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ong for me shows why he hates ppl doing drugs just like in daechwita many ppl think it’s just a diss track but for me Suga did the song to prove to everybody that you can make it without doing drugs im the king I’m the boss. I think he saw certain artists got caught doing drugs and gave reasons like using drugs for creativity hurts him as he sees how his own friend destroy himself due to drugs.
두분이서 하는 리액션 너무 솔직하니 보기 좋습니다. 슈가는 저에게 너무 큰 깨우침을 줍니다. 한참을 어린 친구에게 위로받습니다. 생각이 깊은 친구입니다. 어려서 고생한 덕이라고 할까요.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야 했던 윤기는 지금 오히려 밝고 건강한 청년이 되어 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7청년의 길을 응원합니다.
민정님💜 정말 탄이들의 곡들을 알면 알수록 새로워지는 기분이예요. 그리고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응원받는 기분까지 들어요. 어렸던 시절에 감당하기 힘들 크기의 고생을 해봐서 인지.. 팬들은 인생2차삶이라고도 하더라구요 ㅎㅎ 엇나가지 않고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더 애정이 간답니다💜
늦게 봤는데 도려낸다.. 라는 말이 정말 와닿네요.. 저도 이노래를 듣고 틀어진 친구들과의 관계를 떠올리면서 많이 먹먹해졌어요 살다보면 친구라고 믿었던 사람한테 사기도 당하고 별의별 일이 다 있죠.. 이노래는 그런걸 떠올리고 그때 어떠한 사정으로든 도려내야 했던 사람들에대한 그리움과 미움 그리고 그때 당시로 시간을 돌리고 싶은마음..등.. 정말 많은 감정이 들어요.. 참 노래로 이렇게 많은생각을 들게하는건 대단한거같아요.. 이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 어머님의 느끼신부분 멋진단어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ㅜ 윤기는 본인얘기를 정말 바닥까지 다 보여줌으로써 듣는이로 하여금 스스로 맘에 빗장을 풀게 해주는것 같아요 다른분들도 많이 추천해주신 The last라던지 so far away(이 곡도 정말정말 좋아요ㅠ) nevermind 등.... 하나씩 다 들어보면 돌려서 얘기하지않고 정직하게 지르는(?) 사람들 마음을 짚어주는(?) 암튼 그런게있어요ㅜ(말주변이 없어서 표현이 잘안되네요ㅋㅋ) 공감안되는 남의상처에 어설프게 훈수두는 식이 아닌 본인얘기를 솔직하게 풀어내줌으로써 도리어 상대가 위로받을수 있게끔 해준다고 해야할까요ㅎ 민윤기는 인생2회차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며ㅋㅋ 방탄 수록곡들중에 가사가 진짜 좋은 명곡들이 많자나요, 윤기 믹스테잎에 국한되지않고 그런 곡들 윤기파트 보면 진짜 맘을 울리는 가사들도 많고...윤기야 너는 어떻게 그렇게 잘아니?어떻게 그런말을 할줄아니? 싶었던 적이 정말 많았어요 방탄 앨범들 수록곡들 중에 명곡이 진짜 많은데ㅠ 나에겐 이미 지난 시절들이지만 가사보고 위로받고 지금 그시기에 있는 사람들 정말 위로되겠다 싶은 곡들이 정말많아요 Tomorrow, 21세기소녀, lovemyself,lost... 하...남준이 믹스테잎에 지나가,도쿄,서울 등등... (남준이 위크도 넘 기대되네요ㅜ) 오늘도 밤감성에 리브님과 어머님 진솔한 리액션에 푹빠져서 주절주절 말이 많습니다ㅋㅋㅋ 영상 정말 잘봤어요~감사해요💕 + 어머님 60대라고 하실때마다 깜짝깜짝 놀래요ㅎㅎ 40대같으신데 왜 속이시냐며ㅋㅋㅋㅋ 나열하잔
노요지마력님!!!💜 저 마력님의 말씀에 크게 공감됩니다. 어설프게 훈수 두지 않는 다는 것.....!!!!!!!!!! 자신의 경험과 그 경험을 통한 아픔과 깊은 고뇌를 가사에 담아서 사람들에게 위로도 희망도 조언까지도 건네주는 느낌을 받아요 매번.....😭 어설픈 위로와 훈수가 아니여서 항상 울리는 것 같아요 윤기의 곡들은 +엄마가 너무 좋아하실듯 합니다 ㅋㅋ40댘ㅋㅋ!!
