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대견이 명마인 이유 높은 부중에도 이길경주는 디 이기고 질만한 상대 한테만 졌음 한마디로 베팅하기에 정말 좋았구 지금도 두마리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짐 부산19조 명마들이랑은 차원이 다른 인간적이고 정말 경마팬들의 동반자 같은말 잊지 못할 말들 부디 좋은곳에서 생활하다 잠들기를
대견.신세대.1990년대 초중반에 한국경마를 이끌어간 명마라는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잘뛴다고 허구헌날 부중을 60킬로넘게 받고 뛰니까 무리수가 되고 금방 지치더라구요! 당시 39조에서 대견을 조교하던 최혜식 조교사가 오죽하면 앞으로 대견한테 부담중량을 또 60키로이상주면 그만 은퇴하게하겠다고 으름짱을 놓으니까 마사회에서 59킬로를 달고 경주하게했다는건 유명한 일화이지요! 부산경마장의 김영관조교사는 마주들이 부담중량을 조금만 올려도 경주에 나가지않고 가볍게 주어야 뛰면서 쉽게 우승했던말들이 수두룩하지요! 그게 무슨 명마입니까? 백굉열조교사네 말들도 다름없다고 생각하네요! 유명한 국산마 미스터파크도 그랑프리에 나가서 51킬로받고 뛰어서 간신히 우승하던데 준우승을 거둔말은 래리캣이라는말인데, 58킬로받고 뛰더라구요 무려 7킬로그램차이 ~ 기가차서 ~^^^^^ 웃기는건 미스터파크가 직전 1군경기에서 58ㆍ5 를달고도 우승했다는거지요! 그런데 그랑프리때 조교사,마주,마사회가 국산마보호해야한다고 무려 7ㆍ5를 빼주었으니, 그저 우승컵을 날강도처럼 그냥 달라는 거아닙니까? 더군다나 인코스인 1번을 달고 체력소비도 별로없었지요! 우승도 간신히 하던데 이게 무슨 명마?
1998년 그랑프리에서 신세대,대견에다가 50000원 찍어놓고 배당판 보니까,15배가 나왔길래,왜 이렇게 배당이 좋은가?하고 계속 보는데, 거의 끝까지 그대로 가길래 좋아서 이제 75만원 찾는일만 남았다하고 생각했는데,대견이 끝까지 못가고 4번 울프사일런스가 쏘옥 2착으로 들어오더라! 결국 신세대는 선행가면 무조건 우승하는건 역시 맞았고,대견은 늙어서, 4살짜리 울프사일런스가 앞으로 대세이구나~하고 느끼게되었다! 신세대는 내가 아는 최고의 선행마였고,초반선행하면 우승하는건 당연히 생각되었던 명마였다! 그대신 초반선행을 놓치면,아~오늘 돈날렸다~하고 뒤도안보고 나왔었다! 보나마나 하위권이었지~ 한국경마에 43승을 거둔 말은 신세대뿐이고 최고였었다!
대견은 전성기가 한참 지난 노마였죠. 거기다 마주가 사업에 실패해서 마적이 이리저리 팔려 다니면서 가난한 마주가 본전 이라도 뽑을려고 출전 시켰는데 신세대를 만났으니 신세대에게 지는것은 당연한 것이죠. 대견의 전성시엔 비빌 말이 없어 각마방에서 대견의 출전 여부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대견은 피해 출사표를 제출 했을 정도 입니다. 대견은 끝이 좋지 않은 비운의 명마라고 할수있죠.
신세대 은퇴시점에서 경마시작했는데 ! 동영상 엄청봤도 그당시 말들은 전부 몇수 아래일 정도의 명마네요~요새는 호주,뉴질랜드산 말을 수입하지 이유가 뭔지 못들어 봤는데? 언뜻 들었는거 같기도 하고? 거세 안하고 순치했음 자마들 계속 번성해서 경마 업그레이드 시켰을 것 같은디~
8년간의 경주마 활동 기간 중 단 한순간도 '현재 최강'이라는 평을 받지는 못했지만... ('당대 최강 칭호' 의 계보는 대견에서 풀그림으로 그리고 다함께로 이어졌죠) 한국 경마 사상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명마 중 명마...신세대 8년이란 긴 시간동안 항상 정점의 자리에 있었던 최고의 명마였습니다.
