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강의하는 램군님의 말을 들으면 다 맞는것같죠? 당장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선 이런 강의를 들을 생각하지 마시고 현재 본인이 내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스스로 복기를 해보셔야합니다. 1.즉 내가 자산시장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의 사람인지? 2.지난 단기적으로 10년넘게 내가 투자를 한게 있다면 수익이 얼마되었는지? (지난 10년동안 현재의 수익률이 철저히 나의 실력일테니까요) 3. 나는 자산시장에 대한 관심이 있는데 나는 어떤 분류의 성향을 가진 사람인지? 가령 부동산을 좋아하는지? 주식을 좋아하는지? 부동산은 필연적으로 사람들과의 관계 즉 임대인과 임차인. 임대인과 현장부동산 소장님등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문제도 많기에 내가 이런 것을 어려워하지 않고 잘 해결할수다 그리고 추가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없다... 대략 이런 분류의 성향이라면 부동산을 좋아하셔도 될듯합니다. 반대로 주식은 사고가 깊고 혼자서 무언가를 깊이 분석하고 트랜드에 대해 관심이 많다... 그리고 통계나 그 기업이 추구하는 본질적 가치등 내재된 기업가치를 분석하는게 흥미롭다.. 그러면 주식이 더 맞을수도있습니다... 4.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이런 의사결정을 하기에 스스로 충분히 준비되어 있는 사람인가? 왜냐면 재테크든 투자든 모두 나의 소중한 돈이 들어가는 것이기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투자를 함에 손실과 이익을 동시에 존재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이 앞서 본인이 바라고 싶은 것만 바라보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령 우리가 어떤 물건을 사고 올라가기만 바랍니다.. 그런데 앞서 말씀드린바 올라가기만 할까요? 이익이 많은 만큼 손실도 크다는 리스크가 있지요? 제가 강의에서 가끔 이렇게 말씀드리는데 "리스크를 대하는 태도= 돈"이라고... 사람들이 돈을 너무 함부로 대하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는게 아닌가싶습니다. 우리 사람과의 관계는 간혹 상처를 입다가도 다른 사람들을 통해 회복이 될수있습니다. 그런데 돈이란 감정이 없기에 한번 상처를 입으면 그 데미지가 필연적으로 오래가게 되어있고 이로 내가 가지고 있는 다른 중요한 요소까지 잃게되는 결과가 생기게 됩니다. 이해가 되실까요? 결국 자산 시장은 자본주의에서 우리가 경제적으로 자유를 원하신다면 반드시 공부해야되고 그만큼 필요한 내적요소를 다져야할듯합니다. 흔히 자산시장의 전문가라 하는 사람들은 분명 배경 지식,다양한 통계를 통한 추이등 남들보다 분명 우위에 있는 통찰력은 있을듯합니다. 그러나 보다 더 중요한건 시장을 대하는 개인 스스로의 상황입니다. 전문가의 조언도 내가 충분히 그 자질이 되었을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스스로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됩니다. 우선 관련 서적을 보시고 관련 자산시장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으시고 실제 그런 경험을 통해 성공을 한 사람과 진지하게 조언을 구해보시고 그리고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만하시고.... 우린 여기 램군님이 실제 부자인지 아닌지는 정말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그 렇지 않을까요? 이런 영상 ,강의를 통해 돈을 버는 사람일수도있고.. 그런데 "그런 사실들이 "우리 개개인의 삶에 중요하지는 않을테니까요.. 그냥 나에게 필요하고 유익한 내용만 받아가면 되는 사실이 중요할테니
자산시장의 결정은 거래량,경제상황등 단순 몇가지 사실만으로 절대 움직여주지 않습니다... 오늘의 이 영상의 내용도 결국 지난 과거를 통해 우리는 사후적으로 해석할뿐입니다.. 단순 현재의 물량이 다주택자의 물건인지? 갈아타기 물건인지? 무엇하나 단정지어서 말하기는 어려움이 있을듯합니다... 어느 지역에 어느 아파트이냐? 그 아파트의 지난 가격은 어떻게 흘러왔는지? 현재와 지난 몇달전의 거래건수와 그 지역의 심리는????? 결국 여기에 대한 질문은 아무도 해줄수가 없다는 의미일듯합니다. 램군님의 의견또한 사후적 해석이며 이걸 바라보는 우리 시장 참여자들은 그냥 흐름과 추이등 객관적 사실에 한해 참고만 하고 본인의 사고를 확장하는것에 의미를 두는 것에 충실히 하면 될듯합니다 램군님도 자산시장의 미래를 예측할 수 없고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다는 사실이기에 독자들 스스로 진실과 거짓 , 현재와 미래, 이익과 편익등 다양하게 진실을 구별할줄 아는 지혜가 되었으면 합니다.
