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이제 동물감염병등 이유로 법적으로 금지됨 솔직히 환경만 생각하면 이해되겠지만 저런 음식물쓰레기가 부패하면서 생긴 독성성분도 걸러질지 의문이고 저런 음식물을 불과 몇달사는 동물들이 먹는데는 안전하겠지만 그 동물을 수십년동안 먹는 인간에게 무해할수가 있을까.. 위생, 건강으로보면 옛날 똥비료급인데 재활용 환경오염 예방으로 미화됐음
어휴 진짜 여기서 일하시는 분들 존경 스럽습니다. 악취때문에 시설이 지하화되고 있는 걸로 아는데 일하는 분들은 그 취약한 환경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일하는 방식도 수시로 걸리는지 넘치는지 확인해야하기 때문에 칸막이 형식의 이중 구조로 밀폐 시키고 환기 시설 갖추고 설비 확인할때 방독마스크, 귀마개 제대로 착용 후 들어가서 확인하고 조치하는 방식으로 개선되어야 합니다. 음식물이 다 썩어서 세균이나 박테리아 미생물 파리나 구데기 등 온갖 감염에 그대로 노출되는데 이거 문제입니다.
분리수거를 해도 일반가정집에서 다 지키기엔 진짜 비현실적이고 복잡함... 그리고 국토 내에서 분리배출을 할 공간 자체가 없음. 예를 들어 김치랑 참치캔에 있는 것도 FM대로 하면 음식물 쓰레기에 못 버림. 고염분이라 사료로 못 쓴다고ㅋㅋ 모든 사람들의 교육수준이나 청소 시간이 똑같은 것도 아니고
파쇄기를 이용해 30mm 이하로 부수워서 선별기 라는 기계를 통해 비닐이나 칼 쇠붙이등 다 걸러내고 건조로에 들어 가는걸로 알고 있음. 비닐은 음식물쓰레기 봉투 ㅡㅡ 사람손으로 다 벗길수는 없으니.. 세균의 독소는 공정상에서 삶기도 하고, 고온에서 말리기도 하는것으로 아는데. 미생물은 60~70도 이상이면 소멸 한다고 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1차 세균 오염이 있지만 세균에 의해서 2차 독성물질이 생성되며 이 독성물질은 생명체가 아니기 때문에 고열 처리등은 효과가 없다... 과정을 보니 이런 독성물질을 완전히 제거하는 과정도 보이지 않고 이런 사료를 먹는 가축을 인간이 재섭취하는 것 자체가 왠지 좀 꺼림직하다... 사실 음식물 쓰레기 사료화에 대한 세심한 안정성 검토는 되었는지도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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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이것도 이제 동물감염병등 이유로 법적으로 금지됨 솔직히 환경만 생각하면 이해되겠지만 저런 음식물쓰레기가 부패하면서 생긴 독성성분도
걸러질지 의문이고 저런 음식물을 불과 몇달사는 동물들이 먹는데는 안전하겠지만 그 동물을 수십년동안 먹는 인간에게 무해할수가 있을까..
위생, 건강으로보면 옛날 똥비료급인데 재활용 환경오염 예방으로 미화됐음
멸균처리해서 사멸화 시킨다고는 하네요 아직까지 이 방법으로 사용중
이미 상한 음식물을 처리 한다고 해서 동물이 먹기에 안전해질까요??? 식물 비료로만 쓰는게 좋을것 같군요
어휴 진짜 여기서 일하시는 분들 존경 스럽습니다.
악취때문에 시설이 지하화되고 있는 걸로 아는데 일하는 분들은 그 취약한 환경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일하는 방식도 수시로 걸리는지 넘치는지 확인해야하기 때문에 칸막이 형식의 이중 구조로 밀폐 시키고 환기 시설 갖추고 설비 확인할때
방독마스크, 귀마개 제대로 착용 후 들어가서 확인하고 조치하는 방식으로 개선되어야 합니다.
음식물이 다 썩어서 세균이나 박테리아 미생물 파리나 구데기 등 온갖 감염에 그대로 노출되는데 이거 문제입니다.
동물 사료로는 좀... 식물 거름으로만 활요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텐데요...
