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항상 의식적으로 살아라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을까봐 말하는데. 무의식은 무의식으로 냅둬야됨 ㅋㅋㅋ 분명히 득은 있겠지만 무의식적인걸 의식으로 끌어들이는 순간 정신적인 고통이 너무 커짐. 꼭 해야된다 하면 정말 중요한 순간에만 하는거지 사소한거 하나하나 의식적으로 가져가라는게 아님
와......진짜 저도 스터디코드에서 일하고 싶을 정도로 제 가치관과 일치하는 것 같아요. 음..전 어릴 때 선천적인 기질?과 여러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는 연습을 바탕으로 의식화에 대한 코드를 어느정도 정립한 것 같아요. 이게 얼마나 중요하나면, 인지심리학에 때르면 인간이 가장 극도의 불쾌감을 느끼는 감정이 불안인데, 이를 완벽하게 해소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거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모든 목표설정, 인생 잘 사는 법에 대한 자신의 코드를 정립해나갈 수 있고, 진짜 내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으며 남들이 하는대로 따라가면서 가지는 안일함이나 불안감을 거의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 정말 큰 장점입니다. 사실 전 아직 고1도 되지않은 학생인데, 친구들이 저에게 벽을 느끼는 이유가 몰까하다가 1년동안 생각해서 찾아낸 것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저도 무의식적으로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방법에 대해 알고 있었나봐요. 그리고 이러한 코드를 정립해나가면서 자신에게 맞는 스킬을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저는 의식화를 (물론 정확한 용어로 정의까진 못했습니다.그냥 이런 순간과 생각을 기록해두어야겠다는 직감이 먼저 들었거든요.) 더 제대로하기 위해서 '트래커'를 쓰고있고, 무의식을 캐치하기 위해 일기를 오늘하루 어떤 부분에서 직감적인 감정을 느꼈는지 기록하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더 깊이있는 이유가 있었다면, 주석도 달고 하면서 무의식을 의식화하고 있습니다. 예비 고1이라서 그런지 불안함에 대해 많은 고민과 제 나름대로의 고찰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불안은 긍정,부정적인 정서로 나뉘는 게 아니라 일단 기본적으로 모든 감정을 격상시킨다는데 있어서 사람을 불안정하게 만들거나 혹은 인생에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할 수 있게하는 변화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내 속이 뻥 뚫림. 진짜 내가 그토록 원했던 말.... 그 무의식에 존재를 다른 친구들은 궁금해하지도 않았고 존재의 여부조차 이해하지 못했어요. 저도 정말 무의식이 궁금했고 한번도 그거에 대한 답을 해줬던 사람은 없었기에 내가 이상한놈인가 싶었는데... 진짜 그동안 헤매고 헤맸던 답이 여기에 나와서 내가 이상한놈이 아니였구나 느낍니다.
이 영상이랑 같은 말인데, 발전이 빠른 사람은 무의식의 의식화를 무의식 중에 하는 사람이죠. 탑클래스가 하는 거 보고 code(핵심,본질)를 따라해요. 원래 책으로 읽으면서 소름돋으면서 인생의 비밀을 엿보는 기분으로 봐야하는 고퀄리티의 영상인데 이렇게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 중2인데 의대가는게 꿈이에요. 그래서 지금 의대가려고 노력하고있는데 대충 어떻게 하고있냐면 일단 습관은 매일 5시-7시 에는 꼭 일어나고있고 11-12시 전에는 무조건 자려고 노력중이에요 국어는 일단 비문학 예비매3비 매일하고있고 예비매3문 1주일에 2-3번씩 하고있어요. 그리고 책도 어릴때부터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좀 읽었고요. 수학은 겉핣기가 아니라 초6부터 지금까지 중1,2,3 을 기본적으로 6번씩 돌려서 문제 풀면 거의 다 맞고 이렇게해서 개념은 확실한 것 같아서 학원에서 수상 개념부터 잡고있어요. 영어는 천일문 핵심 푸는중이고 국영수만큼 다른과목들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순공시간만 하면 5시간 공부하고요(인강, 학원 포함x) 근데 제가 수도권에 사는데 수도권이라는거에 비해 좀 공부를 많이 안하는? 지역에서 중학교를 다니고있는데 (고등학교도 마찬가지고요) 제가 일반고에서 수시로 갈거라 다른 자사고나 서울권에비해 수준을 낮게 쳐 줄거 같아서 그러는데 제가 이 지역 일반고 전교 1~3등 해도 일반고에서 의대 갈 수 있을까요? 아 참고로 경기도 의정부에요
어린분들도 한 번 쯤 무의식의 의식화를 통해 실력을 쌓고 고수를 뛰어넘는 경험을 해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 곧 20살되는 청소년이지만 공부 뿐만이 아닌 게임 쪽에서도 무의식의 의식화를 통해 한계를 뚫고 실력을 키운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 말이 얼마나 가치 있는 말인지 이해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반복해도 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로는 deliberate practice라고 합니다. 의식적 노력... 의식적 실행 의식적 연습 을해야 결국 탑클래스되죠 피겨스케이팅만 봐도 200년전 20년전 2년전의 수준이 꾸준히 올라가고 있는데 과거의 선수들의 능력을 보고 익혀 의식적으로 훈련해서 탑클래스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노력만하면 아인슈타인만든 이론을 섭렵할수있어여. 그 이상은 자기만의 고유의 생각이 있어야겠지만요
@@이름없음-cx1맥락을 이해못하신것 같은데 아인슈타인처럼 성과를 낼 수 있다는게 아니라 아인슈타인이 만든 광전효과 상대성이론 브라운 운동같은 이론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빈다. 그위에서 새로운 이론이 만들 수 있다는것.. 뉴튼의말로는 if i had seen it further, it is by standing on the shoulders' of ginants....
코치님 감사합니다 오늘 저는 저를 통찰하는 경지에 올랐습니다. 성욕의 코드, 본질부터 시작해서 FPS의 코드 그리고 수능이 의미하는 바를 깨닳았습니다. 스터디코드에서 말하는게 먼줄 이제 알겠습니다. SKY붙고 다시 댓글 남기겠습니다. 그냥 코치님덕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걸 아시라고
전에 올라왔던 스터디코드 구매를 반대하시는 부모님설득하는 영상보다 이번 영상이 훨씬 더 잘 와닿는 것 같아요 전에는 스터디코드를 볼 땐 뭐에 대해서 이사람들이 뭐길래 이건 이거다 이렇게 정의를 하는 거지 계속 이생각만 들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명확해졌어요 밑에 깔려있는 가장 근본적인 코드(신진대사), 겉으로보기엔 관련없어보이지만 실제론 코드 때문에 나오는 당연한 행동들(근력운동,코어운동) 그 행동들중 하나라도 어긋나는게 있다면 코드가 아니란 것에 진짜 코드를 찾기위해 여태까진 생각도 못했던 스터디 코드분들의 노력과 고생이 바로 체감되더라구요 그리고 전에는 저도 스터디 코드를 공부법을 파는 곳이란 생각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코드에 대해 생각해보니까 정말 단순히 공부법을 파는 곳으로 정의를 내린다는 건 진짜 말이 안된다는 걸 깨달았네요
저는 50대 아줌마입니다.그런데 놀라운 것은 제가 평소에 해왔던 생각들과 조남호님의 생각이 너무나 많이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고찰족'ᆢ딱 맞는 표현 같아요.저도 고찰족이었나 봅니다. 조남호님을 알게 된지 십년도 넘었지만 영상 한편한편 볼때마다 내생각이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 감탄하기도 하고 역시 내가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기도 했어요. 그동안 주변에서 저같은 사람을 보지 못해 정신적으로 외로웠는데 이젠 동지를 만난것 같아 기쁘네요:D 조남호님께 박수를 보냅니다.화이팅!
