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갖춘 트럼프의 등장’...요동치는 美 대선판[윤홍우의 워싱턴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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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жов 2024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2024년 미국 대선에서 이 사람을 찍고 싶다고 콕 집은 정치인이 있습니다. 바로 플로리다주의 론 디샌티스 주지사입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리틀 트럼프, 뇌를 갖춘 트럼프 이런 수식어로도 불리는데요. 올해 나이가 불과 43살에 불과하지만 미국에서 공화당의 대선 후보 즉,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안으로 급속히 떠오르고 있습니다. 도대체 그는 누구이고 미국 정치는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건지 살펴봤습니다.
#디샌티스 #트럼프 #대선 #공화당 #서경월드와이드
공화당 화이팅
뭐, 보수 진영 지지도 1위? 도대체 어느 보수 진영? 그냥 뇌피셜인가?^^
네 다음 네오콘 하수인
자파 민주당에서 또람뿌가 나올거니까 메인 언론과 단합해서 밀어주고
또람뿌랑 드산티스랑 공화당내 이간질 시작,,
아 트럼프가 훨씬 나은데
마크 루비오 상원의원도 똑소리 나던데 플로리에 인재가 많네요
드산티스가 공화당 대선후보가 되어도 민주당으로서는 대항마가 누가 나와야 할지 고민될 듯 민주당은 고령화가;;
뇌를 갖춘 트럼프..ㅋㅋㅋㅋ 트럼프는 똑똑합니다..ㅋ말을 막해서 그렇죠..트럼프 이제 그만 쉬어야...너무 늙었는데
다음 공화당주자인가
미국에도 희망이 보이네요.
디샌티스가 공화당 후보로 나오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다음 대통
트럼프 할배다 미국도 세대 교체 필요할때임
트럼프보다는 100배 나은 듯 싶어요.
늙은 사람들이 미국대통령을 줄줄이 하는 것도 보기 안좋은거 같아요. 어차피 딥스테이트의 핸들 아래서. 대중에게 보여주기용 대변인 변호사라는게 현대 대통령제도지만.
자기 캐리어에서 할꺼 할때까지 다한 사람이 대통령 퇴임후 인생보다 관짝이 더 가까운 인물들만 대통령이 된다면. 너무 보기 안좋지 않은지요. 미국나이 43세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