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버지 모시고 일만하느라 사람들과 만나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이 부족해서 좀 답답한 사람이 되버린 사실이 슬퍼요. 그치만 사람이 워낙 선하셔서 어려운 환경 탓하지 않고 좋은 사람으로 남아준거에 크게 박수를 보냅니다. 살아내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 좋은 일이 많으셨으면 해요. 젊을땐 저런 분한테 어떤 특별한 매력을 못느꼈겠지만 나이들어보니 저런 분보면 그저 고맙고 대견하고 그래요. 비뚤어지지않고 열심히 사시는 당신을 인정해줄 좋은 분이 꼭 나타나실거예요
@@comeondudecr4857 사랑이 많으신 분인가봐요. 연애가 어려운건 많이 사랑하기 때문일거예요. 그리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뭘 어떻게 해보려는 힘이 들어가서 도리어 자신이 힘들어 지는것 같아요. 사람 맘을 얻는건 내 힘 영역 밖이더라구요. 애쓰고 노력만 한다고 될일이 아니기 때문에 어렵지요. 유유자적 해야 하는데 그게 어디 쉽나요. Float yourself onto the river, the name of LIFE ❤️
지인중에 이런분들 몇명 있는데 절대 조언해주면 안됨. 이미 생각이 막힐대로 막혀서 1시간을 붙잡고 말해도 절대 생각 안바꿈. 자긴 돈도있고 차도있는데 요즘 여자들이 얼굴만 보고 만나서 결혼 못한다더라. 몇마디만 나눠봐도 얼굴이 문제가 아니고 대화방식 자체가 자기중심적이고 이미 일반인이 아닌게 대다수… 어느순간 나도 그사람을 피하게됨 같이있으면 짜증나서
한창 이해했네 ㅎㅎ 이 말 격하게 공감이 갑니다 어떤사람은 주위 아무도 자기를 안만나주니 내가 좋아하던 안하던 아무나 날 만나주는 여자가 있으면 그냥 그대로 연애나 하고 결혼할려고 하는 남자들 은근 많거든요. 근데 그런 분들은 그렇게라도 장가를 가는게 어딤니까 ㅜㅜ 다른분들은 그렇게라도 못만납니다.
답정남이네요. 질문이 "어디가야 여자를 만날수있을까요?"였고 보살님들의 다른 말은 일절 안듣고 "부산이든어디든 가라"는 말만 수긍했어요. 마지막 인터뷰에서도 "다른곳많이 가보겠다." 였고요. 자기의 생각에 빠져서 타인의 말은 안듣는..꽉막힌 스타일입니다.. 제발 이 유튜브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시고 본인의 고집을 고쳤으면 좋겠어요. 아마 고집이 여기서만 나온게 아닐거예요. 생활 모든 곳에서 사람대할때 조금씩 묻어났을거예요. 이번 계기로 더 성숙한 사람으로 발전하셨으면 좋겠어요.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게 연애를 하든 안하든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본인을 꾸미는데 돈과 시간 투자를 하는데 혼자 살겠다면 몰라 연애를 하고싶다는 남자들은 본인을 가꿀 생각을 하나도 안하고 이쁜 여자를 찾더라. 반대로 생각해보셈. 본인이 몸관리도 하고 꾸밀줄도 아는데 후줄근하고 뭔가 퀘퀘한 냄새 나는 여자하고 사귈 생각을 할것 같음? 도대체 남자들은 무슨 자신감으로 준비도 안했으면서 준비된 여자를 찾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남자들의 착각 중에 하나가 여자들이 꾸밈을 좋아하니까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건데 물론 좋아하는 여자도 있지만 대부분 힘들어함. 그래서 코로나 화장 얘기하면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게 어짜피 마스크 쓰니까 눈화장만 해도 되니 시간 단축이 된다 였음. 여자들은 처음엔 꾸밈을 좋아서 했지만 이젠 하나의 습관이 되었을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제발 남자들도 본인을 가꾸고 꾸미셈. 그럼 적어도 이성 만날 확률은 높아짐
여기 댓글 읽으꺼같은데 이곳의 반응이 대다수의 사람이 님을 보고 느끼는 실제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님이 훨씬 더 좋은 사람일지도 모르나 최소한 이 16분의 비디오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그래요. 여기 댓글들이 상처도 되겠지만 내가 이런모습이었구나 깨닫고 이 반응들을 통해 바꿀수있는 좋은 기회라고도 생각합니다. 보통 일반인들은 자신이 어떤 모습이고 대중들이 날 어떻게 평가할지 맞딱뜨릴 기회조차없어서 바뀔 찬스도 없거든요. 자기개발도 하시고 대화하는 방법 모션 표정 말투등 연습하셔도 꼭 목표하는바를 이루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어휴 같은 남자하고도 저렇게 대화가 안통하는데 여자랑 대화가 통하겠나... 서장훈도 처음엔 '그렇게 찾아다니려고 하지말고 자기 매력을 길러라' 라고 말하는데 도저히 말이 통해야지 ㅋㅋㅋㅋ 계속 자기쉴드+구구절절 핑계+ 말 들어먹질 않음 시전하니까 그냥 어디가서 노력해봐라 라고 끝내버리네 사실 노력해도 안될거같은데 .. 눈치,고집,대화안통함 이것만으로도 농사가 아니라 여초회사에서 일을 해도 그 많은 여자들이 다 거를거같네요 + 선물이라고 준비해온게 비닐봉투에 덜렁..센스가..
아저씨...저도 거제 출신이고 저희 아버지 포함 남자친척분들 많이들 조선소 현장근무도 하시고 지인분들 중에는 어업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분들이 그럼 매일 작업복 입고 다니나요? 저희 아버지도 퇴근하시면 샤워하신 후 깨끗하고 말끔한 옷으로 갈아입으시고 가족과 외식하러 나가십니다. 저희 아버지 지인분들, 친구분들 중에도 사연자분보다 더 많은 나이에 재출발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다 하기 나름이라는 거예요. 환경탓좀 그만,,,
같은 남자로써 저런친구는 그냥 1차원적으로 이야기를 해줘야 그나마 알아먹음. 예를들면 머리좀 길러라 안경테바꿔라 옷도좀 사입어라 여자 만나고싶으면 외모부터 신경쓰고 주말에 낚시 등산하지말고 도시 나가서 교회라도 꾸준히 다녀서 사람들과 어울려라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해줘야지 자기개발 하라고 하면 저남자 입장에선 어리둥절할뿐임
그것도 맞는 말씀이실 수 있지만 40먹은 남자한테 그렇게 한다고 그게 근본적인 해결책일까 싶어요 오은영박사님이었나? 부모의 역할은 자식을 다 떠먹여주는 게 아니고 독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면서 서포트하는 것이라고 했어요 저 사람한테 그렇게 옷 머리 안경 등등등 떠먹여준다? 그건 1차원적인 그냥 첫 스텝인거죠 그럼 저 사람은 자기가 노력해서 그 문제점을 찾은 게 아니기에 그거 해결하면 또 물어볼거임 못 물어보면 그 때부터 다시 환경탓하면서 어벙벙하겠죠 서장훈 이수근이 최소한의 해결책을 제시해주면서 방향 정도는 알려주지만, 그 방향으로 걸어가다가 비오면 우산도 쓰고 오르막이 나오면 기어서라도 올라가는 건 본인의 몫인거죠 그것조차 못 해내는 사람이면 애초에 뭘 해줘도 못 하는 사람임 문제를 내가 나서서 해결해주는 것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본인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게 훨씬 저 사람을 위한 방법이라는거죠 그리고 아무리 뭐 부모님 부양하느라 뭐다 뭐다 해도 40살이신데... 떠먹여줄 나이는 진작에 지났죠 ㅋㅋㅋ 알아서 해야지
경상도나 전라도 사투리 쓰는 사람도 촌스럽지 않고 젊은 티 나고 구수한 사람도 있던데 이 사람은 그냥 촌스러움 ㅋㅋㅋ 옷 스타일도 그렇고 노안인게 체질탓도 있지만 땡볕에서 농사지으면서 자기 관리 안 한 탓도 있는 거 같고 서장훈이 자기개발해야 한다고 말하니 너무 추상적인데 차라리 대놓고 구체적으로 말해줘야 할듯 안경스타일도 구리고 외모스타일도 구리고 대화법이나 등등 ㅋㅋ 변명 구구절절....한편으론 이해도 감 그 시골바닥에서 누굴 만나겠어... 근데 저런 것들만 개선해도 여자는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 자기객관화해서 너무 이쁘고 어린애 욕심 버리고 30중반 평범녀정도는 진짜 어어어어어엄~~청 노력해야 겨우 생길수도?
서장훈,이수근 말처럼 진짜 이성으로써 매력이 어느정도 있으면 주위 이모님이나 어르신들이 얼른 맞선,소개팅 주선해줌. 근데 나이먹은 어르신들이 봐도 알겠지. 뭐 성실하고 일잘하긴 하지만 과연 말투나 행동,대화등에서 남자로서 어필이 되는 사람일지 그리고 본인 문제보다 그저 환경이 안따라줘서 여자를 못만났다고 자기합리화하는듯 그러니깐 서장훈이 몇번 말해도 잘 안먹히지. 진짜 본인이 연애하고 싶어 죽겠으면 바쁜시간 쪼개서 동호회를 하던 어딜 나가던 뭐던 하겠다 그저 혼자,친구들이랑 등산하기보다 등산동호회라도 하겠어
아래에서 저분 순수하고 좋은 분이라고 칭찬한 분들이 줄서서 저분과 맞선 보세요. 아니면 자기 여동생 딸 조카 등등 소개해주시거나요. 그냥 입에서 나온다고 막 칭찬하는 게 선플이고 좋은 댓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섣부른 좋은 칭찬은 저분 인생이나 저분과 비슷한 분 인생 망치는 겁니다.
