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조금 틀리신듯한데.. 직사각형으로된 다이에서 공은 쿠션을 맞고 반대방향으로 튕기면서 다이를 돌게됩니다. 여기서 공의 브레이크 역활을 하는 요소가 생기는데.. 그것은 타법과 바닥의 마찰력 그리고 쿠션의 반발력입니다. 우선 큐를 가볍게 쥐고 짧은 샷깊이로 튕기듯이 끊어 치는 타법을 해야합니다. 물론 큐스피드는 빨라야 하구요. 이유는 큐가 깊으면 쿠션에 맞고 오시성 때문에 튕겨져 나오려는 반발력을 감소 시키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오시성은 바닥의 마찰력도 배가 시키기 때문입니다.
당구의 스트록도 다른 운동과 동일하네요... 골프도 임펙트시 가속운동을 하며, 탁구나 테니스도 모두 임펙트시 가속 운동을 하죠.. 가속운동을 하면 스핀이 많아지며, 스핀과 속도도 안정적이되죠 .. 당구도 동일하네요.. 운동 에너지는 충돌및 큐션 마찰등으로 빨리 속도가 느려지지만 스핀은 상대적으로 오래가죠...
등가속 스트로크의 핵심 : 임팩트 구간의 가속 유지 1. 큐를 가법개 쥔다 2. 백 스윙은 천천히. 백 스윙이 빠르면 스트로크에 자연히 힘이 들어감. 3. 스트로크의 시작도 천천히. 시작이 느려야 등가속을 구현하기가 쉬움. 스타트가 빠르면 임팩트 구간의 가속 유지가 어려워 짐. 4. 가장 중요한 핵심은 임팩트 구간에서 가속을 유지해야 공의 직진성이 보장됨. 5. 큐 스피드를 빠르게 한다는 것은 임팩트 구간에서 가속을 하는 것인데, 임팩트만 강하게 하고 가속을 유지하지 못하는 스트로크는 직진성이 떨어지는데, 임팩트 구간을 길게 하는 스트로크의 연습이 많이 필요함. 6. 골프의 스윙이나 야구의 타격도 공을 멀리 보내는 원리는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임팩트 구간에서 가속을 유지하는 것이 장타의 핵심임.
설명하신 방법이 틀린 방법은 아니긴 한데요. 미사일처럼 던지는것 보다는 실제로 공을 밀어야 된다는것이지요. 손을 앞으로 민다고해서 밀어치는게 아니라는것을 많이들 착각하시더라구요. 모든 운동의 원리가 비슷합니다. 제일 중요한게 힘을 빼는게 중요하듯이 설명하신 부분에서 손에 힘을 빼는것은 당연히 중요하고 제가 생각하는 키 포인트는 큐와 수구가 오랜시간을 함께 해야된다는 겁니다. 달리 설명하면 손목에 힘을빼고 큐를 밀게되면 큐와 수구가 만나는 순간 큐와 손목이 밀리게 됩니다. (수구의 영향으로 속도가 확연히 줄어듬) 그상태에서 큐의 팁과 수구가 최대한 오랜시간을 붙어 있어야 된다는거지요. 야구투수가 공을 최대한 끌고 나가야되고 탁구또한 드라이버 구사할때 랑 비슷한 원리 입니다.(이런글쓰면 하도 욕하는 사람들 많아서 그러는데 당구는 천점이상치고 대대 50개 칩니다.)
이런게 좋아요 . 중하수~중수들도 알고는 있어도 이론으로 완벽히 정립된게 아니라서 종종 실수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이 채널을 구독하게 되면 마치 인강보듯이 당구에 대한 이해도가 쑥쑥^^ 저도 구독 후부터 어이없는 실수는 줄고 당구에 대한 이해도는 늘어서 전보다 더 즐겁게 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구의 세고 약함은 스트록의 순간적인 스피드에서 나옵니다. 그에 따른 순간적임 끊어치느냐? 길게 밀어치느냐?의 선택은 어디로 어떻게 보내느냐의 수구를 변화시키는 차이입니다. 따라서 숏이냐.. 롱이냐의 차이는 변화를 주기위함으로 스트록의 속도가 좌우하는 겁니다.큐를 길게 내민다고 파워가 생기는 것만은 아니라는 거죠..어쨋든 파워는 습득해 두는게 좋습니다..
