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영상 잘봤습니다만 이번요령은 별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얇은 친 공이 빗나가는 경우는 과도한 회전력에 의해 스커드현상이 일어나서 공이 일직선으로 가지 않고 아주 미세하게 휘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스커드현상에 대해 인지하고 그것에 맞춰서 자신만의 회전력과 두께를 찾는게 더 나은것 같습니다. 물론 중대에서 가까운 원쿠션 정도야 저렇게 해도 무난하게 가겠습니다만 먼거리의 공을 맞출때는 애로사항이 많으리라 예상합니다.
영상만든분께 질문 올립니다 보통 똑같은곳을 조준해도 회전을 주기위해 가장자리를 타격하면 공이 처음 조준했던 곳보다 많이오차가 생기던데요 회전 주는 반대쪽으로 처음엔 밀렸다가 다시 회전 준쪽으로 가는거 같아요 멀리 있는것 칠땐 더 심하게 차이 나더라구요 어떤 요령이 있나요?
중대의경우 영상처럼맞추면되지만 대대의 경우 수구와 1목적구가 간격이 단축을기준으로 서로 멀리떨어져있을 경우 영상처럼 하게되면 스쿼드 현상이 일어나서 공이 맞지않을 확률이 높죠. 가령 공에 오른쪽 회전을주면 공을 스트록하고1목적구를 맞추기전에 나의 공이 오른쪽으로 휩니다.
초짜여서 그러는데 어떻게 쳐서 맞출지 쿠션을이용해서 맞출지 길은 대충 아는데 두께조절때문에 먹으라고 주는것도 놓치는경우가있는데 잘 조절하는법이있을까요 그냥 많이 치는게 답일까요 아버지가 당구장가게를 차리셔서 자주갈수는있어요 아버지한테 물어보면 되는데 알려줬는데도 못치거나하면 부끄럽고 그러네요.. 부담스러워서
저도 그간 영상 잘 보았습니다만, 조금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무회전으로 겨냥 후 브릿지를 이동하면 큐선이 달라지게 됩니다. 브릿지와 큐 전체를 동시에 수평이동하는 것이 논리에 맞고요. 이 방법으로는 먼거리에 있는 제1적구를 못맞추게 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가까운 거리에는 별 문제 없지만 습관이 되면 먼거리 1적구도 같은 요령으로 치게될 확율이 높겠지요. 덧붙여 아래에 스쿼드 현상에 대해 말씀하신 분 얘기도 고려해야 하구요.
제가 표현이 서툴렀나보네요. 브릿지와 큐선이 같이 팁만큼 이동하는 것입니다. 습관의 중요성이 무섭죠ㅠㅠ 허나 우선은 원거리를 의도한 두께로 맞출 수 있는 '경험'을 가지고 원거리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보자는 의도로 만들어 봤습니다. 사실 아카데미에서 배우는게 아니라면 일반인들이 어떤 정식적 자세와 기준으로 배우기 힘드니깐요^^ 다음에 참고하여 영상 만들어 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네 사실 많이 고민했던 부분인데요, 제목에도 있다시피 초급자분들(저도 이제 막 초급을 벗어났지만)께 스쿼드를 설명하기엔..아시죠?ㅎㅎ 우선 득점에 무게를 두고 좀 더 당구의 이해도가 올라왔을때, 그리고 저 또한 좀 더 스쿼드 대처에 자신있을 때 영상을 촬영해보고자 합니다. 차후 조언 꼭 부탁드릴게요^^;
저도 300 칩니다만 초심자 때 오늘 영상처럼 배웠습니다. 일단 이 기본기는 4구 초심자들에게 유용할것 같네요. 근거리에선 스쿼드나 커브 현상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초심자의 경우 회전을 주고 얇게 치라고 하면 큐 끝이 공의 가장자리에 있기 때문에 파이프 라인 그리는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렇기에 위 영상처럼 중앙에서 이동을 해주는 방법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이걸 배우고 난 뒤, 장거리에 있는 공을 칠 때 두께가 슬슬 안맞기 시작하는걸 깨닫죠. 회전, 스피드 등이 달라질 때 마다 공의 궤적이 변하기 때문이죠. 그렇게 의문을 갖게 된 이후에 커브나 스쿼드 현상에 대해 공부하고, 본인의 두께를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얇게 치기공은 세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이미지 볼을 1목적구 옆에 만들어 치는 것인데..보통 책에서 많이 설명하는 방법인데..이방법은 조금 비추입니다. 효율성과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수구와 1목적구를 교차시키는 방법입니다. 