와! 생각 만으로도 멋집니다. 말씀하신 조인트 콘서트 빠른 시일내에 꼭 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광석님 노래를 들어본 적 없이 들어봅니다. 아저씨께 멋지게 잘 맞는 노래네요. 멋진 한가위 선물 참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아련한 사랑 노래도 불러 주세요. 이 계절에 더 섕각나는 [그 사랑 잊을순 없겠죠] 언젠가는 꼭 불러주세요.🙏🏻
네이버에서 이 영상보고 혹시 채널이 있으실가 싶어서 검색했는데 채널이 있어서 바로 구독했어요ㅎㅎ 이 곡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곡이예요 ^-^ 그리고 김광석님과 친구셨다니 정말 너무 멋진 친구를 두셨군요^^ 어릴적에 안치환님 노래를 우연히 직접 듣게 되고 가까이서 뵙게 됐었고, 팬인 아주머니들이 안치환님 보려고 모여있던 모습을 멀리서 보게 됐었는데 그때 저도 싸인 요청하려다가 좀 부끄러워서 말았었어요ㅜ 그땐 포크 노래를 딱히 좋아하지 않던 때라 그냥 노래 들은걸로 만족했는데.. 포크 노래를 좋아하게 되면서 그때가 좀 아쉬워지더라구요ㅜ 그 후로 안치환님 노래를 계속 듣게 됐었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를 너무 좋아하게 됐습니다^^ 저는 포크 음악을 가장 사랑하고 자주 와서 힐링하겠습니다ㅎㅎ 그리고 안치환님 늘 응원드리겠습니다^^
김광석님 생전에 학교 행사에 왔었는데 이 노래 기타를 어떻게 치는지 보려고 앞에 앉아서 인생 최대의 집중력으로 봤던 추억이 있어요. 핸드폰도 없던 삐삐 시절에.. 기타 한참 재미붙일 때라 어느정도 비슷하다 싶게 되었을때 남들 모르게 뿌듯했던 젊은시절이 덕분에 기억이 나요. 이젠 돌아갈 수 없지만. 마음은 잠시나마 그때로 돌아간듯 합니다.
처음 올려주셨을 때 듣고 나서 한동안 좀 마음이 동동 떠오르는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며칠동안 광석 님 노래 많이 들었네요 ㅎㅎ 꽤 오랜 시간 안 들었는데.. 치환아저씨께서 이 곡을 불러주시니.. 마음이 막 복잡복잡한 게 이런저런 감정이 한가득인데 뭐 하나 꺼내놓을 수가 없는 기분이에요 ㅠㅠㅠ.. 이 곡이 광석 님을 개인적으로는 모르지만 어쩌면 가장 잘 표현한 곡이 아닐까.. 생각해왔어요. 저는 어릴 때부터 '나무'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고.. 또 그런 사람이 제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요, 광석 님 노래를 듣고 광석 님을 알아가면서 진짜 '나무'같은 분을 만났구나.. 싶은 생각에 너무 좋았던 기억이에요. 근데 치환아저씨도 마찬가지..ㅠㅠㅠ 나무, 산 같은 분이시라고 늘 생각했어요... 두 분을 제 인생에서 알게 된 게 가장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앞으로 이루시려고 하시는 그 프로젝트.. 정말 기대되어요 ㅠㅠㅠㅠ 응원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안치환 LIVE] 안치환 - '그 곳으로' 방구석 라이브](http://i.ytimg.com/vi/ZLfRFyF9SuY/mqdefault.jpg)
김광석 가수를 생각나게 합니다.아름다운 노래를 많이 들려주세요.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당싱의 음악은 심금을 울려요 왠지 넘좋아요 당신은 우리의 보배요
꽉챤 콘서트 성사될껍니다. 꼭 !
박창근 가수님이 불러서 알게된 노래~~
목소리가 힘이 넘칩니다!
차고 넘치는 개인방송 홍수 속에서 보석같은 라이브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건강히 우리들 옆에서 한결같은 모습과 정성으로 노래들려 주셔서 감사하답니다!♡
꼭! 오겠죠. 우리가 한 공간에서 함께 숨쉬며 노래를 직접 듣고 공감하고 박수치며 환호성을 지르며 떼창을 할 날이! 꼭 올 것입니다!!!
,보고싶은...
오~~~부라보
속이 확~트입니다.
감사합니다.
광석 아찌가 그리울때 촨형님의 노래가 위로였지요.
형님분위기의 나무 좋네요.
빨리 공연에서 형님 뵙고 싶네요.
화이팅 입니다.
뚜껑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추석 노래 선물 주셨네요~ 🙏
광석아저씨가 생각나는...
한동준님과 듀엣 콘서트도 기대가 됩니다~
어여 코로나 휘리릭~ 물러나고
콘서트장에서 뜨거운 열기로 만나기를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 님~🌛 님~~
코로나 좀 사라지게 해 주세요 🙏
와! 생각 만으로도 멋집니다.
말씀하신 조인트 콘서트 빠른 시일내에
꼭 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광석님 노래를 들어본 적 없이 들어봅니다.
