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투스 V2 유저입니다. 지금 반년 조금 넘어가게 사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바꿔야 할때가 되어 간다는걸 느끼네요. 확실히 밸런스는 좋은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처음 열었을때 그 냄새는..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래도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되고 한번쯤은 사용해봐도 후회하진 않을 패드인거 같아요
몇몇 패드만 감도변화 심하다는 식으로 오해할 수 잇지만 팩트는 천패드의 감도변화나 내구성은 다 거기서 거기임. 물론 그 중에서도 gsr g640 qckheavy 이 3개가 유독 습기를 더 잘먹긴 함. 근데 결국 전체적인 내구성은 거기서 거기고 하드게이머면 최소한 2개월마다 한번씩은 갈아줘야함. 그걸 염두하면 가격대 착하면서 퀄리티 보장된 기간투스v2나 좀 더 처주면 파라컨트롤v2정도가 일반적인 fps게이머들한텐 최적의 선택이라 생각. qck까지도 비싸진 않으니까 괜찮은데 gsr부턴 2개월마다 갈긴 살짝 부담됨. 다시 말하지만 비싼거 반년동안 쓰는것보다 적당한걸로 주기적으로 갈아주면서 쓰는게 훨씬 인게임 퍼포먼스에 유리하고 가격대비 효용을 제대로 뽑는 길임. 단 아티산은 좀 논외. 괜히 gsr g640 qck헤비 기간v2 벡시pa 이 5개가 글옵,발로 프로씬 점유율 90퍼센트를 넘기는게 아님. 다 이유가 있음. 웬만한거 다 써본 결과 패드 가격이 성능과 절대 비례하는게 아님. 마감쪽이라면 몰라도.. 사실 마감이라는건 게임퍼포먼스에 전혀 영향을끼치는 부분이 아니기도 함. 실제로 fps하드게이머들은 오히려 오버로크 없는 패드를 훨씬 선호하기도 할정도니. 다만 fps유저가 아니라면 그냥 슬라하고 습기안먹는편인 최소 하이브리드 재질로 하나 사서 반년이상 오래 우려먹는걸 추천함.
기간투스v2 쓰다가 스트라이더로 최근에 넘어왔는데, 기간투스는 확실히 내구성이 좋지 못한거 같아요. 아웃라인이 금방 벗겨지거나 우는게 보기싫어서 사이드 돌려가며 조금씩 계속 잘라가면서 써서 반년정도 쓴거같아요. 스트라이더는 아웃라인 마감도 좋고, 안으로 좀 들어가있어서 장패드로 쓰는데도 걸리는 불편함이 없어요! 그리고 하는 게임이 FPS는 잘 안하고 롤이나 작업용인데, 겜용님 말씀대로 적합하게 잘 산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저는 발로란트를 dpi 400에 0.43의 감도를 사용하고 대부분의 fps게임도 팔을 주로 사용하는 저감도로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gsr se를 1년간 사용하다가 vaxee pa를 약 6개월가량 사용했었습니다. pa패드를 처음 사용할때는 굉장히 미끄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그 후에 일주일 가량 사용했을때(게임을 매일 한다는 가정하에) 어느정도 밸런스 패드로 바뀌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느낀 pa패드는 gsr se보다 조금 더 슬라이딩하여 가속도가 더 잘 붙는다는 느낌이었고 슬라이딩 중에서 밸런스에 가까운 패드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전 파이어패드 쓰다가 gsr로 넘어갔는데 확실히 글로리어스사 모델들이 슬라이딩 성향이 강한갓같아요. 오버워치류의 에임트레킹이 필요한 거라면 브레이킹의 gsr을 사용하는게 나은듯해요. 물론 장시간 사용시 손 피로감이 조금 누적되는것 같지만 정밀에임은 브레이킹이 확실히 좋습니다
저는 전에 기간투스 v2를 한 7개월 가량 사용했는데 계속해서 사용해도 슬라이딩했고 비슷한 패드로는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qck랑 거의 비슷했어요. 저는 슬라이딩을 선호하기도 하고 기간투스 v2가 가격도 낮아서 잘 만족하면서 사용 했네요. 다음에 패드 바꿀때 하엑퓨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영상 보고나나 글로리어스 아이스 블랙 패드도 눈길이 가네요 ㅎㅎ(그리고 영상 보다가 검은색 후드 입으신거 보고 제가 입는거랑 똑같아서 놀랐네요 ㅋㅋ)
밥패드 쓰다가 qck 쓰다가 기간투스v2 넘어온지 1년쯤 됐습니다. 밥패드는 뭔가 약간 걸리는 느낌이고, qck의 쿠션감이 살짝 부담스럽고, 찾다가 찾다가 기간투스 v2로 넘어왔는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는 느낌이예요. 영상에서 얘기한것처럼 처음 샀을때랑 느낌이 조금 다르긴한데... 적응하니까 그럭저럭? 물론 다음 영상까지도 보고 더 나은거 같다 싶으면 갈아타볼까 생각중입니다~
개인적으로 vaxee pa zygen 추천드립니다. 싼 가격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성능이 그 값어치 이상 이라고 생각해요 :) 물론 내구성은 좀.. 저는 개인적으로 브레이킹에 가까운 밸런스라 생각하는데 시간 지나면 브레이킹쪽에 더 가까워 지는거 같아요. 근데 그 이후로는 사용감에 변화는 없는거 같아요
마우스 패드는 최대한 얇고 테두리에 오버로크없는 것을 선호합니다. 두꺼운 패드는 오히려 단차 때문에 손목이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피부가 예민해서 오버로크 실이 아무리 부드러워도 밧줄에 쓸리는 느낌이라 정말 별로였어요. 로지텍 G240 패브릭 게이밍 마우스 패드가 개인적으로 써본 패드중에는 게임할 때 가장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너무 뻑뻑하거나 너무 부드럽지 않아서 좋아요. 오버로크가 없고 무게가 가벼워서 외곽이 조금 들뜨는 점이 아쉽긴한데 피부 연약하신 분들께는 정말 추천합니다.