문제는 등가속 운동을 어떻게 시키느냐죠. 등가속을 느끼려면 큐를 떨어뜨리고 떨어지는 큐를 따라 내려가보는 겁니다. 그것이 지구 중력 가속도 등가속도의 현상이죠. 그 떨어지는 빠르기 느낌으로 수평 큐 스트로크에 적용해 보는 것이죠. 그러면 힘에서 밀리는 경우는 별로 없게 됩니다. 저의 팁이었습니다.
당구장 사장님이 제일 사랑해야 될 것이 당구대라고 생각하는데요 사장님들 카페에서 글을 읽다보면 이 부분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런 것을 비교해보면 당구대 관리가 안 되어 있는 구장은 우선 사장님의 당구대에 대한 애정이 아쉬울 수 밖에 없겠네요ㅠㅠ
안녕하세요! 당구 잘치고 싶어서 우연히 영상보게 된 어제 막 감으로 당구 처음 해본 사람입니다..😢 어제 처음 쳐봐서 당구의 당 짜도 모르는데 영상 순서를 어떻게 보는게 좋을지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 우선 10분으로 끝내는 4당구가이드(아빌30)과 초급자 핵심 세가지(아빌50), 그리고 이 영상을 봤습니다!
멀리가지 않은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그립을 꽉 잡아서 스냅을 못살리는 경우가 가장 크죠. 큐가 공에 닿을때 둔탁하게 부딪혀 부드럽게 회전이 먹히지 않는 이유가 가장 크죠. 이런 스트록을 하지 못한다면 회전을 조절하지 못하기때문에 여러가지 테크닉을 구사하기도 어렵습니다.
아이빌리TV 저는 시골이라 칠사람도 없구 ㅠㅠ 그래도 삼구 루트는 여기저기동영상이나 이런곳에서 메모하고 있어요 노트 무려 두권 ㅎㅎ 나중에 중고당구대 집에 설치해서 연습하려구요 팔힘도 그렇지만 정확하게 칠려구 패트병입구에 큐를 집어넣는 연습을 했는데요 가끔씩 강력하게 치는데 잘 안되요 ㅎㅎ
잘보고 있읍니다.... 야구나 골프의 스윙원리하고 동일한듯 합니다. 홈런타자들이나 장타자들 몸에 팔에 힘 잔뜩 주고 치진 않아요. 뭐랄까 총을 쏘는 느낌으로 경쾌하게 날리는 느낌? 여기 강사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등가속운동이라고 물리학적 설명이 제일 타당한듯 싶은데... 임팩트 순간에 가장 가속도가 최대로 붙죠. 타자들이 신경을 쓰는게 공을 맞는 순간에 헤드스피드를 최대로 집중시키려고 하죠... 이론적으로 이해는 해도 샷이 하루 아침에 개선되지는 않겠죠. 나름 샷운동에도 트레이닝이 필요하죠.. 그러다보면 그 느낌이 옵니다. 그냥 동네당구 200으로는 그 느낌을 알긴 힘들듯...
진짜 등속의 달인은 1적구가 5센티 미만으로 움직일정도로 등속으로 신의 초나미를 딸수있어야 진짜 등속 달인인겁니다ㆍ(선각기준) 얇은 두께를 아직도 두께로 친다는 사람은 더배워야합니다ㆍ진짜 얇은 두께는 타격없는 등속으로 해야 성공가능합니다ㆍ 예를들어 4/1 을 칠수있는 사람이면 무타격등속으로 자동8/1로 쳐집니다ㆍ8/1을 칠수있는사람은 1적구가 거의 이동없는 공을 칠수있고요 그래서 피나는 노력이 필요한겁니다ㆍ
죽어라한다고 해서 연습을 한다는 말이 아닌 말로써, 자기의 몸으로 느낌과 감각을 익히는 동시에 머리속에선 얼마나스트록을 주어야 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손목관절의 힘은 따로 운동을 해서 근육을 만들어주어야 하죠.^^오로지. 당구는 연습을 너무많이 하지 마세요. 딱 주어진 시간에만 시간단위로 끊어서 연습시간을 가지고 연습하라는말입니다. 그렇게 해야지만 실력이 늘어나는 것이고, 몇 몇사람들하고 당구플레이 하는것도 아주 중요하다는 거죠.이런말 아실 껍니다. 연습을 실전처럼. 실전을 연습처럼
공의 중심부 근처를 맞아야 직진성이 높아져서 공이 더 오래 구르는거고 공의 외곽 부위를 맞으면 스핀만 많이 걸리고 직진성을 떨어져서 공이 덜 구릅니다. 그리고 공에 1팁을 주나 2팁을 주나 3팁을 주나 3쿠션 맞는 지점은 원래 큰 차이가 안납니다. (회전이 능사가 아니라는 말)
![[ENG] 당구 초급자용 회전주고 얇은 두께로 칠 때 유용한 꿀팁!![Billiard/basic]-아빌41](http://i.ytimg.com/vi/V2LZ_xY70Fs/mqdefault.jpg)
![[ENG] 당구 초급자용 회전주고 얇은 두께로 칠 때 유용한 꿀팁!![Billiard/basic]-아빌41](/img/tr.png)
설명이 조금 틀리신듯한데..