1. 현재의 아파트 거래량이 21, 22년과는 달리 다주택자의 수요가 빠진 거래량이라는 것은 중요한 인사이트임. 2. 그 말인즉슨 다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양도세 등 규제를 완화하지 않는다면 이전과 같은 수준의 거래량을 회복하기 힘들고, 일정수준 이상의 거래량이 뒷받침되지 않기 때문에 가격상승폭도 이전 상승상 대비 제한적일 거라고 예상 가능함.
지금의 강의는 무주택자 보다는 영끌 투자한 사람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강의라고 봅니다. 주식을 보면 상승장 보다는 하락장이 더 팔기 힘듭니다. 주식은 손절매가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부동산은 손절매가 힘든 자산입니다. 저는 렘군과 다른 의견인 기회가 아니라 위험 구간이라 봅니다.
영끌자를 위한 심리적안정을 목적으로 강의하면 안됩니까 ? 영끌자가 망하면 본인에게 가장 힘든겁니다. 모두가 다 똑같은생각을 하면 누가사고누가팝니까? 듵여다보면 이래도저래도 움직이지않고 가만히 있는자보다도 국가에 세금내는자는 매매하는사람들입니다 영끌이든 아니든 본인의선택입니다.너무 치우치셔서 보고있자니 뭐하자는말인가? 싶어서적습니다.
@@미낭-f3b 이 방송 제목보고 저도 많은 생각하고 글을 올렸습니다. 불편 하셨다면 미안합니다. 일반인과 다른 영향력이 있는 사람의 방송 제목을 보고 너무 극단적인 생각과 제목이 아닌가라는 생각이들어 개인적으로 다른 생각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이고자 했습니다. 저도 자산의 85%가 부동산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기회이고 앞으로 상승한다고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2. 신축의 호가가 올라서 지금 구축이나 재재 등 다른 물건들이 기회다? => 상승장에서는 시간차를 두고 다 같이 올라가니깐 맞는 말임. 그러나 램군님은 지금 하락장이라는 걸 잘 모르나봄. 그러니깐 22년에도 집 사라고 해서 욕 디질라게 드신듯. 하락장에서는 일명 대장급들은 먼저 반등이 옴, 그러나 다른 물건들이 올라갈 때쯤 그 상승은 이미 식어버려서 다시 하락하는 게 하락장임. 08년 하락장에서도 같은 모습을 보였고 아파트처럼 개개인들의 심리가 모여서 움직이는 시장은 그러한 현상이 더욱더 뚜렸함. 긴 상승장을 잊지 못하니 가격이 좀 내리면 반응을 하지만 그 흐름이 길게 가지 못하는 게 하락장임. 내년에는 또 뭔 핑계를 댈지 궁금하네요.
아실,네이버 부동산,리치고,국토부실거래가 보면 매물은 쌓여서 많은데 호가는 또 오지게 높음 ㅋㅋㅋㅋ 집주인들이 21년 22년 고점 생각에 싸게는 안 팔겠다 마인드임 근데 결국 영끌이든 갭투자든 못 버티는 애들이 결국 항복 매물로 급급매로 내 놓던가... 난 경매물건 주의깊게 보는데 아파트 경매물건 오지게 늘어나는거 보면 한 유찰 두 세번되서 낙찰 받으면 그 단지 50%~60% 세일가 나오기 때문에 경매물건 자주 보고 있음 누가 그러던데 하락장엔 우리 아파트 젤 돈없고 못사는 이웃이 던지면 그게 가격이 된다고 ....
