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오지여행 나홀로는 결국 여기까지 인가 봅니다. General Nakar to Dinglan 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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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Gohiking7890
    @Gohiking7890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여행은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가신건지요?

    • @Phillabuyo
      @Phillabuyo  5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아닙니다. 현재 필리핀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 @GODJUIL1004
    @GODJUIL1004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안녕하세요 ^^ 곧 필리핀 여행 계획 중인데 궁금한 점 이메일로 여쭤 볼 수 있을까요 ??

    • @Phillabuyo
      @Phillabuyo  6 місяців тому +1

      julius770518@naver.com
      연락 주세요~

  • @wordee-garyou
    @wordee-garyou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고생한 만큼 조회수랑 구독자가 늘었으면 합니다

    • @Phillabuyo
      @Phillabuyo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항상 감사 드립니다

  • @이상한나라의배우미
    @이상한나라의배우미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좋은곳이지만 그만큼 가기도 쉽지는 않네
    고생했어~😊

    • @Phillabuyo
      @Phillabuyo  6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데는 맞는듯

  • @djcha4312
    @djcha4312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영상으로 보이는 경사가 이 정도면,,,
    최소한 셋 이상은 같이 가야겠네.

    • @Phillabuyo
      @Phillabuyo  6 місяців тому

      경사도가 꾀나 됩니다
      셋이면 좋지만 둘만가도 좋죠~~

  • @teamfrog8055
    @teamfrog8055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와 개 더워보임.. 도대체 언제 가야 들 더워? ㅋㅋㅋ 바닷가 마을에서 저런거 먹으면서 한바퀴 돌고싶네..

    • @Phillabuyo
      @Phillabuyo  6 місяців тому

      해보니 바닷가 마을 정박하고
      짐없이 한바리 하고 다시복귀하는 일정으로 잡는게 최상일듯.
      산악코스만 평균 12시간임
      지금은 필리핀도 폭염 경보고
      6월부터 더위는 수그러지는데
      그때부터는 우기라 길이 많이 험란해짐
      한국사람들 은 진흙길에 익숙하지 않아서 많이 힘들듯

  • @alvinkim6911
    @alvinkim6911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려운 오지여행
    최고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