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하게 지배하려는 인간을 간단하게 제압하는법 (이승기,권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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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січ 2023
- #이승기 #무례한 #인간관계
여러분들은 좋은 성격과 싸우는걸 싫어하는 심성을 가졌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마음을 이용해서 공격을 하는 나쁜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그런 사람에게 당하는 관계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마음에 내키지도 않는 다소 자신을 ‘나쁜 사람’이라고 설정까지 해가면서 의식적으로 말수도 줄이고 반응을 줄이면서 자신을 지켜야만 했는데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문구가 있는데 그건 바로 ‘단독자로서 문을 두드릴 것’
일본의 교육학자인 사이토 다카시가 한말입니다
언제나 무례한 공격을 당하는 상황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누군가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그들에게 의존하는 습관을 버리고 하나의 독립된 인간으로서 살아가야 겠다라는 단독자로서 살겠다라는 결심이 정말 정말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누군가에서 표적이 돼서 공격을 당하는 사람에게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그건 바로 특정한 장소나 혹은 어떤 그룹 혹은 어떤 사람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게 어떤 특정한 대사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누군가의 공격이나 혹은 지배하려고 하는짓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서 어떤 해결방안을 통해서 관계를 역전시키려고 해도 이런 의존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그 상대방은 틀림없이 안심하고 그 틈을 비집고 들어와서 여러분을 또다시 지배하려고 할겁니다
예를 들면 다니고 있는 직장상사의 끊임없는 괴롭힘과 무례한 행동들이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그 직장을 어떻게든 놓치고 싶지 않아서 혹은 밉보일까봐 혹은 해고를 당할까봐 어떻게든 그런 부당한 행동들에 비위를 맞춰가면서 그런 행동들을 참으면서 속이 뒤집히지만 이걸 본인 스스로에게 계속 세뇌를 시키는거죠
‘직장인은 어쩔 수 없다’ ‘이 회사를 계속 다니려면 어쩔 수 없이 참아야 한다’
연인사이도 마찬가지죠. 남자친구의 계속되는 괴롭힘 때문에 너무 힘들지만
‘나에게는 이 남자 밖에 없다’ ‘나는 이 남자와 헤어지면 너무 힘들기 때문에 참는 것이다’
이렇게 여러분의 내면에 있는 의존성 때문에 계속 이렇게 비참하게 살게 아니라면 아까 이야기 했던 단독자로서 문을 두들기고 살아갈 마음의 준비를 단단하게 해야 합니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든 직장상사든 연인이든 친구든 그런 존재들에게는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그런 자세를 취하시면 됩니다. 단독자로서
끈임없이 나를 지배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게 뭔지 아시나요?
바로 내가 지배를 하고 있는 존재가 나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걸 제일 무서워합니다
심리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그 대상을 내 손아귀에 쥐고 있지 않으면 불안하기 때문에 계속 지배를 하려고 하는거거든요
이런 심리 때문에 여러분들께서 단독자로서의 모습을 보인다면 자신을 벗어나려는 그 모습 때문에 불안감이 높아져서 더 지배를 하려고 할거예요
대표적인 예로 가수 이승기씨와 그의 소속사 대표 권진영씨를 보면 이해하시기가 빠를거예요
그 권진영대표의 입장에서는 그 오랜시간동안 자기 손아귀에 있던 이승기가 지금 자신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가려고 하니까 죽여버린다니 매장을 시킨다니 어쩌니 난리를 치잖아요
하지만 지금 이승기씨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그까짓 양아치 대표 그러든가 말든가 라는 자세로 계속 소송을 걸고 독립을 하려고 하잖아요
그랬더니 그 대표라는 인간은 계속 이승기를 모함하고 어떻게든 흠집을 내려고 방해하려고 난리를 치잖아요. 그게 다 불안하고 무서워서 그런거거든요.