썩은 음식 동물에게 맥이지 말고 비료로만 쓰자
@@honki384 곰팡이에 있는 아플라톡신은 300도 이하의 열에도 견디며 강력한 발암물질로 동물 사료에 들어가 폐사하거나 이상증세를 보이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jslee8737 폐사까지 한다면 최대한 안쓰는게 좋겠네요ㅜㅜ
쓰레기퇴비도 만든다는데요 될까요
염분때문에 안된데요....
동의합니다.
맨처음 음식물 걸러주시는 분들이계십니다 하지만 사료로 쓰이는 음식물은20퍼정도라고하네요
@@김이박-g3j 군대로
@@김이박-g3j 음식물의 80%는 수분입니다. 음폐수는 보통 정화 후에 하천 방류 또는 처리업체에 수거해갑니다
@@사령관특수전 이분 최소 예비군 5년차
@@user-xo4du5iu5j 20프로가 수분80프로뺀 20프로가 아니구 전체 쓰레기중 20프로라는거아닌지요
음식물쓰레기 쉬면 여름에 냄새쩌는데 그거선별하시는분들은 방독면쓰고하남 ^.,^
그냥 싹다 불태우거나 하면 안되나 음쓰버릴때마다 솔직히 죄책감느낀다 동물들이 먹는다고 생각하니
분리수거 잘합시다....
분리배출
분리수거를 해도 일반가정집에서 다 지키기엔 진짜 비현실적이고 복잡함...
그리고 국토 내에서 분리배출을 할 공간 자체가 없음.
예를 들어 김치랑 참치캔에 있는 것도 FM대로 하면 음식물 쓰레기에 못 버림.
고염분이라 사료로 못 쓴다고ㅋㅋ
모든 사람들의 교육수준이나
청소 시간이 똑같은 것도 아니고
보통 썩어있을텐데 사료가 가능 한거야????
곰팡이 피거나 상한 음식도 사료로 재활용???
멸균처리
@@마구-c1s 오,,ㄷ
제가 아는 볍신은 음식물쓰레기 봉투안에 음식물 담긴 봉투를 담아서 버리던데
그런것도 걸러지나요?
방금 음식물봉지째 넣는사람봄..
급식먹을떄 그만버려라 받은거그대로받아서 버리고있노 제발 안먹을꺼면 받지말아라 무상급식이면 감사하게생각해야지 맛없다고 버리냐? 아주 신기하다
김경석 ㄹㅇ ㅋㅋ
무상급식아닌디
무상급식정책이 얼마나 국가적으로 손해인지 통계보면 경악함
무상급식 별론데
걍 돈내고 맛있는거 먹지 줫같이 맛없는거 주면서 남기지 말라고하면 ㅋㅋ
안받으면 음식물쓰레기 안되나요 ㅋㅋㅋ 어차피 이미 만든건데... 인원따라 양은 맞춰야하고
음식물 쓰레기에 뭐가 있는지 플라스틱이나 못 먹는 이물질이 있는지 일일이 확인하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믿지? 혹여나 미세플라스틱이라도 있으면... 우리도 가축과 함께 먹게 되는데... 저걸 어떻게 믿냐.
거름용은 안되는 건가?
그냥쓰면 염분
음식물 발효한거는 어디서 사용하나요.
1톤당 32원?
ㅇㅇ
파쇄기를 이용해 30mm 이하로 부수워서 선별기 라는 기계를 통해 비닐이나 칼 쇠붙이등 다 걸러내고 건조로에 들어 가는걸로 알고 있음.
비닐은 음식물쓰레기 봉투 ㅡㅡ 사람손으로 다 벗길수는 없으니.. 세균의 독소는 공정상에서 삶기도 하고, 고온에서 말리기도 하는것으로 아는데.
미생물은 60~70도 이상이면 소멸 한다고 합니다.
이물질이 다 걸러지잔 않고요...
유리도 걸러 지는구나 ,
반짝반짝
근데 열로 가열하는 것도 석탄이라던지 전기라던지 쓰지 않나요?
분리수거 잘 합시다. 그거 다 결국 자신에게 돌아갑니다
주방세제에 쩔은 음식물을 동물을 통해 우리가 먹는다니ㅠㅠ
이물질은 말이없죠?
유리조각,프라스틱,비닐 등등
원래 만물은 순환함
@@blacksrar2042 제가 사는 곳의 아파트는 비닐을 같이 버려요. 이게 맞는 것인가 싶어요. 전에 살던 데는 비닐 없이 그냥 음식물만 통에 버렸는데
걱정마세요..
