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이해] 차량 포맷(구동방식)별 특징 FF - Front engine Front drive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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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56

  • @snowblack_4421
    @snowblack_4421 2 роки тому +7

    차량 구동방식별 특징 FF, 타임스탬프
    0:38 FF의 기본 구조
    2:55 FMF(Front midship Front drive)의 기본 구조와 현재 FMF가 거의 없는 이유
    3:42 FF의 하중 분포
    4:03 FF의 단점 1, 요(Yaw) 관성이 지나치게 크다
    4:35 FF의 장점 1, 가속 시 구동륜 접지력을 크게 잃지않는다.(200마력 이하인 차량들만)
    5:03 코너에서 FF의 거동특성 1
    5:38 FF의 단점을 극복한 차량들
    5:55 E-LSD의 기본 작동원리
    6:56 E-LSD가 달린 FF 차량의 단점
    8:04 FF 전륜 타이어 관리가 매우 어려운 이유
    8:36 FF 튜닝 중에 하지말아야할 것 1(★★★)
    10:10 FF 튜닝 중에 하지말아야할 것 2
    11:15 FF도 스포티한 주행이 가능하다(조건부)
    11: 34 차량의 요잉을 방해하는 것
    12:00 기아 엘란에 대해서
    12:43 피쉬테일(Fish Tail) 현상에 대해서
    * 추가 설명
    강한 브레이킹 시 차량의 하중이 전륜으로 쏠리면서 후륜이 접지력을 잃어버려 차량의 후반부가 급격하게 요동치는 현상
    13:20 FF 경차, 소형차가 스포티한 주행이 가능한 이유
    * 추가 설명(짧은 휠베이스(축거)가 장점인 이유)
    차량의 최소 회전반경(Minimum turning radius, R)은 축거(Wheel base, L)와 휠 오프셋(Wheel offset, alpha)이 클수록 커지며 회전방향의
    외측 바퀴 조향각(theta)이 클수록 작아집니다.
    R=L/sin(theta)+alpha
    14:52 코너에서 FF의 거동 특성 2
    15:20 FF 트랙 주행에서 타이어 예열에 신경을 써야하는 이유
    16:54 FR이 FF의 상위 포맷이거나 그런건 아니다.
    17:09 엔진을 연마하려면 -> 운전 기술을 연마하려면
    17:22 이민재 감독님의 FF 차량 세팅(주의: 모두에게 권하지 않음)
    * 추가 설명
    토인(Toe in): 차량을 위에서 내려다봤을때 바퀴가 차량 중심으로 오므려져있는 형태
    캠버(Camber): 차량의 전면부를 바라보고 있을 때 지면과 수직한 선을 기준으로 바퀴가 기울어져 있는 형태
    18:22 이민재 감독님의 FF 차량 세팅을 권할 수 없는 이유

  • @LeeMinjai1970
    @LeeMinjai1970 4 роки тому +33

    기아 엘란에 대한 보충 설명입니다.
    기아 엘란은 주철블럭 엔진으로 인하여 앞이 로터스 원작보다 다소 무거워져서 상대적으로 뒤브레이크가 강한셈이 되어 버렸습니다.
    결과적으로 고속주행시 급제동 상황에서 약간의 피쉬테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앞 로터와 캘리퍼를 한단계 용량이 큰걸로 바꾸어 주었습니다.(아벨라용에서 카렌스용으로)
    그와는 별개로도 앞뒤 트랙폭, 휠베이스 설정상 코너링 중에도 다소 오버스티어가 심한 세팅의 차량입니다.
    엔진은 기아가 최초로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T8D를 개조한 TSD엔진이었는데 , 역시나 고회전에서의 내구성은 형편없었습니다.
    T8D는 전술한바와 마찬가지로 당시 주철블럭이었는데 원래 계획은 차후 블럭을 알루미늄화 하려 했으나 , 기아자동차가 도산하는 바람에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말씀하신대로 조금만 가혹하게 타면 유압식 밸브 태핏 소음이 심했습니다.(이건 당시 기아차가 다 그랬습니다)
    미션은 그 당시 기아차가 사용하던(역시나 마즈다가 사용하던) 로드 타입 시프터 링크 방식인데, 이것도 변속감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FF 차량으로 그 포맷의 한계를 극복해보고자 했던 로터스의 설계만큼은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 @rspo4710
      @rspo4710 3 роки тому +4

      감독님 혹시, 엘란 리뷰 영상 찍으셨는지요? 제가 최근에 엘란을 구매하고 점검을 마쳤습니다.

