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미국경찰의 공권력 남용이 심하다 한다지만, 반대로 묻고 싶은 것은, 공권력을 행사하지 못하게 왜 경찰의 명령을 이행하지 않는지 강하게 되묻고 싶다. 자신의 잘못이 있든 없든, 경찰의 지침에 잘 따르면 아무런 문제가 없음인데, 왜 지들이 뭐라고 요목조목 자신의 정당성만 주장하며 경찰의 말을 거부하는지 당췌 이해가 안 간다. 미국생활40년에 여러번 경찰과 부딪히는 일이 있었지만, 단 한 번도 경찰에게 부당한 일을 겪은 적이 없다. 경찰의 지시에 순수히 응하면 경찰도 인권적으로 대해주기 때문이다. 너나나나 다 가지고 다니는 총기소지국인 미국에 방심하다 되려 총맞는 일이 비일비재하니, 경찰들이 다소 예민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면 편하다.
정당한 이유와 범죄 여부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선 경찰의 요청에 대해선 협조할 이유가 있지만 지금 저 경찰은 그냥 주관적으로 이상하다는 편견과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직권남용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왜 아이디를 안보여줘서 일을 키우느냐 라고 물어볼수도 있지만 반대로 헌법이 보장한 내 권리를 저 경찰은 왜 침해하는가라고도 물어볼 수 있죠. 수정헌법 4조는 "unreasonable searches and seizures" 금지하고 "requires warrants to be supported by probable cause. " en.wikipedia.org/wiki/Stop_and_identify_statutes#:~:text=If%20there%20is%20not%20reasonable,be%20supported%20by%20probable%20cause. 자기 권리가 있는 부분에 대해선 많은 백인이나 흑인들은 그 부분에 많이 민감한거 같습니다. 반대로 미국에서 사는 동양인들의 경우엔 순순히 경찰의 요청에 따르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이건 제 사견입니다. 어쨌든, 권리를 찾는 사람들이 나쁘다고 할수도 그냥 순순히 따르는 사람도 어느쪽이 나쁘다고 할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그 상황에서 자신을 위해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것일테니까요... 어쨌든, 경찰들이 자기에게 주어진 권리 이상의 것을 자꾸 요구해서 일을 키우는 경우가 많은건 부정하기 어려운거 같습니다. 경찰이 detain을 하겠다는 말을 한 이후엔 말을 듣는게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 왜 저사람을 detain 하는지에 대해선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쨌든, detain한 이후에 명령을 듣고 나중에 이유가 타당하지 않았다면 경찰을 고소할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은 미국경찰의 공권력 남용이 심하다 한다지만,
반대로 묻고 싶은 것은, 공권력을 행사하지 못하게 왜 경찰의 명령을 이행하지 않는지 강하게 되묻고 싶다. 자신의 잘못이 있든 없든, 경찰의 지침에 잘 따르면 아무런 문제가 없음인데, 왜 지들이 뭐라고 요목조목 자신의 정당성만 주장하며 경찰의 말을 거부하는지 당췌 이해가 안 간다. 미국생활40년에 여러번 경찰과 부딪히는 일이 있었지만, 단 한 번도 경찰에게 부당한 일을 겪은 적이 없다. 경찰의 지시에 순수히 응하면 경찰도 인권적으로 대해주기 때문이다. 너나나나 다 가지고 다니는 총기소지국인 미국에 방심하다 되려 총맞는 일이 비일비재하니, 경찰들이 다소 예민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면 편하다.
정당한 이유와 범죄 여부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선 경찰의 요청에 대해선 협조할 이유가 있지만 지금 저 경찰은 그냥 주관적으로 이상하다는 편견과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직권남용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왜 아이디를 안보여줘서 일을 키우느냐 라고 물어볼수도 있지만 반대로 헌법이 보장한 내 권리를 저 경찰은 왜 침해하는가라고도 물어볼 수 있죠.
수정헌법 4조는 "unreasonable searches and seizures" 금지하고 "requires warrants to be supported by probable cause. "
en.wikipedia.org/wiki/Stop_and_identify_statutes#:~:text=If%20there%20is%20not%20reasonable,be%20supported%20by%20probable%20cause.
자기 권리가 있는 부분에 대해선 많은 백인이나 흑인들은 그 부분에 많이 민감한거 같습니다. 반대로 미국에서 사는 동양인들의 경우엔 순순히 경찰의 요청에 따르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이건 제 사견입니다. 어쨌든, 권리를 찾는 사람들이 나쁘다고 할수도 그냥 순순히 따르는 사람도 어느쪽이 나쁘다고 할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그 상황에서 자신을 위해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것일테니까요... 어쨌든, 경찰들이 자기에게 주어진 권리 이상의 것을 자꾸 요구해서 일을 키우는 경우가 많은건 부정하기 어려운거 같습니다.
경찰이 detain을 하겠다는 말을 한 이후엔 말을 듣는게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 왜 저사람을 detain 하는지에 대해선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쨌든, detain한 이후에 명령을 듣고 나중에 이유가 타당하지 않았다면 경찰을 고소할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잘못도 안했는데 왜 그래야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