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he was young, he went to England to study painting. And he listened to Eric Clapton's music there, and when he returned to Korea, he was a blues guitarist.
김목경 인생자서전이 이노래 한곡에 다 표현된 곡이네.음악한다고 영국 유학까지 갔다왔지만 보컬로도 기타리스트로도 그룹으로도 뜨지 못하고 나이 이른이 다되가는 김목경 그래도 본인이 만든 노래지만 김광석이 불러 대히트쳤던 어느60대 노부부의 이야기는 불후의 명곡이 아닐수없지.
김목경 선생님 ..!! 언제일까요 10년도훌쩍넘었나요 음악프로그램 음악여행라라라 에서 처음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이노래를 듣고 기타를 계속 쳐야하나 고민을했다는..ㅎㅎ 그치만 아직도 기타치고 밥만먹고 잘살고있네요 ㅎㅎ 진짜 대한민국 국보급 블루스입니다!!!
김목경 - 거봐 기타치지 말랬잖아 [가사] 기타를 치며 얼마나 사랑을 해볼까 기타를 치며 얼마나 사랑을 해볼까 아무도 없네 모두 다 도망가버렸네 기타를 치면 얼마나 돈을 벌을까 기타를 치면 얼마나 돈을 벌을까 한 푼도 없네 나는 그냥 밥만 먹고 살았네 기타를 치면 얼마나 유명해질까 기타를 치면 얼마나 유명해질까 아무도 몰라 히트곡이 하나도 없다네 기타를 치면 얼마나 돈을 벌을까 (얼마나 돈을 벌을까) 기타를 치면 얼마나 돈을 벌을까 (얼마나 돈을 벌을까) 한 푼도 없네 나는 그냥 밥만 먹고 살았네 기타를 치며 얼마나 사랑을 해볼까 (얼마나 사랑을 해볼까) 기타를 치며 얼마나 사랑을 해볼까 (얼마나 사랑을 해볼까) 아무도 없네 모두 다 도망가버렸네 기타를 치면 얼마나 유명해질까 (얼마나 유명해질까) 기타를 치면 얼마나 유명해질까 (얼마나 유명해질까) 아무도 몰라 히트곡이 하나도 없다네
The title of this song is 'Told ya not to play the guitar'. Main lyrics ; If you play the guitar, how rich can ya be? Not even a penny, I just fed myself on rice(which means no fancy meals in this case.) / If you play the guitar, how famous can ya be? Nobody knows me, not a single song hit the charts. / If you play the guitar, how much love can ya make? Nobody beside me, they all just ran away.(probably because he's broke all the time.) just so you know.
모든 악기 자체를 말씀하신 이유는 유독히 한국에만 월정액이 있다는 사실을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니...음원 한 곡당 700원? 이것도 G11국가들중 가장 싼 비용인데... 거기에다가 월정액까지 있고...한달 음원 스트리밍 써비스중 가장 싼것이 2900원대도 있는걸로 아는데....쉽게 말해서 2900곡 한달내에 듣고 나서 그 다음부터는 즉 2901곡 부터는 0원이 입금이 됩니다...2900곡을 들었을 경우 달랑 1원이 들어오구요....말도 안되고 논리적으로도 타당성이 전혀 없죠...개정을 하라는 음악인들에 목소리를 아예 무시하고 있고 국회의원들이나... 심지어는 같이 음악하는 뮤직션들중에도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다보니....가장 논리적인 시스템은 1분 미리듣기를 하는것이 아니라 옷을 사듯이 전곡 2번 정도는 듣게 하고 음원을 다운로드 환경문화를 만들어야 하는데...물론 외국곡을 듣던 트롯을 듣던 클라식을 듣던 그건 음원 구입자 선택이고....