안녕하세요. 스터디코드입니다. 스터디코드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터디코드에서 공허한 삶을 살아가는 학생/청년들에게 전달하고자 이전 세대를 살아오신 분들의 인터뷰 영상을 제작하려고 합니다. 이전 시대를 살아온 선배로서 지난 삶의 이야기를 전달해주실분을 찾습니다. 인터뷰를 원하신다면 아래로 연락을 주시거나 (스터디코드 고객센터 1588-2759) 아래 URL을 눌러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forms.gle/vtw6J6jEkZGFHvtZ8 감사합니다.
한 분야의 고수는 그분야의 일을 수없이 반복함으로써 자연스레 최적의 상태를 찾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그것을 제3자의 입장으로 관찰해보고 그사람이 무의식적으로 "어떠한 행동"을 하고있었기에 그 일을 잘한다는걸 알아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했던 노력들을 거치지 않고서도 "어떠한 행동"만을 한다면 그 레벨에 도달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마치 눈건강에 좋다는 약초에서 눈을 좋게하는 성분만 추출해서 알약으로 만드는 것처럼요. 전 솔직히 이게 가능할까 의문입니다. 어떤분야든 자신이 어떤생각을 하고있는지를 의식적으로 끌어내는 것이 가능할까요? 가능해서 짧은 시간내에 고수를 따라잡는법을 발견하셨다면 이건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이라해도 무방할것 같네요.
현재 전교생 360명 일반고 고2 전교 20~30등 정도 하는 학생입니다... 전교생 120명 정도 되었던 중학교에서 전교 1등으로 졸업했지만 중학교 3년 내내 시험기간 2주 동안 교과서 몇 번 보고 시험쳤고,( 중학교 시절 암기했던 내용 다 까먹음) 고등학교 준비를 1도 안 해서 고등학교 첫 3월 모의고사 등급이 3,4 투성이였습니다 제대로 된 공부법을 찾고 싶었고 정말 열심히 하고 싶었지만 고등학교 입학 후 그러한 추락이 제겐 꽤 큰 타격이 되어서 고1 1년은 많이 방황하고 힘들어했다가 이제서야 그나마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공부를 하고 있는데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입니다... 가정 형편상 학원 두개 이상 다니기도 힘들고 저 스스로 공부해보고 싶은데 스터디코드 영상에서 코드를 알게 되면 공부하기에 수월해지나요? 유료 강의기에 꽤 고심하고 있습니다... 저는 졸업 전까지 전교 1등을 목표로 공부하려고 하는데 코드를 아는 것이 성적 향상에 큰 변화를 주나요...?
저랑 완전 비슷해서 왔는데 중학교 30등 뒤에서 시작해서 1등으로 졸업했고 지금 자사고 고1 첫 중간고사 국영수 80미만 잡입니다. 모의고사도 쥬졌고 잣된 기분인데 그냥 잣된 거 같고 어떡할지 노력이 부족한 건 느낀답니다만 동기부여나 자극이 안 돼서 잘 모르겠습니다.. 정신 차리고 개빡공할 방법 없을까요
다음 질문에 답해보세요 0000 하면 나는 국어 100점 받는다. 0000하면 나는 외국어 100점 받는다. 0000 하면 나는 수학 100점 받는다 글쓴이만의 "0000"이 있나요? 없다면? 성적이 유지되거나 떨어집니다. 왜요? 글쓴이는 100점 받는 방법을 모르잖아요? 10시간을 공부하시든, 14시간을 공부하시든 결과는 지금 성적이 유지되거나 떨어집니다. 이게 논리적인 접근입니다. 100점을 받는 나만의 "0000"을 정립하는데 스터디코드는 도움이 됩니다. 전교 1등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너는 수학공부 어떻게 해? 물어보면 무조건 자기만의 "0000"이 나옵니다. 가령, "나는 그냥 뭐 문제집 3권 푸는데?"라고 말하면 전교 1등의 "0000"은 문제집 3권인거죠. 문제집 3권 풀면 나는 수학 100점 받는다 그니까 문제집 3권을 풀기위해서 10시간을 공부하고, 14시간을 공부하고 밤새고 난리가 나는겁니다. 왜냐면? 문제집 3권을 풀면 수학 100점 받으니까
단순히 공부를 넘어 인생의 코드인 것 같아요 다른 강의들도 너무 좋았지만 이 강의는 그중에서도 참 와닿았던 강의인 것 같습니다 항상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보는데 스터디코드는 그 취지나 포부가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또한 그 뒤에 숨겨진 연구진분들의 엄청난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 제가 포기하지 않고 확신에 찬 마음으로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애플의 혁신모토는 연결 그리고 무의미하게보이는 것에서 대중에게 그것의 가치를 일깨워주는것이라봅니다. 이는 고정된 그무엇이아니라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소비자와 현상간 상호적 관계속에서의 가치화이기에 이론적 접근을 넘어 직관의 영역에서의 어느한지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의식을 의식화한다는건 결국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이란 말로이해됩니다. 하나 문의드립니다. 무의식을 의식화하는것만큼이나 의식적노력을통한 공부방법을 무의식화시키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무의식을 의식화시키는건 나의 공부법을 수정보완하기위해 그리고 의식적노력을통한 무의식화는 올바른 공부법을 내 몸에 새기는과정이라생각하는데 이두과정에대한 스터디코드의 비교 또는 어떤정의를 내릴수있는지 궁금합니다.
강한 멘탈의 CODE 강한 정신력이란 나의 그릇을 찢어 늘리는 통증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능력. 어떤 상황에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연습: 큰 일인 상황 100번 경험하기. 즉 큰 일이 생길 것 같으면 불안해하지 말고 기뻐하라. 100번 채워야 강한 정신력을 가질 수 있는데, 그 중 1번을 채울 수 있으니. 큰 일, 힘든 일, 고비는 전부 개꿀딱. 얼른 100번 채우고 개고수 가능. 이 코드를 체화하면 강한 멘탈을 가지게 되고, 인생에서 불안함 보다 설렘을 더 많이 느끼게 됨.
@@leekoko322 저는 사업을 하는데... 경영학과를 나오진 않았습니다. 그러니 앞서가는 대기업들을 따라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매일 고민합니다. 1. 마케팅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2. 제품은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지? 3. 고객관리는 어떻게 할지? 4. 유통은 어떻게 할지? 이 외에도 세세하게 정말 의사결정할게 많습니다. 이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1등의 무의식을 의식화한 것을 기준을 두고 의사결정 과정이 훨씬 간결해지고, 실제 효과도 좋았습니다. 관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심지어 결과도 뛰어납니다. 제가 고등학생때 이걸 알았더라면 훨씬 더 많은 의사결정을 잘했을겁니다. 좀 더 성공한 인생이 되지않았을까 싶어요. 이런 맥락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현재 고1인데요 지금 중간 완전 망치고 왔어요 ㅜㅜㅜㅜ지금 공부법을 잘못하고 있는것같은데 지금 스터디코드를 들을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사실 따라갈 수 있을까 실천할 수 있을까 너무 두려워요 맨날 무너지는 걱 같은데 그럴때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첫시작때 어떤마음을 먹어야핳까요 ㅠㅠㅜㅜㅠㅠㅠ
ua-cam.com/video/FTawQNilyJ4/v-deo.html 여기서 코치님이 스터디코드를 들으면 좋을거 같다 하는 사람들의 조건을 알려주는데 대략적으로 말하자면 '과연 나는 공부법을 찾아 헤맸는가?'입니다. 자세한 조건은 영상에서 확인하시고 자신이 맞다 생각이 든다면 들어보세요.
