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어요 심리상담 6개월 받았고. 시애비 앞에선 당당하게 굴어요 본인이 사달라는거 안사준다고 무릎꿇고 빌라네요 싫어요 아버님이 저한테 사과하시던지 굳이 받고 싶지 않다니깐 안모시면 고소한다고 해서 하시라고 했어요 적극 대응하겠다고 그랬더니 저 죽인다고 협박하길래 남은인생 감옥에서 보내다 가시라고 했어요 겉으론 당당했지만 정말 속상하고 저런게 어떻게 시애비가 되서 날 괴롭히나 고통스러워요 아주버님은 저보고 당연히 아버지가 살고싶어하시는데 왜그렇게 고집부리냐고 해서 그렇게 소중한 분이면 좋은집에서 형님보고 모시라고 했더니 집사람이 많이 아프데요 아주버님 소시오패스 입니다 지가 피해자 될까 저희한테 떠넘기고. 신랑은 가스라이팅 되서 제입장엔 관심도 없어요 하지만 전 그 두놈을 혼자 잘 상대하고 있습니다 지치고 힘들지만. 제가 하지않으면 시애비 절대 지가 원하는걸 할수 없어요 나르시스트 인간이 아닙니다
@@user-나연 감사합니다 속으론 저도 상처투성입니댜 하지만 나르의 어처구니 없는 거짓말과 본인밖에 모르고. 거짓의 들통나도 태연하고. 뻔뻔함의 극치에요 아주버님 하나도 하지않으면서 시애비 원하는걸 저희통해서 얻어내줘 더 얄미울때가 많아요 아주버님까지 상대하고. 나른 무관심이 답이란걸 알았고 소시오패스는 오로지 돈이라 이번에 커피숍에서 만났는데 차값안내려고 뒤에 서있더라구요 전 그냥 테이블에 먼저 앉아버렸어요 할수없이 본인이 계산하더라구요 6년만에 처음 7천원짜리 커피한잔 마셨네요
저는 나르와 이혼중에 있는데요 내 변호사까지도 조정하여 내 변호사가 저에게 남편에게 들을수 있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혼을 안하고 그냥 이렇게 살면 어떤지요? 라고요.. 그러면 재산을 다 지킬수 있지 않을까요? 이혼중 이혼을 멈추고 싶다고 남편이 하였고 막바지에서는 내 변호사에게 떠보는 멘트이고... 재산을 제가 다 형성했는데도 남편이 자신이 허락하지 않은 돈 쓸수 없었고 마치 노예처럼 일만하게하고 자신은 돈버는 사람이 아니고 백수 스타일이니 일하라고 하지마.. 라고 하며 일주에 200만원을 쓰고 어디에 썼는지 말하지 않아요... 자신은 가장이니 그렇게 할수 있다고 하며 32년을 살았어요. 지금 이혼을 말하니 이제 교회에 남자가 생겨서 이혼한다고 소문을 내어 아주 수치를 안기고 있어요 신학공부 한 사람이... 어덯게 대처하여야 할지 좀 알려 주세요..
그정도에 넘어간다면 그 변호사 실력없는겁니다. 인생에서 나르를 안만나보면 이해못할수도 있고요. 그들의 연기가 꽤 괜찮거든요. 그래도 조금만 겪어보면 그들의수준이 딱 보이는데~~ 언어,눈빛, 자기보다 못하다싶으면 무시하고 으스대는~~ 얕으막한 수준이보였을텐데 그걸 못본다니. 저도 같은케이스라 백퍼 공감합니다. @@user-나연
나르시시스트가 두려워하는 것이 궁금하다면 클릭!
ua-cam.com/video/CD420f0Bxgs/v-deo.html
전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어요
심리상담 6개월 받았고. 시애비 앞에선 당당하게 굴어요
본인이 사달라는거 안사준다고
무릎꿇고 빌라네요
싫어요 아버님이 저한테 사과하시던지 굳이 받고 싶지 않다니깐
안모시면 고소한다고 해서
하시라고 했어요 적극 대응하겠다고
그랬더니 저 죽인다고 협박하길래
남은인생 감옥에서 보내다 가시라고 했어요
겉으론 당당했지만 정말 속상하고 저런게 어떻게 시애비가 되서 날 괴롭히나 고통스러워요
아주버님은 저보고 당연히 아버지가 살고싶어하시는데
왜그렇게 고집부리냐고 해서
그렇게 소중한 분이면 좋은집에서 형님보고 모시라고 했더니 집사람이 많이 아프데요
아주버님 소시오패스 입니다
지가 피해자 될까 저희한테 떠넘기고. 신랑은 가스라이팅 되서
제입장엔 관심도 없어요
하지만 전 그 두놈을 혼자 잘 상대하고 있습니다
지치고 힘들지만. 제가 하지않으면 시애비 절대 지가 원하는걸 할수 없어요
나르시스트 인간이 아닙니다
@@auspicious-g4e 짝짝짝👏 혼자 엄청난 시댁을 잘 상대하고 계시네요 힘내십시오 응원합니다!