음원 가격도 작곡가 즉 저작권자가 임의로 가격을 책정을 해야지 공산주의 국가도 아닌데 왜 획일적으로 700원 이라는 기준을 잡는것도 이해가 안됨...난 공짜로 하겠다 또는 나는 세일해서 50원으로 팔겠다...또는 G11기준 금액으로 책정해서 곡당 1300~1400원 내 놨다....하면 될것을...자동차에도 물건에도 의료비도 음식물들도 다 제각기 가격이 다른데.....신대철씨가 운동을 하고는 있으나...가장 무서운 적은 바로 국민들.... 실컷 다 공짜로 듣고 동전 하나 내 놓지 않는 문화....실컷 다 듣고 비난하고 비판하고 이게 음악이냐식으로....그럼 왜 공짜로 듣고 GR인지....그리고 왜 불법으로 듣고 GR인지.... 고신해철 형님이 말했듯이...할짓은 다 하면서 그저 까기만 하는 심리....정치인들은 음악마저 월정액을 없애고 하다 보면 누가 다운로드만 하냐구? 난리고 실은 한국 정서상 음악을 무한대로 즐기게 해줘야 스트레스도 풀리고 화를 더디 내는 효과가 있으니 이걸 이용하는것도 모르고....스포츠 음악에 정신이 팔려야 정치적으로 딴지를 안거니깐... 음악 방송사들도 티켓 받아가면서 심지어는 전국 노래자랑도 마찬가지 티켓 팔면 외국처럼 누가 그 비싼 비용주고 보느냐는식...작곡비 편곡비 작사비 세션비 음원 광고비등 타산이 전혀 맞지 않는 구조.. 이런말 하면 누가 음악 하래? 이런 단순 무식한 발언을 하고....따라서 대중음악이고 연주곡이고 BGM이고 모든 음악 종사자들은 멈추어야...음원 유통업까지...녹음실까지...싹다... 아쉬우면 외국 뮤직션 CD를 사던 곡당 1500원 이상주고 다운로드를 하던....다만 이런 사태까지 안 가고 서로 상생할수 있는 방안은 월정액을 폐지하고 점차적으로 음원 가격을 올리고 문체부에서 적극적으로 자국 음원 산업 융성을 홍보하고 알리고 타당성과 논리로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음악은 꽁짜가 아님을...상세하게 전달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그 수 많은 악기 비용과 녹음 장비들....그리고 작곡에 대한 스트레스와 직업병등.....또한 대중음악은 각성해야 툭하면 표절이나 하고...과정이 어떠했던 간에 결과 값이 표절이면 표절임... 제 음악을 이제까지 총 70만명이 들었는데...고작 수입이 70만원....그러다 보니 다들 개인레슨이나 해서 근근히 연명을 하고 음악을 가르치는 사람도 있어야 하지만 음악을 생업으로 연주 하거나.. 앨범 활동을 하는 사람들까지 골고루 있어야 하거늘.....실용음악 대학도 문제...학교측에서는 돈이 되니깐...그저 너도 나도 할거 없이 과 만들어 놓고....등록금과 원서비등 상당수 금액을 받으면서 진작 취업 순위는 꼴찌....경쟁률 300:1로 들어가면 뭐 하나...졸업과 동시에 음악 은퇴...300명중에 들어가도 졸업생은 그 중에 40프로 남짓.... 실용음악과도 좀 과감히 줄이고 졸업 이후 먹고 살수 있는 방향으로 제시해야 하고....진짜 어디 중...등학교 음악 선생들 보다 실용음대 출신들이 훨씬 음악을 잘함.....물론 가르치는것과 잘하는 것은 별도의 문제이긴 하지만...실용음악대 과정서 교수 이직 수업을 넣어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음악 선생으로 갈수 있겠금...제도도 마련하고...시험도 보고...더욱 전문화가 되어야 함....미대...체대도 마찬가지....현재 많이 좋아졌지만...아직 멀었음....한국 전통음악과 클라식 음악과 실용음악 이 모든것을 한명이 단 한명 음악 선생이 다 가르치는 형국... 그리고 사람들 인식도 문제....그깟 음악 가르칠바에야 수학 영어가 짱임....이런 논리로 사회 시스템이 정착 되어져 있기에....불 가능함....따라서 이 곡이 메세지를 주듯이...음악 자체를 하면 안됨... 솔직히 김목경씨 같은 경우 한국 블루스 음악계에서는 날고 기는 분이신데.....나라에서 먹고 살게끔 지원을 해 주어야함.....