직사각형으로된 다이에서 공은 쿠션을 맞고 반대방향으로 튕기면서 다이를 돌게됩니다. 여기서 공의 브레이크 역활을 하는 요소가 생기는데.. 그것은 타법과 바닥의 마찰력 그리고 쿠션의 반발력입니다. 우선 큐를 가볍게 쥐고 짧은 샷깊이로 튕기듯이 끊어 치는 타법을 해야합니다. 물론 큐스피드는 빨라야 하구요. 이유는 큐가 깊으면 쿠션에 맞고 오시성 때문에 튕겨져 나오려는 반발력을 감소 시키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오시성은 바닥의 마찰력도 배가 시키기 때문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역할
무슨 말씀인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오시니 시끼니 끊어치니 밀어치니 나발이니로 단정짓지말고 첫 쿠션 맞고 난 다음 진행방향 생각해서 치라는 소리잖어
@@ace849 멍청한거 인증받냐?
등가속운동의 법칙좋은 설명입니다 그립을 가볍게 잡고 흔들다 칠때 등가속운동으로 마지막잡아주는 기술 좋은 설명입니다 많이 연습하여 써먹겠습니다😊
당구의 스트록도 다른 운동과 동일하네요... 골프도 임펙트시 가속운동을 하며, 탁구나 테니스도 모두 임펙트시 가속 운동을 하죠.. 가속운동을 하면 스핀이 많아지며, 스핀과 속도도 안정적이되죠 .. 당구도 동일하네요.. 운동 에너지는 충돌및 큐션 마찰등으로 빨리 속도가 느려지지만 스핀은 상대적으로 오래가죠...
등가속 스트로크의 핵심 : 임팩트 구간의 가속 유지
1. 큐를 가법개 쥔다
2. 백 스윙은 천천히. 백 스윙이 빠르면 스트로크에 자연히 힘이 들어감.
3. 스트로크의 시작도 천천히. 시작이 느려야 등가속을 구현하기가 쉬움.
스타트가 빠르면 임팩트 구간의 가속 유지가 어려워 짐.
4. 가장 중요한 핵심은 임팩트 구간에서 가속을 유지해야 공의 직진성이 보장됨.
5. 큐 스피드를 빠르게 한다는 것은 임팩트 구간에서 가속을 하는 것인데,
임팩트만 강하게 하고 가속을 유지하지 못하는 스트로크는 직진성이 떨어지는데,
임팩트 구간을 길게 하는 스트로크의 연습이 많이 필요함.
6. 골프의 스윙이나 야구의 타격도 공을 멀리 보내는 원리는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임팩트 구간에서 가속을 유지하는 것이 장타의 핵심임.
설명하신 방법이 틀린 방법은 아니긴 한데요. 미사일처럼 던지는것 보다는 실제로 공을 밀어야 된다는것이지요. 손을 앞으로 민다고해서 밀어치는게 아니라는것을 많이들 착각하시더라구요. 모든 운동의 원리가 비슷합니다. 제일 중요한게 힘을 빼는게 중요하듯이 설명하신 부분에서 손에 힘을 빼는것은 당연히 중요하고 제가 생각하는 키 포인트는 큐와 수구가 오랜시간을 함께 해야된다는 겁니다.
달리 설명하면 손목에 힘을빼고 큐를 밀게되면 큐와 수구가 만나는 순간 큐와 손목이 밀리게 됩니다. (수구의 영향으로 속도가 확연히 줄어듬) 그상태에서 큐의 팁과 수구가 최대한 오랜시간을 붙어 있어야 된다는거지요. 야구투수가 공을 최대한 끌고 나가야되고 탁구또한 드라이버 구사할때 랑 비슷한 원리 입니다.(이런글쓰면 하도 욕하는 사람들 많아서 그러는데 당구는 천점이상치고 대대 50개 칩니다.)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런게 좋아요 .
