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거짓말을 안했다고 나왔으니, 아이들이 진짜로 성추행을 당했다면, 아내가 남편 음료나 밥에 수면제를 넣었거나, 남편이 아주 늦게 들어왔었거나, 출장중이 였다면, 몰래 남자를 대려와 아이들 한테 성추행을 시켰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잠결에 어두운 방이니, 집에있는 남자는 아빠 밖에 없다고 생각을 했을겁니다.
남편은 거짓말을 안했다고 나왔으니, 아이들이 진짜로 성추행을 당했다면, 아내가 남편 음료나 밥에 수면제를 넣었거나, 남편이 아주 늦게 들어왔었거나, 출장중이 였다면, 몰래 남자를 대려와 아이들 한테 성추행을 시켰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잠결에 어두운 방이니, 집에있는 남자는 아빠 밖에 없다고 생각을 했을겁니다.
누가 신고했는지도 모르면서 피의자로 소환조사 받는 나라가 지구상 어느나라에 있나요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이런 개같은 나라가 되었나요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여성부는 이른 시일내에 반드시 폐지하고 각종 여성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급은 즉각 폐지합시다 그리고 양성평등 에 위배하는 수사관련 법률도 즉각 개정하라
내가 저 남성분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 있다면 아이들에게 진짜 진실을 말하고 소송 들어가라는 겁니다 어차피 때가 언제가 되었든 아이들은 진실을 알게 되어 있습니다 이도 저도 아니게 어중간하게 하다가 아이들을 뺏길 수도 있을 텐데 그러면 그 양아치 같은 어미에게 아이들이 더 큰 고통을 받을 텐데 그래도 괜찮은 건가? 아이들 신경 쓰이는거 같은데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했잖아 그러면 강경하게 나와야 한다 아이들에게 상처를 준다 해도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야
성무고죄가 강화와 친자무의화가 시급한 이유 한국이 친자불일치 1위 국가 proportion of paternity mismatch by country korea 1위대한민국 40.05% 2위스페인 - 29.9% 3위 뉴질랜드 - 28.00% 4위 중국 - 25.99% 5위 스웨덴 - 25.94% 6위 프랑스 - 25.81% 7위 호주 - 25.72% 8위 캐나다 - 25.50% 9위 미국 - 24.85%
이제 성범죄 처벌법이 거의 꽃뱀들과 외도녀와 몸팔고 사기치는 여자들의 무기화 완성이 되어가는 수준이네요 아무런 죄가 없어도 신고만 하면 끌고 가서 몇일간 가둬놓고 신고한 여자들한테 도망갈 시간을 주고 무혐의 받아도 신고한 여자가 누군지 알려주지도 않고.. 거기다 죄없는 부녀 사이까지 갈라놓고 외도녀는 맘 편히 숨어 있고 ㅋㅋ
출산시 친자 의무화가 정말 시급한 이유죠 성무고죄 강화가 시급한 이유기도 하구요 한국이 친자불일치 1위 국가 proportion of paternity mismatch by country korea 1위대한민국 40.05% 2위스페인 - 29.9% 3위 뉴질랜드 - 28.00% 4위 중국 - 25.99% 5위 스웨덴 - 25.94% 6위 프랑스 - 25.81% 7위 호주 - 25.72% 8위 캐나다 - 25.50% 9위 미국 - 24.85%
성무고죄가 강화와 친자무의화가 시급한 이유 한국이 친자불일치 1위 국가 proportion of paternity mismatch by country korea 1위대한민국 40.05% 2위스페인 - 29.9% 3위 뉴질랜드 - 28.00% 4위 중국 - 25.99% 5위 스웨덴 - 25.94% 6위 프랑스 - 25.81% 7위 호주 - 25.72% 8위 캐나다 - 25.50% 9위 미국 - 24.85%
애들 진술을 의존할 수밖에 없어서 얼쩔수 없기도 하고..뭐라 하기엔 그런데.. 만약 남자쪽 말이 맞는데 애들이 그런 진술을 했다면..에휴..난감..에휴.. 아무튼 경찰쪽이 잘좀 수사좀 해줘야 할텐데.. 애들이랑 잘 상담해서 해결이 되길를.. 그리고 아내랑은 일단 이혼은 확실하게 해야할듯.
남자도 참 답답하다..저러니까.여자가 바람피지..란 말이 안나올수가없다... 보니까.외도를 밥먹듯한거같은데요...그런데도 그냥 넘어가니까.부인이 점점 더하는거죠..미리 정리를 했어야하는데.. 이건 남자가 착하다고만 말할수도없음...아이들도 엄마한데 다른남자좀 그만데려와라라고 말할정도면 남편없을때 수많은 남자 집에들였다는거잖아요..아이들이 있는데도...저정도면 아이들 친자확인다해야함... 남편과 잠자리도 거의 안햇을거 같은데요...
이제 성범죄 처벌법이 거의 꽃뱀들과 외도녀와 몸팔고 사기치는 여자들의 완성된 무기화가 되어가는 수준입니다 아무런 죄가 없어도 신고만 하면 끌고 가서 몇일간 가둬놓고 신고한 여자들한테 도망갈 시간을 주고 무혐의 받아도 신고한 여자가 누군지 알려주지도 않고.. 죄 없는 아빠를 애들하고 분리조치 해제 안하고 ㅎㅎ
셋째가 의심스럽다? 첫째,둘째도 의심해야하는거 아닌가? 외도가 계속 있었는데 참은거 보면 자식들을 위해서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참은거 같은데 걍 참은거 계속 당해도 참으세요. 성격상 그냥 당하고 살아도 참으면서 스스로 자기합리화하는게 더 행복과 건강에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믿을수 없는 일들이 주위에 있습니다 남편도 잘생기고 아들 2 결혼 10년재 재력도있는데~~부인이~근 바람핀겁니다~~알고보니 두남자를 번갈아가며 ~~지금이혼소송중인데~~위자료는 아주적은금액으로 합이한걸로 들었습니다~~근런데 남편 재산 100억 넘는데~위자료3억5천 합이 했다는데~바람피면 위자료 적게주나요???
글쎄 둘다 들어 봐야지.. 한쪽 얘기만 듣고서 판단하면 절대로 안된다. 싸울때 보면 많은경우 서로 파고들만한 곳을 파고 들더라고. 여자는 바람 피웠고 애들 등한시 했고 (애들 위탁 시설에 안찾아 오는것만 봐도) 그리고 남자는 셋째가 자기자식 아닌거 알고 그후 아니 그전 부터 이상해 졌을수도 있고. 아내가 진짜로 찌를수 없는곳을 찔렀을까? 아이들이 시킨말을 할수는 있지만 보통 전문가들은 그런건 또 금방 잡지 않나?