포켓볼에서 사용하는 방법인데 정확도는 매우 높습니다. 우선 자세를 최대한 낮추어 수구의 옆면과 1목적구의 옆면을 교차시키는 겁니다. 수구의 옆면이 총의 가늠자 역활을 하는겁니다. 비교적 가까운 공은 100프로 맞을겁니다. 세번째는 귯대를 이용하는겁니다. 2번째처럼 큣대가 가늠자가 되는것입니다. 예를들어 수구로1목적구 반을 겨냥합니다. 이때 기준은 귯대가 수구 정중앙을 관통하면서 1목적구 끝을 같이 겨냥하는 것입니다. 같은 방법으로 으로 큣대를 가늠자로해서 얇게 치기가 가능합니다. 비교적 멀리있는 공을 칠때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얇게 칠때 가장 중요한것은 큐를 잡은 손에 힘을 최대한빼서 큐 무게 만으로 샷 하시고 임팩트를 1목적구 뒷쪽에 두셔야 자르기 타법이 되므로 이점 생각하셔서 치시기 바랍니다. 분리각은 수구와 1목적구가 임팩트100인순간 가장 커집니다. 반대로 임퍀트 90, 80, .... 되는 지점에서는 분리각아 작아지는 점을 착안하시면 될껍니다.
저는 별로 안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다마수 80일때 당구장 자주오시는, 대대에서 30점치시는 단골원장님이 조언해주신게있는데 두께를맞출때 브릿지만움직여도 몸이랑 발이 안움직인다면 결국 팔이 원래로 돌아가서 브릿지를 움직이기전 두께를 맞추게된다고 하셨어요 물론 저 방법이 유용한분들도 있을수있지만 저 방법이 소용없으신분들은 참고하시길바랍니다 영상올리신분 비하하려는 의도는없었습니다
아닌데. 정중앙이 아니면 절대 직진으로 안가는데. 이건 나시 못치는 초보용인듯. 극한의 나시는 맞추려면 안되고 옆으로 지나간다고 생각하는 각도에서 당점 옮기지는말고 반대 각으로 옮긴다는 생각만 가지고. 공이 멈출때까지 고개들지 말고 목적구의 냄세만 느끼도 지나 가겠다고 계속 생각해야 김 한장보다 더 얇게 맞으며 한들거리며 맞출수 있음.
![[5와1/2시스템] 설마 처음봐요?](/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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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를 좋아하는사람들과의 정보교류의 장 ^^ 많은 관심 바랍니다~!!
삼백이 되는 그날까지 순례는 계속 됩니다.ㅎ 오래된 영상 이지만 처음든는 강좌 많은 도움 되네요.
중요한 포인트를 깨달았네요. 두께를 확인한 후 브릿지를 움직여 회전을 준다는 사실... 간단하지만 아주 유용할 듯 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득공^^
정말 자세한 설명에 당구 입문자에게 최고의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하트강 감사합니다 부족한점이 많지만 계속 발전해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술이네요
와 이렇게 좋은방법이👍
와 맨날 회전주면 공 새서 고민했었는데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김한울 자주 오셔서 빛내주세요^^
저같이 100정도의 실력에서는 매우 좋은 설명입니다. 얇은게 잘 안맞아 자신감이 떨어지는데 이방법을 이용하면 괜찮을거같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방법이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버지랑 당구치러 갈때도 얻을 수 없었던 꿀팁들 많이 배웁니다 ㅋㅋㅋ
+lee minseo 진짜 부럽네요~ 부자지간에 딱밤내기 이런것도 하시나요?ㅎㅎ
아이빌리TV 항상 제가 엄청 큰 점수차로 져서 심란해 있어서 벌칙같은걸 할 겨를이 없네요 ㅋㅋ
진짜 깔끔하게 치시네요 부럽네요ㅜ
부끄럽습니다..재능이 부족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하지요^^
그간 영상 잘봤습니다만 이번요령은 별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얇은 친 공이 빗나가는 경우는 과도한 회전력에 의해 스커드현상이 일어나서 공이 일직선으로 가지 않고 아주 미세하게 휘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스커드현상에 대해 인지하고 그것에 맞춰서 자신만의 회전력과 두께를 찾는게 더 나은것 같습니다. 물론 중대에서 가까운 원쿠션 정도야 저렇게 해도 무난하게 가겠습니다만 먼거리의 공을 맞출때는 애로사항이 많으리라 예상합니다.
