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주언니 연기력에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되는 영화. 말로 감정을 전달하지 못하는 배역임에도 표정과 행동 그리고 몇 안 되는 대사로 모든 감정을 다 전달해낸다는게 정말 대단하다. 배우로써 정말 좋은 연기력과 전달력을 가졌음을 다시 한 번 느낀 영화다. 의도적으로 답답함을 느끼도록 만든 장치들도 좋았고 덕분에 농인인 경미의 입장에서 영화를 볼 수 있었다. 특히 중후반부에 경미가 길게 말하는 장면에서 경미의 심정에 완전히 몰입하게 된다. 영화 안에서 수어를 사용하고 말을 못 하고 또 뛰는 씬이 정말 많던데 촬영하느라 엄청 고생했을 것 같다.. 육체적으로도 힘들었겠지만 경미로써 촬영할 때 감정을 쌓아두느라 감정적으로도 고생이 많았을 것 같다. 대단하고 멋지다고 진기주의 한 팬으로써 말해주고 싶다.
다른 하이라이트 보니까 작은 지구대 같은데. 저 경찰만 남아있다가 위하준한테 먼저 칼에 찔려서 죽은 것 같아요. 그 후 피해자 오빠랑 격투하는 상황인 듯? + 하라 영상 보고 추측도 못하나? ㅋㅋㅋ 추측하지 말라니 @한태율 님 너 이상한 사람이네? ㅋㅋㅋ 다른데 경찰이 자리 비운거라는 댓글 있던데 드라마 촬영한다고 간거라고요?
영화인데 뭔상관이요. 경찰 능력도 성실함도 다 케바케인데. 영화에서 못했다고 그걸 현실로 가져와서깝니까? 저런 모습을 안보이면 영화가 안되잖아요. 근데 현실에서는 불가능해요. 안그래도 한국 검거율 세계최상급인데,, cctv있는 파출소에서 저런다는거 자체가. ㅋ 영화는 영화일뿐 현실하고 착오하지마시길바랍니다.
영화관에서 봤으면 욕했다 진짜…나름 청각장애인이 가지는 공포는 잘 표현했는데…스토리가 너무 어이없음…처음에는 볼만했는데 스토리를 너무 대충 만들어서 보면 볼수록 짜증나는데 그만볼까 하다가 . 진기주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참고 봄..진기주 배우 아니면 진작 보다 껐다.
해당 영상에는 나오지 않는 부분이고 풀로 영화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진기주(여주)가 극 후반부에 살려달라며 수화 하는 연기 진짜 미쳤음 ;;; 울컥해서 목이다 메이더라 ;; 그 장면 하나로 진기주라는 배우가 얼마나 연기를 잘 하는지 설명이 됨. 이 영화 아직 안 보신분들은 꼭 보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은 정도임. 정말 보석 같은 배우임........지금보다 더 대박 나길.
청각 장애인 역할이 말 없이 모든 감정을 시청자에게 전달해야하기에 꽤 난이도 높은 배역이라고 들었다. 진기주 배우는 우려와 달리 폭깊은 감정선을 보여주었고 영화에 집중이 더 잘 되었다. 실제 상황이 아닌데도 느껴지는 숨막히는 압박감과 빠르게 전환되는 장면이 나를 더 흥미진진하게 만든 것 같다.
3:32 왜 소정으로 선택했는가.. . 간단함. 소정이 비명을 질러도 경미의 엄마는 소리를 못 들음. 달려가는 소리 또한 안 들리거니와 소정 또한 이어폰하고 있어 달려오는 소리에 둔감할 수밖에 없음. 그러니 타깃을 먼저 소정으로 정한 거임. 경미 엄마는 나중에 차차 처리해도 되니깐.