썸네일에 거래량! 아직 상승아닙니다! 라고 쓰고 기사내용 읊어주는 유투버가 많은데 렘군님은 무주택자/ 다주택자/ 1주택자 나누어 매도 매수입장 계산해보고, 현시점의 거래량을 봐야하는 기준을 알려주니 역시 남다릅니다👍 시간없다는 핑계로 느리게 공부하는 일인이지만 푸릉학교가 느린 저를 끌고가 물고기 잡는법을 알려주네요. 부동산 갈팡질팡 확신 없는 분들은 푸릉학교 추천합니다!!!
전에 부동산 공부할때 정말 열심히 챙겨보던 채널 중 하나 ㅋㅋㅋㅋㅋㅋㅋ 부동산 => 경제 => 주식 이 순서로 넘어왔는데 이제 진짜냐 가짜냐 구분이 가능해진듯 결론부터 말하면 이 사람은 진짜라고 생각함. 절대로라곤 말 못함.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결국 심리가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하는 시장이니깐 다만 거시적으로나 국내 상황으로 보나 전국이 우상향해서 내 집을 가지고 있다는것만으로 자산이 증식되는 시대는 저물거임 1. 출산율 감소로 타격받는 곳은 무조건 피해야함 2.반면 gtx 사업 등으로 교통이 편리해지는 수도권은 접근성에 비례해서 키맞추기할 가능성이 높음 이정도라고 생각함
원래 댓글을 잘 달지 않습니다만 렘군님이 말씀하신 과정을 푸릉학교에서 들었던 사람입니다 2달 과정동안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물론 저 과정을 들었다고해서 바로 투자할 수는 없을수도 있습니다 부동산 흐름을 보고 올바른 방법으로 준비한다면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있을겁니다 그걸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렘군님을 포함한 강사분들의 진심어린 조언과 피드백이 너무나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댓글들을 보니 집없어서 집값이 올라가는게 그냥 배아프고 분통터트리는 사람들 천지 ㅋㅋ 남들 집사서 배아파하고 시기 질투할게 아니라 본인들의 과거를 생각해보소. 렘군이 말한대로 영어공부 3년전부터 하라고 말했는데 이제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집값오르니 나 배아프고 질투나니깐 집값이나 폭락했으면 좋겠다라는 심보로 밖에 안보임. 누구는 추운 한 겨울에 발에 동상걸리면서까지 열심히 임장 다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군 회식, 노래방 끼리끼리 몰려다니면서 유흥점에서 시간 허비하는 사람이 있음. 신이 있다면 과연 누굴 도와주는게 공정한 것일까?
렘군님은 상승론자 시네요? 저는 투자자입니다. 원렌 버핏을 보고 상승론자라고 부르나요? 투자자라고 부르죠. 투자자의 유형을 세분화해서 가치 투자자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부동산이 항상 상승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계절이 봄여름 가을 겨울이 있듯이 더울 때가 있으면 추울 때가 있는 겁니다. 그게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투자의 본질은 좋은 시기에 좋은 물건을 사서 오래 보유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물건이 오래 보유 하다보면 무조건 하락장이 옵니다. 그럼 다 팔아야 되나요? 아니죠 좋은 물건일 수록 안 팝니다. 다음 번 좋은 시기가 왔을 때 확실히 튀어 오를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오래 보유할 수 있는 겁니다. 부동산 자체에 부정적이 생각을 하지고 있는 사람은 조금만 오르면 불안해 하고 하락하면 지구가 멸망할 것 처럼 생각하고 한 두개 가지고 있는데 다 팔아야 되냐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계속 묻기만 합니다. 완벽한 타이밍이란 없을 뿐더러 오더라도 또 하락의 사이클은 오기 때문에 타이밍을 갈구하기 보다 항상 연구하고 준비를 하는 겁니다. 생각의 프레임을 상승론, 하락론으로 단정 짓기 보다는 각자가 생각하는 투자자의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1. 거래량은 의미 없다? =>부동산 시장에서 상승장의 끝부분과 하락 초기에는 매 싸이클마다 거래량이 급격히 줄어듦. 지금처럼 매물량이 매달 증가하는 상황에서는 거래량이 왜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지.. 단순히 무주택자와 1주택자의 시장이라서 ?? 그게 지금 시장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투자자들이 따라가 주면서 매수를 해야 가격이 계속 상승하며 상승장으로 들어가는데 지금 그런 상황이 아닌 게 거래량으로 들어나고 있습니다. 본인이 가격 예측하는 능력이 매우 떨어지는데 왜 자꾸 가격을 예측할려고 하시는지;; 영끌 5적이 벌써 잊혀져 갑니까? 그냥 쟐하는 입지분석에 집중해 주세요. 램군님 가격 예측 분석은 정말 꽝입니다.