따라서 여러분이 하고 싶은일을 단독자로서 당당하게 하려면 뭐든지 눈치보지 말고 그냥 해버리면 됩니다
이런 행동들을 하나 하나 단독자로서 실천하다 보면 상대에게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행동함으로서 얼마나 다양하고 멋진삶을 살아가게 되는지 알게 되실거예요
이제부터는 그 어떤 상대에게도 공격당하게 되는 불안함과 두려움도 상대에게 지배당하는 불안감을 느낄 일이 전혀 없이 여러분들의 뜻하는 대로의 인생을 멋지게 단독자로서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올해부터는 당하지 맙시다
2023년 올해부터는 그 어떤 상대에게도 공격당하게 되는 불안함과 두려움도 상대에게 지배당하는 불안감을 느낄 일이 전혀 없이 감독님들의 뜻하는 대로의 인생을 멋지게 단독자로서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성대디 생각정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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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대디 에세이
'하고싶은대로 살아보겠습니다' 👇naver.me/xvEM8xkp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살아갈게요
저도 단독자로서 살아가겠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살면서 많은 얘기를 듣고 지냈지만,
오늘 이 영상에서 하신 말씀이 진정으로 가슴에 박히는 얘기라 느껴지네요. 고맙습니다.
@@WhattheFuck18 정신병있으신가요?
가스라이팅하는 사람들은 그냥 손절하는게 맞습니다... 고등학교때 친구가 소중하다 어릴적친구가 소중하다 그러지만... 결국 본인의 노력에 따라사 사회나가서 아니면 중년이 되어서도 충분히 좋은 친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친구관계가 무조건 오래되는 건 안 좋습니다. 나와 맞고 서로 이해하고 생각해주는 관계가 아니고 나를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고 함부로한다면 이야기 했지만 바뀌지 않는다면 그냥 안 만나는게 맞습니다.
의존하지 말자. 단독자로서 살자
여자들은 화장실조차 혼자 못 갈정도로 의존적이라 힘듬 ㅋ
@@wys9460 갈라치기를 여기다가 갑자기요...?
그래서 다들 난 남밑에서 일못해 하고 자영업ㅋㅋㅋㅋ
배려해주면 공격 하는 사람은 제대로된 배려를 받아본적이 없는 사람같아요 그래서 배려해주면 자기보다 약하게 보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예전엔 선하게 대하면 선하게 대해주는 사람들만 주위에 있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런저런 사람 만나고 보니 그제서야 세상엔 별별사람이 다 있구나 느꼈습니다 대디님의 통찰력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선의 의도대로 하면 같이 선하게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걸 악용하고 뒤를치는 인간들 만나면서 못믿게되고 의심하게되고 마음닫게되더군요. 하지만 그걸 후회하진않아요 좀더 통찰력가지게 노력하게되고 있으나 없으나 그런생각으로 살게되니 편하구요.
회사내에 폭언과 성적인 발언을 일삼는 부장을 공개적으로 멈춰달라고 대표포함 직급높은 분들한테 부탁을드렸지만 오히려 저보고 나가라고 하더라구요..부당한 상황에 대해서 언급을 하면 본인들의 밥그릇을 위해 양심은 버리는 모습을 보면서..차라리 나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듭니다 단독자로서의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부탁을 하지 말고 다음부턴 증거 모아서 신고를 하세요!!
호의를 베푸는 사람한테는 자기 내면의 공격성을 드러내며 무례하게 굴고 어떤 권위나 힘 앞에서는 아무말도 못하고, 오히려 상대방 비위를 맞추는 비열한 사람.. 생각보다 많더라..
그런건 지능의 문제죠 ㅎㅎ
강약 약강은 지능의 문제가 아니더라는...전문직 중에도 엄청 많아요
@@CHJ2030꽤 전부터 감성지수(EQ)도 지능으로 집어넣는다고 들은 것 같아요.(지능 척도 5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를 IQ로 보더라는)
납득이 가는 개 EQ 지수가 낮으면 복잡한 상황일수록 IQ가 제대로 활용이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연산작용만 하는 기계를 똑똑하고 보지 않는 것처럼요.