아저씨께 멋지게 잘 맞는 노래네요.
멋진 한가위 선물 참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아련한 사랑 노래도 불러 주세요.
이 계절에 더 섕각나는 [그 사랑 잊을순 없겠죠]
언젠가는 꼭 불러주세요.🙏🏻
지금 제 폰 벨소리~ 나무!
역시 불러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멋진 치환님!
처음 듣는 곡 '나무' 잘 들었어요~
빗속에도 한결같이 서있는 나무가 그려지며‥ 김광석님을 추억하며 부르는 노래였네요‥
목소리 이펙트~공연의 한 장면 같이 느껴지면서..
준비하고 계신 콘서트도 꼭 볼 수 있길 바랄게요‥
안치환노래듣고배워큰힘배려밖
멋진 노래 감사합니다.
'쪼인 콘서트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간절한 마음이네요.
코로나 빨리 끝나길.....
김광석님이 안치환님과 같은 나이대라는 걸 자꾸 잊어요.
김광석님은 전설이 되어버려서...ㅜㅜ 잘 들었습니다.
콘서트를 하게 되면 꼭 갈게요오~~!!
원래노래는 노래로 듣고느껴야 의미있잖아요 항상 그때 생각납니다 누구에게나 희망이있는것으로 해야지 과거는 잊으시고
Joint 공연 기다려보고 꿈꿔봅니다.♥️♥️♥️
콘서트를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아직도 힘과 호소력있는 보이스 넘 멋집니다...
ㅎ
추억 소환 !
11탄을 나무로 선곡하시다니
역시 탁월하십니다 ~~^^
좋은 곡~~ 고맙습니다 ~~^^♡♡
노래좋아용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오랜만에 듣는 노래 ''나무''
시적인 가사가 가을밤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네요..계획하시는 공연 꼭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추석에 올려주시는 가을노래 감사합니다
나무 노래 열창 너무 훌륭합니다. 늘 그렇듯이.........
추석연휴가 끝나는 아쉬운 일요일 저녁이네요~한결같은 나무처럼 살수있다면 좋으련만~자연앞에 겸손함을 배우고 오빠가 준비하시는 콘서트 차질없이진행되길 기도합니다~기회되면 오빠의 겨울나무도 듣고 싶어지네요♡♡
네이버에서 이 영상보고 혹시 채널이 있으실가 싶어서 검색했는데 채널이 있어서 바로 구독했어요ㅎㅎ
이 곡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곡이예요 ^-^
그리고 김광석님과 친구셨다니 정말 너무 멋진 친구를 두셨군요^^ 어릴적에 안치환님 노래를 우연히 직접 듣게 되고 가까이서 뵙게 됐었고, 팬인 아주머니들이 안치환님 보려고 모여있던 모습을 멀리서 보게 됐었는데 그때 저도 싸인 요청하려다가 좀 부끄러워서 말았었어요ㅜ 그땐 포크 노래를 딱히 좋아하지 않던 때라 그냥 노래 들은걸로 만족했는데.. 포크 노래를 좋아하게 되면서 그때가 좀 아쉬워지더라구요ㅜ 그 후로 안치환님 노래를 계속 듣게 됐었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를 너무 좋아하게 됐습니다^^ 저는 포크 음악을 가장 사랑하고 자주 와서 힐링하겠습니다ㅎㅎ 그리고 안치환님 늘 응원드리겠습니다^^
콘서트 너무 기다립니다. 얼마나 좋을까요. 생각만해도 힐링된 기분~꼭 보고싶어요.~~
치환형을 존경합니다.
코로나..속히 물러가길
기다리면서..
!!!
김광석님과 안치환님을 동시에 볼수있어 너무 좋네요~ 보석같은 목소리 안치환님 항상 응원합니다.건강하세요
김광석님 생전에 학교 행사에 왔었는데 이 노래 기타를 어떻게 치는지 보려고 앞에 앉아서 인생 최대의 집중력으로 봤던 추억이 있어요. 핸드폰도 없던 삐삐 시절에..
기타 한참 재미붙일 때라 어느정도 비슷하다 싶게 되었을때 남들 모르게 뿌듯했던 젊은시절이 덕분에 기억이 나요.
이젠 돌아갈 수 없지만. 마음은 잠시나마 그때로 돌아간듯 합니다.
그냥 전율이 느껴지네요
'나무'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 의미심장한 노래^^
Joint 좋은 공연 무사히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코로나시대 얼른 가버렸으면 ~ 이어폰을 끼고 들으니 소리가 달리 들리는건... 공연이 고프다는 ㅠㅠ(다시 보니 목소리 이펙트)
처음 올려주셨을 때 듣고 나서 한동안 좀 마음이 동동 떠오르는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며칠동안 광석 님 노래 많이 들었네요 ㅎㅎ 꽤 오랜 시간 안 들었는데..
치환아저씨께서 이 곡을 불러주시니.. 마음이 막 복잡복잡한 게 이런저런 감정이 한가득인데 뭐 하나 꺼내놓을 수가 없는 기분이에요 ㅠㅠㅠ..