솔직히 제 또래셔서 말씀드리자면 여자에게 어필될 매력이 전혀 없습니다. 경제력 제외하고 유머, 지식과 겸손, 배려도 전혀 안느껴지고 이성적 매력 아니라 인간적 매력도 없으세요. 사회화가 덜 된것 같습니다. 평강공주 찾으시는거 아니라면 책도 많이 읽으시고 공부도 하시고 자신에 대해 많이 알고 발전하시길 바래요. 서장훈님 말씀이 그거지만요.
저 짧은 순간에도 티키타카가 안되는데 이성이 매력을 느낄리가 있나. 남녀를 떠나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이 되어야 관계라는게 생기는건데 그런 부분이 부족하신듯. 이성을 만나야겠다 이런 생각으로 살지마시고 이성을 떠나 사람 자체를 만날 기회를 늘리시고 어떤식으로 대화를 해야 되는지 배우세요. 말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왜 있겠어요. 말이 그만큼 중요하다는거임.
여자가 싫어하는건 다 갖춤 그게 원인임 저런사람들 특징이 자기객관화 전혀 안돼있고 고집세서 자긴 곧죽어도 젊은여자 만나야하고 유아기 특성처럼 내감정=상대감정임 썸녀라고 했던거 다 일방적 들이댐일걸? 그러니 다 그만두지 본인은 썸이라고 착각해도 상대한텐 스토킹이었을걸 그러면서 나정도면 괜찮은데 하면서 여자들 욕함
그래도 저분은 나름대로 용기를 내고 방송인것을 충분히 알면서도 솔직하게 애기하는거 너무 멋있는것같아요! 괜히 아는척보다는 진짜 몰라서 자문을 구하러 온것같은데 물론 여기 댓글 다는 연애고수님들이 보시기엔 답답해 보이고 답이 없는것 처럼 보이지만 처음부터 모든 영역에 잘하는 사랑은 없자나요?그리고 나이40에 연애를 한번도 못 한게 창피한 일은 아닌것같아요...저분이 그동안 어떤상태인지도 모르는거니까 댓글들 보시고 너무 어깨 축 쳐지실까봐 걱정이신데 이번기회 통해서 연애고수님들의 조언들 깊이 새기셔서 좋은 이성분 만나면 좋을것같습니다 화이팅!
태생적 찐끼가 있는 사람들은 꼭 읽으시길 지금 시대는 이미지 경쟁이에요. 뭐 힘내라 지금 모습도 보기좋다. 행복해 보인다. 이딴 쓸데없고 무책임한 말에 귀 귀울이지 마세요. 본인들 도덕적 자존감 높이려고 그냥 생각없이 던지는 말이에요. 그런 따뜻 해보이고 쓸데없는 말에 홀려서 현실에 안주 하고 발전 안하면 더 도태되고 겉잡을수 없습니다. 옷스타일 머리 스타일 피부관리 목소리 발성교정 등등 본인의 찐따력을 돋보이게 하는 단점을 꼭 찾아서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외적으로 10점중에 5점 정도만 되도 이성관계에 문제없어요 태생적인 찐 분들은 10점중에 1점2점 수준이니까.. 문제가 되는겁니다. 부디 모두 화이팅입니다
자기를 가꾸는게 먼저라는 이야기가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은게.. 제 얼마 안 되는 연애 인생을 돌이켜보면, 제 스스로가 자신에게 자신감이 넘칠 때는 언제나 여자친구가 있었고, 나 자신이 작고 부족하다고 생각할 때는 아무리 찾으러 다녀도 안 나타나더라구요. 먼저 자신이 봤을 때, '나 정말 잘난 사람이야'라는 생각이 먼저 나게끔 본인을 가꿔보세요. 분명 좋은 일이 생길거에요. 저는 사람의 매력은 '자신감'에서 나온다고 믿어요!
1. 낚시 끊고 차라리 등산 동호회 가입할것 2. 환경때문에 안된다고 하지말고 소개팅 어플 소개팅 회사에 의뢰하여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환경이 아닌 자기평가 당해봐야 됨. 3. 안경 테 바꾸기 옷 스타일 가방 등 외적인 부분 깔끔한 스타일로 4. 운동 시작하고 술 끊고 친구 끊어야됨... 솔로 섬아저씨들 무리에서 무슨 득이 되겠음? 5. 피부관리도 열심히... 객관적으로 보면 지금 이분은 이끌어주는 연상 만나셔야함... 만에 하나라도 어린여자 찾는 판타지는 불태워 버리세요 착하시니 좋은분 만나실듯
유튜브 보는 사람들이 요즘엔 거의 도시에서 살고 그러니까 잘모르는데 제가 시골살아봐서아는데 저런 말안통하는 30,40대ㅜ오지게 많습니다. 저게 저 사람들의 세상이에요 우리같이 여러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저게. 우리는 이해안갈수있지만 저 사람들은 우리가 이해안될수있어요. 그래서 의사소통이 서장훈님과 안된거러고 생각합니다
@@멀비-c6i 음…성격 이해력은 환경에 따라 형성되는거고 저분은 성격 이해력이 그정도까지만 발달되는 환경에 있으신거예요. 시골에서 살다보면 그렇게돼요. +가정환경고 있을거구요 방송에선 안나온. 전 그래서 저분이 서장훈님과 대화가 안통하는 상황이 이해가 가네요. 그렇다고 저분을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여자 만날려면 저러면 안되죠 ㅋㅋㅋ
저도 41살이라 저분이 느끼는걸 공감 합니다. 서장훈님이 조언해주시는거 1도 틀린거 없고 맞는 말씀이세요.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저분은 연애 라는게 깜깜한 암흑같은거라고 느낄꺼에요. 어디서 희미한 빛이라도 보이면 그쪽으로 갈려고 생각할껀데 어디로 어떤 방향으로 먼저 한발짝 내딧어야 할지를 몰라서 그럴꺼에요. 제가 보기엔 저분 연애 보다 '이성'인 친구가 더 필요 할꺼에요.. 주위의 친구들이나 지인분들이 좀 도와주셨으면 해요. 화이팅입니다.
진짜 본방 틀자마자 저때 저 남자 만나고 싶은 여자는 아무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1. 노안임. 40대 초반이라는데 농사를 지어서 그런가 50대로 보임 2. 기본적인 관리를 안함 3. 나이가 몇인데 모아놓은 돈도 없음 4. 그냥 시골도 보통 안좋아하는데 심지어 섬에 삶 5. 직업이 선호가 많은 것도 아님 6. 위에 걸 다 떠나서... 서장훈 말대로 그냥 대화가 안통하고 본인 문제도 잘 모르고 긁적이는 거며 말투도 너무 별로고 자신감 없어보이는거며 성격자체가 문제임... 이런 사람은 만약에 외모가 괜찮아도 입 열고 몇 마디 나누는 순간 확 매력 떨어지는데 이거 하나만으로도 연애가 문제가 아니라 친구로도 선호도 낮음 걍..
거제도가 섬이긴 한데 섬 같지 않은 지역임. 부산이랑 연결이 잘 돼 있음. 부산으로 가서 백화점 쇼핑도 하고 잘 지냄. 조선소로 파견 나오는 북미 서유럽 북유럽 국가들의 백인 감독관 가족들도 제법 삽니다. 이 백인들 덕인지 데이트하기 좋은 괜찮은 음식점 빵집 카페들 다 있고요. 영상 속 남자 분의 말투와 태도가 제일 큰 문제죠.
성인되기 전까지 거제도에서 살았었는데 섬인건 하나도 문제 안됨. 거제대교 거가대교 등등 다리 여러개 있어서 교통 잘 뚫려있음. 나이도 많은데 돈도 없고 직업도 변변찮고 외모도...하나도 꾸밀 줄 모르고 대화하면 말 안통하고 등등의 이유로 환장의 콜라보 때문임. 그냥 쭉 혼자 사셔야 될 거 같음...친구로서도 매력 없을 거 같음
40세 여자인 제가 봤을 땐...남자로써의 매력을 못 느끼겠어요. 대화하는데 공감대도 없고 떼쓰는 어린애랑 대화하는 느낌이예요. 고집도 있어보이고 스타일도 아저씨 느낌... 이 영상을 밥 먹으면서 봤는데 답답해서 안 넘어감;;; 유머도 없어서 재미도 없구..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모습도 안보여요. 국제결혼을 하더라도 결혼생활 오래 못할 것 같아요. 많은 노력을 하셔야 할 듯~
개인적으로 불통인 사람과는 답이 없더라고요. 외모, 성격보다 대화가 통해야 문제가 생겨도 해결할 수 있다는 신뢰가 쌓인다는 것을 너무 뼈저리게 느끼며 살고 있답니다. 말로는 대화라고 하지만 계속 같은 말 반복하며 그동안 겨우 맞춰온 지겨운 퍼즐을 와르르 쏟아버리는 끔찍한 상황에 닿을때마다 정말 너무 후회되거든요. 왜 이런사람을 선택했나..하며 내 자신을 탓하고 그냥 덮고 살다가 또 그런 일을 마주하고..또 후회하고 한탄하고.. 그리고 너무 공감이 안되면 그것도 참 받아들이는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안되기때문에 감정에 골이 생기기도 하더라고요. 소통하는 능력을 키우셔야합니다. 대화하는 법을 배우셔야해요. 주변사람 보다 더 가까운 사랑하는 사람(후에 자녀에게도)을 위해서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지만 다소 사람들과의 소통능력이 좀 부족하신듯.. 외모 돈이 중요한 게 아님. 일단 대화가 잘 통해야하는데 저분은 누굴 만나도 본인 이야기만 늘어놓을듯. 나도 예전에 진짜 벽보고 대화하는 듯한 남자 만났었는데 참 힘들었었음. 만남이 오래 가질 못 해.. 웃긴건 그 사람은 우리 대화 잘 통한다고 좋아했는데 본인만 대화가 일방적인 걸 모르더라. 외모도 괜찮았는데 결국 극복이 힘들어서 그만 만나게 됨. 이게 어떻게 고친다고 노력해서 고쳐지는 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는듯
자신감 ㄹㅇ로 지인짜 중요하다.. 주변에 사지멀쩡 스펙도 괜찮는 남사친 있는데 소개팅 나가면 자꾸 까이길래 넌 대체 뭐가 문제냐 하는데 소개팅나가서 본인이 자신감이 없다, 모쏠이라서 좀 부족할 수 있다, 이런거 말했다길래 아... 애는 착하고 생긴것도 멀쩡한데 이래서 계속 까이는구나.... 이런 애도 자신감없다고 까이는데 ㅠㅠㅠ 방송 나오신 분은 진짜 노력하셔야 할 듯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친과의 이별 후, 술독에 빠져 사는 친구🍶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11206 방송](http://i.ytimg.com/vi/8l0BGg8HVCE/mqdefault.jpg)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친과의 이별 후, 술독에 빠져 사는 친구🍶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11206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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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당할지 몰랐어요..ㅠㅠ" 로맨스 피싱 당한 제 자신이 너무 창피합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10201 방송](http://i.ytimg.com/vi/0Ke7TSo5JLk/mqdefault.jpg)
![42세 우리 아기(?) 죽어도 못 보내.. 누나의 지독한 짝사랑💔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20530 방송](/img/n.gif)
아픈 아버지 모시고 일만하느라 사람들과 만나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이 부족해서 좀 답답한 사람이 되버린 사실이 슬퍼요. 그치만 사람이 워낙 선하셔서 어려운 환경 탓하지 않고 좋은 사람으로 남아준거에 크게 박수를 보냅니다. 살아내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 좋은 일이 많으셨으면 해요. 젊을땐 저런 분한테 어떤 특별한 매력을 못느꼈겠지만 나이들어보니 저런 분보면 그저 고맙고 대견하고 그래요. 비뚤어지지않고 열심히 사시는 당신을 인정해줄 좋은 분이 꼭 나타나실거예요
정말 좋은 말이내요. 저는 물론 이제 20대지만 연애가 너무어렵습니다 ㅋㅋㅋ
@@comeondudecr4857 연애가 인간관계의 최고점에 있는 거라지요 ㅎㅎ 연애는 누구에게나 다 힘든 일이더군요. 즐기십시오 20대!