제가 두루뭉술한 관점과 관심 그리고 평생 찾아해매고 혼자 정리하던(정리가 잘안되지만) 것들을 말로 언어화해서 잘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잘하는게 전혀관련성 없는 것에서 코드를 통해서 연결하는 것을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ㅎㅎ (단점은 연결고리는 잘만들지만 금기가 부족하여.. 딱 체계있게 컨텐츠화해서 정리하는 것은 잘 못합니다 ㅎㅎ, 이런부분은 지금 필요성을 깨닫고 훈련중에 있는데 ㅎㅎ 제 반대사이드에 있는 저는 발산형이니 수렴형과 소통만 잘된다면 최고의 조합이지 않을까, 삼셋이니... 중간 조율 1명 정도..?) 직원 뽑는 기준이 있나요? ㅋㅋㅋ p.s 현재 까지 제가 찾은 삶의 최상위 코드중 하나는 다른분들이 동의 하실지 모르겠지만 음양 오행입니다 ㅎㅎ // 세상의 구조는 모든것이 연결되어 있단것이구요 ㅎㅎ
진정하게 발전하기 위해선 자신이 하고있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야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의 핵심을 먼저 파악해야하고, 잘하는 점은 왜 잘하는지 못하는 점은 왜 못하는지 늘 따져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 속에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매꾸고 늘 그것에 대한 생각을 함으로써 더 발전할 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대생 3121명을 2시간30분동안 심층 인터뷰 하시고 윗분 말씀대로 19년동안 연구만 하신 분들이 그 과목에 코드를 연구하셔서 얻어내신거에요 그리고 그 코드에 근거가 3121명에 서울대생이지 않을까요? 그 서울대학생 분이 이 스터디코드를 듣지않아도 서울대에 갔다는건 미치도록 공부를 하면서 여러 과목에 대한 핵심을 혼자서 알았던거니까요
저는 롤이라는 게임을 간절하게 잘하고싶습니다. 한달전 스터디코드를 처음 알게 되었을때 공부법에 대한 영상이었지만 게임을 잘하는것에 어떤쪽으로라도 도움이될것같은 느낌에 구독을 했었어요. 이 영상 무의식을 의식화, 그리고 앞서나간 고수를 따라잡는방법이라는 문구가 머리에 탁 꽂히네요. 게임이 잘될떄가있고 그러다 한순간 감을 잃을때가 있었어요 제 머릿속에 널부러져있던 게임 지식들을 정리하려구요 리그오브레전드의 무의식을 의식화하겠습니다 CODE가 무엇인지 고민해볼래요 이미 제머리 속에 롤 잘하는법이 충분하게 들어있는것같아요
저는 공부는 잘모르지만.. 그게 표면적 스킬이란건 알겠어요 읽기만 하면 될까요? 그 안에서 개인마다 보는 시점이 다르고 가치가 다르니 사람마다 다른 결과를 가져오죠. 공부 잘하는사람은 그냥 '책 많이 보면되' 라고 하지만. 그 이면엔 무의식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작동되는 습관이나 패턴이 있기 마련이죠. 그냥 겉모습만 따라한다고해서 절대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 원리 입니다 ^^; '소비자 분석을 하지 않는다' 정말 멋진 말인데, 어디까지 이해 하셨나요? 저는 어떤 스트리머가 한 말이 떠오르네요. "시청자의견대로 내 방송을 이끌어갔으면 나는 지금같은 위치가 아니라 망했을 것이다" 남들 눈치보며, 트렌드 파악하며 사업했으면 애플이 지금의 애플일까요?
저 중 2인데 특목고 가고싶어요 그런데 영어랑 수학 둘다 잘 하는데 영어는 솔직히 싫어서 많이한거고 수학은 재밌어서 많이했어요 그래서 특목고가고 싶은데 과고는 커트라인이 너무 높은거 같고 영재고느 더 넘사고 외고는 가기 싫어요. 이과 고등학교 가고 싶은데 포기해야 될까요? 참고로 인천입니다
안녕하세요 별건 없지만 도움이 되고자 댓글 남깁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 자사고 생입니다. 저도 학생분과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중2때는 포기하고 놀았습니다 하지만 3학년이 되니 자사고가 너무 가고싶어 정말 죽을듯 공부하여 자사고에 들어왔습니다 단순 자랑이 아니고 무조건 노력하고 열심히하면 충분히 들어갈수 있습니다 특히 중학교 내신은 진짜 시간에만 비례해서라도 오르기때문에 충분합니다 괜히 포기했다가 후회하시지 마시고 열심히 노력해서 원하시는 고등학교 가시길 바랍니다 ㅎㅎ
무의식의 의식화에는 2가지 단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무의식을 인지해서 의식화하는 것 2. 의식화한 것을 표현하는 것 - 그림이나 영상 : 시각적 이미지 - 노래나 악기 연주 : 청각적 이미지 - 글로 표현하기 예술이라는 것 자체가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단계는 다른 분야에 비해서 수월한 측면이 있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보다 쉽게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보통의 예술가들은 표현의 수단이 이미지인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의식화 과정에서 코드를 뽑아내는 연습을 하신다면 가능성은 더 크다고 봅니다.
📺라이프코드 철학의 본체, 강연콘서트 풀버전
ua-cam.com/video/331GGjHpyd0/v-deo.html
🚩라이프코드 커뮤니티, 충만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ua-cam.com/video/846GP4wYugE/v-deo.html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삶은 정해진 대로 흘러간다. 우리는 이것을 '운명'이라고 부른다. - 칼 구스타프 융
저걸 항상 의식적으로 살아라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을까봐 말하는데. 무의식은 무의식으로 냅둬야됨 ㅋㅋㅋ 분명히 득은 있겠지만 무의식적인걸 의식으로 끌어들이는 순간 정신적인 고통이 너무 커짐. 꼭 해야된다 하면 정말 중요한 순간에만 하는거지 사소한거 하나하나 의식적으로 가져가라는게 아님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인생의 방향을 결정짓게 되는데 바로 이런 것을 두고 우리는 운명이라고 부른다
크 개띵언 근데 이 과정이 진짜 힘들고 어린시절까지 고려해야 되서 엄청난 노력이 필요된다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땜에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라는 말이 생겨난 이유이기도 하고요
@@aaba2235 방금 불편해졌다...!
눈물 줄줄 흘리고 스트레스 극복하면서 계속
미친듯이 공부하다 보면 결국 언젠간 따라잡게
되어있음
다른 인간이구먼 구독 취소하게나 자네
그러니까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극복하는지 아시나요? 저희는 그걸 알아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에요.
친구한테 보여주기 싫은 영상
예전에 생각의 탄생'이라는 책을 요약화한 영상을 봤는데 핵심 내용은 직관,느낌 영감 등을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을 언어로 표현할 때 비로소 새로운 세계가 열린 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내용이 이 영상의 핵심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서 놀랍네요
어엇 생선님!!
그 책 도움 많이 되요!!