쿠거 패드, 레이저 패드, GSR 패드 등을 사용 했었는데 추천 해주신 파라 컨트롤 V2 써보니 정말 제일 좋습니다. 살짝 까슬한 느낌이 있기는 한데 생각보다 스피드가 적당히 빠르면서 원하는 곳에 딱 맞게 멈추는게 완전 마음에 드네요. 아마 인생 마우스 패드가 될 듯 합니다. 나중에 트라이건 패드도 구매 해서 한번 써봐야겠네요 ㅎ
@@Yurin1001 GS-R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밸런스 패드가 맞다고 보면 되는데 습기에 최악인 패드라서 습도에 따라 브레이킹한 느낌이 생깁니다 방의 습도를 조절하실 수 있다면 조절해서 습기 안먹게 쓰시면 밸런스로 쓰실 수 있을 듯한데 그래도 저는 파라 컨트롤 v2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색상도 많진 않지만 2~3개 정도 있고 내구성도 좋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한 달전엔가 라면 국물을 엎었는데 세척하고 잘 건조하고 쓰니 국물 엎었다는 것도 모를 정도로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왔습니다 파라 컨트롤 v2 추천 드릴게요 !
조위 GSR은 처음에 받았을때 이게 브레이킹 패드가 맞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슬라이딩감이 많이 들었던 패드인것같아요. 근데 1주일정도 쓰면서 점점 브레이킹감이 생기더니 머리에서 생각하는곳에서 정확히 딱딱 멈춰주는 적당한 브레이킹 패드가 되어가더라구요! 지금은 사용한지 4개월정도 되어가는데 아직도 그때 그느낌 거의 그대로이고 습도가 높을때 조금 뻑뻑해지는것 말고는 불만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마우스는 레이저 바이퍼 무선이에요!
글로리어스 아이스 블랙/파이어 블랙 이전 모델인 헬리오스 마우스 패드를 사용했는데 사용감은 벨런스 느낌이 있는데 마우스를 총 3개를 번갈아 가면서 했는데 xlite 무선이랑 304에선 슬라이딩 성향, 모델o-(유선)는 브레이킹 성향이 있었어요(이건 아마 유선이라 케이블 연결 부위가 쓸려서 그런듯) 그리고 두께는 약 4-5mm로 아이스/파이어 블랙 모델과 비슷하며 쿠션감은 어느정도 있고 습기를 잘 안먹는 타입이에요 사이즈 자체도 큰편이고 지금까지도 만족하면서 사용중 모델 o-가 그립감이 제손에 맞아서 레식같은 실력 fps할땐 o-를 쓰는데 브레이킹감이 너무 심한나머지 오히려 덜 가는 느낌이 있어요... 아마 케이블 문제인듯해 무선 버전으로 바꿀 생각입니다 (o-무선 출시 1주일전에 xlite 무선 구매....)
gsr 지금 작년 5월에 사서 10개월동안 쓰고 있는데 처음엔 이게 브레이킹 패드인가? 할정도로 좀 슬라이딩했었는데 좀 쓰다보니까 서서히 브레이킹으로 바뀐거 같아요 제가 지슈라를 써서 그런건지 마우스패드를 좋은걸 써본게 gsr이 처음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생각했던거 보다는 좀 브레이킹이 약했던거 같기도 해요
저는 로지텍 G640을 1년째 사용중인데 일단 슬라이딩이 강하고 높이가 얇아서 책상 모서리에 딱맞게 안 붙여도 팔 쓸림이라던지 그런 건 안 느껴지고 일단 G640패드는 극저감도나 손목, 팔, 어깨를 다 써서 에이밍 하시는 분들께는 추천 드릴만 한 패드입니다. 왜냐하면 슬라이딩해서 저감도로 게임할 때 브레이킹이 걸린다는 느낌은 안 받았어요. 그리고 두 가지 단점이라면 비가 오거나, 많이 습하면 브레이킹이 조금은 느껴집니다 점수로 1~10까지 한 다면 4.5점 정도 될 거 같네요 또 하나에 단점은 표면에 오버로크 처리가 안 되어있어 오래쓰면 마모가 약간된다. 하지만 마모가 쉽게 되진 않는다. 총명: 얇아서 걸리는 게 없다. 극저감도가 사용가지 딱 좋지만 습기가 많은 날에는 패드가 살짝 뻑뻑하다. 습하지 않으면 엄청 슬라이딩 하다 표면에 오버로크 처리가 안 되어있어 오래쓰면 조금씩 마모가 조금된다. 하지만 마모가 쉽게 되진 않다.
이 영상 보고 펄사 파라 컨트롤과 브레이크 XL(460*410)사이즈로 하나씩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FPS 게임을 위주로 하는지라 브레이킹이 정확하게 걸리는 패드가 필요했는데 두 패드 다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네요 ㅎㅎ 평소에는 파라 브레이크 패드를 쓰다가 너무 습해서 심하게 뻑뻑해지는 날에는 컨트롤 패드로 바꿔주면 느낌이 어느정도 비슷하더라고요. 가격도 다른 패드들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편인데다 오버로크 처리도 되어있어 내구성도 괜찮아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저는 gsr이 너무 미끄러웠어요 브레이킹 같지않은? 지프로 무선 쓸 때 썼는데 바닥에 잘 붙지도 않고 개인적으론 불편하더라구요 gsr se는 더 미끄러운데 거기다 제동도 안 돼서 하루만에 바꿔버렸구.... 지금까지 최애는 퀵헤비네요 다른 것 경험해보고 항상 돌아가는게 퀵헤비
기간투스 v2 1년 정도 사용했는데요 2만원짜리 치곤 너무 잘 나왔습니다 근데 확실히 쓰다보니 밸런스가 되었네요 단점은 팔 움직일때 쓸리는거? 근데 그건 패드를 조금 당겨서 쓰면 돼서 저는 단점으로 다가오진 않았구요 친구선물해줬는데 너무 좋다고 해요 친구 선물용으로도 좋고 재가 쓰기에도 나쁘지 않은 딱 평타 치는 패드라고 생각합니다
레이저 바실리스크 x 에 기간투스 v2 패드 한 6개월 정도 사용중인데요. 개인적으로 패드 되게 만족스럽게 쓰고 있지만... 말씀하신 내구성 문제가 눈에 계속 밟히네요 얼룩, 스크래치도 쉽게 나기도하고 원래 처음엔 슬라이딩했는데 브레이킹감이 서서히 올라오면서 트레킹할때 살짝식 걸리는 느낌이... 꽤 오래 사용하셨다고 영상에도 나오는데 2.5점을 주시길래 갸우뚱했는데 좀 생각해보니 여러 관점에서 봤을때 2.5점이 맞는거 같긴하네요 에이펙스, 배그, 배틀필드 등등 다양하게 게임 하는데 GSR은 너무 뻑뻑할거같아서 GSR SE 한 번 써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shijjjjj gsr처럼 부드러운느낌이랑은 거리가 멀구 조금 까슬한편입니다 그리고 첫느낌은 기간투스새제품과 상당히 비슷해요. 슬라이딩감 좀 있으면서 그렇다고 날리는 느낌은 아니고 제동감도 어느정도 있는. 근데 내구성은 좋아보이는데 습기에따른 컨디션변화는 아주 심한편이였습니다.