우리가 먹는 생선은 세계에서 버리는 온갖 폐수와 원자력발전후에 나온 방사능 처리수와
바다에 버려진 온갖 쓰레기와, 낚시꾼들이 버린 온갖 중금속 쓰레기와
어부들이 조업중에 바다에 싼 똥과 오줌을 먹고 자란 생선을 잡은겁니다.
@@InspectorA-r2e버려도된다 아줌마야
결국 내입으로...
제가 음식 찌꺼기에 냄새가 좀 덜나게 할려고 톱밥을 섞어서 음식처리기에 함께 돌리니까 수분도 빨리 마르고 탄냄새도 덜나고 오히려 나무향기가 나서 훨씬 좋더라구요
아니 근데 음식물쓰레기에 이미 넘쳐흐르는 세균의 독소들 을 어떻게 처리하길래 동물이 먹을 수 있는거임?
영상보면 고온처리로 멸균한다고 나와있음
@@3hhdsia5 멸균은 세균을 죽이는 거지 독소는 세균이랑 다르게 고온에 파괴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미 독소가 번진 상한 음식은 아무리 끓여먹어도 식중독을 유발하니까요
썩은고기도 먹는게 동물들인데 뭔대수에요
하이애나 독수리 모름?
@@__-dk4ri 초딩인가
구더기도?
저걸 사료로 먹인다?...
음식물쓰레기통에 비닐을 왜 버리지..?
쓰레기통이라기 보다는 종량제봉투마냥 도로에 버리는게 있는데 주점거리나 식당거리 있는데 그런곳에서 많이 보이더라구요.
간혹 시설센터에서 수거통신청하는게 있는데 주-월마다 분납하는것도 있는걸로 알구요.
음식쓰레기 안버려봤나?
종량제봉투 폐지하고 RFID로 전부 전환해야
듣자하니 저걸 밀웜에게 먹여서 배양해서 키운후 성체가 되기전에 통통하게 살이 오른 녀석들을 건조해서 건강식품으로 팔기도 한다는군요.
군인 잔반은 군부대 근처 농장에서 가져갑니다
문제는 가정용인데
해외에선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설치를
정부에서 지원해준다고 하네요
처리과정에서 엄청난 온실가스배출로 인해서 환경오염의 주범중에 하나인데
앞으로 많은 투자와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1차 세균 오염이 있지만 세균에 의해서 2차 독성물질이 생성되며 이 독성물질은 생명체가 아니기 때문에 고열 처리등은 효과가 없다... 과정을 보니 이런 독성물질을 완전히 제거하는 과정도 보이지 않고 이런 사료를 먹는 가축을 인간이 재섭취하는 것 자체가 왠지 좀 꺼림직하다... 사실 음식물 쓰레기 사료화에 대한 세심한 안정성 검토는 되었는지도 의심스럽다
외국에선 금지됐네요.이 후진국나라야
걔네들은 분리수거도 일절 안해ㅋㅋㅋ 결국 다 돌아온다고
이렇게처리하는 인간들 있는데 왜 구분리을 해야되냐구..
반찬문화 없애고 외국처럼 한그릇 문화 만들자.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자.
ㅋㅋ
상한 음식들도 잇을텐데..
음식물 쓰레기 자체가 상한거지 않나요?
다 멸균
다 불평불만 하지마쇼 먹는음식들의 3분의1을 다버리는데 이게 바로 욕심을부린 대가지
ㅋㅋㅋ 여기서 불만갖는 사람들 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면 안댐ㅋㅋㅋㅋㅋ
퇴비나 거름이면 몰라도 사료라니
이러다 음식물안에서 큰거작은거 분류도 시민보고 하라하겠다
따봉가즈아
당당시정해야한다 온갖 더럽고 세균득실거리는거를 소돼지 개 사료로 만들다니 음식물은 전부 비료로 만들어라 그 음식물먹은 소돼지를 인간이 먹는다고?
소금기 빼는게 더 어려움 돼지 소는 못먹어요 고기류먹으면 탈나서 닭만 먹음
비닐은
1톤에 32원은 좀 너 무하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등 동종이 먹을 경우도 문제가 되지 않나요? 너무 미개하다
아조졋다 심심해서 우리집음식물쓰레기통에 살충제 ㅈㄴ 뿌렸는데 아
이런 것좀 널리 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