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석모도 보문사의 모든것을 짧은 시간에 둘러 볼 수 있는 영상 탐방 / 석모도를 오랫동안 기억하려면 보문사 탐방은 기본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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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강화도 해안선을 따라서 일주 하다 보면 서쪽 해안선에서 섬과 길게 연결된 석모대교가 보입니다. 석모대교는 길이가 약 1500미터로 무척 긴 연륙교입니다. 그리고 석모도 해안선을 따라서 서쪽으로 이동하다 보면 보문사가 나옵니다.
석모도는 특별히 볼거리가 없는 섬이지만, 보문사 주변에는 그래도 상권이 제법 발달되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먹거리, 볼거리, 숙박등 육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을만치 상권이 잘 발달된 곳입니다.
그리고 석모도 하면 보문사가 떠오를 정도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경사진 진입로를 따라 사찰을 전체적으로 둘러봅니다. 그리고 보문사 탐방시 반듯이 들려봐야 할 419 소원 계단길을 따라 낙가산 중턱에 있는 눈썹바위를 오릅니다.
#석모도보문사 #보문사눈썹바위 #419소원계단 #사찰기행
![어부가 물고기 대신 건진 기이한 물건 [설화견문록 낙가산 보문사 편]](http://i.ytimg.com/vi/BWknvDHoBH8/mqdefault.jpg)
보문사 배로 갔었는데 이제는 차로 갈수 있어 가보고싶다.^^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복받는 삶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상세하게 소개해 주셨네요. 그런데 제목의 '반듯이'는 '반드시'가 맞는 표기인 듯 합니다. 제목이라서 망설이다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글이 정말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1960년대 배운 한글이 몇번 맞춤법 개정을 했더군요. 그러다보니 때로는 옛날 원문이 습관적으로 표기되는군요.
@@biketour7142 그렇죠. 사실 한글맞춤법은 참 어렵습니다. 몇번을 망설이나, 표지의 제목이라서 지적을 해 드렸습니다. 결례가 된 것 같아 송구합니다.
저와 관심분야가 비슷한 것 같아, 서로 교류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968년 해병5여단(김포)에서 복무했는데 그때는 강화에 가는 다리가 없어 배를 타고 들어갔어요
님의 덕분에 강화 석모도 보문사 영상 자세한 해설에 감사드리며
털보작가 화이팅!
그 당시가 벌써 옛날이야기가 되었군요.
어쩌면 그때가 추억으로 많이 남을듯합니다.
요즘은 너무 초스피드 시대라서 기다리는 맛이 덜하니까요.
78년 눈썹바위아래서 텐트치고 잤던 기억이 있습니다.
많이 변했네요.
대리만족 했습니다. 감사~~
오호! 세상을 빨리 깨우치셨군요.
그 당시에 벌써 눈썹 아래서 야영을 하시다니~
그때 저는 지게 지고 소 꼴 베러 다니던 시절인데~ ㅎㅎ
@@biketour7142 7~8월 알바해서 돈벌고 8월말 일주일간 강화도 여행을하고 9월 1일 군에 입대했죠..ㅎ
석모도 선착장에 내려 고개를 넘어간 기억이...야영은 중3부터..72년 입니다..ㅎ
형님 마치 문화해설사인듯~~~^^👍
백수가 문화 해설사로 취직했소이다. ㅎㅎ
저는 예전에 배타고 점프
했었는데 또 가고프다 ㅎㅎ
눈섭바이 공사 끝났나보네 내가갔을땐 공사하고있던디
배 타고 다닐 때가 추억에 더 남을듯합니다.
요즘은 휘리릭 고속으로 다녀오니~
요즘은 눈썹에 마스카라를 발라서 속눈썹이 길쭉하더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