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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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양명옥-b7g
    @양명옥-b7g Рік тому +3

    가슴에 절절히 남아있을 명 강의였습니다. 여우숲으로 등교해 보겠습니다~

  • @분홍팽이
    @분홍팽이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빛과 어둠은 공존하며 생명을 키워내듯 기쁨과 슬픔을 겪으며 잎과 꽃과 열매를
    맺고 비옥한 흙을 만들고 숲을 키워내는 나무처럼 아름다운 생명의 순환과 여정에서
    삶을 바라보게 됩니다 💗

  • @수련화-j3f
    @수련화-j3f Рік тому +1

    선생님
    어제 는 오프라인 으로 강의를 듣고 또 들었습니다
    따뜻한 숲의 지혜에 대한 말씀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 @seung_seung_ssam
    @seung_seung_ssam 2 місяці тому

    멋진 강의 였습니다. 너무 슬펐네요..😭😭

  • @이세은-j5y
    @이세은-j5y 3 роки тому +7

    숲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나의 삶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힘듬을 받아들이고 견디고 상처를 극복하여서 멋진 인생 살아가겠습니다 와락 나의 인생을 껴안고 견디겠습니다 진솔한 말씀 감사합니다 대기업에 취직한 기쁨도 잠깐이고 저는 추락했습니다 갑자기 넘어져 손도 다치고 직장에 병가를 쓰고 저의 앞날은 보이지 않지만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 @수성복지한마당
      @수성복지한마당  3 роки тому +3

      힘든 과정 속에서도 인생을 와락 끌어안고 계시는 이세은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고난의 겨울은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기 위한 우리의 준비기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 @서영은-i6o
    @서영은-i6o Рік тому +1

    선생님.
    감동적이고 진심어린 지혜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윤은정-i4b
    @윤은정-i4b Рік тому

    막걸리1병 먹으며 좋은말씀 들었습니다.눈물이 외이리 나는지. 신랑들어올때 막걸리사와고 했어요.갑자기 제가 20살은 더먹은듯합니다. 조만간 절친과 짳아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sukpink2329
    @sukpink2329 10 місяців тому

    삶에 지치고 힘들때 피하지 않는 삶,겸허히 받아들이는 삶, 자력으로 살아가는 삶, 엄청난 도움을 받은 소중한 강의였습니다.감사합니다

  • @bluebirdchang
    @bluebirdchang Рік тому +1

    숲해설가를 꿈꾸며 하루하루를 좀더 충실하게 살아가려하는 파랑새입니다.
    김용규 교장선생님이 들려주신 보석같은 말씀이 저를 어떤 숲해설가로서 살아가야할지를 인도해주시는 것같아
    먼저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나이테의 방향이 마치 인생과 닮았다는 이야기가 제 마음에 남는군요.
    언젠가 선생님 이 들려주시는 인문학 특강.. 직접 참가할 기회가 있길 고대합니다.
    - 사람을 사랑하고 자연을 좋아하는 "숲 해설가 파랑새" 드림

  • @misookkim5448
    @misookkim5448 Рік тому

    차분하게 듣고 묵상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쿠스틱-s9x
    @어쿠스틱-s9x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묵은가지를 떨구고 근원을 지켜낸 나무처럼 ᆢ 그렇게 견디어보겠습니다

  • @HANDYOU
    @HANDYOU Рік тому +1

    주옥같은 삶의 말씀 감사합니다 ~~

  • @이상득-h8q
    @이상득-h8q Рік тому

    선생님 의 멋진 강의 너무 좋아요

  • @dream-2257
    @dream-2257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처음처럼-c9l
    @처음처럼-c9l Рік тому

    감동입니다

  • @유경민Claire
    @유경민Claire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hyejungjung5046
    @hyejungjung5046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