@@comeondudecr4857 사랑이 많으신 분인가봐요. 연애가 어려운건 많이 사랑하기 때문일거예요. 그리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뭘 어떻게 해보려는 힘이 들어가서 도리어 자신이 힘들어 지는것 같아요. 사람 맘을 얻는건 내 힘 영역 밖이더라구요. 애쓰고 노력만 한다고 될일이 아니기 때문에 어렵지요. 유유자적 해야 하는데 그게 어디 쉽나요. Float yourself onto the river, the name of LIFE ❤️
@@peony1948 깊이가 다르십니다.
님의 고견에 감탄했음
글 너무 잘 쓰셨네요. 딱 제가하고픈 말.
외모는 꾸미면 되지만,, 제일 문제가 대화가 안통한다.… 못생겨도 충분히 매너있고 진중하면 좋아해주는 분 나타나는데… 순박으로 어떻게든 포장할려해도 저정도면 융통성 없고 자기이야기만 해서 질리눈 타입 ㅜㅜ 무엇보다 노력하지도 않고 환경탓만하면 절대 불가능함.
이글이 팩트네요 이거 꼭 참고하셨으면 좋겠음
맞음...솔직히 저분보다 외모 떨어진 유부남들 수두룩 빽빽...인데 ㅠㅎㅎㅎ 대화 진쨔 중요.. 암만 잘생겨두 대화 핀트 엇나가면 못생겨보이구~
방송용 카메라로 저분 정도면 외모는 나쁘지 않으신데 스타일이나 목소리 톤, 화법에 변화를 줘보는 게 좋을 것 같음
저도 이렇게 느꼈는데 역시나 다들 비슷하시군요
이글이 제일 공감되네요~
와 진짜 서장훈 솔직해서 너무좋다. 저런 사람한테 "아니 왜 인기가없을까~~? 너무 멀쩡한데~~? 인기 많을 것 같은데~~" 이런식으로 접근하면 시청자도 속터지고 저사람도 발전 못함
원래 충고하는 사람 고마워하는 인간 없음.손절하지..
저걸 고맙게 여기는 사람 인성 짱!!!!
그런 사람에겐 하고싶은 말 없을껄
결론..지적질 들을만한 사람 주제를 모르고 고마워할줄 모른다.ㅠ
서장훈의 지독한 현실주의가 너무 좋아 ㅋㅋ
저두요 현실적인 사람이 객관적이라서 좋음ㅋㅋㅋㅋ 빈말은 도움이 안될때가 더 많다구
다른 댓글 보면 빈말 해달라고 발광하던데 사람들이ㅋㅋ
쌉ㅇㅈ
순박해보이는데 서장훈님 첫마디에 "준비되면다시와"ㅋㅋㅋㅋㅋ
팩폭ㅋㅋㅋㅋ
그때가 되면 이미 너무 늦지 않을까..
ㄹㅇ
ㅋㅋㅋ
지인중에 이런분들 몇명 있는데 절대 조언해주면 안됨. 이미 생각이 막힐대로 막혀서 1시간을 붙잡고 말해도 절대 생각 안바꿈. 자긴 돈도있고 차도있는데 요즘 여자들이 얼굴만 보고 만나서 결혼 못한다더라. 몇마디만 나눠봐도 얼굴이 문제가 아니고 대화방식 자체가 자기중심적이고 이미 일반인이 아닌게 대다수… 어느순간 나도 그사람을 피하게됨 같이있으면 짜증나서
남이 말해줘도 듣질 않으면 그게 본인 팔자인 거지..어쩔 수 없음 자기도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겠지만 보는 사람입장에선 걍 너무 답답하기만하다 ㅠ
그냥 갑갑...
본인이깨닫는거밖에없음 예전의저도비슷했어서 주위사람말보다저런사람들은 본인이바뀔계기가있어야함
그리고말만고민상담이지 사실은답정너라 공감만해주길바라고저러는거임
흔히말하는 노처녀? 그런 언니들은 솔직히 타이밍을 놓쳤거나 아까운 분들이 많은데,
노총각이라고 하는 남자들은 내 경험상 다 이유가
있더라.. 제일 문제는 외모가 아니라 대화가 안됨.
제발 외모나 다른조건 얘기마라.
대화만 잘되고 다정해도 반이상은 넘어간다ㅜ
지인중에 있다는 니 수준도 거으 비슷한 급인거임ㅋㅋ
대충 보기엔 서장훈이 마냥 쎄게말한것처럼 보일수있지만 저정도 연령대되면 저렇게 현실적으로 팩트만 꽂으면서 조언줄수있는 사람은 흔치않음. 세상이 순수하다고 밥먹여주거나 결혼시켜주는것도 아니고, 저정도가 쎄다고 느껴지거나 거부감부터 든다면 연애생각이라던가는 접는게 답이지. 좋은말만 듣고싶으면 그냥 주변에서 흔히 건내는 너정도면 괜찮은데~ 같은 멘트만 들으면서 자기위로 하는수밖에
저정도면 ㄹㅇ 보살로 빙의해서 차근차근 유치원생마냥 조언한거임. 솔까 이 프로에서는 서장훈이 진심으로 조언하지 이수근은 방송용으로 듣기좋은 소리만 하는경우가 많음
맞아요. 애초에 이런 프로그램인 거 알고 본인이 신청해서 나온건데 저정도면 말 잘해준거 맞죠.
돈없는 김제동이네
서장훈은 그냥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내뱉은것 뿐임.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너무 공격적이여서 방어적으로 행동했고 제 3자가 보기엔 대화가 안통해서 답답한 상황. 저럴때는 상대방에게 질문해서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찾게 해 주어야 해요.
너정도면 괜찮은데~ 이런말 하는사람들이 얼마나 많으면...에휴...그런사람은 곁에 안둠
좋아하는 사람도 없으면서 연애가 목적인 사람은 그냥 그자체로 노답임..
운좋아서 연닿아도 그 사람 자체에 빠졌다기보단 내가 하고있는 연애에 빠져있음
ㅇㅈㅇㅈ
맞아요 남자분들 명심하세요 여자들 다 알아요
한창 이해했네 ㅎㅎ 이 말 격하게 공감이 갑니다
어떤사람은 주위 아무도 자기를 안만나주니 내가 좋아하던 안하던 아무나 날 만나주는 여자가 있으면 그냥 그대로 연애나 하고 결혼할려고 하는 남자들 은근 많거든요.
근데 그런 분들은 그렇게라도 장가를 가는게 어딤니까 ㅜㅜ 다른분들은 그렇게라도 못만납니다.
진짜 싫지 그렇게 하찮아보알 수가 없더라
아 진짜 진짜 진짜!!
자기 감정에 취해서 혼자 사랑에 빠져있음
상대방 감정보단
상대를 좋아하는 자기감정에 취해서 난리났음
답정남이네요. 질문이 "어디가야 여자를 만날수있을까요?"였고 보살님들의 다른 말은 일절 안듣고 "부산이든어디든 가라"는 말만 수긍했어요. 마지막 인터뷰에서도 "다른곳많이 가보겠다." 였고요. 자기의 생각에 빠져서 타인의 말은 안듣는..꽉막힌 스타일입니다.. 제발 이 유튜브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시고 본인의 고집을 고쳤으면 좋겠어요. 아마 고집이 여기서만 나온게 아닐거예요. 생활 모든 곳에서 사람대할때 조금씩 묻어났을거예요. 이번 계기로 더 성숙한 사람으로 발전하셨으면 좋겠어요.
@right 난독증이세요?
@@kalaln323 알지도 모르면서 함부로 정신병 거론하지 마셈 난독증 있는 분들이 글의 요지를 파악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게 아니라 글을 읽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거임 그래서 듣는 방식으로 글을 읽으실 수 있고
@@Liz-ee2ym 내가 언제 정신병 얘기했지? 난독증이 정신병인가?
