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이지도 않고 내가 볼 땐 충녕은 원래 왕 위 욕심도 없었음 욕심을 내고 형에게 꼽 준 건 사실이나 그것은 왕에 못 오른 컴플렉스가 아닌 양녕 본인이 만든 컴플렉스임 안 그래도 다음 왕 후보로 지목된 인간이 여성을 겁탈하고 민간인들을 때려죽이고 살육과 기행을 일삼는데 왕 되면 자신은 물론이고 효령부터 어머니 형제 친지까지 다 죽일텐데 충녕 입장에선 저게 왕 되게 둬야 했을까 의문임 즉 충녕이 질투나고 욕심을 내던건 사실이나 양녕이 조금만 정신이라도 차리고 갱생하려는 모습만 보였다면 충녕은 왕위에 대한 욕심을 깨끗히 포기할 사람이였음 다 양녕 스스로 자처한 짓이죠 욕심과 형을 싫어하였던 건 사실이나 그게 제능 문제는 전혀 아니였죠 충녕은 형이 공부가 아니더라도 그 제능 만 이라도 여성 찾아갈 시간에 발전시키기를 바랬던 동생이였음 근데 양녕은 전혀 안했지 그러니 충녕은 자동으로 왕에 대한 컴플랙스를 가지게 될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왕 위에 오르게 되죠 자기 나라가 망하고 자기 형제들 죽일게 보이는데 가만히 있을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충녕이 질투 한 게 아니라 질투 할 수 밖이 없던 거지
방원이 아들 보는 안목만큼은 탁월한 모양이네요.. 피의 시대를 자기 대서 끝내고픈 방원인지라 양녕 아닌 충녕을 선택한 것이 세종 대 내내 피의 시대가 이어지지 아니하고 세종 승하 후 단종 대에야 수양, 한명회와 손잡은 양녕에 의해 다시 자신이 일으킨 피의 시대가 재현..
야사에 그런내용이 있음 양녕이 폐세자 됬을 때 효령은 자기가 둘째니까 자기가 세자 될줄알고 학문에 정진했는데 양녕이 너한테 세자자리 안줄거니까 대놓고 김칫국 마시지말라함 그래서 효령이 마음 굳히고 절에 들어갔다함 실록 아님 야사임 실제로 효령은 왕위에 관심이 없었음 그리고 효령은 90살까지 살음 이름은 원래 호 였는데 보 로 바꾼거
@@kiyjy7 그건 별개의 얘기임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당연히 폐왕이 되었으면 죽여야 훗날의 화근이 없는거임 결국보셈 단종이 살아있으니 그 후에 수백명이 떼거지로 죽고 불화가 일어났잖슴 한국사람들은 너무 순진함 개인대 개인의 일과 큰 대국적인 공과 사를 구분을 하질못함 그래서 허구한날 본인들 감정대입해서 멋대로 판단을함 진짜 뭐가 맞는 판단인지 합리적인 판단인지 구분도 못하고
팩트! 1, 태종이 여흥 민씨 가문과 청송 심씨 가문을 도륙내는 바람에 세종이 성군이 될 수 있었다. - 만일, 외가인 여흥 민씨 가문과 처가인 청송 심씨가문이 든든했다면 성군이 될 수지언정 대왕까는 칭호를 받지 못했을꺼고 문종이후부터 일찍이 세도가 발생했을꺼 같음.. 2, 세종대왕이 어렸을 때부터 옥좌의 탐을 내는 부분이 훗날의 세조대왕까지 이어졌다. - 부전 자전이라는 말이있죠? 세종의 야심이 그대로 아들인 세조, 인평대군까지 이어졌음...
This is Taejong Yi Bangwon. This is the biography of Taejong, the 3rd king of the Joseon Dynasty. This is a KBS drama about his life. There is also a biography of his third son, King Sejong the Great.
