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죄송합니다 나레이션 녹음과 잘못된 자막이 있어 댓글로 남겨놓습니다 4:16 아티산 오츠의 브레이킹과 슬라이딩 비율은 2:8이고 슬라이딩 패드입니다 4:50 아티산 히엔의 브레이킹과 슬라이딩 비율은 3:7이고 슬라이딩 패드입니다 체크를 수십 번 했는데도 밤을 새고 작업을 했더니 피곤해서 실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ㅠㅠ 다음에는 정확하게 확인해서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현재 쓰시고 계신 마우스랑 패드 조합으로 잘 맞으시면 그대로 쭉 사용하시면 되는데 잘 맞는지 안 맞는지에 대한 기준이 없고 패드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려고 하신다면 밸런스 패드인 Qck 정도로 입문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밸런스 패드 사용시 잘 맞으면 그대로 가시고 빠르다고 느껴지시면 브레이킹 패드로 느리다고 느껴지시면 슬라이딩 패드로 구매하시는 방향으로 가시는 게 돈을 아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파라컨트롤은 제가 써보지는 않아서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는데 지인분에게 여쭤보니 밸런스패드에 가깝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보통 QCK 패드를 밸런스패드로 보는데 많이 슬라이딩하다고 느끼시면 파라컨트롤로 가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습니다! (파라컨트롤은 QCK랑 비슷하거나 더 슬라이딩 할 거에요!) 개인적으로는 벤큐사의 GSR을 쓰시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타카님 오츠, 히엔 다 사용해봤는데 오츠가 히엔보다 조금 더 슬라이딩하고요! 에임봇 선수도 지금 오츠 소프트 사용중이십니다 저도 g640에서 아티산 패드로 넘어왔는데 처음 느낌이 너무 슬라이딩해서 적응시간이 필요하긴 할거에요! (실제로 훨씬 슬라이딩하기도 합니다) 오츠랑 히엔 두개 다 저는 잘 맞았는데 오츠가 조금 더 잘 맞는느낌?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그래서 여유가 있으시면 오츠로 구매하시고 처음 아티산 입문해보시는거니까 히엔으로 가보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타카님 저의 경우를 알려드리면 아티산오츠 MID로 입문을 했는데 MID가 제일 슬라이딩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에임봇 선수 따라 오츠 소프트를 추가 구매했는데요, 결국 적응을 못하고 방출했어요 ㅠ 타카님의 경우는 G640에서 넘어가시는거니까 오츠 SOFT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또한 SOFT의 장점이 패드가 책상에 잘 붙는데 MID는 접지가 잘안되는 단점도 있어요! 비싼 패드인 만큼 충분히 고민해보고 구매하세요 ㅎㅎ
일단 롤은 사실 어느패드 사용하나 FPS게임인 에펙이나 발로란트 만큼 패드의 영향이 크다고는 생각하지 않고요 FPS 장르 안에서만 말씀 드리면 저는 발로란트를 하지는 않기 때문에 Dpi 1000에 0.5라는 감도가 저감도 인지 중감도인지 고감도인지 감이 오지는 않지만 FPS를 정말 잘하고 싶고 프로만큼 쏴보는 게 목표라고 하신다면 장패드로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장패드 구조상 가로가 길고 세로가 좁은 구조이기 때문에) 보통 FPS는 프로 씬에서 저감도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가로도 길고 세로도 긴 XL 사이즈의 패드를 많이 사용 합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 부분은 빡겜 하신다는 기준으로 설명 드린 거에요!) 패드 같은 경우는 정말 많이 추천을 드렸었는데 사실은 본인이 다 써봐야 하는 것 같아요! 브레이킹 패드부터 밸런스 패드, 슬라이딩 패드까지 써봐야 본인 성향을 제대로 알 수 있거든요 어떤 사람은 브레이킹 패드를 쓰는데도 슬라이딩 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영상에 제가 추천드렸던 패드 성향 체크 해보시고 처음이라 감이 잘 안잡히시면 밸런스 패드부터 구매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후에 브레이킹 하다고 느끼면 슬라이딩 패드로 가면 되는 것이고 슬라이딩하다고 느끼면 브레이킹 패드로 가면 되니까요! 모든 천패드는 소모품이라서 사용하다가 느낌이 변하면 패드를 한바퀴 돌려서 사용하시거나 새로 구매하시는 게 좋고요! 롤하실 때는 다른 마우스 패드로 쓰시고 FPS 하실 때는 FPS전용으로 패드를 사용하시는게 오래 사용 하실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아요!
