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라인도 무섭지만...사실 판의 미로가 찐공포임 손에 눈 있는 괴물이 요정 잡아먹는 것부터 시각적으로 무섭고 그것보다도 현실의 모습이 더 무섭다는 것으로 엄청난 공포를 느낌....코렐라인은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판의 미로는 감정소모가 너무 심해서 다시 보고 싶지 않음...
크리스마스 악몽은 탈락할만한 이유는 꽤 많음. 일단 기본적으로 디즈니 뮤지컬 애니라 그런지, 노래가 너무 좋고, 극중 할로윈 마을 주민들도 생긴거에 비해 다들 착해서 그리 무섭지 않고 그저 친근하게만 느껴지고 또한 할로윈 자체도 미국 내에선 크리스마스만큼이나 너무도 유명하고 친숙한 명절이라 어린이들이 보기에도 위화감이 크게 없기 때문. 또한 팀 버튼의 애니메이션의 특징 중 하나가 마케팅에서 보여지는 기괴한 이미지와는 달리 그 안의 내용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묘하게 따뜻하게 만드는 감동적인 연출이 항상 있음. 그래서 나는 크리스마스 악몽은 애들이 보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나도 이 영화를 일곱살 크리스마스때 재개봉한걸 봤는데, 너무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 ㅎㅎ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정말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원자소설을 비튼 내용과, 팀 버튼만의 기괴하면서도 아름다운 영상미가 참으로 기억에 남죠. 마지막에 앨리스가 제버워키를 물리치는 장면도 기억에 남네요. 흠은, 2편이 매우 아쉬웠다는 것입니다. 1편의 부족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스토리에 비해 2편은.... 중구난방으로 전행되는 이야기에 1편에 비해 급작스럽게 달라진 캐릭터성...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1편은 충분한 재미와 감동이 있으니 보는걸 추천합니다
코렐라인 6살때 친구하고 첨으로 봤는데 ㄹㅇ 딱 단추눈에 그 사마귀 자동차만 생각난체로 그 영화 뭐지뭐지 이러다가 btv에서 있길래 걍 스톱모션인줄 알고 봤는데 유치원때 봤던 코렐라인이라 속이 뜷림...코렐라인은 진짜 존나 무서운게 엔딩이 정해진게 아님...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애매하게 끝남 뭔가 해결 된거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갇혀있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마지막에 정원 위에서 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모습이 마녀 얼굴임....^^ㅣ바..개소름
사실 판의 미로 악명만 듣다가 저번에 넷플에서 봤었는데 잔혹동화를 꽤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나한테도 좀 충격이었음... 보는 내내 아니 이걸 어린 애들이 봤다고? 아니 잠시만..? 이걸 애들이???? 이거 평생 트라우마 감인데?? 이걸 그 포스터로 홍보했었다고??? 하면서 봄... 아니 요정을 삼킨 것도 아니고 요정을 반으로 뜯어먹는데 육질까지 표현할 일이야..? 좀 기괴하게 생겼어도 요정이 반으로 뜯어먹힌걸 본 어린이들 어떻게 해.....
저는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보았는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하트 머리 아줌마가 똑같이 나와요 근데 거기서 너무 무서웠어요 엄마가 영화 본다 해서 좋아했는지 알고보니 12 새 영화 더라고요 그때 전 아홉 살이 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안 무섭지만 그때 너무 무서워서 처음부터 끝까지 울고만 있었답니다
내가 코렐라인을 초3에 봤다 근데 이게 잠을 자려고 할 때마다 생각이 나는거야아 그래서 공포를 이기려고 또 봤다 그래서 트라우마가 심어졌다 아니 더 극대화됐다 처음은 내가 1학년때 일이다 엄마의 친구분의 남편분이 나를 데려와서 19금 고포 좀비영화를 보여준거다 아직도 그 때가 생생해 그리고 코렐라인의 무서운 점은 저 단추눈깔이 보면 볼수록 적응이 된다는 거야 그리고 우리집 옷장 뒤에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나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날 땀에 적셔진체로 잤다 할머니 옆에서 ^^ㅣ바 너희들도 꼭 봐라 지리지나 말고 그럼 이만 또보죠
초등학교 때 전부 봤던 영화라 당황스럽;;; 되게 잔혹하게 자란 건가... 제가 본 제일 무서운 영화가 코렐라인이에요. 판의 미로 볼 때는 기괴하긴 한데 재밌게 보고 손에 싸인펜으로 눈 그리며 놀았는데 코렐라인은 도서관에서 틀어줘서 진짜 식은땀 줄줄 흘리면서 봤죠... 그 후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인형에게 맨날 저 잡아가지 말라고 좋아한다 미안하다 계속 말을 걸었던 기억이 있네요.