중하수~중수들도 알고는 있어도 이론으로 완벽히 정립된게 아니라서 종종 실수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이 채널을 구독하게 되면 마치 인강보듯이 당구에 대한 이해도가 쑥쑥^^
저도 구독 후부터 어이없는 실수는 줄고 당구에 대한 이해도는 늘어서 전보다 더 즐겁게 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을 얻습니다^^
그냥 큐를 움켜진손이 큐무게를 느끼면서 치면됩니다
그럼 손에 힘이 빠지고 큐속은 올라감
좋은 강의입니다. 그런데, 앞부분 대회전 예시에서 보면 1적구 분리각이 엄청 차이남, 처음것은 1/3두께 정도 두번째 세번째 것은 1/2두께 이상.. 두껍게 치면 당연히 수구가 약해지는 건데 예시가 적절한가 싶네요.
수구의 세고 약함은 스트록의 순간적인 스피드에서 나옵니다. 그에 따른 순간적임 끊어치느냐? 길게 밀어치느냐?의 선택은 어디로 어떻게 보내느냐의 수구를 변화시키는 차이입니다. 따라서 숏이냐.. 롱이냐의 차이는 변화를 주기위함으로 스트록의 속도가 좌우하는 겁니다.큐를 길게 내민다고 파워가 생기는 것만은 아니라는 거죠..어쨋든 파워는 습득해 두는게 좋습니다..
문제는 등가속 운동을 어떻게 시키느냐죠. 등가속을 느끼려면 큐를 떨어뜨리고 떨어지는 큐를 따라 내려가보는 겁니다. 그것이 지구 중력 가속도 등가속도의 현상이죠.
그 떨어지는 빠르기 느낌으로 수평 큐 스트로크에 적용해 보는 것이죠. 그러면 힘에서 밀리는 경우는 별로 없게 됩니다. 저의 팁이었습니다.
근데 동네 보급형 다이에선 대회전이 참 힘듦 공이 잘 안굴러가유....
기분탓이 아니라 수구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전보다는 키스가 덜 나는건 아닐까요? ^^
열심히 연구하고 또 그것을 알려주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진정한 당구인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퐉퐉나네요ㅎㅎ
님의 강의를 열심히 보고있습니다.이제 120으로 올랐습니다.넘넘 재밌어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득공~!
정말 도움 되요 이제 막 했어요 정말감사해요
제가 원하는 만큼 획기적인 장타는 아니지만... 뭔가 감이 잡힐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1:27 왜 갑자기 시무룩 하세요 ㅋㅋㅋ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ㅋㅋㅋㅋ감사합니다
제 친구들이 대회전 칠 때마다 힘이 없다던데, 이 영상 보면서 설명 할 수 있겠군요. 생각을 말과 영상으로 말 하는게 보통 일은 아니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등가속의 스트록과 가벼운그립..으로 압축할 수도 있겠습니다
오래된 당구장 가보면 다이가 마쌔이 자국이 많코 치면 대리석 구르는 소리가 심하게 나던데 아무리 타법이 좋아도 잘 안타더라구요 ㅎ 회전도 덜먹히고 실력만 떨어지는거 같은데 그당구장은 안가는게 좋은건가요?
당구장 사장님이 제일 사랑해야 될 것이 당구대라고 생각하는데요 사장님들 카페에서 글을 읽다보면 이 부분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런 것을 비교해보면 당구대 관리가 안 되어 있는 구장은 우선 사장님의 당구대에 대한 애정이 아쉬울 수 밖에 없겠네요ㅠㅠ
그런 당구장을 가는게 더 이상한거죠 ㅋ
좋은다이에서 쳐버릇해야 스트록 잘만즈고 쎄게 안쳐도 레지돌리는법을알게되는거같아요
어렸을때 돈이많이없으니 빨릴수도 빨수도 잇는게 겜빈데 그러다보니 시간당 3천원 이런데서 치다보니 스트록이 쎄지기만하다 (이땐가면 세네시간은 기본ㅇ었네여)어느정도되니 짧게쳐도 좋은데서치려고하게되도라구여
네 당구장 사장님의 관리가 잘 된 당구대(=좋은 당구대)가 정말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감사
안녕하세요! 당구 잘치고 싶어서 우연히 영상보게 된 어제 막 감으로 당구 처음 해본 사람입니다..😢 어제 처음 쳐봐서 당구의 당 짜도 모르는데 영상 순서를 어떻게 보는게 좋을지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 우선 10분으로 끝내는 4당구가이드(아빌30)과 초급자 핵심 세가지(아빌50), 그리고 이 영상을 봤습니다!