그리고❟ 경찰이 가슴 쪽으로 총상을 입힐 수 없습니다. 매우 매우 극히 드문 경우예요. 게다가 사살은 로또 맞을 확률이고요. 사격할 때부터 가슴을 피해 조준하게 돼있어요. 외국이랑 좀 다르죠.(스포 있음) 외국에선 심장 조준사격을 합니다. 한국에선 심장을 겨눠 총상을 입힐 경우 징계 먹어요. 그 경위서 작성하는 절차도 매우 복잡하고.. 그래서 총을 던지는 경찰들이 간혹 있죠. 전직 김복준 형사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경찰서에 CCTV 다 찍혔을 텐데 범인 검거가 이렇게 늦춰진다고요..? 그리고 군인들이 피 묻은 양말만 신은 여자를 아무런 의심 없이 갖다 받치다고요?.. . 이게 말이 되나요..? 우리나라 CCTV가 여러 국가 중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민간인의 CCTV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어마어마하구요. 프로파일러가 하는 말이 대게 한국범죄는 웬만하면 하루 만에 검거가 된답니다. 그런 면에서 사건의 개연성이 너무 부족하고 현실성도 떨어지네요. 그냥 제개인적인 의견과 소감을 적어봤습니다. 좀 더 현실성 있는 내용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네요.
미드나이트 정보는 여기! bit.ly/3zOxs2v
ㄷㄷ
오호라
소름 완전 재밌겠다
حدة يكلي أسم المسلسل
오우~~
경미 미쳤네ㄷㄷ
상황판단능력,순간적인 센스,달리기,운전,지치지않는 체력,왕성한 호기심까지ㄷㄷ
왕성한 호기심ㅋㅋㅋㅋㅋ
두 귀 멀쩡한 나보다 나은 것 같음...
근데 차타고 바로 문 잠갓어야 햇음 ㅜㅠㅠㅠ
@@하연이-o8t 근데 그건 도식이 먼저 들어와있던거라 문 잠궈도 소용이 없었읍니다...
@@엥-y3m 차에 타서 엄마한테 전화할때 들어온거 아닌가요? 먼저 달려서 차문 열고 차에 탔는데 문 안잠궈서 탄거같았는데..?
11:45 피해자 연기하면서 눈물 글썽이는거 소오름
누가 피해자 연기를 한다는 거에여??
11:15 인 듯!
@@ppqq1121 그게 그거잖아 ㅋㅋㅋㅋ
@@ppqq1121 ㅈㄴ 무식한새끼
진기주 배우 눈물연기 진짜잘하는듯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도 보면서 존나 나도 같이 움
위하준 진짜 맡는 캐릭마다 다 다른거 같은데 다 잘어울리네
착하고 훈훈한거보다 악역할 때 더 매력있어보임
개인적으로 날티나고 섹시한 역할로 로맨스에서 보고싶은 배우임. 지금보다 인기 훨씬 많아질것 같은데 트랜디하게 생겨서
오징어게임 보고 반함ㅎㅎ
저도 오징어게임보고 반해서 영상 찾아보는중
오겜에서 섹시함.. 눈빛 최고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는 그렇게 매력있진 않고 걍 훈훈같았늩데 악역맡으니까 더 무섭4ㅗ 잘생겨보임
경찰서에서 칼들고 난동피는데 말리는 경찰관 하나 없는게 레전드
거기다 무사히 빠져나와서 다시
여주인공 집에 간게 더 레전드...
뭐 영화보면 어떻게 된건지 알겠지만...
조만간 이게 어렵지 않게 주변에서 볼수있는 현실이 될 듯?;;;
영상엔 안 니왔지만 저 직후에 경찰들이 와서 말려요. 근데 경찰들이 저 경찰이 범인을 계속 폭행하는 모습만 봐서 경찰을 제압해서 기절시키고 범인은 놔줬습니다
감시카메라는 폼인가 했죠 무려 "경찰서" 인데 말이죠 예~ 그 "경찰서" 요
^^ㅣ발 경찰서에서 한명 없다는게 첨봄ㅋ
영상보고 방범벨위치 좀 알아볼라했더니 찾기가 너무 어렵네요. 이 영상을 계기로 방범벨 설치도 확대하고 이용이 쉽게 개선되기를...
세금 살살 녹는다ㅋ
@@unknown-vc4hr 뭐요?
@@unknown-vc4hr 인강이나처봐
그냥 기본적인 개인 호신술익히거나 호신무기 들고 다니는게 최고지.. 지 몸 하나 지킬 줄은 알아야지 방범벨 없으면 죽을거임?
@@daewonjang2133 노약자나 약한 사람은 그냥 죽으라고?
어? 모야 이거 재밌겠다
?
찐이다
오
오
찐이다!!
10:13 목소리 미친 거 아니냐고 진짜로 와 오늘부터 최애임
오... 대박 연기구멍이 1명도 없음 집중력 쩔어진다
좀 닥쳐줄래
@@하얀세상의추억 일상생활 가능?