This song is just so good the way Suga narrates he's so good at writing lyrics,producing & delivering the msg + the way he raps we can just feel every emotions just loooove this Man so much ... Been waiting for this thank u so much to both of u please do check #The Last #So far away feat Suran #People #Strange feat RM
슈가 위크라니 퇴근하고 너무 좋았네요 친구에게 하는 믹스테잎이죠 ?? 너무 절절해서 느껴져서 감정이 요동친 기억이 있어요 더 라스트 진짜 슈가의 진짜 감정이 가장 극적으로 드러나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슈가가 프로듀싱한 TOMMRROW로 입덕했어요 리브님 btscountdown LOST도 꼭 들어보세요 저도 도려낸다는 생각까진 미처 하지 못했고 인간관계의 어려움에 대해서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김창완님의 너의 의미 가사가 떠오르네요 리브님 어머님 말씀 끝까지 들어보니깐 ㅠㅠ
리브님 반가워요^^ 어거스트디 노래 요즘 자주 듣고있어요! 슈가데이 라서 이노래 리액션 부탁 할려고 했는데 마음이 통했나봐요 ㅋ 스포티파이 가입하면서 D-2에 있는 노래 전체를 듣게 되었는데 가사보면서 듣다가 시장갔다가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눈물이 계속 나더라구요 ㅜㅜ 그리고 그날 저녁까지 혼자서 많이 울었어요. 요즘 연락이 뜸해진 제가 좋아하는 친구 얼굴이 갑자기 떠오르면서요 ㅜㅜ 리액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그리고 어머님 감상평 들으면 참 제 마음에 와 닿아서 고개 끄덕이며 듣고 있답니다!
오늘은 저도 울컥하면서 보게 되네용 ㅠㅡㅜ 윤기가 이젠 슬프지 않다고 하는데 1차 울컥 어땠을까 들으면서 2차 울컥 어머님이 해주시는 도려내다의 이야기를 듣고 3차 울컥 결국 눈물 한 방울 또르륵했지만 잘 보고 갑니당😭 (+개인적으로 어땠을까는 들을 때마다 그 속에서 올라오는 감정이 있어요 그래서 더 슬프다는...ㅠ
og this song from min Yoongi ,and is not only this song but all his songs,the ones he write and is amazing how this young man is so mature .. your mam ,thank you for listening to this songs BTS are 7 real musicians and music dont need a language because i can feel his emotion ,so raw ..Thank you For react to SUGA .PD .Min Yoongi borahae
Thank for you reaction... to this masterpiece. Just like you and you mom... I'm cry a lot 😭.. When I'm listen Dear My Friend for the first time...😔 Can you react to #PEOPLE #
이번 막콘에서 어땠을까를 부르면서 울던 윤기를 직접 보고 왔었는데 아미들 중에서 그 아무도 울지마, 울지마라고 하지 않았었어요 더욱 더 크게 아미분들도 울면서 더 크게 떼창하고 민윤기, 민윤기 민윤기, 사랑해 라고 외쳤던 그 때가 아직도 너무 생생해요 그냥 그 당시 아미분들이 윤기야 혼자서만 울지마 라고 했었던 거 같은데...😢 그래서 생각나서 오랜만에 보러 왔어요 ㅠㅠ 윤기야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아써...
This song for me shows why he hates ppl doing drugs just like in daechwita many ppl think it’s just a diss track but for me Suga did the song to prove to everybody that you can make it without doing drugs im the king I’m the boss. I think he saw certain artists got caught doing drugs and gave reasons like using drugs for creativity hurts him as he sees how his own friend destroy himself due to drugs.
I think so too 🤔
for me suga is a kind that dont talk too much but in his music you can see and feel his emotion...
Exactly 👍
두분이서 하는 리액션 너무 솔직하니 보기 좋습니다. 슈가는 저에게 너무 큰 깨우침을 줍니다. 한참을 어린 친구에게 위로받습니다. 생각이 깊은 친구입니다. 어려서 고생한 덕이라고 할까요.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야 했던 윤기는 지금 오히려 밝고 건강한 청년이 되어 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7청년의 길을 응원합니다.
