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쇳밥일지' 작가가 말하는 2030 지역청년의 실상 | [지역소생연구소] 240821 MBC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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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8

  • @user-rd5mr4gq8f
    @user-rd5mr4gq8f 23 дні тому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책을 읽어야겠습니다

  • @rhythmicaltailingman4281
    @rhythmicaltailingman4281 23 дні тому +1

    지긋지긋한 ㅁ 되는 일도 없고 안되는 일도 없던

  • @k-flow4787
    @k-flow4787 23 дні тому +1

    문비어천가??? 문비씨 조비씨는 변합없구나ㅋㅋㅋ

    • @miaechoi6665
      @miaechoi6665 23 дні тому +4

      책내용은 관심이 없구나...ㅋ

    • @user-tb8cb4no2q
      @user-tb8cb4no2q 23 дні тому

      ​@@miaechoi6665 책 이미지에 묻어가려는 더러운 수작질중인거 안보이세요? 차라리 책만 소개했으면 나았겠죠!

    • @miaechoi6665
      @miaechoi6665 23 дні тому

      @@user-tb8cb4no2q 누가 책이미지에 묻어가려는데? 문통이? 아님 작가가? 좋은책 소개하는거 뭐가 어때서? 아님 알려져서 책과 함께 사회문제도 알릴수있는 작가가 어때서? 용산돼지,용산개뇬 욕이나 하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