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이야기에는 없는 작은 이야기의 힘을 믿습니다 [원래 그런 슬픔은 없다]

🏷 참고 도서
- 제목 : 원래 그런 슬픔은 없다 - 지은이 : 허찬욱 - 펴낸곳 : 생활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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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한 번의 클릭으로 친구, 가족, 동료, 심지어 유명인과도 소통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 온 세계가 촘촘히 연결된 사회를 살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을 살면서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슬픔, 고통, 애도 등의 감정은 그 누구와도 온전히 ‘공감’하기가 더욱 어려워진 세상이다. 이러한 감정은 누구나 겪게 된다는 일종의 보편성 때문에 우리는 타인의 슬픔, 고통, 애도의 감정을 알고 이해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것을 느끼고 표현하고 치유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른 고유한 것이기에 쉽사리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
이런 우리에게 대구 가톨릭대학교 교수이자 종교 철학자(신학 박사)인 허찬욱 신부가 문학, 음악, 영화,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품을 통해 슬픔을 다르게 경험하고 이해하여 진정한 ‘공감’을 학습하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책 『원래 그런 슬픔은 없다』를 생활성서사에서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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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으며 리뷰와 낭독의 허락을 받은 2차 저작물입니다.
#오디오북 #책읽어주는남자 #asmr

[@user-kk9js2wf2d]

하느님을 원망해도 된다는 말이 속을 후련하게 했습니다. 천주교인으로 늘 하느님께 불경하지 않으려 참는데 그렇게 윈망을 해도 이해 하고 용서해 주리란 생각을 못했습니다. 모든것을 받아주시는 너그러운 하느님을 오늘 만나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저도 좋은것만 바라보고 좋은 생각으로 많지 않을 남은 생을 보내야겠습니다. 자작 나무님 감사합니다.

[@user-pi1ly9io2l]

슬퍼요. 공감합니다.

[@user-ip4cp6pg4o]

나의 고통을 읽고 나의 고통을 이해 할 뿐입니다 .. 😊😊😊

[@euooheedschi2830]

고통을 이해한다면 어른입니다.

[@user-es2of1oy3w]

멋지고 아름다운
이야기영상!!
올려주셔서
행복한밤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자주찿아뵙겠습니다
오늘도행복하세요
무등산에서
무돌 올림니다

[@euooheedschi2830]

소설가 박경리선생님 생각이 납니다. 토지에서 나오시는 주인공들을 가끔 생각하면서 저니는 이용같아하고 생각합니다.

[@user-tj7vv3kd1d]

천주교신자로서
참 반갑네요
너무 위안 되며 눈물 났어요
하느님 한테 수시로 따지고 원망을 늘어놓는 저를
이해받는 거 같아서
소장해야겠습니다 당연히

[@euooheedschi2830]

찬미예수님

[@user-tj7vv3kd1d]

@@euooheedschi2830 흠..

[@HoHoHo468]

오늘 나의 환자에게 나 힘들다는 얘기를
했는데 ...
책 듣고나니 내일은 나의환자에게 얼마나 힘든지 얘기 하게 하고
길게 얘기해도 다 들어 줘야겠다는 .
다 이해 못하더라도 가만가만 고개 끄덕이며 들어 주겠습니다.❤

[@euooheedschi2830]

고마운 선생님 덕분에 건강해지네요. 각자 힘듭니다. 언니 출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일 아침 사과 하나씩 먹으면서 사랑하고 이해하고 그리워합니다.