신세대가 만약 거세하지 않고 숫말로 뛰었으면 과연 43승이나 거둘수 있었을까? 그리고 숫말이었으니까 거세하지않았다면 후손을 낳아서 자식들이 우승하는걸 볼수있지 않았을까? 암말들은 대부분 자식들을 낳고, 그중에 경주마가 되어 잘뛰는말도 가끔 본것같은데~ 신세대는 요즘 뭘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스마티 문학은 마주와 조교사가 망친 케이스죠. 어떻게 2세마를 그랑프리 출전시켜 부산의 미스터파크와 시종일관 선행경합으로 파크에 밀려 3위 하기는 했지만 그덕에 3세때 부담이 61이 넘어, 그렇지 않아도 지세가 좋지 않았던 문학의 발목에 무리가 가 천지 굴건염으로 망한 케이스 입니다. 생각하면 너무 아쉬은 말이죠.
예...있었습니다. 신세대와는 정반대의 극강의 추입마였죠 신세대가 우승했던 그랑프리에서 최고 인기마가 바로 청파였습니다. 그 그랑프리를 끝으로 경주마 생활이 끝나버렸죠. 약간의 부상으로 그랑프리에 출전하기 힘든 상태였었다는데, 팬 투표에서 1위를 한 마당에 팬들의 기대가 부담이 되었는지 동조의 대견과 동반 출전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마방에선 청파 대신 인모션을 출전시킬 수도 있었는데...) 정말 대단한 마필이었습니다. 1200미터 단거리 대상경주에서 당시 보기 어려웠던 1분12초(아마 12초 맞을겁니다)대 기록으로 막판에 신세대를 잡아채던 장면은 정말 대단했었죠.
두번은 만날수가 없을 선행강자였죠...
가슴이 뭉클해지는 멋진 영상이었습니다.
신세대 같은 명마를 다시 볼수 있을까요?한국 경마 수준이 낮아서.아쉽내요
신세대 시원시원한 선행력은 역시 일품입니다. 은퇴식을 보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다시 보니 .. 목이 메입니다.
목까지메일일인가요 ???? 감회가새롭다 그런거 아니유 ??
내가 젤사랑한말
신세대!
멋지네요~
시원시원합니다^^ (신세대♡)
25년전.
대학생시절 공부안하고 용돈받아서 경마하던그때.(지금은 경마손절)
신세대. 대견. 새강자.당대제일. 울프사일런스. 풀그림, 우먼. 글라이딩투델리스 기억속 그이름이 생각나네요.
아담도 있음
신세대 명마중의 명마였습니다~~ 저는 신세대만 나오면 신세대에게 걸었습니다^^
마이웨이 노래 ㅎㅎ 마지막이라는 걸 아는지 뛰는게 늠름하네요. 지금은 하늘나라에 있겠죠?
신세대 대견이 명마인 이유
높은 부중에도 이길경주는 디 이기고
질만한 상대 한테만 졌음
한마디로 베팅하기에 정말 좋았구
지금도 두마리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짐
부산19조 명마들이랑은 차원이 다른 인간적이고 정말 경마팬들의 동반자 같은말
잊지 못할 말들 부디 좋은곳에서 생활하다 잠들기를
대견.신세대.1990년대 초중반에 한국경마를 이끌어간 명마라는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잘뛴다고 허구헌날 부중을 60킬로넘게 받고 뛰니까 무리수가 되고 금방 지치더라구요!
당시 39조에서 대견을 조교하던 최혜식 조교사가 오죽하면 앞으로 대견한테 부담중량을 또 60키로이상주면 그만 은퇴하게하겠다고 으름짱을 놓으니까 마사회에서 59킬로를 달고 경주하게했다는건 유명한 일화이지요!
부산경마장의 김영관조교사는 마주들이 부담중량을 조금만 올려도 경주에 나가지않고 가볍게 주어야 뛰면서 쉽게 우승했던말들이 수두룩하지요!
그게 무슨 명마입니까?
백굉열조교사네 말들도 다름없다고 생각하네요!
유명한 국산마 미스터파크도 그랑프리에 나가서 51킬로받고 뛰어서 간신히 우승하던데 준우승을 거둔말은 래리캣이라는말인데, 58킬로받고 뛰더라구요
무려 7킬로그램차이 ~
기가차서 ~^^^^^
웃기는건 미스터파크가 직전 1군경기에서 58ㆍ5
를달고도 우승했다는거지요!
그런데 그랑프리때 조교사,마주,마사회가 국산마보호해야한다고 무려 7ㆍ5를 빼주었으니,
그저 우승컵을 날강도처럼 그냥 달라는 거아닙니까?
더군다나 인코스인 1번을 달고 체력소비도 별로없었지요!
우승도 간신히 하던데 이게 무슨 명마?
쵝오에 도주마
보고싶다 신세대
최고 도주마 신세대!
자당하고 새강자붙었을때 아마 복이1.2인가한걸루 알고있는데 그 경기 보고싶다...