트래킹 플릭킹 상관 없이 자기한테 맞는걸 찾으시는게 포인트 입니다! 기본적으로는 QCk 패드가 밸런스니까 이걸 써보고 그 이후에 더 슬라이딩한게 필요하거나 브레이킹한게 필요하면 거기에 맞춰서 잡는게 좋긴 합니다 ㅎ 한번 자기 성향 알면 웬만하면 패드 바꿀일은 잘 없으니까요!
맞는말만함님 안녕하세요! 현재는 아티산에서 유리패드로 넘어왔습니다! 히엔 사용할 때는 XL , Soft 사용했고 가격값은 충분히 하는 것 같아요 히엔의 경우 처음 포장 뜯고 사용하시다가 표면 감도변화가 오는데 이 감도가 꽤 오래 유지되는 편입니다! 단 주의하셔야 할 점은 아티산 패드는 생각하신 것보다 많이 미끄러우실 수 있어서 최소 아쿠아 컨트롤2 같은 패드를 사용해보시고 넘어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요즘은 아티산 패드 아니여도 대체재가 많이 있어서 꼭 아티산으로 안가셔도 될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마음에 드는 패드가 없어 직접 제작했습니다. 1년간 원단 공부 부터 직접 중국 공장 방문까지 해 제작한 가성비 마우스패드 끝판왕 GB5050 리뷰 [4K]](http://i.ytimg.com/vi/F12-lisA7QY/mqdefault.jpg)
![상위 1%만 알고 있는 에임의 비밀 [에이펙스 레전드]](/img/n.gif)
여러분 죄송합니다 나레이션 녹음과 잘못된 자막이 있어 댓글로 남겨놓습니다
4:16 아티산 오츠의 브레이킹과 슬라이딩 비율은 2:8이고 슬라이딩 패드입니다
4:50 아티산 히엔의 브레이킹과 슬라이딩 비율은 3:7이고 슬라이딩 패드입니다
체크를 수십 번 했는데도 밤을 새고 작업을 했더니 피곤해서 실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ㅠㅠ
다음에는 정확하게 확인해서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에펙 잘히고 싶어하는 저랑 미음이 똑같네요 게임 잘하고 싶은 사람은 다 똑같이 구매하나봅니디
FPS는 자기한테 맞는 장비 찾는게 중요하다보니까
다 써봐야 그 느낌을 알겠더라고요 ㅎㅎ
이번 영상도 너무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ㅎㅎ 저번영상을 보고 마우스패드 찾아봤는데 저는 스카이패드(유리패드)를 한번 써보고 싶더라구요. 조만간 구매해 볼예정입니다 ㅋㅋ
열심히 만들었는데 기분이 좋네요 ㅎㅎ
요즘 스카이패드도 많이 뜨고 있더라고요 (에임봇 선수도 잠깐 쓰셨던것 같아요)
유리패드가 많이 슬라이딩하다고해서 저도 살까 고민했는데 사면 또 적응해야하기도하고 욕심 그만부리고 슬슬 정착하려고요 ㅎㅎ
써보시고 후기도 알려주세요!
@@mano_59 넵 ㅎㅎ
알고리즘으로 뜬 영상을 보고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마우스 패드는 처음 써보는 거여서
GSR 브래이킹 제품부터 천천히 써보려고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만든 영상인데 도움이되셨다니 뿌듯합니다 ㅎㅎ
GSR부터 시작하셔도 괜찮긴한데 개인적으로는 밸런스패드인 VAXEE PA부터 시작하시는걸 추천드리긴합니다
(그렇지만 마음이 가는대로 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노 귀여워 ~
감사합니다 ㅎㅎ
4:18 비율 반대로 된거 같아요
Sandy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댓글로 남겼네요 ㅠㅠ
영상 업로드전 확인을 수십번은 했는데 너무 피곤했는지 보이지 않았나봐요
다음에는 제대로 확인하고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로치 v2 레이저 마우스랑 그냥 롤 아리 장패드 당첨되서 쓰고 있는데 제가 아직 초보라 무빙이 좌우 와리가리 무빙해서 그런데 브레이킹 패드 써야하나요? 그리고 400dpl에
한 fps가 발로란트 밖에 없어서 0.4입니다 저감도에요
현재 쓰시고 계신 마우스랑 패드 조합으로 잘 맞으시면 그대로 쭉 사용하시면 되는데 잘 맞는지 안 맞는지에 대한 기준이 없고 패드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려고 하신다면 밸런스 패드인 Qck 정도로 입문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밸런스 패드 사용시 잘 맞으면 그대로 가시고 빠르다고 느껴지시면 브레이킹 패드로 느리다고 느껴지시면 슬라이딩 패드로 구매하시는 방향으로 가시는 게 돈을 아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ano_59저감도에는 슬라이딩이라길래 로지텍 g640 사서 써볼려고요! 불편하면 밸런스로 사봐야겠네요
@@giriboyfan G640도 좋은 마우스 패드죠! 저도 반년이상 쓰다가 내구성때문에 다른 패드로 옮기긴 했습니다! 저감도는 슬라이딩이고 고감도는 브레이킹이다 이런 공식 믿지마시고 자기한테 잘 맞는 패드를 찾자 이렇게 접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mano_59 넵 감사합니다!
