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타몽 여러분! 친구 에밀리를 찾기 위해 콩나무 성으로 들어가 진실을 마주하게 된 잭의 이야기 오늘 대신 해드린 게임 잭과 콩나무:숨겨진 이야기였습니다 깜놀주의가 한번만 표시되는 게임이라 매운맛 영상은 없습니다! 게임이름: 잭과 콩나무 숨겨진 이야기 발매연도: 2020 대타맨평가: ★ ★ ☆ ☆ ☆ 난이도 평가: ★ ☆ ☆ ☆ ☆ 한글화: O 가격 무료 게임 링크: store.steampowered.com/app/1240810/_/ 대타맨채널 멤버십 :ua-cam.com/channels/kvz_CZlthtVo7E2sGa43cg.htmljoin
이걸 대타맨님께서 해주실줄이야 ㅠ ㅠ 저거 초반에 마녀에게서 얻은건 "콩" 이 아닌, "총알"(탄피) 를 한개 받은것입니다. 그리고 총 소리가 들린것은 "잭" 이 에밀리를 죽이고 제 정신이 아닌 상태로 잠들었기 때문에 깨어나서도 현실과 상상속에서 혼동했던구요. 해석을 알고 나면.. 참 슬프죠;; ㅠ ㅠ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 게임 아무래도 제 2차세계대전 당시 나치독일의 아우슈비츠를 섞은 것 같네요 전쟁:제 2차 세계대전 연구원:존더코만도 혹은 나치독일 관계자 거인:나치독일 관계자보다 높은 계급의 사람 A1,A2,A3:생체 실험 피해자 A1,A2,A3(이름):번호 잭:아우슈비츠 탈옥자 시체들:학살당한 피해자들 콩나무성:기차 콩:총탄
잭과 콩나무는 동화로 봤는데 배경이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참혹한 분위기인 것을 보니 현실과 동화가 섞인 게임이네요. 그런 장면에서 숨겨진 이야기가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콩나무 성 주민들 중에 A2호가 가장 착하고 주인공을 잘 대해주는 성격을 보니 감동적이었고 13:34의 죽어가는 모습을 보니 더욱 울컥했습니다. 잭의 숨겨진 기억을 되짚어보면 잭은 노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었지만 그의 친구 에밀리는 다리를 다쳐 노동을 할 수 없어 가스실로 끌려가 질식사하는 것이 너무 참혹해서 그런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에 에밀리를 죽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런 걸 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또 주인공이 윗층으로 올라가면서 점점 더 끔찍한 분위기를 느끼는 것으로 보아 전쟁이 얼마나 참혹하고 끔찍한 결과를 낳는지를 다시한번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9:00에서 연구원의 말대로 이름을 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뭐, 플탐이 정말 길고 다회차를 요구해도 2회차부터 처음부터 끝까지 무엇이 인간의 본성을 바꿀 수 있는가? 라는 주제로 자기자신을 되찾지만, 무한의 죄라는 속박에서 끝내 벗어나지 못하는 주인공. 그러나, 주인공은 속죄를 위해서 스스로 전장을 누리는 비극적인 결말을 생각하면 잭은 안식을 취할 수 있는 것에 다행이네요. 플레이 타임이 짧지만, 짧은 반전을 좋아하면, 나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정밀 평가한다면 이것저것 한도 끝도 없는 문제점이 늘어나서 문제죠. 그래도 이정도의 심오한 주제를 소화한다면 앞으로의 스토리가 기대가 됩니다. 트레이너좌의 "기대 = 배신" 이라는 명대사가 있기전까지는 말이죠. 😱
@@user-vm9xg8ci1q 아, 토먼트의 이야기 입니다.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심오한 주제로는 "무엇이 인간의 본성을 바꿀 수 있는가?" 라는 주제로 주인공 자기자신을 되찾는 이야기죠. 묘사가 딱 제가 말하고 있는 "저게 뭔 소리지? 무슨 말같잖은 걸로 저렇게 쓰는거지?" 저래서 1회차에서는 이해불능의 묘사가 2회차 이상부터는 온갖 소름이 끼치는 무서운 묘사가 잔뜩 들어있는 게임이죠.
