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회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_최강신부의 | 한국외방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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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ис 2024
-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31]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마태 6,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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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영혼을채워준생각들 #최강신부 #삶과죽음 #cpbc #가톨릭평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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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타인과 나를 비교하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을 과하게 불안해하며 걱정하고, 더 열심히 해서 높이 올라가고 싶으나 그렇지 못한 현실에 좌절하고, 어쩌다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상황에서는 자만하고.. 이런 현실에서 겪게되는 문제에 대한 해법을 최강 신부님의 지난 영상들에서 찾았고 도움받았습니다. 늘 좋은 영상 만들어주시는 신부님과 선생님, 제작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짝짝짝 신부님잘~들었습니다 기타 반주도 넘 멋지시구요~♡
신부님의 말씀 아주 공감합니다 넘 감사드리고 많은 분들이 신부님의 체널 시청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드디어 봄소식 신부님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
신부님❤
노래도 너무 잘하시네요!!!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ᆢ
오늘을 노래하며😊
내일은 주님의
섭리에 맡기며ᆢ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과예수님감사합니다저를지켜주셔서저는걸어다니는장애인입니다저는하느님께서지켜주셔서저는주님만을바라보며살고있어요제가예전예교회다닐때는이런생각이없었어요하지많지금성당다니면서저는행복합니다저보다더어려운분들이많기때문예그런분들보면저는그래도저런분들보다더움직이는게괜찮으니까요저는안토니오권태남이었읍니다걱정은하지말고하루하루행복하게보내세요❤❤
신부님
너무 멎집니다!
매일 매일 듣고 묵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강신 신부님😇👼🕊🧚♂️🧚♀️💖💝🌼🌸🌺 소중한🥰💖❤😂😅 말씀감사합니다아멘🙏🏼🕯 🙏🏼✝️🛐
🤎🤍자기 전에 꼭꼭 듣고자는 신부님 말씀!!! 🤎🤍
[내 영혼을 채워 준 생각들} 최강 스태파노 신부님과 안선영 카타리나님 반갑습니다.
"제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내 구원자 하느님 앞에서 내 마음 기뻐 뛰노네."
그대여, 아무 걱정 말아요.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악인이든 선인이든 모든 사람에게 그 날의 해를 비추시나이다.아멘.✝🛐
사순의 은총으로 주님 사랑안에 두분 기쁨 충만하세요.감사합니다.💜
신부님 주님안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하느님감사합니다♡,
신부님항상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막연했던 기도에 대한 정의를 내려주셨습니다
기도하면서 행동하겠습니다
여전히 차분해지고
감사한 시간입니다^^
신부님강의 들으면서 항상 느끼는것은 깊은 기도가 제 맘속에서
저절로 나온다 해야할까요...지난주 파란가디간도 멋지셨고 오늘 회색 가디건도 잘 어울리시고 노래도 잘 하시네요....감사했습니다
하늘❤💛하느님은🔥영이시며🐣사랑🌹이십니다~🔥🐣🌹🧚♀️🤗💒❤🙏🌍🌍
그대여 걱정하지말아요❤
진인사~
하느님의 뜻을 생각하며 기다리며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잘 살아 갈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걱정 말아요 그대여~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신부님과 함께 불러주시는 위로의 노래 하루 새로움으로 더 큰 힘이 되어 주심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주님과 함께 평화롭게 열어 갑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노래가 이렇게
신부님과 함께 앙상블로 들을수 있을줄은~~~😂❤😊
최고입니다
위로의 노래 감미롭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최강 신부님.
목소리청아하시고..
너무 멋스런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눈물이 나네요
신부님 노래도 잘 하시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친구분이 너무 순수한 청년이었네요..❤❤❤❤ㅋㅋ
돌이킬수없음을 알면서도 미래의걱정을 곰 씹고 있는 자신에서 optimist 로 변화 하기위해 지성과 이성을 동원하여 살아냄을 실천하고 기도 하겠습니다
세계속에💛🌲성인사제이시며🐣사랑이신 착한목자🌳최강 신부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빕니다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경청하는 모두의 마음을 녹아들게 하십니다 힘든시기를 살아 가는 우리에게 힘과 용기와 희망을 선물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를🙏빕니다~걱정이 시작되는 순간 믿음은 사라집니다 믿음으로 시작할때 걱정은 사라집니다 평화를🙏빕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을 살고 싶은데 요즘오늘을 자유롭게 살지못하도록 시선들이 그르드르구요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신부님 강의와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미 예수님🎉
모든 것이 다 좋았던 방송!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
최강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와~~신부님, 노래 넘 잘 부르세요. 귀로만 듣고 있다가 초대가수 나온 줄 알고 듣고 있었는데 화면 보고 깜놀~~
"행복하게 오늘을 보내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진인사' (걱정대신에 기도,행동) 하고 ~~~.
