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여자는 24살 크리스마스 cake란거다. 3,40대녀들은 나같은 또래40대 회사원이라도 만나고싶겠지ㅋㅋ 그치만 어쩌냐 나는 능력있는 30.40대녀보다 20대초반녀가 더 좋은디. 10년후면 20대초반녀도 질리긴하겠지만 30대녀보단 20대녀가 더 결혼할 기회도 많것지^^ 난 비록200벌지만 맘만먹으면 엘프 우크라이녀나 일본녀 개념한국녀 20대어린여자 다만나봤다 20대 여자는 나이많은 남자를 우러러보는 본능이 있다 50대형님도 말잘해서 20대이쁜여자랑 결혼함. 애셋낳으니 퐁퐁남되서 애들 다주고 이혼하고싶다지만 이혼해도 남자는 평생남자ㅋㅋ20대녀 만난 김용건,박수홍 못봤냐? 여자는 암만 이쁘고 능력있어봤자 30대중반 40대넘음 주식 상장폐지다ㅋㅋ얼마전 ebs교양방송에 19살녀랑 결혼한 59살 시골 한국아저씨도 있다. 여자는 본인을 예뻐하는 남자랑 결혼하고싶어해서 20대녀한테 초반에 물질공세 빡세게하고 실수인척 임신시키면 모성애때문에 알아서 맞벌이하고 전와이프애들도 그때보여주면 알아서키운다 교육비내셈^^
얼마전에 20대 모델현직녀가 나 나이많고 못생겨서 싫다드니 우리 아버지 외제차타는거보고 앵기는데 그때 빡쳐서 유부남인거공개해버렸다 아님 능력남 상징으로 혼외자좀 만들어보려고했는데 지복 지가 찬거지ㅋㅋ그리고 우리 부모님 백세까지 사시다 친척한테 재산신탁하실 예정이다ㅋㅋ결혼전 재산은 법적으로 손도못대고 전업이면 9년살면 유아기 애가 있어야 한푼이나 손댈수있을까 말까다ㅋㅋ 10년안채우고 이혼하면 돈에 침흘리는 20대녀들 하녀로 9년주기로 데리고 산다ㅋㅋ 남들이 열심히 먹다 버린흔적이 가득한 설거지를 누가 손대고싶을까
아이를 위한다고 말하지만 본질은 자기 만족을 위해 하는 행동 입니다. 헛바람이 잔뜩 들었네요. 아이에게 정작 중요한 것은 명품이 아닙니다. 부부간의 행복한 모습과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것입니다. 부부가 행복하면 아이는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특히 어머니가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야 아이가 잘 된다는 걸 명심하십시오. 어머니의 심리 상태는 아이에게 전이 됩니다. 왜 타인의 삶을 보고 내가 휘둘립니까? 본래의 자신은 어디 갔나요?
제가 사는곳이 지방인데 첫째아이 초등학교입학하기전 시부모님 등살에 시댁이 신도심에 위치해 있는데 잘나가는 초등학교로 보내야 한다며 시댁으로 주소이전 하고 예비소집일까지 다해놓은 상황에서 그때 저희가 살면서 경제상황이 최악이였는데 거기다니는 친구들은 명품에 좋은집 좋은옷 좋은차타고 다니는데 저희는 그렇게까지 해줄자신이 없더군요. 솔직히 따라갈자신이 없었습니다. 남편이 월 돈천만원씩 벌어오는 것도아니고 그리고 사업하면서 돈은 돈대로 투자해서 벌지도 못하는 상황에 시부모님 욕심으로 보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남편한테 뭐따라가다가 가랭이 찢어질거라고말하고 입학 일주일 남겨놓고 집앞 학교로 다시 옮겼는데 그것만큼 잘한게 없는거같더군요. 경제적으로 부담스럽지도 않고요. 그돈으로 아이들에게 맛있는거 많이 먹게 해줄수있다는거에 너무 좋더군요. 지금도 아이들 셋다 건강하고 즐겁게 학교생활하며 잘크고있습니다. 솔직히 명품백있어도 5.6만원짜리 가방메고 다닙니다. 그게 제일 편하거든요.부담스럽지도 않고요!!
조리원 선택할 때 너무 생활수준에서 차이가 나거나 헛바람 잔뜩 둔 동기들만 잔뜩 모여있는 곳에 가면 본인도 물들거나, 나중에 진짜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동기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는 문제도 있어요. 애당초 헛바람 든 아내가 문제지만 산후조리원 동기들이랑 대부분 많은 인간관계를 쌓게 되기 때문에 선택할 때 진짜 신중해야 해요..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랍니다. 제발 비교하지말고 그 수다 시간에 책을 펼쳐보세요. 제 남편이 친구들 엄마들 다 명품백 들고 다니지 않냐고 물어서 그렇다고 했더니 그럼 저한테 뭐 들고 가냐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환경 생각해서 에코백 들고 다닌다고 그랬더니 남편이 빵 터지더라구요😊 다음날 가방사라며 현금이체해주더라구요. 전 그돈으로 백이 아닌 주식을 샀어요. 에코백들고 다닌다고 뒷말하시는분들도 있을꺼예요. 하지만 전 그런건 개의치않아요. 언제든 현금으로 살수 있지만 안사는거니깐요. 에코백을 들어도 같이 어울리는 그런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면 됩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말은 명품백을 살돈을 모으세요. 돈에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부자들은 드러내지 않는다는 사실도 기억하면서요. 행복의 반댓말은 불행이 아니라 비교라는 명언에 또 한번 배우고 갑니다.
@@illililillli 님 와이프가 다른 남자 애 낳고 와서 그런 상태가 된 거라면 님 불평 타당하겠지만 내 애 낳은 와이프에요... 여자에게 외모 정말 중요해요. 배에 튼 살, 회음부 칼자국, 제왕 지렁이... 아이 품고 지내는 동안 여자는 아이에게 영양분이고 뭐고 정말 많이 뺏겨요 그래서 아이 낳기 전과 후가 확 다른 거에요. 그렇게 외모가 중요했다면 애는 낳지 마셨어야죠... 정말 애 아빠가 쓴 글이 맞나 싶네요, 그냥 주변에서 하는 말 주워듣고 짜짓지 해서 소설 쓰시는 거죠? 애 없이 딩크로 사는 우리도 생활비 100만원 택도 없는데 참 ㅋㅋ
아이를 아끼는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그렇다고 그건 아닌것 같음 차분히 설득하고 여기 말대로 가정을 더 화목하게 바꾸고 아이를 마음 정신으로 더 사랑해주는게 진짜 아이를 위함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한글도 모르는 아이에게 무슨 영어 유치원 아이 클때면 이제 자동 번역 대화 가능한 AI나올 수 있는데 그냥 평범하게 키우는게 행복입니다.
역시 여자는 어려야함. 그래야 애도 낳고 일단 애낳으면 모성애때문에 살림도 잘하고 돈도 열심히 벌어옴. 그리고 돌싱될때 어린여자랑 애낳아본게 능력남의 스펙이 되어줌. 그럼 또다른 20대녀만나기도 수월함ㅋㅋ 한여자랑만 애낳는것보단 여러명 여자 임신시키는게 남자한텐 훈장인지라.. 나 아는형님도 60대인데 말을잘해서 20대녀만남
아내가 흥청망청 돈 쓰는 것에 대해 양가 부모님 모셔놓고 도저히 힘들어 못 살겠다고 얘기하세요 처가와 남편이 합세해도 아내가 정신 못 차리면 이혼해야지요 허파에 바람 한 번 세게 들어오면 남편이 무능해보이고 가난하단 느낌이 들어 아내는 스스로 삶이 비참하단 생각밖엔 안 들 거예요 정신 못 차리면 헤어지는 것이 답입니다 양가 부모 모셔놓고 아내에 대해 얘기하세요
다 쓰잘떼기 없어요. 분수에 맞게 열심히 사랑하며 사는게 교육인듯... 좋은거 다 해주면 애가 효도하나요? 울 남편도 만2살아들 위해 벌써부터 최고 사립학교 예약해두고 있는데 전 말리는 중... 큰 그릇이 될 애는 부모가 기본 교육만 시켜줘도 그 그릇을 다 채우고 작은 그릇으로 태어난 아이는 최고급 해줘도 다 못채우죠... 그릇이 작든 크든 그 자리에서 맘편하고 행복한게 중요하구요. 이 사연으로 돌아가서 금방금방 크는 아이들 특히 자주 밖에도 못나가는 신생아 유모차는 왜케 몇 백씩 쓰는지... 그리고 걷기 시작하면 휴대용이 젤 편하지요. 당근으로 키워도 잘 커요! 사랑듬뿍주며 키우면 아이는 행복합니다. 그리고 괜히 아줌마들 사귀고 비교하느니 그냥 거리두고 내 소신데로 키우는게 옳다 생각합니다. 비교시작하면 끝도 없어요!
