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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suddenly_what
    @suddenly_what Рік тому +7

    개를 통해 여러가지를 되짚어 보게 되네요.. 긴 영상 감사히 시청합니다

  • @조진순-j4j
    @조진순-j4j Рік тому +2

    응원 !!!!

  • @eyoukang7443
    @eyoukang7443 Рік тому +9

    전 시골에서 1미터도 안되는 줄에 묶여서 평생 사는 개가 제일 안타까워요. 강형욱님이 도시의 개들의 인식을 많이 바꿔주신거 처럼 시골개도 인식 많이 바꿔주세요 바쁘시겠지만 시골가서 힐링도 하시고ㅎㅎ 영상 따뜻하네요.^^

  • @eyoukang7443
    @eyoukang7443 Рік тому +1

    6:52여태 아무일 없었지만 위험하긴 하죠. 강아지 네마리랑 같이 사는 집 행복하고 재밌을꺼 같아요.

  • @wonder7040
    @wonder7040 Рік тому +1

    오랜 ..기간...쉼없이...
    7년 휴식제도 하는데
    좀 쉬기도 해야지요
    기계도 고장나는데..

  • @peacelove3773
    @peacelove3773 Рік тому +1

    방송을 진행하면서 의도치 않게 보여진 면도 있을거고 의도치 않게 상처를 준것도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회를 거듭하면서 느낀것 훈련사님이 의도 했건 안했건 개들 훈련에 대한 마음 가짐과 행동이 조금은 지쳐 보이시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생각 하신 것보다 아이들을 조금더 강하게 재압하실려고 하시는 모습이 부담되어 보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훈육에 마땅히 지켜야할 기본 소양이 안된 애견주들은 더 혼나야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생각합니다. 그런 충격 요법으로 많은 애견인들이 조금이나마 정신차려 에티켓과 매너를 배웠으리라 생각 합니다. 선진국에서는 부모들이 자식에게 강아지를 선물하며 에티켓 또한 가르치고 함께 학습하도록 하지만 아직까진 한국은 동물 보호나 돌봄.케어에 대한 인식이 후진국 수준이다 보니 많은 이해를 돕긴 다소 힘든 부분들이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반려견의 행동장애와 매너 에티켓은 주인이 만드는 것이다에 100% 공감 합니다. 그런면에서 훈련사님의 공헌은 크다고 봅니다. 때론 자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 또한 공부라 생각합니다. 조금더 나은 모습으로 훈련사님의 방법을 적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모습 다시 뵙길 바래봅니다

  • @천사불꽃
    @천사불꽃 Рік тому +1

    욱통령
    화내는거보고 완전정떨어짐

  • @jeanniecho8433
    @jeanniecho8433 Рік тому +4

    암요 좋운!프로페셔널 훈련사이십니다....

  • @성원-e1l
    @성원-e1l Рік тому +2

    위험천만, 개한테 손 물리고, 그게 방송타고..
    안전불감증...안전장갑 안끼고 이빨. 사나운 개들 훈육하겠다고. 오만이냐? 난 그게 실망스럽다.

  • @올라-v2v
    @올라-v2v Рік тому +5

    강형욱 훈련사는 좋은 훈련사 빙고
    그러나
    마치 도그계 독보적인 존재인냥
    개대통령까지는 아니고
    다른 좋은 훈려사분들도 많음

    • @sangjunlee3140
      @sangjunlee3140 Рік тому +4

      원래 유명해질수록 시기질투를 받을수 밖에 없음

    • @올라-v2v
      @올라-v2v Рік тому

      @@sangjunlee3140
      개 훈련사분들 보면
      거의다 스마트하고
      인간 매력이 넘치는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