@@shijjjjj 근데 결국 중요한건 어차피 다른 유명 천패드들도 습기는 다들 꽤 잘먹는 편입니다. 올이 나가거나 천이 헤진거나 하는것과 별개로 결국 습기먹는것도 서서히 누적되어 갑니다. 때문에 천패드는 어차피 주기적으로 갈아주는게 제일 중요해요. 그렇게 생각을 한다면 오히려 가격생각해서 파컨2가 괜찮은 선택지가 될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가격이 착한편이니까요. 애초에 천패드 하나로 동일한 컨디션을 수개월 넘게 유지하려는건 너무 큰 욕심입니다
g640 6개월 사용하니까 브레이킹 패드로 변해서 마모가 너무 심해지고 습기에 따라 그날 그날 감이 다르고 이젠 못 쓰겠다 싶었는데 vaxee pa로 바꾸니까 g640 슬라이딩감에 브레이킹 감도 있어서 바로 인생 패드로 전향 했습니다 fps 발로서든옵치 주로 하는데 폼 미쳤습니다
✨🎁겜용이 마우스패드 출시🎁✨
GB5050 V2 : naver.me/xpWoUknD
ua-cam.com/video/F12-lisA7QY/v-deo.htmlsi=s5AjYj_g1nLrZeyV
2탄 영상 바로가기 : ua-cam.com/video/4whnIGUZrVU/v-deo.html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겜용님! 슬라이딩만 쓰다가 이번에 gsr로 바꿀 예정인데 gsr에 브레이킹감이 많이 거슬릴까요??
관리/청소법...나.그것.필요하다.!
사실...코카인 보고싶었어........
무선마우스도 리메이크 가능한가요
굉장히 좋은 영상인데, 사람들이 보기 쉽게 슬라이딩 테스트 순위대로 리뷰를 했다면 더 좋았을 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로그 스카바드 2의 리뷰도 봤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이 형 영상 퀄리티랑 편집실력은 개지림 영상 만들때 노력한게 티가 나네 ㄷㄷ
기간투스 V2 유저입니다.
지금 반년 조금 넘어가게 사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바꿔야 할때가 되어 간다는걸 느끼네요.
확실히 밸런스는 좋은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처음 열었을때 그 냄새는..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래도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되고 한번쯤은 사용해봐도 후회하진 않을 패드인거 같아요
저도... 퀵 시리즈 넘어가봤었는데 제가 손목 각질이 많은 걸 처음 알고 그냥 복귀했었네요 ㅋㅋㅋ 비상식적으로 두껍거나 비싸지 않아서 한 4개월 주기로 갈아주는 패드로는 참 잘 쓰고 있습니다
@@Imyrs 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내가 이렇게 더러운 사람이었나....?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주는 패드.. 며칠전에 또 새걸로 교체했네요 ㅎㅎ
난 고무썩은 냄새 좋던뎅
@@ESShin1017 레이저 마우스 쓴다면 이만한 패드가 없긴합니다.. 트레킹 ㅈㄴ 정확해요. 골리아투스랑 기간투스, 그리고 레이저 패드들은 진짜 레이저마우스랑 협작해서 만든 느낌이 크더라구요.
대체 어느 유튜버가 이렇게 자세하게 패드를 리뷰할까.. 잘 보고 갑니당
게임관련 장비는 전부 겜용이님 영상 보구 결정하게 되는 거 같아요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오 올만에 또 마우스 패드 비교영상이네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정수준 이상의 마우스가 있으시다면 마우스 패드가 더 에임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취향에 맞는 패드를 찾고 사용해보세요! 돈이 없으시다면 qck도 괜찮아요 패드 기본템정도라 크게 무리갈 정도는 아닙니다!!
♡게임 장비는 겜용이♡
정답!
