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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서 인간관계 의미 없더라고요 혼자만의 시간 정말 필요하고 나만의 시간으로 편하게 보낼수 있어서 좋네요 인간관계가 마치 꼭 필요한것처럼 생각 할수 있지만 상대에게 맞추려고 해야하고 원하지 않는데 해야하고 이런 상황 이제는 나이들어서는 의미 없어요 나는 나답게 살자~~
이런말 부모에게 잘 하는 자식한테까지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참.......😠😡 시집 가서도 저는 전업주부인데 남편이 자기 부모한테는 용돈 하나 안주고(거의 선물 사다 드리고 음식으로만 사다드림)저희 친정 부모님께는 외국여행도 보내드리고, 초기에 임플란트 몇개라도 해드리고, 매년 생신때며 어버이날이며 때때마다 돈 천달러씩 보내드리고 부모님 차 오래되서 폐차시키고 차없다고 전화로 울먹이셔서 중고차라도 사드리고 아빠가 뇌경색으로 의식없이 1년간 병상에 누워 계실때도 그 비싼 간병비 매달 절반이상 보태고 아빠 장례식때도 장례비용 몇천불씩 드리고, 저희 엄마 나이 많아서 간병보험 들면 나중에 하나도 못받고 그냥 싹~다 없어지는 보험인데 그래도 아빠를 겪어보니 그래도 간병보험은 들어놓는게 좋을것 같아서 몇년전에 엄마 간병보험 들어서 매달 보험비 나가는거 4형제중 아무도 안내고 저희 남편이 홀로 보험료 책임지고 내드리고 있는데, 저희 엄마는 가끔 전화로 하시는 말씀이 "기초연금 주는 이 나라 정부가 자식들보다 낫다"고 하시며, "자식들 많이 있어봐야 누구 하나 한달에 몇만원씩이라도 딱!딱! 용돈주는 놈이 없다"고 하시며 자식 다~ 소용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4형제중 다른 형제들은 부모님께 지금까지 뭐하나 제대로 해드린거 없이 여태 저 하나 시집 멀리 와서도 그렇게나 부모님께 저희 신랑 통해 효도를 했는데도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게 참....씁쓸 하더군요.
엄마가 선친 돌아가시고 우울증에 걸렸어요 친구분들 만나는 것도 귀찮고 이모께서 전화하는 것도 귀찮고 자식 빼고는 다 귀찮아해요 우울증의 대표 증상이 사람 만나는 것을 거부하는 거예요 혼자 취미 생활 잘 즐기고 즐겁게 사는 분은 그렇게 살면 되는데 티비만 보고 소파나 침대에서 하루 지낸다면 우울증이니 병원에 가세요 사람 만나지 않고 고립돼 지내면 치매도 빨리 와요
어떤철학자가 남긴말처럼 사람은 사회적동물임에 틀림이읍다 가끔은 고독을 즐기고싶을때가있지만 사람은 사람을 만나고살아야된다고 생각한다ㆍ60중반이되고 또한 코로나이후를 살다보니 자연적 서로간에 대인관계가줄어들게 되었지만 일부러 사람을 차단하며산다는것은 성격이상이 😊아닐까 싶어진다 코드맞는 친구를 만나 소소한이야기ㆍ 여행이나 음식도 나누다보면 삶을 음미도 하게되고 남은날동안 혼자있는시간이 귀하고 행복하게 느껴진다
인간은 모름지기 고독 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봅니다.그 고독이 보람되고 즐거운고독이 되려면 유무형 가치를 생산하는 시간이 돼야한다고 봅니다. 독서하고 음악하고 동물을 사육하고 여행등을 하면서 자아를 실현해가는 정신적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모든 개발과 고뇌하는 행동은 젊은 시절에만 국한된 것이 안니라고 봅니다. 상상력을 넓히고 새로운 세계에 접근하려는 지혜가 언제나 필요하다고 봅니다. 내가 이 나이들어 생각한들 뭐하나~~ 소극적 자세보다 더넓고 더깊은 다른세계를 그려보는 시간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는 말이 있듯이 공감력과 상상력을 발휘하고 가치를 만들어내는 고독 이여야 한다고 봅니다.