코렐라인 저도 봤는데 정말 섬뜩 하더라고요 같은 반 남자아이가 저게 전체관람 이라고라고 말했어요 코렐라인 생각보다 재밌는데 조금 무서워요 정말 추 매운맛 맞을 것 같아요 근데 그 영화를 저희 선생님께서 학교에서 할로윈 파티 할 때 보여주셨어요 선생님도 재밌을 줄 알고 보셨는데 생각보다 무서웠어요 단추를 풀고 어떤 여자애는 눌렀어요
아...........저 코렐라인 7살때 봤는데 정말 이거 보고 한달동안 화장실도 제대로 못갔던 기억이나네요.......... 심지어는 영화 본날밤 게속울다가 다음날 4시에야 겨우잠들었습니다. 거의 10년 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조금 섬뜩하네요...............이 일이 있고난후 왠만한 영화는 쫄지도 않고 보는 용기 있는 어린이가 되었습니다. 하핫......................
솔직히 코렐라인은 유딩,초딩은 물론이고,어른도 무서움..솔직히 공포가 잔인한 장면이 없는데 더 무서워서 차라리15금정도가 적당한듯..ㅎㄷㄷ;;이상한 엘리스는 초딩들이보면 ㅋㅋ하면서 웃는애들이 더 많을듯ㅇㅇ진짜 코렐라인은 어른도 친구들,가족,연인이랑 봐야지 안운다ㅎㄷㄷ내가 봤는데 진짜 무서움..ㄷㄷ 애기들있었는데 싹다 울더라 중간에 나가는애들이 많아서 진심 5명 밖에 없었음..낮에봐서 다행이지 나는 걍 찰리와초콜릿공장 같은 기괴함만 있을줄알았는데 무서워서 뒤지는줄..
난 3학년인디 코렐라인 아주 잘 봤는디...
ㅇㅈ
하지만 4학년때 선생님이 이걸 틀어주셨습니다,,근데 무섭진 않아,,,요오!
애들이 엄마 인형나오는영화래!!! 하고 들어갔다가
빼애애애애애앵ㅇ ㅠㅜ 울면서 나왔다고하죠.........
@@카와이한사카쨘 저두 그정도때 봤는데 재밌었어요!!!!
코렐라인... 달콤한 유토피아일 것 같던 장소가 알고 보니 지옥이었다는 끔찍한 교훈을 알려준 명작. 진짜 무서운데 재밌음...
한줄요약:
ua-cam.com/video/ZiTfyvmRLb0/v-deo.html
코렐라인 진짜재밌어
저 코렐라인 보고 트라우마 남음 꿈에서 코렐라인 나와서 내 눈이 단추가 되는 꿈 겁나 많이 꿈 ㄷㄷㄷㄷㅎㄷㅎㄷㅎㄷ
아이고야... 꿈속에서도 나오시다니.🥺🥺
그래도 나름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영화니 밝은 부분을 최대한 기억하시는게...😂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저2018년에 미국에서 처음 봤어요. 코렐라인
저도 그랬어요ㅠㅠ
@@shio_dreamers 아뇨 저는 코렐라인을 보고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 어렸을때 코렐라인보고 몇주동안 그 통로?를 지나고 인형들이 살아있는 그런꿈꾸었던 기억이 나네요
판의 미로 유명한 장면장면은 완전 기괴한데 전체적인 영화를 다 보고나면 되게 슬픈 영화임 ㅠㅠ
코렐라인에서 눈알을 빼고 단추를 단다는게 대가리 잘라 보다 더 무서움
@💥썰렁이 게임즈💥 잼민이다
@💥썰렁이 게임즈💥 k-잼민
*_뾰뾱★ 바느질 누비누비~❤_*
ㄹㅇ
@♥이연호 게임즈♥ 잼있다
디즈니공주 호그와트기숙사 배정하는 영상보러왔다가 나도모르게 다른영상들다보고있네욬ㅋㅋㅋ편집너무 재밌어요ㅠㅠ짱짱 구독 좋아요박고갑니다!
이거중에 코렐라인만 봤는데 판의미로 소개되는 영상만 보면 판의미로가 젤무서워 보임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마다 취향이 달라서 다르겠지만 전 그래도 코렐라인이 제일 무섭더라고요 ㅋㅋㅋ (엔딩도 뭔가 꺼름직해서..)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전 코렐라인보다 판의 미로가 더 소름 돋았어용ㄷㄷㄷ
저는 비위가 약해서..ㅠ 판의 미로가 제일 무섭더라고요ㅠ
전 판의 미로가 무섭지도않고 스토리 집중도 안돼더라구요
와 저도 판의미로 젤 무서워 보여요
판의미로는 그냥 잔인하게 무서운데 코렐라인은 정신적으로 무서움 섬뜩해 그냥 둘다
코렐라인은 뭐랄까 막 피튀기고 그런 잔인하고 무서운 느낌보다는 뭔가 기괴한 느낌..?
