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후배는 밤 11시에 편도3차로 중 3차로에서 운행중이였는데, 바로옆 2차로에서 주행중이였던 택시가 손님 태운다고 깜빡이 없이 급차선변경한 덕분에 추돌사고났습니다. 제후배가 운없게도 택시 사각지대에 있었거나, 택시운전수가 옆차로 확인 안하고 앞에 손님만 보고 차선변경한거겠죠. 풀장비(풀페이스헬멧, 보호자켓, 보호바지, 롱부츠, 롱블러브)했음에도 불구하고 추돌후 날아가서 전봇대와 부딪혀서 오른쪽 쇄골과 다리 골절했습니다. 몸이 정상화 되기까지 몇달동한 고생한 후배 본 이후로 저는 지정차로 안지킵니다. 가급적 하위차로는 달리겠지만 상황에 맞게 차선변경하고다닙니다. 지킬 이유가 없는 악법입니다.
@@Choicemin 여러가지 자료를 바탕으로 추측을 해봤습니다. 1970년 7월 7일 경부고속도로 개통 이후에 2년 뒤인 1972년 6월에 내부무의 고시로 인해 고속도로와 전용도로의 통행이 막히기 시작한 시점부터가 아닌가 싶네요. 당시 고속도로에서의 사고 원인을 내무부에서 이륜차와 삼륜차에게 주 원인이라 지목하면서 시직되었다 봅니다. 삼륜차는 그렇다 치더라도 이륜차의 경우 250cc 이상만이 고속도로에 올라갈 수 있었는데 그때 시절 이륜차는 250cc 이상의 큰 바이크는 보기도 힘들었고, 미군들이나 타고 다니던 인디안모터스 혹은 할리데이비슨의 대형 바이크 국내에선 유일한 대형 바이크였기에 더더욱 일반인들이 보기는 힘들었죠. 또한 당시 부유층들의 레저 및 소장용의 성격이 너무 강했다는 점에서 만인의 선망의 대상이기도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원인은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5개년 계획의 하나였던 자동차공업 육성계획에서 오로지 사륜차 성장 위주의 정책만을 펼치며 바이크에 대한 나쁜 소문을 퍼뜨린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봐야겠죠. 국내에서 국산 바이크 제작은 기아자동차의 전신인 기아산업이 혼다와의 기술제휴로 부품을 수급 및 납품하면서 c100모델을 만들어 낸 것이 전주였으니 말이죠. 즉, 경제개발5개년 계획에서 표방하는 외화유출을 막아야하는 명목의 정책에서 외국의 부품을 들여와 OEM조립을 한다는 것은 외화를 유출시킨다는 것이었으며 이는 국가 정책의 반대되는 형태였으니 당연 밟아버리고 싶었겠죠. 이런 이유 말고도 다른 이유도 또 있습니다.
@@Choicemin 언론이 망쳐놓은 바이크 인식 1부 ua-cam.com/video/xLuOaKiNZlM/v-deo.html 언론이 망쳐놓은 바이크 인식 2부 ua-cam.com/video/355X7x_4rLI/v-deo.html 부끄럽게도 제 채널의 영상이지만 철저히 사실을 바탕으로 만든 영상입니다. 한번 보시면 언론들도 얼마나 바이크를 까려고 혈안인지를 조금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오토바이의 하위차로 강제는 오토바이운전자를 죽이기위한 법령이므로 위헌입니다 오토바이가 위험하다면서 왜 하위차로로 다니게 합니까? 하위차로는 대형트럭,공사차량등이 운전하는데 그런차량등은 도리어 법을 지키려는 오토바이운전자가 잘보이지 않습니다. 승용차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데 더작은 오토바이는 잘보인다는건가? 사고가 일어나는걸봐도 오토바이사고는 거의100% 사망내지는 중상해인데 법이 이를 지켜주지는 못하고 도리어 사람이 죽겠끔 유도하는 느낌을 주는 시대에 뒤떨어진 법은 하루빨리 도로위의 안전을 위해 개정되어야 합니다
지정차로를 지켜본답시고 하위 차로로 달리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골목에서 튀어나오는 차량에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 잡고, 신호 정차중 앞에는 버스가 대기하고 있고 사이드 미러로 빠른 속도로 달려와 바로 바이크 뒷꽁무니까지 바짝 붙는 화물차를 보고 있노라면, 큰차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는 날엔 도로위에서 쥐포가 되는건 한순간 이겠구나 라는 아찔한 상황이지요. 그런데 오토바이가 위험하다고 하위차로로 달려야하는 사대부적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라는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세계 20여개국을 다녀봤지만 오토바이가 고속도로를 진입 못하는 국가는 없었다. 대한민국이 유일한 규제 국가인 후진성을 보이고 있는것이고, 더욱이 지정차로제를 만든건 상관없지만 오토바이를 최악의 조건을 가진 바깥차로로 다니라고 하는건 유모차 끌고 등산하라는 것과 같다. 이면도로에서 진입하는 차량과 정차되 있는 차량, 손님을 태우기 위해 안쪽 차선에서 진입하는 택시등과 덩치 큰 화물차가 다니는 길로 오토바이를 다니게 하는건 너 사고나라고 밀어버린것과 같다. 대형 트럭 운전석에서 보면 차량도 안보일수 있는데 오토바이는 오죽하겠는가.
가장 시급한건 자동차전용도로를 다니지 못하는것 아닌가요. 자동차전용도로의 통행을 우선시키고(저 배기량은 제외) 차차 여론을 형성하는게 우선인듯 합니다. 그리고 라이더 여러분들의 준법준수가 이루워져야 여론도 형성될것 같습니다. 정지선 위반, 갓길 주행, 칼치기, 방향지시등 미 점등 차선변경, 정체 시 틈사이로 주행, 횡단보도 주행등 스스로가 법을 지키고 미준수 차량에 대해서 신고해서 조금씩 개선시켜 나간다면 오토바이에 대한 불신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운전을 하다 보니까 우리 나라 운전면허시험 내용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운전학원에서 가르치는 교재 그리고 운전면허 시험 내용 중에 미국에서는 운전자가 바이크가 옆 차로로 운행하거나 앞에서 운행할 때에 몇 m이내로 가까이 붙으면 위협운전이라고 해서 스티카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의 자동차와 같이 인정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고속도로 운행시 대부분의 바이크는 1차로로 달립니다. 각 상황에서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규정하는 미국운전면허시험이 더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또 바이크도 고속도로에 올라가는 경차의 배기량을 넘는 바이크 즉 800cc이상은 등록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00cc 미만은 현행처럼 신고제로 운영하면 되구요. 그래서 등록제로 운영하는 바이크는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에도 올라가게 하면 됩니다. 자동차와 바이크가 함께 도로에서 다니는 데에 필요한 법규나 운행규칙도 공청회를 통하여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곧 몇 년 후 귀국하면 바이크를 계속 탈 사람이라서 답답한 심정입니다. 법을 만드는 사람과 자동차나 바이크 운전면허시험문제를 만드는 사람들이 조금만 법을 다듬고 합리적으로 만들면 좋은데 일을 안하려고 합니다. OECD국가니 G10이니 이딴 소리만 하지 법이나 제도 정비는 하지 않고 경제만 올라가면 되는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배기량 바이크를 등록제로 전환하지 않는 것도 입법하는 사람들과 공무원들의 직무유기라고 생각합니다. 등록제 바이크와 신고제 바이크의 번호판 색깔을 다르게 한다면 등록바이크(전산 입력)는 자동차 전용도로는 풀어줘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오토바이도 자동차와 똑같이 책임과 의무 그리고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 차량 오토바이간 사고시 같은 조건으로 과실 따지고, 우추월 금지, 정지선 단속 등등 책임을 철저히 물어야 하고 cc에 따른 과세와 용도에 따른 감세도 똑같이 적용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 은 지정차로제가 현행법이 불합리 한건 사실이다. 오토바이 라이더도 자동차와 같이 차선 내 한자리를 차지해야하고 매연도 심하지만 제동거리가 긴 트럭들 사이에서 달려야 하는 위험은 피하도록 해줘야 한다. 미등록 미보험 오토바이 개소리는 그만해라, 대포차도 그만큼은 된다. 안타깝게도 오토바이 운행문화가 미개한게 현주소 입니다..... 시간에 쫒기는 배달 라이더와 양아치들이 너무 자주 눈에 띄기에 상대적으로 신사적인 라이더들은 보이면 신기한 수준..... 오토바이 라이더들의 당연한 권리를 찾으면서 책임과 의무도 확실히 해서 올바른 운행 문화가 자리잡기 바랍니다. (베트남 오토바이 운행문화 보면 토나옴......)
고속도로 전용도로 이용 보다는 일단 지정차로제 폐지합시다 단 저속 차량은 가쪽으로 외 소형차(예. 모닝 같은 자동차 ) 고속도로에서는 저속 대형차되게 하고 (저도 차 타고 다님)바이크는 안되게 하는지 저속보다는 바이크가 더 빠르다 보면 알잖아요 눈은 뜨고 다니나요? 경찰은 헬멧과 무판 바이크는 단속하지 않나요 그리고 택시와 노선버스는 음주 단속을 안하나요? 경찰은 뭐하나요 울 나라도 중가(신차기준) 바이크를 경찰서에 투입하고 바이크는 바이크로 단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유투브 보세요 책상에서 안자있는 헌법과 재판소가 집에가면 배달 음식 시켜 먹는데 위같은 법이 발인이 안되면 배달 업도 없어지게 됩니다
오토바이의 인식부터 바꿔 나가야 여론도 형성될 듯합니다. 한국이라는 나라에 오토바이의 인식이 나쁜건 오래되었습니다. 특히 라이더 스스로가 잘못인것을 인지 못할 정도로 자동차와는 다른 형태의 주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지선위반은 기본이고 갓길주행(정체나 적색신호 시), 방향지시등 미작동 차선변경, 칼치기 등등 자동차도 미준수하는 경우도 많지만 유독 오토바이가 눈에 더 잘 보입니다. 너무 당연한 듯이 하는 행동들이 모여서 오토바이에 대한 인식이 더 나빠져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안되고 있어요. 기본적인 법 준수만 잘했어도(지정차로 제외) 이렇게 오토바이에 대한 인식이 나쁘지 않고 법개정에 여론또한 동참해줬을 겁니다. 조금씩 이라도 인식을 바꿔나가야 라이더의 외침도 널리 퍼질거에요.
