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열기구들 타고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열기구가 추락하고 있다가 안정적으로 열기구가 안착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옷들위에 쓰러진 사람을 보고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힌트 드리겠습니다 1 남자 손에는 부러진 성냥이 있습니다 2 모든 사람은 옷을 안 입고 있습니다 답이 무었일까여??
@@SPACEBA-SB저 이거 알아요!! 한 친구들과 A씨는 열기구를 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열기구는 점점 아래로 가고 있었죠 그걸 알아챈 A씨와 그의 친구들 최대한 무게를 줄일려고 옷을 다 벗지만 그래도 열기구는 내려가고 있었고 결국엔 게임을해서 진 사람이 뛰어내리기로 했습니다 게임은 제비뽑기를 해, 꺽인 성냥개비를 뽑은사람이 열기구에서 떨어지기로 그중 A가 꺽인 성냥개비를 뽑게되었고 A는 자신이 뽑은 성냥개비를 손에 쥔 채 추락사 됐다는 일입니다
저도 한번 내볼게요!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 남자를 A라고 부르겠습니다 어느날 A가 실수로 친구를 계단에서 밀어 그 친구는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A는 처벌이 무서워 집에 있는 우물에 시체를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우물를 확인한 A 그런데 시체가 없어진걸 본 A는 종종 실수로 사람을 죽일때마다 , 싫은 사람을 죽일때마다 계속 그 우물에 시체를 버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뒤 A는 연쇄살인마가 됐고 늙은 엄마를 요양하기 싫어서 죽이고 우물에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우물을 확인한 A는 깜작 놀라고 맙니다 무었때문일까여? 1. 우물은 그냥 평범한 우물이다 2.우물엔 엄마만 있었다 3.연쇄살인마라는 키워드가 중요합니까? 3.1 예 4.우물은 하나입니다 5.비가 내려 엄마의 시체가 우물 밖에 있었던 겁니까? 5.1 아니요 6.엄마가 중요합니까? 6.1 매우 중요합니다
정답:이 3명은 여행에 갔다가 조난당했습니다. 그들은 결국 배가 고파서 두명에 팔을 잘라 먹기로 합니다. 그렇게 그들은 구출돼었고 거기서 눈이 보이지 않는 한명이 생일파티를 열었고 친구들은 박수를 치며 축하노래를 불러 주었다고 했는데 여기서 뭔가 이상합니다 분명 친구들이 박수를 친다고 해도 두명이기에 나 한 개 친구 한 개씩해서 총 한명만 박수를 쳐야하기 때문에 그들은 조난 당했을때 자신에 팔을 잘랐다고 하였지만 생일파티를 연 1명이 눈이 안보인다는 점을 이용하여 그에 팔을 2개 자르고 1명자르고 그사람 팔을 자른 척 했던거였습니다. 그래서 생일파티를 연 사람은 그들을 원망했던 거였습니다.
생일인 친구는 옛날에 친구들과 무인도에 갇혔다 그러다 식량이 떨어져 다 같이 팔을 잘라 먹기로 하고 다들 팔을 자르고 먹었습니다 그리고 구조가 되고나서 자신의 생일 때 친구들과 파티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팔이 하나씩만 있어야 할 친구들이 박수를 치는데 박수 소리가 두개가 들려서
그친구가 원래시각장애인일경우: 여행을 가다 무인도에 표류했고 두친구는 배고품을 참못해 안보이는친구의 팔을 베었다 구조되며한 구조사의 한마디(팔이...잘리셨군요? 왜 잘리셨나요?) 아닐경우 두친구가 계획한 여행 생일인 친구가 분위기를 망치자 눈을 안보이게 하고 손을 하나 잘랐다 그리고 생일인 친구는 그아픔을 고스란히 느끼며 친구를 원망했는데 생일날에도 원망하고있다 잘린 눈과손은 여행하면서 머문 숙소에 직원이 발견했는데 범친을 찾지못했지만 증인은 경찰에 신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들은 조난을 당했다a는시각장애인이고 b,c는눈이보였다.세명은 너무 배고 팠고 자기들의 팔을 자르고 팔을 먹는다고 하지만b,c는 팔을 자르지 않고 a의 팔을 먹었다. 결국 구조 됐지만 a의 생일 파티에 노래를 부르며 박수를 쳐서a는b,c도 팔을 자른 줄 알았지만 친구들이 나를 배신해서 친구들을 원망 했다.