@@kalaln323 ㅇㅇ 좋은 예시네, 상대방이 내 글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 한다고 내가 그 사람을 난독증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거야 진짜 난독증 앓고 있는 사람들은 정말 고통스러워하니까 조심하자
@@Liz-ee2ym 혼자 ㅈ ㄴ 심각하네. right 이란 사람이 댓글의 포인트 파악못하고 욱하길래 말할건데 너님은 왜이렇게 반응하지?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게 연애를 하든 안하든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본인을 꾸미는데 돈과 시간 투자를 하는데 혼자 살겠다면 몰라 연애를 하고싶다는 남자들은 본인을 가꿀 생각을 하나도 안하고 이쁜 여자를 찾더라.
반대로 생각해보셈. 본인이 몸관리도 하고 꾸밀줄도 아는데 후줄근하고 뭔가 퀘퀘한 냄새 나는 여자하고 사귈 생각을 할것 같음? 도대체 남자들은 무슨 자신감으로 준비도 안했으면서 준비된 여자를 찾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남자들의 착각 중에 하나가 여자들이 꾸밈을 좋아하니까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건데 물론 좋아하는 여자도 있지만 대부분 힘들어함. 그래서 코로나 화장 얘기하면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게 어짜피 마스크 쓰니까 눈화장만 해도 되니 시간 단축이 된다 였음. 여자들은 처음엔 꾸밈을 좋아서 했지만 이젠 하나의 습관이 되었을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제발 남자들도 본인을 가꾸고 꾸미셈. 그럼 적어도 이성 만날 확률은 높아짐
안 높아짐
@@절약창고 그럼 평생 혼자 늙으면서 도태돼야지
하 진짜 어차피 여자들 눈 높아서 안된다고 정신승리만하는게 제일 추함 지가 노력안해서 도태된건데 꼭 남의 눈높이 타령임 입장바꿔 니네는 존예도아닌데 푸석푸석하게 관리도안하고 방에서 뒹굴뒹굴 드라마보고 아이돌영상같은거나 쳐보면서 남자들이 눈높아서 연애포기했다고 남자들 눈높이 욕하는여자보면 무슨생각듬? 그게 너네를보는 여자들의 시선임
@@nirvana915 야하다
@@nirvana915 너만봐도 알수있음
그냥 재미지게 혼자 사세요.
우리 딸들 다 귀해요.
정답입니다
물고기 멧돼지 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너무 웃기넼ㅋㅋㅋㅋ
❤❤❤
여기 댓글 읽으꺼같은데 이곳의 반응이 대다수의 사람이 님을 보고 느끼는 실제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님이 훨씬 더 좋은 사람일지도 모르나 최소한 이 16분의 비디오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그래요.
여기 댓글들이 상처도 되겠지만 내가 이런모습이었구나 깨닫고 이 반응들을 통해 바꿀수있는 좋은 기회라고도 생각합니다.
보통 일반인들은 자신이 어떤 모습이고 대중들이 날 어떻게 평가할지 맞딱뜨릴 기회조차없어서 바뀔 찬스도 없거든요.
자기개발도 하시고 대화하는 방법 모션 표정 말투등 연습하셔도 꼭 목표하는바를 이루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성이름-q4i5w 외국살아서 맞춤법이 약하네요ㅠ 감사합니다
서장훈 팩폭 시원하네
전혀 매력적이지 않음 말하는 자세도,외모도..심지어 빚도 남아있다는데 여자한테 관심만 있으면 뭐함..서장훈 조언받아드려서 하나하나 고치고 좋은 여성분 만나길
받아들여서
자세까지 매력적이지않냐? 내가듣는데도 너무비참한 말이네.. 자세는 빼줘라. 그것까지 매력적이지않다고 하니 내가 상처받네.. 괜히 자세 보려고 돌려봤다
@@허류택 말하는 자세라는게 말하는 태도 말하는 거였음. 서장훈이 조언해줬듯이 스스로에게 자신없는듯 말하고 같은 말 반복하는거. 사람자체는 착해보이니 수정해나가면 가망 충분히 있음
@@clzlsdidsua5251 남자 외모 존나 중요해요. 잘생기면 싸워도 얼굴보면 풀리는데 못생기면 진짜 살인날것 같아요..
그리고 남자 얼굴이 빻으면 여자가 아무리 예뻐도 2세 얼굴이 ... 🤦
@@짐살빔빔빔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 연애와 결혼에 있어서 외모 비중은 좀 다른 것 같아요🤔 뭔가 연애때는 다들 외모 많이 보는데 결혼하신분들 보면 좀 못생겼다 싶은(..) 그런 분들도 다들 잘만 결혼하고 애기낳고 사시더라구용
착한게 아니야. 일단 남의말을 들을 준비가 전혀 안되있다.
그냥 바보같은데? ..말 이해를 전혀 못하잖아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약간 모자란 느낌..
연인이고 여자고 남자고 사람대 사람으로 많이 만나본 적 없는 듯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내 생각도 똑같음 ㅋㅋㅋㅋ 약간 지능이 딸리는 사람인듯 ㅋㅋㅋ
어설프게 대가리 달린 새끼들보단 낫지, 저런 성향이니 불편하신 아버지 모시고 집 책임지면서 일하면서 지금까지 버틴거지, 적어도 뒤통수 칠 사람은 아니야. 다 장단이 있다.
남성적인 매력도 떨어지지만 인간으로서의 매력이 너무 떨어지는게 근본적인 문제같음. 저런 태도 백퍼 여자 앞에서는 더 심해질텐데 어떤 여자가 애인은 커녕 친구라도 되어주고 싶겠냐. 40대까지 저런 모습인 거 보면 그냥 혼자 살 수밖에 없을 듯
썰푸는게 재밌긴한데 재치보다는 순수함에서 나오는 재미고 여자앞에서는 소심하니 자신감도 없을거고..ㅠ 40대에 고쳐지기 쉽지 않겠지만 착하니까 그 매력을 알아주는 좋은 인연 만나길..ㅠ
상대방을 '그분'도 아니고 '걔', '여자애' 이렇게 부르는 것부터가..
보니깐 나쁜뜻으로 그런식으로 이야기한 것 같진 않은데 .. 음 같이 일하고 직장다니면서 친하게 지냈을수도 있는데 ... 그정돈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생각하기 나름 같음 윗분 댓글처럼 알바 같이 하면서 허물없이 지냈을수도 있는데 그분~이게 더 이상할수도 있는거고
걔, 여자애라는 호칭이 사람 가법게 대한다고 생각할수도 아닐수도 있는 거지 뭐
딱봐도 나쁜뜻으로 말한거같진않구만 사람은좋아보임
@@yp2049딱히 좋아보이진 않고 그냥 성격이 나쁜 남자는 아니지만 ㅈㄴ 답답하고 찌질한 스타일
고집 센 남자인지, 이해력이 떨어지는 남자인지는 구별이 잘 안 되지만 둘 다 매력없다는 사실!
세상물정모르는 우물안개구리 말주변도없고 자신감도부족하고 책을 보셔요 어리숙해요
제가 볼 땐 둘 다입니다..ㅠ
에휴.. 넘 안타깝다. 본인의 어떤 점을 고쳐야 될지를 생각하는 게 아니라 나는 아무 문제 없고 환경 탓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으니 서장훈이 진짜 좋은 조언을 해주는데도 못 알아듣네요....
@no pain no gain 저런 애들이 100% 나 살기 힘든데 북에 퍼주냐며 세뇌돼서는 대깨윤 짓거리 하는 애들임. 검찰 공화국이 뭔지도 모르고 무조건 대깨윤 하는 애들이 저런 애들.
정치충들 역겹네
@@플라시보심리 전라도 자택에서 검거
이런 인간 어쩌구 하는 인간들은 본인들이 그런 비슷한 인간일 확률 백프로
@@플라시보심리 전두환한테 덜 밟혔네ㅋ
알바하러 갔는데 저런 사장 만나면 진짜 싫겠다...무슨 썸녀가 다 알바생이여.........
진짜 왜 자꾸 알바생한테 반해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주변에 여자라고 지칭할 사람이 저런 알바뿐인듯
일단 그 지갑 속에 편지부터 태우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쌉ㅇㅈ
괜히 20대 여자한테 번호따고 치근덕 거릴 거면 그냥 혼자사시는 게 나을 듯 하네요
서장훈한테 대리감사 감정 느끼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ㄱ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정ㅋㅋㅋㅋ
진짜 어떤 인생을 살았으면 나이 40에도 찌질하고 한심해보일까…
솔까 영상에 저남자와꾸로는 여자만나기힘들지 안그래도 한국은 여자보다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힘들지 여자만나는것도 전쟁이다 수많은 적들을 물리치고 여자을 쟁취해야하는데 힘들지 걍 베트남이나 돈주고 데러와야한다 여자만날러면 주위만 둘러봐도 나이먹고 장가못간남자들 한트럭이다
티카티카 대화가 매끄럽지 않은데 연애가 가능할지 조금 더 여러 사람과 만나면서 대화의 방법을 발전시키는게 좋을 것 같아요
티키타가도 그렇고 좀 둔하고 눈치가 없어서 여자 만나기가 힘든것도 있을듯. 기본적으로 누가 말을 하면 말의 뜻과 맥락을 이해하고 상황에 제대로 적용시켜서 다시 답을 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별로 없어보임
어휘력 부족한건 책 많이 읽으면 커버가 되는데 나머지는 흠...
어휴 같은 남자하고도 저렇게 대화가 안통하는데 여자랑 대화가 통하겠나... 서장훈도 처음엔 '그렇게 찾아다니려고 하지말고 자기 매력을 길러라' 라고 말하는데 도저히 말이 통해야지 ㅋㅋㅋㅋ 계속 자기쉴드+구구절절 핑계+ 말 들어먹질 않음 시전하니까 그냥 어디가서 노력해봐라 라고 끝내버리네 사실 노력해도 안될거같은데 .. 눈치,고집,대화안통함 이것만으로도 농사가 아니라 여초회사에서 일을 해도 그 많은 여자들이 다 거를거같네요 + 선물이라고 준비해온게 비닐봉투에 덜렁..센스가..