개인적으로 이드라마가 호평받았다 생각하는게 세종을 마냥 착한사람으로 안그린게 호평 받을 만하다고 생각함 세종대왕도 사람임 야망이 있는 모습을 그린게 정말 좋았음
실제로도 마냥 착하지않으셨다죠ㅎㅎ
내가 누구의 아들인지 잊었는가 하면서
은근협박도 잘하심
그것도 그렇고 양녕이 더 뛰어난 충녕에게 일부러 자리를 물려줬다고 생각하는데 세자자리를 내놓으면 죽은 묵숨인데 그럴리가 없었죠
양녕도 저렇게 위기의식을 느끼는걸 잘 표현했다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충녕대군이 세자 양녕대군한테 꼽 많이 줬답니다 그리고 묘하게 자기어필하는 것도 잊지 않으셨죠ㅋㅋ
진짜에요?ㅋㅋㅋㅋ
@@abc-2024aik 어릴떄부터 대놓고 양녕 무시했어요 본인이 왕의 제목이라며 엄청 나대고 다닌것도 맞고 ㅋㅋ
효령은 형을 진심으로 위로하며 더 열심히 하라고 응원하는데 충녕은 아예 대놓고 형을 꼽주고있어 ㅋㅋㅋㅋㅋ 그것도 아버지와 여러 신하들이 보는앞에서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아버지는 그 자리에서 충녕한테 뭐라고 하지는 않았음...
그게 태종이 양녕한테서 마음이 떠나고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skajjang007후에 신하들 꼽주는 그 성정은 역시 떡잎부터 남다르셨군...
@@kiyjy7백모님이자 양할머니 상중에 꽐라돼서 궁에 기생까지 들여왔는데 마음이 안 떠나겠나...
3살 어린 동생한테 학습 진도가 딸리는거 보면 확실히 문제가 있긴함.
사실 양녕이 공부는 안해도 충분히 세자자리는 지킬수있었지만 ᆢ 주색에 빠져 개념이 없는게 문제였음ᆢ
ㄹㅇ 양녕대군이 왕위에 오르면 충녕의 목숨은 무사하지 못해…
군주는 고독하다고 그랬는데...
태종의 표정에서 느껴지네
양녕 : 내가 맏형이고 적장자라고 좀 까불지 마라 진짜...
충녕 : 내가 군왕이면 형님보다 잘할 수 있습니다
효령 : 우웅... 형님 아우님 싸우지마...
태종이방원이 후반기들어서 전쟁장면 많이 없었음에도 양녕vs충녕 신경전 및 대립장면 나오는거 너무 재밌었음.
솔직히 이게 더 재밋음 이쪽이 더 신선함
정치극이 그 쪼이는 맛이 있음.
3:44 양녕이 유일하게 맞춘 앞날 ㅋㅋㅋㅋㅋ
이거 맞음
그거 말고도 물러나면서 '곧 태평성대가 열리겠군요.' 라 한것도 있음 ㅋㅋㅋ
원경왕후는 이방원을 제일 가까이서 지켜보며 왕으로 만드는동안 정말 생각하지 못했을까....저렇게까지 왕권을 강화시킬 사람이란걸.....
이태리, 김민기 둘 다 연기 리얼이었지
이태리님은 거침킥부터 알고 잇엇는데 김민기님은 여기서 처음 알게 되엇는데 둘다 잘생김ㅋㅋ
@@hkhsnk8991순풍 정배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재훈-y7v 맞아용ㅋㅋ
순풍 정배 거침킥 어린순재 해품달 어린 양명군
그리고 정명공주 이야기를 다뤗던 화정에서는 효종 역을 맡앗죠
@@hkhsnk8991아 어린 순재도 했었어요? 헐 그건 몰랐네
김민기는 여신강림에서 보던 모습보면 완전 다른 사람임 ㅋㅋㅋㅋㅋ
세종(충녕 이도)역할 맡으신 김민기 배우님 사극에 특화된 배우인거 같아요 나이가 어린데 목소리 톤이며 연기며 진중한 분위기며 너무 인상 깊어요 얼굴도 잘생기시고~ 앞으로도 좋은 연기 응원할께요😊
지금 보니 세자랑 유정현 씬이 실록에 나오는 태종 측 내관에게 양녕이 "내가 네 이름을 아느니라!"고 겁박했던 사건을 각색한 거 같네요.
21:01 억장 와르르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요즘으로 치면 양녕대군은 선행학습 졸라게 해서 전교권에서 이름 내밀 정도는 되는 강남 부잣집 고3 도련님이고, 충녕은 수능 전국 수석 언저리에서 노는 과학고 2학년 조기 입시반 원탑임
용의눈물의 민비는 사사건건 방원과 대립하면서 고성지르는게 대부분인 반면 태종 이방원의 민비는 감정이 풍부하군
양녕의 합법적 폭행ㅋㅋㅋㅋㅋㅋㅋㅋ
의안군이면 양녕대군의 삼촌이죠??
의안대군은 아들인데요??