엇 근데 잭이 받은건 총알 하나인데 마지막에 자살은 어떻게 할 수 있었던 걸까요.. 잭이 에밀리를 죽이고 현실도피해서 결국은 탈출했지만 현실을 깨닫고 자살하는 모습이 참..슬프네요 17:28 이 장면은 어쩌면 서로 좋아하고 사랑해서 나중에 프로포즈 하는 그 자서같은데 총..하 슬프네요
국산 겜이라 그런지 그래픽 캐릭터 다 아기자기 하고 참신하고 괜찮은데 왜? , 오히려 쩌는게 보통 호러 겜은 호러 분위기 내려고 결국 잭이 미쳐버리고 에밀리 무덤을 파 헤쳐서 먹는다던지 부활 의식을 한다던지 평생 망상속에 빠져서 에밀리가 없는데 에밀리 밥먹자 에밀리 나 왔어 에밀리 같이 나가자 이럴텐데 잭은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결국 평생 그리워하다 생을 마감하는 ㅈㄴ 현실적인 게임이구만 잘 만든 수작이라 생각함 다만 마녀가 ㅆ년이네
안녕하세요 대타몽 여러분!
친구 에밀리를 찾기 위해
콩나무 성으로 들어가
진실을 마주하게 된 잭의 이야기
오늘 대신 해드린 게임
잭과 콩나무:숨겨진 이야기였습니다
깜놀주의가 한번만 표시되는 게임이라
매운맛 영상은 없습니다!
게임이름: 잭과 콩나무 숨겨진 이야기
발매연도: 2020
대타맨평가: ★ ★ ☆ ☆ ☆
난이도 평가: ★ ☆ ☆ ☆ ☆
한글화: O
가격 무료
게임 링크: store.steampowered.com/app/1240810/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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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맨님 로블록스 공포게임 플레이해주세요
왜 항상 여기엔 신청댓글이랑 칭찬댓글만 있능거같ㅈ...
평가 웰케 나락갔냐? ㅋㅋㅋ
뭔가 수용소 배경 바뀌어가는거 보고나서 잭 얘 정신줄 놓은거고 지금 현실을 바라볼수없을만큼 망가졌다 생각했는데 그거보다 더한 심연이 남아있었네 잔인하다...
ㅠㅠ
엔딩을 향해 갈수록 게임속에서만이라도 해피엔딩을 바라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고 잔혹한 엔딩에 다다르니 현실은 원래 잔혹하다는 걸 깨달았네요
잭루카스의 현실은 잔혹하다
불운한 잭.
이걸 대타맨님께서 해주실줄이야 ㅠ ㅠ
저거 초반에 마녀에게서 얻은건 "콩" 이 아닌,
"총알"(탄피) 를 한개 받은것입니다.
그리고 총 소리가 들린것은 "잭" 이 에밀리를 죽이고 제 정신이 아닌 상태로 잠들었기 때문에
깨어나서도 현실과 상상속에서 혼동했던구요.
해석을 알고 나면.. 참 슬프죠;; ㅠ ㅠ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 언제나 감사합니다.
잭의 마지막 선택이 아쉽네요.모두 살아남으라고 해줬지만 결국....ㅠㅠ
진짜 동화랑 섞어서 만들었다는가 대박이네요..
비극적인 그 시대 상황을 잘 표현한거
같은 슬픈게임이네요..ㅠㅠ
게임 너무 재밌을거 같아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잭이 앉아서 쏴 자세는 참 기가멕히게 하네요..