저희는 호주인데 여기도 치맛바람이 심한건지 사립학교에 보내서 거기서 어릴때 만든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며... 그 학교 나온 애들중에 잘 된 애들이 많다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유명한 남자학교인데 남녀가 평등하게 서로 교류하며 사는 이 시대에 남학교가는게 맞는건지... 돈없어 지방에서 학원도 못다니고 복지관에서 하는 방과후 수업만 몇번 들었고 구래도 서울에 대학진학한 저로서는 이해불가죠. 자식 돈으로 키우는건 아닌거 같아요. 물론 청소년쯤 되서 본인이 정말 원하고 잘하는게 있는데 돈이 들어가는 거면 빚을 내서라도 해줘야겠지만... 어릴때부터 부모욕심에 저러는건 아니라는 생각이드네요
저거 뭔지 알듯하네요. 15년전 제 월급으로 저희동네 좋은 조리원 들어가려고 출산 직전까지 일했었는데 아주 비싼건아니지만 동네 다른조리원보다는 비쌌지요.조리원 2주치가 제 월급정도. 그래서인지 이 동네 사람은 없고 오히려 30분 떨어진 좀 사는 동네에서 많이 오더라구요. 대화내용 수준이 제가 못낄정도로 넘 달랐네요.지금 생각나는건 15년전 드물던 청소이모 얘기하고 괜찮은 이모있다면서 전화번호 공유하길래 딴세상이구나싶었어요.육아용품 브랜드 얘기도 못끼겠고 지금생각하면 옆 평범한 조리원 갔으면 동네 엄마랑 친해지기라도 했을텐데.. 저는 같은 아파트사는 비슷한 형편인 사람들이 낫지, 사는 수준이 너무 다르면 친해지고 싶지는 않던데..
남성은 결혼후 재산이 줄고 여성은 결혼전보다 결혼후 재산이 증가하는 동질혼이 가장 적은 나라가 대한민국 ㅠㅠ 매매혼과 취집이 가장 많은 나라 ㅠㅠ 1위한국 1.16 2위 대만 1.22 3위 일본 1.32 4위 멕시코 1.47 5위 미국 1.5 6위 캐나다 1.65 7위 영국 1.71 8위 프랑스 1.91 9위 헝가리 2.09 한국은행이 발표한 동질혼이 가장 낮은 나라 ㄷㄷ
남성은 결혼후 재산이 줄고 여성은 결혼전보다 결혼후 재산이 증가하는 동질혼이 가장 적은 나라가 대한민국 ㅠㅠ 1위한국 1.16 2위 대만 1.22 3위 일본 1.32 4위 멕시코 1.47 5위 미국 1.5 6위 캐나다 1.65 7위 영국 1.71 8위 프랑스 1.91 9위 헝가리 2.09 매매혼과 취집이 가장 많은 나라 ㅠㅠ
싱글녀분들 그러니 너무 치즈녀처럼 굴지말고 비록 돈없지만 곰돌이같이 푸근한 통통한남자를만나세요. 여자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챙겨주는 아빠같은 남자에게 끌리기마련이고 남자는 번식욕이 있기때문에 최고로 예뻐해줄수있어요 그리고 소개팅 선자리에서 남자연봉 직업좀 자세히 물어보지말길. 소개팅에서 이미지깍여요. 여자가 30대후반 넘어서 결혼했으면 후대를 못남기는것 고려 판도라상자는 열려하지마세요. 같이 맞벌이하면서 남편 전와이프 애들도 키워주면 점수땁니다. 남편이 동남아여행간다고 푸잉들터치할거면 남편들이 왜 마누라샤워소리가 공포스럽다고 말하는지 잘고민해 보시길.
첫 아이면 더욱이 아이한테 아낌없이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은 부모입장에서 충분히 이해하고 저도 무조건 다 새거 사주고 선물 받고 옷도 나름 다 좋은거 입힌다고 했는데요, 지나고 보면 애꺼 왜 중고 거래 하는지 알게 될거예요. 제일 아까운게 애들 옷, 장난감 이런 육아용품입니다. 정말 잠깐 쓰거든요. 팔때되면 중고가는 뭐 완전 반의 반도 못받는데 너무 짧게 쓰고 많이 들여봐야 다 공간차지 짐이예요. 꼭 필요한 것만 들이시고 중고 거래 할 슈 있는건 주변에서 준다하면 그거 쓰시고 그돈 아껴서 애한테 딴거 해주세요. 이건 육아 직접해보면 알것임. 그리고 영어유치원은 옷이랑 또 달라요. 옷은 차라리 사면 일시적 소비기라도 하지만 영유는 매달 지속적으로 평균 150정도가 지출이 되는데 뒤돌아서면 원비 납부기간이고 그래요. 영유는 정말 형편이 되야 보내는게 맞아요 뭐 다른것도 마찬가지지만
요즘에 정신 맑은 여자 찾기가 더 힘들어 졌다죠..제 주위에도 진짜 그냥 너무 평범하고! 이상하지 않은!ㅋ 후배인데 남편감 일단 돈, 집안,학벌(?) 따져서 결혼한후 일 그만둔 애들 정말 많아요 ..본인은 돈 그냥그냥 학벌 전문대졸 집안 평범인데...얼굴 다 성형해서 쫌 이뻐짐~ㅋ결혼전 엄청 척한척했음.ㅋ 결혼후 남편을 본인한테 맞춤형으로 해놓고 원래 성격 드러내더라구요..명품에 해외여행에~
명품으로 키운다고 자식이 명인이된다는 아니지요 부모가 성실하게 열심히 사는모습을 보고자라면 자식도 올바르게 바른삶을 살게됩니다
아이를 위해서 하는게 아니에요. 자기 기분을 위해서 그러지요...
동남아여자랑 결혼하는 남편들이
자기 신부을 한국 엄마들하고
절대 사교하지 말라고 한다잖아요
허영심과 이기심
남편을 자신의 노후를
위한 도구로 이용할까바요
분수맞게 하는거지 돈이 많으면 그런거 해도되는거고 돈이 없는데 그렇게 쓰면 안되는거고 아내가 정줄 놓았네
옳으신 말씀 이시고 정말. 훌륭하신. 분입니다. 태옥씨
맞는 말씀입니다.
소장님 말씀이 다 맞는 말이다 .. 아무리 비싼 옷 입혀도 모른다 .. 정서적인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돈과도 바꿀 수 없는 시간을 내 아이와 보내는 게 가장 좋다
○결혼하고서야 남자가 느끼게 되는것들
1. 결혼한다해도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는구나. 와이프가 애낳고 못생겨 보이니 돈쓰는게 아까워지고 열받는게 사실임. 시댁안부전화.청소 하찮게 여기면 생활비 안주고싶어짐.
2. 총각이자 솔로들이 그렇게 부럽다는게 현실적으로 팍팍 느껴짐.. 특히 자식들이 생기고 더더욱. 요즘세상 차대출,집대출,부모님 노후고려 맞벌이.생활비 반반 각출은 필수다//업소외 모솔이었던 나인데 결혼하고 또 업소에 돈을 펑펑쓰게됨.허탈.
3.. 직장내에서 은근히 상존하던 총각 프리미엄이 사라져서 은근히 관심보이던 솔로녀 및 유부녀 직원들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관심도가 낮아졌다는게 느껴짐
4. 법적인 부부관계: 연애를 2년반동안 오래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아내와 점차 성관계 하는게 싫어짐. 업소가서는 풀발되나 애낳은 와이프는 근육이 망가져서 발사가 안됨.여자로서 기능을 못함.그나마 일주일한번 빼내고 싶을때 거부당하면 퐁퐁남인가 싶어 이혼하고 싶어짐.
@@illililillli 아니..ㅋㅋㅋ 생활비 주는 입장에 업소 쳐다니면서 퐁퐁남이러네 미쳤냐?ㅉ
@@illililillli ㅋㅋㅋ적은거 보니 흔한 존못남이였누ㅋㅋㅋ 너랑 결혼해준 것도 감사히해..ㅋㅋ 업소만 다니던 모솔남이였다며 아내가 애 낳고 못생겨졌지만 세월은 같이 보내는데 너는 배나오고 머리 안빠졌니? 관리는하고 그리 말하나~?
@@illililillli 그냥 이혼해요. 부인을 위해서도 댁같은남자는 꺼지는개 나을것같은데
진짜. 중요한건 내. 아이와 엄마가. 같이 시간을 보내주고 함께 무언가를 해주는 시간들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아무리 좋은곳에 가서 좋은걸 봤어도 본인 수준에 맞게 살아갈줄 알아야 현명한 사람이지.분수에 넘치는 삶을 살다간 빚구덩이에 빠지기 딱이지. 결국엔 후회한다.