@@HUI2650 초창기에 우리는 중대형 오토바이가 없었고 거의 자전거위주였는데 대림 효성이 소형 오토바이 만들면서 자전거 타듯 오토바이 타서 그렇고 옛날 법이 주먹구구식이고 자전거나 작은 오토바이가 신호위반을 해도 개의치 않은 것이 사실이죠 특히 서울종로 을지로등 시장들이 몰려있고 각종 가게들이 많은 곳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고 통제가 안되는 곳이죠 이렇게 살다보니 무질서가 몸에 밴겁니다. 그러다 수입 오토바이들이 들어오니 자동차에 버금가는 성능으로 주행하면서 옛날 법률이 안먹히는거죠. 오토바이들이 특히 서울에서 개판들을 많이 쳐서 인식이 그렇게 된 것이고 그때는 오토바이 뿐 아니고 차들도 법을 잘 안지키고 지키려는 마음가짐도 부족했어요. 먹고살기바빠 눈치보고 괜찮으면 신호무시주행등 교통뿐만 아니고 모든분야가 마찬가지였죠. 지금에 와서야 정신차려보니 아수라장이었던 거구요. 지금도 영등포경찰서쪽에서 유턴하려하면 차들 신호안지키고 밀어대서 유턴할 틈을 안줍니다. 그리고 작은 건널목에도 신호등을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신호무시하고 길을 건너고 이러다보니 이런 사람들이 핸들을 잡아도 그 버릇이 어디 안갑니다. 신호등을 너무 남발한 결과죠.배달용 오토바이 무질서하게 다니고 차간주행하는거 눈살 찌푸리면서 그사람들 집에서 음식 배달시켜서 늦게오면 어떻게 말할지 궁금하고? 솔직히 나에게만 빨리 배달해주면 다 좋다고 생각할 겁니다.
@@HUI2650 대한민국이 언재부터 마스크 의무화였고 언재부터 대부분이 금연구역인가요. 인식이 먼저 바뀌는게 아닙니다. 법이 개정되고 그에대한 제재를 확실하게 해야 바뀌는겁니다. 애초에 원동기는 도로경험이 전무한 청소년들도 쉽게 딸수있는게 문제입니다. 또 바이크와 사륜차는 특성이 다릅니다. 바이크와 사륜차를 별개로 보며 합의점을 찾아 법이 만들어져야 타당한겁니다. 근데 이륜자동차라고 정의를 내려버리고 자동차라면서 자동차전용도로를 못타게 합니다. 이런 악법들이 속이터지는겁니다. 신호위반 과속 불법유턴 불법주정차 정지선위반등 이륜차든 사륜차든 다 많습니다. 근데 왜 너도나도 다 하는데 단순 인식문제로 치부하며 바이크만 욕할까요? 법이 개정되면 자연스레 인식문제도 해결이 되는겁니다. 인식바뀌면 법이 바뀌는게 아니라 법이 바뀌어야 인식도 바뀌는겁니다.
저는1992년인가 1993년인가 MX125 타고 어두운 저녁에 퇴근하다가 현재는 없어진 현대강관 앞의 도로 3차로 가운데서 아스팔트포장 도로공사중 두껑없이 방치된 맨홀을 가까이서 발견하고 피할 수 없어서 가속하여 맨홀 중앙을 엉겁결에 뛰어 넘으며 아찔했던 기억이 있네요. 차는 바퀴가 양쪽에 있으니 맨홀에 빠질 일이 거의 없지만 오토바이는 바퀴가 맨홀에 빠지면 그냥 곤두박질로 나가 떨어져서 뒤 따르는 차량에 역과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오토바이 타다보면 하위차로에는 버스. 트럭. 때문에 다니기 불안하죠. 숨막히죠.... 보통은 하위차로에 다니지만 1차선은 위험해서 보통은 차선을 타지도 않지만 차 운행상 추월을 해야 할경우. 교차로 회전구간을 대비해야하는 경우. 차선을 타다보면 2차선으로 변경될수도 있고. 4차선차로에서 4차선만 타고 갈수도 없고. 있고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 이점을 법규가 조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시 외로 갈려면 차선따라가다보면 자동차 전용 도로로 모두 이어져서 다닐수가 없는데 이문제도 조정이 필요합니다.. 자동차 전용도로로 모든길을 이어 놓고 오토바이는 못다니게 하면 어디로 가라는 건지..
실제로 4차선 도로에서 3차로로 주행하고 있었습니다. 교차로 직진신호로 달리는데 우측도로에서 제 도로로 우회전하는 버스를 봤습니다. 버스가 2개 차로를 먹고 우회전할거같은 기분이 들어서 2차로로 빠졌습니다. 근데 버스가 2차로까지 한번에 들어오는거보고 1차로까지 차선변경을 했었습니다. 이래도 하위차로가 안전한가요? 저를 못보고 우회번했을까요? 물론 보고도 무시하고 밀고 들어왔겠죠. 또 한번은 승합차가 깜빡이도 없이 나란히 달리는데 왼쪽에서 밀고 들어와서 경적울렸습니다. 딱 신호가 걸려서 뭐하는거냐니까. 제가 비킬줄 알았답니다. 말이 되는 소립니까? 옆에 있는걸 못봤다고 말하는것도 아니고 숄더체크같은거도 안합니까? 무법자란 얘기듣기 이전에 정상적으로 주행해도 이런 취급받습니다. 이런 취급을 해놓고 타지말라는 소리부터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책상에 앉아서 기존 관념에 젖어 있는 행정의 산물이죠 제일 가 차선은 큰 차들의 통행으로 파여있고 비오면 모래나 돌들이 밀려오는 등 온갖 위험이 다 있습니다 오히려 오토바이가 안으로 들어와야 하는게 맞죠 그리고 대형바이크 라이더들 대부분 5~60대이죠 여유를 즐기자는 모범시민이 대부분이고 문제되는것은 일부 라이더들과 생활에 쫒기며 배달해야하는 배달오토바이인데 계도를 강화하고 먼거리 운행은 자동차와 같이라는 마인드로 세부사항을 조정해야합니다 우선 자동차전용도로 규제부터 풀려야합니다 일정cc이상의 오토바이 통행가능으로... 오토바이 타 본적도 없고 영상으로만 탑니다만 법 지키며 바람을 느끼며 타는게 좋다는 바이커들의 권리를 존중하며 응원합니다
2종 소형 면허를 최근에 취득(2020.09.29)한 사람으로써 위헌소송 참가신청을 하였습니다. 아마도 지정차로제가 입법되던 시기에는 오토바이의 대다수가 소형 배기량이 많아서 합리적인 입법일 수도 있으나, 많은 시간이 흐른 현재는 대형 배기량인 오토바이가 많아져서 법률도 시대의 흐름을 따라 바뀌어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다른 법률에서도 시대의 흐름이 바뀌어도 여전히 과거의 입법시점에서의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해 현실에 맞지 않는 법률이 오랫동안 방치된 사례들을 많이 봐와서 그런지 오토바이 지정차로제와 같은 불합리한 법률이 왜 아직까지도 존재하는지 나름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만, 이러한 사안일수록 해당 사안에 대하여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나서주지 않는다면 불합리한 법률로 인해서 피해보는 사람이 더 많아질 수밖에 없기에 저도 동참을 하였습니다. 오토바이를 입문한지 얼마 안된 바린이로써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는 않았는데 이러한 사안에서는 오히려 더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의외로 기분이 좋네요.
대표적인 소음문제는 자동차와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굉음내며 다니는건 잘못된행동이며 바이크뿐 아니라 불법튜닝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과속도 카메라 앞에서만 브레이크들 밟으며 너도나도 다 하는 행동입니다. 이륜 사륜을 떠나서 신호위반 칼치기 과속 정지선위반 불법주정차 이들 모두 운전자가 문제이고 그 문제있는 놈들을 제재하고 욕해야지 맞다고봅니다.
@@잇잇힝-q4z 카메라 인식은 도로에 아스팔트 밑에 센서에서 합니다. 카메라를 양방향이나 360도 찍히는걸로 교체하면 되는부분이고 말하자는 요지는 그 과속자체를 하는 사람을욕해야지 이륜차만 욕하지 말라는겁니다. 이륜차중 위법이 많은건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전부가 그렇진않죠. 사륜도 마찬가지죠. 근데 사륜에 관해선 내가 타고있으니 관대하게 보시고 위법하는 그 운전자만 욕하는반면 이륜은 왜 전부가 욕을 먹어야할까요? 배달이요? 이륜차가 아닌 원동기장치자전거 입니다. 굳이 따질려면 택시나 버스등과 같은 특수차로 보아야하고 면허 취득부터 개편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도로흐름 1도 모르는 청소년도 한번도 안타본 상태로 취득이 가능한면허가 원동기입니다. 법이 바뀌고 인식이 바뀌는거지 인식이 바뀌어야 법이 바뀌는게 아닙니다.
@@CB-gn4dg 이륜차를 욕한적 없어요. 다만 법이 지금의 이륜차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이죠. 사실상 이륜차는 과속과 신호위반에 대해 카메라에 대해서 사각지대이지 않나요?? 법과 제도가 동등해졌을때 같은것(고속도로,자동차전용도로)을 주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자동차 전용도로는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단 번호판이라던지 보험문제가 해결된 후에 찬성입니다. 카메라 같은경우도 전체 다 교환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자동차처럼 앞번호판에 대해 논란이 있는걸 본적이 있는데 이륜차 반대 엄청 심하더군요.. 바람의 저항땜에 위험할 수 있다는걸 봤는데 외국같은경우 스티커 번호판도 있고 대안이 있는걸로 압니다만 무조건 반대하더군요. 카메라만이 아니고 뺑소니라던지 이런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똑같이 앞에 번호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잇잇힝-q4z 님이 욕했다는것이 아닙니다. 법이 개정되어야 하는건 동감합니다. 면허 체계를 시작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개정되어야죠. 이륜차든 사륜차든 신호위반 과속 다합니다. 카메라는 예를 든것이고 다른 방안도 모색해야죠 바이크는 차와 특성이 다릅니다. 앞 번호판 부착이 불가능인 외형도 많을뿐더러 스티커조차 불법부착물 취급합니다. 앞번호판에 풍압과 진동으로 떨어져 나갈경우 뒷차량에 무시무시한 흉기가 될수있습니다. 안전한 해결 방안이 나온다면 앞번호판 거부할 이유가 없죠. 근데 바이크의 특성이 무시된채 달아야된다고하니 거부반응이 나오는겁니다. 마지막으로 뺑소니 칼치기 음주등등 사륜차는 없나요? 앞판이 잡는데 도움은 약간 더 될수는 있으나 대한민국은cctv천국이라 다 잡을수있습니다. 절도등만 보더라도 말이죠. 앞판있는 사륜차 뺑소니가 없는것도 아니구요. 그건 그 운전자를 강력하게 제재해야할 부분입니다. 애초에 할 생각이 안들도록 해야 일어나는일이 없을겁니다.