쇼팬하우어의 이야기를 보고 오신 모양인데요. 단희씨가 아직 건강하고 젊다보니, 쇼팬의 이야기가 공감되겠지만, 따져보면 쇼팬의 이야기에서 현실성 없는 내용이 더 많아요. 5060 이상의 나이가 되면 오히려 주변에 사람이 있어야만, 갑작스런 사고. 질병, 법률관계 등 예상치 못한 각종 불행을 최소화 할 수 있는겁니다.
@기선최-t6d건강할때를 말하는것이고 아플땐 가족이지 이웃이 아니고 가족도 내돈있어안 돌보는세상입니다 그렀다고 돈돈 돈 하는 사람도 싫습니다!!! 젊어서부터 책을좋아하니 눈이 나빠 볼수없어도 인문학 강의 읽어주는북 유트브 시사 경제등보느라 친구 불필요 학창시절 친우들은 모두 고향광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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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필요한 만큼의경제력이 있으면 재벌이 부럽지 않아요 많은인간관계 부질없더군요
저도칠십이넘엇읍니다.경제적자립.건강.나이드니.자존감지켜주는것이.경제적자립인거같아요.정신적으로.당당하고.건강도잘챙겨집니다.고독도즐겨요.인간관계힘들어요.자유로운영혼이죠.
저도 그러네요 사람곤계 자매나 친구들도 만나면 스트레스받으니 되도록 혼자다닙니다 세상 편합니다
친구 많고 사람들 많이 만나는 사람이 언뜻 보면 행복해보이지만, 남으로 인해 더 많이 상처받고 감정에 휘둘리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결국....혼자 남게 됩니다....고독을 품어야 행복에 닿습니다...
나이 들어서 인간관계 의미 없더라고요 혼자만의 시간 정말 필요하고 나만의 시간으로 편하게 보낼수 있어서 좋네요
인간관계가 마치 꼭 필요한것처럼 생각 할수 있지만 상대에게 맞추려고 해야하고 원하지 않는데 해야하고 이런 상황 이제는 나이들어서는 의미 없어요 나는 나답게 살자~~
혼자일줄 알아야 합니다
친구는 쓰레기입니다
@@나원참-z8v 친구는 쓰레기 글에 나원참나~~~~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친구는 필요하나 모임은 진짜 쓰잘때기 없음.그냥 몇달에 한 번 만나 소주나 때리는 진짜 의미없지.친구도 시간이 지나면 찐만 남으니 일부러 정리 않해도 됨.
부부간에 잘 살다가 한쪽이 먼저가면 혼자 사시오...
@@pondgolden5443친구들 만나야 밥먹고 차마시고 쓸데없는 연예인얘기에 ,ㅜ 차라리 혼자 백화점 아이쇼핑 하는게 훨편해요
자식한테 기대지 않고 살정도의 경저력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헤겔이 임종할때 한말이 한 사람빼고는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했다.그런데 그 역시 나를 오해했다.철학자조차도 죽을때까지 자신을 정확히 몰랐다는거죠.그래서 고독이 얼마나 중요한 지 말해주는 것 같네요.
돈 있고 건강함! 여기저기 다니면서 좋기만 하지요
전60대초반 입니다 혼자있을때가
너어무 행복 합니다 ❤❤❤❤❤
64세, 공감합니다.