집값이 얼마인데 결혼하면 왜 남자가 해야하는지 모르겠음.빡쳐서 결혼전에 여자들 꼬시는용 내아파트, 와이프 만삭일때 집명의는 이혼한 누나쪽으로 해놓았지.
남자는 20대초반 젊은여자랑 하고싶어하도록 본능이 설계되고 20대 여자도 잉태에 최적화된시기라 성숙한 남자를 원하도록 인간이 만들어졌는데 30대여자 주제에 공주대접바람?
애 국가에 맡기고 빨리일나갔으면한다
안그러면 난 어린여자만나러갈듯. 난절대 퐁퐁남되기싫음. 우리누나도 자기 아들 퐁퐁남될까봐 두렵다했음.
황새가 뱁새 따라가면
가랑이가 찢어진다
이래서 현명하고 지혜로운 배우자를 만나야함.
그래서 여자는 24살 크리스마스 cake란거다.
3,40대녀들은 나같은 또래40대 회사원이라도 만나고싶겠지ㅋㅋ 그치만 어쩌냐 나는 능력있는 30.40대녀보다 20대초반녀가 더 좋은디. 10년후면 20대초반녀도 질리긴하겠지만 30대녀보단 20대녀가 더 결혼할 기회도 많것지^^ 난 비록200벌지만 맘만먹으면 엘프 우크라이녀나 일본녀 개념한국녀 20대어린여자 다만나봤다
20대 여자는 나이많은 남자를 우러러보는 본능이 있다 50대형님도 말잘해서 20대이쁜여자랑 결혼함. 애셋낳으니 퐁퐁남되서 애들 다주고 이혼하고싶다지만 이혼해도 남자는 평생남자ㅋㅋ20대녀 만난 김용건,박수홍 못봤냐? 여자는 암만 이쁘고 능력있어봤자 30대중반 40대넘음 주식 상장폐지다ㅋㅋ얼마전 ebs교양방송에 19살녀랑 결혼한 59살 시골 한국아저씨도 있다.
여자는 본인을 예뻐하는 남자랑 결혼하고싶어해서 20대녀한테 초반에 물질공세 빡세게하고 실수인척 임신시키면 모성애때문에 알아서 맞벌이하고 전와이프애들도 그때보여주면 알아서키운다 교육비내셈^^
@@illililillli 그대는... 생각도 없고, 찐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사는... 그냥 본능만 살아있는 수컷일 뿐이네요.
저런게 사람 이라고ㅡㅡ
@@illililillli 네 개박수의 망상이었습니다ㅋ
@@illililillli잡소리를 정성스럽게도 써놓았네
자기가 돈을 벌면 저런 행동은 절대 안합니다
남편이 미친짓 했네
분수에 맞게 산후조리원 보내야지
저 여자도 제정신 아니고
조리원 동기들은
아내를 친구로 생각하지
않아요.
딱 보면 견적 나오거든요.
그것도 모르고....
과소비하는 것 다 알아요!!!
정신차리세요. 아내분!!
뒤에서 비웃고 있어요.
이건 맞는 말씀이네여 그냥 예의 상 받아줄 뿐이지 그 부유한 사람들은 친구로 생각 안 합니다 같이 갈 생각도 없는 사람들 좇아가다 뭐가 찢어집니다...
맞습니다!
@@user-lIIlll99 조리원은 갔다오세요 출산후 몸 돌아오는 동안 좀 추스려야되는거니까.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 없어요
@@티끌영끌 집에서도 육아도우미 두면서 집에서 푹 쉬어도 되는걸 굳이 저렇게 강요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ㅋㅋㅋ 편히 쉬는건 결국 집이 최고 아닌가요???
@@티끌영끌 전세계적으로도 그렇고 일본이나 중국도 육아 도우미로 육아를 전담하면서 산모는 집에서 쉬던데 굳이 비싼돈 들여서 산후조리원가는 이유가?? ㅋㅋㅋ 동기 만들러 간다, 정보 공유하러 간다고 핑계되는데 저분은 동기 안 만든다는데 왜 가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여
이래서 누구와 함께하느냐, 누굴 만나느냐가 중요하다.
집값이 얼마인데 결혼하면 왜 남자가 해야하는지 모르겠음.빡쳐서 결혼전에 여자들 꼬시는용 내아파트, 와이프 만삭일때 집명의는 이혼한 누나쪽으로 해놓았지.
남자는 20대초반 젊은여자랑 하고싶어하도록 본능이 설계되고 20대 여자도 잉태에 최적화된시기라 성숙한 남자를 원하도록 인간이 만들어졌는데 30대여자 주제에 공주대접바람?
애 국가에 맡기고 빨리일나갔으면한다
안그러면 난 어린여자만나러갈듯. 난절대 퐁퐁남되기싫음. 우리누나도 자기 아들 퐁퐁남될까봐 두렵다했음.
애기엄마가 자존감이 낮은가 봅니다.ㅉㅉ
정신못차리는 철없는 ..
@@illililillli 어휴 단어들에서 ㄹㅇ 하남자인거 티내네ㅋㅋㅋㅋ 주작해서 미조지니 하니까 좋냐ㅋㅋㅋ ㄹㅇ 한심
@@illililillli 다른댓글에도 글봣는데..한심한거 그쪽인듯 ㅋ 업소가서 돈쓰고 푼다.....당신같이 자기자신 모르고 결혼한거 당신 잘못이지 와이프 잘못이 아님-!
@@Lee_to_A 결혼도 못한놈이예요 ㅋㅋ
ㅇㅇ
@@Lee_to_A 이 구역의 찐따예요. 주의 요망!
지금 대학생인 아들 딸을 두고있는 50대엄마입니다
저도 영어유치원보냈고 그 당시 친구들 10명중 9명은 가고싶은 대학에 과도 못가고 지금은 잠적하고 사는 엄마들도 몇 있어요
자식자랑하고 살다 아무필요없다는걸 이제야 느끼고 살겠죠
남과 비교하는 삶을 살아가기 시작하면 불행해지는 지름길인데... 안타깝네요.
본인 분수를 모르고 명품을 이것저것 사다가 졸망한 지인들을 봤어요~ 행복의 반댓말은 불행이 아니라 비교라는 말이 와닿네요! 지금 현재의 삶에 충실하고 감사하게 사는 것이 중요할 듯하네요~ 오늘은 즐거운 주말이니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얼마전에 20대 모델현직녀가 나 나이많고 못생겨서 싫다드니 우리 아버지 외제차타는거보고 앵기는데 그때 빡쳐서 유부남인거공개해버렸다 아님 능력남 상징으로 혼외자좀 만들어보려고했는데 지복 지가 찬거지ㅋㅋ그리고 우리 부모님 백세까지 사시다 친척한테 재산신탁하실 예정이다ㅋㅋ결혼전 재산은 법적으로 손도못대고 전업이면 9년살면 유아기 애가 있어야 한푼이나 손댈수있을까 말까다ㅋㅋ 10년안채우고 이혼하면 돈에 침흘리는 20대녀들 하녀로 9년주기로 데리고 산다ㅋㅋ 남들이 열심히 먹다 버린흔적이 가득한 설거지를 누가 손대고싶을까
@@illililillli 라는 내용의 소설 추천 좀
행복의 반댓말은 비교라는 명언이 가슴에 와닿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를 위한다고 말하지만 본질은
자기 만족을 위해 하는 행동 입니다.
헛바람이 잔뜩 들었네요.
아이에게 정작 중요한 것은 명품이 아닙니다.
부부간의 행복한 모습과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것입니다.
부부가 행복하면 아이는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특히 어머니가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야
아이가 잘 된다는 걸 명심하십시오.
어머니의 심리 상태는 아이에게 전이 됩니다.
왜 타인의 삶을 보고 내가 휘둘립니까?
본래의 자신은 어디 갔나요?
지금외벌이중인데 내마누라가 집안청소.빨래.음식.시댁안부전화 제대로 안하면 한달생활비100만원 끊을예정임.
맘카페에 글올렸더니 같은 여성분들도 여자는 돈안벌어요? 하면서 내마누라 한심하게 보드라.
그거 댓글달린거 내마누라한테 스크랩해서 보여줬음. 애낳아서 집에서 애만보는데
야근하고 온날은 집에서 티비 보고있는거보면 더빡침. 먼지한톨 있어봐라 생활비 끊길줄알길. 누군 개고생해가며 세후월250.세전월300버는데 누군 애낳았다고 꽁으로 월100만원 먹으려하면 안되지. 땅파서 동전하나 나오는줄아냐?누굴 퐁퐁남 시키려고?
@@illililillli 소설 잘읽었습니다
@@나비비녀 ㅋㅋㅋㅋㅋㅋ 요즘 청년들 생각이 참 이기주의네요
@@성경책-r6d 저보고 하시는 말씀?