안 무서움 그냥 전채이용가가 딱 어울리고
그냥 귀여움(나만 그런거 겠죠(공포게임 못하는편)(대신 영상은 잘봄)
트린 님 주관적으로만 그렇겠지만 이게 전체 이용가.. 갑자기 배갈라지면서 미라 같은 애들 나오고 눈깔이 뿅 나오고 갑자기 유령이 떠다니고 사람이 거미가 되는데 이게 뭔 전체 이용갑니까.. 공포영화 잘 보신다니 부럽네요 네 짝짝짝
Hwan Ji 적어도 12세, 많으면 15세가 어울릴듯
@@홀로로로로롤-v4h 12세가 딱 적당하죠.... 3학년때 학교에서 보고 질질짯는데.. 그게 어연 7년이네.... 배고프다
코렐라인도 무섭지만...사실 판의 미로가 찐공포임 손에 눈 있는 괴물이 요정 잡아먹는 것부터 시각적으로 무섭고 그것보다도 현실의 모습이 더 무섭다는 것으로 엄청난 공포를 느낌....코렐라인은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판의 미로는 감정소모가 너무 심해서 다시 보고 싶지 않음...
인정
와 진짜 ㅇㅈㅠㅠ 코렐라인은 다시보고싶어도 판의미로는 힘들어서 못보겠어요ㅠ
인정합니다..그 괴물보다 현실이 훨씬 더 무서웠어요..
판의미로랑 코렐라인 어우 진짜 개소름돋음
코렐라인이랑 판의 미로 둘다 약간 공통점이
있는데 코렐라인도 약간 비밀의 방?같은곳으로 가는 문이 두영화 다 있는데
그 문안에 .. 어으 무서워서 못쓰겟음
영화 봐보셈 물론 좀 어리면 트라우마 남을수도
판의 미로 찐 광기
코렐라인 진짜 음산하고 기분 나쁜데 계속 다시 보게 되는거 ㅇㅈ 입니다 ㅋㅋㅋㅋ
저는 그거요! 미스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ㅠㅠ 잔인한데 몽환적인 분위기 최고 ㅠㅠ
팀버튼 감독님 작품은 왜캐 영상미가 다 좋은지.. 맞아요 페퍼그린도 분위기가 너무 이뻤죠
제 최애영화,,ㅜㅜㅜㅜㅜ
๑˃̶◡˂̶๑ 그쵸 ㅠㅜ
헐 저도 완전 최애ㅠㅠ 영화 돈주고 안사는데 요거만 사쓰요ㅜㅠㅠ
정윤주 진짜 재밌어요!!😊😊😊
저는 진짜 코렐라인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시험기간에는 못보지만 그외에 시간에는 시간날때, 밥먹을때, 주말에 계속 봐요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영화에요 후속편 나왔으면 좋겠다...
후속편 나오면 정말 좋겠네요 ㅠ
코렐라인 그거 학교에서 틀어줘서 봤는데 그날밤 엄마한테 무서워서 같이자자고 졸랐어요... 밤에 단추눈 마녀가 튀어나올거 같더라구요... 친구들도 그날 잠 못잤다고 그러더라구요
딱 나네
크리스마스 악몽은 탈락할만한 이유는 꽤 많음. 일단 기본적으로 디즈니 뮤지컬 애니라 그런지, 노래가 너무 좋고, 극중 할로윈 마을 주민들도 생긴거에 비해 다들 착해서 그리 무섭지 않고 그저 친근하게만 느껴지고 또한 할로윈 자체도 미국 내에선 크리스마스만큼이나 너무도 유명하고 친숙한 명절이라 어린이들이 보기에도 위화감이 크게 없기 때문. 또한 팀 버튼의 애니메이션의 특징 중 하나가 마케팅에서 보여지는 기괴한 이미지와는 달리 그 안의 내용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묘하게 따뜻하게 만드는 감동적인 연출이 항상 있음. 그래서 나는 크리스마스 악몽은 애들이 보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나도 이 영화를 일곱살 크리스마스때 재개봉한걸 봤는데, 너무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 ㅎㅎ
다들 코렐라인 무섭다는데 나만 어릴때 개재밌게 봄???내가 이상한거???
저도 이상한가보네요.. 거의 본거중 제일 재밌었던 영화예요..
저도요
유일하게 가장 많이 본 영화가 코렐인데ㅋㅋㅡ
저도 재밌게 봤는뎅...저도 이상한건가요...?
저독ㅋㅋㅋㅋ 추억의 명작인데 생각해보면 소름
이정도 퀄리티면 구독자 10만명은 될텐데.. 너무 깔끔하고 해설도 좋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 적어도 보시는 분들이 있는것에 전 행복합니닷 ㅎㅎ
@@덕질하는오소리이제 11만 이네용^^🫶
1:10 대가뤼잘라! 대가뤼 잘라!! 대가뤼잘라!!!
밸라뜨릭스
ㅗㅜㅑ
오ㅎ픈 히ㅅ스 hㅔ드으!
저렇개 자르라고 하긴 좀 그러니깐 색종이학원 쌤으로 보낼ㄲ..
