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감사합니다. 많은 목사님들의 율법적인 설교로 너무 힘들고 신앙생활이 무거운 짐 같았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절절히 깨닫고 하나님의 본성을 깨닫고 처음 믿었을 때의 감격을 맞보면서 팬데믹을 맞아 여러 어려움과 힘듦 가운데에서도 성서 학당을 통해 일 년 간에 걸쳐 16 권의 성경 공부에 이어서 열왕기서를 공부하게 되어 저의 신앙의 힘들었던 부분들이 많이 회복 되어 기쁨과 감사 가운데 하나님의 전쟁 같은 사랑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제가 만난 최고의 성경 공부 시간들 입니다. 특히 성경의 저자이신 하나님의 의도를 잘 이해하시는 것 같아 하나님을 더 깊이 아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목사님 존경 합니다. 미국 텍사스에서~~
송태근 목사님! 이 환란의 시대에 하나님께서 쓰시는 유일한 종이십니다! 우리의 바른 성경 이해를 도와주시고 무소부재 하시는 하나님께서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하심을 일깨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명철로서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전하고자 하는 의도는 잘 알겠지만 오늘의 성경과맞지 않는 것 같아 의아합니다. 11절에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했고, 66절에 여호와께서 은혜를 베푸셨고 백성들은 기뻐했다는 것이 안보이시나요.... 변질 된 솔로몬을 8장에서부터 설교하려고 하니 무리한 해석이 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성전건축의 역사적 의는 8장 66절에 백성들은즐거워 했고 하나님꼐서는 27절부터의 솔로몬의 성전의 의를 받으셨는데 왜 이부분을 관과하시는 지요,... 우리는 예수를 알기에 새관점으로 보는 것이 옳으나 그때는 그때의 모양으로 받으시고 그 과정으로 우리를 의의 결국인 예수로까지견인하시는 은혜가 사무칩니다. 그러니 너무 부정적 무게중으로 모든것을 바란보는 것은 아닌듯합니다. 물론 결과론적으로 성전의 참의미를 역사에서는 죄로 인해 상실하나 그 시작자체를 폄회하는 것은 지나친 결과론적 관점인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족한대로 성전건축 후 솔로몬의 고백을 받으시고 응답하셨습니다 .물론 훗날 상징의 의미가 실체로 대체되고 죄악된 역사에 의해 퇴색됨은 분명합니다. 우리의 성화의 과정에 부족한 대로 그모습 그대로도 받으시는 긍휼이 분명 솔로몬의 성전건축의 사건에도 보여집니다. 성경도 지나친 편식은 금물입니다.
목사님 솔로몬도 자신의 지은 성전이 상징에 불과함을 그의 기도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고 하나님께서 그 의미를 받으셨는데 왜 목사님께서는 부분을 강조하시어 왜곡에 가까운 주관적해석을 하시는 지요. 물론 전반적인 옳은 해석과 강의는 감사하지만 좀 호도하는 듯한 촛점을 세운, 무게중심을 원하는 부분에 밑대어 의미의 무게를 달아내는 인상을 지울수 없습니다. 백성이 원성이 자자했음은 성전을 지어서가 아닌 3개의 추가적 궁을 지었을떄 였지 성전 하나만의 완공에 대한 불만이 아니었음을 전체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백성들은 성전건축을 기뻐하며 헤어짐을 부명히 말하고 있습니다8장66절.