@@신재훈-b5c ㅋㅋㅋㅋㅋ 생선님이래 ㅋㅋ
재능이 있다는건 무의식적으로 그 분야에서 필수로 하는 code를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고 무의식을 의식화한다는 건 남들에게 그 code를 전달하는 과정을 말하는 거네요.
ㅋㅋㅋ
와......진짜 저도 스터디코드에서 일하고 싶을 정도로 제 가치관과 일치하는 것 같아요. 음..전 어릴 때 선천적인 기질?과 여러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는 연습을 바탕으로 의식화에 대한 코드를 어느정도 정립한 것 같아요. 이게 얼마나 중요하나면, 인지심리학에 때르면 인간이 가장 극도의 불쾌감을 느끼는 감정이 불안인데, 이를 완벽하게 해소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거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모든 목표설정, 인생 잘 사는 법에 대한 자신의 코드를 정립해나갈 수 있고, 진짜 내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으며 남들이 하는대로 따라가면서 가지는 안일함이나 불안감을 거의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 정말 큰 장점입니다. 사실 전 아직 고1도 되지않은 학생인데, 친구들이 저에게 벽을 느끼는 이유가 몰까하다가 1년동안 생각해서 찾아낸 것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저도 무의식적으로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방법에 대해 알고 있었나봐요. 그리고 이러한 코드를 정립해나가면서 자신에게 맞는 스킬을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저는 의식화를 (물론 정확한 용어로 정의까진 못했습니다.그냥 이런 순간과 생각을 기록해두어야겠다는 직감이 먼저 들었거든요.) 더 제대로하기 위해서 '트래커'를 쓰고있고, 무의식을 캐치하기 위해 일기를 오늘하루 어떤 부분에서 직감적인 감정을 느꼈는지 기록하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더 깊이있는 이유가 있었다면, 주석도 달고 하면서 무의식을 의식화하고 있습니다. 예비 고1이라서 그런지 불안함에 대해 많은 고민과 제 나름대로의 고찰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불안은 긍정,부정적인 정서로 나뉘는 게 아니라 일단 기본적으로 모든 감정을 격상시킨다는데 있어서 사람을 불안정하게 만들거나 혹은 인생에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할 수 있게하는 변화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첨부터 끝까지 버릴말이 없노 ㄷ ㄷ
이야 엄청 빠르네요... 대단합니다 크게 될 인물 같네요! ㅎㅎㅎ
이게 예비 고1이라니...진짜 크게 될 인물인건 분명하네요...벽 느낄만 하다는걸 글을 쓰는 수준과 사고하는 수준만으로도 느껴집니다.
우리 아부지가 항상 자신의 생각이 어디서 오는지 알아야 한다고 그랬는데 통찰력 뭐지
아부지 존경.. ㅎ
진짜 내 속이 뻥 뚫림. 진짜 내가 그토록 원했던 말....
그 무의식에 존재를 다른 친구들은 궁금해하지도 않았고 존재의 여부조차 이해하지 못했어요. 저도 정말 무의식이 궁금했고 한번도 그거에 대한 답을 해줬던 사람은 없었기에 내가 이상한놈인가 싶었는데... 진짜 그동안 헤매고 헤맸던 답이 여기에 나와서 내가 이상한놈이 아니였구나 느낍니다.
제가 항상 뭐를 하든 본질을 찾아내는데, 이분은 본질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영상으로 제작했다는 것이.. 진짜 노력이 다 보입니다..
+본질 찾을땐 글로 작성해보는 것이 최고입니다
이 영상이랑 같은 말인데,
발전이 빠른 사람은 무의식의 의식화를 무의식 중에 하는 사람이죠. 탑클래스가 하는 거 보고 code(핵심,본질)를 따라해요.
원래 책으로 읽으면서 소름돋으면서 인생의 비밀을 엿보는 기분으로 봐야하는 고퀄리티의 영상인데 이렇게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혹시 이런 내용의 책이 있을까요?
알고 계시면 추천해주세요!
저 중2인데 의대가는게 꿈이에요. 그래서 지금 의대가려고 노력하고있는데 대충 어떻게 하고있냐면 일단 습관은 매일 5시-7시 에는 꼭 일어나고있고 11-12시 전에는 무조건 자려고 노력중이에요
국어는 일단 비문학 예비매3비 매일하고있고 예비매3문 1주일에 2-3번씩 하고있어요. 그리고 책도 어릴때부터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좀 읽었고요.
수학은 겉핣기가 아니라 초6부터 지금까지 중1,2,3 을 기본적으로 6번씩 돌려서 문제 풀면 거의 다 맞고 이렇게해서 개념은 확실한 것 같아서 학원에서 수상 개념부터 잡고있어요.
영어는 천일문 핵심 푸는중이고 국영수만큼 다른과목들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순공시간만 하면 5시간 공부하고요(인강, 학원 포함x)
근데 제가 수도권에 사는데 수도권이라는거에 비해 좀 공부를 많이 안하는? 지역에서 중학교를 다니고있는데 (고등학교도 마찬가지고요) 제가 일반고에서 수시로 갈거라 다른 자사고나 서울권에비해 수준을 낮게 쳐 줄거 같아서 그러는데
제가 이 지역 일반고 전교 1~3등 해도 일반고에서 의대 갈 수 있을까요?
아 참고로 경기도 의정부에요
그냥 그대로 계속하시면 쌉가능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중 2인데 저는 참고로 생명공학자가 꿈인데 다 같이 힘내요👍👍
정말 못하는 학교가 아닌 이상
일반고에서 전교 1등은 무조건 설대 갑니다
의대도 무조건 가요
공부 개마니하네
그 마음가짐 계속 이어가시면 전국 단위 자사고에서도 충분히 1등급 가능하세요!!
대단하다 진심으로 조남호님 당신의강의로 영감을 많이받았어요 제가 앞으로인생을 살면서 성공한다면 당신의 도움이 굉장히클것입니다. 정말고맙습니다
댓글들을 보니 역시 이말의 행간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삶의 연륜이 있는 성인들인것 같습니다.
어린 친구들이 이해하긴 좀 힘들듯 하지만..들어두면 살아가다 삶의 어느 순간에 문득 생각나고 이해되며 무릎을 칠날이 오겠지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네 맞아요 유튜브댓글란은보통 어리신친구분들이많더라구요
어린분들도 한 번 쯤 무의식의 의식화를 통해 실력을 쌓고 고수를 뛰어넘는 경험을 해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 곧 20살되는 청소년이지만 공부 뿐만이 아닌 게임 쪽에서도 무의식의 의식화를 통해 한계를 뚫고 실력을 키운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 말이 얼마나 가치 있는 말인지 이해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반복해도 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음악을 하는 사람인데 10년전 고등학교때 봤던 조남호 아저씨께서 떠서 우연히 봤는데
정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영상들이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도 그대로 전달이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진짜 댓글 잘 적지 않는데 저에게는 정말 명강의였습니다. 앞으로도 깊이 있는 LIFE CODE 잘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스터디코드에게 감사드립니다.
움찔거리는 심장을 선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고등학생 때, 방법을 찾고 싶어서 헤매었고 실패 후 인생이 힘들었는데...벌써 20년이 지나서 이 영상을 보게 되네요. 비록 수능은 망쳤지만 다른 공부로 흔들릴 때마다 들어옵니다. 응원할게요
와..미쳤다 진짜 유익하다..진짜 스터디 코드 최고야ㅜㅜㅜ
영어로는 deliberate practice라고 합니다.