이거지
고집세고 눈치도 없고 ,, 그냥 여자가 없는게 아니라 찐따형임
아저씨...저도 거제 출신이고 저희 아버지 포함 남자친척분들 많이들 조선소 현장근무도 하시고 지인분들 중에는 어업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분들이 그럼 매일 작업복 입고 다니나요? 저희 아버지도 퇴근하시면 샤워하신 후 깨끗하고 말끔한 옷으로 갈아입으시고 가족과 외식하러 나가십니다. 저희 아버지 지인분들, 친구분들 중에도 사연자분보다 더 많은 나이에 재출발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다 하기 나름이라는 거예요. 환경탓좀 그만,,,
저 분 집안이 빚 때문에 어려워서 힘든 시간 보내신 거 같은데요.
돈 때문에 당시에는 여자를 만날 여유가 없으셨겠죠.
이제 살만해지니 나이가 40이 되었고.
사실이라면 환경탓 할 만하네요
돈에 절박해 본 사람은 이해되는 상황이네요.
@@신비한-d4t 과거를 말하는 게 아니라 현재의 마음가짐을 말하는 거예요. 연애상대 찾을 때 과거 사연들 줄줄 읊을 거 아니잖아요.
@@dora_bang_s 이분말에 공감함...
빚도 빚이지만 능력이 생겨서 이제 연애할 정도라면 노력을 할 수 있는데
본인이 준비가 안되어보임
근데 빚 많아도 돈 없어도 만날 사람은 다 만남. 그냥 못만난다는거자체가 노력을 안한거
@@dora_bang_s 어디서부터 개선해 야 할지 가히 손 대기 어려운 수준
같은 남자로써 저런친구는 그냥 1차원적으로 이야기를 해줘야 그나마 알아먹음. 예를들면 머리좀 길러라 안경테바꿔라 옷도좀 사입어라 여자 만나고싶으면 외모부터 신경쓰고 주말에 낚시 등산하지말고 도시 나가서 교회라도 꾸준히 다녀서 사람들과 어울려라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해줘야지 자기개발 하라고 하면 저남자 입장에선 어리둥절할뿐임
그것도 맞는 말씀이실 수 있지만 40먹은 남자한테 그렇게 한다고 그게 근본적인 해결책일까 싶어요
오은영박사님이었나? 부모의 역할은 자식을 다 떠먹여주는 게 아니고 독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면서 서포트하는 것이라고 했어요
저 사람한테 그렇게 옷 머리 안경 등등등 떠먹여준다? 그건 1차원적인 그냥 첫 스텝인거죠
그럼 저 사람은 자기가 노력해서 그 문제점을 찾은 게 아니기에 그거 해결하면 또 물어볼거임 못 물어보면 그 때부터 다시 환경탓하면서 어벙벙하겠죠
서장훈 이수근이 최소한의 해결책을 제시해주면서 방향 정도는 알려주지만, 그 방향으로 걸어가다가 비오면 우산도 쓰고 오르막이 나오면 기어서라도 올라가는 건 본인의 몫인거죠
그것조차 못 해내는 사람이면 애초에 뭘 해줘도 못 하는 사람임
문제를 내가 나서서 해결해주는 것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본인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게 훨씬 저 사람을 위한 방법이라는거죠
그리고 아무리 뭐 부모님 부양하느라 뭐다 뭐다 해도 40살이신데... 떠먹여줄 나이는 진작에 지났죠 ㅋㅋㅋ 알아서 해야지
걍 답없음
답없다 저런 남자를 누가 좋아하냐, 좋아를 떠나 상대조차 하기 싫은 스타일
40대인데 외모 노안 말 답답하게 자기세계에 빠져있고 집에 빚도있고 노후안되있는 시아버지.... 누가 만나ㅡㅡ 제일 문제는 자기문제가 뭔지를 몰라....
40살이면 노안은 아닌데요? 저정도면
@@어라나자태니지빚 노안 맞아요
@@어라나자태니지빚 노안이에요40후반도 되어 보여요
@@meelala376 헐 그렇구나 팔자도 없어보여서 노안이라 생각안했는데..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네용
노안 맞음 40살로 안보임....
저기요...그냥 친절을 관심으로 착각하지 마시고요. 사회생활에 그냥 동료 관계도 관심으로 착각하지마세요. 마지막으로 요즘은 남자도 겉모습이 경쟁력 입니다.
자기객관화가 안되는게 가장 큰 문제고 어필이 되는게 하나도 없다 ㅠㅠ
머리 떠는 거 보니까 파킨슨 병 초기도 의심가기도 하공.. 지능도...
ㅠㅠ
@@한병태-x2d 진정.
@@한병태-x2d 말 하는거 보니까 사회성 결여 꽤 많이 진행된 것 같기도 하고... 개념도...
거제도에만 있었으니 사회성이 결여될수밖에없지.
거기완전 오지야. 차라리 하나의 큰 사회인 군대에만 있는게 나을정도임
서장훈 인내의 표정ㅋㅋㅋㅋㅋㅠㅠㅠㅠ
서징훈도 알겠지 같은말 반복해도 귀담아듣지도 않고 그저 순수한척 웃으면서 네 ㅇㅈㄹ
알바생이 친절하게만 대해줘도 머릿속에선 이미 사귀고 결혼하고 애 몇낳을지 생각하는 사람이 있긴있음...그래서 말도 잘 못붙임 아무생각없이 그냥 얼굴볼사이 아니라 생각하면 말이 잘나오는데 어? 이여자가 나한테 관심있나? 라고 생각하면 말이 안나오고 어버버하다 끝남
서장훈..진짜 현실적이고 진심이다ㅋ
그냥 현실적이긴 하지만 영양가는 없지...
다들 일 그만뒀다는게.. 쎄하니까 피한거 아닌가... 그런생각..ㅎ
도망 만이 답이닼ㅋㅋㄱ
다들 런해버리네 ㅋㅋㅋㅋ
ㄹㅇ
존나착해보여
ㅋㅋㅋㅋㅋㅋㅋ 존나착해조여
왜 여태껏 모솔인지 답 나왔네.. 고집이 세시네.. 남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도 필요해 보여요. 글고 결혼하실 생각이면 어느정도 빚이며 다 정리하고 여자 데려올 생각을 하세요..
이해력도 문제인 듯해요..ㅜㅜ 너무 답답해 미침..ㅜㅜ
고구마 백만개 먹은 느낌.
왜 여태껏 모솔이신지 잘 알겠네요…
되게 멍청해보인다... 가정사 힘들었던 것은 알겠는데 진짜 많이 노력해야할 듯. 주변이 아무래도 연령대가 높으니 말투도 그렇고 60대이상같이 말함...
저도 그 생각 2020년대에 저렇게 촌스럽고 노땅티나게 말하는 40대 극 초반 (불과 1년전 30대)도 있구나....
8~90년대도 아니고.....요즘 저 나이에 얼마나 젊어보이는 사람들이 많은데...
상대들이 사라진 게 아니라 도망간 건데 본인만 모르는 듯
좀 미안한 말인데 외모도 대화법도 너무 노티가 남..요즘 40대 그렇게 안늙어보이던데 지금 저분 우리 아빠 친구라고 믿음ㅠㅠ
미안하면 굳이왜말하나
아닐걸 옆에있으면 그냥 님 아빠가 훨 더 늙었을걸
경상도나 전라도 사투리 쓰는 사람도 촌스럽지 않고 젊은 티 나고 구수한 사람도 있던데 이 사람은 그냥 촌스러움 ㅋㅋㅋ
옷 스타일도 그렇고 노안인게 체질탓도 있지만 땡볕에서 농사지으면서 자기 관리 안 한 탓도 있는 거 같고
서장훈이 자기개발해야 한다고 말하니 너무 추상적인데 차라리 대놓고 구체적으로 말해줘야 할듯 안경스타일도 구리고 외모스타일도 구리고 대화법이나 등등 ㅋㅋ
변명 구구절절....한편으론 이해도 감 그 시골바닥에서 누굴 만나겠어...
근데 저런 것들만 개선해도 여자는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
자기객관화해서 너무 이쁘고 어린애 욕심 버리고 30중반 평범녀정도는 진짜 어어어어어엄~~청 노력해야 겨우 생길수도?
결국엔 국제결혼으로 갈것인가ㅜㅎ
너 하나도 안미안하자나.. 그리고 우리아빠 친구라고 믿음이 뭔소리야.. 우리아빠 친구라고 해도 믿겠다 라고 하고싶은거야? 아니면 니 아빠가 40살이라고 하는거야 ㅋㅋㅋㅋㅋ 뭔 말이야 이게 ㅋㅋㅋㅋ
서장훈,이수근 말처럼 진짜 이성으로써 매력이 어느정도 있으면 주위 이모님이나 어르신들이 얼른 맞선,소개팅 주선해줌.
근데 나이먹은 어르신들이 봐도 알겠지.
뭐 성실하고 일잘하긴 하지만
과연 말투나 행동,대화등에서 남자로서 어필이 되는 사람일지
그리고 본인 문제보다 그저 환경이 안따라줘서 여자를 못만났다고 자기합리화하는듯
그러니깐 서장훈이 몇번 말해도 잘 안먹히지.
진짜 본인이 연애하고 싶어 죽겠으면 바쁜시간 쪼개서 동호회를 하던 어딜 나가던 뭐던 하겠다
그저 혼자,친구들이랑 등산하기보다 등산동호회라도 하겠어
연애 유무를 떠나, 저렇게 소통이 안 돼서야...
영상 보는 내내 서장훈님 마음에 동기화 됐어요...
으미~ 답답한 거!
알바생한테 관심 가는ㄴ게 이해안됨 자기또래 40 50 여자분 만나시지
어리고 열심히 일하는 20대 여자알바학생들한테 껄떡거리면 안되는데 ㅡㅡ
아래에서 저분 순수하고 좋은 분이라고 칭찬한 분들이 줄서서 저분과 맞선 보세요.
아니면 자기 여동생 딸 조카 등등 소개해주시거나요.
그냥 입에서 나온다고 막 칭찬하는 게 선플이고 좋은 댓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섣부른 좋은 칭찬은 저분 인생이나 저분과 비슷한 분 인생 망치는 겁니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그만큼 정신이 성숙해져야하는데 좋게 말해서 순수함이지, 너무도 미성숙함.