psyo123 님 여러 당구 댓글에서 많이 보이네요ㅎㅎ 당구에 대해 저처럼 관심이 많으신거 같네요
+psyo123 맞는 말씀입니다~ 스쿼드현상이란게 참 뭐라 답을 정하기힘든 부분이다보니 아직 다루고 있진 않습니다. 그럴 실력도 안되지만요ㅎㅎ 오늘 영상은 중대에서, 그리고 초보자를 위한 근거리 얇게치기에 대한 것입니다.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루니엘 당구는 진짜 예술과학운동인데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프로화가 진행된다는데 많은 선수들이 당구장운영 없이도 수입에서 자유로워 졌으면 합니다^^
사정상 많이 연습을 못하니 이리저리 기웃거리고있는 정도이고 이 채널이 깔끔하고 잘되어있고 무엇보다 업로더의 열의가 보이는 것 같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스커드 현상을 아는 다마에겐 오늘 팁은 그냥 당연한거지만 초심자 분들에겐 좋을것 같네요.
운영자님 스트로크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데 좋게 봐주시네요~
샷이 굉장히 좋으시네요
브릿지 이동할때 수평으로 그대로 움직이나요 아니면 앞부분만 이동하나요
맞춰놓고 앞만요^^;
@@eyebillyTV 되는거 같기도해요
구독 1만명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 더욱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만든분께 질문 올립니다
보통 똑같은곳을 조준해도 회전을 주기위해 가장자리를 타격하면
공이 처음 조준했던 곳보다 많이오차가 생기던데요
회전 주는 반대쪽으로 처음엔 밀렸다가 다시 회전 준쪽으로 가는거 같아요
멀리 있는것 칠땐 더 심하게 차이 나더라구요
어떤 요령이 있나요?
네 알고계시는 것처럼 스쿼드나 커브현상땜에 그렇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편차때문에 어떤 공식같은 것을 적용키 힘든 부분이라 저 또한 계속 교정, 연습하면서 정리하여 다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대의경우 영상처럼맞추면되지만 대대의 경우 수구와 1목적구가 간격이 단축을기준으로 서로 멀리떨어져있을 경우 영상처럼 하게되면 스쿼드 현상이 일어나서 공이 맞지않을 확률이 높죠.
가령 공에 오른쪽 회전을주면 공을 스트록하고1목적구를 맞추기전에 나의 공이 오른쪽으로 휩니다.
+Jiwon Jung 중대와 대대의 차이점이군요^^
정말도움이 많이됨
우 와~ 부드러운샷 ~!!!
+김흥주 이궁~ 부끄럽습니다^^;
회전주고 얇게치기 말고, 보통 두께를 달리 칠때에도 두께에따라 몸이 이동안하고 브릿지 이동만으로 되나요?
아무래도 몸의 자세가 두께에 따라 이동되는 것이 정석이죠^^
많이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맑은수돗물 항상 감사합니다^^
무회전에 두께를 맞추고 브릿지만 옮기게되면 무회전일때의 진행방향과 다르게 공이 나아갑니다 즉 브릿지를 옮긴거리만큼 타구점이 이동하기에 공의진행방향도 반대방향으로 조금 바뀌니 큐대 각도도 그만큼 틀어줘야합니다 단순히 브릿지만 옮기는게 아니란 말씀이죠
네 다시 꼼꼼이 확인해봐야겠네요^^
기본기 자세 큐 두께조준 하는방법 알려주세요
150치는데 많은 도움되요..^^
감사합니다!