ㅋㅋㅋㅋㅋㅋ 코렐라인 저 무서운걸 유치원때 틀어주더라 하 ..
나도 그랬는데 ㅋㅋㅋ
나도
전 초1때요 ㅋㅋㅋ
나도
저는 초등학교45학년때 선생님리 보여주셨습니다 그때
진짜 무서웠쭄ㅋㅋㅋㅋㅋ
파닥파닥은 진짜 횟집 못가게 만드는 영화/크리스마스 악몽도 우기부기는 온몸에서 벌레가 나와서 꽤나 징그러움
파닥파닥 재밌어요 뮤지컬같잉
@@이도현-g8k 맞아요
파닥파닥 내가 9살쯤에 본것 같은데 재밌지만 무서웠다는
파닥파닥본날 회먹으러갔는대 맛있었져 ㅋㅋㅋ
어렸을때 도서관에서 코렐라인 보다가 무서워서 울어재꼈는데 거기 애들다울면서 나따라서 나와버림 사서 선생님 죄송합니다
코렐라인은.. 그냥 무서워.. 이유 없어.. 멀쩡한 눈을 그냥 답정너로 단추로 바꿔버릴려고 하는 클라스부터 소름이야..
+결론! 아이들 울릴려고 작정하고만든 영화...
맞아요 애들 울리려고 작정하고 만든 영화 ㅋㅋㅋ
공감가네요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보러간다 슈슉
진자 ㅋㅋㅋㅋ 코렐라인... 동생이랑 보다가 둘이 부등겨 안았는데
엄마가 말하던 "코~ 레엘~ 라인~ 조오오오오온~" 그 억양 엄청 생각나요 ㅋㅋ
아아! 뭔지 알아요 그 콧소리 잔뜩 들어간 억양 ㅋㅋㅋㅋ
갑자기 추억 돋네요
나두 재밌었는데
코렐라인이랑 엘리스초딩 1때출시 하자마자 보아서 그런지 자연스러워보임 그리고 무엇보다
난그전에 공포영화를 많이보아서그런지 페가에 밤늦게 놀러가본적이 많아서
하나도 안무서워음 사실그때가장 무서운건 아빠였음 무서워서 방문잠그고 들어갔더니 문부수고
들어오고 키보드던지고 망치로 핸드폰부수라고함ㅋㅋ
아악ㄱ 음성지원 되잖아요ㅋㅋㅋㅋㅋ
코렐라인 잼있는데 첨에 볼때는 이게 어린이들이 보는거라고?.
근데....꽤 잼있어욬ㅋㅋㅋㅋㅋㅋ
맞아여 저거 꽤 재미 있어요 ㅎ하하핳
아 인정이요 ㅠㅠ중독성오짐 ㅎㅎㅎ이거 개 재밌어용
중독성이 있긴한데 무서워서 못봄...
인정
맞아요 볼수록 재밌더라고욬ㅋ ㅋㅋ 서커스장인가거기가 재밌어요
코렐라인 어릴때부터 엄청 좋아했는데..소름돋는건 처음 인형 만들때 말곤 다 괜찮았음..진짜 1년에 1번씩 보다보면 노래들이 다 너무 좋고 재밌음!
6:29 킬링포인트
코렐라인 결말... 쓰읍;
그리고 판의미로가 잔인한장면이 너무 많아서;;
3:26 이 영화 어린이라며ㅠㅠ어린이 아니잖아아ㅠㅠ지금 장난 하냐고오ㅠㅠ눈이 손에 달려있는 귀신이 왜 어린이 영화에 나오는데에ㅠㅠ
@@ericcartman3151 ? 그런가...그래도 무섭잖아여!(?)
심지어 눈알이 탈부착식임
@@andsdu1552 죄송하지만 탈부착신이 뭐예요?
@@에베-m2t 떼었다 붙혔다가 자유자재라고요
@@andsdu1552 아 네 근데 한번 밖에 안 말했는데 제가 두번 말해도 못 알아 들은 것 처럼 얘기 하시네요?
중딩 때 코렐라인 봤는데 it도 안무섭게 본 나인데.. 오프닝만 보고 소름 돋아서 꺼버림..근데 다시 보니까 안무섭더라고요..