너무 억울합니다 임대차보호법으로 임대인이 항상 불리한입장이 되어 있습니다 그로인해 20년이상 영업을 해서 단칸방 월세부터 시작해서 9억대 다가구주택을 종로구 혜화동에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한부모 가정이라는 어떤 혜택도 못받았고 전세를끼고 매입하고 코로나를 위기로 힘든 고통이 시작되었고 자금적으로 힘들어 하는 저는 항상 을의 입장이 될수밖에 없었고 이런 저를 세상은 끝까지 이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번의 외도에도 엄마의 자리를 지키게 하려 같이 살아준것 같은데 아이들과 같이 있는집에 상간남을 불러드릴 정도면 이미 엄마로서의 자격을 상실했네요. 진작에 아이들과 엄마를 떨어뜨려 놨으면 이런 수모를 겪진 않았을텐데 너무 안타깝네요.봐줄 사람을 봐줘야죠.저런 쓰레기를 아이 엄마로 놔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무고죄로 고소하시고 빠른 시간내에 아이들 데려오셔서 앞으로 행복하게 사실길요 천벌 받을 여자네요
남자로 태어나면 대한민국에서 살지말아야되냐? 법이 뭐 이렇게 그지같냐 신고했다고 잘 알아보지도 않고 아이들을 뺏어가지않나 ..ㅋㅋ 남편동의 없이 모르는애를 호적에 올려주지 않나..ㅋㅋㅋ 결혼중 여자가 애 나으면 무조건 남편의 애로 추정 한다고 하질 않나..ㅋㅋㅋㅋㅋ 참 살기 좋은 나라다 미친 ㅋㅋㅋ 다음생엔 나도 여자로 태어나서 아랫도리 실컷 돌리고 다니련다
아이들은 그냥 그러게 믿을겁니다 이유불문 아이들은 엄마을 따릅니다. 저와 같은경우 같은데 지금 저분 가정의 남편분은 모든걸 삮히고 참아가며 가정평화를 위헤 노력했을겹니다. 그러다보니 더욱 여성쪽 그러닌까 어머니의 의견이 우선시 되고 아이들도 어렸을때부터 이어저온 환경이라 아내가 잘못한것을 지적하다 말다툼이 나면 당연하게 아빠가 잘못한것으로 생각하더군요. 저는 15년 넘게 장모와 처제를 건사하며 생활했습니다. 처음에는 집사람과 둘이 동거 중이였는데. 평소에도 자주싸우던 장모와 장인의 큰싸움으로 장모와 처제가 집을 나왔고 집사람이 저보고 차를타고 1시간 정도 떨어저 있는 이모네 집으로 대려다 달라 부탁했습니다. 당시 시간은 세벽이였고 집사람이 그런말을 하면서 빈방청소를 하더군요. 결혼이 아닌 동거 중이여서 집으로 장모를 초대하기는 좀 그랬지만 현 시간과 집사람의 행동에 집으로 대려왔습니다 세벼녁 이였거든요. 다른 방들은 짐만 있던 방이여서 tv및 기타 아무겄도 없었고 짐없이 4명정도 겨우 누울수 있을정도 작은 방이였습니다
책상을 두게되면 2명도 힘들정도 작은 방 이였죠. 집사람이 청소해둔 상태지만 일단 장모와 처제를 나와집사람이 사용하던 방에 머물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집사람을통해 집을 구할때 까지 점시 머물겠다는 의견을 듣고 승낙했습니다. 잠시 머문다고 하여 그후로도 가구나 기타적인 거 구매 하나 없이 작은 방에서 지넸는데 저는 침대가 없이 자는게 몹시 힘들었습나다. 집사람과 처음 동거하게 된 계기는 당시저는 건설쪽 일을 하다 imf로 인하여 건설회사 일이없었고 6개월간 아무일 없이 출퇴근만 하는게 눈치보여습니다. 측지기사및 설계기사 자격증이 있던저는 당시 부장님과 회사를 나와 부장님 인맥으로 전주농조및 전주시청 에서 발주한 설계일을 도왔습니다. 측량은 낯에 하지만 다른일은 사무실이 없어 부장님지인 사무실을 사용하여 일하다 보니 사무실이 빈 시간 야간에만 사용 주로 야간작업 이었습니다 낮에는 주로 스타크래프트, 리니지 같은 게임하는 하거나 쳇팅방을 관리하며 만은 사람과 이야기를 주고받았습나다. 주간일 포함 야간일까지 해도 한달에 13일을 넘지않아 게임&체팅 시간이 많았는데 그때당시 보면 비행청소년? 암튼 까진애들도 많았습나다.
그런데 동일 대화방에 자두오던 회원?? ( 당시에는 대화방 가족이라 불렀습니다). 분이 집을 나오는 빈도가 자주 발생하였 습니다. 저와 나이 차이도 나고 당시 방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비행청소년 같은 그녀예게 관심을 두지 았았습니다. 그런데 당시 pc방에 있던 대화방가족? 인 그녀가 대화창에 옆에서 아저씨가 계속 자기집으로 가서 편히쉬라고한다고 불편을 호소하고 지금 pc방으로 오기전에 는 자기랑 비슷한 나이애들이랑 대화하다 자기네집 방 비었으니 자고가라해서 같이 가던중 버스에 그친구 친구들이 탑승하게되고 같이 술이나 마시고 놀다자자고 하여다같이 그친구 집에 가게 되였고 몰래 도망처 나와 현제 pc방에 있게 되였다고 합니다 대화방 가족?분들의 의견에 어쩔수 없이 pc방 죽돌이 인 내가 그녀을 대려와 24시간하는 콩나물국밥을 먹인뒤 pc방 사장과 친했던 ( vvip손님)난 한쪽 구석에 조명을 끈뒤 거기에 그녀를 제우고 다음날 아침 집에 들여보냈다 하지만 다음날 또 집을 나왔고 내가 있는 pc방에 찾아와 pc방애서 또 제울수가 없었던 나는(당시 인기남인 제가 여관에 대려다주면 오해받을수) 친구가 서울에 있는동안 빈집에 그녀를 들여보넷뒤 철물점에서 구매한 열쇠를 주며 혹시모르니 안에서 열쇠로도 잠궈라 하고 난pc방에 돌어와 게암을 하였다
그런데 새벽5시경 그녀가 pc방에 왔고 무서워서 그 빈집에서 도저히 혼자잠을 잘수가 없어 왔다합나다 나는 어쩔수 없이 그녀를 차 뒷자리에서 자게 하고 차를 pc방 앞에 주차 했습니다 그런일이 있은뒤 그녀 또래(대화방가족)와 술자리가 생겼고 7~8명의 남여가 3차까지 가다보니 세벼녁까지 마시게 되었고 당시 인기가 좀 있던 나는 술취한 여자들 때문에 골치썩으며 겨우 여기저기 각자 집으로 보넬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전에도 집 위치를 가짜로 알려준 문제의 그녀 보넬곳이 없었습니다ㅏ 나도 상당히 취했눈데. . , 어쩔수 없이 그녀를 대리고 여관으로 업어 가는중 내 등과 그녀의 사이가 뜨거워 지고 향기가.. 상의및 하의 모두 음식물 범벅 어쩔수 없이 그녀옷을 다벗기고 손안데고 물로만 샤워시키고자 했지만 무척추 동물 같은 그녀을 뒤집는 것도 온몸을 사용해 뒤집어야 했고 차고 딱딱한 샤워장 바닥에 있는 그녀을 상체라도 좀 바닦에서 뛰울려면 어쩔수 없이 손발 온몸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몸을 사용하다보니 오염된 내옷을 벗어야 했고 그러게 차디찬 물로 겨우 샤워를 끝내고 덜덜 떠는 그녀를 속옷한장 입자안은 상태로 이불속에 눕흰뒤 나와 그녀의 옷을빨아 널고 침대에 기대여 누웠는데 취기더오르던 그때 그녀가 안겨왔습니다. 그뒤 서먹서먹 지내다 그녀가 임신을 알려왔고 일단 결혼보다 동거를 하며 애을 기르는 걸로 하고 동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딸아이가 테어나고 시골에 계기는 어머님이 찾아 왔습나다 현 상황을 알기에 시골에 게시는 부모님은 별말 안하고 딸아이을 본뒤 집으로 돌아가셨눈데 시골에 사시다 보니 피부가 까맣게 그을 리는건 당연한데 그것을 두고 장모란분이 저히 어머님의 피부가까만 완전 촌사람 아네 옷입은 것이 어쩌네 저리 일만하는데 혹시라도 자기 딸이 시골에 놀러가게 되면 일만 할지도 모르니 시골에는 절대 대려가지 말라느니 하는 말을 하는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집사람도 장모가 집에 이리 있는데 눈치보이게 꼭 시골부모님이 왔어야 했냐는둥 . . .하~~~~ 지금 있눈집 어머님 돈으로 있는잡이고 지금 먹는쌀 어머님 아버님이 농사지은 쌀인데 라고 말했다가 정말 큰쌈되었습니다. 도대체 양심 이란게 있는 사람들인가?? 여자셋대 저는 말싸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빠른시간에 집을 구해 나가겠다는 짜증이란 짜증 다듯고 나도 제발 빠른시간에 그러길바라며 시간이 흘렀습니다 1년의 시간이 흐르고 장모와 처제는 집을 구할생각이 없어 보입나다. 아제 당연한듯 말합나다 나도 부모인대 모셔야 된다고 그러면서 시골 부모님은 절대 집에 못오게 합니다. 나도 시골에 못가게 합니다. 경찰에 신고해서 나좀 집밝으로 내보네 달라고 신고한 적도 있을 정도 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에 형님 전화를 받고 제사 참여하고자 가는도중 그래도 집사람에게 말은해야 겠다 생각하여 혼자 후딱 같다오겠다 전화 하였다가 전화중 전화뒤에 장모 목소리며 난리가 났습니다 내가 제사때뮨에 시골에 가면 쪼차가서 다 뒤집겠답나다. 그래도 설마 했습니다. 제사상 뒤집어 버리고 제멱살 잡고 끌고 나가는거 겨우 뿌리치니 자기를 밀첬다고 폭행으로 신고 하겠답니다. 도저히 화가나서 핸드폰을 꺼네어 동영상으로 녹화하며 말했는데 경찰에 신고 하더군요 그런대 그때 제멱살을 잡고 있는 상황및 제옷이 찌겨저 았는 상황이 그대로 녹화되고 녹화중 제가 반응없이 녹화만 하니 짜증이 낮는지 핸드폰을 뺏으려 하며 제머리체를 잡고 힘겨루기중 집사람이 넘어지는걸 놔두면 다칠까봐 한손으로 받았습니다. 그러다 폰을 빼았겼고 집사람은 그대로 배터리를 분해해서 밖으로 던저브렀습니다. 경찰이 오고 신고자가 집사람이여서 그런지 집사람 말만듣고 경찰과 같이 경찰서로 같습니다.