저시절에는 신세대 호동왕자 고대산이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였고 베팅액도 한경기에 백억씩걸렸던 경마전성기였는대 지금도 온라인경마를 시행하면 환급률이 80프로이상 올릴수있고 제2의 전성기가 올수도 있는대 마사회인력이 크게 감소할수있어니 절대로 시행할일은 업을듯
김혜성 하면 사실 쾌도난마인데
신세대의 말몰이도 있었나? 기억이 새롭네요. 뒤를 이어 김윤섭의 아침누리..추입력 멋드러집니다.
그저 제 생각이지만 인마호흡이 가장 좋은 기수가 김혜성 기수가 아니었나 싶네요!
1998년 그랑프리에서 신세대,대견에다가 50000원 찍어놓고 배당판 보니까,15배가 나왔길래,왜 이렇게 배당이 좋은가?하고 계속 보는데, 거의 끝까지 그대로 가길래 좋아서 이제 75만원 찾는일만 남았다하고 생각했는데,대견이 끝까지 못가고 4번 울프사일런스가 쏘옥 2착으로 들어오더라!
결국 신세대는 선행가면 무조건 우승하는건 역시 맞았고,대견은 늙어서, 4살짜리 울프사일런스가 앞으로 대세이구나~하고 느끼게되었다!
신세대는 내가 아는 최고의 선행마였고,초반선행하면 우승하는건 당연히 생각되었던 명마였다!
그대신 초반선행을 놓치면,아~오늘 돈날렸다~하고 뒤도안보고 나왔었다!
보나마나 하위권이었지~
한국경마에 43승을 거둔 말은 신세대뿐이고 최고였었다!
당대 불패,새강자,은빛울프.요즘은 이름이 겁나웃긴 박태종의 청담도끼.그냥 뛰는것만 봐도 속이 시원해진다.
옛날 생각나네요
신세대의 최대 장점은 시종 건강 했다는 것임.
12세때 까지 부상없이 현역으로 뛸수 있는 말은 거의 없슴.
경주마는 부담은 질머지고 뛰기 때문에 반드시 다리에 문제가 생기는데 신세대는 그런게 없엇슴.
도주마자당,선행마신세대,추입마청파,최고들입니다,그밖에,명마들,풀그림,대견,검빛,새강자,등1990년대를풍미했던말들이죠
쾌도난마도 있었지요~
@@느리게걷는다 넵,
검빛은 도주력만 있었던 그냥 그저그런 말이었죠.
3여년 남짓 경마취미 시절에 가장 사랑했던 나의 경주마 신세대. 그립다.
고옥봉조교사는
당대최고의 신세대와
당대최악의 당나루를
동시에 보유한..
신세대는
김혜성.김효섭.박태종.이성일
누가타도 기수를 업고 들어오는
그리고 늘 붙어서 2착 3착하던 비운의 명마 대견도 아스라이
아담.명작 추억의 나의 명마
대견은 전성기가 한참 지난 노마였죠.
거기다 마주가 사업에 실패해서 마적이 이리저리 팔려 다니면서 가난한 마주가 본전 이라도 뽑을려고 출전 시켰는데 신세대를 만났으니 신세대에게 지는것은 당연한 것이죠.
대견의 전성시엔 비빌 말이 없어 각마방에서 대견의 출전 여부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대견은 피해 출사표를 제출 했을 정도 입니다. 대견은 끝이 좋지 않은 비운의 명마라고 할수있죠.
신세대 은퇴시점에서 경마시작했는데 ! 동영상 엄청봤도 그당시 말들은 전부 몇수 아래일 정도의 명마네요~요새는 호주,뉴질랜드산 말을 수입하지 이유가 뭔지 못들어 봤는데? 언뜻 들었는거 같기도 하고? 거세 안하고 순치했음 자마들 계속 번성해서 경마 업그레이드 시켰을 것 같은디~
1998년 그랑프리에서 신세대의 도주후 5마신 차이로 우승했는데 4코너 돌면서 2위권과 거리를 더 벌릴때 그때가 최고 명장면. 당시 2위 울프사이런스와 복식 배당이 33배 였던 걸로 기억이 난다.
그날 경마문화 발행인김문영이가 신세대가 예시장에서 설사 비슷한 배변을 하니까 상태가 안좋은거처럼 해설을 했는디 막말로 시원하게 똥싸고 2,300미터 한바퀴 선행
막판 직선에서 울프가 대견을 넉넉하게 넘어서 복식 단방으로 한구라 크게
했던 기억이~~~
대부분이 명마들이 초보시절에 잘뛰어서 1군에 올라가면,부담중량이 너무 과해서, 경주마수명을 단축한다!
신세대,대견은 60킬로이상달고뛰니~
나머지명마들도 역시 조금만 잘하면 60킬로!
그당시 마사회직원들은 도대체 왜그랬을까?
요즘말들은 거의 50대초,중반이던데~
맞습니다!