한 편의 잔혹 동화책을 읽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옛날에 있었던 '제2차 세계대전'에서 많이 목숨을 잃었다는 것이 정말 슬프고 안타깝다고 더 생각을 해주는 게임 🎮 이었던 것 같습니다 😢😢
이번 영상도 만들어 주셔서 감사 드리며 항상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 하셨으며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거 진짜 재밌게 했었음... 스팀 뭐 잘못 건드려서 결말은 못 봤는데 대타맨님 덕분에 결말까지 봐서 너무 좋네요
이 게임 아무래도 제 2차세계대전 당시 나치독일의 아우슈비츠를 섞은 것 같네요
전쟁:제 2차 세계대전
연구원:존더코만도 혹은 나치독일 관계자
거인:나치독일 관계자보다 높은 계급의 사람
A1,A2,A3:생체 실험 피해자
A1,A2,A3(이름):번호
잭:아우슈비츠 탈옥자
시체들:학살당한 피해자들
콩나무성:기차
콩:총탄
점심형 대타걸이라니 흥미롭군요
ㅏ
잭과 콩나무는 동화로 봤는데 배경이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참혹한 분위기인 것을 보니 현실과 동화가 섞인 게임이네요. 그런 장면에서 숨겨진 이야기가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콩나무 성 주민들 중에 A2호가 가장 착하고 주인공을 잘 대해주는 성격을 보니 감동적이었고 13:34의 죽어가는 모습을 보니 더욱 울컥했습니다.
잭의 숨겨진 기억을 되짚어보면 잭은 노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었지만 그의 친구 에밀리는 다리를 다쳐 노동을 할 수 없어 가스실로 끌려가 질식사하는 것이 너무 참혹해서 그런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에 에밀리를 죽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런 걸 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또 주인공이 윗층으로 올라가면서 점점 더 끔찍한 분위기를 느끼는 것으로 보아 전쟁이 얼마나 참혹하고 끔찍한 결과를 낳는지를 다시한번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9:00에서 연구원의 말대로 이름을 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거 플레이하고 진짜 충격먹엇엇는데 올만이네요
도끼로 나무를 찍었다는게 나무를 찍은게 아니라 목을 친거구나...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고, 항상 존경합니다. 재밌는 영상들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릭터들도 이쁘고 스토리도 무언가 암울하고 주인공이 마녀에게서 받은 콩이
진짜 콩인줄 알았는데 총알이였다니.. 슬프군요 :(
동화를 따라가면서 잔혹할 줄 알았었는데 망상이었다니...
예상하지 못해서 더 흥미롭게 봤던것 같습니다!
수용소와 모두 죽게 될 거야에서 이미 모든 것을 깨달아버린......
뭐, 플탐이 정말 길고 다회차를 요구해도 2회차부터 처음부터 끝까지 무엇이 인간의 본성을 바꿀 수 있는가? 라는 주제로 자기자신을 되찾지만, 무한의 죄라는 속박에서 끝내 벗어나지 못하는 주인공. 그러나, 주인공은 속죄를 위해서 스스로 전장을 누리는 비극적인 결말을 생각하면 잭은 안식을 취할 수 있는 것에 다행이네요. 플레이 타임이 짧지만, 짧은 반전을 좋아하면, 나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정밀 평가한다면 이것저것 한도 끝도 없는 문제점이 늘어나서 문제죠.
그래도 이정도의 심오한 주제를 소화한다면 앞으로의 스토리가 기대가 됩니다.
트레이너좌의 "기대 = 배신" 이라는 명대사가 있기전까지는 말이죠. 😱
뭔 소리임?
@@user-vm9xg8ci1q 아, 토먼트의 이야기 입니다.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심오한 주제로는 "무엇이 인간의 본성을 바꿀 수 있는가?" 라는 주제로 주인공 자기자신을 되찾는 이야기죠. 묘사가 딱 제가 말하고 있는 "저게 뭔 소리지? 무슨 말같잖은 걸로 저렇게 쓰는거지?" 저래서 1회차에서는 이해불능의 묘사가 2회차 이상부터는 온갖 소름이 끼치는 무서운 묘사가 잔뜩 들어있는 게임이죠.