@@하얀세상의추억 연기에 구멍이 없다 빠져든다 라는 말에 왜 태클검
@@하얀세상의추억
혹시 사회생활 몇 분까지 가능?
하나도 못하나...?
영화소리가 가득해야되는 영화관이 한없이 조용했던 영화 ㅠㅠ 진짜 숨쉬면 안될정도로 조용해따..
콰이어트 플레이스랑 비슷할듯
개봉한 영화 아니지 않아요??티빙오리지널 콘텐츠로 알고 있는데??
근데 처음에 경미가 도식에게 쫓길 때 일부러 엄마 있는 반대쪽으로 도망친거 대단하다. 보통 아주 급박한 상황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면 아는사람에게 달려가거나 엄마랑 도망가기위해 엄마한테 달려갔을 수도 있는데 엄마를 지키려고 엄마 반대쪽으로 뛰어간거잖아
근데 범인이 경미엄마인거아는데 엄마한테 달려가면 어쩌려구
위하준 스윗남 아니었냐고... 개무섭네...
ㅇㅈ ㅠㅠㅠㅠㅠ 하준쨩 ㅠㅠㅠㅠ
ㅇㅈㅠㅠ
실제로 연쇄살인마 싸이코패스들 보면 멀끔하고 평범하고 잘생긴 사람들이 많다고함.
유영철도 그당시에는 멀끔하고 훈훈한 사람이었다고 하던데
아 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만 위하준이었구나... 어우씨 개무서워 ㅠㅠ
집 주변이 저렇게 생겼으면 10시까지 가야지
ㅇㅈ
그래서 여동생 어케됨?
@@쏯-i1c 아직 개봉이 안돼서
악 궁금해 뱅ㅂ9ㅇ
저 동네 사는 사람들, 이 드라마 싫겠다
이런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영화들이 많이 만들어져서 피해자로써만 보여지기보다는 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보다 사회에서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
청각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중요하죠!
허쉬
👍👍👍👍
10:12 이거 너무 좋다ㅠㅠ 들릴 듯 말듯한데다가 엄마라고 하는것까지 존나 조음..
이영화는..
진기주가 연기 너무 잘했다... 매력 터진다..진짜..
7:11 이런 거 있는 거 나만 몰랐음??
다목적 방범 버튼?
전봇대에 이런 게 달려있다고??
후진동네는저런거잇음
주택가에는 있어요
여성 안심귀갓길에 설치되어있어요. 지자체 예산때문에 모든 지역은 아니지만
서울 주택가에는 곳곳에 다 깔려있고요
요즘엔 횡단보도에도 전등켜서 어두워서 보행자 못보거나 그런일 없어요
제가 아파트에만 살아서 못 봤나봐요
근처 전봇대를 아무리 봐도 저희 집 근처는 저런게 없네요 ....
진기주, 김혜윤..? 미친 라인업
이건 무슨일이있어도 본다
혹시 보셨나요
K-싸패 특. 얼굴이 반반하며 툭하면 조커처럼 웃는다 화가나도 웃고 슬퍼도 웃고 하회탈하나 쓰면 될것을 고생많이한다. 웃으면 복이오니 많이웃자
외국싸패특. 웃는거조차 안보여주고 걍 뒷모습에 행동으로만 보며주며 메세지만 남긴다 ㅇㅇ
ㅋㅋㅋㅋㅋ
맞음 존나 오바 작렬 하정우 최민식 뭘 참고했다는 거야 일본 고교 영화 양아치 참고한거 같이 개 오바질 뿐이고만
중2병을 사패라고 우기고 있음ㅋ
@@너굴부엉씨ㅋㅋ 아 싸패한테 당해보셨나요?
와 청각장애인이 아닌데도 영상 보는 내내 청각장애인의 답답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대단한 영화네요,..,
보면서 좀 읭 스러운 부분이 많았는데 배우분들 연기력이 너무 좋아서 몰입해서 끝까지 봄.. 특히 진기주 위하준 연기 대박
진짜... 보면서 너무 답답하고 어이없는데 다들 연기를 잘해서 끝까지 봤었어요ㅋㅋㅋ 다 보고 계란이랑 고구마 1000개씩은 먹은 답답함이라서 죽을 뻔 했어요🥲
이런 영화가 귀신나오는 영화보다 더 무서워 ㅠㅠㅠ
밤길이 무섭다고ㅠㅠㅠ
11:07 연기 미쳤다....