새강자등 좀 더 잘 달리는 말들의 부중이 너무 높았죠!
경마팬중에 솔직히 부산19조 마음속으로
응원하는 사람 별로 없음
999나 뭐 다른 잘 뛰었던 말들
대견이나 신세대 처럼 경마팬들이
가슴속으로 응원 했을까 베팅은 했어도
다른 말이 이기길 바랬을듯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왕바우~ 말보니까 이게 생각나서...
인터넷 배팅 빨리 성사시켜라 마사야 공짜 월급만 꼬박꼬박 받아 처 먹지 말고 일들하라고!!
신세대 새강자 울프사일런스 스트라이크테러..
신세대🐎
이름값을 제대로하는것같네요?
신세대 풀그림 선행 싸움...
절대 잊지 못함...
비록 신세대가 무너 졌지만 .
베팅하기는 신세대가 최고지 선행 버텨 주는데 축 잡기가 이 만한게 있을까
명마중에명마,이런신세대도 풀그림한테는 징크스가있었다,
신세대 동반의강자 최고의 명마라고 생각합니다
이때는 2.0 1.5배 무조건 들옴 ㅎㅎ
한국 서울 영상 배당 제공중
8년간의 경주마 활동 기간 중
단 한순간도 '현재 최강'이라는 평을 받지는 못했지만...
('당대 최강 칭호' 의 계보는 대견에서 풀그림으로 그리고 다함께로 이어졌죠)
한국 경마 사상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명마 중 명마...신세대
8년이란 긴 시간동안 항상 정점의 자리에 있었던
최고의 명마였습니다.
대견은 신세대와 3전 전패 풀그림은 1승 2패 입니다 신세대는 동반의 강자와 더불어 역대급 커리어를 가진 명마중의 명마입니다 풀그림따위가 비빌급이 아닙니다
오명섭이 풀그림만 나오면 신세대가 힘을 못썼다 라는 망상속의 거짓말을 했죠 풀그림이 97년 신세대를 그랑프리에서 근소한 차이로 이긴게 당시로서는 충격이었습니다 그만큼 신세대는 절대 지존이었습니다
신세대가 만약 거세하지 않고 숫말로 뛰었으면 과연 43승이나 거둘수 있었을까?
그리고 숫말이었으니까 거세하지않았다면 후손을 낳아서 자식들이 우승하는걸 볼수있지 않았을까?
암말들은 대부분 자식들을 낳고, 그중에 경주마가 되어 잘뛰는말도 가끔 본것같은데~
신세대는 요즘 뭘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우리나라 명마
대견 신세대
라이벌 대견 지구럭
신세대 풀그림
포경선 진격
풀그림!
예전에 참 좋아했던 말!
요즘 명마들은 그런 인간적으로 좋아할만한
팬이 되고 싶은 말이 없음
돌콩이 약간 그랬고 스마티 문학
그리고 자당이 그랬는대 위의 두마리한테는 안됨 너무 일찍갔고 자당은 매럭있는말인대 성적이 조금 못 받힘
스마티 문학은 마주와 조교사가 망친 케이스죠.
어떻게 2세마를 그랑프리 출전시켜 부산의 미스터파크와 시종일관 선행경합으로 파크에 밀려 3위 하기는 했지만 그덕에 3세때 부담이 61이 넘어, 그렇지 않아도 지세가 좋지 않았던 문학의 발목에 무리가 가 천지 굴건염으로 망한 케이스 입니다.
생각하면 너무 아쉬은 말이죠.
이 당시 청파라는 추입마도 있지 않앗나 싶은데
예...있었습니다.
신세대와는 정반대의 극강의 추입마였죠
신세대가 우승했던 그랑프리에서
최고 인기마가 바로 청파였습니다.
그 그랑프리를 끝으로 경주마 생활이 끝나버렸죠.
약간의 부상으로 그랑프리에 출전하기 힘든 상태였었다는데, 팬 투표에서 1위를 한 마당에
팬들의 기대가 부담이 되었는지 동조의 대견과
동반 출전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마방에선 청파 대신 인모션을 출전시킬 수도 있었는데...)
정말 대단한 마필이었습니다.
1200미터 단거리 대상경주에서 당시 보기 어려웠던 1분12초(아마 12초 맞을겁니다)대 기록으로 막판에 신세대를 잡아채던 장면은 정말
대단했었죠.
@@pullgrim1430
청파가 추입이 너무 좋은마필이어서, 최혜식조교사가 대견이 은퇴하더라도 청파가 최혜식마방의 대표마가 될것이라고 했지요!
선행마가 아무리 도망가도 결국은 청파가 추입으로 다~잡아버릴때 기분 끝내줬지요!
명마들은 대부분 청파처럼 추입으로 우승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