브릿지를옴긴다는게 채를잡은손도 같이 따라가야 하나요 아님 큐걸이만 살짝 이동하나요???
바다의 게가 옆으로 이동하듯 브릿지와 큐가 수평으로 조금 이동한다는 말이에요^^;
초짜여서 그러는데 어떻게 쳐서 맞출지 쿠션을이용해서 맞출지 길은 대충 아는데 두께조절때문에 먹으라고 주는것도 놓치는경우가있는데 잘 조절하는법이있을까요 그냥 많이 치는게 답일까요 아버지가 당구장가게를 차리셔서 자주갈수는있어요 아버지한테 물어보면 되는데 알려줬는데도 못치거나하면 부끄럽고 그러네요.. 부담스러워서
부끄러울게 뭐가 있나요^^;처음엔 누구나 실수하는게 당연하지요~ 쉬운공은 되도록 내공의 가운데를 조준해서 두께조절을 해보시면 도움이될 것 같습니다~~
저도 그간 영상 잘 보았습니다만, 조금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무회전으로 겨냥 후 브릿지를 이동하면 큐선이 달라지게 됩니다. 브릿지와 큐 전체를 동시에 수평이동하는 것이 논리에 맞고요.
이 방법으로는 먼거리에 있는 제1적구를 못맞추게 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가까운 거리에는 별 문제 없지만 습관이 되면 먼거리 1적구도 같은 요령으로 치게될 확율이 높겠지요.
덧붙여 아래에 스쿼드 현상에 대해 말씀하신 분 얘기도 고려해야 하구요.
제가 표현이 서툴렀나보네요. 브릿지와 큐선이 같이 팁만큼 이동하는 것입니다. 습관의 중요성이 무섭죠ㅠㅠ 허나 우선은 원거리를 의도한 두께로 맞출 수 있는 '경험'을 가지고 원거리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보자는 의도로 만들어 봤습니다. 사실 아카데미에서 배우는게 아니라면 일반인들이 어떤 정식적 자세와 기준으로 배우기 힘드니깐요^^ 다음에 참고하여 영상 만들어 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의견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현
저런 스트록은 어떤연습을 통해 만들나요?
헉..금방 하십니다..전 초보를 막 벗어난 편이에요
얇게 치려다가 자꾸 빛나가서 힘드네요 휴;;
저 당구 300치는데요....이런 팁은 초보자들이 오히려 헷갈려할것 같네요.무회전일때 두께와 회전일때 두께가 다른데 무회전으로 두께를 먼저 맞추고 회전으로 팁을 옮기라는게 말이 안되죠..무회전으로 두께를 맞춰도 그게 어차피 회전일 때 두께잖아요..차라리 밑의 분 말씀처럼 스쿼드 현상을 먼저 설명하시고 그에따라 두께를 조정하라는게 정답입니다.
네 사실 많이 고민했던 부분인데요, 제목에도 있다시피 초급자분들(저도 이제 막 초급을 벗어났지만)께 스쿼드를 설명하기엔..아시죠?ㅎㅎ 우선 득점에 무게를 두고 좀 더 당구의 이해도가 올라왔을때, 그리고 저 또한 좀 더 스쿼드 대처에 자신있을 때 영상을 촬영해보고자 합니다. 차후 조언 꼭 부탁드릴게요^^;
저도 300 칩니다만 초심자 때 오늘 영상처럼 배웠습니다. 일단 이 기본기는 4구 초심자들에게 유용할것 같네요. 근거리에선 스쿼드나 커브 현상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초심자의 경우 회전을 주고 얇게 치라고 하면 큐 끝이 공의 가장자리에 있기 때문에 파이프 라인 그리는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렇기에 위 영상처럼 중앙에서 이동을 해주는 방법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이걸 배우고 난 뒤, 장거리에 있는 공을 칠 때 두께가 슬슬 안맞기 시작하는걸 깨닫죠. 회전, 스피드 등이 달라질 때 마다 공의 궤적이 변하기 때문이죠. 그렇게 의문을 갖게 된 이후에 커브나 스쿼드 현상에 대해 공부하고, 본인의 두께를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당구 30치는데요 스쿼드가 뭐죠?