이 제목 보고 어떻게 안눌러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너두?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놈이 기타 접으면서 했던 말이 생각나네
어우 전국에 나보다 잘 치는 놈이 너무 많아
근데 걔들도 다 굶어 ㅋ
ㄹㅇㅋㅋㅋ예체능은 취미로 즐겨야...
전공자의 90은 접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넘사급의 천재가 아니라면.... 예술로 돈 벌 생각을 안해야(안해도 될정도의 기반이 있어야) 거장이 될 수 있다고 하죠 ㅋ
거기 계신 분들.. 기타밖에 모르는 얼굴을 하시고 그런 말씀 하시면 설득력이 없어요
최소 기타에 이름 붙여놨다에 500원 정도 건다
@@nordscumㅎㅎ
김목경을 초대해 줘서 고맙다. 온스테이지는 정말 놀라운 채널이다.
어우... 사운드 죽이네요.
밴드가 잘 한 건지, 스탭이 잘 한건지, 둘 다 잘 한건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그 어떤 밴드사운드보다 꽉차고 균형잡힌데다가 깔끔하고 질까지 좋아서 감동옵니다.
역시 블루스 기반의 로큰롤이 느낌이 좋네 나도 나이 먹나보다
나이가 우리를 먹는것입니다
블루스 락. 모든 락의 기본이자 소울이죠. 대한민국에선 이런 음악이 촌스럽게 느껴지는 경향이있는데, 이렇게 센스가 결합되면 전혀 아니라는걸 보여주네요
아니 나어제 당근마켓에서 기타배울라고 위례까지 가서 7만원주고 샀는데
왜 이노래가 뜨는거야?
재당근 해야지 ㅠ
와 한국 blues 음악 🇺🇸 🇰🇷
When he was young, he went to England to study painting. And he listened to Eric Clapton's music there, and when he returned to Korea, he was a blues guitarist.
이정도를 원테이크로 끝내는데...
이분이 기타 치지 말라고 하면
안쳐야지... 뭐.. 다른 수가 없어보인다
김목경 인생자서전이 이노래 한곡에 다 표현된 곡이네.음악한다고 영국 유학까지 갔다왔지만 보컬로도 기타리스트로도 그룹으로도 뜨지 못하고 나이 이른이 다되가는 김목경
그래도 본인이 만든 노래지만 김광석이 불러 대히트쳤던 어느60대 노부부의 이야기는 불후의 명곡이 아닐수없지.
엄마말 안듣길 잘하셨어요... 지금까지 멋진 공연이 있잖아요!!! 헬립콥터 맘 보다 방목하는 맘이 예술을 만들수도~~~ 멋진공연 항상 사랑함다. 길들여지는 인생 보다 개척하는 인생에 한표.😇😇😇
근대 이분 김광석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원곡자 맞죠? 김광석 좋아해서 알게 되었는대 뭔가 반갑내요 ㅋㅋ
왜 눙물이 ㅠㅠ 15살땐 기타학원 성생님하면서 헤비메탈밴드 하는게 꿈이었는데 그로부터 15년후 전공하고 앨범내고 대학원까지 나왔지만 여전히 솔로에 무명에 백수여서 기타놓고 취성패로 회계학원 다니고 있네요.
슬프다... 기타의 가장 어려운 기술이 돈을 만드는 거라고 하더군요...
꿈을 향해 달려간 용기 그 자체로 이미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꿈을 향해 도전하신 배짱과 의지로는 뭘해도 잘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오 앨범들어보고싶어요 뭐라고 검색하면 나오나용
ㅜㅜ 리스펙입니다
오오 목경형님 살아계시네 ㅋㅋㅋ
어릴땐 몰랐는데 왜 거봐 대학원 가지 말랬자나로 들릴까요ㅋㅋㅋ
어? 이미 돈도 애인도 인지도도 없는 사람이 기타치면 손해볼게없네? 개이득~
엌ㅋㅋㅋㅋㅋㅋ개꿀ㅋㅋㅋㅋㅋ 근데 왜 ㅑ눈에서 땀이.ㅋ.ㅋㅋㅋ.쿠ㅜㅜㅡㅜㅠ노쿠쿠ㅜㅠㅠ
핵이득 인정요
(주르륵)
와 정말 개이득
ㄹㅇㅋㅋ
이렇게 나와서 건재함을 알려주니 좋네요. 언제나 블루스입니다
이게 블루스지 신나는 음악에 슬픔이 묻어있다
ㄹㅇ
코다 공연오실때마다 갔었는데. 역시 연주는 라이브로 보는것이 훨씬 즐거운것 같습니다.