목사님 감사합니다. 많은 목사님들의 율법적인 설교로 너무 힘들고 신앙생활이 무거운 짐 같았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절절히 깨닫고 하나님의 본성을 깨닫고 처음 믿었을 때의 감격을 맞보면서 팬데믹을 맞아 여러 어려움과 힘듦 가운데에서도 성서 학당을 통해 일 년 간에 걸쳐 16 권의 성경 공부에 이어서 열왕기서를 공부하게 되어 저의 신앙의 힘들었던 부분들이 많이 회복 되어 기쁨과 감사 가운데 하나님의 전쟁 같은 사랑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제가 만난 최고의 성경 공부 시간들 입니다. 특히 성경의 저자이신 하나님의 의도를 잘 이해하시는 것 같아 하나님을 더 깊이 아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목사님 존경 합니다. 미국 텍사스에서~~
여긴 놀쓰 캐롤라이나~감사 합니다
최고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열왕기를 특히 솔로몬이야기가 앞뒤가 안맞아서 궁금했던 부분을
속시원히 말씀해주시내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송태근 목사님! 이 환란의 시대에 하나님께서 쓰시는 유일한 종이십니다! 우리의 바른 성경 이해를 도와주시고 무소부재 하시는 하나님께서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하심을 일깨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명철로서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아멘!!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전하고자 하는 의도는 잘 알겠지만 오늘의 성경과맞지 않는 것 같아 의아합니다. 11절에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했고, 66절에 여호와께서 은혜를 베푸셨고 백성들은 기뻐했다는 것이 안보이시나요.... 변질 된 솔로몬을 8장에서부터 설교하려고 하니 무리한 해석이 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이 성전이 존재하여 무너지지 않았다면 우리의 역사속 참 성전의 의인 예수의 안식 그리고 우리자신의 성전됨의 의미가 이해되기 힘들었기에 솔로몬의 성전건축은 필요한지점임을 인식아니할수 없습니다.
르호보함때의 일을 솔로몬성전의 의를 회손하는데 끌어쓰는 것은 문제입니다. 참고로 저는 송목사님의 다른 강의에 도전과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분명 8장 27절부터 솔로몬은 무소부재의 하나님이심을 알고 다만 모든곳에 계신주님의 목사님의 강의의 촛점에 온전이 일치하는 클릭지점으로 성전을 지었음을 어디에나 계시는 주님께서 그곳을 향한 백성의 무소부재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클릭의 지점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왕상8:18 다윗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성전건축하고자 하는 다윗의 마음을 좋아했다는 기록과 상충되는 해석이라 . . 신약시대가 아닌 바벨론유수 시기에 기록된 성경이기에 그 때의 인식을 무시한 자의적 해석이라 생각듭니다
성전건축의 역사적 의는 8장 66절에 백성들은즐거워 했고 하나님꼐서는 27절부터의 솔로몬의 성전의 의를 받으셨는데 왜 이부분을 관과하시는 지요,... 우리는 예수를 알기에 새관점으로 보는 것이 옳으나 그때는 그때의 모양으로 받으시고 그 과정으로 우리를 의의 결국인 예수로까지견인하시는 은혜가 사무칩니다. 그러니 너무 부정적 무게중으로 모든것을 바란보는 것은 아닌듯합니다. 물론 결과론적으로 성전의 참의미를 역사에서는 죄로 인해 상실하나 그 시작자체를 폄회하는 것은 지나친 결과론적 관점인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족한대로 성전건축 후 솔로몬의 고백을 받으시고 응답하셨습니다 .물론 훗날 상징의 의미가 실체로 대체되고 죄악된 역사에 의해 퇴색됨은 분명합니다. 우리의 성화의 과정에 부족한 대로 그모습 그대로도 받으시는 긍휼이 분명 솔로몬의 성전건축의 사건에도 보여집니다. 성경도 지나친 편식은 금물입니다.
금방패도 목사님 말씀대로 금이 굴러다니는 돌같았는데 전투에서 햇빛에 반사된 빛으로 적군의 교란을 위해서 쓰이지 않았을가요? 물론 솔로몬의 역사가 얼마나 잘못된 부분이 많았는지는 말할필요도 없지만 모든것을 그렇다고 다 비틀어 대어서도 왜곡의 죄를 짓는다 생각됩니다.
목사님 솔로몬도 자신의 지은 성전이 상징에 불과함을 그의 기도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고 하나님께서 그 의미를 받으셨는데 왜 목사님께서는 부분을 강조하시어 왜곡에 가까운 주관적해석을 하시는 지요. 물론 전반적인 옳은 해석과 강의는 감사하지만 좀 호도하는 듯한 촛점을 세운, 무게중심을 원하는 부분에 밑대어 의미의 무게를 달아내는 인상을 지울수 없습니다. 백성이 원성이 자자했음은 성전을 지어서가 아닌 3개의 추가적 궁을 지었을떄 였지 성전 하나만의 완공에 대한 불만이 아니었음을 전체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백성들은 성전건축을 기뻐하며 헤어짐을 부명히 말하고 있습니다8장6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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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