오토바이도 차랑 똑같이 해야되요 오토바이라서 특혜를 준다던가 불합리하게 된다던가 없이 자동차랑 똑같이! 운전자도 올바르게 안전하게 운전하고 개판으로운전하시는분이 없도록! 오토바이는 보통 도로교통법을 잘 안지키고 아주 자유롭게 다니는걸 많아 봐서 좋게 보이지 않는데 오토바이도 올바르게운전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오토바이 문화도 발전되면 좋겠죠
oecd자료를 살펴 보시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사고등의 나쁜 항목에 1,2위에 자동차 대한민국이 꽤 포진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운전자들 수준 정말 낮거든요.. 오토바이는 그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자신이 경험하고 보고 그런 감상문은 근거도 자료도 아닙니다. 실상 자료를 뒤져보면 영업용에서도 차량이 본인이 아닌 남을 더 위험하게 하고 개인적인 운행용은 수가 너무 적어서 혐오할 만한 자료를 보유 할수 없습니다. 그냥 잘못된 인식과 교육등에 의한것입니다. 자동차는 일방통행에서 역주행으로 4인 가족을 죽인적이 있지만 오토바이는 그런적은 없습니다. 실제로 일어난 사건과 그것으로 인한 자료로 평가해야지 그냥 누가 그래서 내가보기엔 그런건 자료나 근거가 아닙니다. 실상 찾아보면 정말 무서운건 자동차이지 오토바이가 아닙니다. 참고로 만취한사람은 오토바이를 탈수 없지만 자동차는 운전합니다. 왜냐면 가끔 브레이크와 엑셀 위치를 착각하는 사람도 운전을 하고 다니는게 자동차니까요..
급정거 하는 택시들 깜박 이 안 켜고 갑자기 골목으로 우회전 하는 차량들 골목에서 갑자기 합류하는 차들 불법 주차 된 차량들...위험 요소 가 너무나 많아요 . 저는 자동차 도 20 년째 운전중이라 바이크 편이 아닙니다. 둘 다 타기에 참 ... 불합리 한게 너무 많아요 바이크는.
무슨법이든 우리현실에 맞추어야지요. 무조건 남의 나라 따라가는건 말이 안되죠. 우리나라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교통의식 수준으로 볼때 개정은 불가 하다고 봅니다.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자신들의 운전 습괸을 돌아보세요. 지정차로 풀라고요? 가뜩이나 차사이로 비집고다니는 데다, 방향지시등은 켜는걸 본적도 없어요. 그런데 지정차로 없어지면 생각만 해도 끔찍함. 깜빡이도 없이 1차선으로 마구 비집고 들어오면 ㄷㄷㄷ. 가끔씩 차선 제대로 지키고 깜빡이 넣어주는 오토바이보면 감탄사가 나오게되는게 현실.
현실에 맞추어야한다고 하셔서 적겠습니다. 성난 라이더들 1,2부 보면 왜 오른쪽이 아닌 왼쪽으로 다녀야하는지 아시게 될거에요. 3,4 차선은 다른 목적지로 가는 4차선이나 자회전 유턴 받아야되서 하위차로에서 목숨걸고 연속차선이동이 오히려 1차선으로 더 갑자기 가게 만들죠.. 대부분의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그렇다는건 선입견이에요. 물론 배달 오토바이 분들이 무법자처럼 행동하시는 경우도 좀 보입니다만 저 같은 대학통학용으로 운전하는 오토바이 운전자 시선에선 배달처럼 시간에 돈이 걸려있는 택시가 특히 위험한 운전 많이 하시더라구요. 하위차로로 다니다보면 높이와 크기때문에 저를 못 볼까봐 걱정되는 버스보다 깜빡이 정말 안키시고 손님태우려 급차선변경, 급브레이크.. 버스나 화물차보다 더 조심합니다... 화물차 뒤에선 매연도 고약하구요 ㅠ.ㅠ 제가 1년차 3000km도 운전 안했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너무 놀래서 고함지르며 욕 튀어나온 상황은 손님 태우려 2차선에서 3차선으로 급하게 90도 꺽은 택시가 유일했습니다. 시간에 돈이 걸리는 생업이면 오토바이든 차든 난폭운전을 하는 경향이 높아지는 것 같은데 그 분들도 잘못 되었지만 오토바이 수리점에 오시는 배달부 아저씨들 대화를 들어보니 배달이 너무 늦다고 불평하는 손님도 많으신것 같은데요.. 은석님 말씀처럼 무조건 남의 나라 떠라가는건 말이 안되지만 변호사분이 교통 부분에서도 훨씬 선진적인 미국과 E.U를 비교한 건 다 이유가 있는 거에요. 그리고 유럽에서도 저속운행하는 저배기50cc 이하 이륜차는 교통흐름 방해를 막기 위해 하위차선 이용하게 하고 있어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살아온 환경과 경험에 따라 선입견을 가질 수 있는 것 이해합니다. 현실이라고 하셔서 모르실 다른 현실을 저는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유튜브로 무거운 주제에 대한 영상에 댓글을 달아본 적이 없고 처음으로 길게 적어보는데 서로 의견을 존중하며 큰 비난을 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제로 바이크 탑승자에게 위험을 가중시키는 지정차로제는 폐지되어야마땅합니다. 헌재판사들 바이크타고 2~3일만 출퇴근해보면 얼마만큼 위험과 불편 그리고 건강상(정차나 정차후 출발시 대형차의 매연을 온몸으로 그냥 덮어씀.오히려 비교적 온몸으로 길위에 있는 바이크운전자가 더 보호되어야 마땅함에도..) 으로 불이익을 당하는지 알게될것입니다.
너의 그 덜 떨어진 뇌로는 그렇게 하면 뭐 큰일이 일어날지 알지? 근데 별 일 없이 그냥 지나갈껄..실제로 추석 당일이나 설날 당일은 음식점이 거의 문을 닫아서 배달 안 되도 다 잘 지내...뭔 큰일이 일어날거라고 생각하는거냐? 아무 일도 안 일어나..그냥 그렇구나..하고 배달 안 시켜 먹지...
위헌소송 참가했습니다. 많은 라이더분들께서 지정차로제가 부당하다는거 느끼실겁니다. 나하나쯤이야 안해도 되겟지라 생각하지 마시고 모든 라이더분들이 참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나아가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 진입을 허가받기위해 꼭 넘어야될 산이라고 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저는 처음 부분에 진행자님 오프닝 대사가 좀 불편하네요; "이호영 변호사님, 오토바이 같은 거 타고 다니면 (후략)" 오토바이 같은 거요? 같은 거??????????? 심지어 마지막에 불합리한 일도 당하는지 물어보시는 부분에서 헛기침인지 헛웃음도 들리는데 무의식적으로 바이크를 내리깔고있다는 느낌 저만 받는건가요; 지정차로제 청구인단 후원까지 해놓고 소식들 잘 보고있다가 이 영상 보고 제가 프로불편러 되겠네요...;;
방향지시등 안키고 차선변경하는 인간들을 저주합니다. 예비 살인자들 입니다. 신호위반에 버금가는 위법행위죠. 이 자들은 단속도 안당하니 지키려는 마음조차도 없는 파렴치한 자들입니다. 단속의 사각지대에 있는 방향지시등 무작동자들. 이들을 고발합니다! 이 자들 때문에 많은 사고가 유발되며 오토바이의 경우 대단히 위험에 처합니다.
ua-cam.com/video/rTPFTQyJ9hk/v-deo.html 지정차로제만 지키지 않았다면 바이크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을 사건 택시들 승용차들 우회전 혹은 갓길 주차한다고 들이밀면 직진 신호에 정상운행하는 바이크 운전자는 항상 위험을 겪습니다. 그렇다고 지정차로제 안지키면 불법 솔직히 지정차로제는 오토바이 안전을 생각하면 절대 나올수없는법
바이크 하위차로 주행은 의미없는 법... 지키는 사람만 호구되는거고... 가끔 쫄경들이 교통정리하다가 실적 부족이면 단속함... 배민은 절대 안 지키며, 지정차로정도가 아니고 신호무시,인도주행,역주행 해도 단속 안함... 이거 완전 코걸이,귀걸이 법임 시민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고, 각자 편리 위주로 이용되고 있음.... 거리의 보행자나 타 운전자들만 위험에 방치되어 있음....
외국이랑 비교하는거 겁나 좋아하네 ㅋㅋ 외국이랑 우리나라랑 교통 환경이 같나? 그리고 노헬멧 와리가리 이거 아직도 개선되지 않았는데 지킬꺼 지키면서 요구해야된다고 생각함. 내가 안하니까 그런사람없다? 차모는 입장에서 오토바이 차선 계속 왓다갓다 하면서 헬멧도 안쓰고 칠테면 쳐봐라 식으로 타는 애들 아직도 수두룩하다. 개무서움. 느리게 가서 제껴 놓으면 신호 대기때 또 앞으로 실실 기어 나가서 또 제끼게 만들고 ㅋㅋㅋ 사람 돈다.
외국은 적어도 면허취득시 바이크관련 교육이 들어가니까요. 원동기 면허는 도로구경도 못해본상태로 청소년도 쉽게 취득이 가능합니다. 애초에 이게 문제죠. 그리고 사륜차도 불법유턴 신호위반 칼치기 음주 정지선위반 과속 불법주정차등등등 다들 하고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킬건 지키면서 욕을해도 해야죠.
