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과즙과 상큼한 향을 품은 비타민 덩어리, 청귤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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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7

  • @Oliyoly
    @Oliyoly 6 років тому +1

    저렇게 반듯하고 깔끔하게 자르시다니..ㅎㅎ 저는 매번 뭉개지는뎈ㅋㅋ
    너무 잘만드셔서 영상 잘구경하고 가용~~ㅎㅎ

  • @내귀에켄디
    @내귀에켄디 5 років тому +1

    중간에 설탕넣으면
    나중에 굳어요
    한번씩 병을 흔들어 줘야 제되로
    청귤청 에이드 가 되지요
    이번에 저도
    청귤청 20k 로
    담았어요
    넘힘들 었네요....😘

  • @octtwe1020
    @octtwe1020 6 років тому +1

    와.. 맛있겠다....ㅠㅠ

  • @andrewcrago1058
    @andrewcrago1058 6 років тому +1

    Hi can u sub in English pls?

    • @andrewcrago1058
      @andrewcrago1058 6 років тому

      Can u give me measurements in English pls

  • @hans.gu153
    @hans.gu153 5 років тому +1

    질문, 설탕을 쓰는 이유가 있나요?
    사실 설탕은 몸에 별로 잖아요?

    • @CookAnd
      @CookAnd  5 років тому +3

      구한우Hans 'ㅇㅇ청' 이라는 음식 자체가 당절임을 말합니다. 단맛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래 두고 먹기 위한 식품의 보존 방법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모든 음식이 많이 먹는게 문제죠. 청 자체가 완성된 음식은 아닙니다. 그대로 물에 타서 음료로 즐기기도 하지만 다른 요리에 '설탕' 대신 사용합니다. 다른 재료의 맛과 향이 가미된 '고급진 당'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청으로 만들어 놓고 적정량을 섭취한다면 건강에 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당 자체를 주의하셔야겠지요. 설탕 대신 꿀이나 자일로스설탕 등의 대체 당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