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들으니 엄마 생각나네요 어린시절 생각도 나고.. 박인희씨 노래를 좋아하는 팬입니다. 노래가사와 목소리와 감정표현, 분위기 모두 최고입니다.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위치한 오막살이 초가집에서, 된장찌개 끓이면서 노래를 부르시는 것 같아요 ㅋㅋ 노래가 맛 있습니다. 애잔하고 ...
Por fin encontré esta canción, desde que la escuché cuando viaje a Seúl y la escuchaba la abuela de mi amigo, una canción nostalgica de otra época pero me gusta
30~40년전 밤기차 타고 상경할때, 서울역 직전 한강철교 지날때 조용히 흘러 나왔던 노래. 고향이 바닷가라 더 애뜻하게 느껴졌던 노래. 노래 들으며 잠에서 깨어 내릴 준비를 했지요.
섬이나 바닷가 출신은 아니지만 멜로디와 노랫말이 그리움을 듬뿍 담고 있어서 듣고 있으면 아련하고 그리운 마음이 듭니다
私は日本人ですが、とある番組を見て昔の記憶が蘇りました。初めてハングル語の歌を研修生の先生(日本では朝鮮学校の先生)に教わりました。母の偉大さは世界共通です。心に刺さる良い歌ですね。生きていたなら先生に感謝しかありません。先生との思い出はこの曲の中にあります。
이노래.불러주신.박양숙가수님.
제가.없어질때까지.잊지않겠습니다.
고맙소.감사헸습니다.
지금 부르면 눈물나겠다
눈물 납니다
그때 그시절 그립다
내나이 60 에서~
감사했습니다 ~^추억의노래 언제들어도좋습니다.감사합니다. 3:28
아버지돌아가신지10년 홀로계신 어머니 눈도불편하다 자식위해헌신하신어머니 어찌은혜를잊을수있겠습니까 이노래들으니 눈물이 맺힌다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노래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던 노래. 보고싶어요 아부지.
85년도 고교시절 자취하며 듣곤 했지요.
고향이 섬이여서 많이 울었지요.
중학교때 처음 듣고 따라부르며 좋아했던 노래..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듣기만 해도 눈물이~
젊었을때 노래방가면 부르던 노래였는데..이젠 목이 메어서 못부르겠더라구요~ㅜ.ㅜ
이 노래를 들으니 엄마 생각나네요
어린시절 생각도 나고..
박인희씨 노래를 좋아하는 팬입니다.
노래가사와 목소리와 감정표현, 분위기 모두 최고입니다.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위치한 오막살이 초가집에서,
된장찌개 끓이면서 노래를 부르시는 것 같아요 ㅋㅋ
노래가 맛 있습니다.
애잔하고 ...
아 갈수 없는 추억... 꿈 에서나 볼 수 있을까...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향아~
영상이랑음악 넘 좋아요 감상 잘하고 가요~~^^
목소리가 레전드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or fin encontré esta canción, desde que la escuché cuando viaje a Seúl y la escuchaba la abuela de mi amigo, una canción nostalgica de otra época pero me gusta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녀의기도다음어느소녀의사랑이야기
故乡的云和月☘🌛
海燕喜迎归港🌊🦅
感恩🙋
😄🙏💖👌🌾🌹🌻
어머니 미안 해요 죄송해요
박양숙어부의노래
좋아요를 나 지금
노래 잘 들었습니다
끊여→끓여
오타가 보이네요
니 밖에 다니면서 사람피해다니면서 땅만 보고 댕기제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방 18번지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3:28 3:28 3:28 3:28
어 머 니 를 찾게 하는 노 래 인 것 같다 가 수 가 도 대 체 누구 입 니 까 박 양 숙 or 박 인 희 같 습 니 끼? 목 마 와 슥 녀 를 부르 신 분 인 데요 그 분 인 가 요?
최양숙
박양숙입니다.착각했네요.()
@@종빈이-g3z 박양숙이네요.착각했슴다.노래방가니..
박양숙씨 근황을 혹시아시는 분 계실까요?
90년대 중반 캬바레 무대를 마치고 귀가중 남산터널인지 어디선가 방호벽을 들이받고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퉁퉁바우-n6g 헐 돌아가셨군요 ㅠㅠ 저 중학교 때 친구 사촌누나인데 ㅠㅠㅠ
엄마 그리운 어머니
된장국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