민정님💜
정말 탄이들의 곡들을 알면 알수록 새로워지는 기분이예요. 그리고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응원받는 기분까지 들어요. 어렸던 시절에 감당하기 힘들 크기의 고생을 해봐서 인지.. 팬들은 인생2차삶이라고도 하더라구요 ㅎㅎ
엇나가지 않고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더 애정이 간답니다💜
이노래첨들었을때 한참을 눈물흘리고 먹먹했던 기억이나네요...
탄이들모두다 고생을많이했지만 유독윤기가 힘든일이 많았죠
같이 울었네요 ㅠ 도려냈다는 말에 정말 얼마나 아팠을까 싶어요 , 살면서 시간을 함께 공유해왔던 몇안되는 배스트프렌드였을텐데 대신에 지금은 누구보다 힘이 되주는 멤버들과 팬이 있지만 슬픈건 어쩔수 없네요 ㅠ
도려냈다고 비유하면서 설명해주신 부분에서 놀랐어요.. 너무 멋진 비유같아요
Gh님💜
도려냄이라는 단어가 주는 묵직함이 저의 안에서 크게 울리는 것을 느꼈어요.. 저도 너무 놀랐답니다🤭
Wow such an intelligent woman I loved hearing her insight granted by years of experience!
늦게 봤는데 도려낸다.. 라는 말이 정말 와닿네요..
저도 이노래를 듣고 틀어진 친구들과의 관계를 떠올리면서
많이 먹먹해졌어요 살다보면 친구라고 믿었던 사람한테 사기도 당하고 별의별 일이 다 있죠..
이노래는 그런걸 떠올리고 그때 어떠한 사정으로든 도려내야 했던 사람들에대한
그리움과 미움 그리고 그때 당시로 시간을 돌리고 싶은마음..등..
정말 많은 감정이 들어요.. 참 노래로 이렇게 많은생각을 들게하는건 대단한거같아요..
이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 어머님의 느끼신부분 멋진단어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ㅜ 윤기는 본인얘기를 정말 바닥까지 다 보여줌으로써 듣는이로 하여금 스스로 맘에 빗장을 풀게 해주는것 같아요
다른분들도 많이 추천해주신 The last라던지 so far away(이 곡도 정말정말 좋아요ㅠ) nevermind 등.... 하나씩 다 들어보면 돌려서 얘기하지않고 정직하게 지르는(?) 사람들 마음을 짚어주는(?) 암튼 그런게있어요ㅜ(말주변이 없어서 표현이 잘안되네요ㅋㅋ)
공감안되는 남의상처에 어설프게 훈수두는 식이 아닌 본인얘기를 솔직하게 풀어내줌으로써 도리어 상대가 위로받을수 있게끔 해준다고 해야할까요ㅎ
민윤기는 인생2회차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며ㅋㅋ
방탄 수록곡들중에 가사가 진짜 좋은 명곡들이 많자나요, 윤기 믹스테잎에 국한되지않고 그런 곡들 윤기파트 보면 진짜 맘을 울리는 가사들도 많고...윤기야 너는 어떻게 그렇게 잘아니?어떻게 그런말을 할줄아니? 싶었던 적이 정말 많았어요
방탄 앨범들 수록곡들 중에 명곡이 진짜 많은데ㅠ 나에겐 이미 지난 시절들이지만 가사보고 위로받고 지금 그시기에 있는 사람들 정말 위로되겠다 싶은 곡들이 정말많아요
Tomorrow, 21세기소녀, lovemyself,lost...
하...남준이 믹스테잎에 지나가,도쿄,서울 등등...
(남준이 위크도 넘 기대되네요ㅜ)
오늘도 밤감성에 리브님과 어머님 진솔한 리액션에 푹빠져서 주절주절 말이 많습니다ㅋㅋㅋ
영상 정말 잘봤어요~감사해요💕
+ 어머님 60대라고 하실때마다 깜짝깜짝 놀래요ㅎㅎ 40대같으신데 왜 속이시냐며ㅋㅋㅋㅋ
나열하잔
노요지마력님!!!💜
저 마력님의 말씀에 크게 공감됩니다.
어설프게 훈수 두지 않는 다는 것.....!!!!!!!!!!
