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이 참 그래요… 아이들도 많고 놀러온 김에 신이나서 놀기도 하고, 어른들도 놀러왔으니 괜찮다는 의식이 많이들 있으셔서 캠핑장 내에 관리인분의 관리도 중요하고, 이용객분들의 관리도 필요하고… 캠핑을 편하자고 왔는데 팬스를 치기도 그렇고… 가능하시면 관리 좋은 곳을 추천드려요. 군이라 시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은 시설고 괜찮아요. 아니면 좋은 안 알려진 곳을 다니면서 정착하는 것도 좋은 방범이라고 생각해요! 계속 사이트가 침범 당하는게 싫으니면 영상처럼 짐을 두는 것도 아주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의자를 둬두 되구요. 이상으로 어머니 뱃속부터 같이 부모님의 캠핑인생을 같이한 올해 18살 캠핑경력 약 19년차인 사람입니다… (+가능하시면 여름에는 공용 냉장고가 있는 곳으로 가세요!! )
공감되는 말씀이 정말 많네요…! 💕 리뷰에서 ‘캠핑장 관리가 잘 된다’는 글을 봐도 그동안 그게 무슨 말인지 잘 몰랐었는데.. 이번에 캠핑장 관리가 참 중요하구나 느끼게 되더라고요 말씀해 주신 것 참고해서 앞으로 잘 다녀볼게요! 캠핑 선배님 여러 꿀팁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많은 감정을 느끼면 또 거기서 배우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 아이는 날씨와 같아서 부모님 마음대로 어찌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ㅠㅠ 제가 이때 느낀 게 더 있다면.. ‘나는 아이에 대해선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데 (예. 아이는 날씨 같다)’ 보호자의 역할에 대해선 구체적인 생각이 없었구나 였어요 한 아이의 보호자가 되면 그 아이뿐 아니라, 주변 사람의 입장도 헤아릴 수 있어야겠다 나에게 아이의 좌충우돌은 당연하지만 다른 사람에겐 그렇지 않으니까 좌충우돌하는 과정을 너그러이 봐주십사 보호자인 내가 양해를 구하고 노력해야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당연히 쉽지 않겠지만 ㅠㅠ 이렇게 글을 쓰면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다음에는 사이트 넓은 곳에서 또 즐거운 캠핑 즐기다 오겠습니다💗 오늘도 육아 화이팅!
좋은 마음으로 봐주신 덕분인 것 같아요..🫶 아이든 어른이든 누구든 의도치 않게 누군가에게 불편을 끼칠 수 있는데 그때 아이라면 보호자가, 어른이라면 스스로가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참 중요하구나.. 그리고 가능한 불편을 드리고 싶지 않다며..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네요 :)
정말.. 먹을 때 같이 찍힌 거 보니까 맛있게 먹는 사람이 따로 있구나 싶더라구요 😌👍 영상 보실 때 불편하시지 않도록 힘들었던 부분을 덜어낼까 생각도 했었는데.. 그러니 흐름이 어색하기도 하고 또 그때 중요하게 느낀 것도 있어서 나누고 싶었는데요 심란한 마음이 전해졌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크흡.. 다음부턴 사이트 크기도 잘 보고 다녀보려구요!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므라이스님..🫶
남편의 권유.. 어찌 보면 타의로 시작한 캠핑이었는데 어느 순간 제가 먼저 캠핑을 가자고 말하고 있더라고요 :) 캠핑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정의하긴 힘들지만.. 생고생으로 보일 수 있는 이 경험을 시작부터 끝까지 즐기는 우릴 보며 잘 맞는 취미를 찾았다! 싶어요 ㅎㅎ 스탠바이미고 들고 가서 잘 즐겼고 특히 사운드가 마음에 들지만.. 캠핑용이라기엔 제법 무겁답니다 (소근소근) 영훈이 먹방도,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왁..!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 축하의 마음도 감사드려요…🫶 안정기의 시작이라고 불리는(?) 12주 차까지는 걱정이 끊임없이 범람하더라고요.. 시간이 흐른 지금은 좀 괜찮아지긴 했는데.. 걱정쟁이는 여전히 잔잔한 걱정을..; 그럼에도…! 아가는 너무 잘 크고 있더라고요! 좋아하시는 것, 좋아하는 음식 많이 즐기시면서 우리 아이와의 만남을 걱정보단 기대로 기다려봐요!
![[VLOG] 이게 후쿠오카 태교여행…? (2만보걷기, 부부싸움, 아기용품🧸, 임신 26주)](http://i.ytimg.com/vi/RTyZxqAIKg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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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이 참 그래요… 아이들도 많고 놀러온 김에 신이나서 놀기도 하고, 어른들도 놀러왔으니 괜찮다는 의식이 많이들 있으셔서
캠핑장 내에 관리인분의 관리도 중요하고, 이용객분들의 관리도 필요하고… 캠핑을 편하자고 왔는데 팬스를 치기도 그렇고…
가능하시면 관리 좋은 곳을 추천드려요. 군이라 시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은 시설고 괜찮아요. 아니면 좋은 안 알려진 곳을 다니면서 정착하는 것도 좋은 방범이라고
생각해요! 계속 사이트가 침범 당하는게 싫으니면 영상처럼 짐을 두는 것도 아주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의자를 둬두 되구요.