하 답답해 죽겠네 그런식이면 여초회사에 들어가도 여자 절대 못만나요 돈있으면 자신감 없어도 그 나이에 이성 꼬일수 있는데 빚만 있다고 하면 자신감 진짜 중요해요 좀 제발 정신차리세요
화난게 스맛폰 화면을 뚫고 느껴진다 ㅋㅋㅋ
빚마느있으면 연애 하면 안됨
왕따 안당하는거에 감사해야지
ㄹㅇㅋㅋㅋ 저 사람보다 차라리 문신돼지육수충이 훨 낫다
본인 매력을 안키우면 거제도를 가든 제주도를 가든 미국을 가든 없어요…..ㅠㅠㅠ 매력을 키우세요. 인연은 그냥 날로 얻어지는게 아니예요. 같은 입장이라서 저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누굴 얻을 생각 안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러게 이수근이 말 잘한게 매력 있으면 무인도에 살아도 주변에서 소개 해줌 ㅋㅋㅋ
ㅋㅋㅋㅋㅋ이댓글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미국을가도없데ㅋㅋㅋㅋㅋ
사람이 서울같이 많으면 확률이 높긴 함
서울에서도 솔로이면 노답
솔직히 제 또래셔서 말씀드리자면 여자에게 어필될 매력이 전혀 없습니다. 경제력 제외하고 유머, 지식과 겸손, 배려도 전혀 안느껴지고 이성적 매력 아니라 인간적 매력도 없으세요. 사회화가 덜 된것 같습니다. 평강공주 찾으시는거 아니라면 책도 많이 읽으시고 공부도 하시고 자신에 대해 많이 알고 발전하시길 바래요. 서장훈님 말씀이 그거지만요.
저 짧은 순간에도 티키타카가 안되는데 이성이 매력을 느낄리가 있나. 남녀를 떠나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이 되어야 관계라는게 생기는건데 그런 부분이 부족하신듯. 이성을 만나야겠다 이런 생각으로 살지마시고 이성을 떠나 사람 자체를 만날 기회를 늘리시고 어떤식으로 대화를 해야 되는지 배우세요. 말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왜 있겠어요. 말이 그만큼 중요하다는거임.
남의말은전혀들을맘은없고 자신이야기만하네 결혼해도문제인게 대화가안통한다 뭘이야기해도 자신의기준으로말할테니 서로 짜증난다 혼자살아라
이수근이랑 서장훈이 마지막에 솔루션으로 낚시나 등산만 하지말고 주변에 놀러다녀보고 다양한거 해보라고 하는데... 괜히 번화가 이런곳 놀러와서 20대 여자들 번호 따고 쫓아다니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
코인노래방이 대중화된지 십년이 안됐는데
..
코노가기전 물사러갈때 편의점 알바생이 그만둔거보면 20대들한테 부담스럽게 쳐다보고 ㅈㄴ추근될듯
어차피 아줌마는 못생겨서 그럴리 없을듯ㅋㅋㅋㅋㅋㅋ
@@kayokoking1794 할배요 본인아닌척 추함
@@kayokoking1794 다른댓글도 쓴거보면 열등감 축척되있는게 보이네요. 저보다 형님같은데 진짜 안타까워서 그러는데 레드필채널이라도 가서 현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알고 가꾸셨으면 좋겠네요
댓글이나 대댓글이나 꼬라지 시1발 ㅋㅋ, 넷상에서는 뭔 말을 못하노
서장훈님 항상 말을 너무 잘 하시는듯
와 진짜 보면서 사람이 이렇게 답답할수가있구나라는 생각함 일반사람은 그냥 맞장구 몇번 쳐주다가 무시할텐데 장훈이형 대단함 ㅎㅎ
방송인데 분량 체우고 참야야지 ㅋㅋ
ㅋㅋ서장훈 성격에 밖에서 저런 사람 만났으면 상대 자체를 안함 일하고있는거지ㅋㅋㅋ
ㅇㅈㅇㅈ@@hsss2179
여자가 싫어하는건 다 갖춤 그게 원인임
저런사람들 특징이 자기객관화 전혀 안돼있고 고집세서
자긴 곧죽어도 젊은여자 만나야하고
유아기 특성처럼 내감정=상대감정임
썸녀라고 했던거 다 일방적 들이댐일걸? 그러니 다 그만두지
본인은 썸이라고 착각해도 상대한텐 스토킹이었을걸
그러면서 나정도면 괜찮은데 하면서 여자들 욕함
니가 나이가 몇인지는 모르겠는데 니가 결혼하고 나면 아 저런사람이랑 결혼했어야 내인생이 활짝폈는데 하고 후회한다.
@@TheKoreanarcher00 엥 ㅂㄷㅂㄷ하심? ㅋㅋㅋ
저 사람이 여자들 욕한적은 없는데 그거 니 망상과 피해의식을 적어놨냐
다 공감가는데 막줄은 좀 억까다..
@@TheKoreanarcher00 님 프사 보니까 영상속 남자랑 관상 똑같음ㅋㅋㅋㅋ
오늘도 인내의 서장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모쏠특임 ㅋㅋㅋㅋㅋㅋㅋ 여자 어디가서 만남? 이러는거
물론 나이가 40이니 어느정도 제한되겠다만
이성만나는곳이 어디 한둘인가 길가다가도, 어느장소에서라도, 일관련해서도, 동호회?같은곳들어가거나 취미하다가도, 지인의지인이라도 아니 수천수만가지 방법이있음
어디가서 만나느냐가 중요한게아님
서장훈말처럼 본인이 어떤사람인가, 매력있는사람인가, 그게 '객관적'으로 갖춰져있다? 그럼 무슨활동을 하든 만날수있음
부모가 아프고 제대로 보고 배울 환경이 어려웠던거
이해합니다
천천히 책도 읽고 모든 배우려하면서
자신을 계발시키는게 우선일듯
이분의 노센스는 젤처음 선물이라고 가져온 알로에를 담아온 비닐봉투만 봐도 알수있음ㅠㅠ
최소한쇼핑백에담아서주지ㅠㅠ
ㄹㅇㅋㅋ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구나
연애를 하고 싶은거면 안하는 게 맞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연애를 하는 거지
연애를 하고 싶어서 여자를 찾는건 난 아니라고 봄
꼭 그렇지는 않음 자만추 추구하다 모솔되는 사람 많어 자기가 직접 구하고 찿아 나서야 사랑할만한 사람이 나타나는거지 그냥 난 가만 있는데 우연히 생긴다? 맨날 직장 집 반복이고 보는 사람들만 보면서?
@@sungjoohan1316 맞는 말이네요 ㅎㅎ
너 같은 놈한테 누가 좋다고 접근하겠냐 니가 수많은 여자를 찾아나서야지 ㅋㅋㅋㅋㅋ
재생하고 1분도 안돼서 왜 모쏠이신지 알게 되었습니다.
안돼서 또는 안되어서
@@user-iz1mq3ye1t
아 진짜 되,돼 어려울 때가 많아요. 이상하게 확신이 없어요 ㅠㅠ
가능하면 자세히 설명 좀 부탁해요~~
@@anne8426 하, 해 넣어보고 하가 들어갈 자리에 되, 해가 들어갈 자리에 돼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돼 자체가 되어의 준말이기 때문에 되어를 넣어보고 어색하면 되로 하시면 되어요!
@@와나아나나 아이구나...감사합니다^^~
요렇게 설명을 이쁘게 해주시다니...♡ 복받으세요♡
@@user-iz1mq3ye1t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하는거나 행동하는거도 그냥 마냥 애기같고...약간 타인과의 소통능력도 떨어져보이시는데...혼자사시는거도 나쁘지않은세상인데 힘내세요
사연 당사자가 이 댓글보면 애기라는 멘트에 '맞아 내가 순수한 매력도 있는데 말이지' 하면서 또 시골살이 탓 할 느낌임. 정말 정신 차리셔야 합니다.
그냥 사회랑 동떨어져사는 딴세계 사람인거 같음
애기가 아니라 애새끼 같디는 말 아님?ㅋㅋ
그래도 저분은 나름대로 용기를 내고 방송인것을 충분히 알면서도 솔직하게 애기하는거 너무 멋있는것같아요! 괜히 아는척보다는 진짜 몰라서 자문을 구하러 온것같은데 물론 여기 댓글 다는 연애고수님들이 보시기엔 답답해 보이고 답이 없는것 처럼 보이지만 처음부터 모든 영역에 잘하는 사랑은 없자나요?그리고 나이40에 연애를 한번도 못 한게 창피한 일은 아닌것같아요...저분이 그동안 어떤상태인지도 모르는거니까 댓글들 보시고 너무 어깨 축 쳐지실까봐 걱정이신데 이번기회 통해서 연애고수님들의 조언들 깊이 새기셔서 좋은 이성분 만나면 좋을것같습니다 화이팅!
ㅇㄱㄹㅇ
형 40에 모솔은 창피한 일은 맞아.
다만 답답한 건 기본적인 의사 소통 조차 안되니까,
암울한거지...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그래도 어쨌든 저건 방송으로 편집되서나온거니까 단편적인 부분만 보곤 알순없는것같아요...좀안타깝지만 그래도 창피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제 저 영상으로 저분도 거제도에서 유명해졌으니... 누가 소개팅하려고 할까요 ... 무보살 출현한게 오히려 악수가 아닐까 싶음
제말에 반박하시려면 저분한테 여동생이나 사촌이나 지인 소개해주시죠ㅎㅎ
@@음악유튜브 유명해졌는대 소개팅을 왜 안하려함?? 무슨 이유때매?
ㄹㅇ 여자분들 싫어하는거 다 갖추신것 같네요.
첫번째, 꼭 능동적이여야 할때만 수동적이다.
두번째, 자신감을 엉뚱한곳에 쓰고 있다. (변명할때, 반박할때)
세번째, 스타일이 엉망이다.
네번째, 내탓하기는 어렵고 모든것은 세상탓.
다섯째, 언변이 핑계댈때만 청산유수다.