@@청배블 이분도 쥐코같은 배려 한심하네요
본인의 분수를 알아야합니다.
능력 없으니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본인이 능력 키워서 더 좋은 환경, 좋은 것들을 아이에게 줄 생각을 해야지, 남편 쥐어 짜내봐야 아무 의미 없습니다.
오죽하면 신도시 남성 자살율이 높겠습니까. 와이프분 정신 차리세요!
○결혼하고서야 남자가 느끼게 되는것들
1. 결혼한다해도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는구나. 와이프가 애낳고 못생겨 보이니 돈쓰는게 아까워지고 열받는게 사실임. 시댁안부전화.청소 하찮게 여기면 생활비 안주고싶어짐.
2. 총각이자 솔로들이 그렇게 부럽다는게 현실적으로 팍팍 느껴짐.. 특히 자식들이 생기고 더더욱. 요즘세상 차대출,집대출,부모님 노후고려 맞벌이.생활비 반반 각출은 필수다//업소외 모솔이었던 나인데 결혼하고 또 업소에 돈을 펑펑쓰게됨.허탈.
3.. 직장내에서 은근히 상존하던 총각 프리미엄이 사라져서 은근히 관심보이던 솔로녀 및 유부녀 직원들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관심도가 낮아졌다는게 느껴짐
4. 법적인 부부관계: 연애를 2년반동안 오래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아내와 점차 성관계 하는게 싫어짐. 업소가서는 풀발되나 애낳은 와이프는 근육이 망가져서 발사가 안됨.여자로서 기능을 못함.그나마 일주일한번 빼내고 싶을때 거부당하면 퐁퐁남인가 싶어 이혼하고 싶어짐.
@@illililillli 왜 결혼을 하셨는지... 불행해 보이는데... 업소 다니시면서 혼자 사셔도 됐을텐데요... 그냥 이혼하시고 부인도 새 출발하라고 보내주시고 애 키우시면서 솔로 생활 만끽하시길~^^
퐁퐁잌ㅋㅋㅋ
신도시 남성 자살은 국룰 ㅎㅎ 남자들아 허영있는여자는 배격 1순위다. 동서고금막론하고.. 꼭 명심해라
내가 아는 쌍냔도 분수도 모르는 냔있지! 옆에서 지켜보니, 완전 또라이더라!
제가 사는곳이 지방인데 첫째아이 초등학교입학하기전 시부모님 등살에 시댁이 신도심에 위치해 있는데 잘나가는 초등학교로 보내야 한다며 시댁으로 주소이전 하고 예비소집일까지 다해놓은 상황에서 그때 저희가 살면서 경제상황이 최악이였는데 거기다니는 친구들은 명품에 좋은집 좋은옷 좋은차타고 다니는데 저희는 그렇게까지 해줄자신이 없더군요. 솔직히 따라갈자신이 없었습니다. 남편이 월 돈천만원씩 벌어오는 것도아니고 그리고 사업하면서 돈은 돈대로 투자해서 벌지도 못하는 상황에 시부모님 욕심으로 보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남편한테 뭐따라가다가 가랭이 찢어질거라고말하고 입학 일주일 남겨놓고 집앞 학교로 다시 옮겼는데 그것만큼 잘한게 없는거같더군요. 경제적으로 부담스럽지도 않고요. 그돈으로 아이들에게 맛있는거 많이 먹게 해줄수있다는거에 너무 좋더군요. 지금도 아이들 셋다 건강하고 즐겁게 학교생활하며 잘크고있습니다. 솔직히 명품백있어도 5.6만원짜리 가방메고 다닙니다. 그게 제일 편하거든요.부담스럽지도 않고요!!
그냥 시댁에 많이 오게끔 꾀부리신거 아닐까요?
현명하신분이세요~!^^
남들하고 비교하기 시작하면
내 맘은 지옥이 된다.
.
비교를 할수는있지만 선넘으면 삶이 불행해짐
명품으로 아이를 키우지 말고 아이를 명품으로 키워야죠.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가정에서 키우시길...
명품 댓글 입니다.👍
정신차려
그냥 애 핑계로 명품 사고 싶어하는 벌레욕심임. 그냥 버려야됨. 저런애는 못 고침.
형님들 내와이프는 서양엘프녀들도 안가는 산후조리원을 못갔다고 난리치는데 어쩌면 좋나요ㄷㄷ 남자가 6천을 가져오면 여자도 6천을 가져와야한단말에 동의하고 일본녀들처럼 더치페이도 당연하게 생각해서 결혼했는데 갑분 강남 산후조리원??이래서 외국녀가 답인가 봅니다 전세계중 한국만 산후조리원 가는거 아시죠? 아는형님도 요즘 25살연하 우ㅋ라이나 우ㅈ베키스탄 금발녀들이랑 선보는중임. 그여자분들은 남자가 200을 벌어도 감사할줄아는 여신님들임. 아님 20대초반녀 만나세요 20대초반녀는 50만원 식사만 대접해도 꺄르륵 웃었을거임. 내와이프는 100만원짜리 산후조리원가자고;; 남자는 하루 12시간 뼈빠지게 일하는데 여자는 한달월급 반이나 마사지받는데 쓴다니ㅋㅋ 니가 돈벌어하길
소위 말하는 헛바람이 잔뜩들었네
아니면 저모습이 진짜 본모습이거나
욕심은 끝이없고 결국 아이도 망치고 가정도 파탄난 미래가 오기전에 정신차리길 바란다
지혜로운자와 어리석은자의 차이~~
진짜 잘 사는 사람도 물려받는 사람 많아요.. 경제적 수준이 맞는 분들과 어울리세요. ㅠㅠ처음에야 비슷하게 따라할 수 있지 나중에는 어쩌려고 ...비교하는 어른이 잘못이에요..
조리원 선택할 때 너무 생활수준에서 차이가 나거나 헛바람 잔뜩 둔 동기들만 잔뜩 모여있는 곳에 가면 본인도 물들거나, 나중에 진짜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동기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는 문제도 있어요. 애당초 헛바람 든 아내가 문제지만 산후조리원 동기들이랑 대부분 많은 인간관계를 쌓게 되기 때문에 선택할 때 진짜 신중해야 해요..
남자가 못해준게 아니라 그동안 형편에 맞게 잘 산겁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결혼하고서야 남자가 느끼게 되는것들
1. 결혼한다해도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는구나. 와이프가 애낳고 못생겨 보이니 돈쓰는게 아까워지고 열받는게 사실임. 시댁안부전화.청소 하찮게 여기면 생활비 안주고싶어짐.
2. 총각이자 솔로들이 그렇게 부럽다는게 현실적으로 팍팍 느껴짐.. 특히 자식들이 생기고 더더욱. 요즘세상 차대출,집대출,부모님 노후고려 맞벌이.생활비 반반 각출은 필수다//업소외 모솔이었던 나인데 결혼하고 또 업소에 돈을 펑펑쓰게됨.허탈.
3.. 직장내에서 은근히 상존하던 총각 프리미엄이 사라져서 은근히 관심보이던 솔로녀 및 유부녀 직원들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관심도가 낮아졌다는게 느껴짐
4. 법적인 부부관계: 연애를 2년반동안 오래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아내와 점차 성관계 하는게 싫어짐. 업소가서는 풀발되나 애낳은 와이프는 근육이 망가져서 발사가 안됨.여자로서 기능을 못함.그나마 일주일한번 빼내고 싶을때 거부당하면 퐁퐁남인가 싶어 이혼하고 싶어짐.
@@illililillli 진심이건 거짓이건 진짜 최악이네요.... 그쪽을만나 결혼해서 애낳으신 여성분 진짜 불쌍하네요.....
@@illililillli 당신이랑 결혼한 부인이 불쌍하네요
@@illililillli 당신같은 사람을 사람들이 뭐라고 할지 생각해보세요. 당신의 글이 곧 당신의 수준입니다
아이도 기억도 못하던 시절에 비싼 걸 둘러가며 키웠단 사실보다 적당히 자랐을 때 부족함 없이 키워주는 걸 더 바랄꺼에요.
+누가 저 분이 아이를 위해 저랬다고 믿는댔나요..걍 설득하는 말이지.
아이를 위해서 그런거냐?? ㅋㅋㅋ 남들과 비교하면서 자신을 위해서 애를 아바타마냥 꾸미는거지 ㅋㅋㅋ 결국 자기 만족임
전혀 기억못하죠~ 아무 소용없는것을.... 그렇게 키운다고....현실적으로 살아가는게....