그럼요 외국이란 달라요 oecd자료 찾아 보시면 더 놀라실겁니다. 왜냐구요? 오토바이 제외한 사고와 나쁜것들에 대부분이 1,2등을 차지 하거든요 자동차가요..ㅋㅋ 단순하게 고속도로 즉 오토바이 통행 불가 도로에서 사고율 1위 찍었습니다. 오토바이는 그런 명성을 지닌게 없어요;; 우리 자동차 운전자들은 뭔일이 있던 여물고 운전 해야겠어요~^^ 뭘 안지켰길래 나쁜것들은 죄다 oecd 상위권에 랭킹되어 있는지.. 정말 수두룩한건 자료를 봐도 아 대한민국 자동차는 의식 수준이 정말 낮구나 뿐인데 어느자료를 보고 수두룩하다는 표현을 하셨을까요?
![[19회]아편전쟁은 왜 일어났나? / 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http://i.ytimg.com/vi/VRo8aSfpk0E/mqdefault.jpg)
![[19회]아편전쟁은 왜 일어났나? / 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img/tr.png)
![[성난 라이더들 ①] "범칙금 2만원 못 내"... 오토바이 '지정차로제 위반' 대학원생의 사연 / 법률방송뉴스](http://i.ytimg.com/vi/6UqhYzM1A1o/mqdefault.jpg)
▼ 오토바이 지정차로제 위헌 소송 참가인단 신청 링크
forms.gle/HujpHuaGq2scpgYx5
이거 네이버 ,바튜매, 카페가 가장 회원 수 많은 곳인데 거기다 올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5만원은 비싼듯
@@Creambasedpasta
최소 나의 권리 찾는데 싼 거죠 모임 해서 이것저것 하다 보면 시간과 돈 더 들어갑니다
저는 10만 원 보냈습니다
안전을 위해서는 지정차로 위헌소송이 정답이죠. 오른쪽 차선은 자동차도 아찔할때도 있는데 바퀴2개인 오토바이는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입니다. 자동차도 진출입 차량 및 불량도로로 인해서 사고가 나는데 오토바이는 사고 시 위험성이 더 높고 치사율도 더 높죠.
자동차 면허로 오토바이 125cc이하 탈수 있는데 이젠 원동기 2종소형 면어없으면 못탄다는게 사실인가요?언제부터시행하나요
이영호 변호사님 덕분에 우리나라 법관들 많이 깨우치고 있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제 후배는 밤 11시에 편도3차로 중 3차로에서 운행중이였는데, 바로옆 2차로에서 주행중이였던 택시가 손님 태운다고 깜빡이 없이 급차선변경한 덕분에 추돌사고났습니다.
제후배가 운없게도 택시 사각지대에 있었거나, 택시운전수가 옆차로 확인 안하고 앞에 손님만 보고 차선변경한거겠죠.
풀장비(풀페이스헬멧, 보호자켓, 보호바지, 롱부츠, 롱블러브)했음에도 불구하고 추돌후 날아가서 전봇대와 부딪혀서 오른쪽 쇄골과 다리 골절했습니다.
몸이 정상화 되기까지 몇달동한 고생한 후배 본 이후로 저는 지정차로 안지킵니다.
가급적 하위차로는 달리겠지만 상황에 맞게 차선변경하고다닙니다.
지킬 이유가 없는 악법입니다.
오토바이의 지정차로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악법이고 라이더를 죽음으로 내보내는 법입니다.
지정차로제는 전 세계에 둘도 없는 더러운 선동형 악법입니다.
남의 목숨 죽이려 드는 존재들은 논외로 치워버리고 살해당하는 입장인 존재만 편파적으로 찍어 누르기에 환장하는
바혐 세금충 새끼들과 바혐선동 댓글충들 때문에 이렇게 된겁니다.
특히 서울이나 지방쪽 택시들 방향지시등 켜는 차 없어요. 방항지시등이 상당히 중요한 기능인데 무시하니 안타깝죠!!그래서 야간엔 민간 보안관이 도로를 감시하죠 ^^
ㅋㅋㅋ캬컄 후배님 이번에는 생존하셨는데 다음에는 납골당 가실듯
문제는 분명 바이크가 지정차로를 지키며 달렸음에도 화물차와 사고가 발생해 라이더가 사망했는데, 그래도 하위차로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맞습니다
ua-cam.com/video/YNQ1QzuIdCM/v-deo.html
관련뉴스 보면 무조건 "이륜차탓!" 혐오선동질에 환장하는 바혐충 새끼들도 문제입니다.
이들은 언제부터 활동해 왔을까요?
@@Choicemin 여러가지 자료를 바탕으로 추측을 해봤습니다. 1970년 7월 7일 경부고속도로 개통 이후에 2년 뒤인 1972년 6월에 내부무의 고시로 인해 고속도로와 전용도로의 통행이 막히기 시작한 시점부터가 아닌가 싶네요. 당시 고속도로에서의 사고 원인을 내무부에서 이륜차와 삼륜차에게 주 원인이라 지목하면서 시직되었다 봅니다. 삼륜차는 그렇다 치더라도 이륜차의 경우 250cc 이상만이 고속도로에 올라갈 수 있었는데 그때 시절 이륜차는 250cc 이상의 큰 바이크는 보기도 힘들었고, 미군들이나 타고 다니던 인디안모터스 혹은 할리데이비슨의 대형 바이크 국내에선 유일한 대형 바이크였기에 더더욱 일반인들이 보기는 힘들었죠. 또한 당시 부유층들의 레저 및 소장용의 성격이 너무 강했다는 점에서 만인의 선망의 대상이기도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원인은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5개년 계획의 하나였던 자동차공업 육성계획에서 오로지 사륜차 성장 위주의 정책만을 펼치며 바이크에 대한 나쁜 소문을 퍼뜨린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봐야겠죠. 국내에서 국산 바이크 제작은 기아자동차의 전신인 기아산업이 혼다와의 기술제휴로 부품을 수급 및 납품하면서 c100모델을 만들어 낸 것이 전주였으니 말이죠. 즉, 경제개발5개년 계획에서 표방하는 외화유출을 막아야하는 명목의 정책에서 외국의 부품을 들여와 OEM조립을 한다는 것은 외화를 유출시킨다는 것이었으며 이는 국가 정책의 반대되는 형태였으니 당연 밟아버리고 싶었겠죠. 이런 이유 말고도 다른 이유도 또 있습니다.
@@TV-bb1gz 역시나. 모터사이클 차별관련 문의나 소송 때마다 핑계대는 "여론"은 절대로 정상적인 여론이라 볼 수 없을것 같네요.
얼마전 부터 혐오선동질 하는 댓글충들이랑 싸우고 있는데 세작질부터 해서 트레이닝이 되어있는 존재들이더군요.
@@Choicemin 언론이 망쳐놓은 바이크 인식 1부
ua-cam.com/video/xLuOaKiNZlM/v-deo.html
언론이 망쳐놓은 바이크 인식 2부
ua-cam.com/video/355X7x_4rLI/v-deo.html
부끄럽게도 제 채널의 영상이지만 철저히 사실을 바탕으로 만든 영상입니다. 한번 보시면 언론들도 얼마나 바이크를 까려고 혈안인지를 조금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ㅋㅋ 다필요없고
국회의원 검사 판사 경찰
일주일만 오토바이 타고 출퇴근
해보면 답나옴 ㅋㅋㅋㅋ
해봐야 알지 얼마나 개같은ㅈ법인지
법 바꾸기 전에 도로 관할 공무원부터 개작살낼껄요 ㅋㅋㅋ. 도로가 완전 지뢰밭...
순찰용경찰오토바이는 하위차로로 잘안다녀요
자동차 업계 심기님 불편하실까 너무너무 걱정되는 윗대가리들은 오토바이 같은건 타지 않습니다.
국민 피눈물 묻은 혈세로 고오오오급 세단타고 출퇴근하지.
오토바이의 하위차로 강제는 오토바이운전자를 죽이기위한 법령이므로 위헌입니다
오토바이가 위험하다면서 왜 하위차로로 다니게 합니까?
하위차로는 대형트럭,공사차량등이 운전하는데 그런차량등은 도리어 법을 지키려는 오토바이운전자가 잘보이지 않습니다.
승용차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데 더작은 오토바이는 잘보인다는건가?
사고가 일어나는걸봐도 오토바이사고는 거의100% 사망내지는 중상해인데 법이 이를 지켜주지는 못하고 도리어 사람이 죽겠끔 유도하는 느낌을 주는 시대에 뒤떨어진 법은 하루빨리 도로위의 안전을 위해 개정되어야 합니다
법조인들 전부 정신교육대 보내야 합니다.
옛날 소형 오토바이 기준으로된법인거 같다는말에 공감합니다
현행법은 7080년대에 고배기량 바이크가 없엇던시대에 법을 아직도 수정안하는것. 모든바이크가 택트 리드인줄:
입법부인 국회에 계신분들은 편안한 자동차 뒷좌석에 타고 다녀서 현실을 너무 몰라요.
몸에 맞지않는옷은 갈아입는게 상식입니다
법이 바뀌어야하는 이유가 됩니다.
지정차로를 지켜본답시고 하위 차로로 달리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골목에서 튀어나오는 차량에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 잡고, 신호 정차중 앞에는 버스가 대기하고 있고 사이드 미러로 빠른 속도로 달려와 바로 바이크 뒷꽁무니까지 바짝 붙는 화물차를 보고 있노라면, 큰차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는 날엔 도로위에서 쥐포가 되는건 한순간 이겠구나 라는 아찔한 상황이지요. 그런데 오토바이가 위험하다고 하위차로로 달려야하는 사대부적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라는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몇일을 굶어봐야 가난한 자의 배고픔을 알듯이 오토바이 운전 안해봐서 모를겁니다.
"오토바이는 위험하니까"의 의미는, "오토바이는 위험하니까 (그나마 더 안전하게)"가 아니라, "오토바이는 (어차피) 위험하니까"입니다.
시내 우회용 자동차전용도로랑 시내도로 사고율 보면 아찔합니다.
집에서 가만히 앉아서 배달음식 택배에 이득은 다 보면서..시끄럽다고 택배차량 아파트 단지에 못 들어오게하고, 배달오토바이 늦으면 ㅈㄹ하면서 위험한 길로만 다니라는거죠?