자신의 경험과 그 경험을 통한 아픔과 깊은 고뇌를 가사에 담아서 사람들에게 위로도 희망도 조언까지도 건네주는 느낌을 받아요 매번.....😭
어설픈 위로와 훈수가 아니여서 항상 울리는 것 같아요 윤기의 곡들은
+엄마가 너무 좋아하실듯 합니다 ㅋㅋ40댘ㅋㅋ!!
헉 어땠을까 말씀 드렸는데 윤기 생일 맞이해서 해주셨네요 ㅠㅠ 윤기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안돼요 윤기의 곡들을 들어보면...
장염님💜
그 아픔들을 앞으로 꺼내놓고 함께 공감한다는 것 자체가 큰 위로 인 것 같아요😭
#SUGA is great !!!!!
This song is just so good the way Suga narrates he's so good at writing lyrics,producing & delivering the msg + the way he raps we can just feel every emotions just loooove this Man so much ... Been waiting for this thank u so much to both of u please do check
#The Last
#So far away feat Suran
#People
#Strange feat RM
오늘도 너무 잘 봤습니다.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것과 다르게 어머니 말씀처럼 억지로 이렇게 끊어내야 하는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공감도 되고..
다음것도 너무 기대돼요!
상당히님💜
모두가 겪고 있거나 겪었을 일인 것 같아요.. 도려냄의 아픔이 무서워서 억지로 안고 있거나, 안고있기 너무 힘들어서 도려내는 그런 일들을 나도 겪어봤고 그런 경험들을 슈가가 대신 노래하는 기분이였어요.. 항상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랑 너무 보기 좋으세요 부럽..
So far away 네버마인드 멜뮤아이돌 추천드려요 같이 보기 좋으실꺼 같아요
프로필 사진의 윤기가 너무 싱그럽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추천 감사합니다💜
Truly so excited for the release of layover,, just 3 days left
It's yoongi week. So far away and shadow are great song of him. 💜
🙏💜💜
요번에 윤기 생일 시즌이라서 믹스테입 리액션을 해주신다고 했었던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두분다 오늘도 아름다우시네욯ㅎ❤️
내꺼라고님도 저희에게 좋은 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은 다른 채널들 처럼 팍팍 영상도 많이 올리고 하고 싶은데 ㅠ 제 능력이 여기까지인가봐요 흑흑 더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따듯한 주말 보내세요✨
@@LivVvith 할수있는 만큼만 해주셔도되요 ㅎㅎ 힘드시면 쉬었다 올려주세요 항상 잘보고있어요 감사해요오오😄
리브님 헤어스타일 멋져요 ㅎ 영상 뒤 애옹이 생일축하멘트 흔한말일지라도 감사하게 다가오네요!
민애옹 우주최강행복해롸!!! 라고 외치고 싶었습니당💜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빛나는 주말 보내세요✨
어머니와 함께하는 리액션 오늘 더 좋네요 ~~ 윤기데이라 그런가 윤기 가사가 저 깊은 내면을 끄짚어내는데 리브님 어머님의 말씀이 더 와 닿네요....
유진찌니짱님💜
윤기의 가사는 항상 저 깊은 곳에 있는 저의 가장 못난 모습을 다독이는 느낌을 받아요..😭
슈가 위크라니 퇴근하고 너무 좋았네요
친구에게 하는 믹스테잎이죠 ??
너무 절절해서 느껴져서 감정이 요동친 기억이 있어요
더 라스트 진짜 슈가의 진짜 감정이 가장 극적으로 드러나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슈가가 프로듀싱한 TOMMRROW로 입덕했어요 리브님 btscountdown LOST도 꼭 들어보세요
저도 도려낸다는 생각까진 미처 하지 못했고 인간관계의 어려움에 대해서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김창완님의 너의 의미 가사가 떠오르네요 리브님 어머님 말씀 끝까지 들어보니깐 ㅠㅠ
겨례님~ 개인적으로 산울림 너무 좋아하는 저 인데ㅠ 나중에의 방탄의 모습도 그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당! 투마로는 기억하고 있어요!! 너무너무 좋은 곡 ㅠㅠㅠㅠㅠ
도려낸다는 그 말이 주는 묵직함이 있죠?
