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속까지 시원하게 하는 울산대왕암 앞 동해바다의 파도와 파도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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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캄보디아에서 선교하고 있는 처제가 모처럼 놀러와 부산에서 동해안 해변을 따라 드라이브하여 울산대왕암공원으로 놀러갔네요. 공원 안에는 스릴 넘치는 출렁다리도 있고 마치 하나님이 조각해놓은 듯한 아기자기한 바위들과 울창한 솔밭 그리고 망망대해 동해바다에서 밀려오는 파도와 포말이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하는 장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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