세명은 함께 여행을 갔다가 조난당했고 식량이 부족한 상황 속 셋의 팔을 하나씩 잘라 먹기로 하였으나 친구 두명이 시각장애인인 친구를 속여 그 친구의 양쪽 팔을 잘라먹고 세명은 생존. 이후 두 친구는 박수를 칠수 있기에 자신의 양쪽 팔을 잘랐다는 사실을 깨닫고 원망했다..?
친구1:야 근데 우리 박수는 어떻게 치냐?
친구2:허벅지라도 때리면 되겠지
친구1:와 ㅆ 너 천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큰 오해 ㄷㄷ
레전드ㅋㅋㅋㅋㅋ
팔이 없는데 허벅지를 어케침
서로 손 하나씩 하면 되지
사실 두명에서 서로의 손으로 박수 치고 있던건 아닐까
박수소리가2개임
원래 내용은 원망만 할뿐 아니라 두 친구를 살해하는 내용이래요. 얼마나 배신감이 컸으면 살인을 할 생각까지 했을까..
근데 팔이 없는데 어캐 죽인거지 물어뜯은건가
@@아이름뭐하지-f5j총을 가지고 있었지 않았을까요 조준은 박수소리 듣고 하고
@@아이름뭐하지-f5j 아 그게 3이서 한 팔만 잘라서 먹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남은 한팔로 칼로 살해했다고 하더라고요.
@@뷁궵뛟쉝퉯총이 있어도 방아쇠를 못 당길탠데요 팔이 없는데?!
아... 눈이 보이지 않아서 손이 잘렸었다고 생각하지 못했구나.. 근데.. 박수는 두팔로 쳐야하니까.. 그래서 눈이 보이지않는 친구는 원망한거구나..
답이 보이잖아요
장애인분의 팔만 잘라서 셋이 나눠먹은거 아닌가요?
동시에 잘라서 통증이 한번만 느꼈다 생각했을듯
@@Fauldell 그래도 눈이 없어도 두팔에 고통은 느껴질텐디.....
@@Afgahwvqjz 음..
와 말랑이님 영상중에 이게 제일 소름..ㄷㄷ
"사실 A의 왼손과 B의 오른손을 이용해 한 팔씩만 이용해 박수를 친 거였다."
그럼 하나의 박수소리만 들리자나여
@@children_of_jesus어마무시하게 빠른속도로 엇박으로 치면 ㄱㄴ
@@children_of_jesus발도 같이
아니면 둘 다 의수 착용했을 수도
그3은 여행을 갔다가 포류 되었습니다 그레서 먹을것이 없자 각자 한명실 팔을 잘라 먹기로 합니다 근데 맹인이라는걸 알고 팔을 안자른 것 입니다 그레서 생일날에 박수를 친것이 안 잘라서 그런 것 입니다
눈이 안보이는 사람만 팔을 자르고 나머지 두 친구는 눈이 안보이는 친구를 속여서 먹은거구나...
참고: 한 손으로 박수를 많이치는 기네스 기록이 있다
ㅁㅊ놈아 하지마 ㅋ
사실 한팔박수 국가대표 였ㄷ
기네스는 술이고 기네스북임
@@wooongg0 기네스 상무가 논쟁하다 기네스 북이 만들어졌는데요
@@zonaipmㅂㅅ
저 문제 옛날에 유명한거였는데 원래 구조될때 사람들이 구조헬기보고 환호할때 박수쳤는데
만약에 친구 둘이서 한팔씩 박수친거면 감동
이런거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레딧 2줄괴담도 되게 재밌었는데..😮
이거 재미있네요 가끔해주세요
근데 서로 한팔로 췄을수도 있잖
-좋아요 29 감사합니다-
박수소리가 겹쳐서 들렸다면??