여러가지로 마음이 짠하고 눈물이 흐르네요.슈가의 아픔이 잘 전해져오네요 ㅜㅜ 항상 두분의 진실한 리액션으로 더욱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리브님 반가워요^^
어거스트디 노래 요즘 자주 듣고있어요!
슈가데이 라서 이노래 리액션 부탁 할려고 했는데 마음이 통했나봐요 ㅋ
스포티파이 가입하면서 D-2에 있는 노래 전체를 듣게 되었는데 가사보면서 듣다가 시장갔다가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눈물이 계속 나더라구요 ㅜㅜ 그리고 그날 저녁까지 혼자서 많이 울었어요. 요즘 연락이 뜸해진 제가 좋아하는 친구 얼굴이 갑자기 떠오르면서요 ㅜㅜ
리액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그리고 어머님 감상평 들으면 참 제 마음에 와 닿아서 고개 끄덕이며 듣고 있답니다!
써니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통했다니 찌찌뽕입니당ㅋㅋ 가사 하나하나가 깊숙한 울림을 주는 슈가의 곡들 인 것 같아요.. 엄마 말대로 걸어온 길을 다시 뒤돌아보게 하는 느낌이였어요
오늘은 저도 울컥하면서 보게 되네용 ㅠㅡㅜ
윤기가 이젠 슬프지 않다고 하는데 1차 울컥
어땠을까 들으면서 2차 울컥
어머님이 해주시는 도려내다의 이야기를 듣고 3차 울컥
결국 눈물 한 방울 또르륵했지만 잘 보고 갑니당😭
(+개인적으로 어땠을까는 들을 때마다 그 속에서 올라오는 감정이 있어요 그래서 더 슬프다는...ㅠ
3.10님💜
어땠을까.. 가 주는 여러가지 감정이 있는 것 같아요. 후회.. 그리움. 배려. 이해 같은 것들이 떠올라요.. 도려낸 상처자국도 마음이 아프고 ㅠ
Suga day 💜
yeah🤟🏻
슈가는 아픈손가락이에요..
마지막 피아노 소리, 윤기가 혼자 남아서 치고있는것같아서 너무 슬퍼요 ㅠ
굥기님💜 댓글 보고 다시 한번 듣고 왔어요.. 슬프지 않다는 윤기의 말이 오버랩되면서 마음이 쓸쓸하네요. 윤기가 항상 더 행복하길 바래요 ㅠ
Another great song from SUGA is "So far away" feat. Suran
og this song from min Yoongi ,and is not only this song but all his songs,the ones he write and is amazing how this young man is so mature .. your mam ,thank you for listening to this songs BTS are 7 real musicians and music dont need a language because i can feel his emotion ,so raw ..Thank you For react to SUGA .PD .Min Yoongi borahae
Yes he is... Thank for write a wonderful comment 💜
i'm not entirely sure but i read somewhere that the piano part is made by his friend (?) which makes this more meaningful
your reaction was beautifully said. thank you.
어머님이 울컥 하시는거 보고 저도 같이 울컥 했어요... 리액션 너무 감사합니다 ~ "사람"이란 노래가 슈가 믹스테이프 중에서 제 최애곡인데 그것도 들어주시면 너무 감사할거 같아요 ♡
I got emotional when I heard this song 🎧 when it was released it’s pretty sad
울었어요 ㅠㅠ
리브님 오랜만에 댓글을 달아요!! 슈가오빠 노래 좋은거많아요 AUGUSTD 노래도있어요
지은님💜 슈가님의 곡은 각각 색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Thank for you reaction... to this masterpiece.
Just like you and you mom...
I'm cry a lot 😭.. When I'm listen Dear My Friend for the first time...😔
Can you react to #PEOPLE #
✨❤️
😭😭😭
이번 막콘에서 어땠을까를 부르면서 울던 윤기를 직접 보고 왔었는데 아미들 중에서 그 아무도
울지마, 울지마라고 하지 않았었어요
더욱 더 크게 아미분들도 울면서 더 크게 떼창하고
민윤기, 민윤기
민윤기, 사랑해
라고 외쳤던 그 때가 아직도 너무 생생해요
그냥 그 당시 아미분들이 윤기야 혼자서만 울지마 라고 했었던 거 같은데...😢
그래서 생각나서 오랜만에 보러 왔어요 ㅠㅠ
윤기야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아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