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취미생활! 우리가곡 " 저 구름 흘러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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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junsung-papa
    @junsung-papa 15 годин тому

    숏츠 링크 타고 감상했습니다.
    청년 작곡가와 소프라노 가수와의 사랑 이야기에 그당시 해외 촬영을 한 영화라니 한번쯤 보고싶은 호기심이 생기네요. 필름이 남아있지 않다니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영상은 없어도 다행히 곡으로나마 남아 있어서 이렇게 선생님 연주로 듣게 되었네요.
    당시 감성이 깃든 멋진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 @Lim-Piano
    @Lim-Piano 12 днів тому

    늦은밤 아름다운 가곡 잘 듣고 갑니다 ~~

  • @pianothingsmusic
    @pianothingsmusic 14 днів тому +1

    It’s a very lyrical performance - so beautifully played ❤

  • @pIANOSFJHN
    @pIANOSFJHN 14 днів тому +2

    ❤❤🎉1like
    저 구름 흘러가는곳!!
    제목처럼 아주 잔잔하면서 편안한 연주네요~~아련한. 지난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 @forever-with-the-piano
      @forever-with-the-piano  13 днів тому +1

      음악시간에 참 많이 불렀던 고운 노래들이 좋네요
      좋은주말되셔요❤

  • @pianoforte0215
    @pianoforte0215 14 днів тому +1

    우리가곡이 아름다운 곡이 참 많네요😊
    피아노 소리도 좋고 즐감합니다❤

    • @forever-with-the-piano
      @forever-with-the-piano  13 днів тому +1

      포르테님 ❤
      여고시절에 많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이쁘게 표현하고픈데 매끄럽지못해요 그래도 추억이 더해져서 행복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전영-s7k
    @전영-s7k 14 днів тому +1

    피아노 연주 하시는 곁에 서서
    두손 배에 모으고
    몸 좌우로 살짝살짝 흔들어 음을 타며서
    입 크게 벌려 노래하는 제 모습을 상상하며 감상했습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구름에 달가듯이 마음이 두둥실 날으는 행복감~~-
    다 멋진 연주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forever-with-the-piano
      @forever-with-the-piano  13 днів тому +1

      전영님 글보고 저도 여고시절
      여럿이 앞에나와서 박자맞춰 흠치믐칫하며 노래불렀던 음악시간 떠오르네요. 목청껏 잘도 불렀었는데 지금은 성대도 늙는지
      목소리가 불안하고 잘 안나와요.ㅠㅠ
      주말 즐겁고 편안하셔요❤❤❤

  • @윤스힐링
    @윤스힐링 14 днів тому +2

    학창시절떼 부르던가곡을 이렇게 만날줄 몰랐네요.
    구독하고 3종셋트 놓고갑니다 💕 🍒

    • @forever-with-the-piano
      @forever-with-the-piano  13 днів тому

      반갑습니다
      금같은 시간 부족한 연주에 할애 주시니 영광이에요
      앞으로 소통이어가길 희망합니다❤

  • @김은표-i5f
    @김은표-i5f 14 днів тому +1

    9좋아요😊😊😊

    • @forever-with-the-piano
      @forever-with-the-piano  13 днів тому +1

      몸은 쾌차하셨는지요?
      아프지마셔요
      전혓바늘돋거나 목 붓는 느낌나면 입안에 프로폴리스 뿌리는데 추천합니다
      주말 잘쉬셔요
      은표님 영상 기다리께요❤

    • @김은표-i5f
      @김은표-i5f 13 днів тому

      @@forever-with-the-piano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