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광교점이 수원 유통대전에서 살아남는 방법] 전국 주요상권 특집 2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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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5

  • @noblesse0517
    @noblesse0517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갤러리아광교는 벨루티 때문에 가기 시작했는데 수원 내에 없는 브랜드들이 꽤 있어서 자주 갑니다. 다른데보다 확실히 쇼핑하기 편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 @hi7hi7
      @hi7hi7  6 місяців тому

      벨루티가 있는것은 꽤 유니크한 매력인것 같습니다. 그런 브랜드들이 몇개 더 있는것 같은데, 잘 살리면 좋겠네요

  • @gellans8014
    @gellans8014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4:07 영화관이 유입반경을 좁히는 악영향을 준다고하셨는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 @hi7hi7
      @hi7hi7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영화관은 어디에나 있기 때문에 주변지역에서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광역형 상업시설은 보다 멀리서 찾아올만한 이유를 만드는 앵커가 있어야 하는데, 영화관은 요즘 그런 앵커시설이 아닙니다. 광역형 시설은 보다 수가 부족하고 희소성이 있는 앵커를 잡아야 합니다.

    • @gellans8014
      @gellans8014 6 місяців тому

      @@hi7hi7저는 백화점의 영화관이 고객들로하여금 백화점에 오는것을 꺼리게 만든다는 의미의 악영향으로 이해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충분히 희소한 컨텐츠들 없이 영화관만 있을 경우 '구지 저기를?'이라는 생각에 고객들이 주변에 다른 곳으로 흩어질수 있다는 의미에서의 악영향(싫어서가 아니라 갈 이유가 없어서)이었군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