    • @LeeMinjai1970
      @LeeMinjai1970 3 роки тому +3

      @@rspo4710 엘란 리뷰하기 위한 엘란을 애타게 찾고 있는 중입니다.
      유피디님에게 빨리 메일 주세요~

  • @user-qd2ic3by2q
    @user-qd2ic3by2q 3 роки тому +8

    지금 딱! 저한테 해주시는 말씀같아요^^
    문무를 겸비한 장수같은 형님~~
    처음 가르쳐주신 그 기초가 중요한 것임을
    타면서 계속 느끼게됩니다~

  • @user-tb7ww3tx9k
    @user-tb7ww3tx9k 2 роки тому +8

    공도에서 게이5 카니발 애덜 와리까리 하고 쏘면 안되는 이유를 잘알려 주셨씁니다.

  • @onkel1517
    @onkel1517 4 роки тому +5

    감독님! 완전 빨려들어가는 느낌의 강의였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 @user-re3gu8lh6t
    @user-re3gu8lh6t Рік тому +3

    없는게 없는 고갯마루.. 이 영상을 너무 늦게봤네요 ㅋㅋㅋ
    트랙타면서 가졌던 의문과 해소방안을 여기서 결국 다 봤습니다.

  • @junlee7763
    @junlee7763 3 роки тому +2

    아 감독님, 영상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user-es3rg9xi4y
    @user-es3rg9xi4y 4 роки тому +4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 @user-gs3vf4vs7p
    @user-gs3vf4vs7p 4 роки тому +5

    구독자 1천명 돌파! 축하드립니다~
    빨리 구독자가 팍팍 늘어나기바랍니다~^^

  • @user-zs6pz8kd8h
    @user-zs6pz8kd8h 2 роки тому +3

    91년면허인데요 후륜이제일재밌고편하구요 전륜차는 아직도 별로입니다

  • @parkhenry9832
    @parkhenry9832 4 роки тому +3

    오우! 감독님 최근 채널을 뒤늦게 알게되어 여러 내용을 봤고 오늘 FF/FR 포맷에 대한 강의를 시청했습니다. 항상 under/over steer 에 대해 원리나 그 발생경우가 궁금했었는데 물리기본(무게와 그 중심)을 통한 강의로 알게되었네요. 채널의 내용들이 기술적인 내용들이라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upload 감사합니다.

  • @semilife2
    @semilife2 4 роки тому +12

    클릭 원메이크 세팅으로부터 리어 60psi를 배웠습니다. ㅎㅎ FF가 정말 답답해지는 타이밍은 리어 그립 떨궈서 활발하게 움직이게 해놨는데 전륜 과열로 앞 그립이 떨어질 때죠. 세팅 잘 해놔도 전륜 과열되면 앞뒤 그립 밸런스가 깨져서 언더만 날 때가 오게 되어 있는데... 그럴 때 속 터지죠 ㅎㅎ

    • @LeeMinjai1970
      @LeeMinjai1970 4 роки тому +10

      리어를 60psi 이상으로 하고 , 앞타이어도 40psi정도로 맞춘후 요잉을 잘 이용하면 앞타이어의 과열도 제법 늦출수 있답니다.
      FF 시합은 결국 앞타이어 온도 관리가 포인트입니다.
      제가 MD 원메이커 시절에 이 방법으로 본선 경기중 거의 막랩에 베랩을 뽑았습니다.
      당시에는 베랩도 상금이 추가로 50만원이 걸려있어서 아직 기억이 납니다.