[@user-by9ze8bo6c]

호호호님!😚😘
호호호님의 힘드신 이야기...
자작나무숲 에 털어놓으세요
자작나무 약국 처방 약🌳🕊️
저도 치유 받고 있는걸요🍀
사랑합니다 ♥️💗♥️

[@user-ji5fp8yd8h]

호호호님♥️♥️♥️
저도 하루꼬님과 오나지
강가에데스
자작나무에 마음 내려놓으셔서 숨통을 트셔야
합니데이.
오늘은 안과 정기검진이라
멀리 병원 다녀올게요.
아이수루 님🌺🌺🌺🍵🌹🌹🌹🌼🌳🍀🖼

[@mulbora8788]

오늘 아침에 김치찌게 끓이며 ㅎㅎㅎ님 생각했는데 ~
저는 ㅎㅎㅎ님 말씀하시는 스타일이 매우 좋습니다.
배우고 싶어요 ♡

[@user-qf6jf9rg8p]

환자 돌보는 일도 위로받고 격려 받아야 됩니다~ 좋은 시절 젊고 건강할때는 몰라던 일들을 겪는다는건 더 우울하고 힘들수 있으니까~ 예쁜 맘으로 하루하루 최대한 건강하게 많이 웃으시길 빕니다~ 🤗🤗

[@timmiekim47]

당장 어제.. 나의 부정적인 그림자가 찾아와서 자아를 물들이려는 과정에서 ‘하느님이 정말 있습니까? 당신을 믿지만 제가 의지나 할 수 있는 존재입니까?‘ 라고 원망의 마음이 들었던걸.. 아랫입술 꼭 물고 삼켰는데,
일어나 침대에서 하루 시작일기를 쓰다가 이 영상 듣고 눈물이 펑펑나서 조용히 흐느끼고 있었는데 아내가 자다깨서 가만히 어깨에 손을 올려주네요. 감사합니다 자작님.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user-by9ze8bo6c]

선과악 그리고 염치
뜨끔합니다😂
멋진 할매가 되고 싶어요😉🍇

[@user-ji5fp8yd8h]

곰방와 🌠♥️♥️♥️

[@HoHoHo468]

멋진할매 맞아요.❤

[@euooheedschi2830]

편안하고 아름답습니다.

[@user-by9ze8bo6c]

@@HoHoHo468
이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y9ze8bo6c]

@@euooheedschi2830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TV-ul4qx]

비가 많이 내리는 저녁입니다~
오늘은 웬지 쓸쓸하네요~
비그치면 가을이 올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bua6185]

수경님
이 가을 비가 다 내리고: 아주 짧답니다. 가을비 ~ 즐기세요. 추운 겨울이 살을 베듯한 강추위가 오거든요

[@euooheedschi2830]

자고 걷기에 참 좋습니다.

[@TV-ul4qx]

네~좋은하루 되세요~

[@euooheedschi2830]

@@TV-ul4qx 비가 지금은 오지 않아요. 짐 줄이는 연습에 매진합니다.

[@TV-ul4qx]

@@euooheedschi2830
네~
그렇군요~

[@mingziu]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밤입니다
자작님의 음성 빗소리와 잘 어울립니다
잘 듣겠습니다 자작님~^^.

[@euooheedschi2830]

누구나 다 가지는 슬픔 속에 우리는 공감합니다.

[@user-fu8et4ee9c]

웃는얼굴로 선한것만 보겠다는 할머니보다
커트보니것의 미안함 마음을 잃어버린 노년의 평화는 얼마나 염치없는가....라는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user-ji5fp8yd8h]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종일 내린 오늘, 책 읽는 자작나무 22만 6천 구독자님 깊이 축하드립니다.
모두 자작나무 숲에서 맑은 쉼 되세요.😊🖼🌰🍇🐕☕️🍵🌼🌼🌼🛤🌳🌳🌳🌳🌳🌳🌳🌳🌳🌳🌳🌳🌳🌳🌳🌳🌳🌳🌳🌳🌳🌳🍀🍀🍀🍀🍀🍀❤️♥️♥️🌠

[@euooheedschi2830]

곧 삼십만되겠지요?