오👏👏
ㅋㅋ맞다
변명할때조차 청산유수안되는 사람 겁나 많음
@@intokorea3017 경계성 지능 함부로 말하는거 아님 오히려 똑똑해 보이는데 경계성인 사람많음 의사만이 진단 내릴 수 있음
@@intokorea3017 근데 너네 부모님은 왜 널 낳으신거 ?
아쉽지만 본인이 상상하는 연애는 못하실듯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애가 하고싶으시다면
10살 연상 50대 여성분들한테는 인기짱이실듯.
생각을 바꾸면 답이 나올수 있습니다.
50대 여성분들은 눈 없나요?
오히려 박보검 이승기 또래 애들 좋아함
네. 다음 아주머니 ~
@@HappyDays1211 할매요....추악하네 진짜 ㅋㅋㅋㅋㅋ
태생적 찐끼가 있는 사람들은 꼭 읽으시길
지금 시대는 이미지 경쟁이에요.
뭐 힘내라 지금 모습도 보기좋다. 행복해 보인다. 이딴 쓸데없고 무책임한 말에 귀 귀울이지 마세요. 본인들 도덕적 자존감
높이려고 그냥 생각없이 던지는 말이에요.
그런 따뜻 해보이고 쓸데없는 말에 홀려서 현실에 안주 하고 발전 안하면 더 도태되고 겉잡을수 없습니다.
옷스타일 머리 스타일 피부관리 목소리 발성교정 등등
본인의 찐따력을 돋보이게 하는 단점을
꼭 찾아서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외적으로 10점중에 5점 정도만 되도
이성관계에 문제없어요
태생적인 찐 분들은 10점중에 1점2점 수준이니까.. 문제가 되는겁니다.
부디 모두 화이팅입니다
진짜 찐조언이네요
넵~고마운 조언이네요ㅎㅎ
팩폭 ㅈㄹㄷ
이게맞다 ㄹㅇ
이 형 말이 제일 뼈가 있다 잘 생각해 거제 찐따 형 !
서장훈 넘 쪼아 ㅋㅋㅋㅋㅋㅋㅋ 현실적인 쿨남 ㅋㅋㅋㅋㅋㅋㅋ
자기를 가꾸는게 먼저라는 이야기가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은게.. 제 얼마 안 되는 연애 인생을 돌이켜보면, 제 스스로가 자신에게 자신감이 넘칠 때는 언제나 여자친구가 있었고, 나 자신이 작고 부족하다고 생각할 때는 아무리 찾으러 다녀도 안 나타나더라구요.
먼저 자신이 봤을 때, '나 정말 잘난 사람이야'라는 생각이 먼저 나게끔 본인을 가꿔보세요. 분명 좋은 일이 생길거에요.
저는 사람의 매력은 '자신감'에서 나온다고 믿어요!
적지 않은 나이에 모솔인 사람들과 대화 나눠보면 뭔가 독특하거나 꽉 막힌 느낌이 듦.. 자기 객관화가 전혀 돼있지 않아서 만나고픈 이성에 대한 기대치가 지나치게 높음.
제발 연애가 하고싶으면 남자도 좀 꾸며라 본인 모습을 보고 여자라면 만날것인가 여자에게 이성적인 끌림을 줄수 있을까 생각좀 하자... 있는그대로를 누가 좋아해주니..?
여자들이 계속 사라지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임...얼마나 찾아가고 질척댔을지 솔직히 빤함ㅠㅠㅠㅠㅠ
ㅠㅡㅠ ㅋㅋㅋㅋㅋ
존나 무서울듯,,, 요즘 왜안만나줘 범죄도 존나많은데
정답
순수….? 순수라는 말을 붙이는건 너무 잘못되었다고 본다…. 가슴에 흑심만 가득한 사람이 어떻게 순수한거지…?
모태솔로면 고추가 동정이라 순수하자나
@@잭키춘-j5n 그건 순결이죠
@@잭키춘-j5n업소 ㅋㅋㅋ
순수한 흑심ㅋㅋ
40이 되어서도 결혼 못한 분들 중에 진짜 모쏠 분들은 티가 남. 그 느낌이 있음. 뭔가 착한듯 고집 센 느낌이랄까... 순수한 몽상가 느낌도 나고... 임자 만나면 진짜 잘할 스타일인데.. 좋은 짝 만나길 바람 👍
어디가야지 여자를 만날 수 있나요? < 라는 질문하는 남자 피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
솔로남님 아부지도 책임지시고 삶에서 도망치지 않고 버틴것도 대단하세요
혼자사는거 나쁘지 않습니다
성격.습관 쉽게변하지 않으니 괜히 상처받지마시고 지금처럼 열심히사세요
저도 38에 솔로인데 자기 객관화 후 깔끔히 포기했어요 대신 제가 행복한 무언가를합니다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포기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그쵸 저도 계속 여자한테 고백 차이고 마음의 상처 배로 받을바엔 차라리 동성끼리 사귀는것도 방법이랍니다
@@agekj183t51 동성끼리는 사귀는건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아닌것 같아요 ㅋㅋ
차라리 저분은 국제결혼이
답인것 같네요
@@Woojitae_o 그렇군요 저도 그쪽 마음 그런거 이해합니다ㅎㅎ
@@agekj183t51 새로운 시장을 개척..?ㄷㄷ그쪽도 외모기준 빡쎄요
짠하지만 10분만 봐도 이유를 알 것 같아요ㅠㅠ
10분? 들어오자마자 면상 보고 알겠다
고백각나오면 여자들이 도망감 ㅋㅋㅋㅋㅋㅋ스토커되기전에 인생에서 안꼬이는게 상책
대선나올때보면 후보들 1~10까지 스타일,자세,말투 잡아주는 분 있던데 그런분 소개가 이분께 필요할듯~아이돌들도 그런 지도받는다고 나오던데..
그런것도 노력이라는게 팔요한데 과연 저분이 잘할까요?…
빌딩올릴 능력이 있는 서장훈마저도 자기 얼굴 못생겼다고 인정하는데, 만만한 월급버는 남자들은 왜 자기 얼굴이 못생긴지도 모르고 꾸밀 생각 하나조차 안하는가
빌딩있으니 자신감으로 못생겼다 어쩔래 ? 하는거임
1. 낚시 끊고 차라리 등산 동호회 가입할것
2. 환경때문에 안된다고 하지말고 소개팅 어플 소개팅 회사에 의뢰하여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환경이 아닌 자기평가 당해봐야 됨.
3. 안경 테 바꾸기 옷 스타일 가방 등 외적인 부분 깔끔한 스타일로
4. 운동 시작하고 술 끊고 친구 끊어야됨... 솔로 섬아저씨들 무리에서 무슨 득이 되겠음?
5. 피부관리도 열심히...
객관적으로 보면 지금 이분은 이끌어주는 연상 만나셔야함... 만에 하나라도 어린여자 찾는 판타지는 불태워 버리세요 착하시니 좋은분 만나실듯
아 정말 맞음
정상수님 여친같은 분으로~
피부는 좋은편 아님?
최소 65이상은 만나야지
외모는 나쁘지않음.. 말하면 깨는 스타일
일만 하다보면 저럴 수 있는데.. 외모떠나서 듣는 태도 안좋고 상대방이 어떤 상황인지 표정 같은거 못읽고 살피는 습관 없으면 연애는 커녕 친구만들기도 어렵죠
유튜브 보는 사람들이 요즘엔 거의 도시에서 살고 그러니까 잘모르는데 제가 시골살아봐서아는데 저런 말안통하는 30,40대ㅜ오지게 많습니다. 저게 저 사람들의 세상이에요 우리같이 여러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저게. 우리는 이해안갈수있지만 저 사람들은 우리가 이해안될수있어요. 그래서 의사소통이 서장훈님과 안된거러고 생각합니다
저 사연 본방보다 답답해 숨못쉬었는데 쓰니님 말씀들으니 그럴수있겠다 생각드네요.
도시도 시골도, 똑같이 사람사는곳인데 왜 말이 안통하는거죠 대체,,? 그냥 그 사람 성격문제 이해력문제 아닌가요? 학력문제는 아닐거아니에요 ㅠㅠ 진심 궁금해서요
@@멀비-c6i 음…성격 이해력은 환경에 따라 형성되는거고 저분은 성격 이해력이 그정도까지만 발달되는 환경에 있으신거예요. 시골에서 살다보면 그렇게돼요. +가정환경고 있을거구요 방송에선 안나온. 전 그래서 저분이 서장훈님과 대화가 안통하는 상황이 이해가 가네요. 그렇다고 저분을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여자 만날려면 저러면 안되죠 ㅋㅋㅋ
@@멀비-c6i 그리구 저분이 성격 이해력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진않아요. 다만 여자만날라고하니꺼 성격 이해력이 미달인거죠ㅠ
@@멀비-c6i 세상 좀 더 살아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됌 그 논리면 세상 다 똑같이 사람 사는 곳인데 문화차이가 왜 있겠음?
갑갑...하다...슬프지만..왜 못만나시는지 알것같네요... 만나고싶은 매력을 느껴야 여자도 만나고싶은 마음이 들지...ㅠㅠㅠㅠ
저도 41살이라 저분이 느끼는걸 공감 합니다. 서장훈님이 조언해주시는거 1도 틀린거 없고 맞는 말씀이세요.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저분은 연애 라는게 깜깜한 암흑같은거라고 느낄꺼에요. 어디서 희미한 빛이라도 보이면 그쪽으로 갈려고 생각할껀데
어디로 어떤 방향으로 먼저 한발짝 내딧어야 할지를 몰라서 그럴꺼에요.
제가 보기엔 저분 연애 보다 '이성'인 친구가 더 필요 할꺼에요..
주위의 친구들이나 지인분들이 좀 도와주셨으면 해요.
화이팅입니다.
댓글 중 가장 인간적이고 따뜻하며 저 사람입장에서의 현실적전인 조언 댓글이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대체로 저런분들은 이성이 '친구'로 다가가도 친구를 '이성'으로 생각해서 제자리걸음 만들더라고요
@기설남 저 3대540에 킥복싱 무에타이 6년찬데 맞짱함 뜨실래요?