It을 무섭게 안 보셨다면 기본적으로 공포영화를 조금 보시는 분이신가봐요(전 그것도 덜덜 떨면서 봐서 ㅋㅋㅋ)
오프닝의 고비를 넘기시고 영화를 다 보셔서 다행입니다 😆😆
코렐라인은 진짜 잊을수가 없어요ㅠㅠ 어렸을때 극장에서 보러갔다가 중간에 나가자고 부모님한테 졸라댔던 기억이..ㅎㄷㄷ
파닥파닥이 진짜 꿈도 희망도 없는데.. 으른되서 봤는데도 멘탈 터져버림ㄷ
그거 결말 알고 나서 얼마 뒤에
제주도에서 고등어 회를 가족들이랑 먹게 됐죠
작품 안에서 파닥파닥이 딱하게 보이긴 했고
회는 회대로 맛있었어요 ㅋㅋㅋ
허씨 코렐라인 초딩때 영어 도서관에서 혼자 컴퓨터로 보다가 개무서웠는데 뭔가 매력있어서 맨날가서 봤음
중간까지 보기전에는 나도 그런 세상 있었으면 좋겠...(퍽 정신차려;; 한적도 있었지만 거울 속 애기들과 길어진 엄마보고 충격먹어서 끔 아직도 결말을몰라
코렐라인은 정말 명작 입니다
아니 그 명작 말고 공포명작 이요
해피엔딩임
ᄏ. 앗 봐도 되는건가요;;
@@오웅-q4n ㅇㅇ
ᄏ. 그 뭐지 해피엔딩은 맞긴 한데 끝날때 아 이름이 뭐였지 뭐 깨졌잖아요 근데 그게 2개나 남아있..;;
클레이+단추눈..ㄷㄷ; 리뷰로는 영화전체에 풍기는 기괴함과 어린이는 감당하기힘든 이상한감정을 표현하기 어렵죠ㅎ 진텐으로 어렸을적 8살이나 먹고 엄마손잡고 자고싶게만든 영화였습니다ㅠ 한번 보시는것도 후회는 안할거 같습니다
옛날에 초3때 코렐라인 보고 뇌정지옴 월래 그때쯤은 귀신나올까봐 무서워하던 시기였는데 코렐라인이 귀신 뺨치고 걍나를 멍때리게 만듬 또 밤에 봤었는더 밤에 잠도 안왔음 소름....
저두 밤에 ㅠㅜㅜ 언니야들이랑 잠안와서 같이 얘기하다가 잤었어요ㅠㅜㅠㅠ
전 유치원때 보고 꿀잼이라 거의 잠자기 전에 한번씩 보고자요ㅎㅎ
@@이름이름-u2t ?!?!
원래
코렐라인 지금도 보고있는 ㅈㄴ 매력있는 영화
판의 미로 왜 댓글이 업냐ㅠㅠ 진짜 개재밋음 무서운데 마지막에 진짜 눈물줄줄 흘리고 못헤어나오는 영화ㅠㅠ 마지막 장면만 봐도 가슴 찢어진다ㅠㅠ 여러분 제발 꼭 보세요
코렐라인이 제일 극악
저는 저거 3학년 도덕수업으로 봤어요 ㅋㅋ
코렐라인 무섭죠 ㅋㅋㅋㅋㅋ 3학년이셨으면 정말 무서우셨겠는데요? 😭😭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요ㅠ
2학년때 봤는데....무서웠어요...
@@yeongeunkiwi 2학년 ㅎㄷㄷㄷ
전 어릴때봤는데 꿈에 가짜아빠가 잡초깍기 기계타고 나한테 개지랄함
코렐라인 어릴때 봤을때는 개울었었는데 진심 계속 생각나고 묘한 매력이 있어서 지금까지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음
오소리님 100명 돌파! 200명가자!
고정좀 해주세요
200명은 되게 멀게 느껴지네요 ㅋㅋㅋㅋ
응원 감사합니닷!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모두 몇번을 되풀이해서 봣던 영화들이네요...그저 환타지가 아닌 현실이 녹아든 작품들이라 더 좋았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정말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원자소설을 비튼 내용과, 팀 버튼만의 기괴하면서도 아름다운 영상미가 참으로 기억에 남죠.
마지막에 앨리스가 제버워키를 물리치는 장면도 기억에 남네요.
흠은, 2편이 매우 아쉬웠다는 것입니다. 1편의 부족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스토리에 비해 2편은....
중구난방으로 전행되는 이야기에 1편에 비해 급작스럽게 달라진 캐릭터성...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1편은 충분한 재미와 감동이 있으니 보는걸 추천합니다
코렐라인은 그 오프닝? 시작하기전에 마녀가 인형만드는 부분 그 부분이 ㄹㅇ 찐소름
진짜 코렐라인 저녁때 마다 mp3??그 자그마한 화면으로 맨날 정주행했습니다 요즘도 생각나서 거의 맨날 보는중
아 ㅋㅋㅋㅋㅋㅋㅋ 쪼그만한 mp3 추억이네요 ㅋㅋㅋㅋ
저도 한참 그렇게 미드를 봤던 기억이..
맞아요 코렐라인은 정주행하고프게 만드는 매력이 있죠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덕질하는오소리 잌ㅋㅋㅋㅋㅋㅋ네 오소리님은 좋은아침되세요😆😆
어린이집에서 코렐라인 몇번 틀어줘서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는 1인
어린이집이요????? 확실히 최근 어린이분들은 빠르네요. 무섭지 않고 오히려 좋아하신다니 나중에 공포영화 잘 보시겠네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s
19금 공포영화는 19세가 넘으면 보기로 해요!
