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_최강신부의 | 7회 모든 인연은 다시 우연이 된다💫 | 한국외방선교회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7]
우리는 우연히 태어난 몸,
뒷날 우리는 있지도 않았던 것처럼 될 것이다.
우리의 콧숨은 연기일 뿐이며
생각은 심장이 뛰면서 생기는 불꽃일 따름이다.
지혜 2,2
이 프로그램은 cpbc플러스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cpbcTV 구독하기 👉 / @cpbc
cpbc플러스에서 다시 보기 💙 cpbc.co.kr
#내영혼을채워준생각들 #최강신부 #삶과죽음 #cpbc #가톨릭평화방송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060-706-9004 (한 통화 30,000원)
후원문의, 매일미사 지향 신청 : 1588-2597
mrmweb.hsit.co...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VOD, AOD 그리고 뉴스까지!
'cpbc플러스' 앱에서 더 많은 가톨릭 콘텐츠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다운로드 받으세요!
안드로이드
play.google.co...
iOS
apps.apple.com...
![불교는 종교예요, 문화 상품이에요? f.강성용 서울대학교 남아시아센터장 [더 릴리전]](/img/n.gif)
찬미예수님
그분께서는 용광로 속의 금처럼 그들을 시험하시고, 번제물처럼 그들을 받아들이셨다.그분께서 그들을 찾아오실 때에 그들은 빛을 내고 그루터기들만 남은 밭의 불꽃처럼 퍼져 나갈 갓이다. ( 지혜 3, 6~7 )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의인에게 덫을 놓는 자가 되지 않게 악에서 구하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괴로움을 팔아서 외로움을 산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네요. ^,~* 꾸벅
참 배울게 많고 생각할게 많은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이 시간이 기다려지내요.) 신부님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가까이 있는 사람 들에게 잘 할수 있도록 항상 깨어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신부님은 모르시지만 저는 신부님 왕 팬 입니다 사랑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우연히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부모와 자식간의 깊은 혈육의 인연으로
맺어졌습니다. 또한 형제애, 부부애, 친구애, 이웃애로 우린 이렇게 가까이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인연도 머뭅니다. 그러나 때론 아픔이 따르는 인연도 우리의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연이란 것이 필연이 되기도 하며 다시 우연이 되기도 하는 것이련가 봅니다.
그래도 우리는 인연의 소중함을 더 많이 느끼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소중한 인연을 잘 이어가기 위해 쉬지 않고 지혜와 인내의 은총을 청해야 한다는 신부님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서에 이런 심오한 말들이 있다는걸 몰랐습니다
많은 지혜를 배웁니다
유익한 유튜브 기다려집니다
그리스도인은 우연이 없다는 생각으로 만남을 소중히 여기지만 혼자만의 생각일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마음을 비우게 됩니다.
인연이든, 우연이든, 필연이든 혼자만 귀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제 안하려고 합니다.^^ 신부님,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말씀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신부님 지혜의말씀과 인연 가슴에 남아요 🙏🏩😀🍒💚💜🍒🏕
만남이 괴로움이 아닌 기쁨이 되도록~~~!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좋은 말씀으로 도움 많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매주 기다려 집니다.
기쁜소식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신부님 그 책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 7 ]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반갑습니다.
"우리의 콧숨은 연기일 뿐이며 생각은 심장이 뛰면서 생기는 불꽃일 따름이다."
심장이 뛰는 순간까지, 제 안에 주님의 소리가 들릴때 까지, 불 꽃을 피우며 악연에 마음을 비우고 주님 사랑을 마음에 심고~~*아멘.🙏
사제님들은 그리스도의 거룩한 사랑의 표징입니다.주님의 축복으로 감사드립니다, 멋진 신부님. 💙💙
아멘.🙏 모든 인연은 다시 우연이 된다. 괴로움을 팔아서 외로움울 산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기쁩니다.
한편 한편 감사히 보고 듣고 있습니다.
악연은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배워갑니다 ㅜㅜ 인연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는데 안타깝고 슬픈 마음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 🎉❤
몇년전 우연히 페북에서 신부님말씀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깊이 다가왔기에 아침마다 매일 기다리는 기쁨으로 지내다 소식이 뚝 끊겨서 궁금했었는데 다시 영상으로 만나뵐 수 있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최강신부님도 멋 있어시지만선생님이애기 같기도 하고 너무예쁘요^^~😊
🌈 🏳️🌈 🌈 🏳️🌈 🌈 🏳️🌈
우연히 보았는데
너무도 😂 아름다워요
지혜서 2장 2절...
"악인들의 삶과 생각" 이라고
태어난것이 우연이고 우리의 콧숨이 연기일뿐이라는 말들이 악인들의 말이라는 뜻이지요? 맞나요?
불교적인 용어가 낯설어 지네요
신부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