평생 책상에만 있던 놈이 만든.법이라그런듯. .실 생활 잣 도모르면서. . 아마 바이크의 ㅂ 자도 모르는 넘이 만든듯 하고. .공무원들이야. . 대가리가 시키는것만 일 하는.집업군이라. . 아무리 라이더들이 투서보네도 눈 하나 깜짝안함 ㅡ.ㅡ
세계 20여개국을 다녀봤지만 오토바이가 고속도로를 진입 못하는 국가는 없었다. 대한민국이 유일한 규제 국가인 후진성을 보이고 있는것이고,
더욱이 지정차로제를 만든건 상관없지만 오토바이를 최악의 조건을 가진 바깥차로로 다니라고 하는건 유모차 끌고 등산하라는 것과 같다.
이면도로에서 진입하는 차량과 정차되 있는 차량, 손님을 태우기 위해 안쪽 차선에서 진입하는 택시등과 덩치 큰 화물차가 다니는 길로 오토바이를
다니게 하는건 너 사고나라고 밀어버린것과 같다. 대형 트럭 운전석에서 보면 차량도 안보일수 있는데 오토바이는 오죽하겠는가.
가장 시급한건 자동차전용도로를 다니지 못하는것 아닌가요. 자동차전용도로의 통행을 우선시키고(저 배기량은 제외) 차차 여론을 형성하는게 우선인듯 합니다. 그리고 라이더 여러분들의 준법준수가 이루워져야 여론도 형성될것 같습니다. 정지선 위반, 갓길 주행, 칼치기, 방향지시등 미 점등 차선변경, 정체 시 틈사이로 주행, 횡단보도 주행등 스스로가 법을 지키고 미준수 차량에 대해서 신고해서 조금씩 개선시켜 나간다면 오토바이에 대한 불신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UI2650 고속도로의 사륜차 진입이 교통법규를 잘 지켜서 통행이 되었던가요? 그것과 상관없이 통행의 원활한 흐름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이 타당한 것입니다.
배출가스는 유럽기준 따르면서 결국 이런건 안따르는군요..ㅋㅋ 어이가 없네...
유럽도 50cc 이하는 하위차로로 운행해야 합니다. 자전거 하고 같이 가는거죠. 한국은 모든 바이크를 자전거하고 같이 가라고 하는거구요. 바뀌어야 안전합니다.
일본도 그렇죠. 50cc는 자동차가 아니고, 1000cc는 자동차라서 그렇습니다. 한국에선 125cc초과의 이륜차는 자동차죠(이륜차를 제외한다)
미국에서 운전을 하다 보니까 우리 나라 운전면허시험 내용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운전학원에서 가르치는 교재 그리고 운전면허 시험 내용 중에 미국에서는 운전자가 바이크가 옆 차로로 운행하거나 앞에서 운행할 때에 몇 m이내로 가까이 붙으면 위협운전이라고 해서 스티카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의 자동차와 같이 인정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고속도로 운행시 대부분의 바이크는 1차로로 달립니다. 각 상황에서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규정하는 미국운전면허시험이 더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또 바이크도 고속도로에 올라가는 경차의 배기량을 넘는 바이크 즉 800cc이상은 등록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00cc 미만은 현행처럼 신고제로 운영하면 되구요. 그래서 등록제로 운영하는 바이크는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에도 올라가게 하면 됩니다. 자동차와 바이크가 함께 도로에서 다니는 데에 필요한 법규나 운행규칙도 공청회를 통하여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곧 몇 년 후 귀국하면 바이크를 계속 탈 사람이라서 답답한 심정입니다. 법을 만드는 사람과 자동차나 바이크 운전면허시험문제를 만드는 사람들이 조금만 법을 다듬고 합리적으로 만들면 좋은데 일을 안하려고 합니다. OECD국가니 G10이니 이딴 소리만 하지 법이나 제도 정비는 하지 않고 경제만 올라가면 되는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배기량 바이크를 등록제로 전환하지 않는 것도 입법하는 사람들과 공무원들의 직무유기라고 생각합니다. 등록제 바이크와 신고제 바이크의 번호판 색깔을 다르게 한다면 등록바이크(전산 입력)는 자동차 전용도로는 풀어줘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번호판 색깔 바꾸면.. 이쁘겠다 ㅎ
시간 없어서 댓글을 다 읽진 못했지만 미국의 바이크 운전면허시험을 보고 대댓글 답니다.
간단하게 미국의 면허는 실제 주행함에 있어 필요한 요소(원돌기 등)를 시험을 치지만, 한국의 면허는 실제 주행함에 있어 차간주행,갓길주행 등 하라는 면허죠
변호사님 파이팅하세요!
모든 국민은 자유로부터 소외되지 말고 평등해야 합니다.
하는김에 고속도록도 통행하도록 화이팅!!!! 수고하세요
제발 자동차전용도로 만이라도 먼저 뚤어 줬으면 ㅠㅠ. 국도 잘가다가 갑자기 자동차 전용도로 ㅠㅠ
우측으로 급회전하는 도로를 하위차선으로 달리다가 불법주차를 한차량때문에 크기 위험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오토바이도 자동차와 똑같이 책임과 의무 그리고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
차량 오토바이간 사고시 같은 조건으로 과실 따지고, 우추월 금지, 정지선 단속 등등 책임을 철저히 물어야 하고 cc에 따른 과세와 용도에 따른 감세도 똑같이 적용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 은 지정차로제가 현행법이 불합리 한건 사실이다. 오토바이 라이더도 자동차와 같이 차선 내 한자리를 차지해야하고 매연도 심하지만 제동거리가 긴 트럭들 사이에서 달려야 하는 위험은 피하도록 해줘야 한다.
미등록 미보험 오토바이 개소리는 그만해라, 대포차도 그만큼은 된다.
안타깝게도 오토바이 운행문화가 미개한게 현주소 입니다..... 시간에 쫒기는 배달 라이더와 양아치들이 너무 자주 눈에 띄기에 상대적으로 신사적인 라이더들은 보이면 신기한 수준..... 오토바이 라이더들의 당연한 권리를 찾으면서 책임과 의무도 확실히 해서 올바른 운행 문화가 자리잡기 바랍니다. (베트남 오토바이 운행문화 보면 토나옴......)
하위차로로 가다가 불법 주정차 피하려다 옆 차로로 차선 변경할 때마다 생명의 위협을 받는다. 택시, 트럭, 일반 자가용 등등 100미터 가기 전에 10번은 등골이 오싹하다. 지정차로는 진짜 아니다. 나도 오토바이 타기 전에는 몰랐지만....
고속도로 전용도로 이용 보다는 일단 지정차로제 폐지합시다 단 저속 차량은 가쪽으로 외 소형차(예. 모닝 같은 자동차 ) 고속도로에서는 저속 대형차되게 하고 (저도 차 타고 다님)바이크는 안되게 하는지 저속보다는 바이크가 더 빠르다 보면 알잖아요 눈은 뜨고 다니나요? 경찰은 헬멧과 무판 바이크는 단속하지 않나요 그리고 택시와 노선버스는 음주 단속을 안하나요? 경찰은 뭐하나요 울 나라도 중가(신차기준) 바이크를 경찰서에 투입하고 바이크는 바이크로 단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유투브 보세요 책상에서 안자있는 헌법과 재판소가 집에가면 배달 음식 시켜 먹는데 위같은 법이 발인이 안되면 배달 업도 없어지게 됩니다
이야.. 프로필 멋지네요!
박민현 감사합니다
오토바이의 인식부터 바꿔 나가야 여론도 형성될 듯합니다. 한국이라는 나라에 오토바이의 인식이 나쁜건 오래되었습니다. 특히 라이더 스스로가 잘못인것을 인지 못할 정도로 자동차와는 다른 형태의 주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지선위반은 기본이고 갓길주행(정체나 적색신호 시), 방향지시등 미작동 차선변경, 칼치기 등등 자동차도 미준수하는 경우도 많지만 유독 오토바이가 눈에 더 잘 보입니다. 너무 당연한 듯이 하는 행동들이 모여서 오토바이에 대한 인식이 더 나빠져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안되고 있어요. 기본적인 법 준수만 잘했어도(지정차로 제외) 이렇게 오토바이에 대한 인식이 나쁘지 않고 법개정에 여론또한 동참해줬을 겁니다. 조금씩 이라도 인식을 바꿔나가야 라이더의 외침도 널리 퍼질거에요.
@@HUI2650 초창기에 우리는 중대형 오토바이가 없었고 거의 자전거위주였는데 대림 효성이 소형 오토바이 만들면서 자전거 타듯 오토바이 타서 그렇고 옛날 법이 주먹구구식이고 자전거나 작은 오토바이가 신호위반을 해도 개의치 않은 것이 사실이죠 특히 서울종로 을지로등 시장들이 몰려있고 각종 가게들이 많은 곳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고 통제가 안되는 곳이죠 이렇게 살다보니 무질서가 몸에 밴겁니다. 그러다 수입 오토바이들이 들어오니 자동차에 버금가는 성능으로 주행하면서 옛날 법률이 안먹히는거죠. 오토바이들이 특히 서울에서 개판들을 많이 쳐서 인식이 그렇게 된 것이고 그때는 오토바이 뿐 아니고 차들도 법을 잘 안지키고 지키려는 마음가짐도 부족했어요. 먹고살기바빠 눈치보고 괜찮으면 신호무시주행등 교통뿐만 아니고 모든분야가 마찬가지였죠. 지금에 와서야 정신차려보니 아수라장이었던 거구요. 지금도 영등포경찰서쪽에서 유턴하려하면 차들 신호안지키고 밀어대서 유턴할 틈을 안줍니다. 그리고 작은 건널목에도 신호등을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신호무시하고 길을 건너고 이러다보니 이런 사람들이 핸들을 잡아도 그 버릇이 어디 안갑니다. 신호등을 너무 남발한 결과죠.배달용 오토바이 무질서하게 다니고 차간주행하는거 눈살 찌푸리면서 그사람들 집에서 음식 배달시켜서 늦게오면 어떻게 말할지 궁금하고? 솔직히 나에게만 빨리 배달해주면 다 좋다고 생각할 겁니다.
@@HUI2650 대한민국이 언재부터 마스크 의무화였고 언재부터 대부분이 금연구역인가요.
인식이 먼저 바뀌는게 아닙니다.
법이 개정되고 그에대한 제재를 확실하게 해야 바뀌는겁니다.