애까지 분수도 모르게 될 수도
빚에 힘든집이 있었는데 초등 5학년 아이가 옷좀 사달라고. ㅎㅎ 그집 엄마 하는말이 너 어릴땐 비싼거만 먹이고 입혔어 얼마나 귀하게 키웠는지 아니? 하니깐
그엄마 찐친이 맞다고 ㅋㅋ 너 어릴때 싸구려 안입혔다고..ㅋ
여아 하는말이 왜 기억도 못하는데 그때 비싸고 좋은걸 해줬냐고 ㅋㅋ 울먹 거리며 화내던게 생각남
형님들 내와이프는 서양엘프녀들도 안가는 산후조리원을 못갔다고 난리치는데 어쩌면 좋나요ㄷㄷ 남자가 6천을 가져오면 여자도 6천을 가져와야한단말에 동의하고 일본녀들처럼 더치페이도 당연하게 생각해서 결혼했는데 갑분 강남 산후조리원??이래서 외국녀가 답인가 봅니다 전세계중 한국만 산후조리원 가는거 아시죠? 아는형님도 요즘 25살연하 우ㅋ라이나 우ㅈ베키스탄 금발녀들이랑 선보는중임. 그여자분들은 남자가 200을 벌어도 감사할줄아는 여신님들임. 아님 20대초반녀 만나세요 20대초반녀는 50만원 식사만 대접해도 꺄르륵 웃었을거임. 내와이프는 100만원짜리 산후조리원가자고;; 남자는 하루 12시간 뼈빠지게 일하는데 여자는 한달월급 반이나 마사지받는데 쓴다니ㅋㅋ 니가 돈벌어하길
명랑하게. 키우면. 지혜를 얻게 되여.
이래서 주변인들이 중요한것이고.. 본인의 분수역시 알아야한다는것이군요
검소하게 사는 것이 더 지혜로운 어머니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심리 소장님~ 너무너무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뱁새가 황새 따라 갈려면 가랑이 찢어진다는 속담이 생각나네요.현명하고 지혜로운 아내를 얻어야 삶이 풍족하답니다.아내는,남편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 한번 생각해 봤음.. ,조금 내려놓고 화목하게 살면 좋겠네요
옛날에 누가장에가니 거름지고 간다는 말도있어요 분수에 맞게 살아야지 않을까 하네요
그 아내는 황새 따라가서 벌써 가랭이 찢어졌데요. 도끼 자국이 그 증거!!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랍니다.
제발 비교하지말고 그 수다 시간에 책을 펼쳐보세요.
제 남편이 친구들 엄마들 다 명품백 들고 다니지 않냐고 물어서 그렇다고 했더니 그럼 저한테 뭐 들고 가냐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환경 생각해서 에코백 들고 다닌다고 그랬더니 남편이 빵 터지더라구요😊
다음날 가방사라며 현금이체해주더라구요.
전 그돈으로 백이 아닌 주식을 샀어요.
에코백들고 다닌다고 뒷말하시는분들도 있을꺼예요. 하지만 전 그런건 개의치않아요.
언제든 현금으로 살수 있지만 안사는거니깐요.
에코백을 들어도 같이 어울리는 그런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면 됩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말은 명품백을 살돈을 모으세요. 돈에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부자들은 드러내지 않는다는 사실도 기억하면서요.
행복의 반댓말은 불행이 아니라 비교라는 명언에 또 한번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눈에 그려집니다.
여태까지 잘 숨겼고 아기를 낳았으니 이제 본성이 나오는겁니다.
헉…이거 맞는거같애ㅠㅠ
이혼이답이다 빠를수록 좋다 돈감당못한다
아내는 안변합니다. 이혼말고 방법이 없네요
이혼이 답이다
이혼하면 양육비로 돈 천씩 달라허것다 꼭 이혼하고 애는 남자분이 키우시고 마누라한테 양육비 받아내시길..
내와이프는 애낳고 일때려치고 거머리짓하고 있는데 한숨만 나온다. 우울증있는 여자랑 결혼하지마라. 유부남선배님들 제아내가 출산하고 배에 튼살 전체도배되고 회음부 칼자국이며 제왕 지렁이가 툭 크게 튀져나왔는데 축쳐진가슴에 관계할때마다 너무 징그럽고 추하고 제가비위가 워낙약해서 ㅠㅠ 수유핑계로 돈도 못버니까 찔렸는지 저한테 음식도 지극정성인데 그럴수록 더 제엄마로 느껴지네요ㅠㅠ 휴 슴가도 애낳으니 빅파이가 미친듯이 꺼매져 확대되고 아이우유통으로 느껴져서..아래도 근육이 망가져서 공중에 하는 느낌이네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이혼하고싶네요;;; 왜다들 와이프 샤워소리만 들어도 공포라는건지 이제야 이해가된다는;;; 솔직히 생활비 100이면 이쁘고 어린여자들 만나고도 남는데 퐁퐁남각인가요;; 우크라이나 우즈베키 금발미녀들이었으면 남편이 월30만원 벌어도 애순풍 열심히 낳으며 일나가드만 일본녀들처럼 남편을 하늘같이 모시고 생활비 적다느니 바가지 안긁고 일하든가 한국여들은 독박육아라느니 수유핑계대며 일도 안하는데 백씩이나 줘야하나요? 애낳았단걸로 일안하면 본인이 매매 결혼 자청하는거 아닐지;; 이래서 여자는 크리스마스케잌이라하는거 같네요.. 남자돈 탐낼수도있으니 비혼주의강추. 애낳는 기생충 키우는거아님. 퐁퐁남 절대 안될거다. 여기에 이의제기하면 ●페미●인증임
@@jsy072762 능력에 맞게 주는거지 그런억측이 어디있냐
@@illililillli 님 와이프가 다른 남자 애 낳고 와서 그런 상태가 된 거라면 님 불평 타당하겠지만 내 애 낳은 와이프에요... 여자에게 외모 정말 중요해요. 배에 튼 살, 회음부 칼자국, 제왕 지렁이... 아이 품고 지내는 동안 여자는 아이에게 영양분이고 뭐고 정말 많이 뺏겨요 그래서 아이 낳기 전과 후가 확 다른 거에요. 그렇게 외모가 중요했다면 애는 낳지 마셨어야죠... 정말 애 아빠가 쓴 글이 맞나 싶네요, 그냥 주변에서 하는 말 주워듣고 짜짓지 해서 소설 쓰시는 거죠? 애 없이 딩크로 사는 우리도 생활비 100만원 택도 없는데 참 ㅋㅋ
'시험관'을 시도 할 정도로 아이를 원했으면서 아이의 행복보단 자기만족이 우선인...
이런 사람들은 애를 사랑한다기 보다 부모가 된 나 스스로에 도취되는거에요. 그래서 자기 만족을 채우면서 아이를 위하는거야 라고 합리화 시키죠
저건 와이프가 핑계삼아인지 원래그런사람이었던거같아요;;저렇게확바뀌진않아요
맞아요. 원래 그런 성향의 사람이였고 남들 의식하며 사는 사람이였으나 그동안은 남편이 몰랐던거구요. 아무리 고급 산후조리원을 갔더라도 제정신 박혀 있는 사람은 저렇게 안변해요. 씨앗에 물을 줘버리셨네요.
물질만능주의 이세상 안타깝다...
물질만능주의의 친구는 자본독재주의 랍니다..
○결혼하고서야 남자가 느끼게 되는것들
1. 결혼한다해도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는구나. 와이프가 애낳고 못생겨 보이니 돈쓰는게 아까워지고 열받는게 사실임. 시댁안부전화.청소 하찮게 여기면 생활비 안주고싶어짐.
2. 총각이자 솔로들이 그렇게 부럽다는게 현실적으로 팍팍 느껴짐.. 특히 자식들이 생기고 더더욱. 요즘세상 차대출,집대출,부모님 노후고려 맞벌이.생활비 반반 각출은 필수다//업소외 모솔이었던 나인데 결혼하고 또 업소에 돈을 펑펑쓰게됨.허탈.
3.. 직장내에서 은근히 상존하던 총각 프리미엄이 사라져서 은근히 관심보이던 솔로녀 및 유부녀 직원들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관심도가 낮아졌다는게 느껴짐
4. 법적인 부부관계: 연애를 2년반동안 오래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아내와 점차 성관계 하는게 싫어짐. 업소가서는 풀발되나 애낳은 와이프는 근육이 망가져서 발사가 안됨.여자로서 기능을 못함.그나마 일주일한번 빼내고 싶을때 거부당하면 퐁퐁남인가 싶어 이혼하고 싶어짐.
그들은 출발점이 다르고,
그런 세상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짝퉁은 금방 알아요.
절대로 친구 될 수 없는데...
시녀라면 모를까...
여기서 말하는 짝퉁은
아내를 말하는 겁니다
아이를 아끼는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그렇다고 그건 아닌것 같음 차분히 설득하고 여기 말대로 가정을 더 화목하게 바꾸고 아이를 마음 정신으로 더 사랑해주는게 진짜 아이를 위함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한글도 모르는 아이에게 무슨 영어 유치원 아이 클때면 이제 자동 번역 대화 가능한 AI나올 수 있는데 그냥 평범하게 키우는게 행복입니다.