박쥐같은 s끼들 보면 인류애 싹마르고 역합니다
@@user-ur2vj5wv2m공감합니다.
지능도 여러종류인데 유독 iq만 지능이라 보는 경향이 강하죠~ 비슷한 예로 학교만 잘 나와도 무조건 똑똑하다고 보는 것과 비슷하다 봅니다 ㅎ
자신을 구원하는건 자신이지 남이 아니죠. 내가 타인을 구월할수 없듯이 타인이 나를 구원해줄수도 없다고 생각해야 하는거 같아요
맞아요 하이에나습성 가진 인간들이 곳곳에 숨어있기때문에 선한마음, 위하는마음 쓰는것도 잘분별하여 바른사람에게 써야합니다.
너무좋고 울림이있는 영상입니다. 단독자로서 단단하게 살아가기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가족, 친구, 동료, 애인,상사한테 물어볼게 아니라, 몰래, 내가 하고 싶은 취미생활 찾고 실천하는게 맞네요. 직장내에서 누가 시비를 걸던가, 소리를 지르던가, 말을 따라 하던가 거슬리게 해도 나만의 꿈을 계속 생각하고 사는게 맞다봐요.
Avec la force de l'imaginaire, on se sort de toutes les situations.
Continuer de rêver.
Bonne année.
단독자로서 살려면 우선 건강해야 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역시…때로는 무시가 답이기도 하죠😁
나의 인생을 자기들이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니고요🤔
이번 영상도 심히 공감하며 보았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세상은 왜 저렇게도 추악하고 졸렬한것인가
매우 동감
와 개기는 알바생들 진짜 핵공감
너무 너무 공감가요
이 영상을 미리 알았더라면 그렇게 까지 휘둘리고 무시당하지않았을텐데 ㅜ
난 그저 인격적으로 잘대해줬을
뿐인데 왜 그걸 자꾸 이용하려고 하고 깔아뭉개려고 하는걸까
인간이란 그런건가
인간에 대해서
성선설 선악설 둘 있는데
둘 다 있다고 봅니다
공격성 악한면
저 영상속분처럼 착하신분들은 선배.선임.상사 .형.누나 동료.친구.동기.후배.후임.부하.동생 그 누구한테도 부당한 대우를 받게 된다는것이죠
자기가 짬 안됐을때는 당했는데 그게 싫어 나중에 평화적으로 해야지하다가 밑에 놈들한테도 개무시 당하는 그런게 생겨나죠 본인은 너무 권위적이며
폭력적이며 드세고 억세고 인면수심으로 변하고 하는게 싫어서 평화적으로만 가려고 평화롭게만 분위기가 쎄한게 너무 싫으니까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게 싫으니까 저리하는건데 저리하면 누구한테든 무시당하기 쉽상이죠 예를 들자면 이런거죠 세상에는 참 악독한 사람이 많아 예전에는 월급 받았다고 한톡 낼게 이러며 거짐 달마다 연락오는 사람들도 꽤 있었는데 나이 먹어갈수록 그런사람이 없어지더라 일이만원에 벌벌벌 하더라 때되면 뭐 보내주는것도 없더라
인면수심에 내로남불에 둘러치기 죽는소리 강한척 착한척 순진한척 고상한척 비싼척 자기돈 천원도 자기시간 오분도 아까워하면서 남의돈 일이십만원 남의시간 한두시간 남의 에너지 노력이런거는 전혀 아까워하지 않으며 당연한거고 미안한거 고마운거 모르고 남 지적하고 훈계 설교하는거 쪼으는거 좋아하며 무조건 자기한테만 다 맞추라고하고 돈.시간.노력이든 뭐든 다 이런식으로 나오려는 인간들이 많다는걸 알면 회의가 들죠 그리고 누구든 존중받아야한다 라고 얘기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고 치자 보는사람마다 그리하면 본인은 그러지 말아야할것아니야 그럴라다 보면 본인이 힘들어질수가 있는것이지 그러니 저런식으로 얘기하는것은 좋지 않은것 같음 스스로 옭아메는 노예나 을이 되어버리는 스타일임요
오늘 이야기 딱 저를 위한 이야기였어요
정말 이리저리 휘둘리고 착하게 대하면 막대하고 너무 지쳤는데
이젠 그렇게 안사려구요
저에게 돈을 주고 듣는강의 보다 더 더 더 좋았어요
^^
왜 어떤 사람은 배려하면 감사해하는데 어떤 인간은 이빨을 드러낼까요. 무슨 근본적인 차이가 있는 걸까요. 이런 사람들의 속성을 이해하고 살아야한다는게 좀 슬퍼집니다… 제가 너무 이상적인 세상을 꿈꿨었나 봐요…ㅜㅜ