애초에 원동기는 도로경험이 전무한 청소년들도 쉽게 딸수있는게 문제입니다.
또 바이크와 사륜차는 특성이 다릅니다.
바이크와 사륜차를 별개로 보며 합의점을 찾아 법이 만들어져야 타당한겁니다.
근데 이륜자동차라고 정의를 내려버리고 자동차라면서 자동차전용도로를 못타게 합니다. 이런 악법들이 속이터지는겁니다.
신호위반 과속 불법유턴 불법주정차 정지선위반등
이륜차든 사륜차든 다 많습니다.
근데 왜 너도나도 다 하는데 단순 인식문제로 치부하며 바이크만 욕할까요?
법이 개정되면 자연스레 인식문제도 해결이 되는겁니다.
인식바뀌면 법이 바뀌는게 아니라
법이 바뀌어야 인식도 바뀌는겁니다.
저도 하위차로에서 규정속도로 주행중 택배 트럭이 급차선변경으로 추돌하여 인도 연석에 2차 추돌하며 우측 대퇴부 분쇄골절 됬습니다. 지정차로제 폐지되야합니다.
끝차선 구덩이만 위험한게 아닙니다 아스팔트 그지같이 깔아서 미니 산처럼 튀어나온거 밟고 죽을뻔한적 있네요
변호사님 응원 합니다.👍
우리아들도오도바이타는데 안전하게탔으면합니다..
여러모로 수고하세요
진짜 이런 법만든 넘들은 오토바이 국민이 죄다 텍트 메시지같은 50cc80cc 같은 마실용만 타고다니는줄 아나 125cc만해도 시속100km는 다 넘는데 오토바이 속도가 느리긴 대체 어느시대에서 사는건지 국회의원들이 나라 돌아가는 꼴을 모르는게 티가난다
대한민국 국민이 대형차 사이에 깔려 죽지 않게 해주세요!!!
참가합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1992년인가 1993년인가 MX125 타고 어두운 저녁에 퇴근하다가 현재는 없어진 현대강관 앞의 도로 3차로 가운데서 아스팔트포장 도로공사중 두껑없이 방치된 맨홀을 가까이서 발견하고 피할 수 없어서 가속하여 맨홀 중앙을 엉겁결에 뛰어 넘으며 아찔했던 기억이 있네요.
차는 바퀴가 양쪽에 있으니 맨홀에 빠질 일이 거의 없지만 오토바이는 바퀴가 맨홀에 빠지면 그냥 곤두박질로 나가 떨어져서 뒤 따르는 차량에 역과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오토바이 타다보면 하위차로에는 버스. 트럭. 때문에 다니기 불안하죠. 숨막히죠....
보통은 하위차로에 다니지만 1차선은 위험해서 보통은 차선을 타지도 않지만 차 운행상 추월을 해야 할경우. 교차로 회전구간을 대비해야하는 경우. 차선을 타다보면 2차선으로 변경될수도 있고. 4차선차로에서 4차선만 타고 갈수도 없고. 있고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 이점을 법규가 조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시 외로 갈려면 차선따라가다보면 자동차 전용 도로로 모두 이어져서 다닐수가 없는데 이문제도 조정이 필요합니다.. 자동차 전용도로로 모든길을 이어 놓고 오토바이는 못다니게 하면 어디로 가라는 건지..
좌회전 120m 이내에서만 상위차로 탈수 있다고 하면 너무 위험합니다. 교차로 120m 이내에서 깜박이 켜면 뒤에서 악셀레이터 밟는 차량들이 많습니다. 차량은 미리 차선 변경해도 되는데 오토바이는 직전에서 차선변경하라는것은 위험합니다. 120m 는 짧은거리입니다.
끝차로는 화물차 이동차로인데 바이크보고 그사이를 달리라고하는법이라니 당연 1차로운행이맞지 빠른시일에 바뀌어야할텐데요
참가했습니다!
어제 4차선 운행중 3차로에서 운행중인 차량이 갑자기 4차로루 차선변경해서 제가 날라갔습니다..ㅠ 절대 약자를위한 지정차선 은 아닌듯싶습니다.ㅠ
하위차선에서 제일 위험한거는 택시지 진짜 급정거에 1차선에서도 갑자기 들어옴 택시무서워서라도 하위차선에 다니기 무서움
입법, 행정,사법 관련 관료들이 얼마나 시야가 좁은지, 인식이 앝은지 알 수 있는 한 부분이지요.
실제로 4차선 도로에서 3차로로 주행하고 있었습니다.
교차로 직진신호로 달리는데 우측도로에서 제 도로로 우회전하는 버스를 봤습니다.
버스가 2개 차로를 먹고 우회전할거같은 기분이 들어서 2차로로 빠졌습니다.
근데 버스가 2차로까지 한번에 들어오는거보고 1차로까지 차선변경을 했었습니다.
이래도 하위차로가 안전한가요?
저를 못보고 우회번했을까요?
물론 보고도 무시하고 밀고 들어왔겠죠.
또 한번은 승합차가 깜빡이도 없이 나란히 달리는데 왼쪽에서 밀고 들어와서 경적울렸습니다.
딱 신호가 걸려서 뭐하는거냐니까.
제가 비킬줄 알았답니다.
말이 되는 소립니까?
옆에 있는걸 못봤다고 말하는것도 아니고 숄더체크같은거도 안합니까?
무법자란 얘기듣기 이전에 정상적으로 주행해도 이런 취급받습니다.
이런 취급을 해놓고 타지말라는 소리부터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다른 법안들은 시대에 맞게 개정하고 즤랄들 하더만은 아직도 오토바이는 그냥 자전거 취급하고 있다는게 아이러니함
자전거 법이다.
자신의 생명은 자신이 지켜야지 비현실적인 법을 정한 사람이 대신 생명을 책임질 건가?
오토바이 운전자 자신의 생명을 위한 안전운행 판단은 자신이 해야하는것.
책상에 앉아서 기존 관념에 젖어 있는 행정의 산물이죠
제일 가 차선은 큰 차들의 통행으로 파여있고
비오면 모래나 돌들이 밀려오는 등 온갖 위험이 다 있습니다
오히려 오토바이가 안으로 들어와야 하는게 맞죠
그리고 대형바이크 라이더들 대부분 5~60대이죠
여유를 즐기자는 모범시민이 대부분이고
문제되는것은 일부 라이더들과 생활에 쫒기며
배달해야하는 배달오토바이인데 계도를 강화하고
먼거리 운행은 자동차와 같이라는 마인드로
세부사항을 조정해야합니다
우선 자동차전용도로 규제부터 풀려야합니다
일정cc이상의 오토바이 통행가능으로...
오토바이 타 본적도 없고 영상으로만 탑니다만
법 지키며 바람을 느끼며 타는게 좋다는
바이커들의 권리를 존중하며 응원합니다
고치고 변경해야할것은 불편을 느끼기전에 바꿔주는게 힘들다면 의견을 제시했을땐 검토 및 현시대의 흐름 면밀히 검토해서 반영되었면 좋겠습니다.
현빈이 말합니다 “이게 최선입니까?”
2종 소형 면허를 최근에 취득(2020.09.29)한 사람으로써 위헌소송 참가신청을 하였습니다. 아마도 지정차로제가 입법되던 시기에는 오토바이의 대다수가 소형 배기량이 많아서 합리적인 입법일 수도 있으나, 많은 시간이 흐른 현재는 대형 배기량인 오토바이가 많아져서 법률도 시대의 흐름을 따라 바뀌어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다른 법률에서도 시대의 흐름이 바뀌어도 여전히 과거의 입법시점에서의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해 현실에 맞지 않는 법률이 오랫동안 방치된 사례들을 많이 봐와서 그런지 오토바이 지정차로제와 같은 불합리한 법률이 왜 아직까지도 존재하는지 나름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만, 이러한 사안일수록 해당 사안에 대하여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나서주지 않는다면 불합리한 법률로 인해서 피해보는 사람이 더 많아질 수밖에 없기에 저도 동참을 하였습니다. 오토바이를 입문한지 얼마 안된 바린이로써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는 않았는데 이러한 사안에서는 오히려 더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의외로 기분이 좋네요.
주차차량, 택시하차, 우회전 차량 때문에 더 위험하지
국도 길바닥 상태도 개떡같은데 많습니다. 이륜차에게는 치명적인데요. 길바닥관리에 많이 신경써야 할것입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불합리한 법 꼭 바꿔주세요 응원합니다
바이크의 권리도 중요하지만
실상 바이크 라이더들의 기쁨과 만족을 충족하기 위해 많은 이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소음문제가 그렇고 주행시에서 순식간에 치고 들어오는 과속이 그러하다.
작금엔 책무이행보단 권리추구에 편협하는것만 같아 씁쓸하다.
대표적인 소음문제는 자동차와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굉음내며 다니는건 잘못된행동이며 바이크뿐 아니라 불법튜닝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과속도 카메라 앞에서만 브레이크들 밟으며 너도나도 다 하는 행동입니다.
이륜 사륜을 떠나서 신호위반 칼치기 과속 정지선위반 불법주정차 이들 모두 운전자가 문제이고 그 문제있는 놈들을 제재하고 욕해야지 맞다고봅니다.
@@CB-gn4dg 그러나 사실상 바이크를 규제할수 있는게 없지 않나요? 과속카메라든 찍히지 않으니 그 브레이크 밟는 행동조차 하지않죠. 앞에 번호판이 없으니...카메라가 인식을 못하잖아요.
@@잇잇힝-q4z 카메라 인식은 도로에 아스팔트 밑에 센서에서 합니다.
카메라를 양방향이나 360도 찍히는걸로 교체하면 되는부분이고
말하자는 요지는 그 과속자체를 하는 사람을욕해야지 이륜차만 욕하지 말라는겁니다.
이륜차중 위법이 많은건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전부가 그렇진않죠.
사륜도 마찬가지죠.
근데 사륜에 관해선 내가 타고있으니 관대하게 보시고 위법하는 그 운전자만 욕하는반면 이륜은 왜 전부가 욕을 먹어야할까요?
배달이요? 이륜차가 아닌 원동기장치자전거 입니다.
굳이 따질려면 택시나 버스등과 같은 특수차로 보아야하고 면허 취득부터 개편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도로흐름 1도 모르는 청소년도 한번도 안타본 상태로 취득이 가능한면허가 원동기입니다.