그사건 조사중 집으로 돌아온 저는 나날이 장모에서 시달려야 했습니다. 야간에 일이있던 저는 문을 잠그고 잠을 청하려고 해도 지나가면서 문을 지팡이로 치고 지나 갑니다 (장모는 모시기전 그러니 장인과 같이살때 풍에걸려 한쪽 다리가 불편합나다.) 저는 참고 견디며 자려고허는데 장모가 잡사람애게 전화를 해서 저자식이 나를 무시한다고 대꾸도 없다고 밖에 있던 집사람 잡에오고 쌈이 났습니다. 왜 자꾸만 불란을 만드냐고 어이가 없었습나다. 그래서 그냥 폰으로 음성을 녹화하며 참는데 이야기 하자며 가까이 오더니 폰을 낚아체갑니다 달라고 하자 뒤에 있은 지 부모에게 넘기고 나는 그쪽으로 가기에는 문앞집사람에 막혀 옆으로 가는 제스처를 취하니 제폰을 저와 집사람 앞으로 던지다가 반작용인지 뒤로 넘어가 주저 았자습니다. 나는 폰을 찾으로 신발장 쪽으로 가고 집사람은 장모를 일으키고 그뒤 서로 실갱이 후 저는 출근했습니다 그다음날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존속폭행 했다고 억울해서 거짓말 탐자기도하고 다했는데 유알한 증인인 딸인 집사람 증언이 받아들여저 저는 범죄자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딸과 아들을 위해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딸과 아들이 아빠를 더 좋아했다면 아니 집사람과 저 반반만 따랐어도 이리게 참으며 살지 않을 텐데 . .
3명은 본인아이가 맞나 아닐거같은데 그리고 엄마가 집에 다른 남자 대려왔다면 그사람이 성추행했을수도
와! 이말이 정답이겠다...
이게 맞는듯
대박... 스릴러다...
3명 친자검사 다 해야겠네요
아내가 딴 남자랑 바람피고 임신 후에
상간남이 도망가버림.그러자 아내는 상간남과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을 남편에게 떠넘기기 위해 남편을 성폭행으로 무고해버림.아이들의 증언은 아내가 아이들을 협박한 결과임.그리고 아내는 돈 갖고 튀어버림.
와... 남자분 얼마나 억울하시고
얼마나 힘드셨을까ㅠㅠㅠ
아내가 아니라... 악마였다. 소름이 돋는다.
이제 성범죄 처벌법이 거의
꽃뱀들과 외도녀와 몸팔고
사기치는 여자들의
무기화 완성이 되어가는 수준이죠
아무런 죄가 없어도 신고만 하면
끌고 가서 몇일간 가둬놓고
신고한 여자들한테 도망갈 시간을 주고
무혐의 받아도
신고한 여자가 누군지 알려주지도 않고..
@왓더퍽ㅋㅋ ㅁㅈㄹ 쥴리는 그럼 뭐냐~~
ㅈㅅ족 ㄱㄹ년인듯
남편은 거짓말을 안했다고 나왔으니, 아이들이 진짜로 성추행을 당했다면,
아내가 남편 음료나 밥에 수면제를 넣었거나, 남편이 아주 늦게 들어왔었거나, 출장중이 였다면, 몰래 남자를 대려와 아이들 한테 성추행을 시켰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잠결에 어두운 방이니, 집에있는 남자는 아빠 밖에 없다고 생각을 했을겁니다.
@@mimicat3850영화 소설같은 내용같이 들리군요
여자가 결혼을 잘못하면 팔자가 꼬이지만,
남자가 결혼을 잘못하면 집안이 망한다.
정말 와... 아내 인간이냐?
아이들도 아빠가 성추행했다고 진술했는데
엄마의 가스라이팅...
무서운 여자다 넘치는 성욕... 없어진 간통죄
다시 부활시켜야 한다
남자분 힘내세요 잘되길바랍니다
남편은 거짓말을 안했다고 나왔으니, 아이들이 진짜로 성추행을 당했다면,
아내가 남편 음료나 밥에 수면제를 넣었거나, 남편이 아주 늦게 들어왔었거나, 출장중이 였다면, 몰래 남자를 대려와 아이들 한테 성추행을 시켰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잠결에 어두운 방이니, 집에있는 남자는 아빠 밖에 없다고 생각을 했을겁니다.
@공무원2년차 😱
@@mimicat3850 와...
이래서 무고죄 강화해야한다. 무고죄 강화하자고 하면 여자들이 입에 거품물고 막 달려드는데, 자기들이 무고죄로 고소를 당할 일을 만들지 않으면 상관 없는 거 아닌가?
무고죄 제발 가중처벌..
사실이라면 대단한 여자입니다~~세월이 지날수록 피눈물 흘릴겁니다,,힘내시고 세공주 잘키우시면 반드시 웃음꽃 필날 있습니다.이것이 인생 입니다
그 세딸이 친자가 맞긴함?
@@우끼끼-l3d 갑자기 또 의심이..ㄷㄷㄷㄷ
문제는 다시 무죄나 증거불충분으로 사건종결 하려한다해도 항소를 또 하면 그만큼 또 긴 수사가 또 하게되는데 여기서 이미 남자는 직장에서도 친자녀 성추행범으로 낙인찍혀서 직장을 잃을겁니다 그사이 아내는 해외로 내연남이랑 나가버리면 수년동안 남자는 버틸수 있을지
제작진 분들 이사건 꼭 후기도 알려 주셨음 합니다
누가 신고했는지도 모르면서 피의자로 소환조사 받는 나라가 지구상 어느나라에 있나요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이런 개같은 나라가 되었나요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여성부는 이른 시일내에 반드시 폐지하고 각종 여성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급은 즉각 폐지합시다 그리고 양성평등 에 위배하는 수사관련 법률도 즉각 개정하라
누가신고 했는지 알면 보복당한다 몇건이나 보복사건이 났는데 그때는 왜 알려줬냐고 하지요
@@떡라무혐의 떻으면 무고죄로 고소미맥여야되는데
@@떡라누군지모르는게 말이되나요?