0:01 실제 사건을 기반하여 제작된 게임이란 말입니까?! 호러버전 잭과 콩나무이네요.. 우리나라에서 제작한 게임이군요! 2차셰계대잠 나치의 아우슈비츠에 관한 것을 게임으로 제작해서 실화를 기반하여 제작한 게임이라고 하신 것이군요!
거...
김마녀라는 친구 성격은 괴팍해도 이쁘구먼..
5층부터 뭔가 쎄 했는데 가스실과 인체실험 얘기가 나오면서 소름이 돋았네요
신체 모형이라면서 인벤토리 여니까 피범벅 신체쪼가리가 날 맞이해줄때부터 조금씩 불쾌했는데..
5층에서 불쾌감 MAX 빡종
결국 겜 지우고 대타맨님 영상 보러 왔습니다😅
추격신이나 갑툭튀만 아니면 괜찮을줄알았는데 전 고작 픽셀아트도 못견디는 개쫄보인가봅니다....
그림체도 마음에 들고 심오한 스토리도 좋은데 무려 국산게임이라니 ♥
대타맨님 너무 재밌고 이해 하기 쉬운 영상이라 늘 재밌게 봅니다
내용이 어둡고 주인공이 현실을 도피하려는 내용을 담고있어서 그런가 마지막장면에서 정말 슬퍼지는...ㅠ
실제로도 당시에는 수용소로 가족이 끌려갈까봐 가족과 함께 동반자살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네요...
A-2... 짧았지만 보자마자 반해버린 내 최애ㅜㅜ...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영상잘보고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갑니다
영상 처음 보는데 목소리 좋으시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반전의 반전의...그 반전이라니...! 쩐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와는 또 다르개 전쟁의 비극,참상 이런걸 보여주네요
5:53
14:26
ㅈㄴ 잘생긴 남캐...ㄷㄷ
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서독 총리 빌리 브란트가 폴란드에 무릎을 꿇고 사죄 했던 인물입니다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임 코로나 걸렸을때 재밌게 했었는데...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갓겜까진 아니고 잘만들었네 마지막에 안타깝다..
대타맨 항상 최고입니다❤
어떤 전쟁이든 메뚜기떼와 같아요, 우리의 노력과 행복이 의미없이 파괴되는걸 지켜봐야 할 뿐이에요.
"걸프전 참전 뉴스에 대해 인터뷰하는 2차대전 외팔이 참전용사"
동화를 잔혹동화로 재창작한 이 겜은 저는 못하겠네요 ..핳....하지만 복귀인만큼 오랜만에보니 더 재밌네요! >:3
비극적이고 슬픈 이야기네요...
2:35 "콩"
라스트라이트라는 한국에서 만든 게임 리뷰래주세요!스토리에 대한 감상평이 궁금합니다
이런거 너무슬퍼요 ㅠㅠ
수용소, 전쟁, 내용을 보니까 세계 2차대전이 가장 먼저 생각났네요
발자국 소리가 아니라 발소리. 요즘 사람들 왜 자꾸 발자국 소리라고 하는거지...
엇 근데 잭이 받은건 총알 하나인데 마지막에 자살은 어떻게 할 수 있었던 걸까요..
잭이 에밀리를 죽이고 현실도피해서 결국은 탈출했지만 현실을 깨닫고 자살하는 모습이 참..슬프네요
17:28 이 장면은 어쩌면 서로 좋아하고 사랑해서 나중에 프로포즈 하는 그 자서같은데 총..하 슬프네요
A3씨.. 너무 예뻤는데ㅠㅠㅠㅠ 안타깝고도 절망적인 스토리네요.. 흑흑 어떤 나라든 전쟁멈춰..
신선한 잭과 콩나무네요
잔혹동화같은 잔혹동화다..
실제 사건이 홀로코스트인가
다시 생각해보면 사실
암살자가 아닌지
📏 : "어이 콩나무 줄기 위는 '지옥'이다"
아니 이게 2020년작이라고... 왜 그전에도 본거 같지ㅋㅋㅋ
근데 A3 겁나 잘생겼네
반전에 놀랐고 실화라는 것에 더 놀랐다.