fps 덕후들 환장하는 영상이네요ㅠㅠ 감사합니다ㅎㅎ 사고싶은 패드들이 또 이렇게 늘어나네요ㅋㅋ
_저번에 겜용이님 영상보고 바실리스크v3 사서 쓰고 있어요! 마침 마우스패드 살려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_
몇몇 패드만 감도변화 심하다는 식으로 오해할 수 잇지만 팩트는 천패드의 감도변화나 내구성은 다 거기서 거기임. 물론 그 중에서도 gsr g640 qckheavy 이 3개가 유독 습기를 더 잘먹긴 함. 근데 결국 전체적인 내구성은 거기서 거기고 하드게이머면 최소한 2개월마다 한번씩은 갈아줘야함. 그걸 염두하면 가격대 착하면서 퀄리티 보장된 기간투스v2나 좀 더 처주면 파라컨트롤v2정도가 일반적인 fps게이머들한텐 최적의 선택이라 생각. qck까지도 비싸진 않으니까 괜찮은데 gsr부턴 2개월마다 갈긴 살짝 부담됨. 다시 말하지만 비싼거 반년동안 쓰는것보다 적당한걸로 주기적으로 갈아주면서 쓰는게 훨씬 인게임 퍼포먼스에 유리하고 가격대비 효용을 제대로 뽑는 길임. 단 아티산은 좀 논외. 괜히 gsr g640 qck헤비 기간v2 벡시pa 이 5개가 글옵,발로 프로씬 점유율 90퍼센트를 넘기는게 아님. 다 이유가 있음. 웬만한거 다 써본 결과 패드 가격이 성능과 절대 비례하는게 아님. 마감쪽이라면 몰라도.. 사실 마감이라는건 게임퍼포먼스에 전혀 영향을끼치는 부분이 아니기도 함. 실제로 fps하드게이머들은 오히려 오버로크 없는 패드를 훨씬 선호하기도 할정도니. 다만 fps유저가 아니라면 그냥 슬라하고 습기안먹는편인 최소 하이브리드 재질로 하나 사서 반년이상 오래 우려먹는걸 추천함.
V2가 프로들도 많이쓰나보네요 ㄷㄷ 근데 하이퍼퓨리 스피드도 많이 쓰지않나요?
진짜 한두달에 한번 바꾸는 수준아니면 아컨플 사서 반년씩 쓰는게 좋긴함 가격도 좋고
1년넘게써도 괜찮아요 프로아니면
@@윤하미-g1y gsr 시리즈쓰는데 6개월 넘어가면 못씀;
@@윤하미-g1yㄴ 6개월이 마지노선
영상보고 코듀라 패드 구매했는데 진짜 너무좋네요 패드는 이걸로 졸업할듯ㄷㄷ 역시 믿고보는 겜용이❤❤
올게 왔군요 ㄷㄷ 좋은영상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기간투스v2 쓰다가 스트라이더로 최근에 넘어왔는데, 기간투스는 확실히 내구성이 좋지 못한거 같아요.
아웃라인이 금방 벗겨지거나 우는게 보기싫어서 사이드 돌려가며 조금씩 계속 잘라가면서 써서 반년정도 쓴거같아요.
스트라이더는 아웃라인 마감도 좋고, 안으로 좀 들어가있어서 장패드로 쓰는데도 걸리는 불편함이 없어요!
그리고 하는 게임이 FPS는 잘 안하고 롤이나 작업용인데, 겜용님 말씀대로 적합하게 잘 산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패드 습기 관련해서 조그만한 팁이라면 전 패드 위쪽에 제습제 올려놓고 씁니다. 그러면 그나마 습기때매 패드 컨디션이 안좋다 이런느낌은 많이 없더라구요. 여름철엔 2개씩 올려놓고 쓰는데 물 아주 잘 먹어주는데 패드에 갈 습기를 대신 먹는거 같더라구요.
오 개꿀팁
궁금한게 얼굴나오고 말씀하실때 더빙을 따로 하신건가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gsr은 마우스 아래 피트가 하얀색인거랑 궁합이 잘맞고
gsr se는 까만 피트인 보통제품들과 잘맞는다고 생각해요. 배그같이 좌우반동 잡는건 미세 조정이필요한데 다른건 멈추면 너무 꽉잡히는느낌이라 막상움직이려하면 튕겨지듯 움직여져서 별로였다면 gsr은 그부분을 잘해소 시켜준패드 같습니다. 물론 둘다 패드치곤 비싸서 더괜찮고 저렴한패드들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이영상이 정말 기대됩니다 2편이..
후반부 3개 정말 워너비네요. 2편보고 또 지를 준비를할것같네요
보면서 댓글다는데 영상 퀄리티가 미쳤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ㅜ 넘모 좋아용
아티산 마우스패드나 게임센스레이더패드 리뷰하실생각은 없으신가용
정성이 많이 느껴지네요 ㅜㅜ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 좋네요..
지금까지도 여러 패드 사고 맘에 안들어서 쌓여 있었는데
어느정도 제가 가진 패드랑 비교해서 구매하면 실패하지 않을것 같네요
고마워요
Traigun이 내구성 좋나요 펄사 파라 컨트로v2가 내구성 좋나요?
저는 발로란트를 dpi 400에 0.43의 감도를 사용하고 대부분의 fps게임도 팔을 주로 사용하는 저감도로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gsr se를 1년간 사용하다가 vaxee pa를 약 6개월가량 사용했었습니다. pa패드를 처음 사용할때는 굉장히 미끄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그 후에 일주일 가량 사용했을때(게임을 매일 한다는 가정하에) 어느정도 밸런스 패드로 바뀌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느낀 pa패드는 gsr se보다 조금 더 슬라이딩하여 가속도가 더 잘 붙는다는 느낌이었고 슬라이딩 중에서 밸런스에 가까운 패드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발로란트를 주로 하는데 dpi 400dp 0.5 감도 사용하며 마우스 지슈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맞는 패드가 무엇일까요? 슬라이딩,브레이킹 차이를 잘 모르겠네요 ㅠㅠ 지금 사용중인 패드는 친구에게 받은 스틸시리즈 제품인것같아용
@@히포-g7q 솔직히 마우스피트, 그립법, 에임습관, 자세 등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라서 이게 정답이다 라고는 말씀못드리겠어요 한번 밸런스패드를 사용해보시고 미끄럽다 싶으시면 브레이킹 패드를 마우스가 잡히는느낌이다 싶으시면 슬라이딩패드로 넘어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히포-g7q 근데 아마 400에 0.5정도면 밸런스가 괜찮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히포-g7q 아마 스틸시리즈면 qck 인것같은데 미끄러우시면 밸런스나 브레이킹 생각해보세용 :3
@@에딕트-c6l 제가 마우스를 집고 손목(?)으로만 움직여서 게임하는데, 말씀해주신것처럼 pck마우스패드가 뭔가 붙잡는 느낌이 듭니다 gsr se로 교체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지슈라랑 잘맞을까용?