59세. 엄청 공감 합니다
정말 나이드니까 자식들이 무형지물 이더라구요
이웃주민들 보다 못한거같아요
절대적으로 죽을때까지 제산 지키세요 후회합니다
맞습니다 공감
무용지물
無用之物무용-> 無形무형之物 쓸모없음을 넘어 아예 형태가 없는, 즉 존재자체도 느낄 수 없게 된 상황을 표현하셨군요😅
이런말 부모에게 잘 하는 자식한테까지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참.......😠😡
시집 가서도 저는 전업주부인데 남편이 자기 부모한테는 용돈 하나 안주고(거의 선물 사다 드리고 음식으로만 사다드림)저희 친정 부모님께는 외국여행도 보내드리고, 초기에 임플란트 몇개라도 해드리고, 매년 생신때며 어버이날이며 때때마다 돈 천달러씩 보내드리고 부모님 차 오래되서 폐차시키고 차없다고 전화로 울먹이셔서 중고차라도 사드리고 아빠가 뇌경색으로 의식없이 1년간 병상에 누워 계실때도 그 비싼 간병비 매달 절반이상 보태고 아빠 장례식때도 장례비용 몇천불씩 드리고, 저희 엄마 나이 많아서 간병보험 들면 나중에 하나도 못받고 그냥 싹~다 없어지는 보험인데 그래도 아빠를 겪어보니 그래도 간병보험은 들어놓는게 좋을것 같아서 몇년전에 엄마 간병보험 들어서 매달 보험비 나가는거 4형제중
아무도 안내고 저희 남편이 홀로 보험료 책임지고 내드리고 있는데, 저희 엄마는 가끔 전화로 하시는 말씀이 "기초연금 주는 이 나라 정부가 자식들보다 낫다"고 하시며, "자식들 많이 있어봐야 누구 하나 한달에 몇만원씩이라도 딱!딱! 용돈주는 놈이 없다"고 하시며 자식 다~ 소용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4형제중 다른 형제들은 부모님께 지금까지 뭐하나 제대로 해드린거 없이 여태 저 하나 시집 멀리 와서도 그렇게나 부모님께 저희 신랑 통해 효도를 했는데도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게 참....씁쓸 하더군요.
혼자 있다보면 독립심이 길러지는것 같아요 힘 닿는데까지 내가 할일 찾아서 누구한테 의지하지않고 살수가 있죠
혼자서도 자율적으로 하고 (서예등) 싶은것을 하면서 보내고....
같이 어울리는것도 필요하고
조화 로운게 좋은듯요
많은 인간 관계가 필요치는 않고
가까이에 가끔보는 지인이나 친구는 활력소두 됩니다~^^
이게 맞으신 말씀
나이들어보니
친구들도 귀찮이지고
혼자가 편해지는게
내자신에게 문제가 있나 했는데ᆢ
잘듣고 갑니다
동감입니다
나이 먹으니까 혼자가 최고 입니다
인간들 만나고 오면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그건 젊어도 마찬가지지요!
누군가와 함께 하려는게 마음이 나약하고 의지하려는 마음. 혼자하면 관계로 오는 스트레스 없고 평안 해 집니다.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고독은 때로는 힘들고 외로운 경험일 수 있지만, 그 안에는 몇 가지 긍정적인 면도 존재합니다. 고독은 자기 자신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좋은말씀이네요 60대중반인데 코로나전에는 친구들과만나지못하면 외로웠는데 코로나가 지난지금 혼자가 젤편하다는걸 느낍니다
혼자가 넘 편합니다 !!!
나이 들어 어떤 취미 생활에 꽂히면... 남이 말시키거나 방해하면 엄청 짜증납니다. ㅎ
단위샘 어제 오늘 고독^^을
즐깁니다~
감사합니다^^
글쎄요
훈련되고 연습된
분들이 가능하겠지요
어느것에 치우치지
않는삶이 중요한것같아요
관계속에서 상처받기도 하지만 또 위로와 따뜻함을 얻기도 하지요
관게속에서 뇌를 자극하는게 치매예방된다고 하니
내가먼저 다가가고
웃어주면서 함께 또
따로의 생활하면서
나이들어갑시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명절보내시기 바랍니다
돈이 젤 중요함. 죽기 전에 재산 증여한 사람들 하나 같이 자식들이 돌아보지도 않고 고독사함.