의식적 노력... 의식적 실행 의식적 연습
을해야 결국 탑클래스되죠
피겨스케이팅만 봐도 200년전 20년전 2년전의 수준이 꾸준히 올라가고 있는데 과거의 선수들의 능력을 보고 익혀 의식적으로 훈련해서 탑클래스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노력만하면 아인슈타인만든 이론을 섭렵할수있어여.
그 이상은 자기만의 고유의 생각이 있어야겠지만요
노력해서 아인슈타인 이론을 섭렵할수있는 사람은 두뇌 상위 5%정도라고 봅니다
일반 특수 상대성이론 물리문제는 풀어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아이슈타인도 이론 만들려고 20년동안 몰두 했던 사람인데 ...?
@@이름없음-cx1맥락을 이해못하신것 같은데 아인슈타인처럼 성과를 낼 수 있다는게 아니라 아인슈타인이 만든 광전효과 상대성이론 브라운 운동같은 이론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빈다. 그위에서 새로운 이론이 만들 수 있다는것..
뉴튼의말로는 if i had seen it further, it is by standing on the shoulders' of ginants....
@@9nate584 ? 요지를 이해 못하신거 같은데 아이슈타인 같은 천재도 몇십년동안 공부하면서 몰두 했다는걸 집약적으로 말한거임
알수없는 알고리즘의 힘에 이끌려 SBS 혼공시대로 스코를 알게 되었는데..
그 영상을 볼 때 들었던 느낌은
내가 스코를 일찍 알았더라면 내 20대가 덜 힘들고 외로웠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코드를 알아야 덜헤맵니다 여러분..
예술분야도 코드가 있을까요? 연기를 하는데 선생님들이 다들 코드는 모르시고 두루뭉실하게 겉으로만 말씀을 하시는데 너무 답답해 미치겠어요ㅜㅜ
제가 생각하기엔 ‘감정’인 것 같아요.
좋은 영화는 그 영화만이 가진 감정을 잘 전달하는 거고, 좋은 연기도 그 영화(or드라마)의 감정을 잘 전달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기가 막힙니다. 무의식을 의식화 해라
수능본지
공무원 시험 본지
세월이 흘렀는데요.
스터디코드 보면 볼 수록 다시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코치님 감사합니다 오늘 저는 저를 통찰하는 경지에 올랐습니다. 성욕의 코드, 본질부터 시작해서 FPS의 코드 그리고 수능이 의미하는 바를 깨닳았습니다. 스터디코드에서 말하는게 먼줄 이제 알겠습니다. SKY붙고 다시 댓글 남기겠습니다.
그냥 코치님덕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걸 아시라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성욕이랑 FPS랑 수능은 무슨 맥락이죠..?
뭔 상관이 있는건가요..?
@@Background_heon 그거 제가 궁금해서 한번 조사 해본거요 성욕의 코드 조사하면서 코드에 대해서 좀더 이해도가 깊어졌어요
여러번 계속 보는데..오늘 깨닫은건
실수를 통해 무의식이 의식화되는군요.
큰 깨달음입니다.^^
이게 스터디코드나 인생에 본질이지 code를 찾는것
지금 시대는 뭘 만들어서 다른사람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천재인 시대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여기 채널은 항상 잘 보고 가는 사람은 많은 것 같은데 댓글들이 많이 없냐
전에 올라왔던 스터디코드 구매를 반대하시는 부모님설득하는 영상보다 이번 영상이 훨씬 더 잘 와닿는 것 같아요 전에는 스터디코드를 볼 땐 뭐에 대해서 이사람들이 뭐길래 이건 이거다 이렇게 정의를 하는 거지 계속 이생각만 들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명확해졌어요 밑에 깔려있는 가장 근본적인 코드(신진대사), 겉으로보기엔 관련없어보이지만 실제론 코드 때문에 나오는 당연한 행동들(근력운동,코어운동) 그 행동들중 하나라도 어긋나는게 있다면 코드가 아니란 것에 진짜 코드를 찾기위해 여태까진 생각도 못했던 스터디 코드분들의 노력과 고생이 바로 체감되더라구요
그리고 전에는 저도 스터디 코드를 공부법을 파는 곳이란 생각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코드에 대해 생각해보니까 정말 단순히 공부법을 파는 곳으로 정의를 내린다는 건 진짜 말이 안된다는 걸 깨달았네요
이거 덕분에 내 인생이 바뀌었다 이것은 나침반이다.
무의식에 의식화 개지리네요 유료강의 사면 유튜브 볼필요 없다고 하셨는데 이런 영상들을 만들어주시면 볼 수 밖에 없잖아요.. 진짜 감사합니다
다이어트의 코드는 정말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아웃풋 부분에서 '왜 근력운동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것이 명확해졌습니다.
전 늘 정상체중이라 ... 크게 다이어트에 신경은 쓰지 않지만, 앞으로 운동을 할 때 명확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50대 아줌마입니다.그런데 놀라운 것은 제가 평소에 해왔던 생각들과 조남호님의 생각이 너무나 많이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고찰족'ᆢ딱 맞는 표현 같아요.저도 고찰족이었나 봅니다. 조남호님을 알게 된지 십년도 넘었지만 영상 한편한편 볼때마다 내생각이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 감탄하기도 하고 역시 내가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기도 했어요. 그동안 주변에서 저같은 사람을 보지 못해 정신적으로 외로웠는데 이젠 동지를 만난것 같아 기쁘네요:D 조남호님께 박수를 보냅니다.화이팅!
저도 학생이지만 너무 똑같아요! 볼때마다 어 내얘긴데?하면서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스터디코드입니다.
스터디코드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터디코드에서 공허한 삶을 살아가는 학생/청년들에게 전달하고자
이전 세대를 살아오신 분들의 인터뷰 영상을 제작하려고 합니다.
이전 시대를 살아온 선배로서 지난 삶의 이야기를 전달해주실분을 찾습니다.
인터뷰를 원하신다면 아래로 연락을 주시거나
(스터디코드 고객센터 1588-2759)
아래 URL을 눌러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forms.gle/vtw6J6jEkZGFHvtZ8
감사합니다.
스터디코드가 왜 필요한지 말해주는 영상입니다.
저는 학부모인데요. 인강을 제가 좀 보고 난 다음에 골라서 수강하는데요. 유료도 3분정도.볼수.있으면 참 좋겠어요. 무턱대고 사는 게 쉽지 않거든요. 무료 강의와 어떻게 다른지도 알고.싶은데.볼수가.없으니까요. ㅠ
학생 본인이 수강하는 강의인데 학생에게 직접 골라보라고 하는건 어떨까요...?? 조용하게 쭉 설명해주는 선생님이 취향인 아이들도 있고 시끌시끌하고 재밌는 선생님이 취향인 아이들도 있으니까요!!
ebs와 다르게 유료인강들은 사담이 많죠
@@정-009 그렇네요 인강을 왜 부모님이 보고 고르시나요?
스코의 운영 철학을 말씀해주셨네요. 소비자의 '잠재의식'을 활용한 전략!
스터디코드는 우리에게 공부든 인생이든 성공비책을 전수해주는 곳이에요
애플은 소비자들의 이면에 있는 마음을 잡은 거로굼
진짜.맞는말 의식화하는게ㅜ중요함 평소에 생각하던걸 그대로 말해주네
내일 중간고사
...띠바 저도...
미투ㅋㅋ 웃는 얼굴로 봅시다
@@현세-t1f ㅠㅠㅠㅠㅠㅠ
@@gay_joygo_kesuk 수학 역대급으로 망했슴다ㅋㅋㅋ
영어망함
여름에 지칠때 더위이기내는 코드마저도 답변 잘 해줄듯!
