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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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3194
퇴근길
금요일 퇴근길 입니다.
퇴근무렵 강풍이 분다고 했습니다.
마지막 여름비가 내립니다.
주차장 차에 타서 라디오를 켜니
좋아하는 노래가 나옵니다.
감사한 금요일 퇴근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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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 밤나무산
진미원 이야기를 했습니다.
스페인어 이야기를 했습니다.
#십년후에보고싶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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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U.
Carry'N'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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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