어제부터 마우스패드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딱 좋은 타이밍에 올라왔네요! 3부까지 잘 보고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겜용이님은 파라브레이크 패드 표면이 좀 움푹 파여있는듯한 느낌은 없나요..?
+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셔써요ㅠ
감사합니다 겜용이님덕분에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매예정이었던 마우스패드를 드디어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2:02 혹시 마이크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마이크가 듣기 좋네요
지슈라에 오버시스템에서 컴살때 받은 패드 1년정도 쓰고있습니다 요즘 패드에 관심이 가는데 패드를 사본적이 없어서 어떤느낌일지 감이 안오네요 에이펙스만 하는데 뭘사야하나...
전 파이어패드 쓰다가 gsr로 넘어갔는데 확실히 글로리어스사 모델들이 슬라이딩 성향이 강한갓같아요. 오버워치류의 에임트레킹이 필요한 거라면 브레이킹의 gsr을 사용하는게 나은듯해요. 물론 장시간 사용시 손 피로감이 조금 누적되는것 같지만 정밀에임은 브레이킹이 확실히 좋습니다
마우스 패드를 붉은 색상으로 사용하면 오래 게임하면 눈에 부담이 되기도 하나요? 사려고 하는데 이것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저는 전에 기간투스 v2를 한 7개월 가량 사용했는데 계속해서 사용해도 슬라이딩했고 비슷한 패드로는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qck랑 거의 비슷했어요. 저는 슬라이딩을 선호하기도 하고 기간투스 v2가 가격도 낮아서 잘 만족하면서 사용 했네요.
다음에 패드 바꿀때 하엑퓨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영상 보고나나 글로리어스 아이스 블랙 패드도 눈길이 가네요 ㅎㅎ(그리고 영상 보다가 검은색 후드 입으신거 보고 제가 입는거랑 똑같아서 놀랐네요 ㅋㅋ)
엇 ㅋㅋ 무신사~?
밥패드 쓰다가 qck 쓰다가 기간투스v2 넘어온지 1년쯤 됐습니다.
밥패드는 뭔가 약간 걸리는 느낌이고, qck의 쿠션감이 살짝 부담스럽고, 찾다가 찾다가 기간투스 v2로 넘어왔는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는 느낌이예요.
영상에서 얘기한것처럼 처음 샀을때랑 느낌이 조금 다르긴한데... 적응하니까 그럭저럭?
물론 다음 영상까지도 보고 더 나은거 같다 싶으면 갈아타볼까 생각중입니다~
우측 상단에 카드 클릭해서 1탄 영상 먼저 보는걸 추천하는데 우측 상단 카드가 뭐에요?? 폰으로나 컴으로 봐도 우측 상단에 뭐 없는데.
요즘 아컨플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영상이 딱! 2부 빨리 보고싶네요ㅠ
쿠로선 닌자랑 사무라이 리뷰 해주실수있나요..😢
파라컨트롤v2,트라이건 이 두 패드 오래가는패드인가요? 퀵매스사용중인데 슬라이딩이였던 패드가 2달이면 브레이킹형벨런스로 바껴버려서요
드디어 올라와따
개인적으로 vaxee pa zygen 추천드립니다. 싼 가격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성능이 그 값어치 이상 이라고 생각해요 :) 물론 내구성은 좀..
저는 개인적으로 브레이킹에 가까운 밸런스라 생각하는데 시간 지나면 브레이킹쪽에 더 가까워 지는거 같아요. 근데 그 이후로는 사용감에 변화는 없는거 같아요
보풀이 일어나나요? 어떤점에서 내구성이 안좋은지 궁금하네요 gsr이랑 백시랑 고민중이어서요..ㅠ
영상 잘보았습니다!! 겜용이님이 현재 사용중이신 게임용 메인 키보드, 마우스, 마우스 패드가 너무 궁금합니다~ 마우스패드는 코듀라원단을 선호하시는거 같은데 펄사 스피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밸런스패드면서도 제동력이 좋은 패드를 선호해요! 펄사 스피드는 제동력이 좋다고 안느껴져서 ㅠㅠ 그 어떤 미끄러운 패드든 제동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qck도 좋나요?
혹시 습기에 강한 패드들 위주로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fps유저다보니 습기에 따라 감도 변하는게 너무 스트레스네요...
파라컨트롤 사용중인데 조금 에임이 날린다고 느끼면 파라브레이킹으로 넘어가도 될까요 ? 습기때문에 뻑뻑한건 잘 못느끼는 편 입니다!
발로란트 주로하는 저감도유전데 파라컨트롤v2 쓸만한가요?
지슈라 마우스 피트 뭐쓰시나요?
다음번엔 레이저 파이어플라이 v2도 해주실수 있나요?
발로란트용 마우스 패드 추천해줄수있나요??
마우스 패드는 최대한 얇고 테두리에 오버로크없는 것을 선호합니다. 두꺼운 패드는 오히려 단차 때문에 손목이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피부가 예민해서 오버로크 실이 아무리 부드러워도 밧줄에 쓸리는 느낌이라 정말 별로였어요. 로지텍 G240 패브릭 게이밍 마우스 패드가 개인적으로 써본 패드중에는 게임할 때 가장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너무 뻑뻑하거나 너무 부드럽지 않아서 좋아요. 오버로크가 없고 무게가 가벼워서 외곽이 조금 들뜨는 점이 아쉽긴한데 피부 연약하신 분들께는 정말 추천합니다.
겜용이님 궁금한게 두가지 있습니다!
첫번째! 책상 높이 몇cm 정도 쓰시나요?
두번째! 아직 qck 헤비 라지사이즈 판매중이던데 곧 단종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ㅠㅠ
저는 모션데스크사용중이에요! qck 두께 두꺼운거만 단종입니다! 얇게 나온다고 하네요 이제 ㅠ
@@gameyonge 그럼 이제 QCK Heavy 쓰던 프로들은 패드 다시 살려면 중고로 사야하는건가요?
혹시 사용하신 엑스레이패드 TRAIGUN 사이즈가 어떻게 되시나요?