가스실이면 애밀리와 잭은 유대인..?(2차 세계 대전)
판의 미로가 떠오르는군요.
이 게임 독일 수용소 장면이랑 요사하네요...소름 돋았습니다
대타맨님 다크 픽처스 더 데빌 인 미 라는 게임 해주실수 있나요
군인들 수용소 듣고 바로 눈치챘는데 살벌하네요..
게임이 다 좋은데 초반부분에 일부러 방심하게 만드려고 그림을 깔삼하게 그린 것 같은데 후반으로 갈 수록 그림체가 잘 안어울리는 느낌..
이 게임에서 동심이 파괴됬었습니다
잭이 없는 콩나무
대타맨 넌 반드시 료나게임을 해야해! 넌 료나게임에서 벗어날수 없어!
와...
마녀 예쁘당❤
ㅇㅈ?
잭과 콩나무 동심파괴 버전.....
재밌을지도...?
맨처음 총소리 듣고 잭이 총이 어디서 나서 쐈나 했는데 살아있는것처럼 진행되서 아 그냥 착각했구나 했는데 진짜 쏜거였구나..
이상한 점:잭이 죽을 땐 분명 총소리가
들림 하지만 총알은 없다
어떻게 된걸까?
정체성도 목적성도 모르겠네 이 게임은
아 이거 재밌었었는데
ZENO라는 게임이 있는데 리메이크? 된거같으니 한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자꾸 잭과 콩나물로 읽힌다..
예전 유대인들이 격은 일과 비슷하네요😢😢
캐릭터 그림이 다 미쳤네
유대인..........정말 슬프네...........
아우슈비츠는 그리도 알려졌지만 나치가 배운 영국 강제수용소(보어전쟁 당시 네덜란드계 남아프리카 거주민들은 보어인들을 상대로 한) 은 그리도 은폐되었다는 게 개그죠 ㅡ ㅡ
😮
다 죽어버린 처참한 게임..
이거 오랜만이다...
이게 뭘 가볍고 무겁고를 따질 수가 있어
비유할려면 당연히 달라지는데;;
이게 무슨 쉔들러리스트마냥 실제 이야기를 그대로 한 것도 아니고;;
맨날 찍어져 나오는 주인공이 악역인 흔해빠진 양산형 반전엔딩 1
디스 워 오브 마인이 생각나더군요 ㅠㅠ
와 저 이거 하고싶었는데 뭔가 하기가 애매하더라구여;ㅅ; 그래서 안했는데.. 저게임이 이렇게 나오는거군여.. 뭔가 무섭기도하고.. 이건 참 뭐라 설명하기 복잡하네여..
슬프네요... ㅜ
이 게임 정말 좋아했던 게임 중 하나인데… 양지로 좀 올라왔으면 좋겠음 애가 너무 마이너함
나 이거 중반에 나치 같다고 느낌...
댓가없는 호의는 의심하라.
국산 겜이라 그런지 그래픽 캐릭터 다 아기자기 하고 참신하고 괜찮은데 왜? , 오히려 쩌는게
보통 호러 겜은 호러 분위기 내려고 결국 잭이 미쳐버리고 에밀리 무덤을 파 헤쳐서 먹는다던지 부활 의식을 한다던지 평생 망상속에 빠져서 에밀리가 없는데 에밀리 밥먹자
에밀리 나 왔어
에밀리 같이 나가자 이럴텐데
잭은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결국 평생 그리워하다 생을 마감하는 ㅈㄴ 현실적인 게임이구만 잘 만든 수작이라 생각함 다만 마녀가 ㅆ년이네
잭이랑 에밀리 근데 디게 이쁘게 생겼네
비극이로구나
💕💕💕💕💕💕💕💕
아이고
히 상병이 또
헐 잭 죽었었구나.. ㅠㅠㅠ
이일은 나치독일미 유태인들에게했던 짓이다
근데 '거인이 땅에 떨어졌다'는 문구는 뭐지?
히틀러의 자살을 의미하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