제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하겠습니다.
신부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세상의 근심•걱정과 염려의 근원은 인간의 세상에 향한 욕망과 탐심 그리고 죽음에 대한 무의식적 두려움과 막연한 존재적 불안이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그 분이 세상에 속하지 않으심과 같이 그를 믿는 자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게 되어짐이고
십자가의 도란 세상에 대하여 내가, 내가 세상에 대하여 십자가에 매달려 죽는 죽음이다.
인간의 근심걱정염려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내가 지금의 행복을 누리는 것을 막기 때문이 아니다. 성경은 그런 사람생각 차원에서 쓰여진 사람차원의 책이 아니다.
예수께서 "염려하지 말라"고 하시는 이유는 사람차원의 문제 때문이 아니라 존재의 본질적 문제인 하나님차원의 문제 때문이다.
사람차원의 문제해결을 위해 예수를 믿는 이들은 그들의 땅에 속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로 할뿐 성경이 무엇을 가리키고 무엇을 말하는지에 대해선 관심도 없고 또 그것에 대한 필요성도 전혀 느끼지 못한다.
염려는 생각과 마음이 나뉘어지고 갈라짐이다. 염려가 나의 의식을 지배하고 다스리면 나의 생각도 그 염려로 인하여 나뉘어진 상태가 된다.
염려란 나뉘어진 마음이다.
마음과 생각이 세상염려로 가득채워지면 어떤 일이 생기기때문에 "염려하지 말라"라고 하실까?
마태오복음 13장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이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기만 속임)에 말씀이 숨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공동번역
또 가시덤불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기는 하였지만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이 말씀을 억눌러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마르코복음 4장
또 어떤이는 가시떨기에 뿌리우는 자니 이들은 말씀을 듣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되는 자요
공동번역
그리고 씨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다는 것은 그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과 그 밖의 여러 가지 욕심이 들어와서 그 말씀을 가로막아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누가복음 8장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공동번역
또 씨가 가시덤불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기는 하였지만 살아가는 동안에 세상 걱정과 재물과 현세의 쾌락에 눌려 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성경이 그리고 예수님이 "염려하지 말라" 라고 하는 이유는 하느님게 드려야 할 열매를 맺지 못하는 열매없는 존재가 되기 때문이다.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씨뿌리는 비유에서 가르쳐주심같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음이다.
하느님이 받으시는 "열매"는 내가 드리는 피같은 헌금이나 금같은 시간이나 귀한 나의 인생이 아니라 그분이 주신 그분의 말씀을 듣고 성령의 깨닫게 해주심으로 깨달아지는 "살아있는 깨달음"이다.
세상염려란 바로 이 하느님이 원하시는 살아있는 깨달음을 맺지 못하게 하는 원인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염려로 인해 생각은 갈라지고 그 염려로 가득한 생각과 마음은 내안에 떨어진 하느님의 말씀을 질식시켜 숨막히게 하므로 죽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이 그의 말씀을 주신 이유는 그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들로 하여금 생명을 얻게 하시려함이다.
살아있는 깨달음이 바로 생명이다
그리고 그 생명이 바로 성령의 생각이고
그 생각이 바로 사람들의 그 빛이다.
내안에 떨어진 그 말씀이 죽거나 상처입지 않고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것은 하느님이 그의 말씀속에 담아서 보낸 좋은 소식(전갈 메시지) 곧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그 생명의 깨달음인 하늘에 속한 성령의 생각을 할 수 있는 거듭난 새 사람이 내안에 나타났다는 것이다.
세상 염려란 곧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문제인 성령의 생각인 생명을 얻지 못하게 하고 육신의 생각인 사망에 이르게 하는 살인자이다.
고린도후서 7장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의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공동번역
하느님의 뜻을 따라서 겪는 상심은 회개할 마음을 일으켜 구원에 이르게 합니다. 이것을 후회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세속적인 상심은 죽음을 가져올 뿐입니다.
육신의 생각 그 자체가 사망이고
성령의 생각 그 자체가 생명과 평안이라.(롬8:6)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하루도 감사합니다아멘 🙏🏼✝️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최강신 신부님😇👼🕊🧚♂️🧚♀️💖💝🌼🌸🌺 소중한🥰💖❤😂😅 말씀감사합니다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