단독자. 정말 좋은말씀입니다. 살아오면서 겪다보니, 참는것은 악화에 이르고, 터트리는것은 자유를 주더라고요, 물론 관계의 정도와 상황에 맞춰 완급조절은 필요합니다만 적어도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가 될 확률이 엄청 높더라구요...
^^
일을 잘하면 모라 할 말도 없음. 비집고 모라하는게 아니고 일을 잘하면 자기 자존감도 높고 실수도 유연하게 넘어감. 답답이들은 성향이라 이런거 보면서 맘을 달래가야뎀
그냥 눈도 안마주치고 대화도 안섞는게 답이더라
오늘 이야기 너무 좋았어요. 너무 쉽게 예를들어 설명해주셔서 뭔지 금방 이해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큰힘이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부처가 남에게 기대지 말라고 한 이유중 하나가 이런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원하는 속마음이 이제야 풀리는것 같습니다..
요 근래에 본 유튜브 영상중 최고인거 같습니다
오래동안 직장생활하면서 깨달은걸 10분으로 정리해주셨네요
50대인 저도 언제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감성대디님과 이승기씨한테서 배우는 게 참 많은 요즘입니다.
'그러든지 말든지'.또 살짝 말씀하신 것처럼 저를 지배하려고 했던 놈들이 생각나면서 이가 갈리려고 하는데,그래도 '그러든지 말든지'.
그 놈들이 만들어놓은 카톡방에서 나왔을 때의 상쾌함을 다시 한 번 새겨보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사합니다.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공감해요 세상 사람들도 저만큼은 착하고 저만큼은 나쁠 줄 알았는데.. 졸렬한 인간들 많더라고요
많은 경험 후에 인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계기가 됐어요
^^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많이 배웁니다!
단독자로서 살아가기!💪 영상 두 번 반복해서 들었네요 ㅎㅎ 늘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 공감 가서 무릎을 탁 치면서 봤네요! 역시 통찰력 갑 대디님ㅎㅎㅎ👍👍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슷한 일을 당했는데 어쩜이리필요한 조언인지ㅠㅜ단독자..맘에새기겠습니다!!숨이턱막히다 쉬어지네요ㅠㅜ
저두요 ㅜ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감성대디님의 멋진 조언, 정말 힘이 됩니다 많은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씀인줄로 믿어요.
어느덧 1월, 전보다 건강 회복 하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다가온 이 해, 우리 감성대디님의 가정에 평안과 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
좋은 말씀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역시 깊은 통찰력이 보이네요! 항상 임팩트있고 깔끔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자신을 새로 단독자로 정립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요😊
알기쉽게 이야기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눈치안보고
의존하지않기
다양하고 멋진 삶을 살기
단독자로써 살아가야~
매번 깊이 있즌 주제로 경험을 통한 통찰력 있는 영상 잘보고 갑니다!!
