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님 말씀처럼 사람 봐가면서 도와줘야 하는거 같아요, 굳이 오지랖 부릴 필요가 없음.. 그리고 꼭 도와주고 싶은 사람에게는 대가 바라지 않고 내가 손해봐도 괜찮을 만큼만, 돈은 애초에 내가 돌려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내가 감당할 만큼만 빌려주려고 해요. 그후에 돈을 갚고 감사함을 표하는 사람과는 관계를 유지하고, 그러지 않는 사람은 깔끔히 손절..
맞아요. 미래에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냥 준다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근데 아무리 그렇다 할지라도 안갚으면 서운한 마음이 드는건 사실... 하지만 소중한 지인의 어려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 진짜 좋은 친구인지 알아낼 수 있는 좋은 기회 라고 생각하면 나름 좋은 측면도 있는 것 같네요~
대호님 말씀처럼 사람 봐가면서 도와줘야 하는거 같아요, 굳이 오지랖 부릴 필요가 없음.. 그리고 꼭 도와주고 싶은 사람에게는 대가 바라지 않고 내가 손해봐도 괜찮을 만큼만, 돈은 애초에 내가 돌려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내가 감당할 만큼만 빌려주려고 해요. 그후에 돈을 갚고 감사함을 표하는 사람과는 관계를 유지하고, 그러지 않는 사람은 깔끔히 손절..
맞아요. 미래에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냥 준다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근데 아무리 그렇다 할지라도 안갚으면 서운한 마음이 드는건 사실...
하지만 소중한 지인의 어려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 진짜 좋은 친구인지 알아낼 수 있는 좋은 기회 라고 생각하면 나름 좋은 측면도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