@@user-나연 감사합니다
속으론 저도 상처투성입니댜
하지만 나르의 어처구니 없는 거짓말과 본인밖에 모르고. 거짓의 들통나도 태연하고. 뻔뻔함의 극치에요
아주버님 하나도 하지않으면서 시애비 원하는걸 저희통해서 얻어내줘
더 얄미울때가 많아요
아주버님까지 상대하고. 나른 무관심이 답이란걸 알았고
소시오패스는 오로지 돈이라
이번에 커피숍에서 만났는데 차값안내려고 뒤에 서있더라구요
전 그냥 테이블에 먼저 앉아버렸어요
할수없이 본인이 계산하더라구요
6년만에 처음 7천원짜리 커피한잔 마셨네요
@@auspicious-g4e 겉으로 무너지지 않으려고 애쓰시지만 속은 얼마나 괴롭고 외롭고 힘들겠어요 ㅠ 너무 공감해요 끝까지 잘 버티시고 가끔 나르들 대처하신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모두에게 귀감이 됩니다!
기대를 갖고 있으니까 힘든것이다 . 공감되는 메시지 네요
@@David_Sue 시청해 주시고 내용에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하네요
@@자유인-f8q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뀔꺼라고 그닥 기대는 안했지만 저희 시모가 아버님 돌아가시고 측은 지심에라도 조금은 나르 성향이 바뀌실 줄 알았는데 여전하시네요ㅠㅠ
@@l.hyoung9880 네.. 나르성향은 평생 바뀌기 힘듭니다 ㅠ
👍
나르에 대해 사회적으로 공론화 할순 없을까요 ?
사회에 독버섯인줄도 모르고 자기탓만하며 힘겹게 피해보는 사람들이 주위에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휴머니스트-w3n 공감합니다. 심리학에서는 악인들에 대한 연구가 많아지나, 현실에서는 그들의 행동을 막을 방법이 없지요. 다만 영국에서는 가스라이팅을 범죄로 인정해서 신고할수 있도록 법제정이 되었어요.
한국도 점차 공론화하고 일반인들의 인식이 깨어나야 합니다.
저는 나르와 이혼중에 있는데요 내 변호사까지도 조정하여 내 변호사가 저에게 남편에게 들을수 있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혼을 안하고 그냥 이렇게 살면 어떤지요? 라고요.. 그러면 재산을 다 지킬수 있지 않을까요?
이혼중 이혼을 멈추고 싶다고 남편이 하였고 막바지에서는 내 변호사에게 떠보는 멘트이고... 재산을 제가 다 형성했는데도 남편이 자신이 허락하지 않은 돈 쓸수 없었고 마치 노예처럼 일만하게하고 자신은 돈버는 사람이 아니고 백수 스타일이니 일하라고 하지마.. 라고 하며 일주에 200만원을 쓰고 어디에 썼는지 말하지 않아요...
자신은 가장이니 그렇게 할수 있다고 하며 32년을 살았어요.
지금 이혼을 말하니 이제 교회에 남자가 생겨서 이혼한다고 소문을 내어 아주 수치를 안기고 있어요 신학공부 한 사람이...
어덯게 대처하여야 할지 좀 알려 주세요..
@@jinnykim2061 당장 변호사를 바꾸세요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이해가 있는 전문가인지, 이혼소송 경험이 많은지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구독합니다!!!!!
@@생각하고읽고 구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정도에 넘어간다면 그 변호사 실력없는겁니다.
인생에서 나르를 안만나보면 이해못할수도 있고요.
그들의 연기가 꽤 괜찮거든요.
그래도 조금만 겪어보면 그들의수준이 딱 보이는데~~
언어,눈빛,
자기보다 못하다싶으면 무시하고 으스대는~~
얕으막한 수준이보였을텐데
그걸 못본다니.
저도 같은케이스라
백퍼 공감합니다.
@@user-나연
@@단단하자-f2v 진짜 나르들의 연기는 소름끼치죠 전문가들도 많이 속으니 안타까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