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폭스바겐, 르노, GM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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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미국 포드는 지난 4월에 직원 580명을 해고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페인 발렌시아 공장과 독일 자를루이 공장 직원들에게 추가적인 구조조정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르노 역시 올해부터 3년간 직원 2000명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폭스바겐은 작년에 직원 5000명 감축에 나섰고, GM도 지난해 직원을 4000명이나 줄였습니다. EU와 환경단체 주장대로 몇 년 후엔 내연기관차를 만들 수 없게 됐으니 기존 내연기관차 공장에서 조립하던 인력들을 자르고 있는 겁니다. 말 그대로 전기차 전환이 불러온 ‘해고 칼바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거죠.
    #전기차 #내연기관차 #제로백

КОМЕНТАРІ • 4

  • @MrAofur
    @MrAofur 2 роки тому +1

    꼭 전기차 때문에만 인원을 감축했고, 할것 이라고 단정 할 수 있을까요?
    전기차만 만드는 테슬라도 감축 했고 더 감축할 예정입니다

  • @유너니
    @유너니 2 роки тому +1

    전기차 시대구만…

  • @zero100
    @zero100  2 роки тому +1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
    ua-cam.com/video/Jmo_pBdT0sE/v-deo.html

  • @어이-c2e
    @어이-c2e 2 роки тому

    현대차 노조 매번 암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