이상으로 어머니 뱃속부터 같이 부모님의 캠핑인생을 같이한 올해 18살 캠핑경력 약 19년차인 사람입니다…
(+가능하시면 여름에는 공용 냉장고가 있는 곳으로 가세요!! )
공감되는 말씀이 정말 많네요…! 💕
리뷰에서 ‘캠핑장 관리가 잘 된다’는 글을 봐도
그동안 그게 무슨 말인지 잘 몰랐었는데..
이번에 캠핑장 관리가 참 중요하구나 느끼게 되더라고요
말씀해 주신 것 참고해서 앞으로 잘 다녀볼게요!
캠핑 선배님 여러 꿀팁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남자아이 엄마로써ㅋㅋ 내뜻대로 되지않는걸 너무 잘알지만😂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두분이서 웃으며 이해하시려는 모습이 멋지네요:) 담번엔 여유로운 사이트로 가서 스트레스 받지말자구용😆
많은 감정을 느끼면 또 거기서 배우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
아이는 날씨와 같아서
부모님 마음대로 어찌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ㅠㅠ
제가 이때 느낀 게 더 있다면..
‘나는 아이에 대해선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데 (예. 아이는 날씨 같다)’
보호자의 역할에 대해선 구체적인 생각이 없었구나 였어요
한 아이의 보호자가 되면
그 아이뿐 아니라,
주변 사람의 입장도 헤아릴 수 있어야겠다
나에게 아이의 좌충우돌은 당연하지만
다른 사람에겐 그렇지 않으니까
좌충우돌하는 과정을 너그러이 봐주십사
보호자인 내가 양해를 구하고 노력해야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당연히 쉽지 않겠지만 ㅠㅠ 이렇게 글을 쓰면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다음에는 사이트 넓은 곳에서 또 즐거운 캠핑 즐기다 오겠습니다💗
오늘도 육아 화이팅!
저 아이보단 컸었지만 그 나이에 캠핑을 갔을 때 저도 저리 불편을 끼치진 않았을까 성찰하게 되네요... 사이트와 간격만큼은 좁았지만 우인님과 영훈님의 아량과 마음은 감탄할 만큼 넓다는게 느껴지는 영상이었어요.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좋은 마음으로 봐주신 덕분인 것 같아요..🫶
아이든 어른이든 누구든 의도치 않게 누군가에게 불편을 끼칠 수 있는데
그때 아이라면 보호자가, 어른이라면 스스로가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참 중요하구나..
그리고 가능한 불편을 드리고 싶지 않다며..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네요 :)
먹방엔 영훈님이네요 ㅎㅎ 이번 영상은 우인님의 심란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ㅠ 짜증내실법도한데 좋게좋게 생각하시려는 마음이 멋지네요 ㅎ 다음엔 넓은 곳에서 덥지 않게 보내세요:)
정말.. 먹을 때 같이 찍힌 거 보니까
맛있게 먹는 사람이 따로 있구나 싶더라구요 😌👍
영상 보실 때 불편하시지 않도록
힘들었던 부분을 덜어낼까 생각도 했었는데..
그러니 흐름이 어색하기도 하고
또 그때 중요하게 느낀 것도 있어서 나누고 싶었는데요
심란한 마음이 전해졌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크흡..
다음부턴 사이트 크기도 잘 보고 다녀보려구요!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므라이스님..🫶
캠핑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보다보니 캠핑이란게 어떤건지 궁금해지네요 조인커플 첫 캠핑부터 봤는데 점점 늘어나는 캠핑용품과 캠핑스킬에 신기해하며 잘 봤습니다 스탠바이미고 너무 멋져요👍(사고싶어서 저장)
영훈님 먹방은 언제봐도 맛깔나보입니다😋
남편의 권유.. 어찌 보면 타의로 시작한 캠핑이었는데
어느 순간 제가 먼저 캠핑을 가자고 말하고 있더라고요 :)
캠핑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정의하긴 힘들지만..
생고생으로 보일 수 있는 이 경험을
시작부터 끝까지 즐기는 우릴 보며
잘 맞는 취미를 찾았다! 싶어요 ㅎㅎ
스탠바이미고 들고 가서 잘 즐겼고
특히 사운드가 마음에 들지만..
캠핑용이라기엔 제법 무겁답니다 (소근소근)
영훈이 먹방도,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연애하실때부터 본 구독자인데 임신하신거보고 너무잘됐다앙 축하댓글다음에 달아야지 하고있었는데..ㅎㅎ 저희도 아기가 찾아와서 임신 5주차예요 ㅎㅎ 초기때 영상 올리신거랑 제가 지금 걱정한거랑 너무 비슷해서 공감이 많이 됐어요 신랑이랑 몸조심한다고 캠핑안갔는데 저희도 한번가봐야겠어요^^ 이쁜모습 보기좋아요^^
왁..!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 축하의 마음도 감사드려요…🫶
안정기의 시작이라고 불리는(?) 12주 차까지는 걱정이 끊임없이 범람하더라고요..
시간이 흐른 지금은 좀 괜찮아지긴 했는데.. 걱정쟁이는 여전히 잔잔한 걱정을..;
그럼에도…! 아가는 너무 잘 크고 있더라고요!
좋아하시는 것, 좋아하는 음식 많이 즐기시면서
우리 아이와의 만남을 걱정보단 기대로 기다려봐요!
안녕하세용 혹시 그리들 무슨 제품인지 알수있나용? :-)
캠핑용품 매장에서 사서 제품명이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아베나키 사의 코팅 그리들입니다!