    • @ricebug0
      @ricebug0 4 роки тому +17

      맞습니다. 그래서 결국 FF 스프린트 레이스에서는 하면 얼마만큼 앞타이어, 앞축의 부담을 적게 주는가가 최상위권 순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경기가 길어 질수록 그 차이가 더욱 심해집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 이민재 감독님이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일례로, 원메이크 최상위권 선수들은 앞 허브 베어링을 1~2시합에 1번씩 교환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만(언더스티어를 많이 낼수록 허브베어링이 피로누적으로 쉽게 망가지므로), 이감독님은 어떤 시합에 나가건, 1시즌 1허브로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 @irvineoc4804
      @irvineoc4804 4 роки тому +4

      @@ricebug0 대단하시네요 ㅎㅎ

  • @doubleplay06
    @doubleplay06 3 роки тому +3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전 레이싱, 더구나 튜닝도 관심없고 그냥 순정에 만족하는 타입인데도..여러 공부를 많이 배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Auto_K
    @Auto_K Рік тому +2

    제가 탔던 FF중 최고는 혼다 인테그라 DC2 타입알이었네요..이런저런차 많이 타보고 좋고 비싼차도 겪어봤지만 아 이런게 자동차구나..싶은 뭔가 차의 기준점을 잡게해준 차량이네요...ㅎㅎ

  • @82ogo
    @82ogo 3 роки тому +2

    감독님 영상 잘 봤습니다.

  • @Reddot_AUTO
    @Reddot_AUTO 2 роки тому +4

    강의 잘 들었습니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강의네요.
    뒷타이어에 공기압을 많이 넣는건 Yaw rate를 키우려는 목적이군요. 벨로스터N의 경우 서킷 권장 공기압이 35psi 스퀘어로 메뉴얼에 적혀있습니다. 먼저 메뉴얼 대로 적정 공기압으로 운전을 연마하고 나중에 공기압을 높혀서 연습을 하는게 어떨지 여쭤봅니다.

  • @user-jw7vn3dn5g
    @user-jw7vn3dn5g 2 роки тому +2

    앞바퀴 네거티브캠버 토아웃 세팅은 어떤가요? 코너링에 올인하고 나머지를 다 버린건가요?ㅋㅋ

  • @icdino
    @icdino 4 роки тому +3

    감독님 강의내용 아주아주 유익합니다
    저는 아베오 15년식 세단을 타고있는데요
    MPI 엔진에 공차중량 1200kg정도
    중량이 가벼워서 그런지 답답한 미션반응에도
    의외로 가속감과 경쾌함이 있습니다
    매핑안하고 배기만 하고 타는데도
    아무무리없이 잘타고 다닙니다
    고속에서 안정감이 잘드러나고
    단점이라면 역시나 설명하신데로
    코너링시에 역시 불안한감이 없지않아 급하게
    진입은 하지않고 내리막에서는 불안한 느낌이 적지만 고속도로 IC진입하는 오르막 코너에서는 하중이 불안한 감이 있습니다
    엔진역시 가로배치라서
    앞이 무거운감에 비하면 나름 괜찮은 것같습니다
    쉐보레 특성상 알류미늄을 기대하긴 힘들지만
    냉각수계통 라인만 잘 잡아준다면
    속안썩이고 출퇴근용으로는 아주만족합니다!
    미션만 북미형으로만 교체한다면야 금상첨화 겠지만요 ㅎ

  • @jooyoungeom9865
    @jooyoungeom9865 4 роки тому +1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mr.charles1642
    @mr.charles1642 Рік тому +2

    최근 자동차 입문하고 튜닝에만 관심있었던 제가 부끄러워 지네요..차량 운동성능을 알고 점점 안전한 쪽으로 업그레이드 할수있게 더 공부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user-ke4gt4rk1y
    @user-ke4gt4rk1y 3 роки тому +4

    그래서 모닝으로 국도를 달리면 재미가 있었던 거군요. 물론 오토였습니다만은.. 차가 작고 짧다 보니 코너를 돌 때 굉장히 재미있더라고요. 전체적인 차고와 시트 높이가 좀 더 낮아지면 훨씬 더 재미있어 질 것 같습니다.