@@김민철-b5y 제가 잘못봤네요. 의안군 이화하고 대군하고 헷갈려서요ㅜ 찾아보니까 삼촌이 맞네요
합법적이지도 않고 내가 볼 땐 충녕은 원래 왕 위 욕심도 없었음 욕심을 내고 형에게 꼽 준 건 사실이나 그것은 왕에 못 오른 컴플렉스가 아닌 양녕 본인이 만든 컴플렉스임 안 그래도 다음 왕 후보로 지목된 인간이 여성을 겁탈하고 민간인들을 때려죽이고 살육과 기행을 일삼는데 왕 되면 자신은 물론이고 효령부터 어머니 형제 친지까지 다 죽일텐데 충녕 입장에선 저게 왕 되게 둬야 했을까 의문임 즉 충녕이 질투나고 욕심을 내던건 사실이나 양녕이 조금만 정신이라도 차리고 갱생하려는 모습만 보였다면 충녕은 왕위에 대한 욕심을 깨끗히 포기할 사람이였음 다 양녕 스스로 자처한 짓이죠 욕심과 형을 싫어하였던 건 사실이나 그게 제능 문제는 전혀 아니였죠 충녕은 형이 공부가 아니더라도 그 제능 만 이라도 여성 찾아갈 시간에 발전시키기를 바랬던 동생이였음 근데 양녕은 전혀 안했지 그러니 충녕은 자동으로 왕에 대한 컴플랙스를 가지게 될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왕 위에 오르게 되죠 자기 나라가 망하고 자기 형제들 죽일게 보이는데 가만히 있을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충녕이 질투 한 게 아니라 질투 할 수 밖이 없던 거지
8:42 압슬형을 재현했네.. 그런데 실제론 저거보다 더 참혹했는데😣
아니.... 솔직히 열심히해도 충녕보다 공부잘하긴 힘들지 않나?
사실 그냥 정상인이었어도 알아서 왕 되었을 건데 인물 자체가 너무 썩어서…
솔직히 양녕의 사람됨이 그렇게 썩어빠지지만 않았어도 세자의 자리에서 폐위되지는 않았을듯...
충녕 반의 반에도 못 미쳐도 됐었고 가만히만 있어도 왕 됐을건데 그걸 못해서....
꺼어어억 한글 달다~
@@kiyjy7 양녕이 수양제처럼 음흉해서 겉으로만 잘하는 척만 하는게 더 위험했을 듯 그랬으면 양녕이 왕 되고 얼마 안돼서 망했을 거 같은대 차라리 저렇게 대놓고 폐급짓하니까 왕 되기 전에 걸러진게 아닐까
21:06 진짜 극대노 자체. 그것도 형의 첩을...
앙녕을 보면 왕의그릇은 아니다 생각돼네요 .. 만백성의 어버이라 불리는 왕인데 저렇게 소인배같다니.. 실제 정사는 아니겠지만 태종처럼 왕의자질은 있지만 장자가 아니기에 세자가 됄수없는 충녕대군에게 너에게도 기회를 주겠다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보아라 하는게 좀 멋지네용
충녕 말빨로 멕이는게 보통이 아니네 ㅋ
실제로도 세종은 고기 엄청 좋아하고, 공부만 해서 비만이었다고...
조선국왕 중에 태종처럼 후계 잘 정한 왕은 없었지. 오로지 군주로써 냉철한 판단을 한 대목이 아닐까.
맞아요
옛날에 역사저널그날 어떤 회차에서도 세종이 조선 최초 국민투표까지 실시햇대요
9:38 - 10:45 공동명의고 뭐고 다 때려치울게요. 제발 내 동생들 살려줘요 ~ ㅠㅠ / 안돼. 안 살려줘. 살려줄 생각 없어. 돌아가~
4:31 정신승리 시전
7:35 그녀 등장
21:07 와장창 뒤엎
22:19 대한민국 최고 위인을 향한 태조의 빌드업 시작
어리가 생각보다 미모가 좀 약하네...대왕세종 때 오연서가 갑이었다
2:22 말 섞지마요 황희 정승님...충녕한테 찍혀서 90까지 일하게 됩니다ㅠ
민씨가 이성계의 둘째 부인 강씨처럼 권력에 탐욕하지만 않았더라도 태종이 흑화하는 일은 없었을 거임. 태종은 눈앞에서 강씨부터 민씨까지 외척들이 득세하여 자기 아버지부터 자기 자신까지 흔들려는 모습을 보이니까 결단 할수밖에 없던 거고.