이렇게 온라인연주로 만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코로나사태가 하루라도 빨리 종식되어 공연장에서 뵐수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목경 선생님 ..!! 언제일까요 10년도훌쩍넘었나요 음악프로그램 음악여행라라라 에서 처음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이노래를 듣고 기타를 계속 쳐야하나 고민을했다는..ㅎㅎ 그치만 아직도 기타치고 밥만먹고 잘살고있네요 ㅎㅎ 진짜 대한민국 국보급 블루스입니다!!!
김목경 - 거봐 기타치지 말랬잖아
[가사]
기타를 치며 얼마나 사랑을 해볼까
기타를 치며 얼마나 사랑을 해볼까
아무도 없네
모두 다 도망가버렸네
기타를 치면 얼마나 돈을 벌을까
기타를 치면 얼마나 돈을 벌을까
한 푼도 없네
나는 그냥 밥만 먹고 살았네
기타를 치면 얼마나 유명해질까
기타를 치면 얼마나 유명해질까
아무도 몰라
히트곡이 하나도 없다네
기타를 치면 얼마나 돈을 벌을까
(얼마나 돈을 벌을까)
기타를 치면 얼마나 돈을 벌을까
(얼마나 돈을 벌을까)
한 푼도 없네
나는 그냥 밥만 먹고 살았네
기타를 치며 얼마나 사랑을 해볼까
(얼마나 사랑을 해볼까)
기타를 치며 얼마나 사랑을 해볼까
(얼마나 사랑을 해볼까)
아무도 없네
모두 다 도망가버렸네
기타를 치면 얼마나 유명해질까
(얼마나 유명해질까)
기타를 치면 얼마나 유명해질까
(얼마나 유명해질까)
아무도 몰라
히트곡이 하나도 없다네
Johnny Cash with some Eric Clapton mixed in. This man has many great influences! Rock!! 🤘🤘🤘🤘
블루스를 향한 열정의무대
평생의 외길인생 훌륭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김목경님 멋진연주 잘들었습니다^^
온스테이지 진짜 많이 컸네
이렇게 편하게 배까고 누워서 김목경 선생님의 공연영상을 볼수있다니. 좋은세상입니다.
김광석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는
김목경님의 곡을 다시부르기 앨범에서 리메이크한겁니다.
어쩌면 김목경님 최대 히트곡이죠..
한국 블루스계의 거장 김목경님. 요즘 시대는 또 이렇게 이런 매체가 활발하니 이렇게 또 계속 모습보여주세요
김목경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노래너무좋고 사운드 죽이네요. 블루지~~~
김목경 아저씨 히트곡이 없따니요 ㅋㅋ 역주행 가즈아!
김목경 형님 얼마전에 가요무대에 나오는것을 보고, 가요무대가 많이 변했구나라는 생각과 형님도 나이가 많이 들었구나라는 생각을 동시에 했습니다.
영화인인데 듣고 개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술학교 교가로 지정해야됨ㅇㅇ 하ㅠㅠㅠㅠㅠㅠ
교가 제창~!
예술을 하면 얼마나 돈을 벌을까~
신나서 부르는 놈들 또 나옴 분명
ㅋㅋㅋㅋㅋㅋ 예대 실용음악과 가서 공연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러게요 최소한 예술학교 교가는 이래야죠
웃음이 나와?
농담이에요~~ㅎㅎ ㅠㅠ 저도 예술쪽으로 가고싶은데 취미로만 남겨야될 거 같아서 많이 슬퍼요
김목경선생님, 히트곡이 없으시다니요....블루스의 대가께서....ㅜㅠ
내가 16살에 기타를 잡기 시작해서 18살에 이 곡을 들었거든? 근데 이 형님 말을 들었어야 했어..... 열 여덟한창나이에 저형님이 구라치는줄 알았다고 ㅠㅠㅠㅠ 진심 기타 치지마라. 기타쳐서 밥안굶으면 정말 성공한거다잉
틀
그래도 행복하면 됐죠....