매번 방문할 때마다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대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말씀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현실적인 조언 해주시네요.😊
있으면 좋고,없으면 말고!^^너무 좋은 삶의 태도입니다 머든 아쉬울 게 없는 인생이 되고 싶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성대디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인생 살아가는 좋은 꿀팁 얻어가요~ 대디님 영상보면 소심한 저는 왠지 힘이 생겨요~~^^
독불장군이 되지 않기 위해, 다른 사람 의견 물어보고 함께 가려고 하는게 의존과 관계있는 행동일거라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네요... 생각해보면, 의존인 줄 모르고 의존 하는 경우가 참 많은 것같아요. 서로 배려하고 지혜를 모아 함께 가는게 가능한 사람이 있는 반면, 막무가내로 밀어부쳐야 하는 사람이 있는 아닐까 하는 생각과 함께, '그렇게 하면 나쁜 짓 하는건 아닐까? 그래도 되나?' 하고 망설일 때가 많았는데... 의존이라고 생각해보니 그냥 함께가 안되고 상하만 있는 이들에게는 밀어부치는게 맞겠구나 싶어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완전 공감!!!
무슨 긴 말이 필요할까요...우리 감독님들은 이렇게 좋은 말씀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차분히 설명 해주시는 대디님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 저도 언제 고민이 생기면 대디님께 꼭 조언을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ㅠ
언제든 환영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감성대디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이래저래 열심히 산다....라고 하려고 노력하는 1인입니다.
가스라이팅이란 단어가 있어서 매우 편해졌는데 종종 나를 조종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궤변에 의해 여러 단어에 대해 정리한 부분을 좀 써보려고 합니다.
1. 조언과 강요의 차이
조언은 도울 조에 언어 언자를 씁니다. 돕는 말이라는 말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내가 받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잘못은 아니잖아요? 조언을 듣지 않는다고 고집이 쌔다 제멋대로다. 자기주장이 쌔다 이런 말들을 퍼뜨리는 사람을 많이 보는데
내가 상대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하여 상대가 기분이 나빠하거나 화를 내거나 너를 위한 일이다. 라는 식으로 프레임을 씌우면 그것은 강요입니다. 설령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부모자식 간의 관계에서도 자식이 나의 말대로 하지 않는다고 감정적으로 나오면 그건 강요인거죠.
애초에 누군가에게 조언을 한다는 것은 상대의 영역을 침범한다는 뜻으로 어떻게 보면 매우 무례하고 조심스러운 행동인 것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타인에게 조언을 하는 것은 무례하다고 생각하면서 왜 조금 친해지면 편하다는 이유로 함부로 너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생각과 말을 강요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돕는다, 알려준다라는 행위는 아이러니하게도 역학적 우위에 있거나 최소 동등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권한입니다. 나이가 많다거나 직장상사거나 전문기술이 있거나 하다못해 경험이나 지적인 앎이 상대보다 높다는 것을 내재합니다. 흔히 어리거나 사회적으로 아랫사람이 윗 사람에게 충고하는 것을 상상하기 힘든 것은 이 때문입니다
다만 상대의 충고가 조심스럽고 이렇게 해보는 게 어때라는 식의 선택지를 새롭게 제시하는 선에서 그치는 것이라면 그건 조언이 맞다고 봅니다. 진정한 조언은 내가 혹시 너에게 조언을 해도 기분나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깔려야 하는 것입니다. 애초에 가장 좋은 것은 묻지도 않은 것에 말하지 않는 것이구요.
단 상대방의 조언이든 강요든 나의 행동이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자유로운 행동일 때만 위는 성립합니다. 저는 개고생하면서 깨달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니체나 정약용 등의 저서에는 위 내용들이 이미 있더군요. 이래서 철학을 공부해야하나.....내가 타인의 자유를 침범하지 않는 선에서의 모든 것을 행할 수 있는 권리가 자유다. 이 또한 칸트가 한 말이구요....(정확히는 모르겠고 맥락은 이런 말을 했음.)