제 채널의 재생목록에 들어가시면 큰주제별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멀리가지 않은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그립을 꽉 잡아서 스냅을 못살리는 경우가 가장 크죠.
큐가 공에 닿을때 둔탁하게 부딪혀 부드럽게 회전이 먹히지 않는 이유가 가장 크죠.
이런 스트록을 하지 못한다면 회전을 조절하지 못하기때문에 여러가지 테크닉을 구사하기도 어렵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 코너는 중상급자용.
슬로우 앤 패스트 사실 좀 많은 훈련이 필요함. 따지고 보면 골프도 마찬가지 탁구 테니스 배구 다 마찬가지임. 힘빼는데 3년 걸림.
각설하고 영상 감사함.
크..힘빼는거 너무 어려워요 골프 배울때도 아주그냥ㅎㅎ
다이 좋은 곳에서 치면 공 잘 굴러감.
님에말이 진리
다이가 좋다는건 습도 온도 라사지 청결상태등이 적절할때 느끼는 감각입니다
당구장 사장님 말씀 으로는 당구다이에 불주고 공에 왁스칠 해주면 많이 구른다 하더라구요
관리의 차이가 많아요..ㅎㅎ
관리차이 많아요 ㅎ 단 10cm만 더 굴러가도 체감되는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쾌적함이라
항상 많이 배워갑니다
😊
감사합니다 득공~!
큐를 던져버리는 듯한 스트로크로 치는것인데 팔운동(스트로크 동작)을 자주하면 힘이 생기죠
당구말고는 쓸일이 없는 근육을 활성을 한다 이런뜻요
진짜 스트로크 연습 5분만 해도 어깨가 빠질 것 같아요~
아이빌리TV
저는 시골이라 칠사람도 없구 ㅠㅠ
그래도 삼구 루트는 여기저기동영상이나 이런곳에서 메모하고 있어요 노트 무려 두권 ㅎㅎ
나중에 중고당구대 집에 설치해서 연습하려구요
팔힘도 그렇지만 정확하게 칠려구 패트병입구에 큐를 집어넣는 연습을 했는데요 가끔씩 강력하게 치는데 잘 안되요 ㅎㅎ
@@xlhsxl8895 당구를 이렇게 좋아하시는데 많이 아쉬우시겠습니다ㅠㅠ 댁에 저렴한 당구대를 하나 구입해보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와 진짜 궁금했던건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구 테이블 완전 2바퀴 돌릴수 있는 스트록을 가르켜 주세요.
등속운동 등가속운동 원리설명 너무 좋아요ㅋㅋㅋ
쿠드롱은 큐끝에 고무를 대 놓은듯이 부드럽게 등가속운동을 시키죠.
쿠드롱님이야 뭐..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와 제대로된 레슨이네요~ 구독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빌리 영상 보는것도 커다란 도움이 될수도 있읍니다. 열심히 하셔서 수지점수 팍팍 올리시길 바랍니다.나중에 시간되면 저랑 공 째러가는게 어떨까요?ㅋㅋㅋㅋ 3C 250 4구 400치는 당구도사임.^^
비슷한 얘기지만 큐의 무게를 공에 실어 준다는 느낌으로 치면 공을 좀더 부드럽게 멀리 보낼 수 있습니다
25점 이상은 무슨 뜻인지 아실 겁니다
큐의 무게, 채의 무게..비거리의 비밀인 것 같습니다^^
영상처럼 그립을 가볍게 쥐면 공에 무게를 실을수없습니다 그립을 단단하게 잡아준 뒤에 스트록을 하면 자연히 공이 무거워지고 1적구에 힘을 안뺏겨서 수구가 더 힘이 생기죠
지금 영상 설명은 거의 완전 초보들이 많이 치는 스탑샷을 보완 하기 위한 설명이죠...큐끝을 약간 더 넣는 다는 개념인데...
좀더 고급 과정으로 가면 초고수들은 손가락으로 샷조절을 하시는걸 볼 수 있을텐데 그거한번 연구해 보세요..
@@user-qj1cu6tt4x 힘으로 치는 당구와
힘을 풀고
큐의 무게를 이용하는 당구의
차이를 이해해야 할듯요😅
놀라운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 혹시 이 영상에서 나오는 타법이(슬로우 앤 패스트?) 바운딩(황오시?) 칠 때도 해당되는지 궁금합니다.