진짜 아기 낳으면 친자확인이 법으로 정해져야한다.... 영화가 아니라니... 착하면 호구되는 세상이다...
맞아요 이런경우 주변이 꽤 있어요 어떤 남자분은 자기 자시 아들 딸 둘다 친자가 아닌거 아이가 고딩때 알았다더리구요 지금은 둘 다 성인인데 친자라 생각하고 산다더러구요 애엄마는 이혼해서 따로살고요 이런 여자들 꽤 있더라구요
@@오우투베 셋째도 상간남 아이라는듯
맞아요
친자확인도 그렇지만 남의 가정에 아이까지 만들어놓은 올려놓은 상간남도 처벌 빡세게 해야됨 예전 아이 유기사건도 그렇고 상간남 처벌이 안되더만
한녀들이 들고 일어남 ㅋ 친자 불일치율 세계1위임
악마같은 여자가
성추행 신고만하면 그냥 죄인이 되는거냐?
증거재판주의가 무너졌고
무고죄가 약하니 이런 억울한 사건이 생기는거다.
무고죄는 무조건 실형에 처해야한다
자녀들이 증언을 했다잖아요
어떻게 빠져나갈껀데요?
부모가 미성년 자녀 목욕 시키면 성추행범 신고 가능한가?
세상에 있는 모든 엄마아빠 다 성추행범이겠네요?
그 기준을 모르는건가? 참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우리나라는
힘없는 약자, 피해자코스프레 하는 여자들을 위한
처벌은 강화 해주지만
그걸 악용하는 악마같은 여자를 처벌 하는 법은
안 만들어 줍니다
이 경우가 반대가 됐으면
민주당과 정의당 비례대표 폐미의원들이
진작에 허위신고를 한 남성을 족칠 법안을
만들어 줬을 겁니다
저런 멍청한 애들 키워봐야
아무 필요없다.
내가 저 남성분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 있다면 아이들에게 진짜 진실을 말하고 소송 들어가라는 겁니다 어차피 때가 언제가 되었든 아이들은 진실을 알게 되어 있습니다 이도 저도 아니게 어중간하게 하다가 아이들을 뺏길 수도 있을 텐데 그러면 그 양아치 같은 어미에게 아이들이 더 큰 고통을 받을 텐데 그래도 괜찮은 건가? 아이들 신경 쓰이는거 같은데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했잖아 그러면 강경하게 나와야 한다 아이들에게 상처를 준다 해도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야
이런말 하면 안되는 말이지만 저희 처가댁 작은집이 그러더라구요 작은엄마한분이 애가 6명이나 되는데 아빠가 6명이 다달라요 근데 또 다른남자 만나서 동거 하더라고요 아이들6명 작은집 할머니가 키웁니다 저희 장인어른과 우연치 않게 제사에 참석해서 오는길에 장인어른이 욕을 막하시더라고요 ㅎㅎ어이없는 여자더랫지요
울엄마도 장사할때 그런 여자 봤데요 아빠가 다달라 엄마왈 뭔정신인지 모르겠다고
저건 사람이 아니다 남편분이나 아이들이 제일 안타깝다....아내로도 엄마로도, 어느 누구의 옆에서 멀쩡히 살지 못할거다...와...진짜 어마어마한 사람이네
뭔 아이들이 불쌍해. 아버지가 성추행했다고 진술했는데?
혼자 독박벌이에 애 셋을 키우는데, 애들 성추행했다는 소리까지 듣고 정작 바람은 진짜 폈는지 모르겠으나 집구석에서 있던 사람은 애들 버리고 잠적하고… 이건 설거지가 정도가아니라 빨래당하고 탈수까지 당한거 같은데
탈수정도가 아니라 아예 표백제 때려박은 듯...ㅜㅜ
하지만 잔반처리 퐁퐁 설거지와 마통이란
말 하면 여혐이고 여성 비하 라잖아요
정작 저런 악마같은 여자 사건엔 침묵하고
그 어떤 처벌법도 만들 생각이 없는게
여가부와 여성단체이고..
성범죄 짜맞추기가 이제 가족 파괴까지 왔잖아요
진짜 남자분이 너무 천사라 생긴 문제다 외도를 여러번 한사람을 대리고 사는게 ... 피해자를 탓할순 없지만 ...
천사 가 아니라
ㅁㅊ 한겁니다
@@호산나-j1h 어떤 사건에 있어서 피해자를 탓하는건 2차 가해에 불가함
@@KoSungHoon탓하는게 아니라. 최소 천사는 아니고 ㅁㅊ하다는겁니다.
미천
이 상황에도 남자가 미천? 멍청? 하다고
욕하다니 여성연대 대단하다.
딸 세명도 유전자검사 해야할듯
나 같으면 관계자 전원에게 복수한다. 한 사람 인생을 저렇게 망쳤으면 그 대가를 받아야지.
어떻게 복수해요?ㅠ
@@마이네임-i9h 송혜교 불러야죠
@@ghijkabcdef6887 송혜교는 비싸서 못불러요.ㅠ
성무고죄가 강화와
친자무의화가 시급한 이유
한국이 친자불일치 1위 국가
proportion of paternity mismatch by country korea
1위대한민국 40.05%
2위스페인 - 29.9%
3위 뉴질랜드 - 28.00%
4위 중국 - 25.99%
5위 스웨덴 - 25.94%
6위 프랑스 - 25.81%
7위 호주 - 25.72%
8위 캐나다 - 25.50%
9위 미국 - 24.85%
그리운 연진이에게
자녀 다 친자검사 확인 해야 할듯 합니다
그 아내가 끌어들인 남자가 딸아이들을 성추행 한걸 남편에게 뒤집어 씌운 것 같은데…
저도요 저 남자분 이제부터 증거 확보 하시고 변호사 사셔야할 듯!
이제 성범죄 처벌법이 거의
꽃뱀들과 외도녀와 몸팔고
사기치는 여자들의 무기화
완성이 되어가는 수준이네요
아무런 죄가 없어도 신고만 하면
끌고 가서 몇일간 가둬놓고
신고한 여자들한테 도망갈 시간을 주고
무혐의 받아도
신고한 여자가 누군지 알려주지도 않고..
거기다 죄없는 부녀 사이까지 갈라놓고
외도녀는 맘 편히 숨어 있고 ㅋㅋ
딸들도 유전자 검사해보세요,
제주변에도 그런사람 있었어요..
에휴...
남자는 바람펴서 임신하면 확실히 티가 나는데 여자는 입다물면 남편은 남의자식 그냥 키우는거임?
이혼하던가? 속이는건 사기아님? 정신적인 피해보상은?
자녀가 태어나면 무조건 유전자검사는 의무화 시켜야 피해자를 막지
이건 아닌거같다.ㅠ
대한민국은 참 대단한 나라다 여자의 일방적인 주장과 일관 된 진술이 '특권'처럼 여겨져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끝장내 버릴 수 있다는게
진작에 정리를 했어야지~~외도 한두번 아닌데~~이렇게 당할때까지 왜 시간을 소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친자검사는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아닐확률이 높겠죠. 그래서 품고 가겠다고 하시는걸거고
왠만큼 독한 사람아니면 외도 증거잡기가 힘듬.. 그리고 애도 2명있는데 참고 참은거지
@왓더퍽 마오쩌둥 얼굴 걸어놓고, 한국 전 대통령 흉보는 거니?