450x400 사이즈에요!
밥패드 브레이킹 패드 쓰다가
파라 브레이킹 v2 쓰고있습니다
바닥 밀착력도 강하고 표면도 제가좋아하는 극세사 재질이라 손에닿는 감촉도좋고 완전 브레이킹감 좋아서 전 아주만족하고쓰고있습니다
극 뻑뻑!!
혹시 저감도 쓰시나요?
혹시 지금은 어떤가요 저는 너무 브레이킹해져서 못쓰겠던데
영상 트라이건패드랑 트라이건허니콤버전패드랑 비슷한가요?
백시 pb는 못구하셧나용?? gsr 다닳아서 바꿨는데 진짜 저만그런지 똑같아요
pb는 없네영 ㅠㅠ
진짜 이런 영상은 귀하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겜용이님 영상 하나하나씩 다 봤습니다
이번편은 정말 기대가되는군요
하엑퓨 스피드만 3년정도 쓴 저로써는 빨리 2탄이 나와서
비교한 후 다른 마우스 패드 사볼 생각에 너무 설렙니다
빨리 2탄 나와주세요...!
오 최근 마우스패드 사려고 예전 영상 다시보는 중인데 타이밍 레전드
주로 에이펙스 게임 하는데 글로리어스 파이어 블랙 나쁘지 않죠? 제가 손에 다한증 때문에 땀이 많다 보니 습기에는 강한 편이 맞겠죠?
에펙하시면 슬라이딩 강하면서 제동력이 적당한 패드를 고르시는게 좋아요 ㅎㅎ 파이어블랙이 슬라이딩하지만 제동력이 강한편은 아니라서 ㅠ
마우스 패드 표면이 촘촘 하면 스라이딩 인가요 브래이킹 인가요?
펄사 파라컨트롤 v2 xxl와 xl 사이즈 별로 재질이 다르거나 그런건 아닌가요?? xl를 선호해서 xl로 구매하고싶은데 문제가 없나 싶어서요 ㅠㅠ
쿠거 패드, 레이저 패드, GSR 패드 등을 사용 했었는데 추천 해주신 파라 컨트롤 V2 써보니 정말 제일 좋습니다. 살짝 까슬한 느낌이 있기는 한데 생각보다 스피드가 적당히 빠르면서 원하는 곳에 딱 맞게 멈추는게 완전 마음에 드네요. 아마 인생 마우스 패드가 될 듯 합니다. 나중에 트라이건 패드도 구매 해서 한번 써봐야겠네요 ㅎ
@@thotho13 써보니 어떠세요?
@@sonny4472 브레이킹으로 벤큐 조위 GS-R, 슬라이딩으로 레이저 Strider 써보고 밸런스로 파라 컨트롤 V2 사용해봤는데 밸런스의 정석 같은 느낌입니다
'아 난 너무 브레이킹, 슬라이딩은 싫어 적당히 슬라이딩하면서 브레이킹도 되는 패드 없나?' 싶을 때 쓰시면 만족하실겁니다
@@kellyxxz7986 혹시 조위기어 패드는 어떠셨나요? 파라 컨트롤하고 이거하고 고민중이거든요..
@@Yurin1001 GS-R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밸런스 패드가 맞다고 보면 되는데 습기에 최악인 패드라서 습도에 따라 브레이킹한 느낌이 생깁니다
방의 습도를 조절하실 수 있다면 조절해서 습기 안먹게 쓰시면 밸런스로 쓰실 수 있을 듯한데
그래도 저는 파라 컨트롤 v2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색상도 많진 않지만 2~3개 정도 있고
내구성도 좋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한 달전엔가 라면 국물을 엎었는데 세척하고 잘 건조하고 쓰니 국물 엎었다는 것도 모를 정도로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왔습니다
파라 컨트롤 v2 추천 드릴게요 !
쿠거 컨트롤 스피드 두개 있는뎅. 쿠거 컨트롤이 파라 컨트롤이랑 비슷함?
극브레이킹빠인 피트마저 마산마우스.. 빨간색의 펄사컨트롤 너무이뻐보여 사봤습니다 저한텐 슬라이딩감 크게느껴져서 역시 안맞구나 했지만 브레이킹패드처럼 딱딱멈추는느낌이있네요 쓸수록 좋네요!
조위 GSR은 처음에 받았을때 이게 브레이킹 패드가 맞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슬라이딩감이 많이 들었던 패드인것같아요.
근데 1주일정도 쓰면서 점점 브레이킹감이 생기더니 머리에서 생각하는곳에서
정확히 딱딱 멈춰주는 적당한 브레이킹 패드가 되어가더라구요!
지금은 사용한지 4개월정도 되어가는데 아직도 그때 그느낌 거의 그대로이고
습도가 높을때 조금 뻑뻑해지는것 말고는 불만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마우스는 레이저 바이퍼 무선이에요!
형님 덕에 파라샀는데 잘쓰다가 교체할려고 이 영상을 또 보네요.형님 감사합니다😅😅
편집과 목소리가 깔끔
그맛에 보죠~젤 깔끔
qck헤비 10년넘게 쓰고있다가 멀로바꿀까 고민중이였는데 겜용님 영상보고 선택해봐야겠네요 ㅎㅎ
겜용이님 엑스레이 트라이건 원래 이렇게 돌돌말려서 오나요ㅠ
자국 다 나고 패드 양 옆이 붕 뜨네요
트라이건 미우스 패드를 찾아보니까 영상이랑 나오는게 좀 다른거 같은데 저게 맞나요?
댓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남겨봅니다 제가 지금 4년동안 qck mass 패드를 쓰고있는데 이번에 벡시pa 패드로 살까 고민중입니다 느낌이 너무 달라서 적응못할까봐 걱정이에요 두개 패드가 슬라이딩 브레이킹 이렇게 많이 다른가요..??ㅠㅠ 답변 꼭 부탁드려요ㅠㅠ
겜용이님 항상잘보고있습니당
밥패드브레이킹 vs 펄사브레이킹패드 둘중 어느것이 브레이킹이강하던가용..?