보람님 글 보고 직접쳐봤는데 조금은 다른 것 같습니다 가속은 가속이되 팔로우를 좀 더 해야 바운딩이 잘되더라구요
@@eyebillyTV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적구가 가까이 붙어있어서 니꾸 날거 같을때는 팔로우샷으로 세게 치기 힘든가요??
근거리 팔로우샷은 투터치가 되겠죠~ 참고로 세이기너선수 영상을 보면 근거리 밀어치기할 때 초스피드로 임팩트하고 큐를 들어 투터치를 피하더군요. 하지만 어마어마한 경지의 샷인지라..
혹시 당구를 쎄게치면 당구대가 상하나요??
예시가 잘못된 듯. 롱 샷을 위해서는 큐를 길게 잡는 것이 첫째고 스토로크를 길게 팔로우샷을 하는 것. 저점자 수준에서는 큐잡는 위치만 조절해도 반 바퀴는 더 돌고 팔로우샷을 하면 더 효과적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 세게치는 영상을 촬영하게된다면 꼭 반영하여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초가 중요함을 다시한번 캐닫고 갑니다..화이팅~~
퐈팅입니다~~!
그렇죠. 당구는 오로지 기초가 워낙 중요시 되어야 합니다.^^ 집짓는것도
기초가 너무 부실하면 조만간 무너지듯
이 탄탄하고 야무지게, 배워야지만 흔들
림이 없어요. 사람으로써 맨탈력이 강
해야합니다. 인내력을 맨탈로 비유를 해
주고 싶네요.^^
잘치시네요
아니에요..ㅎㅎ
선수들이치는 대대가 좋아서ㅋㅋ
잘보고 있읍니다....
야구나 골프의 스윙원리하고 동일한듯 합니다. 홈런타자들이나 장타자들 몸에 팔에 힘 잔뜩 주고 치진 않아요. 뭐랄까 총을 쏘는 느낌으로 경쾌하게 날리는 느낌? 여기 강사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등가속운동이라고 물리학적 설명이 제일 타당한듯 싶은데... 임팩트 순간에 가장 가속도가 최대로 붙죠. 타자들이 신경을 쓰는게 공을 맞는 순간에 헤드스피드를 최대로 집중시키려고 하죠...
이론적으로 이해는 해도 샷이 하루 아침에 개선되지는 않겠죠. 나름 샷운동에도 트레이닝이 필요하죠.. 그러다보면 그 느낌이 옵니다. 그냥 동네당구 200으로는 그 느낌을 알긴 힘들듯...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가속도가 중요한 것 같아요. 참 골프나 야구스윙의 임팩트 시 손목이 돌아가는 것을 당구스트록과 비교하면 어떤게 있을까요?^^;
최피디님 목소리 넘 좋고 실레지만 치수가 어떻게?
감사합니다~ 치수라 하심은 키를 말씀하시나요?ㅎㅎ
몇점치시는지 물어보는거 같은데요 대대 몇점?이렇게?
4구는 200정도 치시지않나용?
아 그런가보네요ㅎㅎㅎ
하도 뭐라해서 조금만 올렸어요ㅋㅋ
유익하네요
가끔 당구장에서 다른분들 치실때 당구 큐 든 팔을 옆으로 꺾는다? 땡긴다? 그러는데 왜 그런건가요?
안좋은 습관입니다 따라배우면 안됨
스트록 할때 마무리 동작을 들면 업샷 내리면 다운샷 좌로틀면 왼쪽비틀기라 부릅니다.손장난이라고도 하는데 당구 배울땐 일직선으로 샷 하셔야 나쁜 버릇 안생깁니다.
질문요
쎄게 칠려고 무거운 큐대를 고르게 되는데요
이게 맞는건가요?
가벼운걸로하면 왠지 힘이 없어서
아무래도 무거운큐가 가벼운것보단 더 쎄게칠 수 있지만 가벼운그립으로 큐의 무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eyebillyTV 어렵네여 ㅋㅋ
오늘도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왼쪽만 들려서 순간 이어폰 고장난줄알았어욬ㅋㅋㅋㅋ
ㅋㅋㅋ모노이다보니..
힘들다... 밀어치는거도 (어려서 잘못배운 니꾸노이로제; 때문에.. )힘든데 던지기라니 !!!