너무 답답한데;
경찰서에서 칼질은 또 뭔 지랄임?
좀 많이 답답함
절대 불가능 어느파출소가 파출소를 비워둠 ㅋㄱㅂㅋ 제작진들 좀 알아보고 하지ㅋㅋㄲ파출소 칼질에서 몰입도 다 떨어짐
린정.. 경찰소에서 뭔 칼질이여.. 아무리 세상이 미쳐돌아가도;
몰입 증발 요소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대한민국경찰이 저걸 방치할정도로 븅은 아니라고!!
위하준 잘생긴 거 미쳤고 진기주 존예,,, 사랑합니다
기주언니 연기력에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되는 영화. 말로 감정을 전달하지 못하는 배역임에도 표정과 행동 그리고 몇 안 되는 대사로 모든 감정을 다 전달해낸다는게 정말 대단하다. 배우로써 정말 좋은 연기력과 전달력을 가졌음을 다시 한 번 느낀 영화다. 의도적으로 답답함을 느끼도록 만든 장치들도 좋았고 덕분에 농인인 경미의 입장에서 영화를 볼 수 있었다. 특히 중후반부에 경미가 길게 말하는 장면에서 경미의 심정에 완전히 몰입하게 된다. 영화 안에서 수어를 사용하고 말을 못 하고 또 뛰는 씬이 정말 많던데 촬영하느라 엄청 고생했을 것 같다.. 육체적으로도 힘들었겠지만 경미로써 촬영할 때 감정을 쌓아두느라 감정적으로도 고생이 많았을 것 같다. 대단하고 멋지다고 진기주의 한 팬으로써 말해주고 싶다.
제가 하고싶은 말을 그대로 했네요. 진기주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요....
덧붙이자면 흰 티 하나만으로도 감출 수 없던 진기주배우님의 매력❤❤❤
4:23 내가 여동생한테 매번 하는 말:
미친ㅋㅋㅋㅋㅋㅋㅋ
ㄹㅇ
@@jixun1005 광고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1. 밤 늦은 시간에 어둡고 사람이 없는 좁은 골목에서 돌아 다니지 않기
2. 장애인을 무시하지 말고 배려하면서 도와주기
+ 해병대 한테 덤비지 않기
마중 미리 나와주기....
10:56노래의 중요성 ㅋㅋㅋㅋㅋ
답답한거 당연한거고
경찰서에서 칼부림 하고 범인 새끼는 당당히 나가는거 보니깐 그냥 나도 영화관 나갈까 생각했다
진심 존경합니다
댓글
배우들 다 연기 미쳤는데 특히 위하준은 진짜 소름돋게 잘한다...ㄷㄷ
6:33 독서실에서 진지하게 보다가 쳐웃음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아닠ㅋㅋㅋㅋㅋ 이걸 왜 독서실에서 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경찰은 어딜 간거야ㅋㅋㅋ 경찰서에서 그게 가능한가
다른 하이라이트 보니까 작은 지구대 같은데. 저 경찰만 남아있다가 위하준한테 먼저 칼에 찔려서 죽은 것 같아요. 그 후 피해자 오빠랑 격투하는 상황인 듯?
+ 하라 영상 보고 추측도 못하나? ㅋㅋㅋ 추측하지 말라니 @한태율 님 너 이상한 사람이네? ㅋㅋㅋ 다른데 경찰이 자리 비운거라는 댓글 있던데 드라마 촬영한다고 간거라고요?
@@qwer-si5yo1mi6n 오! 감사합니다😆
드라마 촬영을 위해 자리 비켜준거...
어느 경찰서가 경찰관 한명만 상주함? ㅋㅋ
경찰서가 아니라 지구대 소위 파출소임 경찰서는 지구대의 상급기관이고 지구대는 경찰서의 거점이라고 보면 됨 경찰서는 시골 3급서도 직원이 70~100명이 있음 근데 파출소도 절대 경찰 한명안둠 무조건 두명이상임
블룸하우스의 '허쉬' 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온듯 한데 허쉬에서는 배경이 미국의 산골 외딴 별장이었던데 비해 배경을 도시로 키우면서 설정 오류없이 긴장감을 유지 할 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나도 섬넬 보자마자 허쉬 생각났는데
완전 개고구마 영화 아후 답답
허쉬 한국판아닌가
저도 허쉬생각함
와 땡큐 이거 보고 6학년때 본 영화가 생각났는데 허쉬라는 영화였구나..땡큐..