어차피 한번뿐인 인생 해보고싶은거 실컷 해봤으면 그걸로도 성공한 인생일지도 모릅니다
@@출퇴근이지친사람 그렇게 살면 재미있니?
@@출퇴근이지친사람 ㅋㅋㅋㅋㅋ ㄹㅇ 존나 싸가지없네
역시 Blues엔 Fender 지!! 😎😎👍👍😍😍
이런 위트있는 가사와 사운드 좋아합니다
온스테이지는 정말 찐이야
진짜 한국에 몇분 안계시는 원단 부루수 기타리스트 목경형님
Everybody's got the blues! Nice guitar work.
The title of this song is 'Told ya not to play the guitar'. Main lyrics ; If you play the guitar, how rich can ya be? Not even a penny, I just fed myself on rice(which means no fancy meals in this case.) / If you play the guitar, how famous can ya be? Nobody knows me, not a single song hit the charts. / If you play the guitar, how much love can ya make? Nobody beside me, they all just ran away.(probably because he's broke all the time.)
just so you know.
@@nordscumthis comment completed this song
목경형님 띵곡
밥먹고 살수도 없고 , 히트곡 없고, 그래도 키타 들어주는 사람 있으면 키타 치는 김목경님
그야말로 자유로운 영혼 이십니다----
와 대박!!! 온스테이지 김목경님 초대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가사엔 히트곡이 없다지만, 김목경님은 60대 노부부라는 히트곡을 쓰셨으니 다행입니다
헐... 그 개띵곡을 쓰신분이었네요
지나가던 기타 전공인데요. 학원에서 연습하다 영상 보니까 갑자기 현타가 오네요. 연습이나 더 하겠습니다...
으하하하하. 온스테이지에 김목경 선생님도 나오셨었군요. 이 곡은 매번 들을때마다 들썩거려요.
하.. 린생.. 모든 예대생이 들어야하는 필수명곡 ㅜㅜ
와 온스테이지에 나오시다니... 새 앨범 내신 건 알았지만 영 활동할 무대가 적다보니 아쉬웠는데 너무 좋네요 ㅋㅋㅋ
진짜 김목경은 전설이다...
김목경.........최고
눈물나게 좋네요
기타를 치면을 미술을 하면으로 바꾸고 싶네요 ㅠㅠ
뭐든 돈발르고 비비고 과장해야 유명해지는듯..
@@nojam_2699 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이죠뭐
저 김목경님이 원래 영국에 미술공부하러갔다가 기타리스트가 되어서 돌아오신거에요.
I love it! Very Status Quo.
노래 백프로 공감 갑니다.김목경님 같은 숨은 뮤지션 들이 많이 출연 했으면 좋겠네요.
숨은 뮤지션이라기엔 히트곡이 너무 많은뎁쇼
Onstage 에서 김목경님 보네요. 이노래 이 곳에서 잘 어울립니다-
노래제목 같은 인생을 사신 분- ^^
크로스로드 느낌나는 멋진 곡 ㅜㅜ
이 노래 죽인다 ㅠㅠ
ㅠㅠㅠㅠ 존경합니다 ㅠㅠㅠㅠㅠ
김목경님! 건재하셔서 너무 기쁘구요, 여기서 뵈서 너무 반갑네요~~~ ㅎ
한마디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네요
너무 좋은데요~ 반했습니다!
보물입니다. 김목경 선생님은~~
존멋입니다 형님.....
드디어 이렇게 보는군요. 토요일날 서울 블루스 페스티벌에서 뵙겠습니다!
레졘드 ~~보컬 키타 사운드 ~ 저 평가 그룹
와 음원인줄 알았어요... 사운드가..
아 정말 사람이 어찌 이리 멋있누..
Finally, he got a hit song !!!
김주엽 기타리스트님.. 솔로 진짜 맛갈나네..