@@kimlee3025 맞말인데 왜화내는거...?
@@단정나가 맞말도 좆같이하면 괜히 패고싶어지지 않나요?
같은 남자로서 솔직하게...
이대로는 답이 없어 보입니다...
미안합니다.
선물 가져오는건데 비닐봉지에 덜렁 주는 센스 보고 모든 원인을 알게 됨
개공감 성숙하지못함 저건 나이를 떠나서 기본인데
마트 장보고 오는줄…
우와 공감ㅋ 쇼핑백에 담아 주지 싶었는데
ㅇㄱㄹㅇ
중요한 포인트...
책 많이 보고 사람들과 대화 많이 해보시길.. 응원합니다.
고집이 잇어서 혼자사는게 여자를 살리는 길이 아닌지 생각 합니다. 아닌것도 져줄수 잇어야 하는데 여자가 너무 힘들어 할듯 나이 40에 순수함이라.. 답답하다
진짜 서장훈은 어느 프로그램이나~ 진짜 진심으로 얘기해주는게 너무 좋다~~저런진정한친구 잇엇음 좋겟다~
진짜 본방 틀자마자 저때 저 남자 만나고 싶은 여자는 아무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1. 노안임. 40대 초반이라는데 농사를 지어서 그런가 50대로 보임
2. 기본적인 관리를 안함
3. 나이가 몇인데 모아놓은 돈도 없음
4. 그냥 시골도 보통 안좋아하는데 심지어 섬에 삶
5. 직업이 선호가 많은 것도 아님
6. 위에 걸 다 떠나서... 서장훈 말대로 그냥 대화가 안통하고 본인 문제도 잘 모르고 긁적이는 거며 말투도 너무 별로고 자신감 없어보이는거며 성격자체가 문제임... 이런 사람은 만약에 외모가 괜찮아도 입 열고 몇 마디 나누는 순간 확 매력 떨어지는데 이거 하나만으로도 연애가 문제가 아니라 친구로도 선호도 낮음 걍..
거제도가 섬이긴 한데 섬 같지 않은 지역임. 부산이랑 연결이 잘 돼 있음. 부산으로 가서 백화점 쇼핑도 하고 잘 지냄. 조선소로 파견 나오는 북미 서유럽 북유럽 국가들의 백인 감독관 가족들도 제법 삽니다. 이 백인들 덕인지 데이트하기 좋은 괜찮은 음식점 빵집 카페들 다 있고요. 영상 속 남자 분의 말투와 태도가 제일 큰 문제죠.
성인되기 전까지 거제도에서 살았었는데 섬인건 하나도 문제 안됨. 거제대교 거가대교 등등 다리 여러개 있어서 교통 잘 뚫려있음. 나이도 많은데 돈도 없고 직업도 변변찮고 외모도...하나도 꾸밀 줄 모르고 대화하면 말 안통하고 등등의 이유로 환장의 콜라보 때문임. 그냥 쭉 혼자 사셔야 될 거 같음...친구로서도 매력 없을 거 같음
정답
섬사람은 연애못하냐... 거제도 사는데 다 연애하고 결혼하고 산다
50대까진 아니고 40중반은보여요
지나간 여자분들에대해 이야기할 때 아무리 자기보다 어려도 얘 얘 이러는데…… 별로인듯..
연애를 왜 해야하는지를 먼저 생각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지금은 그저 외로워서 누구든 빨리 만나고싶다고만 느껴지네요;;
주변에 아저씨랑 이모밖에 없다고 하는데... 본인이 아저씨아닌가...
40세 여자인 제가 봤을 땐...남자로써의 매력을 못 느끼겠어요. 대화하는데 공감대도 없고 떼쓰는 어린애랑 대화하는 느낌이예요. 고집도 있어보이고 스타일도 아저씨 느낌... 이 영상을 밥 먹으면서 봤는데 답답해서 안 넘어감;;; 유머도 없어서 재미도 없구..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모습도 안보여요. 국제결혼을 하더라도 결혼생활 오래 못할 것 같아요. 많은 노력을 하셔야 할 듯~
0:07 온도 재는 모습부터 심상치않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 아~~뿜었어요
ㅋㅋㅋㅋㄱㅋㅋㄱ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나이가 40인데 가진게 랄부뿐인 농사꾼이면 미안하지만 국제결혼도 어렵다.
하긴 매매혼도 돈 몇천은 필요한가보던데 쥐뿔도 없으면서 멀쩡한 여자 만나려고 하는 심뽀가 어이없네
몇천있든 어차피 국제결혼 정석테크는
한국늙은아재랑 결혼 신분해결후
자기 가족 입국 그리고 시민권 취득후
이혼 그리고 자기 자국남자랑결혼
크,, 역시 무물보 시청자들 수준,, 진짜 토나온다🤮
팩력배 마트사장;;;;;;;;
국제결혼은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아 저분 진짜 제발 이 귀한 댓글들 다 보면서 좀 정신차렸음 좋겠다...
물론 또 못받아들일 이유를 찾아가면서 안보겠지만
이성을 만나는게 급한게 아니라 인간대 인간간에 의사소통이 먼저인 케이스
귀한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공감....!
안변할 스타일 그냥 편하게 혼자살팔자
기본적으로 말을 이해를 못하시는듯
저러면 서울 한복판에 병원 간호사로 일해도
여자 못만난다
간호사로 일하기도 힘들어요 생각보다 엄청 소통 중요한 직업입니다...(하다나온사람입니다ㅠ)
@@loveme-fv9im 사람많은 서울 여초직장에서 일해도 여자 못만난다는걸 그냥 비유적으로 말한거 같아요!!
@@horsebari 네 그런 어조이신것 같아요ㅎㅎ 근데 실제 일자체도 하기 힘드실 것 같아서 한번 더 얘기한거에요 제가 빠릿빠릿하지 못해 그 소통 안되서 나온터라서요ㅠ
@@loveme-fv9im 너 저남자랑 찰떡이네 그런 의미가 아니잖아..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래서 뭔말인지 이해했다고 답했잖아요. 님이 더 찰떡이신듯요; 전 제 말귀 알아들어주는 사람과 잘 사귀고 있어요^^
저형님은 다른걸 다떠나서 들을 준비가 안되어있습니다. 연애는 상대가 뭣에 관심이 있는지 무슨얘길하고싶은지 집요하게 듣는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자신생각에만 사로잡혀서 상대가 무슨말을 하고자하는지 전혀 관심이 없어보이십니다. 소통이 안되면 시작도 없는겁니다.
개인적으로 불통인 사람과는 답이 없더라고요. 외모, 성격보다 대화가 통해야 문제가 생겨도 해결할 수 있다는 신뢰가 쌓인다는 것을 너무 뼈저리게 느끼며 살고 있답니다. 말로는 대화라고 하지만 계속 같은 말 반복하며 그동안 겨우 맞춰온 지겨운 퍼즐을 와르르 쏟아버리는 끔찍한 상황에 닿을때마다 정말 너무 후회되거든요. 왜 이런사람을 선택했나..하며 내 자신을 탓하고 그냥 덮고 살다가 또 그런 일을 마주하고..또 후회하고 한탄하고..
그리고 너무 공감이 안되면 그것도 참 받아들이는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안되기때문에 감정에 골이 생기기도 하더라고요.
소통하는 능력을 키우셔야합니다.
대화하는 법을 배우셔야해요.
주변사람 보다 더 가까운 사랑하는 사람(후에 자녀에게도)을 위해서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지만 다소 사람들과의 소통능력이 좀 부족하신듯.. 외모 돈이 중요한 게 아님. 일단 대화가 잘 통해야하는데 저분은 누굴 만나도 본인 이야기만 늘어놓을듯. 나도 예전에 진짜 벽보고 대화하는 듯한 남자 만났었는데 참 힘들었었음. 만남이 오래 가질 못 해.. 웃긴건 그 사람은 우리 대화 잘 통한다고 좋아했는데 본인만 대화가 일방적인 걸 모르더라. 외모도 괜찮았는데 결국 극복이 힘들어서 그만 만나게 됨.
이게 어떻게 고친다고 노력해서 고쳐지는 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는듯
자신감 ㄹㅇ로 지인짜 중요하다.. 주변에 사지멀쩡 스펙도 괜찮는 남사친 있는데 소개팅 나가면 자꾸 까이길래 넌 대체 뭐가 문제냐 하는데 소개팅나가서 본인이 자신감이 없다, 모쏠이라서 좀 부족할 수 있다, 이런거 말했다길래 아... 애는 착하고 생긴것도 멀쩡한데 이래서 계속 까이는구나.... 이런 애도 자신감없다고 까이는데 ㅠㅠㅠ 방송 나오신 분은 진짜 노력하셔야 할 듯
사지멀쩡에 스팩 괜찮은데 님이 왜안만남?ㅋㅋ결국 님기준에도 별로라서 안만나는거잖아
@@나백진-v3o ㄹㅇ 멀쩡하지 않은 하자가 있으니까 못 만나는 거
@@나백진-v3o 원댓글 작성자분께서 이미 애인이 있는 상태일 수도 있죵
@@나백진-v3o 전 남친있기도 하고, 그리고 연애라는건 마음이 맞아야하는데 친구로서 남아있을 수 있는거죠. 괜찮은 사람이라고 다 사귀는거 아닌데 왜 그리 삐딱하게 보시는지..
@@Dahlia__ 애초에 남사친 여사친도 말도안되는 소리죠ㅋ 남사친이랑 둘이서 술먹고 여행가능? 제약있는데 그게먼 친구
안타깝다...
좋은사람인건 알겠지만
너무 일만 해서 그런지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다 아쉽게도 세상 그 누구도
꺼내줄수가없음
자아성찰 많이 하시고
말하는법 듣는법 꾸미는법 등등
잘 배워서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오,육십대 아저씨같아요 관리부터
그리고 중간에 약사일했다가 사라졌다는분은 약사가 아니고 약국보조원이 있어요 창구에서 처방전받고 계산해주는일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