투터치 노이로제에 걸리셨나보네요ㅠㅠ
상박도 쓸줄 알면 공이 더 파워가 생깁니다
평소보다...장큐를 잡으면 힘이좋아지죠
영상.댓글 설명 모두 맞는말인데 썸네일 선수들처럼 안굴러가는이유는 당구테이블상태.당구공상태.큐대차이인데
동네당구장에서 아무리노력해도 안댐
테이블 천이나 쿠션도 한 몫하지만 사실 7쿠션만 돌려도 충분하긴 합니다ㅎㅎ
그리고 등가속이 뭔지 정확히는 아시는지...
돌아가신 양선생의 던지기타법?을 설명하시는 듯....초보에게 들리기로는
네 맞습니다! ^^
아는 내용임에도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ㅎㅎ감사합니다~!
Ut5y
빨리보고싶당ㅋㅋ
Hola, se podria subtitulos en español para saber que dices, muy importante conocer la tecnica
진짜 등속의 달인은 1적구가 5센티 미만으로 움직일정도로 등속으로 신의 초나미를 딸수있어야 진짜 등속 달인인겁니다ㆍ(선각기준) 얇은 두께를 아직도 두께로 친다는 사람은 더배워야합니다ㆍ진짜 얇은 두께는 타격없는 등속으로 해야 성공가능합니다ㆍ
예를들어 4/1 을 칠수있는 사람이면 무타격등속으로 자동8/1로 쳐집니다ㆍ8/1을 칠수있는사람은 1적구가 거의 이동없는 공을 칠수있고요 그래서 피나는 노력이 필요한겁니다ㆍ
아이빌리님은 분명히 고수신데 중대에서 설명을 하시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당구의 궁극은 국제식대대라고 생각하는데 테이블을 바꿔서 설명하실 의향은 있는지 여쭤봅니다
아직 많은분들이 중대에서 부담없이 즐기시고 있습니다. 내년에 스튜디오를 옮길때 깊이 고민해보겠습니다. 따뜻한관심 감사합니다^^
나만 이영상 asmr되냐ㅋㅋ
말은 왼쪽 특수음은 오른쪽에서 들리네
어우 저도 그래서 이어폰 고장난줄알고 식겆했어요ㄷㄷ
ㅎ 당구계 김연우다~~~
ㅎㅎㅎ
싸인 좀 부탁드려요. 꺄~~~~♡♡^^
ㅋㅋㄲㅋ 방금 김연우 보헤미안랩소디 커버 듣고왔는데 이 댓글보고 빵터짐
11쿠션 보여주세용~~~^^
한 번 도전해 보겠습니다ㅎㅎ
제 게 정 말 딱 맞 는 레 슨 입 니 다. 감 사 합 니 다.
넵 감사합니다 득공!
mic를 왼쪽 pan만 줫나요 소리 밸런스가 중간이 아니네요??
마이크가 모노라서 그런데 편집시 해결방법을 어제 처음 알았네요^^;
등가속=팔로우샷??
혹시 인천 어느 당구장에 계신 지는 너무 공개된 장소라 좀 알려주시기 그럴까요?^^
저도 이곳저곳 가는지라ㅎㅎ보통 동암이나 구월동쪽 갑니다~
@@eyebillyTV 아아 ㅋㅋㅋㅋ그 당구장 사장님이신줄 알았는데 영상 보니 당구대 하나 비치해놓으신 스튜디오인가요? 스튜디오 한 번 방문하고싶습니다!
저도 실력은 없지만 손목 사용 더하셔야할거 같아요
네 많이 부족합니다 인지하고 있는 부분인데 향상이 좀 더디네요ㅠㅠ
죽어라한다고 해서 연습을 한다는 말이 아닌 말로써, 자기의 몸으로 느낌과 감각을 익히는 동시에 머리속에선 얼마나스트록을 주어야 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손목관절의 힘은 따로 운동을 해서 근육을 만들어주어야 하죠.^^오로지. 당구는 연습을 너무많이 하지 마세요. 딱 주어진 시간에만 시간단위로 끊어서 연습시간을 가지고 연습하라는말입니다. 그렇게 해야지만 실력이 늘어나는 것이고, 몇 몇사람들하고 당구플레이 하는것도 아주 중요하다는 거죠.이런말 아실 껍니다. 연습을 실전처럼. 실전을 연습처럼
💕
미사일타법 = 가벼운 그립으로
백스윙부터 등가속운동으로 밀어친다
정확하고 간결한 말씀이십니다!
공을 얇게 맞추면 세게 굴러감 ㅋㅋ
ㅎㅎㅎㅎ맞는 말씀~!