존멋... 돈이랑 여자를 버리고 멋을 버셨습니다
최고
마 오랜만입니다 플랫폼에 감사하는 날도 오네요
김목경님 거짓말쟁이, 기타를 조금이라도 쳐본 사람들 중에서는 블루스의 거장 김목경님을 모를리가 없을 정도로 유명하시고, 불후의 명곡 어느60대노부부의이야기 라는 음악도 김목경님이 원곡.... 다만, 돈은ㅋㅋ 블루스 거장이신데 그래도 좀 여유 있으시겠죠? ㅎㅎ
코리안 SRV!!!
드디어 찾았넹 듣고싶었는데 생각이 안났음
형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있잖아~~!!
아;;대부분 광석이형 노래로 아는구나;;;
결국 답은 작곡이네요 ㅎ
크 기타솔로 지려주십니다 형님
와 목경삼촌을 이렇게...!! 온스테이지 고마워요. 아빠한테 자랑해야지!!ㅋㅋㅋ
레전드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 곡...
아 너무좋아요!!
이분이 김광석님의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원곡자이십니다.
60대 노부부 이야기, 멈추지 말아요, 부르지마, Play the blues, 내가본마지막그녀.. 히트곡도 많고, 한국 최고의 블루스맨으로 유명세도 얻으셨잖아요 ㅋㅋㅋㅋㅋㅋ
모든 악기 자체를 말씀하신 이유는 유독히 한국에만 월정액이 있다는 사실을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니...음원 한 곡당 700원? 이것도 G11국가들중 가장 싼 비용인데...
거기에다가 월정액까지 있고...한달 음원 스트리밍 써비스중 가장 싼것이 2900원대도 있는걸로 아는데....쉽게 말해서 2900곡 한달내에 듣고 나서 그 다음부터는 즉 2901곡 부터는 0원이
입금이 됩니다...2900곡을 들었을 경우 달랑 1원이 들어오구요....말도 안되고 논리적으로도 타당성이 전혀 없죠...개정을 하라는 음악인들에 목소리를 아예 무시하고 있고 국회의원들이나...
심지어는 같이 음악하는 뮤직션들중에도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다보니....가장 논리적인 시스템은 1분 미리듣기를 하는것이 아니라 옷을 사듯이 전곡 2번 정도는 듣게 하고
음원을 다운로드 환경문화를 만들어야 하는데...물론 외국곡을 듣던 트롯을 듣던 클라식을 듣던 그건 음원 구입자 선택이고....음원 가격도 작곡가 즉 저작권자가 임의로 가격을 책정을 해야지
공산주의 국가도 아닌데 왜 획일적으로 700원 이라는 기준을 잡는것도 이해가 안됨...난 공짜로 하겠다 또는 나는 세일해서 50원으로 팔겠다...또는 G11기준 금액으로 책정해서 곡당
1300~1400원 내 놨다....하면 될것을...자동차에도 물건에도 의료비도 음식물들도 다 제각기 가격이 다른데.....신대철씨가 운동을 하고는 있으나...가장 무서운 적은 바로 국민들....
실컷 다 공짜로 듣고 동전 하나 내 놓지 않는 문화....실컷 다 듣고 비난하고 비판하고 이게 음악이냐식으로....그럼 왜 공짜로 듣고 GR인지....그리고 왜 불법으로 듣고 GR인지....
고신해철 형님이 말했듯이...할짓은 다 하면서 그저 까기만 하는 심리....정치인들은 음악마저 월정액을 없애고 하다 보면 누가 다운로드만 하냐구? 난리고 실은 한국 정서상
음악을 무한대로 즐기게 해줘야 스트레스도 풀리고 화를 더디 내는 효과가 있으니 이걸 이용하는것도 모르고....스포츠 음악에 정신이 팔려야 정치적으로 딴지를 안거니깐...
음악 방송사들도 티켓 받아가면서 심지어는 전국 노래자랑도 마찬가지 티켓 팔면 외국처럼 누가 그 비싼 비용주고 보느냐는식...작곡비 편곡비 작사비 세션비 음원 광고비등 타산이 전혀 맞지 않는 구조.. 이런말 하면 누가 음악 하래? 이런 단순 무식한 발언을 하고....따라서 대중음악이고 연주곡이고 BGM이고 모든 음악 종사자들은 멈추어야...음원 유통업까지...녹음실까지...싹다...
