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공개질의 #미국 #의회조사국 이재명 대표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서 지난해 12월 23일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한국 정치 현안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대표와 민주당은 이 대표를 범죄인 취급한 미국 의회조사국 보고서가 나온 걸 혹시 모르나요? 아니면 알고도 반응하지 않는 것인가요? 왜 반응하지 않았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진보적 주권방송을 사랑하며 드리는 질문 - 1. 미의회조사국의 이재명비판이 나왔지만 탄핵정국에서 보수언론에서 또 그 어디서도 이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지 않는 상황에서 굳이 이 문제를 부각시켜서 현재 엄중한 시국에 누구에게 유리할까 하는점? 주권방송은 이 문제를 부각시켜서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2. 이재명이 이미 여러번 말했듯이 좌도 우도 중요치 않고 국민의 이익이 중요한 실용의 길을 걷겠다 했다. 이것은친미도 공미도 아니고 오로지 국민만 보고 가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이재명을 주권방송도 잘 알 터인데 왜 친미라고 단정지어버리는가? 정치적 공세인가? 굳이 이 시기에? 3. 주권방송이 진보세력의 매체로서 이재명과 나아가 민주당의 집권을 원하지 않고 정치적 공세를 바란다면 대책이 뭔가? 통진당의 부활이나 민중당 같은 진보정권으로 현재 시국을 타개해나갈 수 있나? 4. 이런 질문을 던지려면 현재 시국에 대한 진단부터 해야한다. 현재 탄핵정국에서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 윤석열 일파에게 지지세를 보내는 보수의 여론전과 지지세를 민주적 시민들은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 이러한 시국은 멕시코와 그 어떤 다른 정치적 상황과도 다른데도 불구하고 이재명을 공격하고 비유하는 사례로 들고 왔는데 적절하지 못하다고 보인다. 주권방송의 대책없는 비판과 비판을 위한 비판에 실망한다. 통진당을 사랑했지만 지금은 고개도 내밀지 못하고 진보의 싹도 없는 팍팍한 정치환경을 타개할 방안은 무엇인가? 이재명 죽이기인가? 그래서 다음 정치적 상황은 무엇인가? 또 진보끼리 싸우다 보수에게 정권을 내주려 하는가?
저는 계엄이후 이 채널에 대한 관심을 거뒀습니다. 여기는 이제 진보정권하에서 선명성을 위해 뭐든 했었던 한겨레 경향수준이 되어버렸어요. 선생님 지적에 큰 동의를 얹으며, 지금이 선가르며 너 친미야 숭미야 용북이야 친북이야? 이럴때입니까? 제가 한마디 보태자면, 미국이 북한을 아프리카국가로 보다가, 레짐체인지가 불가능하니 전쟁으로 찍어누르려다가 어떤 방식도 불가능하자 드디어 핵보유국 강대국 인정하고 평화로 가자고 합니다. 우리도 미국이라는 초거대국가를 인정하고 떄에 따라 우리의 상황에 따라 이용하고 우산에도 들어가고 그렇게 하면 됩니다. 중국에도 세세 대만에도 세세 미국에도생큐. 만약 그렇다면 주권방송은 필요없어질거라는 무능에 의한 두려움이 이딴 방송을 만들게된 동기라고 봅니다. 능력을 키우고 새로운 기치를 들 의지가 없고 선배들에게 배운적이 없거든요. 소위 진보라는 부류들에게 퍼진 이재명포비아가 이런 동기들에서 시작합니다. 시장논리에 의해 자연스레 사라질거라 봅니다. 수요가 없거든요.
![[12.12] 尹대통령 긴급 대국민 담화](http://i.ytimg.com/vi/zEu7REWumX4/mqdefault.jpg)
![[12.12] 尹대통령 긴급 대국민 담화](/img/tr.png)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2월 11일 화요일 [이재명, 신장식, 박범계, 박시동, 이광수, 패션공장]](http://i.ytimg.com/vi/merQIjiKU3s/mqdefault.jpg)
![[13회] 조선 사람들은 언제부터 제사를 지냈나? / 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img/n.gif)
그래서 김현종 영입한거다 !!
이런 사람있나요 행정의달인. 이재명 꼭 나라지켜주세요
착각하지 마세요, 깜이 아닙니다, 그릇이 작아서 지금도 선을 넘어서 대한민국 요꼬라지 입니다, 딱 지사깜!!!
행정을 잘하는거보다 지도자로서의 자질이 더 범주가 큰데 단순 행정가만 할거면 지방정부에서 도지사를 해야지😂
잘 알아서 할 것이라 믿습니다. 걱정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지나친 걱정은 일종의 분열행위입니다.
분열은 이재명이 갑. 이재명이 하면 정의이고 이재명 반대하면 적으로 돌리는 게 이재명과 개딸들의 폐해.
