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 생각하고 가슴으로 느끼는 것은 우리의 착각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진실은? [법상스님의 오늘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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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법상스님 #인생 #오늘도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늙으면 기억력도 감퇴하고 기력이 쇠한다고 믿고 있지만, 뇌과학에서는 다만 그렇게 믿기 때문에 그런 것임을 밝혀내고 있다. 그렇다고 믿을 때만 그런 현상이 벌어진다. 심지어 자연현상이라고 믿었던 지연현상도 그렇다.”
우리는 머리로 생각하고 가슴으로 느낀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우리의 온몸 전체가 느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과연 나일까요?
불교에서는 안과밖은 둘이 아니라고 합니다.
주관과 객관은 둘로 나뉘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불교를 통해 알아보는 우리의 몸과 마음이 과연 '나'인가에 대해 법상스님의 말씀을 통해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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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너무 생생하니 진짜인것 처럼 보이지만 착각의 생각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진짜가 아닙니다. 진짜가 아니라서 취하지도 말고 버리라는 애기가 아닙니다. 속지말라는 거에요.
내 생각으로 분별에 속지말라는 겁니다. 우리가 하루전에 뭐했다. 그걸 언제 애기하지요?
지금 애기하고 떠올리자나요.
내일 뭐한다를 언제 애기 합니까? 지금 애기하자나요.
과거, 미래 전부다 지금 애기하고 떠올리자나요.
그러면 어제와 내일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지금뿐입니다. 늘 지금입니다.
어제와 내일은 내 기억과 생각속에만 있자나요. 그게 진짜 있는건가요? 없자나요.
그러니 현실은 꿈속세상입니다.
그래서 좋고 나쁘고가 다 허망하고 허상인겁니다. 있다. 없다. 내가 있다 없다라고 생각하는겁니다. 그래서 내 생각을 믿지말며 그냥 지금 있는 이대로일뿐입니다. 아무 의미가 없고 그냥 텅비어 있을뿐입니다.
진짜 사는것이 아니라 꿈속의 캐릭터이고 아바타입니다.
꿈속 세상에서 실제 나고 죽는일이 있을까요?
그러니 이 현실이 내가 꿈꾸고 있는 세상이고 이 꿈을 내가 꾸고 있으니 우주전체가 바로 나에요.
우린 전부다 한마음이고 공동의 꿈을 꾸고 있는 하나입니다.
완전 대평등이고 대자유입니다.
여러분들 성불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노력하시는 법상스님 법문덕에 살아감니다.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법상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실때 말씀이 생각나네요..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편안하게 해주시는 안심법문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귀하신 법문
👍 👍 👍
감사합니다
🙏🙏 🙏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스님 💕 💜
스님~~^^😮
귀하신 법문 느을 가슴에 ~~
#법상스님
늘 좋은 법문 들으며
괴로움 없이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은 저의 스승이십니다
들을때 마다 깨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법문감사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마하살🙏🏻🙏🏻🙏🏻
법문 감사합니다 🎉🎉🎉
우리는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사랑과 배려와 기적속에 살고있어요.내마음이 중생이기에 모를뿐. 어제와오늘 좋아지든 나빠지든 그렇게 느낄뿐 무한의 인연속에 작고작은 나에게 오늘 이순간의 느낌 감사하고 모두를 사랑하고 아프고 힘들지라도 영원은 없기에 기쁘고 행복하게 받아들이고 살기로해요. 모두행복하시길.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건승기원해요
일일 자주문 하지않으면 마음에 가시가 돋습니다. 저의 루틴을 주신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귀한법문 항상 깨달으며 듣습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보고 들리는 일체만법이 내마음이며 인연따라 분별이 일어났다 사라졌다 할 뿐!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항상감사합니다🙏
🙏🙏🙏
❤
감사드립니다🙏🙏🙏
저는 무교입니다만
부처님을 좋아합니다
이렇게 가까이 유튭방송
으로 법상스님을 대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오늘 절망적이었습니다 저도 집없이 떠돌아다녀요 선생님 처한 상황이 제 상황보다는 나빠서 제가 감정이입되서 엉 엉 울었습니다 제껄 다 뺏어가는 나쁜 친구가 있습니다 내게 좋은 친구가 되어준다던사람이 뒤통수 치고 톡꼈어요 돈 가지고도 도망갔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도 다 아는 두 남녀예요
제가 통장에 얼마남지 않은돈에서 3만원 부쳐드려요
딸아이 밥도 사 먹이고 좋은거 드세요
저는 대전에 살고요, 저도 딸하나 있는 이혼녀예요 집이 없어서 동생네 빌붙어 있어요
오늘 나쁜일이 있어서 저녁을 간장에 밥 비벼서 김치랑 먹었어요 울면서
삶이 너무 고달퍼요
선생님 힘네세요
법문듣고 아하 했다가 설마설마하면서 뒷걸음질치고 기존관념, 기존관습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다 전부 다! 생각으로 붙들어둔 것들이라니!!!!
당연한 기본전제로 깔고 있는 고정관념들 낱낱이 파헤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고정관념이 떨어져나갈 때크나큰 해방감과 자유를 경험합니다. 이 자유의 맛에 중독되어 마음공부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
사람의 생각이 더해지면 더해질수록
모든것이 복잡해진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스님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