벤큐 gsr샀습니당ㅋㅋ패드 구간 나눠서 사용하는건 생각못했는데 감사합니다!!
GSR 좋은 패드죠 ㅎㅎ 잘 맞았으면 좋겠네요!
아티산 제로랑 퀵헤비랑 비교하면 어느정도 인가요 제로가 더 슬라이딩 한가요
제 생각에는 그래도 제로가 조금 더 슬라이딩 하다고 생각됩니다! (패드 안 바꾼지 너무 오래되서 참고만 하시고 검색 해보시는 걸 추천!)
아티산 패드는 전체적으로 슬라이딩 성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퀵헤비는 밸런스에 가까운 것 같아요!
조위 EC1-C 마우스에는 어떤 패드가 좋을 까요??
마우스에 맞는 패드보다는 자기 손에 맞는 패드를 찾으시는 게 핵심입니다!
만약 패드를 많이 써보시지 않으셨다면 밸런스 패드인 Qck 같은 패드를 써 보시고 패드의 감을 느껴보신 다음 더 슬라이딩한게 필요하면 슬라이딩 쪽으로 브레이킹이면 브레이킹으로 가시는게 맞습니다
써보셨는지 모르겠지만, 파라컨트롤v2는 브레이킹 슬라이딩 비율이 어느정도 되나요? 밸런스 슬라이딩? 브레이킹 패드? 오버워치 기준 800dpi에4 사용합니다 제가 qck 사용해봤었는데 좀 많이 슬라이딩하다고 느꼈습니다. ㅠㅠ 질문이 너무 길어졌네요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파라컨트롤은 제가 써보지는 않아서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는데 지인분에게 여쭤보니 밸런스패드에 가깝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보통 QCK 패드를 밸런스패드로 보는데 많이 슬라이딩하다고 느끼시면 파라컨트롤로 가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습니다! (파라컨트롤은 QCK랑 비슷하거나 더 슬라이딩 할 거에요!)
개인적으로는 벤큐사의 GSR을 쓰시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아티산 오츠 xsoft랑 lgg새턴 프로 soft랑 비교하면 어느게 더 뻑뻑한 편 인가요 lgg새턴프로를 써보시지 않으셨으면 답장 안두셔도 됩니다
새턴프로는 안 써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잘 맞는 패드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혹시 입문으로 극브래이킹 패드를 사용할 예정인데 나중에 슬라이딩 패드 적응하기 어렵나요?
아무래도 극브레이킹에서 슬라이딩 패드로 가면 너무 미끄러져서 적응하기 어렵긴 한데
사실 계속 쓰다보면 결국 적응이 되긴 합니다! (그래서 입문으로 밸런스 패드를 추천드리긴해요 ㅎㅎ)
@@mano_59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욧!!
오츠 엑솦이랑 데브삼 구매를했는데 어떨련지요.. 데브삼 피트가 미끄럽다는 말이있던데 슬라패드랑 슬라피트랑 궁합이 안맞을까요??
데브삼 피트가 어느정도 미끄러운지 모르겠어서 확실한 답변은 어렵고요!
피트 자체가 슬라이딩하다고 하셨고 오츠도 극슬라이딩 패드라 아마 둘의 조합은 엄청 슬라이딩 할 것 같아요
극슬라이딩의 성향이시면 잘 맞으실 거고 아니면 너무 슬라이딩해서 적응을 못 하실 것 같아요!
@@mano_59 아하.. 그럼 피트를 브레이킹쪽으로 바꿔주면 좀 상쇄가 될려나요??
@@OguL0ver 제가 이번에 데브삼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요!
피트 많이 슬라이딩합니다! 피트를 브레이킹 피트로 바꾸면 상쇄되긴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마우스 피트는 순정으로 사용하시고 거기에 맞게 패드를 맞추시는걸 추천드립니다!
@@mano_59 아 알겠습니다 감사해야
g640과gsrse를사용하면서 제가 슬라이딩 성향인걸 알아서 오츠나 히엔을 구메 할까 하는데 더 추천하시는게 있나요?