저건 아이를 위하는 게 아닙니다.
자기 만족이지.... 분수를 모르는 철부지일 뿐
아이를 아낀다고요,?
여성연대 역시 문제
쉴드도 작작
그래서 여자는 24살 크리스마스 cake란거다.
3,40대녀들은 나같은 또래40대 회사원이라도 만나고싶겠지ㅋㅋ 그치만 어쩌냐 나는 능력있는 30.40대녀보다 20대초반녀가 더 좋은디. 10년후면 20대초반녀도 질리긴하겠지만 30대녀보단 20대녀가 더 결혼할 기회도 많것지^^ 난 비록200벌지만 맘만먹으면 엘프 우크라이녀나 일본녀 개념한국녀 20대어린여자 다만나봤다
20대 여자는 나이많은 남자를 우러러보는 본능이 있다 50대형님도 말잘해서 20대이쁜여자랑 결혼함. 애셋낳으니 퐁퐁남되서 애들 다주고 이혼하고싶다지만 이혼해도 남자는 평생남자ㅋㅋ20대녀 만난 김용건,박수홍 못봤냐? 여자는 암만 이쁘고 능력있어봤자 30대중반 40대넘음 주식 상장폐지다ㅋㅋ얼마전 ebs교양방송에 19살녀랑 결혼한 59살 시골 한국아저씨도 있다.
여자는 본인을 예뻐하는 남자랑 결혼하고싶어해서 20대녀한테 초반에 물질공세 빡세게하고 실수인척 임신시키면 모성애때문에 알아서 맞벌이하고 전와이프애들도 그때보여주면 알아서키운다 교육비내셈^^
@@illililillli 넌 타고난 저질이다.
이러니 동남아여자랑 결혼하는 남편들이
자기 신부을 한국 엄마들하고
절대 사교하지 말라고 하지
자기 와이프도 허영심과 이기심
남편을 자신의 노후를
위한 도구로 이용할까바
아이가 중학교 가서 공부 못하면 나가리.. 애기때는 아무 상관 없음요. 가진 것으로 차별하는 인간은 아예 만날 필요가 없다는 게 학계의 점심 ㅎ같은 수준의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행복의 조건입니다.
나중에 애 대학 다닐 때 공부에 전념할 수 있게 등록금 대출따위 없게해주고, 영유나 명품옷 등은 형편 안되면 무리하게 해주지 마세요. 그거 엄마 허영이에요.
애엄마가 초딩수준인가 지능이 ..
누구나 물질적으론 최상으로 누리고 싶지 ... 그러나 능력한도내에서 미래를 계획하며 하는거지 저렇게 하는건 좀 ...미래가 없는거지.
오늘만 사는것도 아니고
어리석은거지
애가 주눅드는지 어쩌는지 어떻게 압니까ㅡㅡ 본인이 비교당하는게 싫은거겠죠....산후조리원 친구들이 뭐라고...
제발 수준에 맞춰 사세요.
조리원이라고 해놓고 로열 페밀리 체험 시켜주니까 그렇지
단거 먹어봤는데 쓴 현실로 돌아오고 싶겠냐 이말이죠 ㅋㅋ
남편분 하루빨리 살길을찾으시요~ 이말밖에는
답이없을듯~
두살에 무슨 영어 유치원입니까?
머리가 텅빈 뇨자네요~~능력도 없는게 겉멋만 들어서 이일을 어찌합니까?ㅋ 부디 남편이 중심을 잃지 않고 지혜롭게 잘 대처하세요
그냥 이혼이 답임. 애 핑계로 자기 사리사욕 채우는 벌레는 안고쳐짐.
영유는 부모 둘다 전문직 정도는 돼야 애 돌봐줄 사람이 마땅치 않을 때 월 300으로 영어도 배울겸 보내는데 경제력이 있는 사람까진 욕할건 아닐텐데요! 경제력이 없는 사람이 월 300만 감당하려하니 부담이겠죠, 경제력에 맞게 사는게 아니라 과소비하니 문제죠!
역시 여자는 어려야함. 그래야 애도 낳고 일단 애낳으면 모성애때문에 살림도 잘하고 돈도 열심히 벌어옴. 그리고 돌싱될때 어린여자랑 애낳아본게 능력남의 스펙이 되어줌. 그럼 또다른 20대녀만나기도 수월함ㅋㅋ 한여자랑만 애낳는것보단 여러명 여자 임신시키는게 남자한텐 훈장인지라.. 나 아는형님도 60대인데 말을잘해서 20대녀만남
@@illililillli 댓글 알바 페이 얼마나 받냐?
상상력 오지고 지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이십대가 육십대를 만나 할배냄새나서 못만나ㅜㅋㅋㅋㅋㅋㅋ
그 만남은 계속 나를 불행하다고 느끼게 할뿐이라는걸 아내분이 빨리 깨달아야 할텐데요....
2주 살고 저렇게 됐으니 2주 절에라도 보내보세요
ㅋㅋ
허파에 바람들기 시작하면 빼기 힘들어요. 주제파악이란게 진짜 어렵죠.주관이 확실해야 육아든 교육이든 잘 해나갈수 있어요.아줌마들 그룹에서 버텨내기 어려워요. 슬슬 자존심 긁고 비교하고 당하고..힘들어요.😢
이혼 하세요
직접벌어서 쓰라고하세요
이게 무슨~~~아이고 참~~큰일났네요.
그냥 헤어지자ㅋㅋㅋㅋ가관이누ㅋㅋㅋㅋ자기 수준을 알아야지 나중에 애ㅈㄴ 집착하고 괴롭힐 사람 같음
아내가 흥청망청 돈 쓰는 것에 대해 양가 부모님 모셔놓고 도저히 힘들어 못 살겠다고 얘기하세요 처가와 남편이 합세해도 아내가 정신 못 차리면 이혼해야지요 허파에 바람 한 번 세게 들어오면 남편이 무능해보이고 가난하단 느낌이 들어 아내는 스스로 삶이 비참하단 생각밖엔 안 들 거예요 정신 못 차리면 헤어지는 것이 답입니다 양가 부모 모셔놓고 아내에 대해 얘기하세요
맞아요!! 저러다 조리원동기들끼리 집도 가보게 되고 그럼 이제 큰집 사자고 할테고 가구들 얘기도 할꺼고..진짜 노답임~~이혼이 답일듯해요 ㅋ
전 조리원이랑 도우미도 이용안함. . .남편한테 미안해서. . . 안가구도 잘키우는중 요샌.인터넷으로 정보가 많아서. , . 돈 조금 있다고 이거저거다하면 살림거덜냄 돈 못모으는거같아요.
빠른 이혼이 도움이 될것같아요
변하지 않을거다고 생각드네요
다 쓰잘떼기 없어요. 분수에 맞게 열심히 사랑하며 사는게 교육인듯... 좋은거 다 해주면 애가 효도하나요? 울 남편도 만2살아들 위해 벌써부터 최고 사립학교 예약해두고 있는데 전 말리는 중... 큰 그릇이 될 애는 부모가 기본 교육만 시켜줘도 그 그릇을 다 채우고 작은 그릇으로 태어난 아이는 최고급 해줘도 다 못채우죠... 그릇이 작든 크든 그 자리에서 맘편하고 행복한게 중요하구요. 이 사연으로 돌아가서 금방금방 크는 아이들 특히 자주 밖에도 못나가는 신생아 유모차는 왜케 몇 백씩 쓰는지... 그리고 걷기 시작하면 휴대용이 젤 편하지요. 당근으로 키워도 잘 커요! 사랑듬뿍주며 키우면 아이는 행복합니다. 그리고 괜히 아줌마들 사귀고 비교하느니 그냥 거리두고 내 소신데로 키우는게 옳다 생각합니다. 비교시작하면 끝도 없어요!
와..좋은 사립은 2살에 미리 예약하는군요..
@@user-thqb92e9kg8ix7 만2살이니까 3~4살정도 즉 4~5년 일찍 예약한다는건데 경쟁률 쎈 곳이면 납득가능
저희는 호주인데 여기도 치맛바람이 심한건지 사립학교에 보내서 거기서 어릴때 만든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며... 그 학교 나온 애들중에 잘 된 애들이 많다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유명한 남자학교인데 남녀가 평등하게 서로 교류하며 사는 이 시대에 남학교가는게 맞는건지... 돈없어 지방에서 학원도 못다니고 복지관에서 하는 방과후 수업만 몇번 들었고 구래도 서울에 대학진학한 저로서는 이해불가죠. 자식 돈으로 키우는건 아닌거 같아요. 물론 청소년쯤 되서 본인이 정말 원하고 잘하는게 있는데 돈이 들어가는 거면 빚을 내서라도 해줘야겠지만... 어릴때부터 부모욕심에 저러는건 아니라는 생각이드네요
좋은 학교는 보내 주세염. - 지나 가던 대딩맘-
사람은 한순간에 변하지 않는다~
잠시 몰랐을뿐 원래 아내의 본 모습이다~
공감. 현재의 행동이 아내 본인도 몰랐던 진짜 내면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쉽게 고치기 힘들것 같습니다
아내가 변한게 아닙니다.