정말로 스스로 행동해서 기회를 잡으실 분들만
참여해주세요 ~
📌 렘군과 함께하는 실전수업 푸릉학교 (9/16)
☞ bit.ly/3P9bnp2
물고기잡는법 강의 듣지않으면 참여불가인가요?
지방이라 너무아쉽습니다..😂
결국 강의로 유도한다고 봅니다.
강의 수강 후 투자했지만 끝물에 투자하게되면 이런 강의듣고 투자해도 물립니다.
참고는 하지만 선뜻 모든걸 믿고 뛰어들다간 물렸을때 아무도 책임안집니다.
강사라고해서 절대적이지 않아요. 정말 본인 공부와 경험이 많이
필요합니다.
정론이네요
😂
지금 강의하는 램군님의 말을 들으면 다 맞는것같죠? 당장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선 이런 강의를 들을 생각하지 마시고
현재 본인이 내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스스로 복기를 해보셔야합니다.
1.즉 내가 자산시장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의 사람인지?
2.지난 단기적으로 10년넘게 내가 투자를 한게 있다면 수익이 얼마되었는지?
(지난 10년동안 현재의 수익률이 철저히 나의 실력일테니까요)
3. 나는 자산시장에 대한 관심이 있는데 나는 어떤 분류의 성향을 가진 사람인지?
가령 부동산을 좋아하는지? 주식을 좋아하는지?
부동산은 필연적으로 사람들과의 관계 즉 임대인과 임차인. 임대인과 현장부동산 소장님등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문제도 많기에 내가 이런 것을 어려워하지 않고 잘 해결할수다 그리고 추가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없다...
대략 이런 분류의 성향이라면 부동산을 좋아하셔도 될듯합니다.
반대로 주식은 사고가 깊고 혼자서 무언가를 깊이 분석하고 트랜드에 대해 관심이 많다...
그리고 통계나 그 기업이 추구하는 본질적 가치등 내재된 기업가치를 분석하는게 흥미롭다..
그러면 주식이 더 맞을수도있습니다...
4.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이런 의사결정을 하기에 스스로 충분히 준비되어 있는 사람인가?
왜냐면 재테크든 투자든 모두 나의 소중한 돈이 들어가는 것이기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투자를 함에 손실과 이익을 동시에 존재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이 앞서 본인이 바라고 싶은 것만 바라보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령 우리가 어떤 물건을 사고 올라가기만 바랍니다..
그런데 앞서 말씀드린바 올라가기만 할까요? 이익이 많은 만큼 손실도 크다는 리스크가 있지요?
제가 강의에서 가끔 이렇게 말씀드리는데 "리스크를 대하는 태도= 돈"이라고...
사람들이 돈을 너무 함부로 대하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는게 아닌가싶습니다.
우리 사람과의 관계는 간혹 상처를 입다가도 다른 사람들을 통해 회복이 될수있습니다.
그런데 돈이란 감정이 없기에 한번 상처를 입으면 그 데미지가 필연적으로 오래가게 되어있고 이로 내가 가지고 있는 다른 중요한 요소까지 잃게되는 결과가 생기게 됩니다.
이해가 되실까요?
결국 자산 시장은 자본주의에서 우리가 경제적으로 자유를 원하신다면 반드시 공부해야되고 그만큼 필요한 내적요소를 다져야할듯합니다.
흔히 자산시장의 전문가라 하는 사람들은 분명 배경 지식,다양한 통계를 통한 추이등 남들보다 분명 우위에 있는 통찰력은 있을듯합니다.
그러나 보다 더 중요한건 시장을 대하는 개인 스스로의 상황입니다.
전문가의 조언도 내가 충분히 그 자질이 되었을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스스로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됩니다.
우선 관련 서적을 보시고
관련 자산시장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으시고
실제 그런 경험을 통해 성공을 한 사람과 진지하게 조언을 구해보시고
그리고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만하시고....
우린 여기 램군님이 실제 부자인지 아닌지는 정말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그
렇지 않을까요?