G640하고 GSR-SE도 충분히 좋은 패드인데 오츠나 히엔으로 가시고 싶은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g640을 주로 쓰고있는데 많은 프로들이나 제가 가장 원하는 플레이를 하시는 에임봇님이 사용하시는 패드이고 많은 프로들이 사용해서 입니다 참고로 GSR-SE는 저랑 안맞는거 갖아요
@@타카님 오츠, 히엔 다 사용해봤는데 오츠가 히엔보다 조금 더 슬라이딩하고요!
에임봇 선수도 지금 오츠 소프트 사용중이십니다
저도 g640에서 아티산 패드로 넘어왔는데 처음 느낌이 너무 슬라이딩해서 적응시간이 필요하긴 할거에요!
(실제로 훨씬 슬라이딩하기도 합니다)
오츠랑 히엔 두개 다 저는 잘 맞았는데 오츠가 조금 더 잘 맞는느낌?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그래서 여유가 있으시면 오츠로 구매하시고 처음 아티산 입문해보시는거니까 히엔으로 가보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mano_59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오츠 XSOFT SOFT MID중에 고민중입니다
@@타카님 저의 경우를 알려드리면 아티산오츠 MID로 입문을 했는데
MID가 제일 슬라이딩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에임봇 선수 따라 오츠 소프트를 추가 구매했는데요, 결국 적응을 못하고 방출했어요 ㅠ
타카님의 경우는 G640에서 넘어가시는거니까 오츠 SOFT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또한 SOFT의 장점이 패드가 책상에 잘 붙는데 MID는 접지가 잘안되는 단점도 있어요!
비싼 패드인 만큼 충분히 고민해보고 구매하세요 ㅎㅎ
qck mass 같은 패드는 이제는 아예 안쓰는 패드가 되버렸나보네요..
아닙니다! 퀵매스도 여전히 많이 사용하는데 단지 패드가 예전보다 많이 다양해진 것 뿐입니다 ㅎㅎ
xsoft랑 soft차이점이 뭔가요??
경도 차이로 xsoft가 덜 슬라이딩 합니다!
스카이패드 어떤가요? 슬라이딩 끝판왕이라던데..
스카이패드는 직접 사용해보지는 않았는데 사용하시는 지인분들은 조금 쓰다가 다시 천패드로 넘어오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슬라이딩 끝판왕이긴 하지만 섬세한 컨트롤이 안되서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
@@mano_59 아 그렇군요ㅜ 혹시 나중에 스카이패드 사용하게 되신다면 후기 영상 뷰탁드려요ㅠㅠ
@@CheHee0 넵 ㅎㅎ 알겠습니다 :)
영상잘봤습니다 마우스패드 고민하던중에 아컨플웨이브제품이랑 파라컨트롤v2 제품에서 고민중입니다 ㅠ 발로란트랑 롤 주로하고있고 감도는 dpi1000에 발로 0.5 롤 인게임45 정도 사용중입니다 이번에 네임드있는 마우스패드에 처음 입문하게돼서 고민이많습니다 하는게임이 옵치나 에펙류보다는 침착한에임이 중요하다보니 어느정도 브레이킹감이있으면좋겠고 패드가 소모품이긴하지만 제가 책상구조상 장패드를 사용해야해서 보통가격대가 장패드는 5만원대던데 3개월정도마다 고정지출이 있는거는 부담이돼서 천패드가아닌 제품중 장패드쪽 제품을 찾다보니 아컨플웨이브랑 파라컨트롤쪽이 괜찮아보이더군요 혹시 제 상황에 어울리는 패드 추천 가능하실까요?
+지금까지는 그냥 ㅂ인터넷에서 고무패드 구매해서 3년정도 사용했습니다 처음 고려했던거는 qck heavy xxl 제품인데 천패드라서 너무 빨리 소모될까 걱정되더라구요 다른 천패드들도 마찬가지구요..
일단 롤은 사실 어느패드 사용하나 FPS게임인 에펙이나 발로란트 만큼 패드의 영향이 크다고는 생각하지 않고요
FPS 장르 안에서만 말씀 드리면 저는 발로란트를 하지는 않기 때문에 Dpi 1000에 0.5라는 감도가 저감도 인지
중감도인지 고감도인지 감이 오지는 않지만 FPS를 정말 잘하고 싶고 프로만큼 쏴보는 게 목표라고 하신다면
장패드로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장패드 구조상 가로가 길고 세로가 좁은 구조이기 때문에)
보통 FPS는 프로 씬에서 저감도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가로도 길고 세로도 긴 XL 사이즈의 패드를 많이 사용
합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 부분은 빡겜 하신다는 기준으로 설명 드린 거에요!)