@@Pangyee82한손으로 박수 칠수 있습니다..
마자 허벅지 때리면 박수소리남
(A씨는 눈이 안 보임니다)포류된 곳에서 음식이 없어 손을 잘라 먹자고 했다 그리고 간신히 육지로와 A씨의 생일이 되었다 B씨와 C씨는 박수를치며 노래를 불러줬다 그때 A씨는 친구들이 포류당했을때 내 손만 잘랐다는걸 깨달고 친구들을 원망했던 것이다
맞나여??
그럼 제가 하나더 내드릴게요
많은 사람들이 열기구들 타고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열기구가 추락하고 있다가 안정적으로 열기구가 안착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옷들위에 쓰러진 사람을 보고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힌트 드리겠습니다
1 남자 손에는 부러진 성냥이 있습니다
2 모든 사람은 옷을 안 입고 있습니다
답이 무었일까여??
@@SPACEBA-SB저 이거 알아요!! 한 친구들과 A씨는 열기구를 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열기구는 점점 아래로 가고 있었죠 그걸 알아챈 A씨와 그의 친구들 최대한 무게를 줄일려고 옷을 다 벗지만 그래도 열기구는 내려가고 있었고 결국엔 게임을해서 진 사람이 뛰어내리기로 했습니다 게임은 제비뽑기를 해, 꺽인 성냥개비를 뽑은사람이 열기구에서 떨어지기로 그중 A가 꺽인 성냥개비를 뽑게되었고 A는 자신이 뽑은 성냥개비를 손에 쥔 채 추락사 됐다는 일입니다
저도 한번 내볼게요!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 남자를 A라고 부르겠습니다
어느날 A가 실수로 친구를 계단에서 밀어 그 친구는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A는 처벌이 무서워 집에 있는 우물에 시체를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우물를 확인한 A
그런데 시체가 없어진걸 본 A는 종종 실수로 사람을 죽일때마다 , 싫은 사람을 죽일때마다 계속 그 우물에 시체를 버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뒤 A는 연쇄살인마가 됐고 늙은 엄마를 요양하기 싫어서 죽이고 우물에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우물을 확인한 A는 깜작 놀라고 맙니다 무었때문일까여?
1. 우물은 그냥 평범한 우물이다
2.우물엔 엄마만 있었다
3.연쇄살인마라는 키워드가 중요합니까?
3.1 예
4.우물은 하나입니다
5.비가 내려 엄마의 시체가 우물 밖에 있었던 겁니까?
5.1 아니요
6.엄마가 중요합니까?
6.1 매우 중요합니다
아 여기 댓글들 궁금해죽겟네
정답:이 3명은 여행에 갔다가 조난당했습니다. 그들은 결국 배가 고파서 두명에 팔을 잘라 먹기로 합니다. 그렇게 그들은 구출돼었고 거기서 눈이 보이지 않는 한명이 생일파티를 열었고 친구들은 박수를 치며 축하노래를 불러 주었다고 했는데 여기서 뭔가 이상합니다 분명 친구들이 박수를 친다고 해도 두명이기에 나 한 개 친구 한 개씩해서 총 한명만 박수를 쳐야하기 때문에 그들은 조난 당했을때 자신에 팔을 잘랐다고 하였지만 생일파티를 연 1명이 눈이 안보인다는 점을 이용하여 그에 팔을 2개 자르고 1명자르고 그사람 팔을 자른 척 했던거였습니다. 그래서 생일파티를 연 사람은 그들을 원망했던 거였습니다.
여행을가서 난파를 당하여 구조대가 올때까지 기다리기에 너무 배고파서 각자의 팔을 잘라 먹기로했는데 친구들의 팔이 박수를치고있었고,
자른건 자신들의 팔이아닌 눈이 안보이는 남자의 팔을 잘라먹었던것.
