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종교가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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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리-g9c
    @리-g9c 2 роки тому +5

    마치 라이벌의 존재가 스포츠세계에서 아주 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많이 알고 있지만 부정적인면도 동시에 존재한다.
    실제로 어떤 사람을 자신의 경쟁자를 이기고 싶어하는 마음에 급해 부정한 행위를 저지른 사건도 몇몇 있었듯이 말이다.
    종교와 과학의 관계에 관해서도 때로는 종교가 과학의 발전을 방해한 사례가 있었다면 종교의 그러한 방해가 오히려 과학 발전에 기여를 했다고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금 작은 과제를 마치고 와서 그런지 안하던 댓글 달기를 하게 되었넹)

  • @이름-g5e4o
    @이름-g5e4o 2 роки тому +4

    전 아무것도 믿지않지만 신기하게도 게임에서 아이템을 뽑거나 배탈 심하게 나서 변기에 앉아있을 때 등등 누군가에게 소원을 빕니다.. ㅋㅋ

  • @foryouryu
    @foryouryu 2 роки тому

    과학이 발전하지않았더시기에..세상의모든이치가 어느 절대자에의해 작용했을거라는 믿음으로부터 시작된게 종교니..이영상도 부정도 긍정도 못할듯^^

  • @park-xi5yz
    @park-xi5yz 2 роки тому +1

    과거 산업화 진행 전까지는 왕을 포함한 귀족들은 종교를 내세우며 권력을 잡았고
    부르주아들은 이성으로 권력을 잡은거처럼
    종교라는것은 없어질 수 없는 존재인것 같네요 ㅎㅎ

  • @user-bonipattle
    @user-bonipattle 2 роки тому +1

    쓸데없는 사상이 없었으면 세계 2차 대전도 없지 않았을까

    • @소고기-t6b
      @소고기-t6b 2 роки тому +1

      대신 다른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 @은둔자-o9f
    @은둔자-o9f 2 роки тому +4

    종교없으면 돈절약 ㄱㅇㄷ

  • @옥동호-h1v
    @옥동호-h1v 2 роки тому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미국에서는 엘로힘을 GOD으로 번역하면서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한국에서는 엘로힘을 하느님. 하나님으로 번역하면서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이제는 바이블의 주인공 엘로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 @TV-lv5js
    @TV-lv5js 2 роки том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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