패드 같은 경우는 정말 많이 추천을 드렸었는데 사실은 본인이 다 써봐야 하는 것 같아요!
브레이킹 패드부터 밸런스 패드, 슬라이딩 패드까지 써봐야 본인 성향을 제대로 알 수 있거든요
어떤 사람은 브레이킹 패드를 쓰는데도 슬라이딩 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영상에 제가 추천드렸던 패드 성향 체크 해보시고 처음이라 감이 잘 안잡히시면
밸런스 패드부터 구매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후에 브레이킹 하다고 느끼면 슬라이딩 패드로 가면 되는 것이고
슬라이딩하다고 느끼면 브레이킹 패드로 가면 되니까요!
모든 천패드는 소모품이라서 사용하다가 느낌이 변하면 패드를 한바퀴 돌려서 사용하시거나 새로 구매하시는 게 좋고요!
롤하실 때는 다른 마우스 패드로 쓰시고 FPS 하실 때는 FPS전용으로 패드를 사용하시는게 오래 사용 하실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아요!
트래킹 게임이랑 플릭 게임을 둘 다 하고 롤까지 하는데 마우스패드를 도대체 뭘 써야될까요
트래킹 플릭킹 상관 없이 자기한테 맞는걸 찾으시는게 포인트 입니다! 기본적으로는 QCk 패드가 밸런스니까 이걸 써보고 그 이후에 더 슬라이딩한게 필요하거나 브레이킹한게 필요하면 거기에 맞춰서 잡는게 좋긴 합니다 ㅎ
한번 자기 성향 알면 웬만하면 패드 바꿀일은 잘 없으니까요!
킹치만 엠봇님은 오츠솦으로 바꿨는걸 ㅠ
추가로 사용해본게있어서 적어봅니다. 500 500 사이즈에 킹성비 아쿠아 컨트롤 2 사쿠라와, 아쿠아 컨트롤 + 웨이브도 추천드려요. 오츠슬라7~8정도 기준사쿠라(-0.5);; 정도 블킹하고와 웨이브는 -1 정도 브레이킹합니다. 전체적으로 땡땡한 밀도감잇는 조직이면서 폼쿠션 또한 그렇습니다. 사이즈와 슬라감 접지력 모두 괜찮은 패드라고 생각해용
그래서 오츠솝도 사버렸지 뭐야!
아컨2 사쿠라도 주변에서 많이 쓰시더라고요 ㅎㅎ
이번 패드 수명 다하면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궁금한 패드였는데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수지패드를 써봤어요? 아주 좋은 슬리이딩 패드입니다.
수지패드는 안 써봤어요 ㅎㅎ 기회가 되면 써보도록 할게요 감사해요ㅎㅎ
FPS게이머분들 보면 팔토시 착용하고 플레이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에임향상에 도움이 많이 되나요?
에임향상보단 마우스패드에 팔이 패드에 끌리는 느낌이 싫어서 끼는...
팔이 맨날 건조하다는 보장도 없으니 상하로 움직여야할때도 토시를 껴야 이동에 제약이 없기도하고...
월묘학살님 안녕하세요!
FPS 하시는분들 얘기 들어보면 팔토시가 도움이 된다는 분들이 많이있네요
(무신사 팔토시를 강추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저의 경우는 오히려 꼈을때 답답한 느낌이라 안 끼는게 나은 것 같아요 ㅎㅎ
사람 by 사람인 것 같습니다!
@@mano_59 답변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아컨플 사용해 보셨나요? 에펙할때 괜찮을까요?
아컨플은 안써봤습니다 ㅎㅎ 아컨2 사쿠라는 지인이 사용하셨는데 꽤 슬라이딩하다고 들었어요! (아티산급)
아티엔 히엔 / 경도 soft 쓰시나요?
가격값 할지 고민되네요
패드주제 직구배송비까지 6.8 이라니 😂
맞는말만함님 안녕하세요! 현재는 아티산에서 유리패드로 넘어왔습니다! 히엔 사용할 때는 XL , Soft 사용했고 가격값은 충분히 하는 것 같아요 히엔의 경우 처음 포장 뜯고 사용하시다가 표면 감도변화가 오는데 이 감도가 꽤 오래 유지되는 편입니다!
단 주의하셔야 할 점은 아티산 패드는 생각하신 것보다 많이 미끄러우실 수 있어서 최소 아쿠아 컨트롤2 같은 패드를 사용해보시고 넘어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요즘은 아티산 패드 아니여도 대체재가 많이 있어서 꼭 아티산으로 안가셔도 될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