  • @대한민국육군
    @대한민국육군 4 роки тому +3

    현재 젠쿱,에보7기 거쳐 골프r타고있는 사람입니다 최근에 인제에서 투스 카니가 달리는걸봤는데 보는순간 와..빠르다 라는소리가 나오더군요 현재 1분51초 나오는데 기록이줄더라도 투스카니한대 대려와서 전륜 연습해볼려합니다 투스카니 어떨지요?? 순정에 서스 하체좀되있는거가져와서 rs3 정도꼽고 타볼려합니다

  • @super-dance8932
    @super-dance8932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래서 겨울에 스핀해버렸구나 ㅠㅠ

  • @user-xx3wi4zk3f
    @user-xx3wi4zk3f 4 роки тому +1

    FF 구조에 대해 배우게 되네요.

  • @seven-ce5cc
    @seven-ce5cc 4 роки тому +1

    뒤에 공기압 많이주고 미끄러지게 타는분들 은근히 많더라고요ㅎ 저도 그렇게 타고있습니당!

  • @irvineoc4804
    @irvineoc4804 4 роки тому +5

    와.. 60psi까지.. 재밌네요 ㅎㅎ

    • @irvineoc4804
      @irvineoc4804 4 роки тому +3

      참.. 5w30의 오일을 쓰는 차가 오일 점도가 깨지려면 어느정도로 운전해야 할까요?
      트랙은 안가는데 어떤분이 자기는 고알피엠을 자주 쓰기 때문에 2~3천km마다 오일을 간다고 하던데.. 너무 이른거 같아보여서요..

    • @LeeMinjai1970
      @LeeMinjai1970 4 роки тому +3

      60psi 이상입니다.
      사실 60~80psi 정도였습니다.

    • @LeeMinjai1970
      @LeeMinjai1970 4 роки тому +3

      @@irvineoc4804 2~3천키로는 조금 오바인듯 싶습니다만 , 자주 갈아주어서 나쁠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일반 도로에서 얼마나 고회전을 하시기에.... ㅎㅎ

    • @irvineoc4804
      @irvineoc4804 4 роки тому +3

      Lee MinJai 옆에 탑승한적은 없는데 그냥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제가 보기엔 5천도 빠른데 말이죠.. 트랙을 가는것도 아닌데..

    • @irvineoc4804
      @irvineoc4804 4 роки тому +1

      @@LeeMinjai1970 감독님 981 박스터가 C7 스팅레이나 그랜드스포츠에 비해서 유지비용 측면에서는 더 낫겠죠? 포르쉐 부품, 공임이 비싸도 고장률이 적다면.. 중고차 보면 성능점검표에 클러치쪽이 양호/불량 체크가 안된 차들이 많아 클러치에 문제가 있는 차가 많은건지.. 의심됩니다..ㅋ

  • @lyy7151
    @lyy7151 4 роки тому +4

    감독님~ RR도 강의 해주세요~~^^

  • @user-cc9cv6dw8e
    @user-cc9cv6dw8e 2 роки тому +1

    궁금한게 있어서 한가지 여쭤봅니다
    영상에서 설명하셨듯이 FF차량은 선회중에 악셀을 밟으면 파워언더로 밀려나가서 그걸 보안해서 나온차가 벨로스터n,golf라고 하셨는데 그 차량에 장착된 장치가 명칭은 틀리지만 lsd이라고 이해했습니다만.. 시중에서 에프터마켓으로 나오는 1.5way 카즈,쿠스코 제품을 인스톨한다면 벨로스터n 이나 골프처럼 비슷한 움직임을 보일까요?