두개 느낌이 워낙 비슷해서... 음... 저는 펄사!
@@gameyonge 답변감사합니당
글로리어스 아이스 블랙/파이어 블랙 이전 모델인 헬리오스 마우스 패드를 사용했는데 사용감은 벨런스 느낌이 있는데 마우스를 총 3개를 번갈아 가면서 했는데 xlite 무선이랑 304에선 슬라이딩 성향, 모델o-(유선)는 브레이킹 성향이 있었어요(이건 아마 유선이라 케이블 연결 부위가 쓸려서 그런듯)
그리고 두께는 약 4-5mm로 아이스/파이어 블랙 모델과 비슷하며 쿠션감은 어느정도 있고 습기를 잘 안먹는 타입이에요
사이즈 자체도 큰편이고 지금까지도 만족하면서 사용중
모델 o-가 그립감이 제손에 맞아서 레식같은 실력 fps할땐 o-를 쓰는데 브레이킹감이 너무 심한나머지 오히려 덜 가는 느낌이 있어요...
아마 케이블 문제인듯해 무선 버전으로 바꿀 생각입니다
(o-무선 출시 1주일전에 xlite 무선 구매....)
배그랑 오버워치 발로를 자주 하는데 배그는 저감도 중감도 정도고 오버워치는 저감도 고감도 다 써서 gsr을 살지,파라를 살지 고민되네요 현재는 밥패드 베이직 사용중인데 추천해주세요!
설명란에 올려주신 파라컨트롤 v2 패드는 장패드가 아니고 영상에 있는 파라컨트롤 v2 장패드인데 장패드로 구입하고 싶은데 파라컨트롤 v2 XXL 제품이 영상에 나온 장패드와 같을까요?
coldclutch 라는 신상패드가 끌리던데 혹시라도 아시나요?
그건 사용 못해봤어요 ㅠ
도움이 많이 되는 채널이에요. 슬라이딩 유저라 펄사 파라 스피드가 궁금했었는데 리뷰에선 제외되어 있네요.. 아티산 패드들도 궁금합니다. 혹시 2부에..?
ps 쿠팡 구매링크에 글로리어스 아이스블랙이 잘못되어있는 것 같아요
FPS 게임 좋아하는데 리뷰 보고 파라 브레이킹 패드 샀는데 좋네요👍
저는 기간투스쓰다가 Xtrfy gp4로 넘어가서 지금 거의 1년째 쓰고있네요
앞으로 이 마우스패드만 살거같아요
gsr 지금 작년 5월에 사서 10개월동안 쓰고 있는데 처음엔 이게 브레이킹 패드인가? 할정도로 좀 슬라이딩했었는데 좀 쓰다보니까 서서히 브레이킹으로 바뀐거 같아요 제가 지슈라를 써서 그런건지 마우스패드를 좋은걸 써본게 gsr이 처음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생각했던거 보다는 좀 브레이킹이 약했던거 같기도 해요
저는 로지텍 G640을 1년째 사용중인데 일단 슬라이딩이 강하고 높이가 얇아서 책상 모서리에 딱맞게 안 붙여도 팔 쓸림이라던지 그런 건 안 느껴지고 일단 G640패드는 극저감도나 손목, 팔, 어깨를 다 써서 에이밍 하시는 분들께는 추천 드릴만 한 패드입니다. 왜냐하면 슬라이딩해서 저감도로 게임할 때 브레이킹이 걸린다는 느낌은 안 받았어요. 그리고 두 가지 단점이라면 비가 오거나, 많이 습하면 브레이킹이 조금은 느껴집니다 점수로 1~10까지 한 다면 4.5점 정도 될 거 같네요 또 하나에 단점은 표면에 오버로크 처리가 안 되어있어 오래쓰면 마모가 약간된다. 하지만 마모가 쉽게 되진 않는다. 총명: 얇아서 걸리는 게 없다. 극저감도가 사용가지 딱 좋지만 습기가 많은 날에는 패드가 살짝 뻑뻑하다. 습하지 않으면 엄청 슬라이딩 하다 표면에 오버로크 처리가 안 되어있어 오래쓰면 조금씩 마모가 조금된다. 하지만 마모가 쉽게 되진 않다.
이 영상 보고 펄사 파라 컨트롤과 브레이크 XL(460*410)사이즈로 하나씩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FPS 게임을 위주로 하는지라 브레이킹이 정확하게 걸리는 패드가 필요했는데 두 패드 다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네요 ㅎㅎ
평소에는 파라 브레이크 패드를 쓰다가 너무 습해서 심하게 뻑뻑해지는 날에는 컨트롤 패드로 바꿔주면 느낌이 어느정도 비슷하더라고요.
가격도 다른 패드들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편인데다 오버로크 처리도 되어있어 내구성도 괜찮아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지슈라랑은 뭐가 어울리나요
잘 몰라서 그러는데 옵치할땐 무슨 패드가 좋을까요?
국내에 아티산 리뷰를 해주는 분이 거의 없는데 겜용이님이 리뷰를 해주시면,, 아 지금 아티산 리뷰해주시는분이 한국유튜브에서는 1명이 끝이네요..
기간투스 사용중인데 확실히 습기를 많이 먹긴함
장시간 사용할때 손에 땀을 다먹더라구요
오래사용하면 손목 뻐근함이 확오고 다음에 살때는 확실히 알아보고 구매해야겠어요
이런 모음집 너무 최고에요ㅠㅠ ❤
이상하게 저는 gsr이 너무 미끄러웠어요 브레이킹 같지않은? 지프로 무선 쓸 때 썼는데 바닥에 잘 붙지도 않고 개인적으론 불편하더라구요 gsr se는 더 미끄러운데 거기다 제동도 안 돼서 하루만에 바꿔버렸구.... 지금까지 최애는 퀵헤비네요 다른 것 경험해보고 항상 돌아가는게 퀵헤비
마우스 패드 영상중에 제일 좋아요!
4월 가기전에 올라왓다 ㅋㅋㅋ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3개월 기다렸어요ㅠㅠ 너무 감사함니다!
