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소녀에게 펼쳐진 동화 속 세상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잡띠갱]

진짜 사랑하는 프로그램.. 플로리다편 보고 반해서 계속 챙겨봐요

[@키크는소년]

영화보고 단순한 동화의 잔혹성이라 생각했는데, 이분법적으로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을 나타내려는 영화였다니... 이래서 모르는 영화는 이동진 평론가를 통해서 정리하고 갑니다...

[@diane9404]

판의 미로는 판타지영화를 안보는 나에게 인생 작품..😢

[@미미킴]

조회수 왜이랭 ㅠ 이프로 느무죠하

[@KDB-o3m]

진짜 더 많이 봐서 폐지 안하면 좋겠어요 ㅠㅠ

[@무민-y8w]

눈알 손에 꽂을땐 영화관 아기들 오열...

[@user-dn7sjdnfjeiwk]

아기들이 저걸 왜봐ㅡㅡ 성인영화인데

[@Ks-vn5wh]

​@@user-dn7sjdnfjeiwk 포스터마케팅을 아동영화처럼 묘사해서 아이들이 많이 보러갔었죠ㅋㅋ

[@hooyapower5952]

성인영화였음?

[@무민-y8w]

@@hooyapower5952 15세 이상 관람가

[@excaliburlist]

숫자2의비극? 지난대선에서도
이찍이들때문에 비극이있었는데
그고통을끝내고 새세상이오겠군.

[@user-yd4ln8le2c]

ㅋ 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