좋아요^^
형님 벌칙으로 친구 머리를 똥창에 넣고 3쿠션으로 돌려서 때릴 때에는 어떻게 해야 더 아프게 때릴 수 있을까요
당구공 세게치는 법에 나와있는 내용인데 '아빌48'로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그거는 딱 세바꾸 구르고 손으로 가속 개주야지
돌아오는공 손으로 잡아서 댑다 갈겨
화면에 보이는 당구대가 대대인가요? 중대인가요?
중대입니다
물 300이 할말인지는 모르겠지만.............제생각에는 힘많이 들어가는 타격보다 회전만 제대로 있으면 어떻게 치던 다이 한바퀴나 한바퀴반 까지는 그냥 갔다 오는데그런 내용이 같이 있어야 좀 더 도움이 될듯 한것 같내요
이해를 못하시는
ㅂㅅ 인정 햇네여ㅋ
공의 중심부 근처를 맞아야 직진성이 높아져서 공이 더 오래 구르는거고 공의 외곽 부위를 맞으면 스핀만 많이 걸리고 직진성을 떨어져서 공이 덜 구릅니다. 그리고 공에 1팁을 주나 2팁을 주나 3팁을 주나 3쿠션 맞는 지점은 원래 큰 차이가 안납니다. (회전이 능사가 아니라는 말)
쉽게얘기하자면
세게친다는 생각을버리고
큐 스피드를 빠르게하면됩니다
딱 이거에요 저도 이생각으로치니깐 스피드있는공 많이늘었어요
오..오. 잘보고 갑니다.꾸벅.
더 잘구르는 다이가 있더라구요..
관리가 잘 된 테이블이 확실히 멀리나가죵
2000치는 행님 보니 11쿠션까지 가능하더군요..
어마어마한 스트록이시네요. 11쿠션은 세이기너님 영상만 봤었는데..
국내에 11쿠션 치는 사람이 있나요? 국내 프로들도 못치든데
과학선생님
좋아요
힘필요하면 카본 쓰면된다.
저 광고 다봐요..도움?이 되나요? ㅎㅎ
하트뿅뿅입니다♡.♡
소리가안들리는데요
다이 다 망가지겠네요 ㅜ
어깨로 치느냐 팔꿈치로 치느냐 차이 ㅋ
추천합니다^^
👍👍👍👍👍
날리듯이 치는거면 등가속이 아닌데요..
차후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께가 틀리니 회전 하는 힘이
당년틀리지
소리가 왜 왼쪽만 들리쥬?
이너폰 끼는데 저는 오른쪽만 들리네요ㅋㅋㅋㅋㅋ 신기
마이크가 모노라서 그런데 편집시 해결방법을 어제 처음 알았네요^^;
소리가 좀 다르네요
대단한건 줄 알았더니..결국 스트로크인데..ㅡㅡㅋ
고급 열다이라서...
아무래도 열선이 더 잘구르긴하죠ㅋㅋ
쌔게쳐야 그 다음 공이 있구만요 ㅋㅋㅋㅋ 살살치니 그 다음공이 어렵게 서구만ㅋㅋㅋ
그건 상황에 따라 다르지않나요 ㅋㅋ
뭔 말인지??힘을 빼라는 거여? 뭐여?
걍 쭉밀어주냐 안미냐 차이같은데, 전자의예시를 너무촐싹대며 치니깐 저렇게 안가지 누가 저렇게친다고;; 그정도로 밀어주는 스트록과 등가속을썻을때 스트록을
명확히 보여줘야 하는데 어깨힘빼고 순간쌔게 왼손은꽉쥐고 촐싹대지말고 큣대가쭉뻗칠때까지로 하면 저정도는 당연히나가는데
소리가안나오는데유?ㅋㅋ
말소리가 왼쪽만 들리는데 그냥 모노로 음원 작업하시지.. 스테레오로하시니 한쪽 채널만 나오는 듯합니다 불편하네요ㅠㅠ
저 때는 그것을 몰랐네요. 요즘 영상은 양쪽으로 다 나오도록 설정했습니다ㅠㅠ
등가속이 왜나오나? 그냥 가속이지..인간의 능력으로 0.01초 구간에 등가속도 유지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건가?
I = ft
등가속 이란뜻을 잘 모르겠구요. 내 행동으로 안됩니다.
고졸은했으면 알텐데
키 167?
아이고 내눈엔 분간이 안감 ㅜㅜ
등속?? 등가속?? 뭔가 심오한것 같은데 똑같아보이니 ㅡ,.ㅡ
편하게 시청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ㅎㅎ
왼쪽 귀만 들림
네..ㅠㅠ 요즘 영상은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