이런 영상 ,강의를 통해 돈을 버는 사람일수도있고..
그런데 "그런 사실들이 "우리 개개인의 삶에 중요하지는 않을테니까요..
그냥 나에게 필요하고 유익한 내용만 받아가면 되는 사실이 중요할테니
감사합니다
자산시장의 결정은 거래량,경제상황등 단순 몇가지 사실만으로 절대 움직여주지 않습니다...
오늘의 이 영상의 내용도 결국 지난 과거를 통해 우리는 사후적으로 해석할뿐입니다..
단순 현재의 물량이 다주택자의 물건인지? 갈아타기 물건인지? 무엇하나 단정지어서 말하기는 어려움이 있을듯합니다...
어느 지역에 어느 아파트이냐? 그 아파트의 지난 가격은 어떻게 흘러왔는지? 현재와 지난 몇달전의 거래건수와 그 지역의 심리는?????
결국 여기에 대한 질문은 아무도 해줄수가 없다는 의미일듯합니다.
램군님의 의견또한 사후적 해석이며 이걸 바라보는 우리 시장 참여자들은 그냥 흐름과 추이등 객관적 사실에 한해 참고만 하고
본인의 사고를 확장하는것에 의미를 두는 것에 충실히 하면 될듯합니다
램군님도 자산시장의 미래를 예측할 수 없고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다는 사실이기에
독자들 스스로 진실과 거짓 , 현재와 미래, 이익과 편익등 다양하게 진실을 구별할줄 아는 지혜가 되었으면 합니다.
1. 현재의 아파트 거래량이 21, 22년과는 달리 다주택자의 수요가 빠진 거래량이라는 것은 중요한 인사이트임.
2. 그 말인즉슨 다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양도세 등 규제를 완화하지 않는다면 이전과 같은 수준의 거래량을 회복하기 힘들고, 일정수준 이상의 거래량이 뒷받침되지 않기 때문에 가격상승폭도 이전 상승상 대비 제한적일 거라고 예상 가능함.
그건 상대평가 방법인데... 상대평가방법으로 투자한분들도 이번에 많이 고생중이잖아요. 당연히 물건 지역 깊게 이해하면 좋지만, 그건 뭐가 더 좋은지를 묻는거지 오를까 내릴까를 알려주는게 아니잖아요
초보분 같은데.. 지금 강의하는걸 알아야 오르고 내릴때 최고의효울을 발휘할수 있고 효율성이란건 시간이죠 사이클이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이라 저게 중요한겁니다. 한번이라도 놓치면 다음 사이클까지 평균 7~8년 기다려야 하니까요.
질문의 질이 개10 노답이네 ㅋㅋㅋ
@@숙희-k3g 상대평가는 너무도 잘 알려진 방법론이에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상대평가의 기준이 되는 지역도 같이 내리면 의미가 없습니다. 몇년씩 돈이 묶여요. 그렇게 마음 급하게 먹으면 시간 더 걸립니다. 지금은 막 달려들 시기 아닙니다.
오른다 내린다 누가 알겄소?
easy=불확신
지금의 강의는 무주택자 보다는 영끌 투자한 사람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강의라고 봅니다. 주식을 보면 상승장 보다는 하락장이 더 팔기 힘듭니다. 주식은 손절매가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부동산은 손절매가 힘든 자산입니다. 저는 렘군과 다른 의견인 기회가 아니라 위험 구간이라 봅니다.
영끌자를 위한 심리적안정을 목적으로 강의하면 안됩니까 ? 영끌자가 망하면 본인에게 가장 힘든겁니다. 모두가 다 똑같은생각을 하면 누가사고누가팝니까? 듵여다보면 이래도저래도 움직이지않고 가만히 있는자보다도 국가에 세금내는자는 매매하는사람들입니다
영끌이든 아니든 본인의선택입니다.너무 치우치셔서 보고있자니 뭐하자는말인가? 싶어서적습니다.
@@미낭-f3b 이 방송 제목보고 저도 많은 생각하고 글을 올렸습니다. 불편 하셨다면 미안합니다. 일반인과 다른 영향력이 있는 사람의 방송 제목을 보고 너무 극단적인 생각과 제목이 아닌가라는 생각이들어 개인적으로 다른 생각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이고자 했습니다. 저도 자산의 85%가 부동산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기회이고 앞으로 상승한다고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저평가면 매수하고
고평가면 매도 하면 된다.