[@user-by9ze8bo6c]

자작나무🌳🌳🌳🌳🌳
22만6천 구독자님♥️
감사드립니다🙏🐕🌠🌕
복많이 받으십시오
💰🌹💰🏣💰🎁💰

[@user-qf6jf9rg8p]

숲이 여기에도 있네요😊😊

[@user-ji5fp8yd8h]

@@user-qf6jf9rg8p 안젤라님♥️
하루꼬님♥️
무념무상님♥️
안과 병원 다녀오고
동네병원 며칠전 검사결과가
있어서 다시 외출 전에 배고파서 늦은 점심
커피랑 샌드위치 먹고 있습니당.🤣

[@user-qf6jf9rg8p]

@@user-ji5fp8yd8h 전 야근이 오늘 저녘인데 오늘 푹 쉬고 있어요~ 데크문 열어 놓고 계곡 물소리 들으며 가을 선선함을 즐기고 있담니다~ 듣다 못듣고 잠들었는데 다시 들어야 겠어요~~ 다녀오십시요! !

[@user-dn1em7ne6m]

가을비. 내리시는 가을밤입니다
기다렸습니다
하루 마무리하면서~~❤❤

[@user-hc5dg9rl8k]

반갑습니다 자작나무님 오늘도 두귀를 쫑끗세우고 들으렵니다

[@euooheedschi2830]

감사드립니다.

[@voki5717]

비오는날 멋진 목소리로 잔잔한 감동 주셔서 따스하게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euooheedschi2830]

배추 무우 김장거리들이 시원하게 물 마셨습니다. 올해는 편안하게들 김장하세요.

[@생활성서사]

낭독으로 듣는 [원래 그런 슬픔은 없다] 통해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뼜어1109]

가을 시작한다고
비가오네요
하루 잘 보내셨나요 ~?
늘 멋진 목소리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책 선정하시느라
고생많았어요

[@euooheedschi2830]

비오시고 나면 서늘해집니다.

[@user-ie7ex8pp1c]

좋은 글에 영상과 음악까지!
자작나무님 덕분에
야간 근무 마친 금요일 밤
마음은 풍요롭습니다.
감사드려요.

[@user-ho6qu7xy9x]

저는 긴터널에서
빛이보이는 곳으로
가고있답니다
지작나무가 지금
가장유일한것이라
행복합니다~❤❤❤❤

[@user-pi9gt3uy1l]

슬픔음아픔은같이오는가봅니다 ㅡ신랑이떠나고동생이같은달떠나고 ㅡ칭구가말기암 ㅡ슬픔보다미움이커짐니다 ㅡ불안해집니다
가슴이찢겨나감이 ㅡ이런맘인가요 ㅡ

[@dragoneast8677]

안녕하세요.9월14일04시 25분, 듣고있습니다,기분좋은하루 하루 시작해 보려합니다.감사합니다,❤🎉❤🎉

[@starcandy001]

나의 고통을 통해 타인의 고통을 읽는다.
나라를 지키다 죽어간 젊은 영혼을 애도하며...
이제 성인이 된 아들을 보며
어린 아들을 보낸 그 어미의 속이 얼마나 썩어들어갈까?
작은 숨이나마 제대로 쉴 수 있을까?
선한 것만 보지는 않겠다...
내 마음 편하고자 보기 싫은 것에 눈감고 살아온 날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euooheedschi2830]

성모님 생각이 납니다.

[@user-ke1tc4eq7w]

너무좋은 감사한 자작나무숲 입니다❤

[@yisukhong8605]

자작님
오늘도 반갑고,
슬프고 힘들 때 많은 위로가
되어주신 자작님!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user-kp3if3bx9x]

3ㅜㄷ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ㅜ드3ㅡ

[@euooheedschi2830]

​@@user-kp3if3bx9x금순씨 무슨 뜻인지 알고싶어요?

[@user-mq8wd5bz2c]

맘의 위안과 울먹이게 하는 내용들 입니다
자작나무님께~ 🌳 감사함을 전합니다

[@user-ug4qw7pb6m]

비가 옵니다
가을비가 촉촉히..
잘 들을께요 ~@^^@

[@user-zv1wn1zv9m]

짧은 글이었지만 언제 끝났는지
모르게 잠을 잘 잤답니다.
아침에 다시 들으면서 일찍 잠이 들었구나 생각했죠.
정말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자작님의 목소리에 편안함을 느낌니다. 저는 글을 올리시면 거의 4~5번씩은 듣고 또 듣곤 합니다😊 한줄도 놓지고 싶지 않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작님 사랑합니다❤❤

[@user-fk7hg4pl8q]

잔잔한 목소리. 살아가는데. 힘을줍니다. 감사합니다 ~^^♡

[@user-ho6qu7xy9x]

읽게되서 행복합니다~❤

[@user-dg6ro1vi8s]

숙연한 맘으로 신부님도 보통사람 의 맘을 이해 하시는 사제로 사신다고 생각이드네요 자작 선생님 낭독을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euooheedschi2830]

결혼하고 아기낳고 아들 아버지 남편 노릇하시는 장남들 감사드립니다.