아쉬우면 외국 뮤직션 CD를 사던 곡당 1500원 이상주고 다운로드를 하던....다만 이런 사태까지 안 가고 서로 상생할수 있는 방안은 월정액을 폐지하고 점차적으로 음원 가격을 올리고
문체부에서 적극적으로 자국 음원 산업 융성을 홍보하고 알리고 타당성과 논리로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음악은 꽁짜가 아님을...상세하게 전달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그 수 많은 악기 비용과 녹음 장비들....그리고 작곡에 대한 스트레스와 직업병등.....또한 대중음악은 각성해야 툭하면 표절이나 하고...과정이 어떠했던 간에 결과 값이 표절이면 표절임...
제 음악을 이제까지 총 70만명이 들었는데...고작 수입이 70만원....그러다 보니 다들 개인레슨이나 해서 근근히 연명을 하고 음악을 가르치는 사람도 있어야 하지만 음악을 생업으로 연주 하거나..
앨범 활동을 하는 사람들까지 골고루 있어야 하거늘.....실용음악 대학도 문제...학교측에서는 돈이 되니깐...그저 너도 나도 할거 없이 과 만들어 놓고....등록금과 원서비등 상당수 금액을
받으면서 진작 취업 순위는 꼴찌....경쟁률 300:1로 들어가면 뭐 하나...졸업과 동시에 음악 은퇴...300명중에 들어가도 졸업생은 그 중에 40프로 남짓....
실용음악과도 좀 과감히 줄이고 졸업 이후 먹고 살수 있는 방향으로 제시해야 하고....진짜 어디 중...등학교 음악 선생들 보다 실용음대 출신들이 훨씬 음악을 잘함.....물론 가르치는것과
잘하는 것은 별도의 문제이긴 하지만...실용음악대 과정서 교수 이직 수업을 넣어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음악 선생으로 갈수 있겠금...제도도 마련하고...시험도 보고...더욱 전문화가
되어야 함....미대...체대도 마찬가지....현재 많이 좋아졌지만...아직 멀었음....한국 전통음악과 클라식 음악과 실용음악 이 모든것을 한명이 단 한명 음악 선생이 다 가르치는 형국...
그리고 사람들 인식도 문제....그깟 음악 가르칠바에야 수학 영어가 짱임....이런 논리로 사회 시스템이 정착 되어져 있기에....불 가능함....따라서 이 곡이 메세지를 주듯이...음악 자체를 하면 안됨...
솔직히 김목경씨 같은 경우 한국 블루스 음악계에서는 날고 기는 분이신데.....나라에서 먹고 살게끔 지원을 해 주어야함.....
동의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런 나라에서도 뛰어난 음악인들이 많다는게 그게 바로 예술혼....
스포티파이도 월정액 스트리밍 아닌가요..? 넓게 보면 유튜브뮤직(프리미엄)도요
울었다
비주얼부터 인간기타 그 자체신데 ㅋㅌㅌㅋ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곡에는 엄청난 기만이 하나 있음..
힛트곡이 하나도 없다고?
이 형님이 바로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원곡자야😂😂😂😂
와우
COOL
와 기타 장난아니게 찰지네
신명난다..
레이먼킴 셰프님 부업으로 세션맨도 뛰시는구나
김재승 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행님은 멋져부러요~~~
불지마 불지마~~~ 옛 노래를~~~^^
me gusta mucho la música, saludos desde sudamerica ✌️🇪🇨
베이스 편안~~
그거 줄 몇개빠진 기ㅌ..aㅏ 아닙니다.
거장 김목경👍
이거 보니까 제목과 다르게 기타 쳐야할 거 같은데요... ㅠㅠ 죄송합니다
조곤조곤한데 진짜 개신남
송창식 선생님 노래에 일렉을 섞은 듯한 재밌는 곡이네요 ㅋㅋㅋ
가사가 심장을 후벼파네요...
하~넘좋아요ㅠ
가사가 인상적이네요.
와....
와 기타 사운드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가타 잡고싶게 만드는 사운드
리프가 넘 중독적인...
둠칫둠칫 얼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