10:27 퀵헤비 아직 단종 안되지 않았나요?
기간투스 v2 1년 정도 사용했는데요 2만원짜리 치곤 너무 잘 나왔습니다 근데 확실히 쓰다보니 밸런스가 되었네요 단점은 팔 움직일때 쓸리는거? 근데 그건 패드를 조금 당겨서 쓰면 돼서 저는 단점으로 다가오진 않았구요 친구선물해줬는데 너무 좋다고 해요
친구 선물용으로도 좋고 재가 쓰기에도 나쁘지 않은 딱 평타 치는 패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름도 없는 장패드 쓰고있는데 뒤가 고무로 처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패드가 책상에서 자꾸 고정이 안되고 미끄러지거든요 여기서 소개한 패드 사면 적어도 미끄러 지지는 않을 려나요?
레이저 바실리스크 x 에 기간투스 v2 패드 한 6개월 정도 사용중인데요.
개인적으로 패드 되게 만족스럽게 쓰고 있지만... 말씀하신 내구성 문제가 눈에 계속 밟히네요
얼룩, 스크래치도 쉽게 나기도하고 원래 처음엔 슬라이딩했는데 브레이킹감이 서서히 올라오면서 트레킹할때 살짝식 걸리는 느낌이...
꽤 오래 사용하셨다고 영상에도 나오는데 2.5점을 주시길래 갸우뚱했는데 좀 생각해보니 여러 관점에서 봤을때 2.5점이 맞는거 같긴하네요
에이펙스, 배그, 배틀필드 등등 다양하게 게임 하는데 GSR은 너무 뻑뻑할거같아서 GSR SE 한 번 써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혹시 액스레이 트라이건패드와 g440을 비교했을때(마우스 g304기준) 슬라이딩 정도가 어떤가요?
겜용이님 혹시 파라컨트롤 v2는 습기에 대해서 어땠나요??
기간투스보다 습기 훨 잘먹습니다. 그것때문에 기간투스로 돌아옴
@@mmki3343 혹시 파컨은 부드러움, 초기마찰, 제동력 이런거 어땠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shijjjjj gsr처럼 부드러운느낌이랑은 거리가 멀구 조금 까슬한편입니다 그리고 첫느낌은 기간투스새제품과 상당히 비슷해요. 슬라이딩감 좀 있으면서 그렇다고 날리는 느낌은 아니고 제동감도 어느정도 있는. 근데 내구성은 좋아보이는데 습기에따른 컨디션변화는 아주 심한편이였습니다.
@@shijjjjj 근데 결국 중요한건 어차피 다른 유명 천패드들도 습기는 다들 꽤 잘먹는 편입니다. 올이 나가거나 천이 헤진거나 하는것과 별개로 결국 습기먹는것도 서서히 누적되어 갑니다. 때문에 천패드는 어차피 주기적으로 갈아주는게 제일 중요해요. 그렇게 생각을 한다면 오히려 가격생각해서 파컨2가 괜찮은 선택지가 될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가격이 착한편이니까요. 애초에 천패드 하나로 동일한 컨디션을 수개월 넘게 유지하려는건 너무 큰 욕심입니다
g640 6개월 사용하니까 브레이킹 패드로 변해서 마모가 너무 심해지고 습기에 따라 그날 그날 감이 다르고 이젠 못 쓰겠다 싶었는데 vaxee pa로 바꾸니까 g640 슬라이딩감에 브레이킹 감도 있어서 바로 인생 패드로 전향 했습니다 fps 발로서든옵치 주로 하는데 폼 미쳤습니다
7분에 파라브레이크 패드를 샀는데요 브레이킹감이 강하다고 하여 중감도 제어를 완벽하게 할려고 샀습니다, 근데 저의 마우스는 g303 shroud 에디션인데 다른 사람들 후기를 본다면 브레이킹감이 잘 먹힌다고 되어있지만 저의 g303으론 슬라이딩감이 훨 강했습니다(조금만 힘줘서 던져도 마우스패드 밖을 나갈정도로요) g303의 피트의 문제일까요? 제가 알기론 g303과 지슈라와는 피트가 같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지슈라로 하는 리뷰영상은 브레이킹이 잘 잡히네요...
qck 헤비 수입사에서도 팔고 스틸시리즈 공홈에도 팔고있는데 단종인가요?
옛날에 그 6mm에 두툼한 헤비 말씀하신거같아요 ㅎㅎ 지금 나오는 애들은 전부 4mm더라구요
@@카렘-w2i 공홈에서 2주전 구매한 헤비가 6미리구 상세페이지 봐도 6미리라구 적혀있네요
원래 xxl 사이즈도 6으로 나왔었는데 4로 바뀌고 L사이즈는 맨날 품절이라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단종되었다고 들었는데 재고 남았었나보네요....
@@ttingking8825 재고 남아있던건가봐요 지금 6mm 두툼한 패드는 단종되어서 구매할수가 ㅠㅠ
@@gameyonge 스틸시리즈 수입사가 바뀌었어요 네이버스토어에서 찾아보니까 있네요. 어제날짜로 구매하신분이 리뷰쓴것두 있구요
그냥 막굴리다가 쓰기에는 가격이나 이런거 생각해서 기간투스 쓰긴하는데 각잡고 겜할때는 gsr쓰는거 같아요 확실히 빡빡하긴한데 그래도 gsr인거 같아서 ㅋㅋ 마침 딱 패드가 필요한데 여러개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바로 구매하러 갑니다
겜용님 프로도 하셨나요?
넵 ㅎㅎ 옛~날에
겜용이님 혹시 펄사의 슈퍼글라이드 유리 피트 리뷰 가능하신가요?
곧 리뷰 예정이에요! 지금 지슈라에 붙여서 사용해보고 있어요 ㅎㅎ 장단점 찾으려고!
@@gameyonge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아컨플 사려다 트라이건 샀는데 진짜 맘에듭니다.
하엑퓨 노멀쓰다가 넘 뻑뻑해서 바꿨는데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