[@sj-zzang]

너무울었습니다. 위안이됩니다.감사합니다.

[@munchaparks9365]

아침 6시에 자작님
목소리를 들으니 오늘은 더 반갑네요.
누가 나를 위해 기다려 주는것 같은 기분
꽤나 고맙고 감사
하네요.덥다고 수선
떨던 날들이 엊그제
같은데 자작남 길을
걸으려니 춥어서 ....
오늘은 희망 입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euooheedschi2830]

가디건하나 가지고 다니세요.

[@summertan353]

❤

[@euooheedschi2830]

늘 한결같은 그대 덕분에 행복합니다.

[@user-ot5lf9ct4q]

진심 감사합니다

[@user-ys6xt5yc9i]

오늘도감사합니다~좋은글주셔서
수고하셨습니다

[@user-lp8md4yi3b]

오래전 프랑스유학
을 가셨던 신부님
어머님이 *아들아 훌륭한 사제가 되어
다오*란 책을 읽었던
기억이~ 청년때
울성당 보좌신부님
이셨는데 10년전
주교님이 되셨지요
저는 환갑부터는 스트레스받지 않고
기쁘게만 살고자 좋은말 좋은곳 예쁜곳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칭구
들만 만나고 있죠
옛날부터 니넴도
모나리자로 늘 미소
를 잃지않고 살자
그런데 이책을 들으면서 많은 공감
을 했네요 많은 공부
도 되었어요 저도 선한것만 보지 않겠노라 생각을 바꿔 봅니다 감사해요~ 자작나무님 짱!!!임다

[@richaunt0313]

나이가 들면서 꼭 필요한 마음가짐 같아요!

[@mingziu]

자작님
축하드립니다
행복한분이네요 부럽습니다
스페인,포루투갈로 멋진여행 떠나셨군요
행복한 나날 되시길요~~

[@user-zp9cd8mb4u]

감사합니다

[@user-yn7vz6bu8r]

자작님~~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세요^^

[@user-wy6qc5ju8q]

자작님 반가워요. 타인도 나와 같을것이다. 이해되지 않는 슬픔~ 신부님의 작은 이야기 듣게되어 자작님 감사합니다.

[@euooheedschi2830]

출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는 습관이 되었습니다.

[@mulbora8788]

호연지기가 느껴지는 곳에 습관이 되면 , 그 기까지 내것이 되니 이 또한 얼마나 좋은 일인가요 ♡

[@hyeunahkim9176]

오늘도 끝까지 함께 했습니다.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user-lz4ff4yx8s]

자작님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하며 듣고 있습니다.
이제는 자작님이 제 일상에 한 부분 입니다.

[@euooheedschi2830]

감사드립니다. 저도 기다립니다.

[@kyoung1210]

밤에듣다 다시 출근길에 듣고 있습니다. 비가오니 이제 가을이 오겠지요 ㅎ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

[@user-xr8en2hc9r]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user-gf9nd1of7n]

비 오는 밤 좋은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

[@euooheedschi2830]

저도요.

[@user-wz7su2iy7e]

고통.
누구나 격는거라고
해도 이겨낼수
밖에없는거라고
결국 뒤로보내
면서 오늘을
살고있읍을~~
😮😮😮😮

[@user-xv8nx6xj5g]

❤❤❤

[@user-rr2iq8sq7l]

힐링 여행 중 자작님 목소리와 빗소리에 힐링합니다~~^^♡♡감사합니다 😊

[@meme-zg3bv]

오늘 따라 목소리가 마음을 울립니다. 진정성있는 느낌이 늘 저를 진정시키시네요.