머지 회전할때 두깨랑 무회전 두깨는 엄현히 다른데 그냥 스트록의 위치만 바꾸는걸론 안되졍~
숙여서봣을때 이미 눈과의 일직선또한 틀어지니
@@김도연-i2t1o 4명의 파티입니다
회전을 많이 주고 공의 두께를 정확히 맞추기 어려운 것은 스워브 현상과 스쿼트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1적구 두께를 겨냥하는 요령으로 해결되는 건 아닙니다.
안좋은 방법이네요. 아주 가까우면 상관없은데요. 대대에서 거리가 멀어지면 별로 안좋구요. 더 중요한건 아마 큐선이 비틀어 질꺼입니다. 아래사람 말처럼 스쿼드를 인지하고 거리에 따라서 공 두께를 맞추는 방법을 좀더 연습하는게 더 좋을듯 하네요.
+자윤한의원 공식채널 큐선 자체를 이동시킨다는 취지인데 전달이 제대로 안된 것 같습니다^^ 참고로 대대가 아닌 중대, 또한 초급자분들이 두께에 좀 더 자신감을 얻게 하고자 팁을 생각해봤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D
영상 잘봤어요. 근데 문제가 그냥 얇게치는것도 안되요... ㅠㅠ
큐대의 연장선과 가상의 조준점으로 공략해보심이..^^;
오우..
감사합니다
넵^^
회전넣을때 두께 맞춰놓고 큐대를 옆으로 비트는건가요?? 회전 넣는 방법좀 댓글로 알려주세요 ㅠㅜ
당점을 조절하는거지 큐대를 옆으로 비틀어서 넣는게 아니에요. 물론 그런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건 회전을 극대화 하는 하나의 방법이지 회전을 어떻게 넣냐는 님의 질문과는 다른 경우라 생각되네요.
몽 몽 그럼 당점을 조절할때는 어떻게 해야하죠?
공의 왼쪽을 치면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치면 오른쪽으로 회전을 먹고 상단을 치면 밀리고, 하단을 치면 끌리죠.
오른쪽을 칠때 큐가 대각선이 되어서는 안되나요??
공, 큣대, 시선, 몸의 방향은 항상 일직선이 되도록 해야합니다
스쿼트를 걱정하는 분들이 많네요. 안전하게 1적구 거리가 멀지 않을 때 사용하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저는 회전넣을때/큐대가 이렇게 대각선인상태로 치는데 잘못된건가요??
jeremy lee 사진이없어 뭐라 구체적으로.말씀.드릴순없지만 육안으로 봐도 그 정도로 사선이라면 잘못된자세죠 큐에 힘을 제대로 실을지도 의문이고 소위 말하는 삑사리 큐미스가 날 확률이 매우높습니다
저정도 사선은 아니지만 약간 사선인 형태로 쳤는데 잘못된 방법인가보네요
실력이 120에서 늘지 않는 이유 알아갑니다
당구를 아카데미 같은곳에서 정식으로 배운게 아니고 취미로 치는거라면 자신보다 최소 한수위 사람과 치는걸 권장합니다 동다마나 하수와 치게되면 게임이 재미있을진 몰라도 실력향상엔 크게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큐대를 비트는 게 여러 이유가 있는데, 아무래도 공의 중심에서 옆으로 이동하니깐 샷을 하면 공이 직선으로 안 나갈까봐 그런거죠? 저도 그랬거든요^^ 걱정마시고 회전을 줘도 일반적 거리(!)까지는 직선으로 공이 운동하니 스트록을 곧게 뻗어주세요^^
초보자가 저두께로 치긴 좀 어렵지 않을까요
두께조절이 자기 뜻대로 되면 이미 고수입니다. 얇게 두껍게 원하는대로 치는 사람이 굳이 이런 영상 볼필요 없죠.