나 자신을 믿기위해 꾸준히 공부하고 단련하는것이 중요하다
랭군이는 다 좋은데 부동산 딱 하니만 파고들어서 문제임. 지금 국내 금융시장과 부동산 pf시장의 어마무시한 상황은 아직 못접한 듯.
어마무시한 상황이 어떤데요?
2. 신축의 호가가 올라서 지금 구축이나 재재 등 다른 물건들이 기회다? => 상승장에서는 시간차를 두고 다 같이 올라가니깐 맞는 말임. 그러나 램군님은 지금 하락장이라는 걸 잘 모르나봄. 그러니깐 22년에도 집 사라고 해서 욕 디질라게 드신듯. 하락장에서는 일명 대장급들은 먼저 반등이 옴, 그러나 다른 물건들이 올라갈 때쯤 그 상승은 이미 식어버려서 다시 하락하는 게 하락장임. 08년 하락장에서도 같은 모습을 보였고 아파트처럼 개개인들의 심리가 모여서 움직이는 시장은 그러한 현상이 더욱더 뚜렸함. 긴 상승장을 잊지 못하니 가격이 좀 내리면 반응을 하지만 그 흐름이 길게 가지 못하는 게 하락장임. 내년에는 또 뭔 핑계를 댈지 궁금하네요.
거래량을 보지말래 ㅋ 실체를보래 ㅎㅎ
지금부터 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실물자산중에 그래도 안정자산축인 부동산을 인지 한다면 보물같은 강의 입니다.!
렌군님ㅡ
도대체가 어쩌란말인지요???
확실한답은없네요
현재 확실한답을 주는 유튜버가있나요?얻어먹을생각만하지말고 직접공부좀하세요
아실,네이버 부동산,리치고,국토부실거래가 보면 매물은 쌓여서 많은데 호가는 또 오지게 높음 ㅋㅋㅋㅋ
집주인들이 21년 22년 고점 생각에 싸게는 안 팔겠다 마인드임
근데 결국 영끌이든 갭투자든 못 버티는 애들이 결국 항복 매물로 급급매로 내 놓던가...
난 경매물건 주의깊게 보는데 아파트 경매물건 오지게 늘어나는거 보면 한 유찰 두 세번되서 낙찰 받으면
그 단지 50%~60% 세일가 나오기 때문에 경매물건 자주 보고 있음
누가 그러던데 하락장엔
우리 아파트 젤 돈없고 못사는 이웃이 던지면 그게 가격이 된다고 ....
원픽은 가격에 다 나와있음 너무 뮈대단한거라도 있듯이..
다주택자들도 더 좋은 걸 사기위해서 취득세 내지 않는 선에서 팔고 사고 하죠..
살 매물이 없어야 강의자 논리가 맞지만 지금 올녀둔 매물은 ㅈㄴ게 많다 근데 안팔리는거지
물론 기존 아파트 소유자가 불과 몇년전 가격이 눈에 아른거려서 비싸게 내놓으니깐 안팔리는것도 있지만
지금 매물 자체는 ㅈㄴ 많음
개인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주입식 교육으로 [정답]만을 알고자하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본인 스스로 공부하고 견해를 넓히려고 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썸네일에 거래량! 아직 상승아닙니다! 라고 쓰고 기사내용 읊어주는 유투버가 많은데 렘군님은 무주택자/ 다주택자/ 1주택자 나누어 매도 매수입장 계산해보고, 현시점의 거래량을 봐야하는 기준을 알려주니 역시 남다릅니다👍 시간없다는 핑계로 느리게 공부하는 일인이지만 푸릉학교가 느린 저를 끌고가 물고기 잡는법을 알려주네요. 부동산 갈팡질팡 확신 없는 분들은 푸릉학교 추천합니다!!!
차분하게 분석 전달 감사합니다~
다른 유튜브 내용과는 색다른 방식의 정보입니다.
전에 부동산 공부할때 정말 열심히 챙겨보던 채널 중 하나 ㅋㅋㅋㅋㅋㅋㅋ
부동산 => 경제 => 주식 이 순서로 넘어왔는데 이제 진짜냐 가짜냐 구분이 가능해진듯
결론부터 말하면 이 사람은 진짜라고 생각함.