[@user-it1fb7kr8j]

언제나 감사합니다 ☕ 😊

[@user-zc1qe7ri6k]

자작님 안녕하세요 좋은 책 감사해요 가지고 싶어 구입부터 했습니다 음악도 참 좋습니다

[@GariTV50]

보고싶은것만 보는 사람은 봐야 할 것은 보지 못합니다...

[@user-dl5jc3tu1e]

어느 때보다 많이 생각하고 반성하게 되는 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

[@user-bu2vr8cs7l]

마음에 위로 받은 이 느낌이 뭘까요?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user-ll9hb7rl1f]

멋져요~~~
행복합니다^♡^

[@jadeyoung9195]

세번째 들으니....
100세 할머니가 가엾습니다
그렇게라도 잊고 이제는
평화롭게
떠나시겠다는 마음이실진데
그게 무에 그리 얄미운건가요
그님의 손도.. 잡아드리면 안되는건가요..
평범한 우리는 당연히 양면을 다 지켜 보아야 마땅하지만요!
정말 사랑하는 자작나무숲에 첫 발자국을 이렇게 남기네요
너무 사랑하기 때문인가봅니다

[@shr9094]

회복력 좋은 뜨끔한 할머니가
미안해 하면서ㅡㅡ머쓱 했답니다
😅😅😅😅😅

[@user-zp1fi8bo6z]

자작님 덕분에 읽어야할 책들이 쌓여갑니다
너무 행복해요 부자마음이 이런거구나합니다 :) 너무 좋잖아요 자작님 목소리로 들려주는 책내용들이 물위에 윤슬처럼 반짝반짝 빛나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rj7mk8fv7l]

자작나무님 감사해요~

[@user-vk4tu6yp4v]

감사합니다 좋은글 위로되네요 하느님 원망햇어요 자작님 감사해요

[@user-se1vi6ut7d]

자작님 반갑습니다 ❤

[@michellesohng6832]

🙏🙏🙏😭

[@euooheedschi2830]

카차님께서는 지금 어디쯤 여행중이십니까? 그립고 감사한 분 행복하십시오. 돌아와주오. 돌아오기위해서 떠나셨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euooheedschi2830]

신부님 글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하신게 느껴집니다.

[@euooheedschi2830]

저는 선한 것만 볼께요. 용서하이소.사람은 많으니까 저라는 인간은 선한것만 보겠습니다.

[@user-by9ze8bo6c]

@@euooheedschi2830
선한것만...
저도 동감입니다😊
🐕🍀🙏💗

[@euooheedschi2830]

@@user-by9ze8bo6c 지금까지 저는 많은 걸 보았습니다. 그런데 굳이 찾아서 모든걸 볼 필요는 없어요. 마음이 중요하다고 하잔아요. 가끔 아무말도 안하고 조용히 기다리는것이 최고의 명약이라 생각합니다. 그곳도 좀 서늘해 지셨는지요? 여기는 언제 더웠나 쉽습니다. 예전엔 오래보는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정겹지요. 하도 빠른 세상이니 따라 가기도 버겁습니다. 허나 그 또한 인정합니다.

[@mulbora8788]

​@@euooheedschi2830 저도 선한 것이 좋아요
상식적이지 않는 것은 모두 멀리 할래요 ~

[@user-hb8tj3kq1b]

감사합니다.

[@user-ib5bl3wn9o]

마음이 힘들때
어느새 저에게 큰위안과 힘이되는 자작님 목소리와 낭독 내용들 오늘도 감사합니다
엔딩곡도 최고입니다 ❤

[@koreazumba]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몇 번씩 반복하여 듣고 기억해야 겠습니다.🤓

[@user-ji5fp8yd8h]

멀리서 빈다/ 나태주❤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user-ji5fp8yd8h]