판의 미로.. 어릴 때 단순한 판타지, 동화 장르인 줄 알고 봤다가 너무 무서웠던.. 어른 되어서 다시 봐도 징그럽고 무서웠는데 어릴 때 보다는 더 의미있게 다가왔던 것 같다..
8:37 이제는 10만입니다!!!!!! 우오오오 열심히 해오셨단 증거겠죠 더욱더 번창하세요 !!!!!!!!!
코렐라인 저거 명절인가 그때 친척 언니네 집 그니까 큰집이라고 부르는데 쨋든(?) 큰집가서 언니 방에서 넷플릭스로 코렐라인 봤는데 솔직히 좀 충격이였어여..
한 2학년인가.. 그쯤에 봤는데 무서워가지고 계속 방 앉아있는 쪽에서 뒤쪽 돌아보고ㅋㅋㅋㅋ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때 괜히 본다고 했나바여.. 안그래도 언니는 옆에서 자고있어서 더 무서웟다능 전서리...ㅋㅋㅋㅋ
어린이들의 위 : 눈물
어린이들의 아래 : 오줌
1번째로 나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엄청봤는뎈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상한 나라앨리스보고 거울 나라의 앨리스라고2편도 있던데 그것도 꿀잼이에여
아 저 그거 책으로 샀어요
셋다 어릴때 보고 무서워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야기,영상미에 매료되서 인생영화로 열손가락 안에 들정도로 좋아해요ㅠㅠ진짜 다크판타지 느낌 나고 화려하면서 이면에 숨겨진 내용이 있어서 좋아요. 1년에 한번씩은 재탕하는 영화들이예요
코렐라인 처음 볼때 초등학교에서 봤는데 선생님이 "어 뭐지.. 이거 전체 관람가 였는데.." 하고 확인해보심 ㅋㅋㅋ
나 6살 동생 4살때 코렐라인 보여준 아버지.. 아직도 엄마한테 혼나신ㄷr .. 근데 좀 심각하게 무서웠음
난 사촌? 언니가 6살때 보여줬음 근데 안혼남 미친건가ㅎ
근데 저거 코렐라인...ㅋ 영어학원에서 할로윈마다 보여주는데..ㅎㄷㄷ
저희두ㅋㅋ
학원 할로윈파티 국룰
난 팝콘 던져는데
난 코렐라인 존나무서워서 그러면 맨날 할로윈때 조퇴할듯
코렐라인 어릴때 보고
3일동안 잠도 못잠
난7살 때봄ㅠㅠ195번 봄 리얼 왜냐 여화그거머시기 삼
어릴때 3일동안 잠 한숨도 못자면 수면부족으로 쓰러져요
전 2년동안 잠 잘 시간 돼서 침대에 눕고 코렐라인 생각나서 한 1시간 2시간 뒤에 잠들었음...
6:30 랩인데ㅋㅋㅋㅋㅋ
코렐라인 6살때 친구하고 첨으로 봤는데 ㄹㅇ 딱 단추눈에 그 사마귀 자동차만 생각난체로 그 영화 뭐지뭐지 이러다가 btv에서 있길래 걍 스톱모션인줄 알고 봤는데 유치원때 봤던 코렐라인이라 속이 뜷림...코렐라인은 진짜 존나 무서운게 엔딩이 정해진게 아님...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애매하게 끝남 뭔가 해결 된거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갇혀있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마지막에 정원 위에서 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모습이 마녀 얼굴임....^^ㅣ바..개소름
코렐라인 에서 단추눈으로 바꾼다고 했을때 졸라 무서웠음 ㄷㄷㄷ
나 저거 코렐라인 학교에서 영화 본다고 신나서 보는데 갑작 비오는 장면에서 천둥이 쿠고가러ㅓ렁 해서 옆에있돈 친구랑 우꺄야아악 하면서 찐끔찔끔 울면서 나옴 ㅠㅠ (심지어 공포영화라고 보여주심 )
코렐라인 초 2때 영어방과후에서 틀어줘서 봤는데 진짜 딴애들 다 보는데 나혼자 무서워서 울면서 우리언니한태 안겨서 봄.. ㄹㅇ 이거 본후로 공포영화를 못봄 미래가 예측되서 못보겠음..
사실 판의 미로 악명만 듣다가 저번에 넷플에서 봤었는데 잔혹동화를 꽤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나한테도 좀 충격이었음... 보는 내내 아니 이걸 어린 애들이 봤다고? 아니 잠시만..? 이걸 애들이???? 이거 평생 트라우마 감인데?? 이걸 그 포스터로 홍보했었다고??? 하면서 봄... 아니 요정을 삼킨 것도 아니고 요정을 반으로 뜯어먹는데 육질까지 표현할 일이야..? 좀 기괴하게 생겼어도 요정이 반으로 뜯어먹힌걸 본 어린이들 어떻게 해.....