진기주님은 진짜 뭘해도 대단하시네
He deserves Oscar
위하준 미친 연기 진짜 잘한다..
13:50 연골나이트 ㅋㅋㅋㅋㅋ 웃기면서도 배우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ㅋㅋㅋㅋㅋ
이분 불면증 이당
아님 밤낮이 바뀐 🧟♀️좀비
오늘 조조로 보고왔는데 진기주 연기에 감탄하면서 봤다... 아무런 말 대사없이 답답함 감절함 두려움을 표현하는데 정말 흠잡을곳 없는 연기였고 뒷부분에 울면서 수화로 호소하는 부분 진짜 몰입도 장난아니었음...
경찰의 무능함을 여간히 또 절실히 보여주는 영화....
ㅇㅈ
영화인데 뭔상관이요.
경찰 능력도 성실함도 다 케바케인데.
영화에서 못했다고 그걸 현실로 가져와서깝니까?
저런 모습을 안보이면 영화가 안되잖아요.
근데 현실에서는 불가능해요.
안그래도 한국 검거율 세계최상급인데,, cctv있는 파출소에서 저런다는거 자체가. ㅋ
영화는 영화일뿐 현실하고 착오하지마시길바랍니다.
참 청각장애인분들은 방법벨을 울려도 스피커로 소통할 수 없는게 .. 뭔가 개선이 필요한 것같은데 쉽지않네요..만약 혼자 엘리베이터에 갇힌데도 스피커로 소통할 수 없고ㅠㅠ
방범 벨이 울렸는데 아무 소리도 나지 않으면 경찰이나 구조대원들이 직접 출동하는 체제가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영화관에서 봤으면 욕했다 진짜…나름 청각장애인이 가지는 공포는 잘 표현했는데…스토리가 너무 어이없음…처음에는 볼만했는데 스토리를 너무 대충 만들어서 보면 볼수록 짜증나는데 그만볼까 하다가 . 진기주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참고 봄..진기주 배우 아니면 진작 보다 껐다.
이거 영화관서 광고로봤는데 진짜재밌어보임 그리고 그와중에 살인마 잘생겨서 집중잘됨ㅋㅋㅋ
위하준 잘생겨서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
뭐야 위하준 뭐 저렇게 죽을 듯이 뛰어 졸라 무섭게ㅠㅠ....
경찰들이 경찰서를 텅 비워놓질않냐 경찰서에서 흉기난동부린 사람을 그냥 풀어주질 않나 ㅋㅋㅋㅋ
너무 어이없는 상황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ㅈㄴ 어이없음
경찰 죽음
@@성이름-m6g7y 헐 그랬구나
경찰 죽은게 아니라 취객이 난동부려서 끌고 나가느라 자리 비워져있었어요~ 영화 보시면 더 이해 갈듯
위하준 존나 잘생겼다...오빠 사랑해
저 살인마는 개과천선해서 형사가 되어 자기 형을 찾으러 다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뭔 경찰서에 경찰이 없어 짜증나ㅋㅋㅋㅠㅠ 그래도 해병대분이 계셔서 다행이네
말이 안되는 연출이죠.
경찰서에서 갑자기 칼 휘두르는건 오바다 ㅋㅋㅋㅋ
자리비워도 되는거임ㅡㅁㅡ?
그래서 집중이 깨져버림..
cctv에 다 찍혔고 현행범으로 바로 체포되는거 아님?
근데 해병대 오빠한테 쥐어 터지는 건 통쾌하긴했음
위하준 진짜 무서워..
샤크 더 비기닝에서는 겁나 멋있었는데..
해병대 배우를 응원할 줄이야....
제 2의 마동석을 보는거 같다!
사이다 캐릭터.
해당 영상에는 나오지 않는 부분이고
풀로 영화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진기주(여주)가 극 후반부에 살려달라며 수화 하는 연기 진짜 미쳤음 ;;;
울컥해서 목이다 메이더라 ;;
그 장면 하나로 진기주라는 배우가 얼마나 연기를 잘 하는지 설명이 됨.