두께조절의 끝은 없는 것 같습니다. 프로들도 실수하는 것을 보면 ㅠㅠ
와 마지막은 .... 진짜
얇게 치기공은 세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이미지 볼을 1목적구 옆에 만들어 치는 것인데..보통 책에서 많이 설명하는 방법인데..이방법은 조금 비추입니다. 효율성과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수구와 1목적구를 교차시키는 방법입니다. 포켓볼에서 사용하는 방법인데 정확도는 매우 높습니다. 우선 자세를 최대한 낮추어 수구의 옆면과 1목적구의 옆면을 교차시키는 겁니다. 수구의 옆면이 총의 가늠자 역활을 하는겁니다. 비교적 가까운 공은 100프로 맞을겁니다.
세번째는 귯대를 이용하는겁니다. 2번째처럼 큣대가 가늠자가 되는것입니다. 예를들어 수구로1목적구 반을 겨냥합니다. 이때 기준은 귯대가 수구 정중앙을 관통하면서 1목적구 끝을 같이 겨냥하는 것입니다. 같은 방법으로 으로 큣대를 가늠자로해서 얇게 치기가 가능합니다. 비교적 멀리있는 공을 칠때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얇게 칠때 가장 중요한것은 큐를 잡은 손에 힘을 최대한빼서 큐 무게 만으로 샷 하시고 임팩트를 1목적구 뒷쪽에 두셔야 자르기 타법이 되므로 이점 생각하셔서 치시기 바랍니다. 분리각은 수구와 1목적구가 임팩트100인순간 가장 커집니다. 반대로 임퍀트 90, 80, .... 되는 지점에서는 분리각아 작아지는 점을 착안하시면 될껍니다.
당구는 봐도봐도 모르겟다 ㅜㅜ
저는 별로 안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다마수 80일때 당구장 자주오시는, 대대에서 30점치시는 단골원장님이 조언해주신게있는데
두께를맞출때 브릿지만움직여도 몸이랑 발이 안움직인다면 결국 팔이 원래로 돌아가서 브릿지를 움직이기전 두께를 맞추게된다고 하셨어요
물론 저 방법이 유용한분들도 있을수있지만 저 방법이 소용없으신분들은 참고하시길바랍니다 영상올리신분 비하하려는 의도는없었습니다
네 두께라는 부분이 너무 민감한 기술 중 하나라 연습과 경험을 통해 얻어지는게 큰 부분입니다. 그러다보니 조금 더 쉽게 표현하고자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맞아요..저렇게 치는 선수 거의없어여 ㅋㅋㅋ
4구가 아직도 존재하나요
+이상훈 아직도 많은 분들이 즐기고있고 4구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초보자의 임시방편 방법인데,
당구의 기본을 벗어나는 방법이네요ᆢ추천 할만한 방법이 아님 ㆍ더좋은 방법 있을듯ᆢ
네 더 좋은 방법을 계속 찾아가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행착오를 하고 액기스는 시청하는 분들이 가져가시면 되는거죠^^
이거 결국은 전문용어로 '나미'를 얼마나 얇게 따느냐 문제 아닙니까? ㅎ
일단 따야 뭐가 되지 못따면 말짱 황입니다. ㅋ
아닌데. 정중앙이 아니면 절대 직진으로 안가는데. 이건 나시 못치는 초보용인듯. 극한의 나시는 맞추려면 안되고 옆으로 지나간다고 생각하는 각도에서 당점 옮기지는말고 반대 각으로 옮긴다는 생각만 가지고. 공이 멈출때까지 고개들지 말고 목적구의 냄세만 느끼도 지나 가겠다고 계속 생각해야 김 한장보다 더 얇게 맞으며 한들거리며 맞출수 있음.
좋은 팁 감사합니다^^
Myeonjinlee
이면진
250은 쳐야 저란 샷이 나올듯
긋
myeonjolin.
고점자는 칠수있고 하점자는 못친다는거 ㅋㅋ
ㅎㅎㅎ
회전주면 삑 밖에안남
+이혁주 ㅋㅋㅋ
몸 히내리를 주면됩니다
저의 특기중 하나네요ㅎㅎ
어디서 구라를..
님말대로해봤는데 잘안되요
ㅠㅠ
이게 꿀팁이 맞나요? 이건좀 아닌것 같은데 브릿지를 움직여서 치는건 아닌것 같음
내가80칠때쓰던방법인딛...
무논리
+klein manbok 그런가요? 더욱 분발하겠습니다ㅎㅎ
이면진
이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