이런거 많이해주세여
유말랑님 혹시 9월에 75사단 예비군 오셨었나요? 너무 똑닮은 분을 본거같아서요 ㅋㅋ
난또 "왜 태어났니?"불른줄
아니 둘이 같이 박수 쳤을 수도 있잖아
두명이서 하이파이브하면서 박수친거일수도 있을듯
어 나도 그 생각
무인도에 갇히고 먹을것이 없어 한명씩 한쪽팔을 자르기로 해서 다같이 그렇게 먹었는데 무인도에서 탈출후 친구 생일파티가 끝나고 박수 친걸 듣고 그때 그친구들은 팔을 자르지 않았다는걸 알아서..?
말랑님 좀 무서워요.. 나중에는 재밌는 이야기 들려주셔요!
나머지 눈이보이는 두친구가 각자의 팔로 박수를치고있었다(?)ㅋㅋ
자신들의 팔을 하나씩 잘라먹는다면거 눈이 안보이는 친구의 팔을 다 뜯어 둘이 먹은거임...
난 왜 원망한 이유가 축하노래를 "왜 태어났니~"라고 불러서라고 생각했지?
다른 내용으로 끝날수도 있었던게 손 하나씩 해서 두명이서 박수친걸 오해한 스토리도 있었던거같은데?
무인도에 표류되서 너무 배고파서 각자 손 뜯어 먹엇는디 생일때 박수 쳐서 배신 당하서 시각장애인이 살인을 했다
신체를 잘라서 먹는것보다 보존하는것이 생존을 더 길게할수 있습니다😮
이유는 A와B와C와 여행을 갔다 조난을 당하여 각자의 팔을 먹자고 하여 모두 동의를 했고 하지만 B와C가 팔을 안 먹고 A의 팔만 먹어서 원망하고 더 말하자면 죽이기 까지 했다
뺨을 때리고 있을지도
근데 여가서 함정은 두칰구가 남은 한팔씩으로 서로 박수를 쳤을수도 있다는ㅋㅋ
옛날 유튜브에서 본 무서운 이야기가 생각난다
제 생각은 눈이 안보이는 친구가 망상에빠진거 같아요 ㅠ😮
생일인 친구는 옛날에 친구들과 무인도에 갇혔다 그러다 식량이 떨어져 다 같이 팔을 잘라 먹기로 하고 다들 팔을 자르고 먹었습니다 그리고 구조가 되고나서 자신의 생일 때 친구들과 파티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팔이 하나씩만 있어야 할 친구들이 박수를 치는데 박수 소리가 두개가 들려서
무인도를 같이갔는데 음식이없어 팔을자르자고했는데 눈이안보이니까 잘랐다고 거짓말을치고 생일파티를하는데 두친구가 박수를쳐서입니다.
무인도에 표류했는데 음식이 떨어져서 모두 팔 하나씩을 잘라서 먹자고 했음 시각장애인이었던 주인공은 친구들을 믿고 자신의 팔을 잘라 먹었음 그런데 무인도에서 구조된 후 생일파티에서 친구들의 박수 소리를 들었음
사실은 A와B는 자신의 한 팔로 자신한테 싸대기를 때려서 박수를 친거렸다(?)
친구1:야야 우리 근데 박수 어캐침?
친구2:일어나서 엉덩이라도 쳐
친구1:와ㅏ ㅇㅋ
근데 애초에 먹을수가 없잖아ㅏㅏㅏㅏ
ㄷㄷ 눈이 안보이지만 팔이 잘리는 고통도 못느끼다니
그게 아니라 1명씩 다 자르기로 했는데 안 보이는 애 것만 잘라서 먹었다는 거 아님?
@@황덕배의틀니 안보이는 애는 팔이 잘리는걸 못느꼈나? 라고 생각한겁니다 ㅎㅎ
해석 적을려고 했더니 해석이 있네 ㅋㅋ
원망이 아니라 죽였던거 아니였나?
F:흑흑 너무 소름돕고 무서웡 ㅜㅜ
T: 서로 하이파이브 하는것 처럼 각자 한쪽손으로 치면되잖아?
*발로 박수를 친다*
오 대박 빨리 왔다!