2. 인생은 고독하게 살아야 한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라는 불교의 말이나 고독해지라고 말하는 니체의 말이나 잘 와닿지 않았거든요? 근데 요즘에는 알 거 같습니다. 고전문학 중 하나인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라는 책에서도 보면 사람을 너무 가까이 하지도 멀리 하지말라고 합니다. 어디서 봤는지 모르겠는데 사람을 불처럼 대하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멀면 춥고 가까우면 뜨거운 존재라고.
일단 무리지어 다니면 나라는 사람이 사라집니다. 집단의 생각, 정확히는 그 집단의 생각을 조종한다? 이끄는? 몇몇 사람들의 생각에 내가 이끌릴 수 밖에 없습니다. 자기 주관이 사라진다는 거죠. 그리고 내 삶을 못삽니다. 나이가 좀 있는 사람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중고등학교대학교 친구 사회에 나가면 볼 일이 많이 없습니다. 직업이 달라지고 사회적 위치가 달라지고 관심사가 달라집니다. 서로 공통사가 없다보니 할말이 없어지죠. 불편한 사실이지만 그 안에서 순수한 친밀감을 위한 것이 아닌 이윤을 생각하고 만나게 되는 경우도 생기고 달라진 사회적 위상에 시기 질투를 느끼기도 합니다. 결국 사람이라는 건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있어지고 스쳐지나간 만큼 또 새로 생기고 없어지는 게 아닌가. 그런 입장에서 순간순간 지나가는 것에 너무나 많은 시간를 허무하게 날린게 아닌가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물론 이 같은 생각은 사람마다 다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는 김영하 작가가 말한 것처럼 쓸데없는 인간관계에 얽메일 시간에 책을 읽고 운동을 하고 산책을 하거나 잠을 자는게 낫다고 봅니다.
또한
인간은 나보다 잘나면 시기, 질투하고 나보다 못나면 무시하는 존재입니다.
이것은 청양고추를 먹었을 때 매운맛을 느끼고 꽃냄새를 맡았을 때 향기를 느끼듯이 당연한 인간의 본성입니다. 당연히 저 또한 시기 질투를 느낄 때가 있고 사람을 무시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내가 매우매우 욕망하지만 나는 갖지 못한 것을 타인이 갖고 있을 때 시기하고 질투하지 않나 싶습니다.
인간은 결핍된 것을 욕망하니까요
그것이 금전이든 매력적인 이성이든 재능이든 말입니다.
무시하는 경우는 지식이나 금전 같은 것보다 사람의 격이랄까.....흔히 인간이 덜됐다라고 표현될만한 사람들이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도덕적 문제로 봤을 때 이것을 잘못이라고 이해하면 그 순간 사람은 선한 사람과 나쁜 사람이라는 이분법적 사고에 갇히게 될 때가 있는데 모든 인간에게 내재된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보면 인간을 한층 이해하게 됩니다.
오은영 님의 말대로 인간은 자기잘난 맛에 삽니다.
그런데 나보다 잘난 인간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들겠어요. 또 그런 느낌이 드는 사람을 보면 얼마나 궁금하겠습니까. 유현준교수는 이것에 대해 인간은 애초에 나르시시즘적 성향과 관음적 성향을 동시에 갖고 있다고 말합니다.
왜 이렇게 길게 구구절절 말했느냐.
결국 내가 못나면 사람들은 나를 무시합니다.
반대로 내가 잘나면 시기, 질투를 하죠.
두 시선을 모두 겪어봤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그러했습니다.
인간 참 질리는 존재다. 물론 그렇다고 인간을 경멸하겠다는 건 아닙니다. 다만 이전과 다르게 위의 말처럼 인간을 불처럼, 너무 가깝지도 않고 너무 멀지도 않게. 그것은 친구부터 시작해서 부모님이나 배우자 자녀에게도 통용되는 말인 듯 싶습니다.