전 이 영화 추천드려요 제가 초등학생인데
예전에 이 영화보고 잠을 못잤음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또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 코로나라 집에서 할일 없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와 나 초등학교 5학년때 영어쌤이 학교에서 코렐라인 보여주셨었는데 ㅋㅋ
그땐 무서웠는데 지금은 막 찾아보는..ㅋ
전3학년때 영어선생님이 틀어주시고 한동한 너무 무섭....
전 초1 때ㅋㅋㅋ몇 장면만 기억나고 그 때 누가 사탄의 인형 어린이용이랬나 그랬던 거 같애서 계속 찾다가 10년만에 드디어 유튜브 알고리즘 덕분에 찾았어요ㅋㅋㅋ근데 이제서야 코렐라인이라는 말이 되게 익숙하고 왠지 원래 알았던 느낌?이 나네요
코렐라인 6살..?그쯤에 첨본거같은데 약간 찜찜해도 개꿀잼이었던 걸로 기억함ㅋㅋㅋ 그 영화 특유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14살이 된 지금도 보고있다ㅋㅎㅋ
5살때 가오나시 보고 무서워 뒤지는 줄 알았다
6:28 아닠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뭐라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가 너무 재밌으셔서 정주행하고있어요히히
저는 코렐라인 봤는데 저는 좋아해요 오늘도 봤어요^^
판의 미로가 코렐라인보다 더 매운맛 아닌가요ㅜ ㅋㅋㅋ
총격신...눈알 괴물...요정 곱창파티...판 와꾸...요정이라하는 벌레...아가리 찢기...사망엔딩...
코렐라인에서 조그만 문 들어가면 나오는 푸른빛 통로 저거 진짜 꿈에 많이 나옴ㅋㅋㅠㅠㅠ
나 코렐라인 봄.....
네가 인형 너무좋아하는데 처음 장면 ㄹㅇ소름돋음.......
저도요!
코렐라인, 판의미로, 팀버튼영화 다 완전 취향저격!!
3:14 저와 생각이 같아 바로 좋아요 누르고 구독 눌렀습니다
세가지 모두 엄청 좋아하는 명작들이네요 크흙ㅠ
코렐라인 영화 리뷰할때 너무 웃겨서 소름돋는데 웃겨서 웃었는데 언니가 저보고 싸이코패스라고하네요 하하..😅
솔직히 찰리의초콜릿공장이 ㄹㅈㄷ임
@J.H B 저는 전체이용가 치고는 좀 끔찍했어요 ㅎㅎㅋㅋㅋ
처음에 인형들이 노래부르다가 불에탈데..,너무 무서웠어요..
코렐라인은 유치원때 선생님이 틀어주고 가셨는데 기억은 안나지만 어떤장면보고 동시에 애들 미친듯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와...진짜 코렐라인 6살때 봤다가 진짜 트라우마 씨게 받아서 2~3년 동안은 혼자 못잤음....원래도 무서운거 잘 못보는 성격인데...
진짜 팀버튼 감독 영화들은 다 진국ㅠㅠㅠㅠ
아직도 코렐라인이 공포영화 1위임 진심 개무서웠던 기억이
저는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보았는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하트 머리 아줌마가 똑같이 나와요 근데 거기서 너무 무서웠어요 엄마가 영화 본다 해서 좋아했는지 알고보니 12 새 영화 더라고요 그때 전 아홉 살이 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안 무섭지만 그때 너무 무서워서 처음부터 끝까지 울고만 있었답니다
아이고...ㅋㅋㅋㅋ큐ㅠㅠㅠㅠ
당시에 너무 무서워서 처음부터 끝까지 울고만 있으셨다니 안탑깝네요
하트 머리 아줌마라는 표현 미리 떠올렸다면 영상에서 썼을텐데 입에 촥 감기는 단어네요 ㅋㅋㅋ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학생때 코렐라인 영어쌤이 보여주셔서 무서운거 못봐서 손으로 가리면서 봤는데 진짜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아직도 기억나는 영화임....
코렐라인은 어렸을때 무섭지는 않았는데 그걸 볼때마다 부모님을 잃는 생각이 자꾸 나서 무서움
코렐 라인은 진짜 잘 잠 못 잠ㅠ
코렐라인 진짜 깊게 파보면 존나 복잡한 영화던데 진짜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한다
1:11 이분이 해리포터 벨라트릭스 배우분이라다죠....ㅋㅋ
???:아바다케다브라!
"Not my daughter you bitch"
근데 난 코럴라인 어릴 때부터 좋아했음... 그렇게 막 무섭지도 않았고... 그 스톱모션들이 너무 이뻐서 걍 저 인형들 갖고 싶다 이생각만 한 듯
코렐라인은 ㄹㅇ… 어릴 때 무서웠던 것이 기억 나서 23살인가에 다시 봤다가 여전히 무섭구나.. 깨달았던 기억이
코렐라인 2학년 할로윈때 영어학원에서 보여주고 다음에 학교에서 또 보여줘서 봤는데 너무 무서웠음...