이야기 진짜 소름!
헌터퐝님이 뒤로가기 5번 하면 아오가 있을거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5번 하니 거북이 드시고 계시는데... 아오... 괜찮죠??....
두명이 두손으로 바수를쳤다.
저는 깁스땜에 한손 못 썼는데
어쩌다보니 한손으로 박수치는법 알게됨
오른손으로 왼쪽 전완 치면되더라구요
(아직도 이렇게 치는건 안비밀)
친구가 팔이 없는거지 근데 고통은 있잖아요...ㅋㅋ
정답:팔이 잘린 친구들이 한손씩을 옆에친구에게 부딧쳐서 소리를 냈다.
"A와B가 눈이 안보이는 애의 팔만 잘랐고 A와B의 팔은 멀쩡한 이유입니다.
추리:친구들은 한번 여행을 갔었는데 잘못가서 무인도에 갔다 그래서 아무음식이 없자 친구가 눈이 안보인다는걸 이용하여 우리모두 팔을 잘라서 먹자고 속였고 다시 돌아온 친구들은 그 친구의 생일파티를 했고 노래를 부를때 박수소리를 들은 그 친구는 분노한것이였다.
이게 뭔 추리야 영상 본거네 무인도에 표류했다는 말도 팔을 자르자는만도 없는데
그 셋은 무인도나 정글에 표류 된 것이였고 며칠뒤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서로의 팔을 잘라서 먹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람의 생일이 돼자 생일파티를 열었죠 근데 친구들이 박슨를 치며 노래를 불러서 친구들을 원망한겁니다.
아싸 맞았다
3명에서 조난을당하고 배가고픈 나머지 3셋이서 각각 팔을잘라 먹기로하고 생일인친구는 팔을자르고 다른친구들이 생일때 박수를칠수있는것을들어 친구들을 원망한것입니다.
그렇습니다,그들은 발로 박수를 쳤습니다.
둘이서 하이파이브를 줜@나 했을수도 있잖아
그친구가 원래시각장애인일경우: 여행을 가다 무인도에 표류했고 두친구는 배고품을 참못해 안보이는친구의 팔을 베었다 구조되며한 구조사의 한마디(팔이...잘리셨군요? 왜 잘리셨나요?)
아닐경우 두친구가 계획한 여행 생일인 친구가 분위기를 망치자 눈을 안보이게 하고 손을 하나 잘랐다 그리고 생일인 친구는 그아픔을 고스란히 느끼며 친구를 원망했는데 생일날에도 원망하고있다 잘린 눈과손은 여행하면서 머문 숙소에 직원이 발견했는데 범친을 찾지못했지만 증인은 경찰에 신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비슷했조?
근데 눈이 안보이는 친구는, 고통을 못느끼나요? 왜냐하면, 두팔을 모두 잘았으면 아프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팔이 없어진것을 모르면...
그들은 조난을 당했다a는시각장애인이고 b,c는눈이보였다.세명은 너무 배고 팠고 자기들의 팔을 자르고 팔을 먹는다고 하지만b,c는 팔을 자르지 않고 a의 팔을 먹었다. 결국 구조 됐지만 a의 생일 파티에 노래를 부르며 박수를 쳐서a는b,c도 팔을 자른 줄 알았지만 친구들이 나를 배신해서 친구들을 원망 했다.
눈이 보이지 않아 새 친구 모두 한 팔 다 자른것 줄 알았는데 생일 때 친구들이 박수를 쳐서
허벅지로 치는것이 오해가
자신의 팔을 친구들이 자라먹고 자신들의 팔은 잘으지 않았던것
와 . .
생일인데 생일 쇼츠나오넵
가슴이나 책상을 친거일수도 있죠
서로 한팔로 하이파이브 한걸수도 있지
???: 아니 야 ㅋㅋㅋ 진짜 그런거 아니라니까
우리도 동시에 맞춰서 박수치느라 힘들다고 제발 ㅠ
친구들이 손이 한개씩있으니까
그둘이 친거 아닐까요?