법이 바뀌고 인식이 바뀌는거지
인식이 바뀌어야 법이 바뀌는게 아닙니다.
@@CB-gn4dg 이륜차를 욕한적 없어요. 다만 법이 지금의 이륜차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이죠. 사실상 이륜차는 과속과 신호위반에 대해 카메라에 대해서 사각지대이지 않나요??
법과 제도가 동등해졌을때 같은것(고속도로,자동차전용도로)을 주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자동차 전용도로는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단 번호판이라던지 보험문제가 해결된 후에 찬성입니다. 카메라 같은경우도 전체 다 교환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자동차처럼 앞번호판에 대해 논란이 있는걸 본적이 있는데 이륜차 반대 엄청 심하더군요.. 바람의 저항땜에 위험할 수 있다는걸 봤는데 외국같은경우 스티커 번호판도 있고 대안이 있는걸로 압니다만 무조건 반대하더군요.
카메라만이 아니고 뺑소니라던지 이런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똑같이 앞에 번호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잇잇힝-q4z 님이 욕했다는것이 아닙니다.
법이 개정되어야 하는건 동감합니다. 면허 체계를 시작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개정되어야죠.
이륜차든 사륜차든 신호위반 과속 다합니다.
카메라는 예를 든것이고
다른 방안도 모색해야죠
바이크는 차와 특성이 다릅니다.
앞 번호판 부착이 불가능인 외형도 많을뿐더러 스티커조차 불법부착물 취급합니다.
앞번호판에 풍압과 진동으로 떨어져 나갈경우 뒷차량에 무시무시한 흉기가 될수있습니다.
안전한 해결 방안이 나온다면 앞번호판 거부할 이유가 없죠.
근데 바이크의 특성이 무시된채 달아야된다고하니 거부반응이 나오는겁니다.
마지막으로 뺑소니 칼치기 음주등등 사륜차는 없나요? 앞판이 잡는데 도움은 약간 더 될수는 있으나 대한민국은cctv천국이라 다 잡을수있습니다. 절도등만 보더라도 말이죠.
앞판있는 사륜차 뺑소니가 없는것도 아니구요.
그건 그 운전자를 강력하게 제재해야할 부분입니다. 애초에 할 생각이 안들도록 해야 일어나는일이 없을겁니다.
응원합니다
이번기회에 목소리 내야합니다 응원합니다
오토바이는 위험하니까 제일 오른쪽에 있는 갓길과 인도로 다니면 좋습니다.
대한 국법. 다시 싹뜯어서 수정 해야지. ᆢ다들. 나라밥 먹는 사람만을 위한 법ᆢ 썩을ᆢ
헌재 딱히 믿을만하지 못 하는데
사병들 혜택이랑 월급에 대한 판결 어떻게 내렸더라?
오토바이도 차랑 똑같이 해야되요
오토바이라서 특혜를 준다던가
불합리하게 된다던가 없이
자동차랑 똑같이!
운전자도 올바르게 안전하게 운전하고
개판으로운전하시는분이 없도록!
오토바이는 보통 도로교통법을 잘 안지키고
아주 자유롭게 다니는걸 많아 봐서
좋게 보이지 않는데
오토바이도 올바르게운전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오토바이 문화도 발전되면 좋겠죠
근데 솔직히 바이크 양아치들 존나 많아서 맞는 말해도 이미지가 그래서 그런지 개소리로 들리는 경우가 제법있음
이참에 제대로 차로 등도 바꿔주고 법도 싹다 개선했음 좋겠네 불법적인 이륜차량이 없도록
바이크의 '바' 자만 들어도 무조건적으로 욕하고 비난하는 사람들.. 바이크에 대한 근거없는 선입견과 혐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근거가 있으니 혐오하는 것이지.
바이크타고 인도위를 달리고...도로위에서 곡예운전에... 차량운전자들을 위협하면서 조롱하고... 한때 오토바이족이라고 양아치들이 많았던 이유도있고....
@@great7880 인도주행 말고는 자동차도 똑같지 않나요? 사람의 문제이지 탈것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차량은 위협운전많죠 운전자의 잘못이지 차 오토의 문제는 아닌듯 인도주행 같은것은 배달하시는분들인데 배달문화가 고쳐지면 그것도 어느정도 해결이 되지안을까 생각해봄
oecd자료를 살펴 보시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사고등의 나쁜 항목에 1,2위에 자동차 대한민국이 꽤 포진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운전자들 수준 정말 낮거든요.. 오토바이는 그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자신이 경험하고 보고 그런 감상문은 근거도 자료도 아닙니다. 실상 자료를 뒤져보면 영업용에서도 차량이
본인이 아닌 남을 더 위험하게 하고 개인적인 운행용은 수가 너무 적어서 혐오할 만한 자료를 보유 할수 없습니다.
그냥 잘못된 인식과 교육등에 의한것입니다. 자동차는 일방통행에서 역주행으로 4인 가족을 죽인적이 있지만 오토바이는 그런적은 없습니다.
실제로 일어난 사건과 그것으로 인한 자료로 평가해야지 그냥 누가 그래서 내가보기엔 그런건 자료나 근거가 아닙니다.
실상 찾아보면 정말 무서운건 자동차이지 오토바이가 아닙니다. 참고로 만취한사람은 오토바이를 탈수 없지만 자동차는 운전합니다.
왜냐면 가끔 브레이크와 엑셀 위치를 착각하는 사람도 운전을 하고 다니는게 자동차니까요..
바이크도 자동차랑 똑같은 대우를 받을때까지 투쟁합시다
이호영변호사같은분이 바이크를 타니 이런얘기가 방송을탈수있다고봅니다
오토바이가 상위차로 들어가는거 단속하기 전에 불법 주정차나 단속 확실하게 해라 좀.
급정거 하는 택시들 깜박 이 안 켜고 갑자기 골목으로 우회전 하는 차량들 골목에서 갑자기 합류하는 차들 불법 주차 된 차량들...위험 요소 가 너무나 많아요 . 저는 자동차 도 20 년째 운전중이라 바이크 편이 아닙니다. 둘 다 타기에 참 ... 불합리 한게 너무 많아요 바이크는.
지정차로 졸라 웃긴게 하위차로 달리다가 내가 가고자하는 좌회전을 해야할때 그전신호등 까지는 하위차로 가다가 좌회전 하려고 상위차로 간다는게 골때린다 진짜로
1종보통.2종보통 같은 자동차 면허로
125cc미만의 원동기장치자전거(오토바이)를 몰게 하는 나라입니다
이건 단순히 바이크 타는사람들의 무법.난폭주행과는 별개의 문제이며,
이륜에대한 반발심을 정부가 이용해서
방치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무슨법이든 우리현실에 맞추어야지요.
무조건 남의 나라 따라가는건 말이 안되죠.
우리나라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교통의식 수준으로 볼때 개정은 불가 하다고 봅니다.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자신들의 운전 습괸을 돌아보세요.
지정차로 풀라고요?
가뜩이나 차사이로 비집고다니는 데다, 방향지시등은 켜는걸 본적도 없어요.
그런데 지정차로 없어지면 생각만 해도 끔찍함.
깜빡이도 없이 1차선으로 마구 비집고 들어오면 ㄷㄷㄷ.
가끔씩 차선 제대로 지키고 깜빡이 넣어주는 오토바이보면 감탄사가 나오게되는게 현실.
현실에 맞추어야한다고 하셔서 적겠습니다.
성난 라이더들 1,2부 보면 왜 오른쪽이 아닌 왼쪽으로 다녀야하는지 아시게 될거에요. 3,4 차선은 다른 목적지로 가는 4차선이나 자회전 유턴 받아야되서 하위차로에서 목숨걸고 연속차선이동이 오히려 1차선으로 더 갑자기 가게 만들죠.. 대부분의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그렇다는건 선입견이에요. 물론 배달 오토바이 분들이 무법자처럼 행동하시는 경우도 좀 보입니다만 저 같은 대학통학용으로 운전하는 오토바이 운전자 시선에선 배달처럼 시간에 돈이 걸려있는 택시가 특히 위험한 운전 많이 하시더라구요. 하위차로로 다니다보면 높이와 크기때문에 저를 못 볼까봐 걱정되는 버스보다 깜빡이 정말 안키시고 손님태우려 급차선변경, 급브레이크.. 버스나 화물차보다 더 조심합니다... 화물차 뒤에선 매연도 고약하구요 ㅠ.ㅠ 제가 1년차 3000km도 운전 안했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너무 놀래서 고함지르며 욕 튀어나온 상황은 손님 태우려 2차선에서 3차선으로 급하게 90도 꺽은 택시가 유일했습니다. 시간에 돈이 걸리는 생업이면 오토바이든 차든 난폭운전을 하는 경향이 높아지는 것 같은데 그 분들도 잘못 되었지만 오토바이 수리점에 오시는 배달부 아저씨들 대화를 들어보니 배달이 너무 늦다고 불평하는 손님도 많으신것 같은데요..
은석님 말씀처럼 무조건 남의 나라 떠라가는건 말이 안되지만 변호사분이 교통 부분에서도 훨씬 선진적인 미국과 E.U를 비교한 건 다 이유가 있는 거에요. 그리고 유럽에서도 저속운행하는 저배기50cc 이하 이륜차는 교통흐름 방해를 막기 위해 하위차선 이용하게 하고 있어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살아온 환경과 경험에 따라 선입견을 가질 수 있는 것 이해합니다.
현실이라고 하셔서 모르실 다른 현실을 저는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유튜브로 무거운 주제에 대한 영상에 댓글을 달아본 적이 없고 처음으로 길게 적어보는데 서로 의견을 존중하며 큰 비난을 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법은 외국을 잦대로 표방하면서 오토바이는 왜 안해??
고배기량 이야기들 많이 하는데, 시내에서는 100cc만 넘어도 왠마한 승용차보다 빠릅니다. 오토바이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만든법이라 실생활과는 전혀다르죠.
실제로 바이크 탑승자에게 위험을 가중시키는 지정차로제는 폐지되어야마땅합니다. 헌재판사들 바이크타고 2~3일만 출퇴근해보면 얼마만큼 위험과 불편 그리고 건강상(정차나 정차후 출발시 대형차의 매연을 온몸으로 그냥 덮어씀.오히려 비교적 온몸으로 길위에 있는 바이크운전자가 더 보호되어야 마땅함에도..) 으로 불이익을 당하는지 알게될것입니다.