6:37
6:32
7:21
7:23
7:25
코렐라인 학교에서 틀어줄때
다들 재밌다고 하고 무섭지도 않았는데
그때가 초3이였지,미쳤네
나도..
3:57
판의 미로 보지않았는데 이 부분 보여줄때 저절로 아래로 스크롤했어요
코렐라인은 리뷰나 영화분석으로 봤는데, 그땐 코렐라인이 정말 무서운건줄 알았는데 이게 더 무서운거같아요ㄷㄷ
오늘은 어머니의 따스함을 느껴며 자고 싶ㅇㅓ__
코렐라인이 기괴하면서 아름다운 연출이 정말 예술같아서 좋았어요!
나도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봤는데 그때 2학년이였음.. 그걸 도서실에서 한달에 한번 영화 보는 때 상영 했었는데그때 1학년들도 있었는데 눈알 뽑는 장면도 있었음..
아닌뎅~6.01만명인뎅~~ㅋㅋ
오래된 영상부터 차근 차근 보고 있습니당~
너무 재밌어요ㅎㅎ(참고로 저 영화 3편 다 본 상태임)
요약도 너무 잘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편집까지 잘하셔서 중독됐어용ㅎㅎㅎ
영상마다 댓글은 잘 안달아도
좋아요는 잘 누르고 댕길게용ㅎㅎ
내가 코렐라인을 초3에 봤다 근데 이게 잠을 자려고 할 때마다 생각이 나는거야아 그래서 공포를 이기려고 또 봤다 그래서 트라우마가 심어졌다 아니 더 극대화됐다 처음은 내가 1학년때 일이다 엄마의 친구분의 남편분이 나를 데려와서 19금 고포 좀비영화를 보여준거다 아직도 그 때가 생생해 그리고 코렐라인의 무서운 점은 저 단추눈깔이 보면 볼수록 적응이 된다는 거야 그리고 우리집 옷장 뒤에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나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날 땀에 적셔진체로 잤다 할머니 옆에서 ^^ㅣ바 너희들도 꼭 봐라 지리지나 말고 그럼 이만 또보죠
코렐라인은꼭봐야죠ㅎㅎ!
파닥파닥 제가봤던것중 제일충격ㅜ
니모생각하고봤다가 진짜몇일동안
충격에서 나오질못했어요 ಥ_ಥ..
초등학교 때 전부 봤던 영화라 당황스럽;;; 되게 잔혹하게 자란 건가... 제가 본 제일 무서운 영화가 코렐라인이에요. 판의 미로 볼 때는 기괴하긴 한데 재밌게 보고 손에 싸인펜으로 눈 그리며 놀았는데 코렐라인은 도서관에서 틀어줘서 진짜 식은땀 줄줄 흘리면서 봤죠... 그 후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인형에게 맨날 저 잡아가지 말라고 좋아한다 미안하다 계속 말을 걸었던 기억이 있네요.
7:11나 6살때 어케봄...?
막 엄청 무섭지는 않아서 그런듯
@@육지-j2g 존나 무서운데요
아니 다 무섭다는데 나 초딩인데... 겁나 안무서운데.... ㄹㅇ전체이용가 맞는거 같은데? 뭐지
제가 쫄보라서 그렇습니다 ㅋㅋㅋㅋㅋ😂😂
공포물 조금만 보신다는 분들은 다 그냥 재밌게 보시더라고요. 하지만 무섭고 안 무섭고를 떠나서 좋은 영화들이니 한번 특집으로 만들업봤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ㅇㅂㅇ님 말인정 어인정
전 고딩인데 무서워요 ㅠㅠㅠ 지금 새벽인데 잠다잤어 진짜...
코렐라인 저도 봤는데 정말 섬뜩 하더라고요 같은 반 남자아이가 저게 전체관람 이라고라고 말했어요 코렐라인 생각보다 재밌는데 조금 무서워요 정말 추 매운맛 맞을 것 같아요 근데 그 영화를 저희 선생님께서 학교에서 할로윈 파티 할 때 보여주셨어요 선생님도 재밌을 줄 알고 보셨는데 생각보다 무서웠어요 단추를 풀고 어떤 여자애는 눌렀어요
코렐라인을 학교에서 반 아이들이랑 같이 보셨나보네요. 무섭죠 코렐라인...
그래도 이렇게 말씀하시는거보니 지금은 다 극복(?)하신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나 이거 8살때 친구의 권유로 봤는데 재미있어서 몇년동안 이 영화 찾아다님 (오늘 드디어 찾았네)
아...........저 코렐라인 7살때 봤는데
정말 이거 보고 한달동안 화장실도 제대로 못갔던 기억이나네요..........
심지어는 영화 본날밤 게속울다가
다음날 4시에야 겨우잠들었습니다.
거의 10년 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조금
섬뜩하네요...............이 일이 있고난후
왠만한 영화는 쫄지도 않고 보는 용기
있는 어린이가 되었습니다.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