이 영화 아직 안 보신분들은 꼭 보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은 정도임.
정말 보석 같은 배우임........지금보다 더 대박 나길.
편집을 잘한건지 영화가 진짜 재밌는건지 모르겠지만 보면서 숨죽이고 봤어요 ~ 게다가 친언니 이름이랑 똑같아서 어?뭐지?하면서 보다가 내용이 생각보다 너무 재밌네요
헐
잠좀자요 잠
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 경찰서 아님?
경찰서에서 대놓고 칼질하는데 그걸 풀어준거임?ㅋㅋㅋㅋ 설정 너무 이상한데...
그니까요 뭐지? ㅋㅋ 범인 왜 풀려남???
ㅋ작가븅신
그사이 사건은 영상에서 편집되어 있습니다
와 영상편집이구나...저것만 보면 망작같아요;
작가 조금 더 붙인거 맞지만 사건들이 있어요 경찰들이 풀어주면서 살인사건으로 이어진 사건들이 상당함
와 사이코패스 연기 대박이다
우리 하준이는 모든 역도 다 어울리고 잘생겼어요...
배우들 인터뷰에서 위하준님 달리기 진짜 빠르다고 촬영장에서 차 지나간다고 얘기한다는거 보고 에이 그래도 얼마나 빠르겠어 했는데 진짜 빠르다…
4:39
미친 드립
진기주 연기 진짜 너무 잘해효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경찰서에서 저난리쳤는데 경찰 어디간거야
혜유니 보러 봐야하는데 무서운걸 못뽜이ㅜㅜ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더니 솔이가 나오네..? ㅋㅋ
저거 약간 허쉬라는 영화같네 ㄷㄷ
똑같이 무섭누
마저ㅓㅓㅓㅓ 그거 생각냠
그거랑 주제 똑같아서 들어옴 ㅋㅋㅋ 흠..
ㅇㅈ
그거원작아니에요? 청각장애인 집에살인마라니 걍 설정 빼다박은수준인데
그거 한국화 한거 아니야? 그런건줄 알았는데
청각 장애인 역할이 말 없이 모든 감정을 시청자에게 전달해야하기에 꽤 난이도 높은 배역이라고 들었다. 진기주 배우는 우려와 달리 폭깊은 감정선을 보여주었고 영화에 집중이 더 잘 되었다. 실제 상황이 아닌데도 느껴지는 숨막히는 압박감과 빠르게 전환되는 장면이 나를 더 흥미진진하게 만든 것 같다.
개봉하면 봐야겠다ㅎ2
?찐이네
나도 봐야징 ㅎ2
@둥글레차 와!! 군바리 나오는 장면은 더 어처구니가 ㅋㅋㅋ
이거 진짜 답답함 마지막까지 살인마를 안찔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uuu-k6c 살인마 찌르면 자신이 잡혀가니까 자기 자신을 찌른거죠
위하준 외모 미쳤네
김혜윤 보려고 여기까지왔다
저두요 ㅋㅋㅋㅋㅋㅋ
살인밤이 이상하네..ㅋㅋ 분노조절장애인가 하루밤에 몇명 죽이려하는거냐
싸패래자너욬ㅋㅋ
솔아..나여기까지 왔어😊
3:32 왜 소정으로 선택했는가.. .
간단함. 소정이 비명을 질러도
경미의 엄마는 소리를 못 들음.
달려가는 소리 또한 안 들리거니와
소정 또한 이어폰하고 있어 달려오는 소리에 둔감할 수밖에 없음.
그러니 타깃을 먼저 소정으로 정한 거임.
경미 엄마는 나중에 차차 처리해도 되니깐.
그리고❟ 경찰이 가슴 쪽으로 총상을 입힐 수 없습니다.
매우 매우 극히 드문 경우예요.
게다가 사살은 로또 맞을 확률이고요.
사격할 때부터 가슴을 피해 조준하게 돼있어요.
외국이랑 좀 다르죠.(스포 있음)
외국에선 심장 조준사격을 합니다.
한국에선 심장을 겨눠 총상을 입힐 경우 징계 먹어요.
그 경위서 작성하는 절차도 매우 복잡하고..
그래서 총을 던지는 경찰들이 간혹 있죠.