어찌되었든 왕위는 세종이 가져가지만 후에 문종사후 단종이 수양에게 쫓겨날때 종친어른의 신분으로 수양에게 힘을 실어주어 단종폐위에 일조를 하게되죠..
양녕은 숙부 살리려는모습도안보이네ㅋㅋ 세종은 살리려고 하는모습도보이는데ㅋ 그러니 이도를 세자삼지ㅋㅋ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했으면 언제 소설이 지어진건지 저런것도 알어ㅋㅋㅋㅋㅋㅋㅋㅋ
양녕대군은 후일에 세종의 후손들로 하여금 골육상쟁을 부추겨 세종에게 피의 복수을 한다
양녕대군을 훗날을 위해 죽였어야 했네요...
꼭 단종의 죽음과 세조의 즉위가 양녕의 복수만으로 이뤄졌다곤 할수없죠.
방원이 아들 보는 안목만큼은 탁월한 모양이네요.. 피의 시대를 자기 대서 끝내고픈 방원인지라 양녕 아닌 충녕을 선택한 것이 세종 대 내내 피의 시대가 이어지지 아니하고 세종 승하 후 단종 대에야 수양, 한명회와 손잡은 양녕에 의해 다시 자신이 일으킨 피의 시대가 재현..
@@둔내터널 문종이 5년만 더 살았어도
@@현달산근데 숟가락 올린건 사실이라 ㅋㅋㅋ
개버릇 남 못준거죠 뭐
문종 죽자마자 억제기 해제되서
옛날 동화책에 양녕이 일부러 충녕에게 물려주기위해 무능한척했다고 그랬는데 레알 역사왜곡이었음😂
야사에 그런내용이 있음
양녕이 폐세자 됬을 때 효령은 자기가 둘째니까 자기가 세자 될줄알고 학문에 정진했는데 양녕이 너한테 세자자리 안줄거니까 대놓고 김칫국 마시지말라함
그래서 효령이 마음 굳히고 절에 들어갔다함
실록 아님 야사임
실제로 효령은 왕위에 관심이 없었음
그리고 효령은 90살까지 살음
이름은 원래 호 였는데 보 로 바꾼거
난 고거전 전엔 태종이 좀 심했다 싶었는데 보고 나니 고려 전기 족내혼 영향 땜에 외가가 왕족과 동등한 위치에 처했다는거. 그 고려식 질서와 사고를 부쉬려는게 태종인 거임
3:35 아 1:1 PT를 해주는 형
군왕에겐 개무쓸모.. 니가 잘하는게 있고 내가 잘하는게 있다 하지만 양녕에게 있는건 무쓸모
ㄹㅇ 양녕대군이 차기 임금이 되었다면 제2의 연산군을 넘어 조선 최악의 폭군이 되었을것임.
ㅇㅈ 연산군을 넘어서 여포꼴 날듯 싶음
이후 세종이 세상을 떠나고 수양대군이 왕위를 빼았을 때 세종의 손자인 단종을 죽여야 한다는 상소를 올린 것이 양녕대군...
그 사건은 세종과 양녕의 일이 원인이라고 할순없죠
@@현달산 그걸 이야기 하려고 한 게 아니라 양녕이 꼭 세자가 아니었더라도 사람됨이 이미 망나니였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kiyjy7 그건 별개의 얘기임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당연히 폐왕이 되었으면 죽여야 훗날의 화근이 없는거임 결국보셈 단종이 살아있으니 그 후에 수백명이 떼거지로 죽고 불화가 일어났잖슴
한국사람들은 너무 순진함 개인대 개인의 일과 큰 대국적인 공과 사를 구분을 하질못함 그래서 허구한날 본인들 감정대입해서 멋대로 판단을함 진짜 뭐가 맞는 판단인지 합리적인 판단인지 구분도 못하고
@@kiyjy7 이방원이 이 악물고 없는 혐의까지 덮어쓰게해서 민씨일가를 풍비박살 낸것도 다 대국적으로 백성들을 위한 일인거임 그걸 결단을 못하고 정에 매달려서 그냥 놧둬서 일어난게 100년간 이어진 세도정치임 그리고 그게 조선을 망하게한 지름길이었음
숙청이후에는 치세가 필요한 법이나. 자신의 방법을 여전히 지지하는 세자. 태종이 피로써 국가를 세웠다면 이젠 그피를 거름으로한 꽃을 피워야할 군왕을 그렸을텐데. 보위에 오른 순간에 폭군이 될 자질이 싹트는 저 순간부터 태종의 생각에서 세자는 날아가버렸구먼..