출산시 친자 의무화가 정말 시급한 이유죠
성무고죄 강화가 시급한 이유기도 하구요
한국이 친자불일치 1위 국가
proportion of paternity mismatch by country korea
1위대한민국 40.05%
2위스페인 - 29.9%
3위 뉴질랜드 - 28.00%
4위 중국 - 25.99%
5위 스웨덴 - 25.94%
6위 프랑스 - 25.81%
7위 호주 - 25.72%
8위 캐나다 - 25.50%
9위 미국 - 24.85%
솔직히 남자가 마니 모지리네 저거를 행복해질거라고 품고 간다고 여태 살고 있었으면. 억울할것도 없다 그냥 자업자득이라고 봄. 유튜브에서도 꼴보기 싫네 진짜 불쌍하고 억울한 사람 얘기나 나오길
헐 ~~~최악이군
4명의 아이들을 전부 유전자검사를 해서 친생자 여부를 명백하게 밝혀야겠네요.
여자분의 행실이 문제가 아주 많아 보입니다
같이 살기는 힘들것 같고 이혼함께 자녀들도 교통정리가 필요한것 같아요.
세상에 악마는 따로 있는게 아니다.. 대체 어떻게 이런일을 저지르고 이런 사연이 생길 수 있는거냐 진짜…
인간이 아니라 암캐같다
암캐는 이곳저곳 떠돌아 다니면서 수캐랑 맨날 교배하고 새끼배고 이거 무한 반복
인간이길 포기한거지 그냥 짐승 그자체
@@ghijkabcdef6887 말하는 꼬라지 봐라.
말좀 가려서 하시길~~~
성무고죄가 강화와
친자무의화가 시급한 이유
한국이 친자불일치 1위 국가
proportion of paternity mismatch by country korea
1위대한민국 40.05%
2위스페인 - 29.9%
3위 뉴질랜드 - 28.00%
4위 중국 - 25.99%
5위 스웨덴 - 25.94%
6위 프랑스 - 25.81%
7위 호주 - 25.72%
8위 캐나다 - 25.50%
9위 미국 - 24.85%
@@김섭-y4j 무고죄 강화하면 민주당이랑 언냐들 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섭-y4j 이게 도대체 말여 막걸리여~~
아이들 10명중에 4명이 친자가 아니라고?..
대한민국이 무슨 동물원입니까 ??...ㅋㅋㅋ
아프리카 사자새끼도 그정도는 아닙니다..ㅋ
셋째만 유전자검사 해볼것이 아니라
셋 다 해봐야 할듯요~
제발 성범죄관련 무고죄는 엄중하게 처벌합니다.
실제로 엄마랑 이모가 거짓말시켜서 재판에 넘겨진 억울한 아빠 사례 전에도 있었는데 ㄷㄷ
애들 진술을 의존할 수밖에 없어서 얼쩔수 없기도 하고..뭐라 하기엔 그런데..
만약 남자쪽 말이 맞는데 애들이 그런 진술을 했다면..에휴..난감..에휴..
아무튼 경찰쪽이 잘좀 수사좀 해줘야 할텐데..
애들이랑 잘 상담해서 해결이 되길를..
그리고 아내랑은 일단 이혼은 확실하게 해야할듯.
뭐가 복잡한거야? 아내 살아있고 신고자 있으면 그 둘 조사하고 4째아이 3째아이 친자 확인만하면 간단한 문제다!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거리식 법들 확실히 고처 나가야된다 그리고 간통죄 부활시켜서 엄중하게 처벌해야 이런일 안생긴다!
아... 정말 담담한 일이네요.
애들이 무슨 죄가있을까요?
지금이라도 애들이 진술을 바꿔서 아빠와 같이 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슨 죄가 있어. 아버지가 자기 성추행했다고 진술했는데.
세상에 미쳤네 어찌 자식이 있는 여자가 저리 막살았을까? 남편분 힘 내세요
남자분.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라고. 하셨죠?
엄마가 시켰다고 해도 이건 아닙니다 무죄받으시고. 아이들까지 버려버리세요 요즘초등생이면 성범죄에대해서 다압니다 하물며 아빠를 성추행범진술하다니요 그애미에그딸이란말이 그냥있는게 아닙니다
이런 프로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ㅜ
진짜 악마네
저런여자는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법을 현실에 맞게 고쳐야지 법관들은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무고로 밝혀질 경우 그 책임은 과연 제대로 나올지...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라 가해자 보호 육성에 진심인 나라라서 걱정되네요...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범죄자들이 이용해 먹을텐데... 막을 방법은 없고...
남자도 참 답답하다..저러니까.여자가 바람피지..란 말이 안나올수가없다...
보니까.외도를 밥먹듯한거같은데요...그런데도 그냥 넘어가니까.부인이 점점 더하는거죠..미리 정리를 했어야하는데..
이건 남자가 착하다고만 말할수도없음...아이들도 엄마한데 다른남자좀 그만데려와라라고 말할정도면 남편없을때 수많은 남자 집에들였다는거잖아요..아이들이 있는데도...저정도면 아이들 친자확인다해야함...
남편과 잠자리도 거의 안햇을거 같은데요...
요즘 남자들 저리 우유부단하니 여자들 바람나고 난리지
외도 했을 때 바로 이혼했어야지. 정상이 아닌 인간과는 잘해보려고 계속 끌고 가는 자체가 제 무덤 파는 일임. 인격의 문제는 절대 못 고침.
피해자분 지금 눈물 흘릴때가 아닙니다ㅜㅜ안타깝지만 피해자분의 책임도 있으니 정신 똑바로 챙기시고 세따님 다 유전자 검사 하시고 소송하세요~!!!
이사건 결과를 후속보도 부탁합니다
내가 모르는 아이가 호적에 올라왔다는 것만 봐도 게임 끝이지 뭐.
간통죄폐지 누가 밀어부친건지?
세상이 비정상적으로 변해가네
간통제 폐지 되어도 법만 제대로 되어 있으면 저런 문제가 없죠.
남편분이 너무 착하시네요
너무 이쁜아이들이 만나는 과정이었던것같고
엄마라고 부를 수 도 없는
그여자하고는 완벽하게 차단시키셔야해요ㅠㅠ
여자한테 강하게 욕해주세요
저런건 착한게아니라 그냥 병신이라고 하는거다
@@김진아-j3n
애꾸눈 세상에서는 두눈뜨면 병신이라고
과반수가 나쁜사람들이 살고 있는 현실이
착한 사람을 병신 취급해서 그런데
착한건 맞습니다
답답한 사람이네....
일단 경찰은 일 잘했네. 바로 아이들과 분리한거. 하지만 철저한 수사후 무고로 밝혀지면 신고한 사람 무고죄로 성추행 이상의 벌을 받아야한다.
우리나라는
힘없는 약자, 피해자코스프레 하는 여자들을 위한
처벌은 강화 해주지만
그걸 악용하는 악마같은 여자를 처벌 하는 법은
없어요
그래서 비례대표 같은거 없어져야 합니다
민주당과 정의당 비례대표 폐미의원들
아주 가족붕괴와 파괴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니까
@signature755여자들 뇌가 단순해서 무고하고, 무고 밝혀지면 아몰랑 뻭~엑~
거리면 끝나는줄 알음
저 여자는 무고죄로 성추행범과 똑같은 형량 받아야하는거 아닌가 무고죄는 아주 죄질이 더러운죄다.
무고죄..대법원 판례로 최종1년 끝….그까이 1년은 나도 산다.ㅋㅋ ㅋㅋㅋㅋㅋ
무고죄는 대부분 처벌받지 않는다. 무고죄는 정당방위보다 더 성립하기 어렵다.
