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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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박혜정-s9x
    @박혜정-s9x 9 місяців тому +2

    하나님을 사랑을 더 알길 원합니다
    그리고 더 하나님을 사랑할수있길원합니다

  • @김승희-m1c
    @김승희-m1c Рік тому +6

    성경이 시대와 시간을 초월해서 소통 공감 적용이 가능하듯이 목사님이 딱 그런분이세요.너무 귀하신 목사님 대한민국의 소망이고 목사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자들이 날로 더해지니 대한민국 소망있습니다.감사해요.주님!!❤
    목사님 건강하셔요♡

  • @정헤레나
    @정헤레나 Рік тому +5

    이시대 최고의 설교가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우리에게 늘 멋진 하나님을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목사님^^~,,,하나님~^^♡♡♡

  • @혜경정-f1k
    @혜경정-f1k Рік тому +7

    우리의 진심을 담은,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께 들고 나아가야 한다~

  • @작곡가이혜원
    @작곡가이혜원 Рік тому +8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이 말씀하신 만일…만일..만일…이 부분을 명확하고 정확하게 설명해주셔서 숙제가 풀린 기분이라 너무 행복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시지요 내 말은 무겁고 어려운 게 아니라고요 더욱 더 하나님을 사랑하겠습니다💜👍

  • @chasunyou1461
    @chasunyou1461 Рік тому +1

    말씀을 통해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시던 예수님의 물음의 의미를 만지게 됩니다…. 사랑에 가장 굶주리기나 하신듯이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 사랑으로 찿아오시는 하나님 앞에 아들 예수의 못자국만 내놓을 수 밖에 없는 은혜 입게 하심을 찬송합니다!

  • @김덕희-n8z
    @김덕희-n8z Рік тому +3

    ❤❤❤❤❤하나님을 어떤 상황에서도 믿도록 도와 주시니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

  • @혜경김-s5p
    @혜경김-s5p Рік тому +9

    하나님의 열심..그 당시 .충격 그 자체였고 그거 먹고 자라났습니다
    40년전이나.지금도 어쩜 그리 한결같으신지..참 하나님 따르미는 속 사람은 날로 날로 새로워지나봅니다

  • @조유하-m2m
    @조유하-m2m Рік тому +14

    목사님, 말씀 듣고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 수 있었습니다
    사랑은 수단이 되는 것을 견디지 못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크게 부딪칩니다
    하나님께 회개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더욱 사랑하는 제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 @정헤레나
    @정헤레나 Рік тому +2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 @Snjx1sjjdma2
    @Snjx1sjjdma2 Рік тому +2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와 신명기적 신앙중 뭐가 맞다는겁니까?이스라엘이 회복되기위해서 둘중에 뭐가 맞는지 알아야하는데 둘중에 뭐가 맞는지 알려주세요 제발……살려주세요 목사님의 설교를 이해하신분이 있으시면 제발 알려주세요 신앙적으로 너무 고민이 되네요….

    • @김혜지-b7z
      @김혜지-b7z Рік тому +17

      댓글의 내용이 계속 눈에 밟혀서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보네요. 제가 가진 이해함이 그리 깊지는 않지만 그래도 혹시 도움이 될까싶어 조금 나누어 봅니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는 신명기에 나오는 죄의 결과에 대한 책임이 포함되어 있는것으로 이해하게 됬습니다.
      마치 하나님의 속성에는 사랑과 공의가 함께 가며 뗄 수 없는 것인것 같이, 우리를 은혜 가운데 인도해 가신다는 것은 결국 하나님께서 우리를 원하시고 지으신 목적의 사람으로 성장해가도록 포기하지 않으심을 말합니다.
      우리의 겉사람에 남아있는 죄의 습성이 하나님을 멀리하고 죄를 지을 때, 그것에 대한 결과는 반드시 작용하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그분의 선하신 뜻과 사랑이 얼마나 큰지 깨닫고 돌이키게 하심으로 그 은혜를 부어주시는걸 삶으로 경험합니다.
      아주 쉬운 예로는, 아이가 친구에게 잘못을 저지르고 왔을때, 부모는 그것이 잘못된 행동이었음을 훈계합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가서 사과하도록 가르칩니다. 아이 입장에서 부모님께 혼도 났고 친구에게 사과하는 부끄러움을 책임져야 했지만, 이 모든것에 부모님의 아이를 향한 사랑은 처음부터 끝까지 변하지 않습니다.
      이 예시에서 부모님과 아이의 관계에는 사랑이란 단어만 사용했지만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그 보다 더 깊은 은혜가 적용됩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떠났고 결국 이스라엘과 유다는 멸망했지만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하신 약속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셨습니다. 다윗의 계보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심으로 창세전부터 지금까지 영원히 다스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책임을 지라고 하시는것이 은혜 속에 포함되어있는 것이 아니라면 성경은 이스라엘의 멸망으로 끝났어야 했겠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렇게하지 않으셨고 그리스도로부터 지금 우리에게 이르기까지 계속 은혜로써 하나님과의 깊은 동행의 자리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성도님의 삶에도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 부어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