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 발렌타인 (Broken Valentine) - Calling You] 02.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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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7

  • @underground1225
    @underground1225 2 роки тому +8

    고등학교 때 진짜 많이 들었는데 쩝..
    개인적으론 원곡보다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들어도 좋네요

  • @박준성-i7t7u
    @박준성-i7t7u 5 років тому +21

    내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서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내 맘을 얼게해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나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분가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나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오~ 오~ 오~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오~ 오~
    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분가

  • @바우어-n8z
    @바우어-n8z 4 роки тому +4

    기타 솔로 최고

  • @asda9452
    @asda9452 4 роки тому +2

    찾았다~

  • @scotchsoju
    @scotchsoju 4 роки тому +6

    반. 고이 잠들라.

  • @taliaoliveira724
    @taliaoliveira724 6 років тому +1

    AAAAAAH. I LOVE THISS.
    AMOOOOOOOOO

  • @bluedot-3x5
    @bluedot-3x5 4 роки тому +8

    원곡보다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