나 같으면 아이들에게 진실을 말해주고 그냥 법적 소송들어간다
참어이가없네요.자식들다유전자검사해봐야할듯.저런여자가애엄마라니.쯔쯔.아이들장래가걱정됩니다
강력하게 처벌해야합니다
상상이상으로 억울함이 많아요 꼭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이혼 소송하고 상간남 소송도 같이 해야 하네요. 가장 믿어야 하는 부인이 저런 악마의 행동을 한다니…
이게 현실인건가 영화로 제작해도 욕먹을 스토리인데..
무혐의종결되는순간 자동무고죄로 고소가되는 시스템을도용한다면 경찰도 신고자에게 신중하게 하라고할듯 애기들도 출생시에 무조건DNA검사해서 호적등록기재되게 시스템도바꾸고 혼자서 호적등기못하도록 법을바꿔야하지않나요?
친자확인 반드시 필요합니다.
세째를 왜 키워? 3명 다 친자검사 해봐야지..착한건지. 답답한건지..
남자가 모자르는거지
키운정도 무시못함
첫째 둘째는 아빠 닮았나보죠
참 세상 골때린다
뭐 이런사람이 다 있노
싫음 싫은 자기가 사라지면 되지 왜 가족들을 다 죄인 만들고 ᆢ 에혀
성범죄관련법 바꿔야된다. 이런비슷한 사건이 도대체 몇번째 일어나냐 유죄추정의원칙이 아닌 무죄추정원칙으로 바꿔야된다. 성범죄고소가 어느순간부터 특정성별에 무기가되어버렸다.
아내가 이혼 절차에서 유리한 입장에 있으려고 판을 짠거겠지.
거짓말탐지기에서 무죄로 판별된거보면 남자말이 맞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100프로는 아니더라도 진실성은 여자에 비해 충분하다고 보니깐요
가장 중요한게 자기가 알고 있는 딸이 내 아이인가? 의심해야 된다는게 너무 마음아프다 ㅠㅠ
무고죄가 너무약한 우리나라..답답하네..
무고죄 형은 무겁습니다. 10년 이상 징역에 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고 내용 중요 부분이 사실관계에 합치하면 처벌이 어렵습니다(신고한 죄가 성립한다고 오해할 수도 있다는 사정 등등). 그래서 무고죄 처벌이 잘 되지 않으니 무고죄가 너무 약하다고 생각하신 듯...
@@greatking5008 대법원 2019년 판례 아시나요..우리나라 판례로 판결을 많이 내리죠.그 판례가 성폭행범 고소한 여자 무고죄 1년 끝요..
@@greatking5008 무고죄가 약하고. 성립자체가 안되기도 함.
그 사실을 가려봐야 아무의미도 없는데.
왜 그러는 걸까 한국여자는
@@greatking5008 10년 이하 아닙니까...
최소10년 혹은 10년이상 으로 법을 바꿔야됨
이혼하면 아이들한테 않좋고 힘들긴한데 이혼이 맞은 것 같네요
저건 진짜 아닌듯요
이혼 하기전 유전자 검사 꼭 필요
누구랑 살아도 누구랑 바람피는게 남자라고 빼애애액 하는 단체들은 왜 입장발표가 없습니까? 이정도면 아이 출생시 유전자검사 필수로 해야 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믿을수 없는 사회에
조사관 대응꼬라지보니 한심하기 그지없네 가해자을 위한법은 있는데 피해자 위한 법은 없네 누군가 또다시 저런 사건 피해자가 될수있네 ㅎ ㅎ
경찰수사관 멀하고있나 경찰철저히 수사하여 사실확인하여 써면좋게다
@@심리상담 13년이면 충분히 재산 가져올수있을듯 참 독한 년이네 꼭 처벌받으면 좋겠다 애들이 무슨 잘못이래..
@@yuk1841 어쩔수가 없긴함.. 애들이 성추행했다고 진술했으니까 수사관입장에서는 섣불리 못하지
이제 성범죄 처벌법이 거의
꽃뱀들과 외도녀와 몸팔고
사기치는 여자들의
완성된 무기화가 되어가는 수준입니다
아무런 죄가 없어도 신고만 하면
끌고 가서 몇일간 가둬놓고
신고한 여자들한테 도망갈 시간을 주고
무혐의 받아도 신고한 여자가 누군지 알려주지도 않고..
죄 없는 아빠를 애들하고 분리조치 해제 안하고 ㅎㅎ
애엄마 강제소환해서 탈탈 털어야함..무고도 이런 더러운 무고가 없네. 남편분 어렵고 복잡한 상황 변호단이 도와주세요
법이 너무도 허술하다..증거가 없어도 말만으로도 사람하나 ㅂㅅ 만들기가 이렇게 쉽다..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는 판검사들이 가장 큰 문제다.
성추행신고는 무고죄를 크게 하던지 아니면 말고 끝내는 현행처리방식이 문제. 고발자가 걱정되면 국가가 배상하던지 아니면 고발자를 잡아족치던지… 피해자만 고통받는현실
셋째가 의심스럽다? 첫째,둘째도 의심해야하는거 아닌가?
외도가 계속 있었는데 참은거 보면 자식들을 위해서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참은거 같은데 걍 참은거 계속 당해도 참으세요.
성격상 그냥 당하고 살아도 참으면서 스스로 자기합리화하는게 더 행복과 건강에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이런대도 무고죄 없애야 한다고 시위하던 여성단체들과 동조했던 민주당과 정의당 누구를 위한 무고죄 없애기냐?
무고는 당사자와 그 가족의 영혼을 살해하는 범죄. 무고는 강력히 처벌해야
진실은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딸도 나이들면 진실을 알텐데
진짜 악마네
법이 누굴위해 있는건지 피해자들이 법을 만들어야지
뭐든 피해자에게만 고통스러운 우리나라의 법..
어휴 악마를 보았다 정말 왜 저런 여자랑 사냐구 ㅠㅠ
아이들이 어미한테 가스라이팅 당했네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죠???
진짜 어이없고 황당합니다.
밖에 남의 남자가 있고 아이까지 낳았는데 들기면 아마도 이혼에 손배까지 해야 하니 아빠를 아이성추행으로 신고하여 아빠를 나쁜 사람으로 매도하여 이혼해도 아빠탓으로 돌린 것이 아닌가 생각한 것 같다.
남자나 여자나 참 쓰레기가 많다... 여자 쓰레기들이 잘 안 알려지는 건 남자들의 성향 때문이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곳에 제보한다는 건 진짜 상대방이 개쓰레기이라는 뜻임.
아내란 여자는 그냥 뜨레기이고.
남편은 댕딘아님?
아이 입에서 다른 남자 집에 데리고
오지마란 말이 나오고.
외도 경력이 있었는데...
그냥 살았다고?
애가 백명이라도 정리 했어야지...
혹시 애들을 위해서 안했냐?
그런엄마가 좋은 엄마가 될수있을거라
생각했냐?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아내와 이혼하고 법적문제 해결하시길.. 법이 문제야..
믿을수 없는 일들이 주위에 있습니다 남편도 잘생기고 아들 2 결혼 10년재 재력도있는데~~부인이~근 바람핀겁니다~~알고보니 두남자를 번갈아가며 ~~지금이혼소송중인데~~위자료는 아주적은금액으로 합이한걸로 들었습니다~~근런데 남편 재산 100억 넘는데~위자료3억5천 합이 했다는데~바람피면 위자료 적게주나요???
그나마 선빵했네요 여자측 과실인데도 삼억 오천이나 받아내고 원래는 여자측에서 도로 내놔야 하는경우도 많은데 남자재산이 많아서 그런가
곰은 싫고 여우가 좋다며?,
이제 정신이 드냐?