아인슈타인도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진지합니다.))
ㄴㄴ
가능하죠 아직도 연구가 안된 것들이 많을텐데
그건 어려울것 같아요. 아인슈타인이랑 님의 지능은 선천적인 거잖아요 그래서 님이 아무리 노력해도 아인슈타인처럼 아이큐 180이상이 되는것은 어렵거나 불가능일 것같아요.
아인슈타인은 선천적 재능+엄청난 노력이 있었고 심지어 잠도 거의 안자는 체질이었다고 하죠. 잠을 줄이던 효율을 높이던 아인슈타인보다 더 많이 노력을 꾸준히 하면 이론상 되지 않을까요
타고난게 아닌이상 절대안됩니다. 영상에서도 그정도 천재를 따라잡을수 있다고 말하는건 아니고요
한 분야의 고수는 그분야의 일을 수없이 반복함으로써 자연스레 최적의 상태를 찾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그것을 제3자의 입장으로 관찰해보고 그사람이 무의식적으로 "어떠한 행동"을 하고있었기에 그 일을 잘한다는걸 알아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했던 노력들을 거치지 않고서도 "어떠한 행동"만을 한다면 그 레벨에 도달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마치 눈건강에 좋다는 약초에서 눈을 좋게하는 성분만 추출해서 알약으로 만드는 것처럼요. 전 솔직히 이게 가능할까 의문입니다. 어떤분야든 자신이 어떤생각을 하고있는지를 의식적으로 끌어내는 것이 가능할까요? 가능해서 짧은 시간내에 고수를 따라잡는법을 발견하셨다면 이건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이라해도 무방할것 같네요.
질투의 코드는 무엇인가요?
열등감
현재 전교생 360명 일반고 고2 전교 20~30등 정도 하는 학생입니다... 전교생 120명 정도 되었던 중학교에서 전교 1등으로 졸업했지만 중학교 3년 내내 시험기간 2주 동안 교과서 몇 번 보고 시험쳤고,( 중학교 시절 암기했던 내용 다 까먹음) 고등학교 준비를 1도 안 해서 고등학교 첫 3월 모의고사 등급이 3,4 투성이였습니다 제대로 된 공부법을 찾고 싶었고 정말 열심히 하고 싶었지만 고등학교 입학 후 그러한 추락이 제겐 꽤 큰 타격이 되어서 고1 1년은 많이 방황하고 힘들어했다가 이제서야 그나마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공부를 하고 있는데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입니다... 가정 형편상 학원 두개 이상 다니기도 힘들고 저 스스로 공부해보고 싶은데 스터디코드 영상에서 코드를 알게 되면 공부하기에 수월해지나요? 유료 강의기에 꽤 고심하고 있습니다... 저는 졸업 전까지 전교 1등을 목표로 공부하려고 하는데 코드를 아는 것이 성적 향상에 큰 변화를 주나요...?
저랑 완전 비슷해서 왔는데 중학교 30등 뒤에서 시작해서 1등으로 졸업했고 지금 자사고 고1 첫 중간고사 국영수 80미만 잡입니다. 모의고사도 쥬졌고 잣된 기분인데 그냥 잣된 거 같고 어떡할지 노력이 부족한 건 느낀답니다만 동기부여나 자극이 안 돼서 잘 모르겠습니다.. 정신 차리고 개빡공할 방법 없을까요
다음 질문에 답해보세요
0000 하면 나는 국어 100점 받는다. 0000하면 나는 외국어 100점 받는다. 0000 하면 나는 수학 100점 받는다
글쓴이만의 "0000"이 있나요? 없다면? 성적이 유지되거나 떨어집니다. 왜요? 글쓴이는 100점 받는 방법을 모르잖아요?
10시간을 공부하시든, 14시간을 공부하시든 결과는 지금 성적이 유지되거나 떨어집니다. 이게 논리적인 접근입니다.
100점을 받는 나만의 "0000"을 정립하는데 스터디코드는 도움이 됩니다.
전교 1등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너는 수학공부 어떻게 해? 물어보면 무조건 자기만의 "0000"이 나옵니다.
가령, "나는 그냥 뭐 문제집 3권 푸는데?"라고 말하면
전교 1등의 "0000"은 문제집 3권인거죠. 문제집 3권 풀면 나는 수학 100점 받는다
그니까 문제집 3권을 풀기위해서 10시간을 공부하고, 14시간을 공부하고 밤새고 난리가 나는겁니다.
왜냐면? 문제집 3권을 풀면 수학 100점 받으니까
@지현 그렇죠... 과고애들이 막 몇분만에 초몰입상태로 들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그냥 타고나는건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책중에 '언노운공부법'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확실히 달라지더라구요.. 억지로 꾸역꾸역 공부하다가 이제는 몰입상태로 빠르게 들어가네요
제 생각엔 중학교때 너무 암기위주로 공부하신 것 같네요.. 중학교 진도부터 이해하고 넘어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힘들긴 하시겠지만요...
오늘 가죽공방에서 느낀 감정이에요..
무의식을 의식화~!! 자신감 뿜뿜 입니다~♡
확실히 요즘 비지니스에 관한 책이나 강의를 보면 혁신 기업을 단순히 최첨단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고객의 숨은 니즈를 찾고 파는 곳이라고 정의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더라구요.
단순히 공부를 넘어 인생의 코드인 것 같아요 다른 강의들도 너무 좋았지만 이 강의는 그중에서도 참 와닿았던 강의인 것 같습니다
항상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보는데 스터디코드는 그 취지나 포부가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또한 그 뒤에 숨겨진 연구진분들의 엄청난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 제가 포기하지 않고 확신에 찬 마음으로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우주에서 연필쓰면 흑연 가루가 날려서 우주선이 고장날 수도 있지 않나요?
애플의 혁신모토는 연결 그리고 무의미하게보이는 것에서 대중에게 그것의 가치를 일깨워주는것이라봅니다.
이는 고정된 그무엇이아니라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소비자와 현상간 상호적 관계속에서의 가치화이기에 이론적 접근을 넘어 직관의 영역에서의 어느한지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의식을 의식화한다는건 결국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이란 말로이해됩니다.
하나 문의드립니다.
무의식을 의식화하는것만큼이나 의식적노력을통한 공부방법을 무의식화시키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무의식을 의식화시키는건 나의 공부법을 수정보완하기위해 그리고 의식적노력을통한 무의식화는 올바른 공부법을 내 몸에 새기는과정이라생각하는데 이두과정에대한 스터디코드의 비교 또는 어떤정의를 내릴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이거 중학생도 도움 되나여??
그럼 안되나여?
말투봨ㅋㅋㅋㅋ 좋게 해도 되는데
@@sheshas8735 왜? 좋게말했는데?
나 같았으면 욕부터 박았다
@@김현서-x9e 그러니까 친구가없지
@@김현서-x9e 죄송한데 친구 없으세요?
이게 내가 원했던거다..
강한 멘탈의 CODE
강한 정신력이란
나의 그릇을 찢어 늘리는 통증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능력.
어떤 상황에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연습:
큰 일인 상황 100번 경험하기.
즉 큰 일이 생길 것 같으면 불안해하지 말고 기뻐하라.
100번 채워야 강한 정신력을 가질 수 있는데,
그 중 1번을 채울 수 있으니.
큰 일, 힘든 일, 고비는 전부 개꿀딱.
얼른 100번 채우고 개고수 가능.