애를 낳기 전까지 본 모습을 감추고 있었던겁니다.
@@jonber388 스탑럴커론 ㄷㄷ.. 돌변하네
@@chihuahua70 돌변론으로 지었으면 좋았을껄
알아듣지도 못하는 영어로 만들었담
도축론처럼
@@김섭-y4j 주로 화제삼을 20대 중후반~50초반 남자들은 97% 이상 다 알아들어서 상관없습니다~
저거 뭔지 알듯하네요. 15년전 제 월급으로 저희동네 좋은 조리원 들어가려고 출산 직전까지 일했었는데 아주 비싼건아니지만 동네 다른조리원보다는 비쌌지요.조리원 2주치가 제 월급정도.
그래서인지 이 동네 사람은 없고 오히려 30분 떨어진 좀 사는 동네에서 많이 오더라구요. 대화내용 수준이 제가 못낄정도로 넘 달랐네요.지금 생각나는건 15년전 드물던 청소이모 얘기하고 괜찮은 이모있다면서 전화번호 공유하길래 딴세상이구나싶었어요.육아용품 브랜드 얘기도 못끼겠고 지금생각하면 옆 평범한 조리원 갔으면 동네 엄마랑 친해지기라도 했을텐데..
저는 같은 아파트사는 비슷한 형편인 사람들이 낫지, 사는 수준이 너무 다르면 친해지고 싶지는 않던데..
내와이프는 애낳고 일때려치고 거머리짓하고 있는데 한숨만 나온다. 우울증있는 여자랑 결혼하지마라. 유부남선배님들 제아내가 출산하고 배에 튼살 전체도배되고 회음부 칼자국이며 제왕 지렁이가 툭 크게 튀져나왔는데 축쳐진가슴에 관계할때마다 너무 징그럽고 추하고 제가비위가 워낙약해서 ㅠㅠ 수유핑계로 돈도 못버니까 찔렸는지 저한테 음식도 지극정성인데 그럴수록 더 제엄마로 느껴지네요ㅠㅠ 휴 슴가도 애낳으니 빅파이가 미친듯이 꺼매져 확대되고 아이우유통으로 느껴져서..아래도 근육이 망가져서 공중에 하는 느낌이네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이혼하고싶네요;;; 왜다들 와이프 샤워소리만 들어도 공포라는건지 이제야 이해가된다는;;; 솔직히 생활비 100이면 이쁘고 어린여자들 만나고도 남는데 퐁퐁남각인가요;; 우크라이나 우즈베키 금발미녀들이었으면 남편이 월30만원 벌어도 애순풍 열심히 낳으며 일나가드만 일본뉴들처럼 남편을 하늘같이 모시고 생활비 적다느니 바가지 안긁고 일하든가 한국여들은 독박육아라느니 수유핑계대며 일도 안하는데 백씩이나 줘야하나요? 애낳았단걸로 일안하면 본인이 매매 결혼 자청하는거 아닐지;; 이래서 여자는 크리스마스케잌이라하는거 같네요.. 남자돈 탐낼수도있으니 비혼주의강추. 애낳는 기생충 키우는거아님. 퐁퐁남 절대 안될거다. 여기에 이의제기하면 페미☆인증임
@@illililillli 니 얘 났고 산사람이다...
인간아~
니는 입에서 섞은네 난다~
자기 애 낳아주고 남편에게도 신경쓰는데 이런 글 유튜브에 적어두고 정신이 나간 거 같네요 정신차리고 아내에게 잘해주세요
얼마 버는 지 모르겠는데 생활비 100주는 게 능력있는 건가 능력도 없으면서 저딴말 지껄이는 게 정신 나갔다는 것임 ㅋㅋ 생활비 100 대학생도 그정돈 부족하겠네
100..생활비100?아파트관리비만 사십마넌 핸드폰비 ..교통비.식비빼면..20 마넌 남는듸ㅣ?
아이를. 벌써부터. 영어 유치원 그러다. 정신병걸려
모국어도 똑바로 못배운 어린이가
요즘 세상에 번역도 다 되는 와중에
귀한 공부시간과 놀이시간을
영어배우는데 쓴다는건
어리석고 미개한 발상일뿐
하다못해 더 나아가면
태아때부터 영어노래 태교를 한다던데
이러다 다 죽어~!
남성은 결혼후 재산이 줄고
여성은 결혼전보다 결혼후 재산이
증가하는 동질혼이 가장 적은
나라가 대한민국 ㅠㅠ
매매혼과 취집이 가장 많은 나라 ㅠㅠ
1위한국 1.16
2위 대만 1.22
3위 일본 1.32
4위 멕시코 1.47
5위 미국 1.5
6위 캐나다 1.65
7위 영국 1.71
8위 프랑스 1.91
9위 헝가리 2.09
한국은행이 발표한 동질혼이
가장 낮은 나라 ㄷㄷ
@@김섭-y4j 그놈의 통계타령은 끝이 없구나.
그래서 어쩌라고?
산후조리원을 보낸게 아니라 정신병원을 보냈었네
아나운서님 옳은말씀감사최고니다
보통 저런 집이 독박으로 일하더라 맞벌이 절대안함 ㅋㅋㅋ돈벌어봐야 정신차림...
왜 권리는 주장하면서 돈은 안버는건데...??
보기도전에 외벌이 예상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말이요
남성은 결혼후 재산이 줄고
여성은 결혼전보다 결혼후 재산이
증가하는 동질혼이 가장 적은
나라가 대한민국 ㅠㅠ
1위한국 1.16
2위 대만 1.22
3위 일본 1.32
4위 멕시코 1.47
5위 미국 1.5
6위 캐나다 1.65
7위 영국 1.71
8위 프랑스 1.91
9위 헝가리 2.09
매매혼과 취집이 가장 많은 나라 ㅠㅠ
@@김섭-y4j 여자도 오래일하게하고 많이뽑아야 완화가될텐데
@@김섭-y4j
니가 낸 통계 가지고 오늘도 출몰했구나.
이게 뭐야 제대로 된 검증된 통계로 가져와.
2주만에 변한게 아니고 원래 그런 사람인데 주변 사람들이 안에본성을 일깨워준거
비교하는건 너지
아이들 친구가 아님
ㅋㅋㅋㅋ... 할매들이 애낳는다고 깝치니까 요즘 신생아중 22%가 장애라며? ㅋㅋㄱㅋ
땅만 보면서 살던 사람은 땅을 봐야지 하늘만 처다보면 목이 아픔니다😢😢😢
땅만 처다보면 거북목이 되고 목이 아파요
@@하이요-g4b ㅋㅋ😂😂
그래서
밖으로 돌리지말란말도
땅만 보면 안되고 그냥 앞만 보고 살면 됨
싱글녀분들 그러니 너무 치즈녀처럼 굴지말고 비록 돈없지만 곰돌이같이 푸근한 통통한남자를만나세요. 여자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챙겨주는 아빠같은 남자에게 끌리기마련이고 남자는 번식욕이 있기때문에 최고로 예뻐해줄수있어요
그리고 소개팅 선자리에서 남자연봉 직업좀 자세히 물어보지말길. 소개팅에서 이미지깍여요. 여자가 30대후반 넘어서 결혼했으면 후대를 못남기는것 고려 판도라상자는 열려하지마세요. 같이 맞벌이하면서 남편 전와이프 애들도 키워주면 점수땁니다. 남편이 동남아여행간다고 푸잉들터치할거면 남편들이 왜 마누라샤워소리가 공포스럽다고 말하는지 잘고민해 보시길.
울 신랑은 연봉이 1억3천 정도 되는데 전 명품을 안좋아하는데 신랑이 하나쯤 있어야된다고 해서 할수없이 루이비통백하고 장지갑 샀는데 6년째 한번들고 다님 뮐 들고 다니는 자체가 싫어서요~명품이 뭐가 중요해요~내 남편과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면 되지요
원래 없이 사는애들이 더 유난떰
@@aikawa1 이거 팩트임.
본인은 돈을 버시나요?
@@xj8751 그래서 저 사람이 사치부리겠다고 닥달하는것도 아닌데 왜 시비걸고 난리임
벚꽃님은 올바른 생각을 갖고 계시니 연봉 1억3천 남편분도 만나신 것 같네요. 명품이나 겉모습보다 내면을 더 생각하시는 걸보니 참 좋은 분일 것 같아요, 제 와이프도 그랬으면 좋겠다.....