엄마가 선친 돌아가시고 우울증에 걸렸어요 친구분들 만나는 것도 귀찮고 이모께서 전화하는 것도 귀찮고 자식 빼고는 다 귀찮아해요 우울증의 대표 증상이 사람 만나는 것을 거부하는 거예요 혼자 취미 생활 잘 즐기고 즐겁게 사는 분은 그렇게 살면 되는데 티비만 보고 소파나 침대에서 하루 지낸다면 우울증이니 병원에 가세요 사람 만나지 않고 고립돼 지내면 치매도 빨리 와요
사람관계해도 치매는 옵니다 자신의 취미를 갖는게 중요하지요 봉사하시는 분들도 치매가 오구요 사람관계와는 ㅏㅇ관이 없더라구요
@최정화-i1s 대화 할 사람이 없으면 치매는 가속화 돼요~~
저는 60이 됐는데 혼자이니 더 편한 듯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니, 혼자가 아니지만 혼자인 듯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떤철학자가 남긴말처럼
사람은 사회적동물임에 틀림이읍다
가끔은 고독을 즐기고싶을때가있지만
사람은 사람을 만나고살아야된다고
생각한다ㆍ60중반이되고
또한 코로나이후를 살다보니
자연적 서로간에 대인관계가줄어들게 되었지만 일부러 사람을 차단하며산다는것은
성격이상이 😊아닐까 싶어진다
코드맞는 친구를 만나 소소한이야기ㆍ 여행이나 음식도 나누다보면
삶을 음미도 하게되고
남은날동안
혼자있는시간이
귀하고 행복하게 느껴진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는
심신이자유로운데
장담할수없는것이 병.사입니다
정신빠짝차려라라는부모님말씀 붙들고
살고있습니다
피할수없는 생로병사 이지요
인간은 모름지기 고독 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봅니다.그 고독이 보람되고 즐거운고독이 되려면 유무형 가치를 생산하는 시간이 돼야한다고 봅니다. 독서하고 음악하고 동물을 사육하고 여행등을 하면서 자아를 실현해가는 정신적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모든 개발과 고뇌하는 행동은 젊은 시절에만 국한된 것이 안니라고 봅니다. 상상력을 넓히고 새로운 세계에 접근하려는 지혜가 언제나 필요하다고 봅니다. 내가 이 나이들어 생각한들 뭐하나~~ 소극적 자세보다 더넓고 더깊은 다른세계를 그려보는 시간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는 말이 있듯이 공감력과 상상력을 발휘하고 가치를 만들어내는 고독 이여야 한다고 봅니다.
인간 관계 너무 밀접한거 피곤합니다.
적당한 거리가 좋아요.
나이 들수록 친한 사람만 주위에 남아요.
혼자서도 잘노는편.
전자오르간치고.수채화그림그리고.헬스장가고.재테크공부하고...
멋지십니다
건강할땐 혼자도 자유롭고
좋지만 70세가 넘으면
여기저기 아프기시작해서
병원 다니는게 일입니다
아프면 모든게 귀찮고
밥세끼 찿아먹는게 귀찮고
힘듬니다 70 이전엔 즐거운
시간도 있고 사는게 어렵지
않았어요
저도 70넘으니 아프기시작하니 사람 만나고 밥해먹고 하는것들이 귀찮아지네요,ㅜ
혼자 있으면서 많이 성숙해 졌어요. 주식에 빠져, 게임에 빠져, 책에 빠져 살았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주변/사람으로 인하여
더 괴롭고 외로웠습니다~,;
현재는,
주변인들 5년째 차단/박고 살아가니_
늘, 자신을 돌아보고ᆢ
사업에 집중하고 더 좋습니다_
공감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나이 먹을수록 인간관계가 힘듭니다. 서로 생각하는 바가 너무 달라요. 대화가 불가능해요.