구미호라는게 괜히 나온 말이 아냐,
진작에 꼬리 여럿을 봤다면서?
이제는 네목숨 차례인게지,
다른 애비들도 때가되면 뒤따라갈겨,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면 앞으로는 여우조심
남자가 잘못이네. 처음 외도 걸렸을 때 바로 이혼했어야지. 인간은 절대로 고쳐쓸 수 없다는 것만 명심 하면 된다
저런여자하곤 하루빨리이혼하세요
다시합친다해고 계속반복될일
이혼이 답이다
무조건 이혼 하세요. 그리고 아이들도 여자에게 보내세요.
그 악마 여자는 애들 이용해서 계속 괴롭힐겁니다.
아이들은 엄마말만 들을 겁니다.
그 넷째는 유전자 검사해서 친자 확인 받아야지요.
방송국에서 그 분께 도움을 주시면 좋겠네요.
세딸 다 검사하는게 맞다 아이들이 쓰던 칫솔 다갖다가 검사해봐라
글쎄 둘다 들어 봐야지.. 한쪽 얘기만 듣고서 판단하면 절대로 안된다. 싸울때 보면 많은경우 서로 파고들만한 곳을 파고 들더라고. 여자는 바람 피웠고 애들 등한시 했고 (애들 위탁 시설에 안찾아 오는것만 봐도) 그리고 남자는 셋째가 자기자식 아닌거
알고 그후 아니 그전 부터 이상해 졌을수도 있고. 아내가 진짜로 찌를수 없는곳을 찔렀을까? 아이들이 시킨말을 할수는 있지만 보통 전문가들은 그런건 또 금방 잡지 않나?
므꼬?? 법이 이게 맞나? 우째 법이 억울하고 힘든 사람이 없도록 잘 살펴줘야지..
사람을 왜 자꾸 벼랑끝으로 내모노...
당장 이혼하세요
어질어질 하네요 진짜 착한분이시네요
악녀를 만나서 고생많으시네요
피해는 경찰이랑 검찰이 조사하면서 발생했는데
피해를 복구하려면 전문가들을 알아서 돈써가며 해야하네
무고죄 형량좀 구라친 형량 그대로 처벌했으면
남성들이 저런 악마같은 여자들한테 당하고 사는 데,,왜 남성 법적인 지원단체 지원시설들은 없지.그리고 사람은 고쳐 쓰는 것 아니다.남자고 여자고 간에 외박 외도하면 바로 이혼하는게 상책이다.애도 자기 핏줄 아니면 손절하는게 맞다.그 유전자 어디 안간다.발등 찍히지 말고
우선 무고죄로 신고부터 하세요
너무 억울합니다
임대차보호법으로 임대인이 항상 불리한입장이 되어 있습니다
그로인해 20년이상 영업을 해서 단칸방 월세부터 시작해서 9억대 다가구주택을 종로구 혜화동에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한부모 가정이라는 어떤 혜택도 못받았고 전세를끼고 매입하고 코로나를 위기로 힘든 고통이 시작되었고 자금적으로 힘들어 하는 저는 항상 을의 입장이 될수밖에 없었고 이런 저를 세상은 끝까지 이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번의 외도에도 엄마의 자리를 지키게 하려 같이 살아준것 같은데
아이들과 같이 있는집에 상간남을 불러드릴 정도면 이미 엄마로서의 자격을 상실했네요.
진작에 아이들과 엄마를 떨어뜨려 놨으면 이런 수모를 겪진 않았을텐데 너무 안타깝네요.봐줄 사람을 봐줘야죠.저런 쓰레기를 아이 엄마로 놔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무고죄로 고소하시고 빠른 시간내에 아이들 데려오셔서 앞으로 행복하게 사실길요
천벌 받을 여자네요
남자로 태어나면 대한민국에서 살지말아야되냐? 법이 뭐 이렇게 그지같냐
신고했다고 잘 알아보지도 않고 아이들을 뺏어가지않나 ..ㅋㅋ
남편동의 없이 모르는애를 호적에 올려주지 않나..ㅋㅋㅋ
결혼중 여자가 애 나으면 무조건 남편의 애로 추정 한다고 하질 않나..ㅋㅋㅋㅋㅋ
참 살기 좋은 나라다 미친 ㅋㅋㅋ
다음생엔 나도 여자로 태어나서 아랫도리 실컷 돌리고 다니련다
여자가 구멍을 잘못 놀리는데 이혼안하고 참는것도 대단하다
아이들은 그냥 그러게 믿을겁니다
이유불문 아이들은 엄마을 따릅니다.
저와 같은경우 같은데 지금 저분 가정의 남편분은 모든걸 삮히고 참아가며 가정평화를 위헤 노력했을겹니다.
그러다보니 더욱 여성쪽 그러닌까 어머니의 의견이 우선시 되고 아이들도 어렸을때부터 이어저온
환경이라 아내가 잘못한것을 지적하다 말다툼이 나면 당연하게 아빠가 잘못한것으로 생각하더군요.
저는 15년 넘게 장모와 처제를 건사하며 생활했습니다.
처음에는 집사람과 둘이 동거 중이였는데.
평소에도 자주싸우던 장모와 장인의 큰싸움으로
장모와 처제가 집을 나왔고 집사람이 저보고 차를타고 1시간 정도 떨어저 있는 이모네 집으로 대려다 달라 부탁했습니다.
당시 시간은 세벽이였고 집사람이 그런말을 하면서 빈방청소를 하더군요.
결혼이 아닌 동거 중이여서 집으로 장모를 초대하기는 좀 그랬지만 현 시간과 집사람의 행동에 집으로 대려왔습니다 세벼녁 이였거든요.
다른 방들은 짐만 있던 방이여서 tv및 기타 아무겄도 없었고 짐없이 4명정도 겨우 누울수 있을정도 작은 방이였습니다
책상을 두게되면 2명도 힘들정도 작은 방 이였죠.
집사람이 청소해둔 상태지만 일단 장모와 처제를 나와집사람이 사용하던 방에 머물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집사람을통해 집을 구할때 까지 점시 머물겠다는 의견을 듣고 승낙했습니다.
잠시 머문다고 하여 그후로도 가구나 기타적인 거 구매 하나 없이 작은 방에서 지넸는데 저는 침대가 없이 자는게 몹시 힘들었습나다.
집사람과 처음 동거하게 된 계기는 당시저는 건설쪽 일을 하다 imf로 인하여 건설회사 일이없었고 6개월간 아무일 없이 출퇴근만 하는게 눈치보여습니다.
측지기사및 설계기사 자격증이 있던저는 당시 부장님과 회사를 나와 부장님 인맥으로 전주농조및 전주시청 에서 발주한 설계일을 도왔습니다.
측량은 낯에 하지만 다른일은 사무실이 없어 부장님지인 사무실을 사용하여 일하다 보니 사무실이 빈 시간 야간에만 사용 주로 야간작업 이었습니다
낮에는 주로 스타크래프트, 리니지 같은 게임하는 하거나 쳇팅방을 관리하며 만은 사람과 이야기를 주고받았습나다.
주간일 포함 야간일까지 해도 한달에 13일을 넘지않아 게임&체팅 시간이 많았는데 그때당시 보면 비행청소년? 암튼 까진애들도 많았습나다.
그런데 동일 대화방에 자두오던 회원?? ( 당시에는 대화방 가족이라 불렀습니다).
분이 집을 나오는 빈도가 자주 발생하였 습니다.
저와 나이 차이도 나고 당시 방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비행청소년 같은 그녀예게 관심을 두지 았았습니다.