난감하다
적어도 숭미는 아닐거 같은데
그리고 칼을 갈고 있기도 하고
민주당의원들이 잘 알아서 정무적으로 판단한다 걱정마라
진보적 주권방송을 사랑하며 드리는 질문 -
1. 미의회조사국의 이재명비판이 나왔지만 탄핵정국에서 보수언론에서 또 그 어디서도 이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지 않는 상황에서 굳이 이 문제를 부각시켜서 현재 엄중한 시국에 누구에게 유리할까 하는점? 주권방송은 이 문제를 부각시켜서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2. 이재명이 이미 여러번 말했듯이 좌도 우도 중요치 않고 국민의 이익이 중요한 실용의 길을 걷겠다 했다. 이것은친미도 공미도 아니고 오로지 국민만 보고 가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이재명을 주권방송도 잘 알 터인데 왜 친미라고 단정지어버리는가? 정치적 공세인가? 굳이 이 시기에?
3. 주권방송이 진보세력의 매체로서 이재명과 나아가 민주당의 집권을 원하지 않고 정치적 공세를 바란다면 대책이 뭔가? 통진당의 부활이나 민중당 같은 진보정권으로 현재 시국을 타개해나갈 수 있나?
4. 이런 질문을 던지려면 현재 시국에 대한 진단부터 해야한다. 현재 탄핵정국에서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 윤석열 일파에게 지지세를 보내는 보수의 여론전과 지지세를 민주적 시민들은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 이러한 시국은 멕시코와 그 어떤 다른 정치적 상황과도 다른데도 불구하고 이재명을 공격하고 비유하는 사례로 들고 왔는데 적절하지 못하다고 보인다. 주권방송의 대책없는 비판과 비판을 위한 비판에 실망한다. 통진당을 사랑했지만 지금은 고개도 내밀지 못하고 진보의 싹도 없는 팍팍한 정치환경을 타개할 방안은 무엇인가? 이재명 죽이기인가? 그래서 다음 정치적 상황은 무엇인가? 또 진보끼리 싸우다 보수에게 정권을 내주려 하는가?
저는 계엄이후 이 채널에 대한 관심을 거뒀습니다. 여기는 이제 진보정권하에서 선명성을 위해 뭐든 했었던 한겨레 경향수준이 되어버렸어요.
선생님 지적에 큰 동의를 얹으며, 지금이 선가르며 너 친미야 숭미야 용북이야 친북이야? 이럴때입니까?
제가 한마디 보태자면, 미국이 북한을 아프리카국가로 보다가, 레짐체인지가 불가능하니 전쟁으로 찍어누르려다가 어떤 방식도 불가능하자 드디어 핵보유국 강대국 인정하고
평화로 가자고 합니다. 우리도 미국이라는 초거대국가를 인정하고 떄에 따라 우리의 상황에 따라 이용하고 우산에도 들어가고 그렇게 하면 됩니다.
중국에도 세세 대만에도 세세 미국에도생큐.
만약 그렇다면 주권방송은 필요없어질거라는 무능에 의한 두려움이 이딴 방송을 만들게된 동기라고 봅니다. 능력을 키우고 새로운 기치를 들 의지가 없고 선배들에게 배운적이 없거든요.
소위 진보라는 부류들에게 퍼진 이재명포비아가 이런 동기들에서 시작합니다. 시장논리에 의해 자연스레 사라질거라 봅니다. 수요가 없거든요.
선명성을 강요하는 모습이 안스럽습니다.
이재명이 공미인지 숭미인지 모르겠으나 대통령이 되려면 죽을 각오를 하고 조국통일에 전념해야 합니다
문죄인처럼 주둥이질만 하고 공미로 도망치면 조국과 민족의 역사에 죄인이 됩니다
아~여기 통진계열이구나
가끔씩 보면서 합리적이다고 생각 했었는데
이것보니 이념충같네
48님 오 베리 굿~!!
일본 자민당 로비 자금으로 만든 보고서
맞는 말씀! 왜 그런지? 정권을 잡는다해도 걱정.
미국말 안듣는다는 거겠죠
대응안한게 유능한거 아님?? 트럼프 몰라??
대응할꺼 하고 안할꺼 안하고이게 유능한거지 안그래??
뭔 대도안한 비판을 하노
꼭 경수 통합외치는 수준이고 ㅋㅋ
기우일것!!!!
니가 뭔가요? 뭔데 고런가요?
잼 알아서 합니다... 감놔라 배나라 하지 마세요.
종북방송 아니랄까 봐. ㅋㅋㅋㅋ
아니 종북이 왜나옴?
이런 엄숙주의, 비판배반, 오만독선이 민주당 지지자중에 극성들의 고질적인 문제죠 정당한 비판이나 쟁점은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토론하는게 민주주의입니다 내용을 공격하기 힘드니 국민의힘이 할만한 형식적으로 비난으로서 종북몰이만 하시네요
미국 일본에 할 말을 못하는 나라.
웃기는소리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