고집이 점점 세지니요,ㅜ
내 맘 깊이 들려 온 메세지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친구와 지인들에게 쫄망햇다고.. 경조사에서 자유.. 용돈 궁핍에서 해방~ ㅠㅠ
저는30대 부터 저축먼저 후 생활비조금씩 찾아서쓰고.맞벌이.두이들 대학졸업후 취직 결혼시키고
둘이재미 있게 살아요.70대후반 되니 병원을자주 가네요. 건강이최고 예요.
40대부터 운동열심히 했는더 둘다 아파요. 그래도 자식한테 손 벌리고 살아요.
미리미리 준비는 잘 한거 같아요.
자식에게 손벌리지 않고 사신다는 말씀인거같은데 글은 손벌리고 산다 쓰셨네요,ㅎㅎ
Good-!!!
공감합니다. 딱 제 성향이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체질적으로 외로움을 타는 사람은 불안해서 혼자 못있고 나가는것 같아보여요
일단돈
나이들면 육십 이 넘으면 다 싫고요
사람 만나는것도
싫고요
나 자신만 생각 하게 되요.
인간ㅈ관계 연결 되면 스트레스 받아요.
이젠 자유 롭게
사는것 그게 최상
즐겁게요.❤😂
인연도 그기 까지 인듯
내가 송도 해수욕장운동 근데 이 인간은 나이 들수록 정신 건강 이 좋은 사람 만나는 기 쉽지 않더군요 어쩌다 그런사람 만나면 그런사람 많아으면
에고는 외로움 고독은 본질
조병화의 고독하다는것은 ...
어릴적부터 좋아한 시네요 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목이 안맞는다
인간관계가 줄어들어서 좋은 게 아니라 혼자서도 잘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
이게 맞는 제목이다
고독=혼자 있는 즐거움
외로움=혼자 있는 즐거움
고독=행복
외로움=자유
쇼팬하우어의 이야기를 보고 오신 모양인데요.
단희씨가 아직 건강하고 젊다보니, 쇼팬의 이야기가 공감되겠지만, 따져보면 쇼팬의 이야기에서 현실성 없는 내용이 더 많아요.
5060 이상의 나이가 되면 오히려 주변에 사람이 있어야만, 갑작스런 사고. 질병, 법률관계 등 예상치 못한 각종 불행을 최소화 할 수 있는겁니다.
빙고~
난 참 이해가 안가는게
혼자 즐기라는데 이게 쉽냐고??
잘못하면 우울증에 걸린다
고독사가 왜 나오냐고
야! 너 맨날 외로워 힘들어 하면서 평생 남편 괴롭혔지?
ua-cam.com/users/shortso68KiEIxs1c?si=CtFeUNjcp5XB80b4 혹시 이 영상속 37초쯤에 나오시는 분 단희쌤 아니신가요?
혼자사는건 슬픈현실이다
합류화시키지마라
합리화
뭘 슬퍼요.? 돈만 있으면 혼자가 젤 편해요
@@김에녹-t7p 돈으로 해결할수없는게 많습니다
@기선최-t6d건강할때를 말하는것이고 아플땐 가족이지 이웃이 아니고 가족도 내돈있어안 돌보는세상입니다 그렀다고 돈돈 돈 하는 사람도 싫습니다!!! 젊어서부터 책을좋아하니 눈이 나빠 볼수없어도 인문학 강의 읽어주는북 유트브 시사 경제등보느라 친구 불필요 학창시절 친우들은 모두 고향광주에!!!
태어났을때 혼자 왔듯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인간관계가 자의든타의든 끊어지면서 혼자되는게 인생...어느정도 재력과 건강이 받쳐주면 꿀같은 시간.
곧 인간 로봇이 나옵니다. 인간보다 안전하고 똑똑하면서 관절 노동도 해줍디다.
혼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
나이 들어 가면 홀로서기 해야 함.
마누라 자식 손자 친구 모두 부질없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독=혼자 있는 즐거움
외로움=혼자 있는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