인생 다 산듯 잘난 척 하듯 이런 저런 말들을 써봤습니다. 요즘 이런 생각들을 많이해서 남겨봅니다.
이야 글잘쓰시네 술술 읽히네요
우아 정말 수준높은 좋은 말씀입니다
유튜브 하셔도 잘하실거같아요 ㅎㅎ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공감..
2023년을 시작하는 이 시점에 참 시의적절한 이야기 같습니다
올해에는 저또한 단독자로서 주체적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요즘 고민하고 있던 응어리가
어느정도 감이 잡히는 영상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대디님
오래동안 유튜브해주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공감하는 부분 많습니다
제가 소심한 남자였는데, 감성대디 님의 강의를 어느 정도 실천하면서 대인관계에 있어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가족이 잘나면 시기,질투하고
못나면 무시하는게 제일 힘든것같아요~~연을 끊자니 정말 세상에 나밖에 없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성대디님 의 영상을 보면서 대인관계에 대해 많이 배웟고 좀 더 성숙해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셧으면 좋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항상 깊이 새겨서 멋지게 성공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어릴때 연기자되려는 형제가
부모님반대로 그만뒀는데
평생 자기일못찾고
허송세월한다
인물이 정말좋고
다재다능한데
감성대디님말씀처럼
좀일찍 이런멘토를만날수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이듭니다
안타깝네요 ㅜ
@@dennis2271 손창민 이동욱같이 생긴 오빠인데
너무 아까워요ㅠ
정말 잘 봤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면의 의존성을 다시 한번 살펴보게되는 영상이네요
상대가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의 마인드, 단독자로 살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와 최고에요!!! 단독자로서의 삶. 해버리자! 눈치보지말자!!!
정말 최고의 영상입니다. 제 인생을 바꾸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감성대디님... 진심이 느껴져요. 보스 같은 대디님이 있어서 위안이 됩니다. 고마워요.
와 진짜 감사합니다.사람하나 살리셨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하 이렇게 귀한말씀 누구한테 들을수있겠습니까 너무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최고최고!!!!! 아 정말 넘 멋지드아~ 오늘부터 바로 실천!!!
그렇군요 😊
감독님들!
특히 직장에서는 정말 매서운 눈초리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신 신념,가치관,내재된 자아 여러 종합적인 것들이 은밀히 냉철하게 평가 받는곳이라,
그만큼 공격 당하기도 혹은 공격 하기도 좋은 환경이죠.
때로는 억울할때가 있을 것이며, 때로는 인정받아 성취감에 기쁠거에요.
하지만, 잘 다듬어진 단독자로써 본인을 단단하게 잘 무장하신다면 어떤 상황이나 위기가 오더라도 흔들리는 시간이 짧아질거에요.
저는 직장과 가정 둘 사이, 밸런스를 자의적으로 조절하는 것이야말로 성공적인 삶으로 이끄는 핵심이라 생각하며 결코 '밸런스'가 최종적으로 여러분들을 성공적인 삶으로 이끌거라 믿습니다.
결국 직장도 삶에 있어 하나의 한축일뿐 회사라는 무대도 언젠가 연극이 끝이 납니다. 결말로 향하는 이 뻔한과정을 유치하건 번지르하건 웃기건 간에 온전히 여러분들의 것으로 당당히 자의적으로 후회없이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20대가 후회스러운 30대 감독중 한명이-
너무 멋진 댓글이네요
멋있습니다.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 공감합니다. 👍
브라보
최고
와 마인드가 멋진 분이네요
정확한 답 더이상 명쾌한답은없다
단독자로서의 삶이 필요하다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는 쓰레기들 투성이지요
저는, 성선설을 믿었어요. 내가 진심을 가지고 대하면 내 진심이 통할거라고 믿었죠. 그런데요, 사람에게는 공격성이라는 것도 있더라구요. 내가 공격성을 적절하게 표출하지 않으면 저를 공격해도 되는 대상으로 받아들이더라구요. 만만하게.