남편을 바꿔줘야할듯🤣🤣🤣
정신 차려야죠,,,,분수껏 살아야지,,
아 시 진짜 너무 감정이입하게 되네 엄마들아 제발 서로 사치하면서 비교하고 허세 과시하지 맙시다 남편들 등골 빠져요
예예예에 절때 그렇게 안살르니 걱정마이소 결혼20년생활 신랑 외벌이하면서 아이셋 잘 알뜰하게 조금씩 저축하면서 분수맞게 학원보내고 잘 살고 있습니다 본인 이나 자신감 있게 사세요
@@성경책-r6d얘는 왜 갑자기 발끈함?
@@jayd4332 그러게요
이미 늦었다.. 높아진 눈... 분수를 모르는 마음...
누군 높을줄 모르나 다들 본인에 분수를 잘 아는거지요
정신차려야지 으긍
사람이 명품이되라!
그런거 부러워하지말고
친구잘사겨야함...............
ㅋㅋ여자 잘못 만났으면
인생,집안 조져져야지ㅋㅋ 수고해라
조리원 다녀와보니 별로 갈 필요없다고 느껴졌어요. 둘째는 조리원 안 갈 생각이에요.
충격요법을 줘야 빨리 헤어나와요. 난 더이상 니 놀이를 공급해줄 여력이 없으니 우리 그만 헤어지자고 하세요. 아내가 정신차리면 다행인거고, 그래도 정신 못차리면 빨리 헤어지는게 나아요..
친구를 잘 만나야된다ㅋㅋㅋ
남자는 반쪽을 찾고 여자는 백마탄 왕자를 찾고 있음. 안 싸우고 잘 살려면 남자가 왕자 이여야함.
수입과 지출을 잘 조율할때 행복해지는 지름길이지요 .
결혼 포기 동기부여 멋지네~
이미 눈 돌아가면 되돌릴수 없어요 답은 나왔지만
본인은 하기싫을듯 난파된 배에 자신만이리도 살것인가 아님 다 같이 난파되어 나락으로 갈것인가 그것이 문재로군요
옛말에 '벱새가 황새 따라가면,
가랭이가 찢어진다.'는 말이 있음.
누구든 자기분수를 알아야 함.
애기엄마, 친정부모님께
여쭈어보고, 정신차려요.
애 아빠, 장인 장모닝께
여쭈어봐요
매우 검소 했었던 사람이
갑자기 낭비와 사치 등 행동의 변화가 보이는것도
일종의 우울증 이라고 들었습니다.
가까운 지인도 비슷한 예가 있어요.
짧은 약물치료 를 받고 지금은 본래 의 모습을 찾았는데요...
경우가 다를지는 모르겠으나 참고해 주셨으면..
우울증??
저건 그냥 허영심인거고 지인은 아마도 조울증일듯..?
아이가 태어나면서 양육비가 더 많이 들텐데
둘이 살때보다 더 아껴야죠
남편입장에서는 신경 많이 써 주셨네요
힘들게 낳은 아이건 수월히 낳은 아이건
다 소중한 겁니다
돈이 어데서 쏟아지는지요
한도끝도 없지요
자아가 성장하지 못한 아내...
타인과의 비교를 인생의 기준으로 삼는 것은 실체가 없는 허상과 싸우는 것이다
저런 가치관이 한번 정립되면 죽기 직전까지 변할 수 없음
끝없는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명품에 중독되고 SNS에 중독될거임
이혼이 답이다..ㅠㅠ
좀 산다고. 허세 부리지 말고. 오늘이 마지막이란 생각을 가지고. 경제적. 환경적 상황을 겸허히. 가지고 살아야. 나중에. 어려움 안당하죠
아이는 어려서 옷가지고 주늑들지 않아요. 엄마 본인이 그렇게 느끼는 거겠지요.
산모가 돈벌어서 해결하면 되겠내 명품 좋아하다 가랭이 쫙~찢어진다 그런다고 애기가 명품 되나요
남편분 힘드시겠어요 ㅜㅜ
상황에 맞게 써야죠 탈납니다
다시 돌리긴 힘들다
남편이 원인이다....부인말대로 그냥 평범하게하지..
산후조리원vip면 거기서만나는사람들이라면 당연히 눈이 높아질수밖에없음...
같이있는사람들이 명품에 좋은거먹고입고한다면 거기맞춰서 뒤떨어지기싫고 따라가고싶고..
그러니까.변하게되는것임..부인에게만 뭐라고할건 아니라고생각함....사람은 살던대로 살아야지..형편에맞게..
다른것도아니고 돈때문인데..돈이야많으면 명품을 해주던 뭘하던 다해줘도 상관없지만...
뱁새가 황새따라가면안됨..
첫 아이면 더욱이 아이한테 아낌없이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은 부모입장에서 충분히 이해하고 저도 무조건 다 새거 사주고 선물 받고 옷도 나름 다 좋은거 입힌다고 했는데요, 지나고 보면 애꺼 왜 중고 거래 하는지 알게 될거예요. 제일 아까운게 애들 옷, 장난감 이런 육아용품입니다. 정말 잠깐 쓰거든요. 팔때되면 중고가는 뭐 완전 반의 반도 못받는데 너무 짧게 쓰고 많이 들여봐야 다 공간차지 짐이예요. 꼭 필요한 것만 들이시고 중고 거래 할 슈 있는건 주변에서 준다하면 그거 쓰시고 그돈 아껴서 애한테 딴거 해주세요. 이건 육아 직접해보면 알것임. 그리고 영어유치원은 옷이랑 또 달라요. 옷은 차라리 사면 일시적 소비기라도 하지만 영유는 매달 지속적으로 평균 150정도가 지출이 되는데 뒤돌아서면 원비 납부기간이고 그래요. 영유는 정말 형편이 되야 보내는게 맞아요 뭐 다른것도 마찬가지지만
아이가 아무것도 모를때 명품을 사입히는건 그냥 부모만족일뿐 허세라고보임
박 소장님 말씀이 맞아요
쉽게 이야기해서
아이들은 장비빨 안따저요
아이들 에게는 화목한 분위기
좋은추억 만들어 주는게 중요해여
아이들이 메이커 어케 안다고
수준에 맞게 하시고
정신 차리세여
양원보 앵커님이 결혼안하는 이유가 있구나.. 나라도 이런 사연을 매일매일 들으면 결혼할 생각 1도 없어질듯 ㅋㅋㅋ
사람을 잘고를 생각을 해야지 결혼을 안할 생각하노 ㅋㅋㅋㅋ ㅋㄱㅋㄱㅋㄱㅋ
케이스바이케이스, 사람바이사람이에요. 찾기는 좀 힘드시겠지만 찾아보십쇼...
그냥 비쥬얼이나 조건등이 문제지 프로그램문제는 아닐듯요.
요즘에 정신 맑은 여자 찾기가 더 힘들어 졌다죠..제 주위에도 진짜 그냥 너무 평범하고! 이상하지 않은!ㅋ 후배인데 남편감 일단 돈, 집안,학벌(?) 따져서 결혼한후 일 그만둔 애들 정말 많아요 ..본인은 돈 그냥그냥 학벌 전문대졸 집안 평범인데...얼굴 다 성형해서 쫌 이뻐짐~ㅋ결혼전 엄청 척한척했음.ㅋ 결혼후 남편을 본인한테 맞춤형으로 해놓고 원래 성격 드러내더라구요..명품에 해외여행에~
모든 양육이나 소비등등 함께 상의하고 외로움을 느끼지않게, 혼자서 생각하고 처리하게 하지마셈
집안일도 함께 하면서 부인의 잔소리를 많이 들어주는 쪽으로 해서 부인이 맘대로 하도록 두지 마세요
나중에 부인도 후회하는일이 되지않도록 잡아줘야함
딱하기도 한데 경제사정을 고려하면서 살아야지
남편정신차려미련두지마끝네쇼분수를알아야지
아이 미래를 위해서라도 아낄수 있을때 아껴야죠~ 귀한 아이니까 현명하게 생각해서 꼭 필요할때 아이를 위해 써주세요~
와- ! 상식과 평상심을 잃고 사치와 허영에 비 정상적인 산모가 된 여자가 정상적인 이성으로 빠르게 돌아 오지 않는다면, 그 남편과 아이의 불행 할 미래, 암흑같은 장래가 환히 보이는 것 같네요. 딱하네요.
내가 이래서 엄마들 모임에 절대 안나갔다 ㅋ
허영 덩어리들
모여서 뒷담까는 것도 문제 ㅠㅠㅠㅠ
가장 좋은것을 아이에게 주고싶은 마음까지는 이해가 가지만 그것이 자신들의 형편에 과한것이라면 결국 부모의 이기심일 뿐임.
아이가 원한것도 아닌것을 재산축적해서 나중에 아이가 원하는것을 지원해주는데 사용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