이 곡이 광석 님을 개인적으로는 모르지만 어쩌면 가장 잘 표현한 곡이 아닐까.. 생각해왔어요.
저는 어릴 때부터 '나무'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고.. 또 그런 사람이 제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요,
광석 님 노래를 듣고 광석 님을 알아가면서 진짜 '나무'같은 분을 만났구나.. 싶은 생각에 너무 좋았던 기억이에요.
근데 치환아저씨도 마찬가지..ㅠㅠㅠ 나무, 산 같은 분이시라고 늘 생각했어요... 두 분을 제 인생에서 알게 된 게 가장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앞으로 이루시려고 하시는 그 프로젝트.. 정말 기대되어요 ㅠㅠㅠㅠ 응원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안촨 선생님 노래 애창합니다...
격이 다르다. 프로라서가 아니라 마음이 느껴짐..
나무는 정말 잘 알려지지않는 곡인데
정말 오랫만에 듣네요
감사합니다
어눌한 실력으로 많이 불렀는데... 잘 듣고 갑니다.
내스스로우리엄마그만기다려북핵문재일이지역전기불너무커노코내가당해써분박양순전기먹이말내안암이드라고덕사처저
애써 부르는 나무^^
김광석님과 안치환님
함께 부르신 노래가 있더라면 들어보고 싶습니다
영상듣고 있으니
김광석님의 멜로디도
들리는 듯도 합니다
말씀하신 분들과의 훗날 콘서트
생각만해도 멋지 그림이 그려 집니다
행님 저 대전으로 이사온지 3년 째유.ㅋ
뚜껑이.
@@끝까지간다뚜껑이 뚜껑이^^
같이 함봐^^
아퍼서죽은박이길로일러줘바호바보
○○○ 동물원콘서트를 꼭
만날 수 있는 공연적금에 가입하였습니다.
만기일이 곧 도래하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완숙한 광석이형이 이 노래를 불렀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노래도.. 연주도... 빈 자리가 느껴지지 않을만큼 좋았습니다. 영상으로 보는데도 전율이 돋았습니다. 하루 빨리 무대서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건강은 어떠신지..감사합니다
러시아에 빅도르 최 우리대한민국엔 안치환
세분이 하는 공연 꼭 보고싶네요! 부디 꼭 그 염원이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참 좋은 노래이지요! 오늘도 귀를 즐겁게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선물 잘 받았습니다 ^^
치안씨 추석 연휴인데 시청자들을 위해 나오심을 환영 합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김성배님.치안아니고..치환님이예요
네 그냥 그래 불러 봐습니다, 경상도 바름임다
넵..오지랖이넓어서🙈
잘 들었습니다! 김광석을 흉내내는 사람들은 많이 봤지만 글쎄요.. 그때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치환님이라면 기대해봅니다.
항상 조은 음악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난 꽃🌺🌸🌷🥰
할미꽃?
친구야 그럼 나는..
앗!
쏘리~~
듀엣으로 불렀다니... 넘 멋졌겠어요. 영상은 없네요ㅠㅜ 비온뒤 안개자욱한 숲의 우직한 나무가 생각나는 노래...치환님의 목소리로도 그림이 그려져서 좋아요
누구에게 감사받을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 뿐이오....
이 가사를 모티브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년 많은 돈은 아니지만 아무도 모르게 400~500만원정도 기부하며...
꼬옥좀 부탁드릴께요
너무나 그리운사람
선운사에서 불러주세요 ㅠㅠ
잘지내고 있습니다 콘서트
하실때 불러주세요...
티브이조심
난소안얼마나더벌노력내책임집위해글늘노력
미안! 잘지네고 계십니까~~
예이,그냥, 별...
어른혼나그들독살인분산북동나가내가만나으심보고이지역일낙
사람살려
가사는 너무 슬픈데 안치환님 목소리는 너무 힘차서 약간 어울리지 않네여..후훗
인기쟁이...
안치환님 노래는 "늑대"랑 "자유"가 잘 어울리심요(제 생각이예요^^)
클리핑 너무 심하게 걸린것 아닌가요?
몇번째 반복해서 듣는데 수정 좀 해주시면 너무 감사할것 같습니다.
티브이한대업시거침그것도산북동나절적lMF시선보고후후
가수든 예술가든 팬이 되었다가 악처럼 나쁜이념으로 노래한다는것을 보고 안치환이 정말 좋게 보려도 보이질 않습니다 나쁜이미지로 보입니다
굿바이 ᆢ
안녕하시요. 건물주 안치환입니다....%~~^^&♡♡♡ 똥 많이.벌어서 좋겠다. 부럽네. ...
똥파리와 안치환.. 치환이형에겐 더 많은.똥을..ㅎㅎㅎ
해이해~~
(불법 건축물은 치환이가 잘못했네... 이제 그만보자... 끝이다. )))) 귀아프다ㅡ.ㅡ
이거스로박양순안보고십거던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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