    • @SummitCorsaGruppo
      @SummitCorsaGruppo  2 роки тому +1

      3월 12일 라이브 방송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 @user-cc9cv6dw8e
      @user-cc9cv6dw8e 2 роки тому +1

      @@SummitCorsaGruppo 감사합니다!! 불금되세요!!

  • @redmonkey1132
    @redmonkey1132 4 роки тому +2

    클릭 차량 리뷰를 한번 보고싶습니다

  • @user-gs3vf4vs7p
    @user-gs3vf4vs7p 4 роки тому +4

    모닝JA 수동이 있는데...출력이 100마력은 되어야 좀 재미있겠지요?
    (모닝..신차 옵션에...터보(100마력)를 선택하면 수동밋션을 선택못합니다ㅠ
    그래서 수동 깡통옵션으로 출고해서 타는데...딱 100마력만 되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터보를 올리는 방법밖에 없는데...괜찮은 방법인지요?)

    • @asdf0613
      @asdf0613 4 роки тому +2

      케빈케빈 터보 모닝에 수동미션 스왑이 더 좋을꺼 같습니다

    • @LeeMinjai1970
      @LeeMinjai1970 4 роки тому +5

      공장출고 자연흡기 엔진에 외부에서하는 터보튜닝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김기홍님 의견처럼 차라리 미션스왑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순정 출력도 그다지 부족하다 느껴지진 않습니다.

    • @fortekoupkia2554
      @fortekoupkia2554 4 роки тому +2

      모닝JA 수동오너입니다 굳이 터보까지는 필요 없는거 같아요ㅎㅎ
      출력을 보실려면 기변이 더 맘 편하실겁니다

    • @user-gs3vf4vs7p
      @user-gs3vf4vs7p 4 роки тому +2

      @@fortekoupkia2554 출력을 원하는건 아닌데...50마력대 노말엔진은...3단에서 너무나 힘겹게 나가네요^^; 모닝은 맨날 타는 차량이고...재미로 타는 차량은 얼마전 mx-5를 입양해서...
      모닝은 모닝대로 재밌게 타보겠습니다.ㅎ

  • @jeiteey
    @jeiteey 4 роки тому +3

    만약 아반떼스포츠이고 원메이크 경기가 아니라면 앞 뒤 다 225사이즈의 타이어를 끼우는것보다는 앞 225 뒤 215를 끼우는게 기록이 더 좋게 나올 수 있다고 볼 수 있는건가요?

    • @LeeMinjai1970
      @LeeMinjai1970 4 роки тому +2

      네.. 그렇습니다.

    • @jeiteey
      @jeiteey 4 роки тому +2

      @@LeeMinjai1970 그렇군요 댓글감사합니다 ^^ 구독자 네자리수로 진입한거 축하드립니다

  • @90BlackCow
    @90BlackCow 4 роки тому +4

    뒤 공기압 60..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ㅎㅎ
    아 그리고 오래 전부터 궁금했던 것이 있습니다!
    TCR이나 예전 WTCC같은 상위급 FF 레이스카들을 보면 가끔 눈에 띌 정도로 후륜 토인이 적용된 차들이 있던데, 전륜구동에서 그런 세팅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언젠가 이걸 본인이 운전 꽤 한다는 분에게 물어봤더니 "운전을 X나게 못하나보죠" 라고 하던데 그건 아닌 것 같고...............

    • @LeeMinjai1970
      @LeeMinjai1970 4 роки тому +8

      TCR이나 WTCC는 앞캠버도 많이 줄수 있어서 나름 앞이 제법 붙을겁니다.
      그렇다고 FF차에 큰 뒤 토인이라니 , 제눈으로 직접 보기전에는 믿을수가 없네요.
      상위급(?) 차량 출전자라고 꼭 운전도 상위급이라고 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user-lr7or6md8l
    @user-lr7or6md8l 3 роки тому +2

    아카디아 맞췄어요..

  • @ChaosSwing
    @ChaosSwing 3 роки тому +1

    들으면들을수록재밋네요. 토크배터리이야기머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