자작님!
오늘 이른 출근 길
버스 안, 뒷좌석에서 잔잔히 들려오던 목소린 분명
자작님 유튜브영상🥰
저가 기억하는 영상이었답니다.
♥️
작은 위로를 내미는 것.
❤들어주고 곁에 있어 주는 것.
저도 이 책 구입하여 좀 더 따스한 노년의 마음밭 가꾸어 보렵니다.🌺

[@HoHoHo468]

​@@user-ji5fp8yd8h
책 읽기 좋은 계절. 책 많이 사오세요.
오랫만인거 맞죠?
요양쌤 부친상 당해서 일주일 쉬는통에 내가 아주 죽을뻔(과장) 했어요.❤

[@euooheedschi2830]

블루로즈님 향기로운 마음 감사드립니다.

[@user-by9ze8bo6c]

@@user-ji5fp8yd8h
🌹님의 마음의 시
따땃합니다☕
멀리 타국땅 어느시골 길🏞️
김상사와의🐕 여행길 이
무사하길 비는마음🙏🍀
저도 동감입니다💗

[@user-ji5fp8yd8h]

​​@@HoHoHo468토닥 토닥😊
다이지나 와다시노 ㅎㅎㅎ호시사마🌠
늘 제 마음 한켠에 두분의 평안을 기원하는 촛불 한자락 밝혔습니다.
부디 꿋꿋하소서.❤❤❤

[@user-ju8hh3pd7g]

잘들었습니다.

[@user-pi1ly9io2l]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abearflyinginthesky8396]

원래 그런 슬픔은 없다
잘 듣고 생각에 잠겨 봅니다
최근 글을 적을때 마침표를 찍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 (?)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추석, 잘 보내셨지요?

[@user-wh3kn2vt7v]

음악을 마지막 분부에 넣어 주신거 독보적입니다
구독자 5만을 희망하실때부터 구독했지요
구독자 20만이 넘으신거 축하 드립니다

[@user-qi8mj2wu4m]

댓글에 하트를보내셨길래 답글을보냈는데요 주소가 틀리다네요 힘든일이 연이어 닥처올때~ 다른 유투버님들의 책을 들었봤습니다. 그런데 자작나무님의 목소리... 일단 마음에 평온해져요. 지금 저한테는 지금은 제일 큰 의안이되고있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그러셨군요. 이 댓글은 수영님께 잘 전달되기를. 고맙습니다. 나의 나무님.

[@user-mp2pt3gb7m]

공감되는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jrk327]

저는 춘천동생내 집에서 자작님 글을 듣고있내여 동생하고 둘이 자는대 코고는 소리에 잠을 못자고 있어요 언제나 혼자자다가 누군가 옆에 있다는 것이 아마 잠이 안오나봐요 어버이 날이라 막내여동생 하고 같다가 그냥 동생에 남편 따라 왔어요 밭에는 잎을 먹는다고 들깨를 심었는대 벌써 꼬투가 달려 꽃이 피였어요 귀여워요 동생이 모처럼 언니 왔다고 좋은침대를 내 주었는대도 잠이 안오내여 막내가 코골고 자니 깨울수도 없고 집에 가고 싶내요 자작님 토요일날 가기로 했는대 할일이 많아요 비료를 안주어 노란게 되여있고 고추는 너무 가깝게 심어놓아 중간에 하나씩 캐서 다시 심어야하고 동생남편도 아직 못자고 있으니 잠자리가 불편하내여 자작님은 편안이 주무세요

[@bua6185]

전 착하기만 한 사람
별로 이랍니다. 자작님
감성이 이성적으로 변함도 필요 하답니다

[@euooheedschi2830]

그러네요. 그래도 어쩝니까? 채하기만하게 태어난것을

[@TV-nl3qb]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자작 아저씨.

[@user-sn2fx2vr3t]

당신의 슬픔을 아픔을 외면한채 저의 위안과 안락의 벽을 세운것에 사과합니다.

[@잎새예지]

ㄸ
ㅗ새날.
자작님도..
할종일..
여~~~여
🙏🙏🙏🌸🍃

[@user-ci7lz8pe6c]

자작님 감사합니다

[@user-qt9jh6um9b]

❤

[@user-jg9su9qw2k]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