그런데 당시 pc방에 있던 대화방가족? 인 그녀가 대화창에 옆에서 아저씨가 계속 자기집으로 가서 편히쉬라고한다고 불편을 호소하고 지금 pc방으로 오기전에 는 자기랑 비슷한 나이애들이랑 대화하다 자기네집 방 비었으니 자고가라해서 같이 가던중 버스에 그친구 친구들이 탑승하게되고 같이 술이나 마시고 놀다자자고 하여다같이 그친구 집에 가게 되였고 몰래 도망처 나와 현제 pc방에 있게 되였다고 합니다
대화방 가족?분들의 의견에 어쩔수 없이 pc방 죽돌이 인 내가 그녀을 대려와 24시간하는 콩나물국밥을 먹인뒤 pc방 사장과 친했던 ( vvip손님)난 한쪽 구석에 조명을 끈뒤 거기에 그녀를 제우고 다음날 아침 집에 들여보냈다
하지만 다음날 또 집을 나왔고 내가 있는 pc방에 찾아와
pc방애서 또 제울수가 없었던 나는(당시 인기남인 제가 여관에 대려다주면 오해받을수) 친구가 서울에 있는동안 빈집에 그녀를 들여보넷뒤 철물점에서 구매한 열쇠를 주며 혹시모르니 안에서 열쇠로도 잠궈라 하고 난pc방에 돌어와 게암을 하였다
그런데 새벽5시경 그녀가 pc방에 왔고 무서워서 그 빈집에서 도저히 혼자잠을 잘수가 없어 왔다합나다
나는 어쩔수 없이 그녀를 차 뒷자리에서 자게 하고 차를 pc방 앞에 주차 했습니다
그런일이 있은뒤 그녀 또래(대화방가족)와 술자리가 생겼고 7~8명의 남여가 3차까지 가다보니 세벼녁까지 마시게 되었고 당시 인기가 좀 있던 나는 술취한 여자들 때문에 골치썩으며 겨우 여기저기 각자 집으로 보넬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전에도 집 위치를 가짜로 알려준 문제의 그녀 보넬곳이 없었습니다ㅏ
나도 상당히 취했눈데. . ,
어쩔수 없이 그녀를 대리고 여관으로 업어 가는중 내 등과 그녀의 사이가 뜨거워 지고 향기가..
상의및 하의 모두 음식물 범벅 어쩔수 없이 그녀옷을 다벗기고 손안데고 물로만 샤워시키고자 했지만 무척추 동물 같은 그녀을 뒤집는 것도 온몸을 사용해 뒤집어야 했고 차고 딱딱한 샤워장 바닥에 있는 그녀을 상체라도 좀 바닦에서 뛰울려면 어쩔수 없이 손발 온몸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몸을 사용하다보니 오염된 내옷을 벗어야 했고
그러게 차디찬 물로 겨우 샤워를 끝내고 덜덜 떠는 그녀를 속옷한장 입자안은 상태로 이불속에 눕흰뒤 나와 그녀의 옷을빨아 널고 침대에 기대여 누웠는데 취기더오르던 그때 그녀가 안겨왔습니다.
그뒤 서먹서먹 지내다 그녀가 임신을 알려왔고 일단 결혼보다 동거를 하며 애을 기르는 걸로 하고
동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딸아이가 테어나고 시골에 계기는 어머님이 찾아 왔습나다
현 상황을 알기에 시골에 게시는 부모님은 별말 안하고 딸아이을 본뒤 집으로 돌아가셨눈데
시골에 사시다 보니 피부가 까맣게 그을 리는건 당연한데 그것을 두고 장모란분이 저히 어머님의 피부가까만 완전 촌사람 아네 옷입은 것이 어쩌네 저리 일만하는데 혹시라도 자기 딸이 시골에 놀러가게 되면 일만 할지도 모르니 시골에는 절대 대려가지 말라느니 하는 말을 하는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집사람도 장모가 집에 이리 있는데 눈치보이게 꼭 시골부모님이 왔어야 했냐는둥 . . .하~~~~
지금 있눈집 어머님 돈으로 있는잡이고 지금 먹는쌀 어머님 아버님이 농사지은 쌀인데
라고 말했다가 정말 큰쌈되었습니다.
도대체 양심 이란게 있는 사람들인가?? 여자셋대 저는 말싸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빠른시간에 집을 구해 나가겠다는 짜증이란 짜증 다듯고 나도 제발 빠른시간에 그러길바라며 시간이 흘렀습니다
1년의 시간이 흐르고 장모와 처제는 집을 구할생각이 없어 보입나다.
아제 당연한듯 말합나다 나도 부모인대 모셔야 된다고
그러면서 시골 부모님은 절대 집에 못오게 합니다.
나도 시골에 못가게 합니다.
경찰에 신고해서 나좀 집밝으로 내보네 달라고 신고한 적도 있을 정도 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에 형님 전화를 받고 제사 참여하고자 가는도중 그래도 집사람에게 말은해야 겠다 생각하여 혼자 후딱 같다오겠다 전화 하였다가 전화중 전화뒤에 장모 목소리며 난리가 났습니다
내가 제사때뮨에 시골에 가면 쪼차가서 다 뒤집겠답나다.
그래도 설마 했습니다.
제사상 뒤집어 버리고 제멱살 잡고 끌고 나가는거 겨우 뿌리치니 자기를 밀첬다고 폭행으로 신고 하겠답니다.
도저히 화가나서 핸드폰을 꺼네어 동영상으로 녹화하며 말했는데 경찰에 신고 하더군요 그런대 그때 제멱살을 잡고 있는 상황및 제옷이 찌겨저 았는 상황이 그대로 녹화되고 녹화중 제가 반응없이 녹화만 하니 짜증이 낮는지 핸드폰을 뺏으려 하며 제머리체를 잡고 힘겨루기중 집사람이 넘어지는걸 놔두면 다칠까봐 한손으로 받았습니다.
그러다 폰을 빼았겼고 집사람은 그대로 배터리를 분해해서 밖으로 던저브렀습니다.
경찰이 오고 신고자가 집사람이여서 그런지 집사람 말만듣고 경찰과 같이 경찰서로 같습니다.
그사건 조사중
집으로 돌아온 저는 나날이 장모에서 시달려야 했습니다.
야간에 일이있던 저는 문을 잠그고 잠을 청하려고 해도 지나가면서 문을 지팡이로 치고 지나 갑니다
(장모는 모시기전 그러니 장인과 같이살때 풍에걸려 한쪽 다리가 불편합나다.)
저는 참고 견디며 자려고허는데 장모가 잡사람애게 전화를 해서 저자식이 나를 무시한다고 대꾸도 없다고 밖에 있던 집사람 잡에오고 쌈이 났습니다.
왜 자꾸만 불란을 만드냐고 어이가 없었습나다.
그래서 그냥 폰으로 음성을 녹화하며 참는데 이야기 하자며 가까이 오더니 폰을 낚아체갑니다
달라고 하자 뒤에 있은 지 부모에게 넘기고 나는 그쪽으로 가기에는 문앞집사람에 막혀 옆으로 가는 제스처를 취하니 제폰을 저와 집사람 앞으로 던지다가 반작용인지 뒤로 넘어가 주저 았자습니다.
나는 폰을 찾으로 신발장 쪽으로 가고 집사람은 장모를 일으키고 그뒤 서로 실갱이 후 저는 출근했습니다
그다음날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존속폭행 했다고
억울해서 거짓말 탐자기도하고 다했는데 유알한 증인인 딸인 집사람 증언이 받아들여저 저는 범죄자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딸과 아들을 위해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딸과 아들이 아빠를 더 좋아했다면 아니 집사람과 저 반반만 따랐어도 이리게 참으며 살지 않을 텐데 . .
딸이라고 믿고 있는 애들조차 친딸이 아닐 수도 있다.
이미 가정은 파탄났고
이혼밖에답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