감성대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하구 행복하세여! 유튜부 앞으로도 쭈욱 활동해주세여 고마워여!
완전 공감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코디팬던트적인 성향이 있어서 의존적이었는데 맘의 상처를 이겨낼 수가 없더라구요 독립적인 인간이 되고자 실천하려고 몇뎐동안 노력하다보니 있음 좋구 없음 말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저를 돌아보고 항상 알아차리기 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와 이거 진짜 요새 제가 하던 고민과 화두인데, 그냥 속을 확 뚫려버리시네요. 정말 벼락을 맞은 것처럼 놀라며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단독자로서 문을 두드릴것 너무 좋은 말입니다^^저는 희생하고 가족에게 맞춰주다보면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가 느껴졌는데 휘둘리지않고 나는 나답게 독단적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
대디형은 뭐든지 쉽게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음
조근조근 본질만 찝어서 이해하기가 너무 좋아요^^
감성대디님 영상 잘보았습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저에게도 저를 찍어 누르려고 하는 선배님이 계셨습니다. 저는 그런 억압에 타격을 전혀 받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뭘까 하고 고민하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저는 권투라는 취미활동을 하면서 단독자의 삶을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선배님의 가르침은 분명 큰 도움이 되지만 의존하려고 하지 않았던 제 태도도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선배님을 존경하되 의존하지 않고 같은 직장 동료로 잘 지내야 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아 복싱 몇 개월 하다 말았는데 다시 좀 시작하고 싶네요^^
아 공감갑니다
여러 유튜브 책 이것저것보며서 마인드컨트롤을해도 매번 실패해요ㅜㅜ그러다 감대님 영상을 봤는데 왜케 속이 시원한걸까요?
너무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냥 한국사회의 현실은 사람을 볼 때 급을 나눠서 볼 수밖에 없는 것 같음...ㅠ 하나의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은, 1) 그 사람을 보는 선구안과 2) 누구에게도 아쉬워하지 않아도 되는 포지션을 구축/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로 인생을 배워갑니다!
영광입니다
대디님 잘 들었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진짜 나이 먹고 물렁하게 보이면 여기 저기서 자기들 마음대로 하려는 게 장난 아니더라고요. 살면서 정말 필요한 부분 명쾌한 해답 감사합니다!
짧은 문구지만 대단히 임팩트 있는 문구 같습니다. "단독자로서 문을 두들길 것"
감사합니다.
^^
하고싶은 걸 '무릅쓰고', '용기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다고 해도 우리가 상상하는 최악의 경우는 생각보다 잘 일어나지 않더라고요. 2023년에는 우리 모두 눈치보지 말고 하고싶은 거 다 해보아요!
공감합니다 인생꿀팁 잘배워가요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사람봐가며 잘 해줘야 겠어요.
굿~~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역시 대디님 👍😊
감사합니다😁👍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ㅎㅎ 항상 도움이 되네요.
제가 평소에 고민하던 부분들, 잘대해줬더니 기어오르는 녀석들.
혼자고민했었는데, 같은것을 경험하고 대처법을 알려주셔서 잘배우고갑니다.
저도 그래도 나쁘지않게 대처하고있는것같아서 다행이에요.
저는 항상 사람은 살면서 바램을 갖지않으면, 남에게 잘보일필요가 없으니,
때론 허울없이 지낼수있고, 직급이나 어떤 이익욕구가 없으니 사기도 안당하구요.
그냥 그랬어요. 하여간, 감사합니다!
감성 대디님의 조언은 참 현실적이고 깊이가 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젊은 나이에 이런 것을 통찰 하게 되셨을까요? 아마도 다양한 삶의 체험과 독서가 아닐까요?
과찬이세요^
자기다움이 정말 필요한 시대가 왔엉.
이 채널만큼은 의지하고 싶네요. 정말 힘되는 영상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형 목소리만 듣고있어도 마음이 치유되고 있어요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