이래봬도 양녕.. 포켓몬스터빵 광고 찍을때 피카츄랑 춤추던 꼬마애.. 또한 S본부 순풍서 미달이에게 한대 맞고 으앙 울던 꼬마애였습니다;; 후덜덜;;
그이후에는 거침킥 독불장군 순재 아역으로 나와서 순진도련님 연기를 햇고
해품달에서는 정일우님 아역으로
드라마 에서는 후반에 장남이 아닌 인조의 "차남" 효종으로 나오기도 햇긔
이거보다가 순풍 정배보면 웃음을 참기 힘들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충녕은 아버지에 단호함과 결단 어머니에 지혜를 닮은것같다
수양대군 계유정난에 1등공신은 양녕대군임 양녕대군이 수양대군을 왕으로 만들어준거임
백진희 연기 장난 아니네 ㄷㄷ
백이 아니라 박인데
@@이응-e4x ㅈㅅㅈㅅ
3:48 진짜 몸이 어느정도 거대해지시는....
3:47 세자의 예언 ㄷㄷㄷ
충녕대군(세종대왕 )훈민정음 창제하시었다
대부분 양녕 충녕이 우애가 좋게 나오지
만 여기선 실록대로 충녕의 야심 양녕의
노답행위와 그걸 대놓고 비판하며 말리
는 충녕의 대립이 흥미진진합니다
3:50 살찐 짐승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앞에서 꼽 좀 줬다고 미래에 대한 잔인한 팩폭을 해버리는 양녕좌
근데 형 입장에서 동생이 옆에서 쫑알대면 빡치긴 하겠다 ㅋㅋ
정명공주 이야기를 다뤗던 드라마 화정에서 효종 역을 맡아 이미 왕위에 올라서 여기서는 폐세자가 된 이태리님
여러 사람 만나보니 안 되는 사람은 끝내 안 되더라. 빠른 손절이 최선일 수도 있음
오 첨보는대 넘 재밋따
아 저래서 민씨 가문이 조선말기 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8 양녕대군이 말한 유일한 팩트. 실제로 세종대왕은 비만이었다고 하죠.
충녕대군이 후일 왕이된 후 대상포진으로 일평생 고생했지
중전ᆢ 부동산 공동 명의 요구한 죄
양녕 미쳤누 ㅋㅋㅋ 할아버지여자랑도 했누...
만약 (양녕대군)정배 옆에 미달이와 의찬이가 있었으면 역사가 어떻게 달라졌을까?
양녕 아버지보다 할아버지의 피를 더 많이 물려받은듯
넷째 큰아버지(방간)쪽을 더 닮은 거 아닐지? 능력은 처지면서 자기가 형이라는 거만 내세워 똑똑한 동생을 질투하는...
@@clausesanta5042 그러네요 확실히 둘 다 무인인점에서 이성계 피를 많이 물려받았죠
솔직히 이방원의 지성은 충녕이 물려받았고 이방간의 성격을 양녕이 물려받은듯한
@@kiyjy7 효령대군은 이방의의 성격을 물려받은거 같고
@@kiyjy7 충녕의 지성은 이방원보다 원경왕후한테 물려받은게 더 큰듯
도련님들의 겐세이로 곱창난 분위기를 수습해보려는 하이사의 처절한 몸부림
03:45 뭐야 예언자였나
중전은무조건하셔야지요
세종을보위에올리지않으면우주를영원히떠돌아야할지도모릅니다
3:44
유일하게 맞춘거
결국 승자는 양념... 세조가 단종 내리는 거 까지도 다보면서 호의호식 하면서 살았음
만약에 양녕이 조카 세조를 돕지 않앗다면 아무리 숙부라고 해도 세조가 양녕을 그냥 둿을지..
양념 ㅋㅋㅋㅋ
@@hkhsnk8991세조한테 양녕대군은 숙부가 아니라 백부, 즉 큰아버지예요
숙부는 작은아버지
@@Ruby-Korean-Center ㅋㅋ그렇네요
양녕대군은 순풍산부인과 정배아니에요? 해품달에도 나왔고요 양녕대군은 청년시절에는 막나가다가 늙어서는 능구렁이가 되었더라고요 왕과비에서 양녕대군 노년역할을 왠그막으로 유명한 신구선생님이 연기하셨죠 완전 늙은 양녕 그자체시더라고요
세자 : 남을 희생시키고 까내림으로 세자 자리를 구걸
충녕 : 철저한 논리와 이치로 설득하고 납득시켜 세자 자리를 쟁취
실제 기록 에서도 충녕은 용상에 대한 야망이 있었고 이방원도 충녕이 세자에 더 어울린다는 걸 내심 다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이 드러나는 부분이 발견 됨.