절대로라곤 말 못함.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결국 심리가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하는 시장이니깐
다만 거시적으로나 국내 상황으로 보나 전국이 우상향해서 내 집을 가지고 있다는것만으로 자산이 증식되는 시대는 저물거임
1. 출산율 감소로 타격받는 곳은 무조건 피해야함
2.반면 gtx 사업 등으로 교통이 편리해지는 수도권은 접근성에 비례해서 키맞추기할 가능성이 높음
이정도라고 생각함
ㅋㅋ 사실 서울이랑 수도권 부동산은 최소 인플레이션헷지용 역할은 할거같음 ㅋㅋㅋ 나머지지역은 뭐 ... 전문가가 아니라서 모르겠음
별내역 자이더스타 이그제큐티브
막연히 누가 정해주길 바랐던 게 문제였네요 확신을 갖기 위해 바로 실행하겠습니다 솔루션 너무 감사합니다❤
원래 댓글을 잘 달지 않습니다만 렘군님이 말씀하신 과정을 푸릉학교에서 들었던 사람입니다 2달 과정동안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물론 저 과정을 들었다고해서 바로 투자할 수는 없을수도 있습니다 부동산 흐름을 보고 올바른 방법으로 준비한다면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있을겁니다 그걸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렘군님을 포함한 강사분들의 진심어린 조언과 피드백이 너무나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동산으로 자산을 늘리려는 부동산 초보에게 묻습니다.
나는 왜 부동산 투자를 하려 하는가?...
등의 개념과 본질 등의 이해를 잡아주는 강의가 우선 되면 좋을 듯 싶네요.
그런건 유튜브에 널렸어요...
지금 시작하라! 감사합니다!
지산이 망해갑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전국 입지분석 제대로 각잡고하고싶은데 자꾸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있네요..ㅠㅠ렘군님처럼 매순간 하는 투자에 확신과 확고한 자신감이 있어지도록 그날까지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매번 포기하고 미루는 저에게 너무 감사한 내용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렘군님👍👍👍
핵심을 다루어 주셨네요~
거래량 많아도 상항가 잘 칩니다
댓글들을 보니 집없어서 집값이 올라가는게 그냥 배아프고 분통터트리는 사람들 천지 ㅋㅋ 남들 집사서 배아파하고 시기 질투할게 아니라 본인들의 과거를 생각해보소. 렘군이 말한대로 영어공부 3년전부터 하라고 말했는데 이제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집값오르니 나 배아프고 질투나니깐 집값이나 폭락했으면 좋겠다라는 심보로 밖에 안보임. 누구는 추운 한 겨울에 발에 동상걸리면서까지 열심히 임장 다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군 회식, 노래방 끼리끼리 몰려다니면서 유흥점에서 시간 허비하는 사람이 있음. 신이 있다면 과연 누굴 도와주는게 공정한 것일까?
와~ 노야님 목소리다~~ ㅎㅎ
주피디님 영상에서도 이렇게 하시던데 요즘 유행인가여 ㅎㅎ
멀리있지만 마치 앞에서 듣는 듯한 느낌이라 좋아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주린?...내가 전업투자잔데..상한가치면..거래량이 평소 몇십배는기본이다...아무리 연속상한가도.. 바로거래닫힌다고.. 매도가없는줄아냐?.. 집을사는데..가장먼저생각하는게..니들은.. 시장분위기냐? 돈없이..매수를 생각하는게..참..저금리시절에나..레버러지가 먹히지..지금은 망하는지름길이다...어려서..5프로가 말도안되는고금리로뵈지...ㅋㅋㅋ
저분은 자산을 계속 늘리고 계실까?
램군 님은 항상 상승론자 시네요
렘군님은 상승론자 시네요?
저는 투자자입니다.
원렌 버핏을 보고
상승론자라고 부르나요?
투자자라고 부르죠.
투자자의 유형을 세분화해서
가치 투자자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부동산이 항상 상승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계절이 봄여름 가을 겨울이 있듯이
더울 때가 있으면 추울 때가 있는 겁니다.