전직 김복준 형사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경찰서에 CCTV 다 찍혔을 텐데
범인 검거가 이렇게 늦춰진다고요..?
그리고 군인들이 피 묻은 양말만 신은 여자를
아무런 의심 없이 갖다 받치다고요?.. .
이게 말이 되나요..?
우리나라 CCTV가 여러 국가 중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민간인의 CCTV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어마어마하구요.
프로파일러가 하는 말이 대게 한국범죄는
웬만하면 하루 만에 검거가 된답니다.
그런 면에서 사건의 개연성이 너무 부족하고
현실성도 떨어지네요.
그냥 제개인적인 의견과 소감을 적어봤습니다.
좀 더 현실성 있는 내용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네요.
오늘 영화 보고 왔습니다
한줄평을 적자면..
이 영화는 “런닝맨 at 미드나이트”가 됐어야 했다..
이 집은 건들면 안됐어..
엄마. 나 오늘 엄마 옆에서 잘게.
방금 보고왔는데 위하준 연기 미쳤음...완전 딴 사람인줄 영화도 재밌구 강추!!
현실성 제로고 경찰들이 등장 안하는게 졸라 레전드 말이 안됨
도식이 웰케 잘생김 킹 받게
청각장애로 밝게 사는 사람들을 보며 내자신을 반성한다.
경찰서에서 저리 난리 피는데 한명도 없는게 실화누
13:54이 장면에서 달리는 살인마 위하준의 역은 터미네이터2의 악역 로버트 페트릭(T-1000역)의 오마주한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
위하준 존잘..진기주 존녜..
진짜 죽기싫다고 비는 장면 연기 개 미쳤는데….
아니 경찰서에 경찰이없노ㅋㅋㅋㅋ
어제 봤었는데 진기주님 진짜 연기천재.....
나오는 주인공들 죽나요...? 개봉하면 보러갈건데 너무 궁금해요...ㅠㅠㅠ
엥 이거 아직 개봉 안했지 않나요?
@@양은진-w3p 네 아직 개봉 안한거 맞구여..지인이
보여줬어요...
@@핏씽 ㅠㅠ비밀댓글을 기능이 없어서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저런 오빠 있으면 참 든든하겠다
이 영화 진짜 보지 마세요.. 정말 제 평생 이렇게 답답하고 어이없는 영화는 본 적이 없음. 인생 2시간 날리고 스트레스 받아서 수명 깎이고 싶으신 분들만 추천합니다 ㅋㅋ
어? 하준님 서윗한 서브남 아닌가훀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역할도 짱 잘 어울림 ㅠㅠㅠㅠㅠㅠㅠ 섹시해
해외 공포 영화 허쉬랑 소재가 완전히 일치하네요
그러니까요
8:11
역시 엄마 말 들어서
나쁠 것 하나도 없다는 것을
이 영화를 통해 다시 한 번 느낀다.
아 해병대 나올때마다 특유 음악 나오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하준 미쳤어 ㅠㅜ 너무 잘생겼어 ㅠㅜ 진짜 외모가 이세상 외모가 아니야 ㅠㅜㅜ
너무 공포스럽고 보는 내내 재미 있었습니다. 추격자 볼때처럼 스릴감 넘쳤스니다. ♡♡♡♡♡
와 진짜 연기 개잘하신다....
아니 우리 말티공주 얼마나 열일한거야ㅠㅠㅠㅠㅠ 3:24 아지쨔 슈퍼골목이구나 ㅠㅠㅠㅠㅠ
진기주 넘 예쁘다..
진기주님 연기 참 잘했어요~~~~멋있어요~~금년의 최고 영화!!!!!!앞으로 많이 기대 할께요~
위하준 살벌한 역할인데 넘 섹시하네....ㅠ
진짜 저런역이 잘어울림
아니 해병대 군가?그거 나오는데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혜윤 여기서도 귀엽네 ㅋㅋ❤
연기 다들 너무 잘한다…….👍
티빙에서 봤는데 재미있고 나중에는 진기주가 살인범한테 말하는 장면에서 너무 슬퍼서 눈물도 났어요 ~! 한번꼭 보세요
개인적으로 모든 배우분들 연기력 좋았지만 진기주님 청각장애 연기력에 감탄함...나중에 다시 한 번 더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