그리고 셋중 2명은 구조된후 여자가 되었습니다
세명은 함께 여행을 갔다가 조난당했고 식량이 부족한 상황 속 셋의 팔을 하나씩 잘라 먹기로 하였으나 친구 두명이 시각장애인인 친구를 속여 그 친구의 양쪽 팔을 잘라먹고 세명은 생존. 이후 두 친구는 박수를 칠수 있기에 자신의 양쪽 팔을 잘랐다는 사실을 깨닫고 원망했다..?
틀렸습니다. 친구들은 "한쪽"팔을 잘라먹겠다고 약속했는데 시각장애인의 "양쪽"팔을 자른다면 시각장애인은 고통과 감각이 느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양쪽을 자른다면 무인도에서 부터 이미 원망해야 합니다.
원래는 그래서 장님이 분노한 나머지 친구들을 죽이죠
"우리는 다리 잘랐어"
원래이거 무인도에서식량떨러져서팔을각자하나씩뜯어서나누기로했는데 눈이보이지않는친구의팔을2개다짜르고보이는치구들은팔을않짤라서원망하거레요
각 하나만 짜르고 서로 맞추면 박수가 가능 다 잘랐다고는 안했잖어
혹시 여행갔다가 서로 팔 잘라 먹자고 해서 팔을... 눈 안 보인다고 생일 주인공의 팔만 잘라 먹었는데
생일 주인공은 세명다 팔 자른줄 알았는데... 박수로 두명의 팔이 무사하다고 느낀...
둘이서 한팔씩 쳐서 박수 친거겠죠
저게 실화였다면 그 친구는 진짜 무슨 생각을 했을까
난 알지 이유는 이셋은 무인도에서 눈 이안보이는 친구에게 친구둘이 우리둘도 팔을 뜨을테니 너도 때!! 라고 했는데 무인도에서 탈출했는데 원래같았으면 박수를 못쳐야 하는데 친거지 한마디로 걍 친구들이 배신함
알고보니 한쪽씩만 먹고
친구둘이 팔 한쪽씩 써서 박수친거임
바다거북 스프게임이 아니라 수프게임 아닌가..
사실은 친구들이각자한팔로 박수치는거아닌같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숨겨진 또다른 사람이 있던거임
자기는 원래 팔있었는데 파래의 짜른다. 했는데 팔 근데 자기 발이 짤린 거를 보든 못했지만. 박수 소리로 알게 되었다
걍 두명이 한손씩 하이파이브 해서 박수친거 아니냐
눈이 보이지 않은 친구만 팔이 짤렸내.....불쌍....
와........개잘생겼어...
이걸 어떻게 추리해 ㅋㅋㅋㅋ
눈안보이는 사람이 그남자의 손을잘랐다
배로쳤다는 전설이
이무기;;;ㄷㄷㅜ
여행을 간 세 친구가 무인도에 표류 되었고 눈이 안보이는 친구의 두 팔을 잘라 자신들의 팔이라고 속인뒤 먹으며 버텼다. 하지만 생일파티 때 박수소리가 들려 원망한것이다
아 나는 두명밖에 안 와서 속상한 줄
걔네들이 무인도에갇혔을 때팔를자르기로 결심했다그런대박수는치수잇어서 원망한거다
무인도에 갇힌 친구들은 서로 손을 하나씩 떼서 먹기로 했는데 못 보는 친구만 떼서 원망한거?
박수 친거는 손이 있는거ㅓ까
2인1조로 박수를 치고있었다
사실 두친구는 줄이서퓨전해 박수를쳤전것.
친구들은 조난을 당했는데 너무 배고파서 서로 팔을 자르겠다 했습니다
하지만 맹인 친구한테 두 친구들이 팔을 잘랐다 뻥을치고 맹인 친구는 팔을 잘랐다 생각한채로 구조되고 집으로 돌아와 맹인 친구의 생일을 축하해줬는데 박수를 치자 팔을 자르지 않았단걸 알게된 것 입니다
한쪽팔씩 없어서 둘이 같이 친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