저도 지정차로제 깨져야마땅합니다
악법도 법이 거든요
그렇게 할바엔 안쪽으로 하세요
하.... 거참 인식을 어떻게 바꿔야 법이 바뀔런지... 답답하네요
법이 바뀌면 인식도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흑우-s3s 인식으로 따질거면 흑인은 그럼 범죄율 낮아질때까지 특정지역출입제한같은것도 합리적이라는건데
이게 말이됨? 걍 헛소리일뿐이지
오토바이 라이더 분들의 법지키는 모습만 보여줘도 됩니다. 가장 눈에 잘 보이는것이 정지선지키기와 방향지시등 작동하기 입니다.
@@HUI2650 참나 ㅋㅋㅋ 사륜들부터 다 지키고 그런소리하면 이해함 ㅋㅋㅋ
그게 말로만 해서 될거같음?
불법주차 하지말라고 말로만해서 해결됨?
쓰레기 무단투기하지말라고 말로해서 됨?
담배 아무데서나 피지말라고 말로해서됨?
국가에서 해야할일인데 ㅋㅋㅋㅋ
@@HUI2650 혼자쓰던거 둘이쓰기 싫으니 반대하는거지 ㅋㅋㅋ 이유야 뭐든 적당히 갖다붙이면 되는거고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오토바이 없는날을 일년에 몇일이라도 만들었으면 하네요..
그래야 오토바이가 필요한지 알꺼에요..
배달없는날..퀵없는날.
ㄷ..
너의 그 덜 떨어진 뇌로는 그렇게 하면 뭐 큰일이 일어날지 알지? 근데 별 일 없이 그냥 지나갈껄..실제로 추석 당일이나 설날 당일은 음식점이 거의 문을 닫아서 배달 안 되도 다 잘 지내...뭔 큰일이 일어날거라고 생각하는거냐? 아무 일도 안 일어나..그냥 그렇구나..하고 배달 안 시켜 먹지...
@@세계여행자-m4i 설날 당일은 할머니 댁에가서 오순도순 직접 음식을 만들어먹잖아
어르신들이 그렇게 치킨, 피자 같은 기름 많은 음식을 먹겠냐?
@@세계여행자-m4i 쯧쯧
쌍팔년도 아니고 요즘은 추석이든 연중무휴 다 배달하던데 추석당일도
단속 공무원은 공영주차장에 세워라
공영주차장은 세우면 안된다
주차문제도 심각합니다
수고 많으신데요...오토바이라는 단어 안쓰는게 어떨까요?
위헌소송 참가했습니다.
많은 라이더분들께서 지정차로제가 부당하다는거 느끼실겁니다.
나하나쯤이야 안해도 되겟지라 생각하지 마시고
모든 라이더분들이 참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나아가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 진입을 허가받기위해 꼭 넘어야될 산이라고 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참가방법좀가르쳐주세요
@@문진두-t9n 댓글 상단에 참가방법 링크 걸려 있습니다
선친국 후진국 차이이죠..
그래서 배워야하나봅니다.
안쪽차로는 생명차로
우측차로는 저승차로 입니다.
차는 위험하게 탄다고 하는데 오토바이는 머 위험하게 안타는거 처럼예기 하는거 같네요
그래 안전하게 허가 해주고 모든 탈것에 번호판을 의무화 하고 크기도 더 크게 하고 앞 번호판도 달게 하자 바이크도 문제지만 자전차 그리고 전동 탈것들 문제다 문제 얼마나 죽어야 바뀌냐
위험함
사고도 많이 나고요
택시 손님보이면 오토바이 보지도 않고 디밀음
우리나라 사법부의 수준은 세계최하위 라고 생각합니다. 수준 떨어지는 꼰대들의 탁상행정 이라서 힘들것 같지만 법률방송 항상 응원합니다.
어떻게 접수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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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나와서 말이지. 이륜차, 자동차 구분없이 국내 면허체계부터 도로교통법 전반, 문화, 인식 전부 너무 뒤떨어져있다 생각을 자주 합니다. 운전 자격미달인 사람도 수두룩 함.
저는 처음 부분에 진행자님 오프닝 대사가 좀 불편하네요;
"이호영 변호사님, 오토바이 같은 거 타고 다니면 (후략)"
오토바이 같은 거요? 같은 거???????????
심지어 마지막에 불합리한 일도 당하는지 물어보시는 부분에서 헛기침인지 헛웃음도 들리는데
무의식적으로 바이크를 내리깔고있다는 느낌 저만 받는건가요;
지정차로제 청구인단 후원까지 해놓고
소식들 잘 보고있다가 이 영상 보고 제가 프로불편러 되겠네요...;;
저만 불편한게 아니였군요
방향지시등 안키고 차선변경하는 인간들을 저주합니다. 예비 살인자들 입니다. 신호위반에 버금가는 위법행위죠. 이 자들은 단속도 안당하니 지키려는 마음조차도 없는 파렴치한 자들입니다. 단속의 사각지대에 있는 방향지시등 무작동자들. 이들을 고발합니다! 이 자들 때문에 많은 사고가 유발되며 오토바이의 경우 대단히 위험에 처합니다.
정밀 쓰레기 같은법이죠
누굴 위한 법인지
법조인들이 신경을 전혀 안쓰고 개선의 의지도 없는 것 입니다. 이것이 전형적인 이나라의 철밥통 공무원들의 사고방식입니다. 이것이 팩트죠.
위험하니까 더 위험한 화물차 사이로 다니라는겨
그니까 지정차로 법 만드신분 일주일동안 하위차로만 타보삼.다른주제지만 전지역 차고지 증명제도 갑시다.남에게 피해주면서 까지 불법주차하는놈들은 행복추구권.권리 박탈해야한다.
난저런거 한다면 찬성은한다 다만 차들정차했을때 갓길이나 차량사이로 끼어드는거 신고가능하게해야한다 특히 차량 우회전하는데 갓길에서 불쑥튀나오는건 ....
어디로가던 상관없다 사이로 지나 가지만 마라 진심 밀어버리고 싶음ㅋ
이런 인간들이 도로에 있으니 자동차 전용도로인 고속도로 사고율이 oecd 1위임.. 본인은 안전하게 다닌다고 생각하지만
정확한 자료를 까면 자동차 병신이 세계급인 대한민국 임.. 차라리 오토바이는 순한맛이지
국회의원 아들하나가 다치거나 고인 이되기전엔 꿈도꿀수없는이야기 인듯ㅜㅜ 참담하넹ᆢ
ㅋㅋㅋㅋㅋ 여기서도 보이네 댓...
차는 모범운전자고
오토바이들은 망나니...
뭐 끝차선 탈께요 대형차들이 하위차선 죠져놓는거나 막아보던가요
매일 익스트림합니다
막아봐요...
하루빨리 바로잡아야죠
구시대 법은 아웃 해야 합니다
ua-cam.com/video/rTPFTQyJ9hk/v-deo.html
지정차로제만 지키지 않았다면 바이크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을 사건
택시들 승용차들 우회전 혹은 갓길 주차한다고 들이밀면 직진 신호에 정상운행하는 바이크 운전자는 항상 위험을 겪습니다.
그렇다고 지정차로제 안지키면 불법 솔직히 지정차로제는 오토바이 안전을 생각하면 절대 나올수없는법
바이크 하위차로 주행은 의미없는 법... 지키는 사람만 호구되는거고... 가끔 쫄경들이 교통정리하다가 실적 부족이면 단속함... 배민은 절대 안 지키며, 지정차로정도가 아니고 신호무시,인도주행,역주행 해도 단속 안함... 이거 완전 코걸이,귀걸이 법임 시민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고, 각자 편리 위주로 이용되고 있음.... 거리의 보행자나 타 운전자들만 위험에 방치되어 있음....
아 아 대한민국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가 있고~~. 개뿔같은 소리!!
사고나믄 차로보면서
500cc 이상 고속도로 허용 해야되다
이 나라의 법조인들 정치인들 전부 정신교육대 보내야 한다.
외국이랑 비교하는거 겁나 좋아하네 ㅋㅋ 외국이랑 우리나라랑 교통 환경이 같나? 그리고 노헬멧 와리가리 이거 아직도 개선되지 않았는데 지킬꺼 지키면서 요구해야된다고 생각함. 내가 안하니까 그런사람없다?
차모는 입장에서 오토바이 차선 계속 왓다갓다 하면서 헬멧도 안쓰고 칠테면 쳐봐라 식으로 타는 애들 아직도 수두룩하다. 개무서움. 느리게 가서 제껴 놓으면 신호 대기때 또 앞으로 실실 기어 나가서 또 제끼게 만들고 ㅋㅋㅋ 사람 돈다.
외국은 적어도 면허취득시 바이크관련 교육이 들어가니까요.
원동기 면허는 도로구경도 못해본상태로 청소년도 쉽게 취득이 가능합니다.
애초에 이게 문제죠.
그리고
사륜차도 불법유턴 신호위반 칼치기 음주 정지선위반 과속 불법주정차등등등 다들 하고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킬건 지키면서 욕을해도 해야죠.
그럼요 외국이란 달라요 oecd자료 찾아 보시면 더 놀라실겁니다. 왜냐구요? 오토바이 제외한 사고와 나쁜것들에
대부분이 1,2등을 차지 하거든요 자동차가요..ㅋㅋ 단순하게 고속도로 즉 오토바이 통행 불가 도로에서 사고율 1위
찍었습니다. 오토바이는 그런 명성을 지닌게 없어요;; 우리 자동차 운전자들은 뭔일이 있던 여물고 운전 해야겠어요~^^
뭘 안지켰길래 나쁜것들은 죄다 oecd 상위권에 랭킹되어 있는지.. 정말 수두룩한건 자료를 봐도 아 대한민국 자동차는
의식 수준이 정말 낮구나 뿐인데 어느자료를 보고 수두룩하다는 표현을 하셨을까요?
ㄱ런대 지그지그로 다는 라이더 들이 많어 그런문제가 있는데 아무소리가업ㅅ네 안전하게 다릴의무가있는데
그 뒤로 얼마전에도 1차로에 주차되어있는 차를 뒤에서 박고 젊은친구가 하늘 나라로 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