이 코드를 체화하면 강한 멘탈을 가지게 되고,
인생에서 불안함 보다 설렘을 더 많이 느끼게 됨.
님이 만들어내신 코드인가요?? 정말 공감되네요
이걸 내가 고등학생때 이해했더라면...
그것을 알려주세요
저는 중2인데 저는 평소에 그 무의식 이라는게 나만 느낀것일까 주변에선 그에 대한 답을 해준적이 없기에 정말 궁금했는데
이영상보고 속이 시원해지네요..
@@leekoko322 저는 사업을 하는데... 경영학과를 나오진 않았습니다. 그러니 앞서가는 대기업들을 따라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매일 고민합니다.
1. 마케팅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2. 제품은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지?
3. 고객관리는 어떻게 할지?
4. 유통은 어떻게 할지?
이 외에도 세세하게 정말 의사결정할게 많습니다. 이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1등의 무의식을 의식화한 것을 기준을 두고 의사결정 과정이 훨씬 간결해지고, 실제 효과도 좋았습니다.
관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심지어 결과도 뛰어납니다.
제가 고등학생때 이걸 알았더라면 훨씬 더 많은 의사결정을 잘했을겁니다. 좀 더 성공한 인생이 되지않았을까 싶어요.
이런 맥락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ㅠㅠ
진짜 나만 알고 싶은 곳!
어떤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앞서간 롤모델들의 책이나 말들의 본질 파악
겉모습은 한계가 있음
무의식을 의식화 시켜서 성장하면 탑클래스로 성장가능! (쉽지는 않다, 스스로 잘한것도 의식화)
시행착오 줄이고 짧고 굵게 삘리 따라잡기
사람의 생각을 물 위의 빙하라고 하면 의식은 물 위에 보이는 부분, 잠재의식은 파도가 칠 때 잠시 드러났다가 사라지는 부분, 무의식은 물 속에 깊이 잠긴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할 수 있어요. 무의식을 끌어내는 것은 정말 어렵겠네요;
저는 현재 고1인데요 지금 중간 완전 망치고 왔어요 ㅜㅜㅜㅜ지금 공부법을 잘못하고 있는것같은데 지금 스터디코드를 들을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사실 따라갈 수 있을까 실천할 수 있을까 너무 두려워요 맨날 무너지는 걱 같은데 그럴때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첫시작때 어떤마음을 먹어야핳까요 ㅠㅠㅜㅜㅠㅠㅠ
꼭 최대한 많이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정말 얻는 게 많습니당 저도 중간이 조금 아쉬워서 기말부터는 열심히 해보려구요 ㅎ
ua-cam.com/video/FTawQNilyJ4/v-deo.html 여기서 코치님이 스터디코드를 들으면 좋을거 같다 하는 사람들의 조건을 알려주는데 대략적으로 말하자면 '과연 나는 공부법을 찾아 헤맸는가?'입니다. 자세한 조건은 영상에서 확인하시고 자신이 맞다 생각이 든다면 들어보세요.
다들 너무 감사드려요 ㅜㅜㅜㅜㅜㅜ
발명은 필요한 걸 만드는게 아니라, 만들어 놓면 사람들이 알아서 쓴다. ..(?)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죠
여러분들 고등학교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공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감을 못 잡겠네요 ㅠㅠ
유료강의 ㄱ
족보닷컴ㄱㄱ 힘들면 ebs 시험요약강의~이런강의에 자료올려주시는데 그거봐도나름좋음 암기력좋으면 영어나 국어 고전시가(한자어나 어휘문제대비) 통암기ㄱㄱ 탐구랑 한국사는 백지테스트하면좋아요
개념+기출문제+멘탈 및 체력관리+스케줄짜기
이정도로 나뉘어지는듯 하네요
공부는 각 과목별로 개념잡기와 문제 풀기를 해야하고
공부 외 요소들로는 스트레스나 몸상태나 방해요소(휴대폰 티비)조절 등이 있겠습니다
인생전반에 도움됩니다. 저는 직장인이며 초딩맘인데,
승진공부할때 저도 도움받을 생각. 진짜 인생사는데 도움됨.
10:11
감사합니다!
원하는걸 들어주기 보단 원하게 될 수 있는걸 만들어라.
자막이 코치님 말을 반대로 쓰는 경우가 있네요 ㄷㄷ 인터벌운동을 해서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야한다는 취지로 말씀하셨는데 자막에서는 인터벌로 유산소운동 하면 안된다고 썼네요
아니 이분은 진지하게 말하시는데 왜이리 재밌지
님의 무의식 속 니즈가 충족되는 걸 느낀 것에서 온 희열감이 아닐까요?
이건 진짜 찐이다.
박형석이 이 방법쓰면 ㅈㄴ쎄지겠네
외모지상주의요?
와! 무의식의 괴물!
내일 중간고사... 후달린다
잘봄?
2.5 시발 다음에 1점대로 올린다
선생님도 독보적이십니다
자 이제 우리가 추종하는 인물 스티브잡스편합시다 ㅎㅎ
아 이게 그건가요?ㅋㅋ
사실 저 일 가장 어려운 문제입니다 하지만 포기하면 안됩니다
결국 무의식이 코드고 의식이 스킬인 거네요.. 멋진 강의 정말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두루뭉술한 관점과 관심 그리고 평생 찾아해매고 혼자 정리하던(정리가 잘안되지만) 것들을 말로 언어화해서 잘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잘하는게 전혀관련성 없는 것에서 코드를 통해서 연결하는 것을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ㅎㅎ (단점은 연결고리는 잘만들지만 금기가 부족하여.. 딱 체계있게 컨텐츠화해서 정리하는 것은 잘 못합니다 ㅎㅎ, 이런부분은 지금 필요성을 깨닫고 훈련중에 있는데 ㅎㅎ 제 반대사이드에 있는 저는 발산형이니 수렴형과 소통만 잘된다면 최고의 조합이지 않을까, 삼셋이니... 중간 조율 1명 정도..?) 직원 뽑는 기준이 있나요? ㅋㅋㅋ
p.s 현재 까지 제가 찾은 삶의 최상위 코드중 하나는 다른분들이 동의 하실지 모르겠지만 음양 오행입니다 ㅎㅎ // 세상의 구조는 모든것이 연결되어 있단것이구요 ㅎㅎ
나이를 먹을수록 와닿을 내용이네요. 대단하신것같아요. 좋은 내용을 제대로 표현하고 설득한다는 게 쉽지않은데..
무의식을 의식화하면 더 톱이되고 내가원하는 목표까지 갈수있다는게 필요한부분을 가시적이고 명확하게 알수있어서죠?
진정하게 발전하기 위해선 자신이 하고있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야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의 핵심을 먼저 파악해야하고,
잘하는 점은 왜 잘하는지 못하는 점은 왜 못하는지 늘 따져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 속에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매꾸고 늘 그것에 대한 생각을 함으로써 더 발전할 후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드를 확신하실 수 있는 근거가 있나요
어떻게 확신을 가지고 말하는지 궁금해요
이것만 15년16년 공부하시고 노력으로 나락에서 극락가신분입니다
그만큼 엄청나게 연구를 했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저분이 서울대 졸업하셨고 많은 학생들의 공부법 알고 연구하셨습니다.알건 다 알지 않을까요?