팩트!
1, 태종이 여흥 민씨 가문과 청송 심씨 가문을 도륙내는 바람에 세종이 성군이 될 수 있었다.
- 만일, 외가인 여흥 민씨 가문과 처가인 청송 심씨가문이 든든했다면 성군이 될 수지언정 대왕까는 칭호를 받지 못했을꺼고
문종이후부터 일찍이 세도가 발생했을꺼 같음..
2, 세종대왕이 어렸을 때부터 옥좌의 탐을 내는 부분이 훗날의 세조대왕까지 이어졌다.
- 부전 자전이라는 말이있죠? 세종의 야심이 그대로 아들인 세조, 인평대군까지 이어졌음...
태종 이방원의 최대업적..세종대왕...
칼로 고려를 베고 왕이 된 이성계
칼로 형제를 베고 왕이 된 이방원
칼없이 능력으로 왕이 된 이도
양녕은 스스로 적을 만들어 버리네. '경의 노고를 절대 잊지 않겠소' 양녕이 이렇게 내뱉은 순간부터 유정현은 살기 위해서라도 충녕을 왕위에 올리려 기를 쓰고 공작을 벌일수 밖에 없잖아.
Title of drama please with English subtitle thank you so very much
It is 'The King of Tears, Lee Bang-won'. The main character, Lee Bang-won was the third king of Joseon dynasty. Thx:))
This is Taejong Yi Bangwon.
This is the biography of Taejong, the 3rd king of the Joseon Dynasty.
This is a KBS drama about his life.
There is also a biography of his third son, King Sejong the Great.
왕권강화(중앙집권화)
드라마 전반 : 이방원 등극기
드라마 후반 : 세종 등극기
효령이 인성이 제일 좋네
의외로 민무구, 민무질은 원경왕후도 숙청 찬성했는데 그 아래 동생들은. .
킬방원…ㅎㄷㄷ하다
애초에 가마니 앉아서 책만 읽다 형님이 아우의 재능을 높이사 양위를 했다는 게 말이냐? 방구냐? 세상에 그런 아름다운 권력 나눔이 어디 있냐?
양녕이 잘하는건 무쓸모.. 충녕이 잘하는건 개쓸모.. 양녕 착각의 늪
저정도면 효령이 대단할정도..
이 모든것은 한씨가 세상을 일직 떠서 그런거다.
효령도 물어봐줘이이잉
이방원의 기질이 어디 가겠나. 이방원이 잘 정리했구만.
어리가 과하게 현대적이네요ㅋ
7:34 어리...미모가 좀 약한 듯. 대왕세종 때 오연서가 갑이었다
???사각턱일때인데?
거봐 내가 그 여종 효빈 김씨 일줄알앗엌ㅋㅋ
용의눈물에서 양녕을 너무 미화한거지..사실 찌질하기 그지없음...저게 사실이지...평균만됬어도 태종이 폐세자하진않았음..적장자 세우는게 이방원이 왕의난을 일으킨 명분인데..
정배 잘 컸구나
그래도 양녕 정도는 젊잔은 편이야. 우리형은 어린시절 어디쉬 말대꾸야 히ㅡ며. 수시로. 폭력을 휘들럿지만. 그래도 선생님이 되더이다 어디 일반인에. 범죄가. 왕만 못하머 통치자만 못하겟는가?
양녕은 망나니였지만 사실 시와 서예에 능했음.
그리고 양녕 글씨는 제일 고가에 팔리고 있음.
한량이네
아 이드라마 맛도리네
실록은이미정해져있어서드라마로바꿀수없어요(로스차일드게임)
세종이 한자 뜻 풀이 잘해서 한글 만드는데 쓰였지
원경왕후와 같이 정치했다면 월씬 잘 했을걸...
재밌겠다
22:13 태종이방원의 모든 결실과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챕터
양녕은 나중에도 나라를 어지럽힘…수양부터 시작해서
백성들의고난과피눈물은모두제부족한탓이오니모두저에게죄를물어주시옵소서
니놈이야 말로 악귀다
세자가 더 예쁘게 생겼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