그게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투자의 본질은 좋은 시기에 좋은 물건을 사서
오래 보유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물건이
오래 보유 하다보면 무조건 하락장이 옵니다.
그럼 다 팔아야 되나요? 아니죠
좋은 물건일 수록 안 팝니다.
다음 번 좋은 시기가 왔을 때 확실히 튀어 오를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오래 보유할 수 있는 겁니다.
부동산 자체에 부정적이 생각을 하지고 있는 사람은
조금만 오르면 불안해 하고
하락하면 지구가 멸망할 것 처럼 생각하고
한 두개 가지고 있는데 다 팔아야 되냐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계속 묻기만 합니다.
완벽한 타이밍이란 없을 뿐더러
오더라도 또 하락의 사이클은 오기 때문에
타이밍을 갈구하기 보다
항상 연구하고 준비를 하는 겁니다.
생각의 프레임을
상승론, 하락론으로 단정 짓기 보다는
각자가 생각하는 투자자의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prng_official시청자랑 기싸움하고 있네 못났다..쯧쯧...
한참 멀었다...
기싸움이 아니고 램군님 생각을 말하는것이죠.누가봐도 댓글단분이 시비거시는거 같은데요.
@@u4kg8-yit0pwi니는 사람되기 걸렀다 ㅋㅋㅋ 넌 딱봐도 가난뱅이
@@u4kg8-yit0pwi 글쓴것만 봐도 본인 수준이 보이네 ㅋㅋ
🍀🍀
먼소리임? 19년에 거래 폭발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늘 실천이 문제네요ㅠ
다음정권이 민주당이되면..ㅡㅡ 오르던것도 양도세부과엄청때릴듯
뭔 그런소릴 민주당 때마다 아파트가격 하늘 뚫고 올라갔구만
아니..민주당은 서민 위해서 집값 잡겠다고는하는데 ..왜 항상 거꾸로 더 올라가는거에요? 그럴거면 그냥 놔둬! 놔둬도 고공행진은 안하겠다 그렇게 올려놔서 서민들 상승 사다리 끊어놓고 싶은갑다 ㅎ
이제 금리상승시기였어서 하락하고 민주당이되면 다시 타이밍이 금리하락시기것지유 ㅋㅋㅋ 운안돟으믄 ㅋ
@@김테이지코로나 탓에 제로 금리때문에 비정상적으로 오른거 자나유.. 알면서 민주당 탓하시네.. 있는거 없는정책 다 끌어다 막았는데 다시 부동산 완화 시킨게 윤정부인데 색깔론 펼치기전에 알고 얘기하세요 바보씨
@@김테이지이제 부동산 제자리 찾아가려고 하고있었는데 온갖 부동산정책 완화시켜서 다시 꿈틀거리게 만든정부가 지금 정부 아닙니까? 말은 똑바로하셔야지
1. 거래량은 의미 없다? =>부동산 시장에서 상승장의 끝부분과 하락 초기에는 매 싸이클마다 거래량이 급격히 줄어듦. 지금처럼 매물량이 매달 증가하는 상황에서는 거래량이 왜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지.. 단순히 무주택자와 1주택자의 시장이라서 ?? 그게 지금 시장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투자자들이 따라가 주면서 매수를 해야 가격이 계속 상승하며 상승장으로 들어가는데 지금 그런 상황이 아닌 게 거래량으로 들어나고 있습니다. 본인이 가격 예측하는 능력이 매우 떨어지는데 왜 자꾸 가격을 예측할려고 하시는지;; 영끌 5적이 벌써 잊혀져 갑니까? 그냥 쟐하는 입지분석에 집중해 주세요. 램군님 가격 예측 분석은 정말 꽝입니다.
거래량만 가지고 보지 말라는 거 아닌가요?? 의미없다가 아니고..
@@chokaltv 영상 잘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거래량은 무의미하다고 말씀하신 것이지, 거래량만 보지 말라고는 안하심.
투자자는 거래량을 신경써야 할 것 같은데, 거주용 1채만 매수하는 일반 무주택자는 거래량 크게 필요없어 보이네요. 상승하락은 누구도 맞출 수 없으니 누구말도 믿지말고, 적당가격이다 싶으면 매수하는 게 맞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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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출신이라 숫자로 만드는걸 잘하네요
이런걸 무료로 알려주신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