서울대생 3121명을 2시간30분동안 심층 인터뷰 하시고 윗분 말씀대로 19년동안 연구만 하신 분들이 그 과목에 코드를 연구하셔서 얻어내신거에요 그리고 그 코드에 근거가 3121명에 서울대생이지 않을까요? 그 서울대학생 분이 이 스터디코드를 듣지않아도 서울대에 갔다는건 미치도록 공부를 하면서 여러 과목에 대한 핵심을 혼자서 알았던거니까요
영상안봤냐.. 나도 뭐든 비판적으로 보는 사람인데 영상에서 20분간 코드를 확신하는 이유를 설명했는데 확신하는 근거가 뭐냐고 묻는 너같은 멍청한 애들보면 답답하다 ㅋㅋ..
@@SK-ul8mn 왜 욕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알려주기만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잘 보고 갑니다.
원칙을 잡고 흔들리지 말라는 소리인가 아니면 스터디 코드를 보라는 소리같기도하고..방법을 찾으라는 소리같은데..
결론 내가 원하는 공부 법이 아닐수있다
이분은 감정적일때 너무 재밌어여 ㅋㅋㅋ
약간 방정식같네 ㅋㅋ 절대 변하지 않는
저는 롤이라는 게임을 간절하게 잘하고싶습니다.
한달전 스터디코드를 처음 알게 되었을때 공부법에 대한 영상이었지만 게임을 잘하는것에 어떤쪽으로라도 도움이될것같은 느낌에 구독을 했었어요.
이 영상 무의식을 의식화, 그리고 앞서나간 고수를 따라잡는방법이라는 문구가 머리에 탁 꽂히네요.
게임이 잘될떄가있고 그러다 한순간 감을 잃을때가 있었어요
제 머릿속에 널부러져있던 게임 지식들을 정리하려구요 리그오브레전드의 무의식을 의식화하겠습니다
CODE가 무엇인지 고민해볼래요 이미 제머리 속에 롤 잘하는법이 충분하게 들어있는것같아요
롤은 판수만늘리면 다이아까진 EZ
다2에서 4티어 왔다갔다 하고있어요 마스터이상 가고싶어요
안다람쥐 저랑 듀오하실래여? 다3인데 ㅅㅍ유저에요 닉 뭐임?
롤하면 인생망해요 ㅋㅋ 메이플도똑같음
ㄹㅇ 요즘 코드는 없고 스킬만 보여줘서 코드를 알려면 페이커경기 영상 분석이나 학원다니면 되지 않을까요?
이 채널의 본질을 말하시는 건가? encode를 말하시는 것 같으신데 그 메타인지를 사용해서 그들 혹은 나의 행동의 요점 또는 문제점을 구체화해서 더 심도있게 생각하는 거 같다
10:06
"한국의 조던 피터슨"
10:30
12:35
무제한 월정액 결제하면 이거 뒷부분도 볼수있는거예요 ???
ㅗㅜㅑ
이건 라이븐데..ㅋㅋㅋ
조남호두목님 아이런.. 글쿤여 ㅠ
@@김지한-n8c ㅗㅜㅑ ㅗㅜㅑ
근데 유료강의 공시생에게도 적합한 컨텐츠인가요? 있다면 완강까지 얼마나 오래투자해야하나요?
레바처럼...
인기있는 이유가 있을 수 밖에 없었군
생각해보니까 게임의 코드는 왜 없죠 바로 부탁드립니다 롤 챌린저 섭외하나요
연구를 아직 하시지 않으신것같아요 ㅎ 전에 영상으로 관련내용이 올라온적이 있네요.
강성태 영단에 책 10번 읽는거 좋은거 맞나요??;; 시간낭비인거같은데 생각해야 기억에 오래남는거여서
개인적으로 모의고사에서 모르는 단어 외으시는거 추천해용
저는 기출문제집풀면서 풀 때 모르는 단어 샤프로 동그라미치고 채점할 때 모르는 단어를 수첩에 적어서 외워요. 이걸로 2학년 11월 학평때 3등급이었던게 6평때 1등급으로 올랐어요.
@@이성준-i3q 기출문제집 뭐 푸셨나요?? 고1인데 기출 풀어야할 것 같아서 그런데 추천해주실 수 있나용..
저는 공부는 잘모르지만.. 그게 표면적 스킬이란건 알겠어요
읽기만 하면 될까요?
그 안에서 개인마다 보는 시점이 다르고 가치가 다르니 사람마다 다른 결과를 가져오죠.
공부 잘하는사람은 그냥 '책 많이 보면되' 라고 하지만. 그 이면엔 무의식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작동되는 습관이나 패턴이 있기 마련이죠.
그냥 겉모습만 따라한다고해서 절대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 원리 입니다 ^^;
'소비자 분석을 하지 않는다' 정말 멋진 말인데, 어디까지 이해 하셨나요?
저는 어떤 스트리머가 한 말이 떠오르네요.
"시청자의견대로 내 방송을 이끌어갔으면 나는 지금같은 위치가 아니라 망했을 것이다"
남들 눈치보며, 트렌드 파악하며 사업했으면 애플이 지금의 애플일까요?
단어는 모두 외울수 없습니다. 인정하세요. 그러나, 문맥으로 찍어 맞출수 있죠.
요는, 단어를 외우되, 모의고사를 풀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찾지 마시고 문맥상으로 찍어보세요 그 찍는 능력을 기르라는 겁니다
저 중 2인데 특목고 가고싶어요
그런데 영어랑 수학 둘다 잘 하는데 영어는 솔직히 싫어서 많이한거고 수학은 재밌어서 많이했어요
그래서 특목고가고 싶은데 과고는 커트라인이 너무 높은거 같고 영재고느 더 넘사고 외고는 가기 싫어요. 이과 고등학교 가고 싶은데 포기해야 될까요? 참고로 인천입니다
그럼 가고싶은겁니다 하세요 중2면 충분해요
안녕하세요 별건 없지만 도움이 되고자 댓글 남깁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 자사고 생입니다. 저도 학생분과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중2때는 포기하고 놀았습니다 하지만 3학년이 되니 자사고가 너무 가고싶어 정말 죽을듯 공부하여 자사고에 들어왔습니다 단순 자랑이 아니고 무조건 노력하고 열심히하면 충분히 들어갈수 있습니다 특히 중학교 내신은 진짜 시간에만 비례해서라도 오르기때문에 충분합니다 괜히 포기했다가 후회하시지 마시고 열심히 노력해서 원하시는 고등학교 가시길 바랍니다 ㅎㅎ
한단계 더 나아가서 나중에 어떤 일을 하고싶고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지 고민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고등학교를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어느정도 감이 잡히지 않을까 싶어요. 고등학교는 스쳐가는 과정이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니까요.
자사고 가세요
자사고 특목고 터짐. 걍 일반고나 가셈
헬스의 코드도 알려주세요!!
진짜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예술하는 사람들은 무의식을 의식화하기 힘들지않을까요?
무의식의 의식화에는 2가지 단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무의식을 인지해서 의식화하는 것
2. 의식화한 것을 표현하는 것
- 그림이나 영상 : 시각적 이미지
- 노래나 악기 연주 : 청각적 이미지
- 글로 표현하기
예술이라는 것 자체가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단계는 다른 분야에 비해서 수월한 측면이 있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보다 쉽게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보통의 예술가들은 표현의 수단이 이미지인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의식화 과정에서 코드를 뽑아내는 연습을 하신다면 가능성은 더 크다고 봅니다.
스티븐 잡스 한말 들을때 ㄹㅇ무릎쳤는데 바로 얘기나오네 ㅋㅋㅋㅋㅋ
니즈에 대한 설명이 찰떡 비유 내가 의식화 하기 위해 보는 채널
스터디 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